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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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석유가격 안정을 위해 정부에 3대 건의사항 전달
    11일, 경남도는 최근 지속되는 유가 폭등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특별점검*을 지속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정부에 3가지 실질적인 개선책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3.8.(일), 경남도(산업국장), 창원시, 석유관리원 등이 10개 주유소 특별점검, 3.11(수), 경남도(에너지산업과장), 김해시, 석유관리원, 가스안전공사 등이 주유소, LPG충전소 특별점검 경남도청사 전경 최근 국제 유가의 불안정한 흐름이 국내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경남도는 지난 3월 6일부터 유가 급등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파악하고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막기 위해 특별점검반을 구성·운영해 왔다. 도는 현장에서 수렴한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결과, 즉각적인 정부 차원의 대응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다음 세 가지 사항을 중앙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정부 건의사항> 석유류 최고가격제의 조속한 시행 (석유류 최고가격제 시행 시)영세 주유소 경영 안정화 대책 수립 병행 (재정 지원) 유류세 인하 폭 추가 확대 권대혁 경남도 에너지산업과장은 “3대 건의사항 전달은 주유소와 같은 지역의 에너지 유통망의 최일선에 있는 소상공인들이 겪고 있는 체감 고통을 정부에 전달하고 해결책을 끌어내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가 등 대외 변수로부터 지역 경제를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현장 중심의 행정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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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경남도교육청 27개 공공도서관, 고전 완독을 향한 ‘인문 여정’시작
    11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생의 인문 소양을 기르고 도민의 일상 속에 인문 정신을 확산하기 위해 ‘2026년 지역 인문학 센터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27개 공공도서관이 참여하는 고전 읽기 프로그램 ‘서재27’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산청지리산도서관-인문학지원센터-찬란한 멸종(이정모 강연) 경남도교육청은 2019년 24개 공공도서관에 지역인문학센터를 설치한 이후, 현재는 27개로 확대해 운영 중이다. 각 센터는 도서관별 특화 자료와 지역 인문 자산을 연계하여 지역 거점형 인문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교육청은 올해 지역 인문학 활성화를 위해 예산 1억 4,700여만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총 184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과 도민 1만 4,000여 명이 참여하는 촘촘한 인문학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생태 전환·민주시민 교육 등 경남교육 철학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생명과 인권을 존중하는 지속 가능한 인문 교육 모델을 제시한다. 올해 역점 사업인 ‘서재27’은 혼자 읽기 어려운 인문․과학 고전(일명 ‘벽돌책’)을 도민이 함께 끝까지 읽도록 돕는 ‘1도서관 1고전 완독’ 프로그램이다. 27개 공공도서관이 각각 한 권의 고전을 선정해 전문가 특강, 독서회·낭독회, 북토크, 온․오프라인 완독 챌린지, 영화·전시 연계 프로그램 등 다양한 방식으로 고전 읽기를 지원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도서관별 특색에 맞춰 다채롭게 구성했다. 거제도서관의 ‘제인 오스틴 북클럽’을 시작으로, 거창도서관의 ‘폭풍의 언덕 같이 읽기’, 고성도서관의 ‘사피엔스 완독 챌린지’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직장인을 위한 하남도서관의 ‘코스모스 퇴근길 읽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창원도서관의 ‘데미안 프로그램’, 함안도서관의 ‘까라마조프의 형제들 장기 북클럽’ 등 대상별 맞춤형 고전 완독 프로그램을 대거 편성했다. 이 밖에도 단테의 『신곡』 온라인독서모임(사천), 『서양미술사』 일주(남해), 『토지』 함께 읽기(통영) 등 지역민의 인문학적 갈증을 해소할 다양한 장을 마련했다. 경남도교육청은 ‘서재27’을 통해 깊이 있는 고전 읽기 경험을 제공하고 학교와 연계한 인문 소양 교육을 강화해 세대와 지역을 잇는 고전 공감 네트워크를 형성할 방침이다. 김지연 창의인재과장은 “공공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삶을 성찰하고 독서 경험을 공유하는 인문학적 공간”이라며 “ ‘서재27’을 통해 경남 전체가 함께 고전을 읽고 성장하는 인문 공동체로 도약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서재27’을 포함한 인문 프로그램의 자세한 내용은 경상남도교육청 통합공공도서관 누리집(gnelib.gne.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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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창원레포츠파크, 2026년 경륜사업‘온라인 발매
    11일, 경남 창원레포츠파크(이사장 예상원)가 2026년 매출 목표를 전년 매출액 2,668억 원 대비 7.2% 상향 설정하고, 온라인 발매 강화와 경주 운영 혁신을 골자로 한 사업 활성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경륜경주 모습 가장 큰 변화는 비대면 온라인 발매 채널의 강화다. 작년 4개월만 운영했던 자체 온라인 발매를 올해부터 연중 상시 운영으로 확대했다. 특히 창원과 부산의 온라인 발매시스템 앱 통합을 추진하여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신규고객 유입을 가속화할 방침이다. 고객의 참여기회를 넓히기 위해 경주 운영방식도 대폭 개편한다. 1일 경주 수를 기존 20경주에서 22경주로 확대 운영 중이며, 기존 ‘금‧토‧일’ 3일 개최되는 경륜을 금‧토‧일‧월까지 확대하는 ‘4일 경륜개최’ 및 ‘창립기념 특별경륜’ 등 다채로운 이벤트 경주를 편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또, 실명계좌 기반의 온라인 발매 활성화를 통해 사행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레포츠파크는 이러한 경영 혁신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 기반을 확보하고, 창원시 지방재정 확충에도 실질적인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예상원 이사장은 “온라인 환경과 고객 요구에 맞춰 경륜 운영 체계를 과감히 혁신하고자 한다”며 “시스템 통합과 다채로운 경주 운영을 통해 고객에게는 최상의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신뢰받는 지방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2026년 경륜사업은 1월 2일부터 12월 27일까지 총 51회, 157일간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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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 교육감 도정질문 불출석 유감…“예산 심의 정치화 말라”
    11일, 경남도의회 장병국 의원(밀양1, 국민의힘)은 2026년 3월 11일 열린 제43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도정질문에서, 박종훈 교육감의 반복된 본회의 불출석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하며 “도민의 대표기관인 도의회를 어떻게 인식하고 있는지를 드러내는 중대한 문제”라고 비판했다. 장병국 의원, 교육감 도정질문 불출석 유감 이날 장 의원은 특별교육재정수요지원비와 관련한 도정질문을 준비했으나, 질문 대상자인 교육감이 출석하지 않음에 따라 질의를 진행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도정질문은 도민을 대신해 집행부의 정책과 행정을 점검하고, 잘못된 부분을 바로잡으며 대안을 제시하는 지방의회의 중요한 책무”라며 “교육감이 불출석한다면 도정질문은 형식만 남을 뿐 본래의 기능과 의미를 잃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어 “교육감만이 답변할 수 있는 교육감 포괄사업비를 다른 사람이 대신 답변하는 것은 형식적인 행위일 뿐”이라며 “질문을 포기한 것이 아니라, 도정질문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기 위한 최소한의 조건조차 갖추지 않은 태도에 항의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장 의원은 교육감의 최근 언행에 대해서도 강도 높게 비판했다. 장 의원은 “지난해 마지막 본회의장에서 교육감은 의원들을 주정뱅이, 오줌싸개에 빗대어 말하고, 교육청 회의에서 ‘도의원들이 고약한 짓을 했다’, ‘의원들이 심판받을 것’이라고 발언한 데 이어, 최근 인터뷰에서는 ‘의회가 잘못됐다’, ‘이번 지방선거 때 이 문제가 쟁점이 됐으면 한다’고까지 말했다”고 밝혔다. 장 의원은 “예산 심의는 감정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세금이 어디에, 어떻게 쓰이는지를 따지는 의회의 본질적 책무”라며 “예산의 편성권은 집행기관에 있지만, 심의와 의결권은 의회에 있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의회는 무조건적인 삭감을 주장한 것이 아니라 예산의 합리성과 투명성을 회복하라고 요구한 것”이라며 “교육감이 의회의 정당한 예산 심의를 정치적 대립이나 지방선거 프레임으로 몰아가는 것은 의회를 부정하는 태도”라고 말했다. 끝으로 장 의원은 “교육감은 더 이상 예산 심의의 과정과 결과를 정치적으로 활용하지 말아야 한다”며 “본회의장에 직접 출석해 도의회와 도민 앞에 설명하고, 교육행정의 책임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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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함양 천령문화제 5월 1일부터 4일간 개최
    11일, 경남 함양군을 대표하는 종합문화축제인 ‘제65회 천령문화제’가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천년의 숲 상림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제65회 천령문화제위원회 제1차 임시총회 천령문화제위원회는 3월 11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이창구 위원장, 축제 위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천령문화제위원회 제1차 임시총회’를 열고 본격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제65회 천령문화제 일정 확정과 기본계획(안) 심의가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위원들은 축제의 방향성과 운영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보다 완성도 높은 행사 추진을 위한 논의를 이어갔다. 총회 결과, 축제 일정은 5월 1일부터 4일까지 4일간 개최하는 것으로 최종 확정됐으며, 세부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계획을 구체화해 나가기로 했다. 또, 위원회는 올해로 65회를 맞는 천령문화제를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준비를 철저히 할 방침이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천령문화제는 오랜 시간 지역과 함께하며 군민의 삶 속에서 기쁨과 위로를 나눠온 상징적인 축제”라며 “함양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담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해로 65회를 맞는 천령문화제는 앞으로 추가 논의를 거쳐 세부 프로그램과 행사 일정 등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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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합천군, 직급별 조직문화 개선 간담회 개최
    11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9일부터 10일까지 군청 대회의실과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조직문화커뮤니케이션연구소 양내윤 소장을 초빙하여 ‘직급별 조직문화 개선 간담회’및‘합천군 조직문화 개선특강’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직급별 조직문화 개선 간담회 장면 이번 행사는 직원들이 직급별로 체감하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개선 요구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합천군 조직문화 개선 운동인‘RE:TALK 운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직급별 간담회는 4·5급, 6급, 7·8급, 9급 공무원 등 160여 명이 참여해 소그룹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직급별로 느끼는 조직문화의 문제점과 개선 필요 사항을 자유롭게 공유하며, 업무 과정에서의 상호 존중 문화 확산과 원활한 소통 체계 구축, 불합리한 관행 개선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제안했다. 이어,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열린 특강에는 300여 명의 직원이 참석했으며, 존중·소통·능률로 만드는 청렴한 조직문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특강에서는 직급별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중심으로 합천군에서 실천할 수 있는 조직문화 개선 방안이 제시됐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조직문화는 구성원 모두의 인식과 실천이 함께 할 때 변화할 수 있다”며 “직원들이 서로 존중하고 자유롭게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바탕으로 군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청렴하고 효율적인 공직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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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밀양문화관광재단,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아이키움 배움터’ 운영
    11일,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하 재단)은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 ‘2026년 아이키움 배움터’의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밀양문화관광재단, 어린이 문화예술 교육 ‘아이키움 배움터’ 운영 아이키움 배움터는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어린이들이 다양한 문화예술을 배우고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교육을 통해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울 수 있도록 운영된다. 올해 프로그램은 밀양의 문화예술 교육전용 시설인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진행되며,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프로그램별 20명 내외가 참여한다. 프로그램은 밀양의 이야기를 담은 어린이 뮤지컬 교육 ‘밀양특공대’, 자체 개발 음원을 활용한 어린이 치어리딩팀 ‘MY 드리밍’, 기초 발레 교육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어린이 발레단 ‘MY 포-인’ 등 총 3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밀양특공대’와 ‘MY 드리밍’은 연간 프로젝트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공연과 발표를 목표로 단계별 교육을 진행하며, ‘MY 포-인’은 상·하반기 프로그램 종료 시 오픈 클래스를 통해 교육 과정을 공개할 예정이다. 재단 관계자는 “아이키움 배움터를 통해 어린이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쉽게 접하고 창의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문화관광재단 교육전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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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美 아이비리그 컬럼비아대서 차세대 여성 평화 리더를 위한 ‘평화토크’ 개최
    11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 러너홀에서 ‘차세대 여성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평화토크’를 개최했다. 美 아이비리그 컬럼비아대서 차세대 여성 평화 리더를 위한 ‘평화토크’ 이번 행사는 전쟁과 갈등이 심화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이 실질적인 평화의 해법을 모색하고, 여성 평화 리더로서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컬럼비아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들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실현할 수 있는 평화의 역할과 사회적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IWPG가 세계 대학들과 협력해 추진 중인 ‘여성평화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IWPG의 여성평화교육은 여성을 평화의 주체로 양성하는 강사 교육 과정으로, 멕시코 타바스코 후아레스 자치대학교(UJAT)는 이를 정규 학사과정에 도입한 바 있다. 또, 지난 1월에는 필리핀 레이테 사범대학교(LNU)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참가자들은 IWPG의 신규 사업인 ‘PLACE 캠페인’을 직접 체험하며 각자의 평화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했다. PLACE 캠페인은 ‘삶 속에서 실천되고 연결되는 평화(Peace as Lived And Connected Experience)’의 줄임말로, 이미 여성이 삶에서 실천하고 있는 평화의 사례를 구조적으로 기록하고 프로그램이다. 이날 강연 직후 이어진 전나영 대표와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분쟁 해결을 위한 여성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애슐리(컬럼비아대 기술경영학 석사)는 “본래 평화라는 주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너무 유익하고 흥미로운 내용을 듣고 경험하게 돼 기쁘다”며 “IWPG의 차후 행사와 이벤트에도 반드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 대표는 “뉴욕의 상징인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미래 세대와 소통해 뜻깊다”며 “멕시코, 필리핀 대학들과 여성평화교육을 위한 협력이 진행된 것처럼 컬럼비아대와도 여성평화교육을 위한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IWPG는 현재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70차 여성지위위원회(CSW)에 대표단을 파견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글로벌소통국(DGC)과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NGO로 122개국 115개 지부와 68개국 900여 협력단체와 함께 세계 평화 실현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첨부: 행사사진 4매. 사진 1. IWPG가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피스토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2. 전나영 IWPG 대표가 여성평화교육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3. 컬럼비아 대학교 학생들이 평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4. PLACE 캠페인을 체험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평화 실천 이야기를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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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양산시, 유료강좌 정규편성, 문화강좌 15개 프로그램 확대 운영
    11일, 경냠 양산시는 11일부터 20일까지 10일간 ‘2026년 제1기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시민 문화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6년 제1기 증산다누리터 생활문화센터 홍보물 지난해 시범운영으로 선보였던 문화강좌는 최대 8.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이번 2026년 제1기 강좌는 양산시민들의 문화예술 활동 욕구를 충족하고 문화강좌 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유료강좌로 정규편성 됐으며, 기존 10개 강좌에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한 인기 프로그램 5개를 추가해 총 15개 강좌로 확대 운영한다. 운영 프로그램은 ▲줌바댄스 ▲라인댄스 ▲요가 ▲필라테스 등 GX 강좌와, ▲우쿨렐레 ▲하모니카 ▲노래교실 등 음악 강좌, ▲캘리그라피 ▲대바늘 손뜨개 ▲정리수납 ▲어반스케치 등 예술·공예 강좌 ▲세계와인인문학 ▲스마트폰활용 등 인문학·시니어 관련 강좌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특히, 스마트폰 활용 강좌는 세대 간 정보 격차 해소와 디지털 기기 활용 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어, 시민들의 일상생활 편의성 증대와 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강료는 2개월 과정 기준 3만 원이며, 수강생은 추첨 방식으로 선발한다. 신청은 양산시 누리집 통합예약포털(https://www.yangsan.go.kr/booking/main.do)에서 본인 인증 후 접수할 수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유료강좌 전환을 통해 프로그램을 정규화함으로써 시민들이 보다 체계적으로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양산시청 문화예술과(055-392-2568~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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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 통영시-지역건축사회, 재난피해주택 신축지원 협약
    11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0일, 통영시청에서 통영시 지역건축사회(회장 이용우)와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통영시-지역건축사회, 재난피해주택 신축지원 협약 이번 협약은 25년 산청 산불 및 수해와 같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삶의 터전을 잃은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과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통영시 지역건축사회는 재난 피해주택 신축 지원에 참여할 우수한 지역 건축사 인력풀을 구성해 통영시에 제공하고, 참여 건축사가 피해 주민에게 주택 신축에 따른 설계 및 감리비를 50% 수준으로 감면해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시는 재난 피해를 입은 주택 신축 대상자에게 감면 지원 내용을 적극적으로 안내하고, 건축 인허가 등 관련 행정절차가 관계 법령이 허용하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신속하게 처리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이용우 지역건축사회장은 “건축사에게 집이란 단순한 건물이 아니라 한 가족의 삶이 담기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지역 사회의 일원이자 건축 전문가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가지고,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하고 튼튼한 새집에서 희망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돕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시장은 “예기치 못한 재난으로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은 시민들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며, 선뜻 따뜻한 손을 내밀어 주신 통영시 지역건축사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협약이 가뭄의 단비처럼 피해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위로와 도움이 되길 바라며, 통영시도 신속한 행정 처리 등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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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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