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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 창립 42주년…“시작은 지하에서 매년 수만명 몰리는 교단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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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신천지예수교는 42년 전 아파트 지하에서 시작된 초창기 성도들의 헌신이 오늘날 매년 전 세계 수만 명의 신앙인들이 모여드는 부흥의 씨앗이 됐다. 그 성장의 중심에는 단순한 열심을 넘어, 신앙의 본질인 ‘말씀 중심’의 철저한 신앙 원칙이 자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2주년 기념예배가 열린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사진 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이 창립 42주년을 맞아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기념 예배를 개최했다. 이번 예배는 창립 이래 42년의 궤적을 돌아보며, 예수님과 순교자들을 비롯한 신앙 선배들의 희생에 감사를 표하고 ‘말씀 중심의 신앙’을 재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2200여 명의 성도가 참석했으며, 국내외 성도들도 온라인 생중계를 통해 실시간으로 동참해 의미를 더했다.
말씀 선포에 나선 이만희 총회장은 “오늘로 창립 42주년을 맞은 신천지예수교회는 성경을 기준으로 신앙하는 곳”이라고 강조하며 “우리는 오늘날 이루어진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고, 실상까지 통달하고 있다”고 증거했다.
그러면서 “죄악 세상을 끝내고 하나님의 의의 세계를 이루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이라며 “우리 모두 하나 돼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고, 함께 마음을 다잡고 하나님과 천사들 앞에서도 인정받는 신앙인이 되자”고 덧붙였다.
희생을 감내하며 폭풍 성장의 밑거름이 된 1세대 성도들이 42주년 예배를 맞이하는 소회는 남달랐다.
첫 성전이 생기기도 전부터 신천지예수교회와 함께했던 박복영(70·여) 성도는 “말씀에 대한 갈증을 해소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기쁨이었는지, 지체들과 함께 매일 감사하며 즐겁게 신앙했다”며 “계시 말씀이 주는 충만함 덕분에 열악한 첫 성전의 지하방 환경은 아무런 문제가 되지 않았다”고 회상했다.
이어 “누구의 노력이 더 크고 작다고 할 순 없겠지만, 결국 말씀의 힘이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라며 “최근 후배들의 열심으로 매해 수만 명의 신앙인이 몰려오는 걸 보면서 선배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은 것 같아 더 감사하다. 이 모든 것이 말씀의 위력이요, 하나님의 은혜”라고 덧붙였다.
1992년 입교한 조명숙(73·여) 성도 역시 “구원의 확신과 성경의 참뜻을 깨닫고 싶어 기도하던 중 신천지예수교회를 만났고, 차원이 다른 깊이에 확신을 얻어 입교했다”면서 “그때나 지금이나 말씀에 갈급한 신앙인이라면 이곳으로 나아오는 것 같다”고 세대를 관통하는 성장의 비결을 강조했다.
실제로 신천지예수교회는 1984년 3월 14일 창립 이래 전 세계에 요한계시록의 성취 실상을 전파하는 데 주력해 왔다. 이러한 말씀의 확산은 성경 교육 센터 ‘시온기독교선교센터’를 통해 분명히 드러나고 있다.
1991년 1기 수료식을 시작으로 2019년 10만 명이 넘는 수료생을 배출하며 종교계 유례없는 역사를 기록했다. 지난해에는 116기 수료생 5만 9192명이 신천지 청주교회에 모였다. 이 가운데 다수가 해외 수료생으로, 계시 복음이 전 세계로 확산하고 있음을 입증했다.
신앙의 중년을 맞은 신천지예수교회는 외부와의 소통도 확대하고 있다. 국내외 목회자들과 말씀 교류 MOU 및 간판 교체 MOA를 체결하며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면서다.
지난해까지 누적 말씀 교류 MOU는 국내 969개, 해외 89개국 1만 4347개 교회에 달한다. 간판 교체 MOA를 통해서는 국내 129개, 해외 48개국 1729개 교회가 신천지예수교회로 간판을 바꿨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국가적 위기 상황마다 실질적인 구호 활동에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도 다해왔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3741명의 성도가 치료제 개발을 위해 혈장을 공여했으며, 2022년 국가적 혈액 대란 시기에는 단 2주 만에 7만여 명의 성도가 헌혈을 완료해 혈액 수급 위기 극복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또, 태안 기름유출 사고, 2017년 포항 지진, 안동·의성 산불 등 대형 재난 현장에는 항상 대규모 자원봉사단을 파견해 복구 작업에 힘을 보탰다.
이와 함께 외국인 노동자 대상 의료 봉사, 독거노인 반찬 나눔 등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일상적 돌봄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며 예수님의 가르침인 ‘사랑’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관계자는 “지난 42년은 성도들의 헌신과 더불어, 변치 않는 ‘하나님 말씀’이라는 본질이 일궈낸 경이로운 여정”이라며 “앞으로도 신앙의 초심을 바탕으로 변치 않는 진리의 가치를 전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1.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2주년 기념예배가 열린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이 말씀을 전하고 있다(사진 신천지예수교회).
사진2.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열린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2주년 기념예배에 참여한 성도들이 찬양하고 있다(사진 신천지예수교회).
사진3.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2주년 기념예배가 열린 가운데, 이만희 총회장과 12지파장이 함께 떡케이크 커팅식을 하고 있다.
사진4. 15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신천지예수교회 창립 42주년 기념예배가 열린 가운데, 성창호 요한지파장이 신천지예수교회의 연혁을 발표하고 있다(사진 신천지예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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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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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2026년도 경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 신학기 응원 담은 ‘π-ting’파이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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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관장 황성효)은 학생들이 원주율(π)을 통해 수학과 만나는 ‘π-ting(파이팅)’ 파이데이 행사를 도내 학생과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3월 14일과 15일 양일간에 걸쳐 성황리에 운영했다.
2026년도 경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 신학기 응원 담은 ‘π-ting’파이데이 행사
경남수학문화관에서 운영한 이번 프로그램은 3.14159로 시작하는 원주율을 나타내는 기호인 ‘파이(π)’를 기념하기 위해 2019년 유네스코 제40대 총회에서 3월 14일을 공식적으로 지정한 세계 수학의 날에 맞추어 진행됐다.
‘π-ting(파이팅)’이라는 주제로 운영된 이번 행사는 ▲파이 방 탈출 ▲파이 키링 만들기 ▲파이 색칠하기 ▲원주율 숫자찾기 ▲파이 넌 뭐니? ▲파이 구하기 ▲파이 값을 찾아라 라는 7개의 체험 교실로 구성되었으며 누구나 원주율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사전 예약을 통해 총 800여 명 학생 및 학부모들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참가자들이 원주율에 대해 보다 더 잘 이해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
경남수학문화관은 현장 체험 외에도 체험 수학 동영상을 포함한 총 15종의 온라인 체험 콘텐츠, 수학 학습용 소프트웨어인 데스모스 콘텐츠 6종 등 파이데이 운영관련 자료를 학교에도 안내하여 학교현장에서도 손쉽게 파이데이를 접할 수 있도록 했다.
경남수학문화관 황성효 관장은 “‘파이팅’이라는 주제로 운영하는 이번 파이데이 행사를 통해 원주율 π가 끝없이 이어지는 무한한 숫자인 것처럼, 우리 학생들도 끝없는 가능성과 호기심을 가지고 새로운 학기를 힘차게 시작하길 바란다” 며 학생들을 응원했다.
경남수학문화관은 창원에 위치한 본원과 진주, 거제, 거창, 밀양, 김해, 양산 등 6개 지역센터를 통해 학교체험 수학프로그램, 수학기반 SW·AI교육 체험프로그램, 주말체험, 자유관람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도내 학생 및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보고 만지는 체험으로 수학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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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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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천삼백만 돌파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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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가 대학생들과 함께 영화 ‘왕과 사는 남자’를 관람한 뒤 역사 교육의 의미와 교육의 방향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교육은 지식 전달이 아니라 사람을 길러내는 일”
김 후보는 14일 밤 경남대학교 재학생들과 함께 심야 영화를 관람한 뒤 영화가 던지는 역사와 인간의 선택, 책임의 의미에 대해 학생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바쁜 예비후보 일정 속에서도 청년들과 문화 경험을 함께하며 생각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영화 ‘왕과 사는 남자’는 조선 제6대 왕 단종이 폐위된 이후 유배지에서 보내는 시간을 중심으로 인간의 선택과 책임, 권력의 의미를 조명한 작품이다.
최근 관객 1,300만 명을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역사 서사를 바탕으로 한 작품이 침체된 영화계에 의미 있는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는 평가도 나오고 있다.
학생들은 단종의 소박한 일상과 그 곁을 지키는 엄흥도(배우 유해진)의 모습이 기억에 많이 남는다는 의견을 전했다.
김 후보는 “영화를 보며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왕이 아닌 한 사람으로 살아가는 단종의 모습이었다”며 “결국 역사는 권력의 이야기가 아니라 인간의 선택과 책임의 이야기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역사는 결과로 기록되지만 교육은 그 과정을 이해하도록 돕는 일”이라며 “아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시험을 위한 지식이 아니라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이라고 주장했다.
또 “영화 속 이야기는 예술적 상상력을 통해 재구성된 역사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기록된 역사를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가 된다”며 “아이들이 역사 속 인물의 선택을 통해 삶과 사회를 이해하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후보는 “교육은 결국 사람을 길러내는 일”이라며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겠다는 약속 역시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책임 있는 선택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을 만들겠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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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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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3.1운동 기념 ‘진주걸인·기생독립단 만세운동’ 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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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 진주시는 3.1운동 107주년을 기념해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 진주대첩 역사공원 호국마루에서 ‘진주걸인·기생독립단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열렸다고 전했다.
3.1운동 기념 ‘진주걸인·기생독립단 만세운동’ 재현
이번 행사는 (사)진주문화사랑모임(이사장 김법환)이 주관한 가운데 호국선열의 얼이 깃든 진주대첩 역사공원 호국마루에서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날 행사는 조규일 진주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들과 진주 시민, 학생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3.1운동 10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어 만세운동을 재현한 연극인 ‘걸인이 일어났소, 기생이 일어났소’ 공연이 이어졌으며, 마지막으로 참석자 전원이 힘차게 만세삼창을 외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3.1운동 당시 신분의 고하를 막론하고 참여한 진주의 걸인과 기생들의 독립 만세운동은 독립을 향한 우리 민족의 자주정신을 일깨웠으며, 독립 만세 시위가 전국적으로 들불처럼 번져나가는 계기가 됐다.
(사)진주문화사랑모임은 1996년부터 매년 재현 행사를 개최해 시민들에게 그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심을 일깨워주고 있다.
김법환 이사장은 “3.1운동은 우리 민족이 하나 되어 나라의 자주독립을 외쳤던 역사적인 사건”이라며 “이번 재현 행사가 시민들에게 우리 지역 독립운동의 역사를 알고 의미를 되새기며 선열들의 희생과 용기를 기억하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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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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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전 양돈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일제검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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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경남도는 지난 2월 양돈 사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되고, 도내에서도 ASF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추가 확산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도내 전 양돈농가(542호)를 대상으로 한 일제검사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청사 전경
오염된 사료나 환경을 통한 바이러스의 농장 내 유입 우려가 커짐에 따라, 2월 하순부터 1차(2.28.까지), 2차(3.7.까지), 3차(3.15.까지)로 나눠 일제검사를 추진해 왔다.
이번 검사는 가축 사료 급여 과정 등 오염 가능성이 높은 환경을 중심으로 확대 실시됐다.
이유후 폐사돈, 퇴비, 자돈용 사료 등 환경 시료를 집중 채취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으며, 폐사체 유무에 따라 모돈과 비육돈 채혈도 병행해 예찰의 정확도를 높였다.
도는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일제검사를 완료한 농가에 대해 방역지역·역학농가 정기검사와 출하 전 검사를 대체 인정하는 혜택을 부여했다.
반면 기간 내 미참여 농가에는 과태료 부과와 돼지 이동·출하 제한 등 엄격한 행정조치를 예고해 전 농가 검사를 누락 없이 완료했다.
또, 바이러스의 농장 유입을 물리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사료 환적장 운영도 병행 중이다.
합천군은 지난 3월 7일부터 합천군 축산종합방역소(야로면 가야산로 459)에 ‘사료 환적장’ 1개소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농장 반경 3km 보호지역으로 들어가는 사료 차량은 환적장에서 별도의 소독 절차를 거친 뒤 농가로 이동하도록 해 외부 차량의 농장 직접 진입을 차단하고 방역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지난 2월 창녕, 의령, 합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 이후 경남은 더욱 팽팽한 긴장감을 갖고 강도 높은 방역에 임하고 있다”며 “신속하게 완료된 이번 일제검사와 합천군의 사료 환적장 운영 등 선제적 맞춤형 방역 조치를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ASF)로부터 도내 농가를 보호하고, 양돈 산업의 피해를 최소화 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는 이번 일제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고위험 농가에 대한 상시 예찰 체계를 유지하고, 농장 내 소독과 방역 수칙 준수 여부를 지속 점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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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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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취수원 이전 속도낸다… 정부 용역 착수 앞두고 전략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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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대구광역시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대구 취수원 이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취수원 이전 점검보고회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를 앞두고 파일럿 테스트(pilot test) 실증 등 새로운 대안인 복류수·강변여과수에 대응한 대구시 자체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대구 시민의 오랜 숙원인 취수원 이전 사업이 국정과제와 대통령 공약으로 채택된 데 이어, 신년 업무보고에서도 대통령의 조속한 추진 지시가 내려지며 정부 정책 방향이 확정됐다.
이에 대구시는 충분한 수량과 수질을 확보하는 자체 전략을 마련해 정부 계획에 반영함으로 연내 정부 주도의 이전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4월 초 타당성 조사 용역이 본격 착수되면 5월부터 파일럿 테스트를 설치·운영해 정부 단독이 아닌 지역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구시와 중앙정부 공동 검증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또, 정부의 파일럿 테스트 검증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 인허가와 부지 사용 등 관계기관 간 사전 협의를 적극 지원해, 용역 착수와 동시에 신속한 검증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의 취수원 이전 정책 전환에 맞춰 대구정책연구원의 정책연구 과제를 통해 시 자체 대응 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파일럿 테스트와 자체 수질검사 등 검증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시민에게 가장 유리한 방안이 정부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발표된 정부의 ‘낙동강 본류 수질 개선 대책(2030년 완료 예정)’과 연계해 원수 수질사고와 미량 유해물질에 대한 우려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주요 취수 지점의 수질을 1등급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정부의 새로운 대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수질과 수량, 수질사고 대응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1등급 원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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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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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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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3월 15일(음력 1월 27일) 일요일 띠별 운세
◆쥐띠: 36년 잘 끝나간다고 방심하면 깨지기 쉬우니 끝까지 확인 요망.48년 여성은 하고 싶은 말은 확실히 주장하여 내 뜻 관철하라.60년 급하면 마찰이 생겨 실수 할 수니 침착하면 차차 성사 수.72년 나를 낮추고 겸손하면 주위 음해를 피해 손해 막을 수.84년 윗사람에게 협조 요청하면 소원하는 바는 이루어진다.96년 좋은 기회라고 판단되면 확실히 밀어가면 성공 운세.◆소띠: 37년 보람은 적으나 봉사한다는 정신으로 해야 길하다.49년 가족 친지들과 관계를 돈독히 하여 행복한 가정 유지하라.61년 조급한 마음 비우고 여유 있게 추진하면 마침내 성사.73년 신규로 하는 일은 하나하나 밀고 가면 소원은 해결.85년 명예는 이루고 재물은 성심 다하면 순조롭게 득한다.97년 대인 이성교제는 때가 안 좋으니 신중히 조심해 접근해야.◆범띠: 38년 외유내강의 자세로 겸허히 밑의 사람 위해주면 더 복이.50년 성급하면 비난받기 쉬우니 주위와 편안한 관계 유지하라.62년 수양하며 건강 챙기며 때를 기다리는 자세가 유리.74년 변화를 시도할 때는 잘 판단해 결정해야 실수 없다.86년 서로 도와주고 화평하면 막힘없이 대길하리라.98년 여행이나 외출은 고행이 될 수 있으니 자제함이 요구됨.◆토끼띠: 39년 가정에 풍파나 걱정이 있으니 구설수를 주의하라.51년 새 계획을 추진하기에는 좋은 때니 서둘러라.63년 늦게 성사될 수니 지인에게 한 수 배우며 서서히 추진.75년 노력이 성취되어 고행의 날은 가고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87년 여건에 따라 미래 계획해 착실히 밀면 차차 성사된다.99년 욕심내지 말고 현실에 순응해 구설수 사기를 방지하라.◆용띠: 40년 주위사람 협조와 협력 받으면 소원성취 빠르다.52년 현실이 복잡하고 어려우니 현재에 순응해 처신이 유리.64년 헌신적으로 추진하면 윗사람도 감동하고 도와주어 길함.76년 귀인 도움으로 사업 장사는 번창해 득이 크다.88년 유리한 시기니 부지런히 노력하면 기대이상 결실 있다.00년 남의 도움 받기는 어려우니 스스로 신중히 해결이 길.◆뱀띠: 41년 남의 조언 무시 말고 잘 따라야 바라든 꿈이 이루어진다.53년 결심한 대로 열심히 추진하라 성취의 즐거움도 있다.65년 시작한 일은 막혀도 포기 말고 끝까지 추진해야 길.77년 강한 행동은 피하고 마음을 감동시키는 처신이 필요.89년 서남쪽 방향이 길 방향이며 이성을 만날 수도 있다.01년 성급히 덤비면 실패 수가 보이니 선배 지인과 협조하라◆말띠: 42년 차분히 안정된 행동으로 처신해야 편안하고 길한 운.54년 따지고 계산하며 세월 보내지 말고 무조건 책임 다해야.66년 시작은 어렵고 힘들지만 계속 밀고 가면 끝내 성사.78년 귀인 상봉으로 일도 출행도 큰 불편 없이 편안한 운세.90년 진퇴양난의 난관에 처해도 확실한 주관으로 밀면 성사.02년 함부로 처신 말고 인내하며 윗사람의 도움 받아라.◆양띠: 31년 흉이 길로 재난이 상서로 변하니 즐거움이 올 운세.43년 조급하여 서두르면 애만 쓰니 잠시 인내하며 참아라.55년 유흥에 빠지지 말고 바른 자세 취하면 좋은 운세로.67년 화합 못해 막히니 현명하게 협조하여 돌파해야.79년 불만자도 정당하면 따르니 옳은 일은 노력하면 성취.91년 강하면 부러지니 자만 불손하지 말고 겸손히 처신해야.◆원숭이띠: 32년 대인관계를 친밀히 하면 소망은 순조롭게 이루어진다.44년 속을 위험 느끼면 단호히 거절하고 깊은 판단 후 처신을.56년 공연히 불안초조 하니 마음의 평온 찾는 것이 급선무.68년 답답하고 불만 많아도 꾹 참으며 기다리면 태평해질 운.80년 실수로 곤란하게 될 수니 양보하고 물러나 연구하라.92년 허망 된 망상으로 계획 세우지 말라 꿈과 현실은 다르다.◆닭띠: 33년 타협하고 서로 협력하며 추진하면 기쁨과 이익 있다.45년 시작은 잘 판단해야 손해 피하며 현 사업을 발전시켜라.57년 근검절약하면서 미래 올 수 있는 난관에 대비해야 길.69년 여성은 품위 있는 몸가짐과 말솜씨로 인정받아 성공한다.81년 처지가 난처할 때는 애쓰지 말고 잠시 피해 숙고하라.93년 인정하고 도우는 이도 없으니 자신이 직접 해결해야.◆개띠: 34년 착실히 노력하면 좋은 기회와 성공하고 경사수도 있다.46년 배타적으로 의견 충돌 있는 때니 서로 좋게 처리해야.58년 믿음과 성실로 아래 사람을 감화 지도하면 길한 운세.70년 적극적인 자세로 교제하면 목적을 쉽게 달성할 수 있다.82년 흉이 길로 변하는 때니 올바르게 처신하면 만사형통.94년 이성의 유혹 수에 주의해야 실패수를 피한다.◆돼지띠: 35년 급히 하려고 서둘지 말고 관망하며 처리함이 더 유리.47년 큰일이나 힘든 일도 뜻 맞는 사람과 협력하면 성사된다.59년 양보 없이 고집부리면 심력 낭비하고 소득 없고 구설수가.71년 귀인이 도와주고 협력하여 사업 번창하고 발전한다.83년 조건 잘 판단해 처신하면 소원은 순탄하게 이루어질 수.95년 교육 기술 공부 등 성과 크며 장사 투기 운은 적다.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상담문의 010–6566 -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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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