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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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취임식
    12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1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공동 노력을 다짐했다.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이·취임식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사회복지 관계자, 기부자와 기업인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경남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해 온 강기철 이임 회장의 노고에 감사하고 새롭게 취임하는 정영식 회장의 출발을 축하했다. 박완수 도지사는 강기철 이임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이임 회장과 취임 회장이 ‘나눔명문기업’에 공동 가입하는 자리도 마련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나눔명문기업’은 1억 원 이상을 기부했거나 5년 이내 기부를 약정한 기업을 말한다. 박 지사는 축사를 통해 “지난 6년간 나눔문화 확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신 강기철 회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지역사회 이웃을 살피며 희망의 손길이 이어지도록 노력해 주셨다”고 말했다. 특히 “연말연시 나눔캠페인에서 7년 연속 사랑의 온도탑 100도 달성은 단순한 수치를 넘어 경남의 나눔 저력을 보여준 상징적인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오늘 취임한 정영식 회장께서 전임 회장이 다져놓은 나눔의 토대 위에서 더 큰 도약을 이끌어 주시길 기대한다”며 “경남도도 도민 모두가 행복한 경남을 만들기 위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영식 신임 회장은 “나눔의 가치를 이어받아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도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0·11대 회장을 맡았던 강기철 회장은 2020년부터 6년간 모금회를 이끌며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배분사업을 추진해왔으며 연말연시 나눔캠페인에서 7년 연속 ‘사랑의 온도탑’ 100도를 달성하며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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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경남도교육청, 작은 학교 살리고 돌봄 공백 메운다
    12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7일 오후 2시,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청강홀에서 도내 초등학교 교장·교감, 늘봄지원실장 등 교육 관계자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남 공동학교* 및 공적 돌봄 정책 연구 발표회’를 개최한다.*경남 공동학교: 작은 학교 간 공동 학사운영(교과 수업, 체험 활동, 급식, 방과 후 학교 등)을 통해 작은 학교의 단점을 극복하고, 학생들에게 질 높은 배움의 기회를 제공 작은 학교 미래 모델과 지속 가능한 공적 돌봄 해법, 현장과 함께 모색 '경남 공동학교와 공적 돌봄, 학교의 미래를 그리다'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학령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 작은 학교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돌봄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부 정책연구 발표에서는 지역 운영 사례를 중심으로 핵심 정책 모델을 소개한다. 먼저 ▲김경희 경남대 평생학습연구센터장(교수)이 의령 지역 공동학교의 효과성을 분석하고, 학교 간 연계와 협력을 통해 새로운 교육 생태계를 만드는 ‘경남형 공동학교 표준 모델’을 발표한다. 이어 ▲김현수 국립창원대 교수가 밀양 ‘다봄’과 남해 ‘아이빛터’ 등 지역 맞춤형 돌봄센터의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과 함께하는 공적 돌봄 체제의 발전 방향을 제안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 후 이어지는 2부에서는 ▲‘경남 미래교육,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화두로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참석자들은 공동학교 운영과 교사 전문적 학습 공동체, 수업 혁신의 실질적인 연계 방안을 논의하고, 지속 가능한 공적 돌봄 운영 체계와 경남교육청 돌봄센터의 향후 발전 방향을 함께 살펴본다. 특히, 행사 마지막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시설 관리, 지자체 협력, 민관 협력 체계(거버넌스) 구축 및 일반화 방안 등 현장 관리자들이 겪는 실제적인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조의래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발표회는 작은 학교 지원과 공적 돌봄 정책의 방향을 구체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적극 적으로 반영해 실효성 있게 경남형 미래학교 모델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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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창원시립합창단 제200회 정기연주회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창원시립합창단이 3월 26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제20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시립합창단 제200회 정기연주회 Amadeus Masterpiece(문화예술과) 임한귀 상임지휘자 겸 예술감독의 지휘로 함께 하는 이번 정기 공연은 천재작곡가 아마데우스 모차르트의 탄생 270주년을 기념하는 오페라 갈라 콘서트로, 모차르트 오페라의 정수로 꼽히는 세 작품 <돈 조반니>, <피가로의 결혼>, <마술피리> 의 주요 아리아와 합창곡들을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공연은 4부로 구성돼 콘서트오페라에 해설을 더하고 창원시립교향악단의 연주를 함께해 풍성함을 더한다. 1부에서 아름다운 선율이 돋보이는 모차르의 대표 희극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을 시작으로, 2부에서는 극적인 긴장감이 넘치는 중창과 합창이 압권인 <돈 조반니> 로 이어진다. 그리고 3부에서 <마술피리>를 통해 ‘밤의 여왕 아리아’ 등 대중에게 친숙한 명곡들을 시립합창단의 웅장한 화음으로 선보이고, 4부에서 주세페 베르디의 유명 오페라 합창으로 마무리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제200회를 맞은 창원시립합창단 정기연주회를 방문하시는 관객분들이 모차르트 오페라와 합창이 어우러진 아름다운 하모니 속에서 음악이 전하는 따뜻한 감동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터넷 예약오픈 www.changwon.go.kr/cwart *3월 10일(화) 오전 10:00부터 공연문의 l 055)297-5832 무료공연ㅣ사전 인터넷예약제(지정좌석제) l 취학아동이상 관람 ※ 공연당일 예매 티켓 수령 (오후6시부터 7시10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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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경남도의회 노치환 도의원, 제430회 임시회 도정질문에서 지적
    12일, 경남도의회 노치환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은 지난 11일, 제430회 임시회의 도정질문을 통해 경남교육청의 ‘아이톡톡’ 사업과 관련해 하도급 금지 규정 위반 의혹과 함께 기술 개발 과정의 적정성 문제를 제기했다. 경남도의회 노치환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 경남도교육청 아이톡톡 사업의 1차년도 개발 기간은 2021년 4월부터 12월까지였으나, 최근 특허법원의 판결문에 따르면 아이톡톡 사업과 관련된 별도의 용역 계약이 2021년 9월 10일부터 2022년 2월 28일까지 약 4억5천만 원 규모로 체결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경남교육청에서 아이톡톡 개발 입찰 당시 공고한 제안요청서에는 ‘본 사업은 하도급을 불허한다.’라는 조건을 명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실상 하도급 형태의 별도 용역 계약을 통해 아이톡톡 사업의 개발이 이루어지지 않았냐는 것이다. 또, 판결문에서는 기술 개발사가 2021년 12월 30일에 약 1억 7천1백만원을 해당 업체에 지급한 이후, 업무 수행이 부실하다는 이유로 잔금 지급을 거부하고 계약을 해제한 것으로 나타났다. 결국, 이 과정에서 아이톡톡의 핵심 기술인 지식공간 기반 학습 위치 및 경로 추천 시스템과 관련하여 경남교육청과 아이톡톡 개발사가 출원한 특허는 무권리자 출원에 해당한다는 이유로 무효 판결을 받게 되는 등, 아이톡톡 사업 추진 전반에 관리·책임 부실의 문제가 크게 대두되고 있다. 이에 노치환 의원은 “바로 잡을 기회가 분명히 있었음에도, 이제는 돌이킬 수 없는 결과가 됐다. 같은 일이 다시 반복되지 않도록 기록을 남기는 것 또한 의원으로서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제기된 문제들이 향후 경남교육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반드시 교훈으로 남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면서 도정질문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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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거창군, 기타업 관리감독자 대상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
    12일, 경남 거창군은 거창문화센터에서 관내 기타업 관리감독자 150여 명을 대상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관리감독자 법정의무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했다. 거창군 기타업 관리감독자 대상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민간사업장 관리감독자를 대상으로 하는 올해 마지막 교육으로, 의료기관과 서비스업 등 건설업과 제조업을 제외한 기타 업종 사업장에서 근무하는 관리감독자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 교육기관이 참여해 ▲관리감독자의 역할과 책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보건 관리 방법 ▲사업장 주요 재해 사례 및 예방 대책 ▲위험요인 사전 점검 및 관리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의료·돌봄·서비스 등 생활밀착형 사업장에서 빈번하게 발생할 수 있는 미끄러짐, 시설물 관리 소홀, 작업 중 안전사고 등의 사례를 중심으로 관리감독자의 사전 점검과 예방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해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거창군 관계자는 “관리감독자의 역할은 사고가 발생한 뒤의 수습이 아니라 사고가 나기 전 위험요인을 미리 발견하고 예방하는 것”이라며 “생활현장의 작은 안전 관리가 군민의 안전으로 이어지는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거창군은 2025년부터 관내에 고용노동부 지정 안전보건 교육기관이 없는 현실을 반영해 원거리 이동과 교육비 부담 등으로 교육 이수가 어려웠던 소규모 사업장의 불편을 해소하고자 전문 교육기관에 위탁해 무료 교육을 추진하고 있으며, 교육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업종별 특성을 고려해 건설업, 제조업, 기타업으로 구분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또, 올해 1~3차 교육 참석자는 총 373명으로 지난해보다 증가했으며, 교육 만족도 조사 결과 94%가 만족한다고 응답하는 등 높은 호응과 만족도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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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통영시, 금연 권태기 “모바일 상담소로 극복하세요”
    12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금연 시도자들이 겪는 이른바 ‘금태기(금연 권태기)’를 효과적으로 극복할 수 있도록 돕는 ‘모바일 금연 상담소’를 올해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영시 금연 권태기 “모바일 상담소로 극복하세요” 해당 서비스는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 후 6주가 경과한 시민을 대상으로 제공되며, 금연 의지가 꺾이기 쉬운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금연 유지를 돕게 된다. 이는 금연 시작 후 3개월 전후로 의지가 약해져 재흡연 위기가 찾아오는 점에 착안해 금연클리닉 등록 6주 차부터 모바일 상담 서비스를 통해 선제적으로 개입함으로써 시민들의 금연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난해 ‘금태기 극복 모바일 상담소’ 참여자 100명을 대상으로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을 통한 맞춤형 콘텐츠와 1:1 상담을 지원한 결과, 금연 중도 포기를 의미하는 ‘중간 종결률’이 2024년 21.6%에서 2025년 17.9%로 전년 대비 3.7%p 감소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이러한 성과에 힘입어 통영시는 올해 사업 대상 인원을 150명으로 확대하고, 우수 참여자를 ‘이달의 금연왕’으로 선정해 건강관리물품을 증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강화해 지속적인 금연 실천을 유도할 방침이다. 차현수 보건소장은 “금연은 결심보다 유지가 더 힘든 과정인 만큼, 언제 어디서든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모바일 상담 서비스가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담배 연기 없는 통영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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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산청군, 중앙부처 방문..현안사업 국가계획 반영·예타 통과 건의
    12일, 경남 산청군(군수 이승화)이 지역 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내년도 국비확보를 위해 발 빠른 행보에 나섰다. 이승화 산청군수 중앙부처 방문 산청군은 지난 11일 이승화 군수를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기획예산처, 국토교통부, 농림부 등 주요 중앙부처를 방문해 총사업비 2349억 원 규모의 지역 핵심 현안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국비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지역 성장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 주민 생활환경 향상을 위한 핵심 사업들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획예산처에는 ▲산청 시천~단성 국도20호선 4차로 확장사업 ▲산청~차황 국도59호선 선형개량사업 등 2개 도로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 해당 사업들은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을 위한 일괄 예비타당성조사 용역이 진행 중이며, 2026년 결과가 결정될 예정이다. 산청군은 그간 자료 보완과 타당성 확보를 통해 예타 통과를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해 왔다. 국토교통부에서 ▲국도3호선 산청 중촌지구 교차로 개선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도 위험도 및 병목지점 7단계 개선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해당 구간은 국도3호선 상행 구간 진출입로가 없어 주민들이 약 3.4km를 우회해야 하는 등 통행 불편이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농림축산식품부에는 ▲신등·신안지구 농촌용수개발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신규 기본조사 지구 지정 등을 건의했다. 신등면과 신안면 일대는 2025년 극한 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이자 산청군 최대 시설작물 생산단지로 지하수 고갈과 수질 문제 등으로 안정적인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산청군은 하천수를 활용한 안정적인 용수 공급체계를 구축해 시설농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농업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필요가 있다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마지막으로 행정안전부 예방정책국장을 면담하고, 극한 호우로 피해가 컸던 지역 여건을 설명하며, 재해 예방·복구 및 안전 인프라 보강을 위한 재정 지원과 함께, 향후 반복되는 이상기후에 대비한 선제적 재해예방 사업이 병행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당부했다. 군은 이번 중앙부처 방문으로 부처별 협의와 대응 논리를 더욱 구체화하고, 경남도 및 국회와의 공조도 강화해 주요 사업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이승화 군수는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기 위해서는 국가계획 반영과 예비타당성조사 통과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면서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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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창녕군 유어면,‘6·25 영웅’ 찾아가 ‘가치데이’ 행사 진행
    12일, 경남 창녕군 유어면은 지난 11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내 6·25 참전 유공자 가구를 방문해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가치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창녕군 유어면 6·25 영웅 찾아가 가치데이 행사 진행 이번 방문은 국가를 위해 헌신했으나 홀로 생활하며 명예수당에 의존하고 있는 보훈 가족의 어려움을 살피고, 정서적 유대감을 쌓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어르신의 건강을 세심히 살피는 한편, 정성껏 준비한 먹거리와 생필품 꾸러미를 전달하며 ‘잊지 않는 이웃’이 곁에 있음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이손두 미구마을 이장은 “나라를 지켜낸 영웅의 손을 직접 맞잡으니 유공자분들이 일궈낸 평화의 무게가 새삼 가슴 깊이 다가온다”며 “마을 어르신들이 소외감 없이 명예로운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앞으로도 이웃의 눈과 귀가 되어 촘촘한 돌봄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상용 면장은“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우리가 존재할 수 있다”며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실질적인 보탬이 되는 맞춤형 복지를 실천하고 협의체와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유어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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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진주시,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추진기획단’ 가동
    12일, 경남 진주시는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추진기획단을 가동하고, 지난 11일 시청 시민홀에서 분야별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공유·점검하는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주시, 경남생활체육대축전 ‘추진기획단’ 가동 이날 보고회는 추진기획단 단장인 진주시 박일동 부시장의 주재로,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분야별 준비 상황과 향후의 추진 일정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 대회 준비에 대한 추진 방향을 설정하고, 추진기획단의 추진단(반)별 역할과 협업 사항을 점검했다. 추진기획단은 대회 운영과 안전, 의료, 교통, 홍보 등 주요 분야별로 담당 부서가 구성돼 있다. 이번 보고회에서 세부적인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부서 간의 협업 체계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을 최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사전 점검과 함께 대응체계를 철저히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진주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점검 회의를 개최해 추진 상황을 면밀히 관리하고, 대회 준비 과정의 전반에 대한 점검·조정 기능을 강화해 완성도 높은 대회 운영의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박일동 진주시 부시장은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은 도민 화합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행사인 만큼, 철저한 준비와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추진기획단을 중심으로 세부 준비 사항을 꼼꼼히 점검해 안전하고 성공적인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 대축전’은 오는 10월 진주시 일원에서 개최되며, 31개 종목에 18개 시군 선수단과 대회 관계자 등 1만여 명이 참가해 경남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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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 합천군–경남개발공사,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맞손’
    12일, 경남 합천군은 군청에서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경남개발공사와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 합천군-경남개발공사,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 맞손 이번 협약은 합천호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수상레저 자원을 활용해 관광 인프라를 구축하고, 전문 공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사업을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사업은 대병면 성리 567-2번지 일원에서 부지면적 22,873㎡, 건축연면적 2,807㎡ 규모로 조성된다. 숙박시설과 실내서핑파크, 물놀이 시설을 갖춘 사계절 수상관광파크와 수륙양용버스 정류장·차고지 등으로 구성된 모빌리티 스테이션을 조성해 합천호를 중심으로 한 관광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관광객에게 다양한 체험과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합천호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 기반을 조성해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협약에 따라 합천군은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적 지원과 대행사업비 조달 등 사업 추진을 총괄하고, 경남개발공사는 공공개발사업 수행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설계공모, 건설공사 발주, 공사감독 등 사업시행을 수탁받아 추진하게 된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호 수상관광플랫폼 구축사업은 합천호의 관광 잠재력을 활용해 신규 관광 콘텐츠를 창출하고 지역 관광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경남개발공사와 긴밀히 협력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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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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