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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봄철 대규모 행사 대비 학생 안전지도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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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최근 BTS 컴백 행사, 진해 군항제 등 봄철 대규모 지역 축제 및 공연에 학생들의 자율적인 참여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각급 학교에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국민행동요령」을 활용해 가정통신문 발송과 학교 누리집 게시 등을 통해 ‘다중운집 인파사고 대비 학생 안전 지도’를 강화하도록 안내했다. 특히, 도내 이주배경학생 및 외국인 교직원도 안전수칙을 숙지할 수 있도록 행동요령을 영어버전으로 함께 안내했다.
경남교육청사 전경
주요 안내 내용은 ▲방문 전 행사장의 혼잡상황과 주변 이동로 확인 ▲군중 이동 시 질서 유지, 위험 상황 시 호흡 공간 확보 ▲보행 중 정체나 신체 접촉 발생 시 즉시 현장 벗어나기 ▲소지품을 줍기 위해 허리를 숙이는 행동 금지 ▲비상 시 112 또는 119에 신속 신고 등으로 학생들이 스스로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는 실천 중심의 행동요령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 행사와 지역 축제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스스로 위험 상황을 인지하고 대처할 수 있는 안전의식 함양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가정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도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중운집 상황을 포함한 각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 대응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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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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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촌 빈집 활용, 정주여건 개선해 경남 농촌 활력 되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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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농촌 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핵심 전략으로 ‘농촌체험휴양마을의 거점화’와 ‘귀농·귀촌 정착 지원 강화’를 제시했다.
‘농촌관광 및 귀농·귀촌 활성화 소통 간담회’ 개최
경남도는 이날 오전, 남해군 창선면 해바리농어촌체험휴양마을에서 ‘농촌관광 및 귀농·귀촌 활성화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농촌 인구 감소와 고령화 문제를 해결할 실질적인 정책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박 지사는 이날 인사말을 통해 “중요한 것은 결국 사람이다. 농업과 농촌의 미래는 결국 그곳에서 어떤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느냐에 달려 있다”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해 주신 분들이 앞으로 경남 농촌과 지역 변화를 이끌 혁신적인 리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진 자유 토론에서는 농촌 현장의 절실한 목소리가 이어졌다. 특히 귀농·귀촌의 최대 장벽인 주거 문제와 관련해 “방치된 빈집은 많지만 정작 살 수 있는 집은 부족하다”는 건의가 나왔다.
이에 박 지사는 ▲농촌 빈집 관리 및 전담 중개 체계 마련, ▲실제 수요를 반영한 리모델링 지원 현실화 등을 언급하며 주거 안정망 강화를 강조했다.
영농 현장의 애로사항도 구체적으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초기 정착 단계에서 수천만 원에 달하는 농기계를 구입하는 것은 큰 부담”이라며 고령층과 여성 농업인도 쉽게 다룰 수 있는 ▲중소형 맞춤형 농기계(관리기․소형 트랙터 등) 지원 확대를 건의했다.
한편, 이날 현장에서는 ‘농촌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통해 남해군에 성공적으로 정착한 귀농인이 시금치 재배로 농가소득을 창출한 사례를 소개하며 정책의 실효성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박 지사는 “오늘 건의된 소중한 의견들을 향후 농업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할 것”이라며 “단순한 예산 지원을 넘어 도민들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과 농촌 활성화 대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이번 간담회 결과를 바탕으로 농촌 정주 여건 개선과 농촌체험휴양마을 활성화를 위한 후속 조치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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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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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등록 첫날 통영·사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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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가 예비후보 등록 첫날인 지난 17일, 통영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나섰다.
김경수 경남도지사 예비후보
김 후보는 이날 “경남의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선두 주자가 되겠다”고 밝히며 민생·소통·미래를 중심으로 한 선거운동 구상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경남선거관리위원회에서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예비후보 등록을 마친 뒤 첫 일정으로 통영을 찾았다.
통영 방문에 대해 김 후보는 “2018년 도지사 출마 당시 1호 공약이었던 서부경남 KTX 착공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라며 “현재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만큼 다음 도지사 임기 내 조기 완공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해안 관광산업 활성화와 함께 서부경남 균형발전 방안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남 기초단체장 단수 공천 발표 및 원팀 선언 기자회견에 참석한 데 이어 통영 중앙시장 방문, 한산도 주민 간담회 등을 통해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이후 사천으로 이동해 송도근 사천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도 참석했다.
한편, 예비후보 등록 후 박완수 후보의 단수 공천과 관련한 기자들의 질문에 김 후보는 “선거는 상대 후보가 아니라 도민을 보고 하는 것”이라며 “공천을 축하드리고, 경남의 미래를 두고 누가 더 잘 준비된 후보인지 페어플레이로 경쟁하는 선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예비후보로서의 선거운동 방향에 대해 ▲민생 현장을 직접 찾는 ‘민생 행보’ ▲도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 ▲경남의 미래 비전을 모색하는 ‘미래 행보’ 등 세 가지 기조를 제시했다.
그는 “도민들과 함께 경남의 현실을 진단하고, 필요한 변화와 방향을 함께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경남 경제 상황에 대해서는 “겉으로는 성장했지만 도민의 삶은 어려운 ‘외화내빈’ 구조”라고 진단했다.
김 후보는 “경남의 GRDP는 전국 3위 수준이지만 개인소득은 15위, 가구소득은 16위에 머물고 있다”며 “이제는 외형 성장이 아니라 도민의 지갑을 두텁게 하는 경제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민생지원금과 관련해서는 “민생에는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정부의 추경 기조에 맞춰 경남도 역시 민생지원금 지급을 협의·추진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미에 대해 “과거에 머물 것인지, 아니면 AI 기반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경남의 대전환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과 균형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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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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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열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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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사천시는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에 대해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열람하고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사천 콩 생산농가 역량 강화..국산콩 워크숍서 정보 공유
열람 대상은 개별공시지가 조사대상 222,575필지로, 사천시에서 조사·산정한 후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완료한 개별공시지가이다.
해당 열람 지가는 시청 민원지적과,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https://www.realtyprice.kr)에서도 열람이 가능하다.
또,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또는 이해관계인은 시청 민원지적과, 토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의견제출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의견서 제출기간은 3월 18일부터 4월 6일까지이다.
제출된 의견은 토지의 특성과 인근 토지와의 가격 균형 여부 등을 감정평가사가 재검증한 후 관련 절차에 따라 개별 통지되며,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는 4월 30일 결정·공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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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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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박병영 의원, 경남지역 요양보호사 시험장 설치 촉구 건의안 대표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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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박병영(김해6·국민의힘) 의원은 18일 경남지역 내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장 설치를 촉구하기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박병영(김해6·국민의힘) 의원
박 의원은 우리나라가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면서 노인 돌봄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장기요양서비스의 핵심 인력인 요양보호사의 안정적인 인력 수급 기반 마련이 중요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상남도는 2025년 기준 65세 이상 노인 인구가 약 74만 명으로 전체 인구의 23%를 차지해 이미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으며, 장기요양 등급판정 인정자도 2015년 3만여 명에서 2024년 9만여 명으로 크게 증가하는 등 돌봄 대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반면, 2024년 기준 경남의 요양보호사 자격시험 접수자는 2만 321명으로 경기(4만 6,939명), 서울(2만 9,263명)에 이어 전국 세 번째 규모지만, 현재 도내에는 시험장이 없어 많은 응시자들이 부산이나 대구 등 타 지역으로 이동해 시험을 치르고 있는 실정이다.
박 의원은 2022년까지는 지필시험 방식으로 도내 시험장이 운영됐으나, 2023년부터 컴퓨터 기반 시험(CBT) 방식으로 전환되면서 시험 운영의 효율성은 높아진 반면 지역 시험장은 줄어들어 경남 응시자의 접근성은 오히려 낮아졌다고 지적했다.
또, 요양보호사 시험 응시자의 상당수가 50~70대 중·고령층이라는 점을 고려할 때 장거리 이동에 따른 시험 응시는 경제적·신체적 부담이 클 뿐만 아니라 지역 돌봄 인력 양성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에는 ▲경남지역 내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장 조속 설치 ▲응시 수요를 고려한 시험 인프라의 균형적 확충 ▲초고령사회 대비 돌봄 인력 양성 기반 강화 등 정부 차원의 제도적 지원을 촉구하는 내용이 담겼다.
박 의원은 “경남은 요양보호사 시험 응시 수요가 전국 상위권임에도 도내 시험장이 없어 많은 도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며 “지역에서 돌봄 인력을 안정적으로 양성하기 위해서는 경남 지역 내 시험장 설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요양보호사는 초고령사회의 돌봄 체계를 떠받치는 핵심 인력인 만큼 시험 응시 환경 개선과 지역 간 시험 인프라 격차 해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건의안은 내달 7일부터 열리는 제431회 임시회 기간 중 심의될 예정이다.
<참고> 요양보호사 자격증 취득시험 접수자 및 합격자 현황(2024년 기준)
구분
전국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대전
울산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전남
경북
경남
제주
시험접수자(천명)
189.3
29.3
11.7
8.9
8.5
6.8
5.8
3.6
0.9
46.9
4.2
5.3
7.0
7.3
12.5
8.8
20.3
1.4
합격자(천명)
156.1
24.4
9.9
7.7
7.1
5.1
4.7
3.1
0.8
39.8
3.6
4.4
5.7
6.0
9.1
7.4
16.1
1.2
합격비율(%)
82.5
83.4
85.2
86.4
84.2
75
81.1
86.9
86.2
84.9
85.8
82.2
80.9
81.9
72.9
83.3
79.1
83.1
자료: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요양보호사 응시자 현황), 공공데이터포털(검색일:2026.03.06.) / 2024년말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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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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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찾아가는 이륜차 출장 검사’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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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산청군은 한국교통안전공단과 합동으로 오는 3월 23일부터 ‘찾아가는 이륜차 출장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산청군청사 전경
이번 출장검사는 검사소가 멀어 정기검사에 어려움을 겪는 이륜차 소유주들의 편의를 돕고, 수검률을 높여 미수검으로 인한 과태료 발생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사 일정은 ▲23일 산청읍·오부면을 시작으로 ▲24일 생초·금서·삼장면 ▲25일 단성·시천면 ▲26일 생비량·신안면 ▲27일 신등·차황면 순으로 진행된다.
검사 대상은 대형 이륜자동차(260㏄ 초과)와 2018년 1월 1일 이후 제작·신고된 중·소형 이륜자동차(50㏄ 이상 260㏄ 이하)이며, 해당 읍·면에 거주하지 않더라도 일정에 맞춰 편리한 장소를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이륜차 사용신고필증, 보험 가입증명서, 검사수수료 3만원(현금 또는 카드)를 지참해야한다. 보험 가입 여부는 현장에서 전산으로도 확인 가능하다.
특히, 정기검사를 기간 내에 받지 않을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2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소유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산청군 관계자는 “지정검사소까지 먼 거리를 이동해야하는 위험을 줄이고 주민 편의를 돕기 위해 이번 출장검사를 시행하게 됐다”며“군민의 안전과 재산권 보호를 위해 기간 내 빠짐없이 검사를 받아주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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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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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서북부경남 4개군 하나로, 2027 경남도민체전 상징물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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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거창·산청·함양·합천 서북부경남 4개군은 2027년에 개최되는 '제66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범도민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해 상징물 공모를 진행한다.
서북부경남 4개군 하나로 2027 경남도민체전 상징물 공모
공모 분야는 ▲대회마크 ▲마스코트 ▲포스터 ▲구호 ▲표어 등 총 5개 부문이다.
응모작품은 공동개최 4개군의 정체성, 공동개최의 핵심 가치인 화합과 상생, 노력과 도전의 스포츠 정신 등을 경상남도민체육대회와 연계해 창의적으로 표현하면 된다.
응모기간은 오는 4월 16일까지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는 방문,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수상작은 응모된 작품에 대한 공정한 심사를 거쳐 5월 말에 발표하고 부문별 2점씩 총 10점을 선정해 총 1,000만 원의 시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은 상징물 응용 설명서로 제작해 대회 홍보물, 행사장 조성, 대회 관련 홍보 콘텐츠 등에 폭넓게 활용된다.
공모와 관련한 세부 사항은 4개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사항은 거창군 도민체전기획단(055-940-7988)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광희 도민체전기획단장은 “4개군의 정체성과 화합·상생의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잘 어우러지게 담아낼 수 있는 참신한 작품들이 접수되기를 기대한다”며 “2027년 경상남도민체육대회에 대한 전 국민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는 거창군을 중심으로 산청군, 함양군, 합천군 일원에서 공동 개최된다. 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단 등 2만여 명이 참가해 36개 종목(정식 32, 시범 4)에서 열띤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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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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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섭 거창군민, “종교의 벽 넘어 정책 경쟁으로 거창 미래 열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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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거창군민 박현섭 씨는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거창 통합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종교지도자 협의회 구성과 정책 비전 공개 토론회 개최를 요청했다.
박현섭 거창군수 예비후보
독립유공자 손자인 박 씨는 이날 “종교의 벽을 넘어 정책의 문을 열어 거창의 미래를 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씨는 “거창은 효와 예의 전통을 지닌 지역이지만 고령화로 인한 어르신 고립 문제와 청소년들의 정서적 어려움, 이웃 간 단절 등 공동체 약화 문제가 나타나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이러한 문제는 행정의 예산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으며 지역 공동체의 협력과 연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박 씨는 ‘거창군 종교지도자 협의회’(가칭) 구성을 제안했다.
그는 “기독교, 불교, 천주교, 원불교 등 거창의 다양한 종교 공동체가 종파를 넘어 군민 대통합을 위한 협력 플랫폼을 만들어 지역 공동체 회복에 함께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국민의힘 거창군수 공천 신청자들을 대상으로 정책 비전 공개 토론회 개최도 요청했다.
박 씨는 “거창의 정치는 과거의 방식에서 벗어나 인물 경쟁이 아니라 정책과 비전 중심으로 논의돼야 한다”며 “군민 앞에서 정책을 검증받는 투명한 경쟁이 거창의 발전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독립을 위해 헌신하신 조부님의 정신을 가슴에 품고 앞으로도 군민의 삶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박 씨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지역 공동체 회복을 위한 협력과 정책 중심 정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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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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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6년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 12기 입학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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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양산시는 지난 17일, 영산대학교 양산캠퍼스 영상문화관에서 '2026년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의 입학식이 개최됐다고 밝혔다.
2026년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 입학식
이날 입학식에는 나동연 시장을 비롯한 도․시의원, 대학교 관계자, 동문회 및 입학생을 포함해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올해로 12기를 맞는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2015년 처음 시작된 이래 현재까지 33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며 지역사회에 필요한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번 과정도 3월 중순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간 매주 화요일에 운영되며, 인문학 기초와 역사 등 다양한 교양 강의뿐만 아니라 문화유적지 탐방 등의 현장학습을 통해 교육생이 시민 리더로서 필수적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양질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나동연 시장은 “First리더 양산인문학과정은 우리 지역사회의 발전을 견인할 시민 리더를 양성하는 대표 프로그램”이라며 “교육생들이 인문학적 소양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양산의 품격과 공동체 정신을 높이는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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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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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 생태관광마을공방, 다양한 무료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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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고성 생태관광마을 공방(남해안대로 4071)에서 지역 생태자원을 활용한 무료 생태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성 생태관광마을공방, 다양한 무료 생태체험프로그램 운영
고성 생태관광마을공방은 생태관광협회에서 위탁운영하고 있으며, 생태지도사들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생태교육과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3월 프로그램의 주제는 ‘북극 이야기에서 시작하는 우리 마을의 생명 약속’으로 최근 심각해지는 기후 변화 속에서 북극의 빙하와 동물의 삶을 통해 생명윤리와 동물복지의 중요성을 일깨우기 위해 기획됐다.
또, 고성 생태관광마을공방에서는 1월부터 매월 새로운 주제를 선정해 월별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램에 관한 관심이 높아 3월 매주 토요일 체험프로그램은 예약이 완료됐으며, 주말의 경우 7명 이상 예약 인원이 모이면 일반 체험객도 자유롭게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유익한 체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고성만의 차별화된 생태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생태관광을 활성화해 나가겠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체험신청 및 상세 일정 확인은 경남 고성 생태체험 홈페이지(http://www.gsvulture.kr) 또는 고성 생태관광 마을 공방(055-672-3223)으로 문의하면 된다.(매주 월요일 휴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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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