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전체기사보기

  • 대한전문건설협 경남도회 정기총회
    5일, 대한전문건설협회 경상남도회(회장 김주생)가 지난 4일,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호텔에서 41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한전문건설협회 경남도회 정기총회 장면 이날 정기총회에는 윤학수 중앙회 회장, 도내 시·군회장, 관계기관 등이 참석해 전문건설의 역사성을 계승하고 아울러 미래 100년 비전을 제시한 회원사에 ‘전문건설 백년기업’ 시상을 전했다. 김주생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불공정한 건설 시장을 바로잡기 위한 생산체계 정상화가 시급하다”며 “이와 함께 원·하도급 간 일거리 창출과 제값받는 수주 환경 조성을 위한 초석을 다져 전문건설업계가 새롭게 도약하고 전진하는 한 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년호 대표, '전문건설 백년기업 증서 수여 한편, ‘전문건설 백년기업’ (유)상화도장개발 이년호 대표는 “오랜기간 성실한 경영과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문건설 발전과 성장에 크게 기여하며 책임과 신뢰의 기업가치를 확립 해 온 미래 백년기업으로 인정 된다”며 전문건설 백년기업 증서를 수여 받았다,
    • 뉴스
    • 경제
    2026-02-05
  • 함양군, 재해예방사업 예산 확보 총력
    5일, 경남 함양군은 재해예방사업 국·도비 예산 확보와 업무 협력 강화를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27년 국도비 확보 위해 경남도청 방문 협의 이날 양상호 부군수는 경남도청 자연재난과, 사회재난과, 안전정책과 등 관계 부서를 찾아 2027년 재해예방사업 신규 신청 사업의 필요성과 주요 추진 방향을 설명하고, 도 차원의 적극적인 협력과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에 건의한 사업은 총 9건으로, 총사업비 2,333억 원 규모로, 주요 사업으로는 ▲내백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78억 원) ▲대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405억 원) ▲수동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570억 원) ▲고양터지구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65억 원) 등이 포함됐다. 함양군은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와 자연재해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에서,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와 예방 중심 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국·도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양상호 부군수는 “지난해 집중호우와 같은 자연재해 위험이 반복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만큼, 재해 취약지역에 대한 선제적 정비와 예방 사업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군민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경남도 관계자들도 함양군의 재해 예방 중심 사업 방향에 공감하며, 관련 사업이 예산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6-02-05
  • 경남도, 합천서 18번째 도민 상생토크... ‘대장정 마침표’
    5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4일,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도민 상생토크’를 열고,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합천을 수도권과 경남, 영호남을 잇는 교통․관광 거점으로 육성하겠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도지사와 김윤철 합천군수, 군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경남도와 합천군의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상생토크는 2023년 ‘합천군민과의 대화’ 이후 3년 만에 마련됐다. 박완수 도지사는 “합천은 오랜 역사를 가진 지역”이라며 “훌륭한 역사·문화의 중심지이자 관광거점으로서 발전 잠재력이 큰 곳”이라고 말했다. 또, 합천을 중부내륙 교통의 요충지로 언급하며 남부내륙철도 착공, 달빛철도 추진, 함양~울산 고속도로와 진천~합천~함안으로 이어지는 광역 고속도로망 확충 등을 통해 교통 중심지로서 역할이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상생토크 현장에서는 교통·도시계획·산업정책 등 지역의 중장기 과제부터 체육·관광 인프라, 생활밀착 현안까지 다양한 건의가 이어졌다. 먼저 교통망 확충과 관련해 참석자들은 합천~함안 구간의 조기 착공을 요청하며 광역 접근성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도 관계자는 남부내륙철도, 달빛철도 추진과 함께 고속도로망 확충 계획을 설명하며, 관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지역 의견을 반영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인구소멸 대응과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요구도 나왔다. 관광·휴양 개발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구단위계획과 용도지역 결정 권한이 이원화돼 사업 추진에 제약이 있다는 지적과 함께, 용도지역 결정 권한의 시군 위임을 요청하는 건의가 제기됐다. 이에 박 지사는 관계 부처와 협의해 시군이 계획 수립 과정에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위임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기업 유치 전략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한 주민은 양수발전 등 에너지 인프라 변화에 맞춰 첨단·에너지 기업 유치를 위한 정책 다변화가 필요하다고 건의했다. 박 지사는 산업입지의 용도 전환 등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인구소멸지역에 더 큰 인센티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제도·조례 개선을 포함한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공공시설 확충 건의도 제시됐다. 내년 도민체전 공동 개최를 앞두고 육상 보조경기장 설치 필요성이 제기되자, 박 지사는 “도민체전은 도가 책임지고 지원해야 한다”며 “육상경기 운영에 필수적인 보조경기장 설치를 포함해 필요한 체육시설 예산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관광 인프라와 관련해서는 황매산 군립공원 방문객 증가에 따른 오수처리시설 확충 필요성이 논의됐다. 도 관계자는 현재 1일 70톤 처리용량에 더해 약 30톤 추가 확충이 필요하다고 설명하며, 시군 고유사업이지만 군 일부 부담과 도 분담을 포함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농축산업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건의도 이어졌다. ▲우량암소 생산 기반 구축 지원 확대 ▲양돈지역 악취저감 사업 확대 등이 제안됐고 도는 사업 필요성과 현장 여건을 살펴 지원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했다. 또, ▲대부배수장 노후 제진기 교체 등 노후 기반시설 정비 요구도 제기됐다. 지역 문화시설과 관련해서는 유림회관 조성과 예우 개선 요청이 나왔다. 박 지사는 신축·리모델링 등 방안을 검토할 수 있도록 군에서 활용계획을 마련해 제출하면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1월부터 시작된 도민 상생토크의 마지막 여정이었다. 2025년 1월 14일 고성군에서 시작한 도민 상생토크는 이날 합천군을 끝으로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 18개 시군에서 5천 명이 넘는 도민이 참여했으며, 360건 이상의 의견이 도에 전달됐다. 한편, 박 지사는 같은 날 오전 합천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운영 현황을 살폈다. 합천군 먹거리 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생산·가공·공급·소비를 연계해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고, 농가소득 증대와 공공급식에 양질의 식재료를 공급하는 대표적인 지역농업 상생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 뉴스
    • 사회
    2026-02-05
  • 경남도의회 정재욱 의원, 파크골프 진흥 조례로 도민 건강 증진 기대
    5일, 경남도의회 정재욱 의원(국민의힘, 진주1)은 도의회 문화강좌실에서 '경상남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경상남도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이번 토론회는 최근 중장년·고령층 중심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파크골프에 대한 관련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제정 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고자 마련되었다. 경남은 파크골프 시설 및 참여 인구가 전국에서 높은 편이며, 그만큼 관련 시설 개선 요구와 교육 및 대회 등 지원 수요도 증가하는 추세다. 이에 경상남도 차원의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에 관한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여 도민의 건강 증진과 생활 체육 활성화에 이바지하고자 조례 제정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토론회에서 첫 번째 발제를 맡은 이가람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는 ‘파크골프 확산 요인과 정책적 시사점’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전국 최다 수준의 경남의 파크골프 인프라는 양적 성장에서 질적 성장으로의 전환이 필요하며, 체계적인 관리와 제도적인 뒷받침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발제를 맡은 정재욱 의원은 ‘파크골프 진흥 및 지원 조례 제정의 필요성과 제정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를 했다. 현재 파크골프 정책이 시설 중심에서 종합적 진흥 체계로 전환되어야 하며, 정책 일관성 확보 및 효율적 자원 배분과 현장 운영 표준화 등을 제안했다. 이어 이가람 경상국립대학교 교수를 좌장으로 김태환 경남파크골프협회 회장, 박정현 경상남도체육회 사무처장, 김동훈 경상남도 체육지원과 체육시설파트장, 박선희 경남연구원 복지동행정책팀장이 참여하여 토론이 진행됐다. 토론에서 김태환 회장은 파크골프 이용자 증가에 따른 현장 수요와 개선 방향, 운영상의 실질적인 어려움 및 제도화에 대한 기대와 우려, 그리고 조례 제정에 관해 현장에서 바라는 점들에 대해 말했다. 박정현 사무처장은 파크골프에 대해 경제적 부담이 적고 초보자도 배우기 쉬운 생활체육으로서, 특정 연령에만 국한된 스포츠가 아닌 부모-자녀, 조부모-손주 등 가족·혼합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스포츠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동훈 파트장은 경남 도내 시군별 파크골프장 운영 현황과 조성계획,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의 대상 및 범위, 추진절차 등에 대해서 설명하며, 향후 지원 방향 등을 말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박선희 팀장은 해외사례를 소개하며 공공체육시설로서의 파크골프장 운영과 관리에 관해서 설명하고, 초고령사회에 다양한 세대가 교류할 수 있는 공유 공간으로 조성될 필요성에 대해서 강조했다. 이후에는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으로 경남의 파크골프 관련 정책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으며, 이는 실시간으로 도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되어 양방향으로 소통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정재욱 의원은 “파크골프는 더 이상 개별 시·군의 시설 확충 경쟁으로 접근할 문제가 아니라, 광역 차원의 기준과 책임 있는 관리가 필요한 생활체육 정책 영역”이라며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진흥 기반을 마련해 도민 누구나 보다 안전하고 균형 있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정치
    2026-02-05
  • 경남도교육청, 3월 1일 자 교육공무원 3,941명 인사 단행
    5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2026년 3월 1일 자로 유치원·초등·중등 교(원)장급, 교(원)감급, 교사 등 교육공무원 3,941명에 대한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경남교육청사 전경 이번 인사는 경남교육이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의 변화를 주도할 유능한 인재를 발굴하여 현장 지원력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이번 정기인사는 경남교육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 고교학점제의 안정적 운영, 지속 가능한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활동 보호 등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위해 경남 미래교육을 완성해 나갈 역량과 실천 의지를 갖춘 현장 중심의 유능한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했다. 본청의 경우 학교 교육과정과 현장 중심의 교육을 효과적으로 지원하고자 교육공동체와 활발히 소통하며 협력할 수 있는 인재를 부서 과장으로 임용했다. 직속기관장 4명은 교육행정 경험과 역량이 검증된 교장과 교육전문직을 발탁했으며, 교육장 8명은 지역사회와 교육적 연대를 통해 지역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교장과 교육전문직원을 임용해 학교 현장 지원 역량을 발휘하도록 했다. 특히, 유아 교육 출신의 교육장을 발탁함으로써 우리 사회에서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는 유아 교육의 공공성을 확보하고자 노력했다. 본청, 직속기관, 교육지원청의 장학관과 교육연구관은 교육 정책에 대한 전문성뿐만 아니라, 학교 현장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역량까지 갖춘 인재들로 채웠다. 이를 통해 교육청의 현장 지원 체계를 더욱 견고하게 구축했다. 주요 인사 내용으로는 본청 유아특수교육과장에 손옥경 유아교육원장, 본청 초등교육과장에 조의래 창원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본청 진로교육과장에 정선희 경남자영고등학교장, 유아교육원 원장에 이경희 창녕교육장, 산촌유학교육원 원장에 이영애 함양 마천초등학교장, 학생교육원장에 조창현 진주여자중학교장, 덕유학생교육원에 최천호 남해정보산업고등학교장, 교육연수원 부장에 김성희 거제중앙중학교장을 각각 발령했다. 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창원교육장에 이일만 본청 진로교육과장, 진주교육장에 신현인 본청 초등교육과장, 통영교육장에 조은주 과학교육원 창의과학부장, 양산교육장에 민재식 김해대청고등학교장, 함안교육장에 신정희 대곡중학교장, 창녕교육장에 이종섭 경남예술교육원 해봄 원장, 하동교육장에 이민애 본청 유아특수교육과장, 거창교육장에 신재국 함안중학교장을 발령했다. 학교장 전보는 원활한 순환 전보 원칙에 따랐으며 교육 현장의 안정과 미래교육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했다. 교육전문직원을 포함한 교(원)장․교(원)감급 관리자 인사는 유치원 원장급 15명, 초등 교장급 151명, 중등 교장급 116명, 유치원 원감급 31명, 초등 교감급 131명, 중등 교감급 126명 등 모두 570명이 승진, 전보, 전직 또는 신규 임용으로 근무지를 이동했다. 유치원 원장급 인사는 ▲장학(교육연구)관에서 교육장, 직속 기관장, 본청 과장 3명,△장학(교육연구)관 전보 2명 ▲교육연구관에서 원장 전직 2명 ▲원장 중임 4명 ▲원감에서 원장 승진 2명 ▲교육연구사에서 교육연구관 승진 2명이다. 초등 교장(특수)급 인사는 △교장·장학관에서 교육장, 직속 기관장, 본청 과장 4명 △장학관에서 국장 1명 ▲장학(연구)관에서 교장 8명 ▲교장에서 장학(연구)관 5명 ▲장학(연구)관 전보 2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3명 ▲교장 중임 25명 ▲교장 전보 40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56명 ▲공모교장에서 교장 1명 ▲교육연구사에서 교장 1명 ▲공모교장 5명이다. 중등 교장급 인사는 ▲교장·장학관·교육연구관에서 교육장, 직속 기관장, 본청 과장 8명 ▲교장에서 직속기관 부장 전직 1명 ▲교육전문직에서 교장 전직 13명 ▲교장 전보 27명 ▲장학(교육연구)관 전보 3명 ▲공모교장에서 교장 승진 2명 △교감에서 교장 승진 33명 ▲교장 중임 12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장학(교육연구)관 승진 11명 ▲장학사에서 장학관 직무대리 1명 ▲공모교장 4명 ▲국립 전출입 1명이다. 유치원 원감급은 ▲원감 전보 8명 ▲장학사에서 원감 전직 1명 ▲교사에서 원감 승진 11명 ▲장학(교육연구)사 전보 7명 △원감에서 장학사 전직 1명 ▲교사에서 장학사 전직 3명이다. 초등(특수) 교감급은 ▲교감 전보 27명 ▲장학사에서 교감 전직 8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56명 ▲장학(교육연구)사 전보 25명 ▲교사에서 장학(교육연구)사 전직 14명이다. 중등 교감급은 ▲교감 전보 16명 ▲교사에서 교감 승진 37명 ▲장학(교육연구)사 전보, 전직 35명 ▲교감에서 장학사 전직 3명 ▲교사에서 장학(교육연구)사 전직 24명 ▲장학(교육연구)사에서 교감 전직 10명 ▲국립전출 1명이다. 교사 인사는 유치원(특수) 교사 113명, 초등교사 1,073명, 중등교사 2,174명으로 3,371명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변화의 속도가 빠른 지금, 우리 경남교육은 변화의 중심에 사람을 세우는 교육을 실천하겠다”며 “학생들이 두려움보다 가능성을, 경쟁보다 성장을 향해 나아가는 길을 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교육
    2026-02-05
  • 밀양공연예술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 선정
    5일, 경남 밀양시는 국내 대표 여름공연예술축제로 자리매김한 밀양공연예술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6~2027 대한민국 로컬 100(지역문화매력 100선)’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밀양공연예술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로컬100’ 선정 ‘로컬100’은 지역대표 문화자원을 발굴해 국·내외에 알리는 사업이다. 국민과 지자체의 추천을 시작으로 1차 전문가 심사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후보를 선정했으며, 2차로 국민 투표 및 전문가 최종 평가 등을 거쳐 지역문화명소 66곳, 지역문화콘텐츠 34개 등 최종 100선을 선정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로컬100에 선정된 ‘밀양공연예술축제’를 공식 누리집과 SNS, 유튜브 등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국·내외에 소개하고, 로컬100 현판도 전달할 예정이다. 안병구 시장은 “이번 밀양공연예술축제의 로컬100 선정은 공연에 특화된 도시로서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고 생활인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연예술을 기반으로 창의적이고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26회 밀양공연예술축제는 ‘도시를 무대로, 일상을 공연으로’라는 슬로건으로 50여 회의 다채로운 공연과 행사로 올해 여름 밀양시 일원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 라이프
    • 문화
    2026-02-05
  • 거창군, 어르신 구강건강 지키는 틀니·임플란트 지원사업 신청 접수
    5일, 경남 거창군 보건소는 9일부터 27일까지 치아 상실로 식사와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틀니, 임플란트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2026년 틀니 임플란트 지원사업 이번 지원사업은 치아 기능이 저하된 어르신들에게 틀니와 임플란트 시술 비용을 지원함으로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거창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저소득층 어르신과 만 60∼64세 그리고 중증장애인 의료급여 수급권자, 차상위 본인 부담 경감자, 건강보험료 기준에 해당하는 대상자다. 신청 방법은 보건소, 보건지소·진료소, 읍·면행정복지센터에서 신분증과 건강보험료 납부영수증 등 구비서류를 갖춰 신청하면 된다. 어르신 틀니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보험 틀니(전부·부분), 보험 임플란트 1인 최대 2개까지 지원 가능하며, 기존 건강보험으로 임플란트를 2개 식립한 경우는 제외된다. 60∼64세 저소득층 임플란트 지원사업은 비보험 임플란트 개당 70∼100만 원까지 지원하고, 1인 최대 2개까지 지원 가능하다. 중증장애인 치과 진료비 지원사업의 경우 연령제한은 없으며 틀니, 임플란트, 보철, 레진 진료비 본인부담금 일부를 지원한다. 이정헌 보건소장은 “임플란트 사업으로 씹는 힘이 좋아져 소화 건강과 대화 시 불편감이 해소되기를 기대하며 시술 후 사후관리도 세심하게 챙기며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2-05
  • 창원특례시, 설 명절 앞두고 온정 전해
    5일, 경남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국장 김만기)은 설명절을 앞둔 4일,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인 인애의집(원장 윤희영)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설 명절 앞두고 온정 전한 창원특례시 문화관광체육국(문화예술과) 이날 방문에는 문화관광체육국장과 간부공무원이 함께했으며, 시설 입소 아동·청소년을 위한 바디워시, 샴푸, 린스, 참치세트 등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이번 위문 방문은 공직사회가 솔선수범해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모두가 함께하는 명절 분위기를 조성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김만기 국장은 “작은 도움이지만 시설에 입소한 아동 및 청소년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나눔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2-05
  • 고성군, 읍·면 현장에서 군민 목소리 직접 듣다
    5일, 경ㄴ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2월 2일부터 5일까지 4일간, 14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들과 직접 만나 생활 현안에 대해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소통간담회를 진행했다. 고성군, 읍·면 현장에서 군민 목소리 직접 듣다 이번 간담회는 일방적인 전달 방식이 아닌, 군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부터 지역별로 관심이 높은 사안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자유롭게 제시하는 대화 중심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간담회 현장에서는 군민들의 질문과 건의가 이어졌으며, 고성군은 현장에서 확인이 가능한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내용을 설명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안은 절차와 진행 과정을 안내하는 방식으로 의견을 정리했다. 고성군은 이번 순회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읍·면별로 정리해 관련 부서에 전달하고, 행정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후속 논의 과정에서 면밀히 살펴 군민의 삶이 개선되는 실용적인 정책으로 연계할 방침이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군민의 이야기를 현장에서 직접 듣고, 지역의 현재를 함께 짚어보는 과정이었다”며 “군민들이 바라보는 지역의 모습과 기대를 행정에 담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2-05
  • 합천군, 로컬푸드 직매장 ‘합천읍점’ 2월 9일 개장
    5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 합천읍점(합천군청 민원주차장 입구)을 9일 정식 개장한다고 밝혔다. 합천군, 로컬푸드 직매장 합천읍점 개장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지역에서 소비하는 유통 구조를 통해 유통 단계를 줄이고, 생산자인 농가에는 정당한 소득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합천군의 핵심 먹거리 정책 사업이다. 이번에 개장하는 합천읍점은 야로점, 영상테마파크점에 이어 합천군에서 세 번째로 운영되는 로컬푸드 직매장으로, 군민 접근성이 높은 읍내에 위치해 일상적인 장보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장에서는 합천군 관내에서 생산된 신선한 농산물과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품을 중심으로 판매하며, 농가가 직접 가격을 결정하고 출하하는 직거래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생산자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소비자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를 구매할 수 있다. 합천군은 개장 초기 매장 이용 활성화를 위해 개장 이벤트도 함께 추진한다. 설 명절 전인 2월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정육을 제외한 전 품목 30% 할인행사(2만원, 회원가입 필요)를 실시해 군민들의 장보기 부담을 덜 예정이다. 별도의 개장식 없이 실질적인 운영과 홍보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군 홈페이지, SNS, 현수막 등을 통해 군민들에게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김윤철 군수는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은 단순한 판매 공간을 넘어 지역 농업을 지키는 생활 속 유통 거점”이라며 “합천읍점 개장을 통해 더 많은 군민이 로컬푸드의 가치를 체감하고, 지역 농산물 소비가 일상으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 로컬푸드 직매장 합천읍점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연중 무휴로 운영될 예정이다.
    • 뉴스
    • 사회
    2026-02-05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