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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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안군보건소, ‘중학생 대상 흡연 제로 예방교육’ 참여 학교 모집
    17일, 경남 함안군보건소는 청소년의 최초 흡연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중학생 대상 흡연 제로 예방교육’ 참여 학교를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함안군보건소, ‘중학생 대상 흡연 제로 예방교육’ 참여 학교 모집_교육 사진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최초 흡연을 예방하고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육을 희망하는 학교의 신청에 따라 전문 강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은 경남금연지원센터 강사가 집단강의 방식으로 진행하며, 주요 교육 내용은 ▲청소년 흡연 시작 요인과 또래 영향 ▲전자담배 등 신종담배의 위해성 ▲흡연 권유 상황 대처 방법 등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청소년기 흡연은 성인 흡연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흡연을 시작하기 전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학교 신청에 따라 전문 강사를 지원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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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 교육지원청 운영부터 학교 현안까지…교육 정책 전반 점검
    17일, 경남도의회 교육위원회(위원장 이찬호)는 16일 제2차 회의를 열고 도내 18개 교육지원청의 주요업무보고를 통해 교권 보호 정책, 학교 시설 운영, 늘봄학교 운영 여건 등 교육 현안 전반을 점검하며 학교폭력 예방 등 주요 사업에 대해 심층 질의와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제2차 교육위원회 회의 장면 창원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에서 박남용(국민의힘, 창원7) 의원은 교권 침해 접수 69건 등 사례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관련 예산이 2025년 대비 약 76% 감소한 점을 지적하며 교권 보호 정책 축소 우려를 제기했다. 또, 교사가 민원 부담을 떠안는 구조 개선과 법률 지원·대응 인력 강화 대책 마련을 촉구하였으며 학교폭력 피해 학생 비율이 2.0%에서 2.5%로 증가한 점에 대하여 예방 정책의 실효성 분석과 함께 보다 실질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손덕상 의원(더불어민주당, 김해8)은 학교 체육관의 지역사회 개방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창원지역의 경우 여러 사유로 23개 학교가 체육관을 개방하지 않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이에 대해서는 보다 유연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냉‧난방비 등 운영 부담에 대한 학교 현장의 우려도 이해하지만, 이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지역사회와 학교가 함께 할 수 있는 방안 모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현숙(국민의힘, 비례) 의원은 미래학교 공간 재구조화 과정에서 학교 스포츠클럽 학생들의 활동 여건이 악화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기존 건물 철거로 학생들이 이용하던 휴게공간이 사라지고 운동장 사용도 제한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대책이 마련되지 않은 상황을 언급했다. 이어 “시설 철거 과정에서 협의와 재설치 등이 설계에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며 학교 공간은 스마트하게 바뀌고 있지만 스포츠클럽으로 운동하는 학생들은 쉴 공간조차 없는 상황으로 “휴게시설에 대하여 실질적인 보완 대책을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최동원(국민의힘, 김해3) 의원은 늘봄학교 사업시행과 관련해 신청 학생이 수용 인원을 초과하는 문제를 언급하며 운영 여건을 점검했다. 최 의원은 “수요에 비해 공간과 인력이 부족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며 “프로그램이 취지에 맞게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과 인력 등 지원 방안을 보다 적극적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박진현(국민의힘, 비례) 의원은 진주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에서 중증장애인 생산품 생산시설 현장 봉사활동 및 청렴 소통 사업을 기존 1회에서 2회로 확대하는 등 관련 노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장애인 표준사업장 및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법정 의무구매 비율 달성을 위해 더욱 적극적인 추진을 당부했다. 이어 경남교육청과 각 교육지원청의 장애인 의무고용 비율이 법정 기준인 3.8%에 미치지 못하고 고용부담금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실질적인 고용 확대를 위한 개선 노력이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강성중 의원(국민의힘, 통영1)은 통영교육지원청 구청사 부지활용사업이 장기간 지연되고 있다며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해당 사업은 2022년 교육감 공약으로 시작됐지만 투자심사 재검토와 계획 보완이 반복되면서 실질적인 추진이 이뤄지지 않고 있다. 강 의원은 “교육청이 명확한 추진 방향과 일정, 실행 계획을 제시해 시민과 학생을 위한 공간으로 조속히 활용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찬호 위원장(국민의힘, 창원5)은 도내 대규모 주거개발 지역을 중심으로 과밀학급과 원거리 통학 문제가 반복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교육지원청 전반에 걸쳐 해당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학부모 불안이 커지고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관련한 민원이 이어지고 있는 데 따른 것이다. 이 위원장은 “교육행정이 급격한 인구 이동과 주거환경 변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한 결과”라며 “학생 수 변화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과밀학급과 원거리 통학 문제가 발생하기 전에 대응할 수 있는 선제적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당부하며 교육지원청 주요업무보고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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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경남도교육청, 진해중 배태랑 선수, 복싱 U15 국가대표 선발
    17일, 경남도교육청은 진해중학교(교장 고득용) 소속 복싱 유망주 배태랑(2학년) 선수가 대한 복싱협회 주관 U15(꿈나무선수)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며 태극 마크를 달았다고 전했다. 진해중 배태랑 선수, 복싱 U15 국가대표 선발 배태랑 선수는 지난 3월 11일부터 3월 16일까지 충청남도 청양군 청양군민체육관에서 열린 ‘2026 U15(꿈나무 선수) 국가 대표 선발전’ 61kg급에 출전해 압도적인 기량을 선보이며 결승전에서 승리, 당당히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금메달 획득으로 배태랑 선수는 오는 5월 1일부터 카자흐스탄에서 열리는 국제복싱대회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꿈나무 국가대표 자격으로 출전하게 된다. 배태랑 선수는 네 형제 중 셋째로,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복싱에 대한 꿈을 키워왔다. 세계적인 위대한 복서가 되겠다는 목표를 품고 복싱을 교기로 운영하고 있는 진해중학교로 2026년 2월에 전학을 왔다. 이후 성실한 훈련 태도와 뛰어난 신체 조건을 바탕으로 빠르게 성장했으며, 특히 강력한 펀치와 예리한 관찰력을 기반으로 한 영리한 경기 운영 능력을 갖춰 차세대 한국 복싱을 이끌 재목으로 주목받고 있다. 배태랑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돼 영광"이라며 "남은 기간 동안 더욱 열심히 준비해서 우즈베키스탄에서도 애국가가 울려 퍼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당찬 포부를 밝혔다. 진해중학교 복싱부는 함께 치러진 대한복싱협회장배 전국종별복싱대회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38kg급에 출전한 3학년 박한울 선수가 금메달을, 54kg급에 출전한 3학년 이준우 선수가 동메달을 획득했다. 또, 제55회 전국소년체전에도 2명의 선수가 경남 대표로 선발되며 지역 복싱 명문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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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경남도, 공공기관 2차 이전 ‘범도민 유치위’ 출범
    17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경남은 방산, 우주항공 등 국가 전략산업의 핵심 거점이자 1차 이전 기관과의 협력 경험이 축적된 준비된 지역”이라며 강한 유치 의지를 밝혔다. 경남도, 공공기관 2차 이전 ‘범도민 유치위’ 출범 경남도는 지난 16일, 창원 컨벤션센터(CECO)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범도민 유치위원회’ 출범식을 열고, 330만 도민의 역량을 결집한 본격적인 유치전에 돌입했다. 유치위원회는 정치권․산업계․학계․언론계․시민사회가 참여하는 민관 협력 플랫폼으로, 맞춤형 유치 전략 수립과 대정부 협력을 추진하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맡는다. 박완수 도지사는 수도권 집중 완화와 국가 균형발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 지사는 “수도권에 인구와 산업이 과도하게 집중된 상황에서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공공기관 이전과 같은 균형발전 정책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최근 정부도 인프라 사업과 제도 운영에서 지역 여건을 반영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는 만큼, 공공기관 2차 이전 역시 국가 균형발전의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경남은 1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진주 혁신도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킨 경험이 있다”며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은다면 공공기관 2차 이전 역시 충분히 이뤄낼 수 있을 것이며, 이를 통해 경남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날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발전 전략 구상’도 함께 제시했다. 도는 지역특화산업의 고도화와 1차 이전 공공기관과의 시너지 효과 창출을 두 축으로, ▲주력산업 혁신을 통한 중소기업 진흥, ▲산업혁신(피지컬 AI) 클러스터 구축, ▲친환경 건설기술 경쟁력 강화, ▲글로벌 문화관광으로의 도약 등 4대 발전 전략을 통해 경남을 국가 균형발전의 실증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또 경남의 산업 구조와 연계된 ‘5개 핵심 유치 기관’을 선정해 유치 활동에 나선다. 대상 기관은 ▲전국 1위 제조 중소기업 집적지를 지원할 중소기업은행 ▲방산·원전·우주항공 연구개발(R&D) 허브 지원 및 피지컬 인공지능(AI) 핵심거점 구축을 지원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글로벌 물류 거점 역할을 강화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친환경 개발 및 환경기술 실증을 이끌 한국환경공단 ▲지역 레저관광 산업과 시너지를 낼 한국마사회 등이다. 이날 출범식에는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장 등 각계 인사 100여 명이 참석해 “경남의 우수한 산업 기반과 기업 환경을 적극 알리고 공공기관 유치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고 결의했다. 경남도는 정부와 국회, 수도권 공공기관 등을 대상으로 전략적 접촉과 설득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전략산업과 공공기관 기능과 연계한 맞춤형 유치 전략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많은 공공기관을 유치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균형발전’이라는 국가 정책 목표가 경남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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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양산시,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총력
    17일, 경남 양산시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약화로 사고 위험이 높아 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현장 행보에 나섰다.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현장점검 양산시는 지난 16일 김신호 부시장 주재로 관내 산사태취약 지역을 대상으로 ‘2026년 해빙기 대비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낙석, 붕괴, 침하 등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현장에서 김신호 부시장은 관리 현황을 보고받은 후, 작은 위험 요인이라도 발견 시 즉시 보수·보강 등 안전 조치를 취할 것을 지시했다. 김 부시장은 “해빙기는 육안으로 식별하기 어려운 위험 요소가 산재해 있어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며 “형식적인 점검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사고 예방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상시 모니처링 체계를 강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양산시는 이번 현장 점검 외에도 4월 10일까지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안전점검 기간‘으로 정하고 관내 취약시설에 대하여 점검을 이어갈 방침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민들께서도 집 주변 옹벽이나 축대의 균열 등 위험 징후를 발견할 경우 안전신문고 앱 또는 읍·면·동에 비치되어 있는 주민점검신청서를 통해 신고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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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거제시 독봉산 웰빙공원, 별빛운동교실
    17일, 경남 거제시보건소(소장 김영실)는 시민들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과 규칙적인 신체활동을 돕기 위해 운영하는 ‘2026년 별빛운동교실’이 독봉산 웰빙공원에서 첫 수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독봉산웰빙공원 별빛운동교실 이날 첫 수업에서는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활력건강체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운동을 즐겼다. 활력건강체조는 스트레칭과 무용, 태보 등 다양한 동작을 음악에 맞춰 진행하는 신나는 운동프로그램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음악과 함께 몸을 움직이며 자연스럽게 체력을 기르고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어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독봉산 웰빙공원과 옥포중앙공원은 3월 16일 동시에 시작되었고, 아주천산책로, 노을곶공원(고현동 매립지)은 3월 17일, 양지암장미공원은 3월 24일 순차적으로 시작해서 저녁 7시30분~8시30분 운영되며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퇴근 후 가까운 공원에서 부담없이 참여할 수 있는 야간 신체활동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건강한 생활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거제시보건소는 앞으로도 시민들의 신체활동 활성화와 건강증진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보건소 건강증진과(055-639-6174)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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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함양군관광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17일, 경남 함양군관광협의회는 지난 16일, 기관단체청사에서 회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사)함양군관광협의회 정기총회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 사업 추진성과 보고 ▲2026년 사업계획 논의 ▲정관 개정 ▲협의회 활성화 방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협의회는 올해 주요 사업으로 ▲온-데이(on-day) 사업 추진 ▲한옥스테이 로컬 체류 프로그램 운영 등을 확정하고, 관광진흥과와 긴밀한 협조 체계를 유지하며 관광객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앞장설 계획이다. 특히, 이번 총회는 관광사업자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다가오는 ‘2027년 함양 방문의 해’의 성공을 위해 신규 사업 개발, 관광수용태세 확립, 민관 협력 관계 강화 등 다양한 실행 방안을 마련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함양군관광협의회 관계자는 “이번 정기총회는 회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 관광 발전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의견을 공유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함양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함양군 관광진흥과 관계자는 “함양군의 관광 발전을 위해 민간 주도의 협의체 운영이 중요하다.”라며, “함양이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정착하기 위해 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양군 관광협의회는 지난해 6월 10일 창립총회를 개최하고 사단법인으로 정식 출범했으며, 지역 관광수용태세 개선과 민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 함양군으로부터 위탁받은 관광 관련 업무 수행 등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역할 수행을 목적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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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거창군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자유총연맹, 갈계숲 환경정화 활동 실시
    17일, 경남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6일 북상면 갈계숲 일원에서 쾌적한 자연환경 조성을 위한 갈계숲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거창군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 자유총연맹 갈계숲 환경정화 활동 실시 이날 행사에는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와 자유총연맹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갈계숲 일대에 버려진 쓰레기를 수거하고 산책로 주변을 정리하는 등 방문객들이 더 깨끗하고 안전하게 숲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김진근 북상면 바르게살기협의회장은 “갈계숲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석기 자유총연맹 회장은 “지역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일에 회원들이 함께 참여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과 환경보호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임순행 북상면장은 “자발적으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서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갈계숲이 주민과 방문객 모두에게 사랑받는 자연휴식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갈계숲은 2018년 국가산림문화자산으로 지정된 숲으로, 소나무, 굴참나무, 느티나무 등이 어우러져 북상 13경 중 하나로 꼽히며, 도계정, 병암정 등 고풍스러운 정자 사이로 조성된 산책로를 찾는 방문객 역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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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통영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 개최
    17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18일 오전 10시부터 내죽도수변공원에서 제81회 식목일을 기념하여 ‘반려나무 나누어주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리브나무·블루베리 등 6종 4,500여본, 1인당 3본 선착순 무료 배부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직접 나무를 심고 가꾸는 즐거움을 통해 기후 위기에 대응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올해는 시민들의 주거 환경과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하여 실내외에서 키우기 쉽고 관상 및 식용 가치가 높은 수종을 엄선했다. 배부 수종은 올리브나무, 블루베리, 로즈마리 등 총 6종 4,500여 본으로, 통영시민이라면 누구나 1인당 3본씩 선착순으로 무료로 받아갈 수 있다. 통영시 관계자는 “시민 한 분 한 분이 심은 반려나무가 모여 기후 위기를 이겨내는 커다란 숲이 될 것”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일상 속에서 초록빛 쉼표를 찾고, 지속 가능한 녹색 도시 통영을 함께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생활권 주변 녹지 공간을 확충하고 산림 행정을 강화하는 등 ‘시민이 행복하고 편리한 도시’를 조성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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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 창원특례시, 정수장 ISO 22000 인증 갱신 추진
    17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관내 전체 정수장(칠서·대산·북면·석동)의 'ISO 22000(식품안전경영시스템)' 인증 갱신을 오는 4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상수도사업소 1분기 정례브리핑(상수도사업소) ISO 22000은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식품안전경영시스템으로, 수돗물 생산 과정 전반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해요소를 사전에 방지하고 체계적으로 위생과 운영을 관리하도록 규정한 국제 기준이다. 창원시는 지난 2023년 처음으로 관내 모든 정수장에 대해 'ISO 22000' 인증을 취득한 바 있으며, 이후에도 위생 및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왔다. 특히,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는 총 36억7,900만원을 투입하여 ISO 22000 기준에 부합하도록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정수 공정 시설 환경을 개선하는 등 운영 효율성과 위생 수준 향상에 힘써왔다. 각 정수장은 오는 3월 23일부터 외부 인증기관인 한국경영인증원(KMR)의 심사를 순차적으로 받을 예정이다. 시는 갱신 이후에도 정수장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돗물 품질 관리에 나설 방침이다. 정규용 상수도사업소장은 “이번 인증 갱신이 창원특례시 수돗물의 위생과 안전성을 다시 한번 확인받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관리와 지속적인 설비 개선을 통해 시민들이 신뢰할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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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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