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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IWPG),뉴욕서 ‘피스토크’ 성료… 여성 주도 평화 실천 캠페인 ‘PLACE’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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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립오페라센터에서 현지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스토크(Peace Talk)’를 열고 여성 주도의 평화 실천과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전나영 IWPG 대표(가운데)와 뉴욕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해 미국 뉴욕 지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IWPG의 목표, 주요 사업을 다시 확인하고 평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IWPG의 신규 사업인 ‘PLACE 캠페인(평화 서사 아카이빙)’을 직접 체험하며 각자의 평화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나영 IWPG 대표는 이날 메시지를 통해 “평화는 누군가가 가져다주는 선물이 아니라 ‘나’로부터 시작되는 능력”이라며 “여성들이 서로 손을 잡고 연대할 때 평화는 하나의 문화가 되고 우리의 실천은 지속가능한 평화 제도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처음 선보인 PLACE 캠페인은 ‘삶 속에서 실천되고 연결되는 평화(Peace as Lived And Connected Experience)’의 줄임말로, 이미 여성이 삶에서 실천하고 있는 평화의 사례를 구조적으로 읽고 연결하며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화를 통해 여성들이 일상에서 반복해서 실천해온 평화의 선택들을 발견하고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둔다.
캠페인을 체험한 클로시(28)는 “평화가 밖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그리고 우리 가정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이 여성으로서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깨닫게 해준 순간이었다”며 “치열한 경쟁이 일상인 남성 중심의 직장 생활 속에서 평화의 중재자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미국 안팎으로 분쟁과 반목이 심화되는 가운데 열린 이번 뉴욕 피스토크 현장은 유독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질문과 토론을 이어가며 여성 주도의 평화 실천 가능성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IWPG 관계자는 “평화는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개인의 인식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 지부의 회원들과 만나 평화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피스토크는 IWPG가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70차 여성지위위원회(CSW)’ 참석을 계기로 마련됐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NGO로 현재 122개국 115개 지부와 68개국 900여 협력단체를 운영하며 여성 주도의 평화 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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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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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도내 유가 급등에 ‘유가 안정 특별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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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과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해 도민 부담 경감 및 민생 경제 안정을 위한 전방위적 대책에 나섰다.
경남도내 유류 급등에 따른 대책회의
박완수 지사는 유가 안정화 특별 지시를 내렸으며, 도는 앞서 지난 6일 개최된 ‘민생경제안정 대책회의’ 후속 조치로 유관기관 합동 대책반을 본격 가동해 기업 및 물가 안정화 대책을 시행한다.
이번 조치는 국제 유가 상승세가 도민 생활 물가 전반에 미치는 파급 효과를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남도는 도내 전 시군과 협력해 ▲가격표시제 위반 주유소 현장 특별 점검, ▲석유 가격 안정화 동참 홍보, ▲의무적 에너지절약 계획 수립․시행 등을 중점 추진한다.
우선 도는 산업국장을 반장으로 해 시군, 한국석유관리원과 합동 점검반을 구성하고 ‘주유소 특별 점검’에 돌입한다. 주요 점검 항목은 가격표시제 위반 여부, 유류 매점매석 행위, 정량·정품 미달 판매, 가짜석유 유통 등이다. 불법 유통 행위를 근절해 소비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부당한 가격 인상을 억제한다는 방침이다.
주유소 업계를 대상으로 유가 안정화 동참도 적극 요청한다. 국제 유가 상승분을 초과한 가격 인상이나 담합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업계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자발적인 가격 안정을 유도할 계획이다.
공공부문의 선제적 대응도 추진된다. 정부가 지난 5일 자원안보 위기 ‘관심’ 경보를 발령함에 따라 경남도와 산하 기관을 중심으로 의무적 에너지 절약 대책을 시행한다.
불필요한 에너지 사용을 줄여 수급 불안 상황에 대비한다는 취지다.
이미화 경상남도 산업국장은 “중동 정세 불안이 지역 물가에 미치는 충격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석유 업계의 자발적인 가격 안정 노력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시군 합동 점검반을 통한 면밀한 상황 관리로 유통 질서를 바로잡아 도민들이 체감하는 유류비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도는 이란 사태 여파에 대응하기 위해 경제부지사를 본부장으로 하는 ‘경남 유관기관 민관합동 협의체(18개 기관)’를 가동하고 있다. 지난 6일 열린 대책회의에는 한국은행, 코트라(KOTRA), 한국수출입은행 등 주요 금융·수출 기관이 참석해 호르무즈 해협 공급 불안이 지역 물가와 물류비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했다.
도는 대외 불확실성으로 어려움을 겪는 기업을 위해 2,800억 원 규모의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한국은행 경남본부(업체당 최대 10억 원)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3,900억 원 규모)의 융자 및 이차보전 사업과 연계해 금융 지원을 확대한다.
아울러 ‘경남기업119’ 플랫폼을 통해 이란 사태 관련 상설 상담창구(055-211-5119)를 운영하고, 기업 현장을 중심으로 원스톱 지원 체계를 유지한다.
이와 함께 물가대책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농·축·수산물과 서비스 요금에 대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 협력해 매점매석 방지와 물량 확보를 통해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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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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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원(의장), 제정 및 교육경비 조례 개정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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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의령군의회 김규찬 의원(의장)이 발의한 '의령군과 국내외 지방자치단체와의 교류협력에 관한 조례안'제정과 '의령군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이 제2차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
의령군의회, 김규찬의원 교류협력교육
이번 새롭게 제정된 국내외 지방자치단체 교류협력 조례는 의령군과 다른 지방자치단체 간의 교류협력 추진을 체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담고 있다.
조례에는 교류협력의 목적과 정의, 추진대상 선정 기준, 교류협력 사업의 범위, 자매결연 체결 및 해지 절차, 의회의 동의 사항 등이 구체적으로 규정돼 있다.
특히, 기존에 시행해 오던 청소년 인재 육성과 문화ㆍ예술ㆍ체육 등의 분야에서의 교류에 추가로 재난, 재해 시 성금 또는 구호 물품 지원으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 교류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였다.
아울러 교육경비 보조 조례 개정을 통해 의령군은 교육경비 지원 한도를 보다 합리적으로 조정하고, 군수가 특별히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에는 예산 범위 내에서 탄력적인 지원이 가능하도록 제도적 근거를 마련했다.
이를 통해 지역 여건과 교육의 다양한 수요를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규찬 의원(의장)은 “이번 조례 제ㆍ개정을 통해 대외 교류협력을 제도적으로 정해 군의 미래 성장 기반을 다지고 교육 지원의 안정성과 유연성을 함께 확보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교류협력 성과 창출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의령군의회,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 제정... 힐링 인프라 구축 ‘가속도’
김봉남 의원 발의, 도시공원·산책로 등 맨발걷기길 조성 법적 근거 마련
의령군의회 김봉남 의원
의령군의회는 김봉남 의원이 발의한 '의령군 맨발걷기 활성화 지원 조례안'이 제297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는 군민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걷기 활동을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맨발걷기 활성화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군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그동안 자연과 교감하며 건강을 챙기는 ‘어싱(Earthing, 맨발걷기)’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꾸준히 증가해 왔으나, 이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리할 수 있는 근거는 미비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맨발걷기길 조성과 유지관리, 활성화 사업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는 평가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맨발걷기 활성화 목표 및 추진전략 수립 ▲맨발걷기길 조성·정비 및 관련 시설(세족대, 신발장 등) 설치·보수 ▲맨발걷기 교육·홍보 및 프로그램 개설·행사 개최 ▲도시공원, 자연휴양림, 탐방로 등 맨발걷기길 조성 장소 규정 등이 담겨 있다.
특히, 맨발걷기길을 도시공원과 자연휴양림뿐만 아니라 탐방로, 산책로, 등산로, 숲 체험 코스 등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공개된 보행 공간 전반에 조성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해, 군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언제든 맨발걷기를 즐길 수 있도록 활용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맨발걷기 활성화를 위한 계획 수립 시 지역 자원과의 연계 방안을 포함하도록 하여 의령군만의 특색 있는 힐링 인프라 구축의 길도 열었다.
김봉남 의원은 “맨발걷기는 특별한 장비 없이도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가장 친환경적인 건강 활동”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생활 주변에서 안전하게 흙길을 밟을 수 있는 환경을 체계적으로 확충하고,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군민 건강증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집행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김판곤 의령군의원, “장애인 범죄피해 예방·인권보호 체계 전면 강화”
의령군의회, 제297회 임시회서 장애인 인권보장 조례 전부개정안 가결
의령군의회 김판곤 의원
의령군의회 김판곤 의원(사진)이 발의한 「의령군 장애인 차별금지 및 인권보장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이 3월 9일 제297회 의령군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결됐다.
이번 개정안은 기존 조례의 체계를 정비하고, 장애인의 범죄피해 예방과 피해자 지원 근거를 보완하는 한편,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규정을 신설해 장애인의 인권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목적 및 정의 규정 정비 ▲군수의 책무 및 다른 조례와의 관계 명확화 ▲기본계획의 수립·시행 ▲장애인 차별금지·인권보장 및 범죄피해 예방·지원 사업 ▲실태조사 및 장애인 거주시설 점검 ▲교육 및 홍보 ▲장애인 인권보장위원회 기능 규정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특히, 장애인학대 관련 범죄 피해에 대한 상담·신고 접수와 관계기관 연계, 법률자문 및 심리상담 지원 근거를 명문화하고, 거주시설 점검 및 조치 규정을 마련해 예방과 사후 보호를 아우르는 체계를 구축한 점이 특징이다.
김 의원은 “장애인에 대한 인권침해와 범죄피해는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책임져야 할 사안”이라며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선언적 규정을 넘어 실질적인 예방과 보호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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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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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7년도 국도비 발굴 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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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합천군이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합천군 2026년 국도비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보고회 개최
군은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7년도 국‧도비 보조사업 및 공모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안정적인 재원 확보와 지역 성장 동력 창출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날 보고회는 김윤철 군수 주재로 진행됐으며, 각 부서가 발굴한 신규 및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방향과 예산 반영 전략을 종합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군의 재정 여건을 고려할 때 국‧도비 확보는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임을 분명히 하며, 보다 체계적이고 전략적인 대응 방안 마련의 필요성이 강조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남부내륙철도 합천역세권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합천 영상테마파크 확장사업 ▲대장경테마파크 스카이가든 조성사업 ▲합천공설운동장 육상보조경기장 조성사업 ▲합천읍‧초계면 도시재생 공모사업 ▲영창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합천 가호 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등 지역 인프라 확충과 관광 경쟁력 강화, 정주 여건 개선을 아우르는 사업들로 구성됐다.
군은 2027년 국가 재정지출 증가계획(5.0%)을 상회하는 5.5% 증가율을 목표로 설정하고, 2026년 국‧도비 확보액 2,845억 원 대비 156억 원 늘어난 3,001억 원 확보를 추진한다. 이번 발굴을 통해 총 107개 사업(신규 39건, 계속 68건), 3,140억 원 규모의 사업을 구체화했다.
김윤철 군수는 “국‧도비 확보는 특정 부서에 국한된 업무가 아니라 전 부서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공동 과제”라며 “이번에 발굴한 사업들이 정부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전략적 대응과 치밀한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합천군은 향후 사업 내용을 보완해 3월부터 경남도와 중앙부처를 순차적으로 방문, 정책 연계성과 타당성을 적극 설명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역 국회의원 등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해 2027년 국‧도비 확보와 각종 공모사업 선정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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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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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3기)’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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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함양군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제3기 청년정책네트워크가 지난 6일 발대식을 열고 새출발을 알렸다고 전했다.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3기)발대식
공개 모집을 통해 18~49세의 다양한 분야에 종사하는 청년 19명으로 구성된 이번 ‘함양군 청년정책네트워크’는 발대식에서 일자리 창업·농업, 주거복지, 문화 여가 총 3개 분과를 구성하고 단장과 분과장을 선출했다.
이번에 위촉된 회원들은 ▲일자리창업·농업 ▲주거복지 ▲문화여가 등 3개 분과에 소속돼, 활동기간 동안 지역 청년들의 의견 수렴, 청년들의 입장에서의 정책의제 발굴, 역량 강화, 다른 시도 청년들과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중추적인 함양군 청년정책 민관협력 동반자로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양군은 청년정책네트워크 회원의 역량 강화와 분과별 네트워크 활성화를 통해 분과별 청년 맞춤 우수 정책을 발굴하여 주민참여예산 공모 신청 등 실질적 정책 반영을 통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한 회원은 “우리의 고민이 단편적인 요구가 아니라 지역을 바꾸는 정책이 될 수 있는 점에서 큰 책임감과 기대를 느낀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청년정책네트워크는 청년의 권익을 증진하고 사회 참여를 이끄는 동력”이라며 “19명 회원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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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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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 실시설계 착수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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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사천시는 '사천시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사업'기본설계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미래 우주항공 산업 거점 조성을 위한 본격적인 설계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지식산업센터 당선작 조감도
이번 보고회에서 ▲입주기업 특성을 고려한 업무·제조·연구 공간의 효율적 배치 ▲공용회의실·라운지 등 소통 중심의 지원시설 계획 ▲친환경·에너지 절감형 설계 적용 방안 등이 공유됐다.
그리고, 기능성과 상징성을 모두 갖춘 산업지원 플랫폼 구축 방안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지기도 했다.
이번 사업은 우주항공기업 및 스타트업 입주 공간을 조성해 뉴 스페이스(New Space) 시대에 대응하고, 중소기업의 집적화와 기술 협업을 통한 고부가가치 산업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는 사천시 용현면 통양리 533-4번지 일원에 지하 1층~지상 5층, 연면적 9,289.48㎡, 대지면적 6,991.7㎡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총사업비 약 300억 원을 투입해 2027년 4월 착공, 2029년 3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식산업센터는 단순한 건축물이 아니라, 사천의 미래 산업 지도를 다시 그리는 전략 거점”이라며, “우주항공 기업과 스타트업이 한 공간에서 연구·제조·협업을 이어가는 구조를 통해 기술 혁신과 일자리 창출이 선순환하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기본설계 단계부터 기업이 실제로 필요로 하는 기능을 세밀하게 반영해 기업이 모이고, 성장하고, 세계로 도약하는 플랫폼으로 조성하겠다”며 “사천이 명실상부한 ‘우주항공 수도’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사업은 청년 인재가 지역에 정착하고, 첨단기업이 집적되는 산업 구조 전환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미래 먹거리 산업 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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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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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봄맞이 나무시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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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6일 조근제 함안군수가 함안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을 방문해 봄철 나무 심기 분위기 조성과 산림 자원 활성화를 위해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본격적인 식재 시기를 맞아 지역 주민들에게 건강한 묘목을 공급하고 있는 산림조합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함안군산림조합이 운영하는 나무시장은 유실수, 조경수, 초화류 등 품질이 보증된 우량 묘목을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공급해 지역 주민과 임업인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현장에는 전문 인력이 상주해 묘목 선택 방법과 식재 요령, 사후 관리 방법 등을 상세히 안내하며 초보자도 쉽게 나무를 심고 가꿀 수 있도록 돕고 있다.
조근제 군수는 “산림조합이 공급하는 양질의 묘목과 전문적인 식재 기술 지도는 지역 임업 발전의 든든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함안군도 봄철 식목 행사와 나무 나눠주기 행사를 추진해 나무 심기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산림조합 나무시장은 오는 4월 8일까지 휴일 없이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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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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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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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창녕군은 창녕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재규)이 지난 7일, 개관 1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 개관 10주년 기념행사 성황리 개최 (꿈의 오케스트라)
이번 행사는 청소년수련관이 지난 10년간 지역 청소년과 함께 걸어온 발자취를 돌아보고 앞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과 학부모, 관계자 등 약 20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수련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 이어 ‘꿈의 오케스트라’ 축하공연이 진행됐으며, 체험부스 운영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청소년과 가족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또, 개관 10주년을 맞아 수련관의 지난 10년 역사를 담은 영상을 제작하고 다목적홀에 상영 공간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수련관의 발자취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이재규 관장은 “지난 10년은 청소년과 함께 성장해 온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창녕의 청소년들이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과 환경을 갖추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이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꿈과 성장을 지원하는 지역의 대표 청소년 시설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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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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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윤준영 의원, 범죄예방 환경설계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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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윤준영 의원(거제3)이 범죄예방디자인(CPTED) 사업의 실효성을 담보하기 위해 '경상남도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설계 추진 조례' 개정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윤준영 의원(거제3)
이번 개정안은 지난 1월 제429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기획행정위원회 업무보고에서 윤 의원이 제기한 지적에서 시작됐다.
당시 윤 의원은 여성안심거리 조성 등 범죄예방 사업 등이 설치 이후 효과 평가나 정기적인 현장점검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윤 의원은 “유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게 된다면 사업은 일회성으로 끝남은 물론 예산 낭비로 이어질 수 있다”며 현장점검을 통한 사후관리를 촉구한바 있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의식을 바탕으로 범죄예방디자인 사업의 사후평가 및 관리 근거 마련과 도심재생사업 등으로의 적용 대상 확대, 경찰청 등 관계기관의 참여 확대를 골자로 한다.
윤준영 의원은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만들고 끝나는 사업’이 아니라 ‘도민이 끝까지 안심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기대된다”며 “도민들이 일상 속에서 실질적인 안전을 체감할 수 있도록 조례 개정 이후에도 사후관리를 철저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10일부터 진행되는 제430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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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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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2026년 공연예술 공모사업 4건 선정, 국·도비 2억 원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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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경남 산청군은 공연예술 분야 공모사업에서‘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및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총 2억여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선정돼 국·도비 총 2억여 원을 확보했다.
먼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한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3개 작품이 선정 돼 국비 1억 2400여 만 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5월 어린이날 기념 오감체험 아동극 ‘빵굽는 포포아저씨’를 시작으로, 7월 한국 전설과 클래식 발레를 결합한 ‘구미호’, 11월 대중적인 클래식 춤곡을 선보이는 ‘클래식 무곡’ 등 수준 높은 공연을 지역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아울러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주관한 ‘2026 공연장 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도 선정되어 도비 7650만 원을 확보해 관내 대표 예술단체인 ‘큰들문화예술센터’와 협력해 6월부터 10월까지 산청문화예술회관에서 다채로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9월 18일과 19일에는 산청 남사예담촌의 이야기를 담은 신규 창작공연 ‘예담촌 괴나리봇짐 유람기’를 개최하며 ‘남명’, ‘오늘부터 1일’, 교류공연 ‘찔레꽃’ 등을 순차적으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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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