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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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산청서 임업 현장 정책 소통 간담회
    20일, 경 남도(도지사 박완수)가 기후 변화와 인구 고령화 등 변화하는 산림 환경에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산림 경영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현장 임업인들과 정책 소통에 나섰다. 경남도, 산청서 임업 현장 정책 소통 간담회 박완수 도지사는 20일 오후 산청군 산림조합에서 도내 임업인 100여 명이 참석한 ‘경남 임업인 소통 간담회’를 주재하고 산림 정책의 발전 방향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간담회는 산림조합장과 한국전문임업인협회, 산림경영인협회 부울경지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산림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산림 산업의 고도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박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이제는 과거 산림 녹화 시기의 제도와 체계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우리나라 산림 정책의 기본 틀을 전반적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산림이 규제 중심이 아닌 국민 생활에 보탬이 되는 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정책 방향과 제도, 재정 지원 전반의 변화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도지사로서 중앙정부 회의 등 다양한 계기를 통해 이러한 문제의식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가겠다”며 “오늘은 산림 분야뿐만 아니라 도정과 지역 현안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의견을 나누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제도 개선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덧붙였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산림 경영 여건 개선을 위한 구체적인 현장의 목소리가 전달됐다. 김기범 한국전문임업인협회 부울경지회 거창군협의회장은 산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임도 시설 확대를 건의했으며, 이에 박 지사는 관련 부서에 임업인 신청지 우선 반영 및 예산 확보 방안에 대한 실무적 검토를 주문했다. 또, 현장에서는 임업인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확대 필요성이 제기됐다. 김경우 양산시산림조합장은 예비·청년임업인 육성을 위한 맞춤형 교육과 선진 임업 현장 견학 지원 확대를 건의했고, 도는 도비(시군비 포함) 확대와 신규 사업 발굴을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아울러 전국대회 참가비 보조금 지원 확대 요청에 대해 도는 도내 전문임업인 증가에 따른 참가 경비 예산 확대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는 ▲임산물 재해보험 확대, ▲임산물 유통 판로 확대, ▲사유림 경영 활성화를 위한 산림경영지도원 활동 지원 등 다양한 정책 제언이 이어졌다. 박 지사는 제시된 건의 사항들을 경청한 뒤, 실무 부서에서 면밀히 분석하여 정책 실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산림 자원의 가치를 높이고 임업 경영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는 세부적인 산림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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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함안군, 제107주년 군북 3·20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20일, 경남 함안군은 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회장 박용순)가 군북3·1독립운동기념탑과 군북공설운동장에서 ‘제107주년 군북 3·20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안군, 제107주년 군북 3·20 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개최_시가행진 이번 행사는 삼남(영남, 호남, 충청)지역에서 가장 많은 사상자가 발생하며 독립운동의 기폭제 역할을 했던 군북 3‧20독립만세운동을 기념하고, 일제의 탄압에 맞서 독립 만세를 외친 애국지사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 이만호 함안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김정도 육군39사단장, 김상우 경남동부보훈지청장, 관내 기관장 및 단체장, 유족 대표, 39사단 장병, 주민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오전 9시 3‧1독립운동기념탑에서 제례행사를 시작으로, 군북중학교 운동장에서 출발해 군북 시내와 39사단 삼거리를 거쳐 공설운동장까지 이어지는 시가행진 재현행사로 진행돼 107년 전 그날의 감동을 재현했다. 이어 식전 행사에서는 상황극 재현, 충무어린이집 공연, 진혼무와 추모시 낭송이 진행됐고, 기념식에서는 독립선언서 낭독, 3‧1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식후 행사로는 기공체조 등이 더해져 참석자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박용순 군북3‧1독립운동기념사업회 회장은 “군북 만세운동은 삼남 지역에서 가장 치열하고 사상자가 많았던 의거로, 이번 기념행사가 그 역사적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그 정신을 계승하고 순국선열의 위업을 기리는 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석욱희 함안부군수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께 진심 어린 감사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군북 만세운동의 숭고한 정신을 기억하고 계승해 나가는 한편, 애국지사 선양사업 추진과 유가족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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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경남도교육청, ‘지역사립학교발전협의체’ 출범… 사학 구조 개선 ‘첫발’
    20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령인구 감소라는 시대적 과제에 대응하고 사립학교의 지속 가능한 발전 방안을 마련하고자 ‘지역사립학교발전협의체(이하 지사체)’를 구성하고 20일 제1차 협의회를 개최했다. 경남교육청, ‘지역사립학교발전협의체’ 출범… 사학 구조 개선 ‘첫발’ ‘지사체’는 경남교육청과 도내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다.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사립학교 구조 개선과 관련한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경남교육청 학교지원과장과 사학 지원 담당자, 도내 사립학교 법인 이사장 등 지사체 구성원 9명이 참석했다. 행정국장은 인사말을 통해 사학 구조 개선을 위한 실효성 있는 방안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했다. 회의에서는 소규모 사립학교 구조 개선 방안과 학교법인 해산 지원 제도를 마련하기 위한 교육청과 법인 간 정보 공유 및 현장 의견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최근 「사립대학의 구조개선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으로 대학 부문은 구조개선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된 반면, 초·중등 사학의 경우 학교법인에 구조개선 의지가 있더라도 이를 뒷받침할 지원책이 미비하여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에 한계가 있는 실정이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지사체에서 논의된 내용을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가 주관하고 교육부·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사학 현안 대응 협의체’와 정기적으로 공유하여, 사학 구조개선과 해산을 지원하기 위한 잔여재산 귀속 특례를 담은 「사립학교법」 개정을 정부에 지속해서 건의할 계획이다. 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사립학교 구조 개선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경남교육청은 지역 사학과 중앙정부와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사학 구조 개선의 해법을 모색하고 향후 법률 개정으로 실효성 있는 미래 사학의 발전 기반을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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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합천군 용주면민 화합의 걷기대회 성료
    20일, 경남 합천군 용주면(면장 하원수)은 용주체육공원에서 면민들의 건강 증진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용주면민 건강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건강 챙기고, 산불 예방하고, 청렴 실천하고!” 용주면민 화합의 걷기대회 성료 이번 대회는 용주면체육회가 주최 및 주관한 가운데, 기관단체장과 지역 주민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용주체육공원 둘레길 약 1.5km 코스를 함께 걸으며 성황리에 진행됐다. 특히, 대회 과정에서 용주면체육회와 용주면(면장 하원수)은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산불 예방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실시했다.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영농부산물 및 생활쓰레기 소각 행위에 대한 위험성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소중한 산림 자원을 지키기 위한 면민들의 각별한 주의와 예방 노력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한 ‘청렴 캠페인’도 병행했다. 공직사회와 지역민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으며,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는 약속을 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덧붙였다. 최석동 용주면 체육회장은 “이번 걷기대회가 면민들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이웃 간 따뜻하게 소통하며 단합하는 소중한 자리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면민들의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하원수 용주면장은 “행사가 안전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힘써준 체육회와 협조해주신 면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산불 없는 안전한 용주면과 청렴한 지역 문화를 만들기 위해 면민 여러분이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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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고성군, 규제개혁위원회 열고 2026년 규제혁신 본격 추진
    20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19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고성군 규제개혁위원회를 개최하고, 지역 주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혁신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고성군, 세계 물의 날 기념 하천 정화활동 실시 이날 회의는 장근종 민간위원장의 주재로 2025년 한 해 동안 주민 생활 불편 해소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각종 규제개선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주요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장근종 위원장은 “오래된 규제를 개선하고 새로운 변화를 받아들이는 것은 우리 모두의 성장을 위한 필수적인 과정”이라며 “군민과 기업이 일상과 경제활동에서 겪는 불편을 줄일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데 앞으로 더 힘쓰겠다”라고 의지를 밝혔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위원회를 통해 주민 불편을 유발하는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발굴·개선해 나가겠다. 찾아가는 신고센터 등 현장 중심의 소통 채널을 적극 활용해 군민이 체감하는 규제혁신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은 군민 생활의 불편을 해소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026년 고성군 행정규제개선 공모전’을 5월 29일까지 진행하며, 군민과 공무원의 참신한 제안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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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거창군, 거창사건사업소, 경남관광박람회 참가로 거창사건 인지도 제고
    20일, 경남 거창사건사업소는 지난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거창사건의 역사적 의미와 평화·인권의 가치를 알리고 ‘2026년 거창 방문의 해’를 대비한 관광 홍보도 진행했다. 거창군 경남관광박람회 거창사건 기록물 홍보부스 운영 ‘거창사건’은 1951년 2월 9일부터 11일까지 경남 거창군 신원면 청연마을, 탄량골, 박산골 일원에서 국군에 의해 발생한 사건으로, 719명의 무고한 주민이 희생된 한국전쟁 당시의 대표적인 민간인 희생 사건이다. 이번 홍보부스에는 거창사건의 배경과 전개 과정을 담은 대형 현수막과 기록물 사진 등을 전시하고 전문 해설사의 설명으로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전달했으며, 추모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을 진행하는 등 관람객들이 희생자를 기리고 평화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운영했다. 거창사건사업소는 2022년부터 4년 연속 경남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역사 분야에서 유일한 홍보부스로 자리매김하며 거창사건을 꾸준히 알리고 있다. 올해는 홍보부스에 1,000여 명 관람객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한 관람객은 “아이와 함께 설명을 들으며 지역의 아픈 역사를 알고 평화의 소중함을 깨닫게 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신승주 거창사건사업소장은 “거창사건 희생자와 유족의 명예회복을 위해서는 거창사건을 널리 알리고 역사적 의미를 전달하는 활동을 지속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라며 “앞으로도 거창사건 배·보상법 통과를 위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는 홍보활동을 계속해서 추진함과 동시에 지역의 역사관광 자원으로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거창사건사업소는 찾아가는 거창사건 바르게 알기 교육, 청소년 문예공모전, 순례 인증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거창사건을 알리고, 사계절 꽃동산 조성, 맨발길 체험, 국화 관람회 개최 등 방문객 유입을 위한 여러 사업을 차례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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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통영시, 클리퍼 레이스 통영 PORT WEEK 4일차 “해양산업·교육·축제가 하나로”
    20일, 경남 통영시는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통영 기항지 행사 ‘PORT WEEK’ 4일차인 지난 19일 통영에서는 해양산업 미래를 논의하는 포럼부터 요트 교육 인프라 확장을 알리는 현판식, 선수단 시상식까지 이어지며 의미 있는 하루가 펼쳐졌다. 클리퍼 레이스 통영 PORT WEEK 4일차 해양산업 교육 축제가 하나로 이날 오전 통영 스탠포드호텔에서 열린 ‘국제해양레저포럼 by Clipper Connect’에는 전국 각지의 해양레저 및 마리나 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참석자들은 마리나 개발을 둘러싼 주요 이슈와 기존 이해관계자 간 협력 방안, 지속가능한 해양레저 산업 생태계 구축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이어갔다. 특히, 통영의 해양 관광 자원과 인프라를 기반으로 글로벌 해양레저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방향성도 함께 공유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 진행된 ‘통영국제요트학교 아카데미’ 현판식은 통영 요트 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자리였다. 국제 기준에 부합하는 요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문 인력 양성은 물론, 시민과 청소년이 해양레저를 보다 쉽게 접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통영이 ‘교육–체험–산업’이 연결된 해양레저 도시로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지난 19일부터 시작한 클리퍼 벤처스 제공 ‘경기정 정박 투어’는 통영시 어린이집 원아들의 단체 방문으로 더욱 활기를 띠며 운영됐다. 아이들은 실제 레이스 요트에 올라 크루들의 안내를 받으며 선박 내부를 둘러보고, 항해 장비를 체험하는 등 평소 접하기 어려운 해양레저 경험을 즐기며 특별한 시간을 보냈다. 오후에는 ‘Sprint to Gyeongnam’, 칭다오-통영 구간 시상식이 진행되며 현장의 열기를 이어갔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1위를 한 경남통영호 등 공식 1~3위 시상을 비롯해 통영시가 준비한 7개의 특별상이 함께 수여되며, 모든 참가팀이 각자의 항해 여정과 성과를 인정받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각 팀이 호명될 때마다 모든 크루들이 서로를 향해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내며 현장은 축제의 분위기로 물들었다. 순위를 넘어 각 팀의 도전과 항해 자체를 존중하는 클리퍼 레이스 특유의 공동체적 가치가 고스란히 드러난 순간이었다. 이날 시상식은 단순한 결과 발표를 넘어, 긴 항해를 함께한 팀원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축하하는 ‘공동의 완주’를 기념하는 자리로 의미를 더했으며, 관람객들 역시 함께 환호하며 선수단과 감정을 공유하는 장면이 이어졌다. 한편, 20일부터 광장에서 본격적으로 펼쳐질 ‘포트 테이블(Port Table)’은 모든 준비를 마치고 관람객 맞이에 나선다. 다양한 해양문화 체험 프로그램과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 수준 높은 공연이 어우러지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통영형 해양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포럼과 교육 인프라 구축, 시상식까지 이어진 하루는 통영이 해양레저 산업과 교육, 국제 스포츠 이벤트를 아우르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라며 “남은 PORT WEEK 기간 동안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과 선수단이 함께 어우러지는 해양 축제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26 클리퍼 세계일주 요트대회 기항지 행사 관련 자세한 정보 및 프로그램 예약은 홈페이지(https://Clipperrace.co.kr) 또는 SNS(인스타그램 @clipperrace_ tongyeong)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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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거제시, 경남관광박람회서 “거제의 봄을 심으세요” 체험 행사 큰 호응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3월 19일부터 21일까지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되는 ‘2026 경남관광박람회’에서 선보인 “거제의 봄을 심으세요” 홍보부스가 국내외 관람객 및 관광업계 관계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을 이루고 있다. 거제시, 경남관광박람회서 “거제의 봄을 심으세요”체험행사 큰 호응 시는 이번 박람회에서 단순히 정보를 전달하는 기존 방식에서 탈피해, 관람객이 직접 흙을 만지고 꽃을 심는 경험을 통해 거제의 생명력을 체감할 수 있는 참여형 부스를 운영 중이다. 거제 9경(景) 중 하나인 공곶이 수선화 모종을 화분에 직접 심어보는 이번 체험은 ‘시각에서 촉각으로’ 이어지는 능동적인 참여를 이끌어내며 박람회장의 핵심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특히, 박람회 기간 중 거제시는 중국 상해 소재 여행사 관계자들과의 면담을 통해 거제 관광의 해외 경쟁력을 재확인했다. 여행사 관계자들은 푸른 바다와 노란 수선화가 어우러진 공곶이의 풍경과 자연관광지에 큰 관심을 보이며, 향후 중화권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관광 상품 개발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 현장에서는 디지털 트렌드에 맞춘 스마트 마케팅도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모든 방문객을 대상으로 QR코드 기반의 거제 여행 설문조사를 실시해 관광 데이터를 수집하고 있으며, 설문 참여자에게는 별도의 룰렛 이벤트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당첨자에게는 ▲거제시 공식 캐릭터 ‘몽꾸’ 인형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입장권 ▲거제식물원(정글돔) 입장권 등 거제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풍성한 경품을 증정해 현장의 열기를 더하고 있다. 거제시 관광마케팅 관계자는 “거제는 척박한 바위산을 꽃밭으로 일궈낸 사람들의 따뜻한 감성이 살아있는 곳”이라며 “상해 여행사 관계자들도 거제의 이러한 독특한 정서와 자연경관에 깊은 인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수집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국내외 관광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데이터 기반의 스마트 관광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거제시 홍보부스는 박람회 마지막 날인 21일까지 운영되며, 거제의 봄 여행을 계획하는 방문객들에게 거제만의 특별한 감성과 실질적인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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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창녕군, 봄철 가축분뇨 및 퇴비 야적 단속 강화
    20일, 경남 창녕군은 봄철 농번기를 맞아 논․밭 등 경작지에 가축분뇨 및 퇴비를 야적하는 행위에 대해 주민 홍보와 현장 지도․점검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창녕군 봄철 가축분뇨 및 퇴비 야적 단속 강화 군은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하고 공공수역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공공수역이 인접한 축사 주변이나 농경지 등에 가축분뇨 및 퇴․액비를 야적하거나 방치하는 행위에 대해 집중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 사항은 농경지 및 도로변 가축분뇨 무단 적치, 부숙되지 않은 가축분뇨의 퇴비 살포, 공공수역 인근 가축분뇨 방치 여부 등이다. 이 같은 행위가 적발될 경우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제51조에 따라 3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 군은 가축분뇨 퇴비 야적 문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가축분뇨 배출시설에 대한 수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읍․면을 통한 농가 대상 홍보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는 강우 예보 시 야적 퇴비 소유자에게 안내 문자를 발송해 침출수 유출 방지 및 농가 스스로 적정 처리 기준을 준수하도록 유도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농촌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군은 불법 적치나 퇴․액비화 기준을 위반한 가축분뇨 발견 시 즉시 환경위생과(☎ 530-1614)로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농촌환경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와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속적인 현장 점검 통해 깨끗한 농촌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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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 양산시 평산동, 봄맞이 국토대청소 실시
    20일, 경남 양산시 평산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상진)는 주민들에게 쾌적한 도시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평산동 먹자골목 일원에서 봄맞이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 평산동 봄맞이 국토대청소 이번 대청소는 겨우내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무단 투기 쓰레기를 수거하고, 먹자골목 주변 도로와 인도, 골목길을 정비해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보다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평산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환경미화원을 비롯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적십자봉사회, 새마을부녀회 등 지역 단체 회원과 주민 등 약 60여 명이 참여해 환경정화 활동에 힘을 보탰다. 이상진 평산동장은 “항상 안전하고 깨끗한 평산동을 만들기 위해 힘써 주시는 지역단체와 주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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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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