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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중소조선 전주기 설계 기술 지원’으로 설계 초격차 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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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남도 산업통상부(국장 이미화)는 이날 오전, 경남도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갖고 ‘2026년도 조선해양플랜트 신규 기반조성 사업(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정MRO클러스터
이번 선정은 조선업 밀집 지역인 경남·부산·전남이 공동 대응해 이끌어낸 초광역 시도 협업의 결과물이다. 최근 국내 대형 조선 3사는 수주 호황을 누리고 있으나, 중소조선소는 중국과의 가격 격차 및 설계 역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 조선사의 기술 자생력을 높이고 미래 먹거리를 확보할 계획이다.
‘중소조선 설계엔지니어링 기술지원 사업’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40억 원*을 투입해 중소형 조선소와 설계·엔지니어링 업체를 대상으로 수주 발굴부터 설계, 성능 검증까지 전주기를 밀착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국비 150, 지방비 90 / 경남·부산·전남 각 80억 원
주요 지원 내용은 ▲ 현장 밀착형 설계 지원 ▲ 친환경 선박 신모델 개발 ▲ 설계 특화 교육 등이다.
현장 밀착형 설계 지원
그동안 중소 조선사가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웠던 전산유체해석 기반의 고급 구조·유동 해석, 고효율 선형 개발, 모형 시험 등 고난도 엔지니어링 기술을 집중 지원한다.
또, 단순히 도면을 그리는 수준을 넘어, ‘영업-기본-상세-생산설계’로 이어지는 선박 건조 전 공정을 촘촘히 지원해, 설계된 선박이 실제 바다에서 제 성능을 낼 수 있도록 모형시험을 통한 기술 검증으로 선박 건조의 효율성과 정확도를 극대화할 예정이다.
친환경 선박 신모델 개발
중형 조선소를 위한 LNG추진선·벙커링선과 소형 조선소를 위한 친환경 관공선·해상풍력 지원선 등 지역 특화 신모델 개발을 지원한다.
개발된 모든 설계 성과물은 데이터베이스로 구축하여 기업들이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는 공공 자산으로 관리될 예정이다.
또, 구매문의를 실시간으로 공유할 수 있는 수주정보망을 운영해 실질적인 계약 체결을 돕는다.
설계 특화 교육
마지막으로 기업 수요 조사 기반의 설계 특화 교육을 통해 연간 100명, 5년간 총 500명 설계 전문인력을 양성한다.
이를 통해 중소 조선사의 만성적인 설계인력 부족 문제와 대형 조선소 대비 부족한 설계 데이터 격차를 해소할 계획이다.
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 “이번 공모 선정은 경남이 대한민국 조선산업 핵심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한 것”이라며, “중소 조선소가 글로벌 친환경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설계 초격차 기술’을 확보하고, 현장 기술과 첨단 설계를 결합해 K-조선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업은 조선 분야 전문연구기관인 중소조선연구원(RIMS)에서 주관하며, 4월 중 협약 체결 이후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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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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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경남 모든 학생 연 20만 원 지원”… 출발선부터 성장까지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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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진주시청 브리핑룸을 방문해 모든 학생에게 연 20만 원을 지원하는 교육복지 정책을 발표했다.
진주시청기자회견
김 후보는 “경남에는 전 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입학지원금 제도가 없다”며 “같은 날 같은 교문을 들어서지만 출발선은 다를 수밖에 없다”고 밝혔다.
이에 2027학년도부터 초·중·고 신입생 전원에게 입학지원금 10만 원 지급을 제안했다. 입학 단계에서 최소한의 준비 격차를 줄이겠다는 취지다.
또, 초·중·고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연 10만 원 규모의 문화·스포츠 바우처 도입을 제시했다.
독서·체육·체험 활동을 통해 교실 밖 성장 기회를 넓히겠다는 계획이다.
두 정책을 결합하면 학생 1인당 연 20만 원이 지원된다.
김 후보는 “선별 지원에서 벗어나 모든 학생의 성장 기회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업에 필요한 예산은 약 350억 원으로 “전시성 사업 정비와 지자체 협력을 통해 충분히 확보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다자녀 가정 지원 확대 방안도 내놓았다.
현재 시행 중인 입학지원금 30만 원은 유지하고, 지자체가 5만 원을 추가하면 교육청이 5만 원을 더하는 ‘5+5 매칭 방식’을 도입하겠다는 설명이다.
김 후보는 “아이 양육은 가정만의 책임이 아니라 지역이 함께 감당해야 한다”며 “교육복지는 인구 문제 대응의 핵심 정책”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것이 지역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라며 “출발선부터 성장까지 책임지는 경남교육을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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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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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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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30일, 창원시청 시민홀에서 55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 실시(사회복지과)
이번 교육은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역할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구제를 위한 신용회복 교육과 지역복지 컨트롤타워로서의 리더의 역할이란 주제로 전문 강의가 진행되었다.
▲신용교육은 신용회복위원회 권도형 창원지부장이 강연을 맡아 “채무 위기에서 경제적 재기까지”의 주제로 취약가구 지원과정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 제공 ▲역량강화교육은 부산 사상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인 류승일 부산학장종합사회복지관장을 초대해 타 지역 우수사례 공유를 통한 우리 지역 접목 방안을 심도 있게 다루었다.
김남희 사회복지과장은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따뜻한 관심과 노력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고, 모두가 함께 꿈꾸는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번 교육이 위원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맡은 역할을 수행하는 데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창원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5개 읍면동, 980명으로 구성돼 지역 복지 문제 해결을 위해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위기가구 발굴, 지역자원 연계를 위한 특화사업 추진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시민들의 복지 체감도 향상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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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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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문화예술회관, 클래식 음악회 ‘함양의 편지’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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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남 함양군 함양문화예술회관은 4월 22일 오후 7시 클래식 음악회 ‘함양의 편지’를 공연한다고 밝혔다.
함양의편지포스터
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연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및 후원하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 작품으로, 한 음악가가 삶과 예술에 대해 성찰하는 이야기를 클래식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이다.
공연에는 <팬텀싱어3> 우승팀 라포엠의 리더인 테너 유채훈을 비롯해 폭발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뮤지컬배우 리사, 2023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 여주인공을 맡았던 소프라노 송은혜, 뮤지컬과 오페라를 넘나드는 소프라노 장소연이 출연하며, (사)베하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티켓 예매는 오는 4월 8일(수) 오전 10시부터 온라인(인터파크 및 함양문화예술회관 누리집, 4월 21일까지) 및 현장결제(문화예술회관 1층, 4월 22일 공연전까지)가 가능하다. 관람료는 1층 2만 원, 2층 1만 2,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문화시설사업소 공연예술담당(☏055-960-67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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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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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남면, 제15회 종남산 진달래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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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남 밀양시 상남면(면장 최은경)은 4월 12일 상남면 종남산 일원에서 ‘제15회 종남산 진달래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밀양시 상남면, 제15회 종남산 진달래축제 포스터
이번 축제는 상남청년회·특우회가 주관하며, 만개한 진달래로 물든 종남산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될 예정이다.
종남산은 매년 봄이면 산 전체가 진달래로 물들어 장관을 이루는 지역 명소로, 이번 축제에서는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축제에서는 공연과 체험, 먹거리 부스가 운영되며, 화전 만들기 체험과 어린이를 위한 페이스페인팅 등 방문객들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최은경 상남면장은 “종남산 진달래축제는 지역을 대표하는 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많은 방문객이 찾아와 아름다운 진달래와 함께 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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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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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이경재 의원, 「물환경보전법」 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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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남도의회 이경재 의원(국민의힘, 창녕1)은 지난 30일, 낙동강 녹조 문제의 상시화에 대응하기 위해 「물환경보전법」 개정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이경재 의원(국민의힘, 창녕1)
이번 건의안은 기후위기와 수질환경 변화로 녹조 발생이 장기화·상시화됨에 따라, 국민 식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통합 대응체계 구축이 시급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이경재 의원은 “낙동강은 영남권 다수 주민의 식수원으로 활용되는 핵심 수계임에도 불구하고, 최근 녹조 발생이 지속되면서 국민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이제는 지역 차원을 넘어 국가적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현재 녹조 대응은 기후에너지환경부를 중심으로 여러 기관이 역할을 분담하고 있으나, 원인 분석부터 예측, 저감, 현장 대응까지 통합적으로 수행하는 체계는 미흡한 실정이다. 특히 관련 법률안이 국회에 장기간 계류되면서 제도적 대응이 지연되고 있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된다.
이에 이번 건의안에는 ▲ 국가녹조대응 전담기관 설립을 위한 「물환경보전법」 개정 촉구 ▲ 원인 분석·예측·저감·현장 대응 기능을 통합 수행하는 국가 대응체계 구축 ▲ 낙동강 중·하류 녹조 발생 구간을 고려한 경남(창녕) 지역 내 국가녹조대응센터 설치 ▲ 국민 먹는 물 안전 확보를 위한 재정적·제도적 지원 확대 등의 내용이 담겼다.
이 의원은 “특히 창녕은 낙동강 중·하류 녹조 발생이 집중되는 지역으로, 현장 대응 수요가 높은 지역”이라며 “국가녹조대응센터 설치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녹조 대응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된 국가의 기본 책무”라며 “장기간 계류 중인 법안을 조속히 처리해 국가 차원의 통합 대응체계를 반드시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건의안은 오는 제431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의결을 거쳐 대통령비서실, 국회, 국무조정실 및 관계 부처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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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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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본부 본격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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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남 사천시는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강풍 등 자연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여름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이번 대책은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사전대비 추진지침」과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등 관련 법령에 근거해 마련된 것으로, 여름철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비해 보다 체계적이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기간은 오는 5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5개월간이며, 태풍·호우 예비특보 등 기상특보가 예상될 경우 사전 운영에 돌입해 초기 대응 역량을 강화한다.
본부는 사천시 재난안전상황실(시청 5층)에 설치되며, 박동식 시장을 본부장으로 한 총괄 지휘체계를 통해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력하는 통합 대응 시스템으로 운영된다.
특히, 기상 상황에 따라 대응 수준을 단계적으로 격상하는 4단계 대응체계(초기대응, 비상 1·2·3단계)를 구축해 상황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방침이다.
초기 단계에서는 상황 모니터링과 정보 수집을 중심으로 대응하며, 비상단계로 격상될수록 근무 인력 확대와 함께 현장 대응 기능을 강화한다.
비상 1단계에서는 태풍 예비특보 및 호우주의보 등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약 60여 명 규모의 인력이 투입되고, 비상 2단계에서는 160여 명, 비상 3단계에서는 200여 명 이상의 인력이 참여하는 등 단계별로 대응 인력을 대폭 확대한다.
특히, 재난 규모와 피해 정도에 따라 전 직원 비상근무 체제로 전환하는 등 상황에 맞는 유동적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재난 대응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13개 협업 기능별 실무반을 편성해 운영하는데, 각 기능별 담당 부서는 상황관리 총괄반과 긴밀히 협력해 분야별 대응을 수행하게 된다.
실무반은 ▲재난상황 관리 ▲긴급생활안정 지원 ▲긴급통신 지원 ▲시설 응급복구 ▲에너지 기능 복구 ▲재난자원 지원 ▲교통 대책 ▲의료 및 방역 서비스 ▲현장 환경 정비 ▲자원봉사 관리 ▲사회질서 유지 ▲수색·구조·구급 ▲재난수습 홍보 등이다.
아울러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수시로 개최한다.
상황판단회의에는 본부장과 재난수습 주관부서, 관련 부서장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여해 재난 상황을 분석하고 단계별 대응방안과 인력·장비 투입 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결정한다.
시는 24시간 상황관리 체계 유지에도 중점을 두고 있다.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1일 3교대 근무를 실시해 기상 상황과 재난 발생 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며, 상황 발생 시 관련 부서와 읍·면·동에 신속히 전파해 초기 대응 속도를 높인다.
근무자 간 철저한 인수인계와 보고체계를 통해 대응 공백을 최소화하고, 긴급 상황 발생 시에는 즉시 시장 및 부시장에게 보고하는 신속 보고체계를 가동한다.
현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유관기관 협력도 한층 강화된다.
사천시는 사천경찰서, 사천소방서, 사천해양경찰서, 군부대 등 재난 대응 유관기관과 함께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 한국가스공사, KT 등 주요 기반시설 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복구와 지원이 가능하도록 한다.
필요 시 유관기관 인력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파견해 공동 대응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도 긴밀한 협조체계를 유지해 지역 단위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현장 상황을 신속히 파악해 대응에 반영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재난 취약계층 보호와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생활 밀착형 대응에도 중점을 둘 방침이다.
시는 이번 대책을 통해 기후변화로 인해 점차 대형화·복합화되고 있는 여름철 자연재난에 보다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국지성 집중호우와 강력한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이 증가하고 있다”며 “사전 대비부터 현장 대응, 사후 복구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시민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시민들께서도 기상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재난 행동요령을 숙지하는 등 안전수칙을 적극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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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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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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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 기간을 맞아 대형산불 발생에 대비하고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통영시,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훈련 실시
이번 훈련은 도산면 법송리 산240일원에서 통영시를 중심으로 통영소방서, 통영경찰서, 한려해상국립공원, 한국전력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봄철 건조한 기후로 대형산불로 확산될 위험이 높은 상황에서 실제 산불 발생에 따른 초기대응과 확산 저지를 위한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과 현장 대응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훈련은 산불 발생 상황 접수와 동시에 산불현장 통합지휘본부를 신속히 구성,운영하는 것으로 시작해 상황판단회의를 통해 기관별 임무를 부여하고, 체계적인 대응체계를 확립했다.
이어 산불 초기 대응에서는 통영시 산림재난대응단(산불)이 신속히 현장에 투입돼 초기 발화지를 중심으로 집중 진화하고, 산불 확산을 차단하는데 주력했다.
이후 유관기관 합동 산불진화단계에서는 각 기관이 보유한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진화작업을 실시하며 협업대응능력을 점검했다.
주불이 진화된 이후에는 잔불 정리 및 뒷불 감시 활동을 통해 재발화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는 등 마무리 작업을 수행했다.
마지막으로 통영시 윤인국 부시장은 훈련 전 과정을 종합 점검하고, 기관별 대응상황에 대한 평가와 개선사항을 공유하는 총평과 참여자를 격려하면서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만큼, 이번 훈련을 통해 유관기관 간 협업 대응능력을 한층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철저한 대비태세를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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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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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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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30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선거 관여 행위를 예방하고 공명선거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대비 공직선거법 교육
이번 교육은 선거일이 다가옴에 따라 행정의 최일선에 있는 공직자들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다시 한번 확고히 하고, 통상적인 직무 수행 과정에서 의도치 않게 발생할 수 있는 공직선거법 위반 사례를 미리 방지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 앞서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은 “공직자의 엄정한 선거 중립은 공정한 선거를 치르기 위한 핵심이자 군민의 신뢰를 얻는 길”이라고 강조하며 “선거철 분위기에 휩쓸리는 일 없이 흔들림 없이 맡은 바 직무와 군정 현안 추진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진 본 교육에서는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지도계장이 강사로 나서 실무 중심의 맞춤형 강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공무원의 선거 관여 등 금지 행위 안내, ▲ 지방자치단체 및 소속 공무원의 각종 행사 개최・후원 제한 규정, ▲시기별 제한 및 금지되는 공직선거법 주요 규정, ▲SNS 활동시 주의사항 및 위반사례 등이다.
앞으로도 거창군은 거창군선거관리위원회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그 어느 때보다 투명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소속 공무원들에 대한 지속적인 자체 점검과 안내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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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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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6.25 역사현장 속으로’ 청소년 안보견학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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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경남 창녕군 재향군인회(회장 강복구)는 30일 제5870부대 2대대(대대장 김원호)와 공동으로 관내 청소년들의 올바른 역사관 정립을 위한 ‘6·25전쟁 역사현장 청소년 안보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녕군 625 역사현장 속으로 청소년 안보견학 실시
이번 행사는 6·25전쟁 당시 낙동강 최후 방어선의 요충지였던 창녕의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고, 청소년 견학을 통해 애국심을 고취함으로 창녕을 대한민국 안보 교육의 성지로 자리매김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박진전쟁기념관 관람, 장갑차 및 전투 장비류 전시, 홍보 부스 체험 등이 진행됐으며, 6·25전쟁의 격전지였던 남지읍 아지리 오봉능선 일대를 방문해 유해·유품을 관람하고 현장 견학도 실시했다.
견학 프로그램은 지난 3월 6일 유해발굴 개토식을 시작으로 실제 발굴작업이 진행되는 기간(3월 9일~4월 3일)에 맞춰 운영되며, 관내 10개 중학교 1학년 360여 명의 학생들이 생생한 역사의 현장을 체험하게 된다.
강복구 회장은 “오늘의 견학이 청소년들이 올바른 역사관과 국가관을 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학생들이 어떠한 상황에서도 나라를 사랑하고 수호할 수 있는 책임감 있는 시민으로 성장해주길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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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