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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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교육청,‘미래형 인재 양성 및 학생 맞춤형 지원’ 본격화
    2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미래교육국 업무 설명회’를 열었다. ‘2026년 미래교육국 업무 설명회’ 경남도교육청은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디지털 대전환 선도, 학생 정신건강 보호,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2026년에 추진할 분야별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창의인재과)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창의인재과는 기초과학과 수학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탐구·체험 중심의 환경을 구축한다. 131개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확대하고, 경남수학체험센터를 중심으로 ‘몸으로 배우는 체험수학’을 활성화한다. 디지털 교육 혁신을 위해 전 초등학교에서 ‘학생 코딩교육 아이좋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1만 명이 방과 후나 방학 중에 코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84개를 지정해 맞춤형 교수·학습 모델을 확산한다.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국외 연수와 최소 단위 학위 (microdegree, 적은 학점을 이수해 학위를 인정받는 제도) 과정을 운영한다. 독서인문교육도 강화한다. 일상 속 독서 습관인 ‘10분의 기적’과 ‘아이좋아 전자도서관’ 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깊이 있는 사유가 가능한 인문 소양을 길러낼 계획이다. 더불어 2026년 하반기에는 서부 경남 독서 문화의 거점이 될 ‘경상남도교육청 남명도서관’을 개관한다. (민주시민교육과) 학생 자치 실현과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민주시민교육과는 학생 참여가 학교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경남학생의회와 청소년 모의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한다. 특히, 최근 급격히 증가한 학생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가칭)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를 운영한다. 센터는 전문의 중심의 심층 평가와 의료기관 협력을 통한 ‘통합(One-Stop) 지원 체계’를 가동하여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한다.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18개 전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제로센터’를 안착시켜 사안 처리부터 피해 회복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 또,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해 전담 강사 인력풀을 구축한다.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하여 학교가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 (체육예술건강과)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 세대 육성 체육예술건강과는 학교스포츠클럽과 건강체력교실을 통해 학생 주도의 체육 문화를 확산한다. 260개 학교에 건강체력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인조잔디 교체 등 안전한 운동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보건 분야에서는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난치병 등 학생 지원 및 마약류 관련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확대한다. 교육환경보호를 강화하여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철저히 보호한다. (교육복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교육복지과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를 구축하여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대상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 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식품비 단가를 전년 대비 120원 인상해 우수한 식재료 구매를 확대한다. 또, 조리실 환기시설 개선을 위한 전담팀 운영 등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해 급식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조리 환경을 조성한다. (기후환경교육추진단)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확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은 18개 전 교육지원청에 환경교육특구를 운영하고,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을 통해 생활 속 기후 행동을 이끌어낸다. 특히, 유아와 어린이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2026년 9월까지 창원 교육단지 내 생태학습장을 조성한다. 또, 우포생태교육원을 개축하고 재배치해 2028년 개원을 목표로 ‘(가칭)경상남도교육청 생태환경교육원’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가치를 잃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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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경남도, 지역 공공병원 확충 본격화
    2일 오전 11시, 경남도 보건의료국(국장 이도완)은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지역 공공병원 확충’을 축으로 중증·응급부터 재활까지 지역 안에서 해결하는 의료 구조'로 나선다는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보건의료국브리핑 이도완 국장에 따르면 "그동안 중증·응급환자나 장기 재활치료가 필요한 경우 도민들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구조에서 벗어나, 아프면 지역 안에서 치료와 회복까지 이어지는 의료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을 전했다. 2026년은 이러한 변화가 실제 착공과 준공으로 가시화되는 전환점이 될 전망이다. “서부경남 의료 공백, 이제는 끝낸다” 총사업비 증액 반영으로 안정적 사업 추진 기반 마련 경남 서부권 공공의료의 핵심 축이 될 서부의료원이 올해 11월 착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부의료원은 진주시 정촌면 일원에 300병상 규모로 건립되는 공공병원으로, 중증·응급·필수의료와 감염병 대응을 책임지는 지역책임의료기관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최근 보건복지부와 기획예산처에 총사업비 협의를 통해 총사업비를 1,881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당초 계획 대비 302억 원이 증액된 것으로, 이 중 국비 255억 원이 추가 반영되면서 사업 추진의 안정성이 한층 강화됐다. 이번 총사업비 조정은 물가 상승과 의료시설 현실공사비를 반영하는 한편, 감염병 대응을 위한 음압 시설 설치 사업비를 포함해 지방의료원의 공공의료 기능을 더 안정적으로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특히, 음압 시설을 갖춘 호흡기감염센터와 병실이 설치되면 일반 외래 환자와 감염병 의심 환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의료진의 안전을 확보함으로써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도 의료원의 정상적 진료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부의료원이 문을 열면, 민간·대학병원 중심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웠던 중증·응급 공공의료 기능을 지역 내에서 수행할 수 있게 되어, ‘중증·응급도 지역에서 해결하는 의료체계’가 한층 구체화될 전망이다. “소아 재활치료도 지역에서”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12월 준공 ‘창원경상국립대학교병원 경남권 넥슨어린이재활병원’(이하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건립도 올해 말 준공을 목표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경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사업은 보건복지부 공모로 2020년 시작해 넥슨재단의 100억 원 후원과 국비·도비·시비 등 총사업비 428억 원을 투입해 건립부지 소유권 확보, 실시계획 변경 승인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하고 2025년 2월부터 공사가 추진됐다. 병원은 지하 1층·지상 4층(연면적 7,542.34㎡)의 50병상 규모로 조성되며, 올해 상반기까지 골조 공사를 완료하고 하반기에는 설비공사와 인테리어 공사를 마무리 짓고 12월 완공할 계획이다. 병원 내 시설은 ▲물리치료실, 작업치료실, 열전기치료실, 언어치료실, 수치료실, 조기집중치료실, 재활심리치료실, 로봇치료실, 호흡기재활치료실 등 26실의 재활 치료실이 있으며, 기 확보한 복권기금 22억 원을 투입해 ▲로봇 보행 치료기, 로봇 재활 시스템 등의 필수 의료 장비 구입도 완료할 계획이다.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건립되면 경남·부산·울산 지역 1만 4천여 명의 장애아동이 지역 내에서 지속적인 개인맞춤형 재활치료가 가능해져 장애인 의료접근성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역별 공공병원 기능 재편한다” 마산의료원 증축·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본격화 중부권 공공의료 거점인 마산의료원은 올해 병동 증축 공사에 착공한다. 병상 규모는 기존 298병상에서 350병상으로 확대되며, 진료과목도 17개에서 19개로 늘어난다. 내과와 소아청소년과는 신축 병동으로 이전·확대되고, 가정의학과와 치과가 새로 신설된다. 서북부권의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 사업은 올해 상반기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를 목표로 경남도와 거창군, 대한적십자사가 공동 대응하고 있다. 통과 즉시 설계에 착수할 수 있도록 설계비 확보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인 거창적십자병원이 이전·신축되면 거창·함양·합천 등 인근 지역 도민들도 필수·응급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집 가까이에서, 위급할 때도” 동부 생활권 응급·소아의료 안전망 강화 지역 공공병원 확충과 맞물려, 일상과 가장 가까운 생활권 의료안전망도 강화된다. 도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를 책임지는 달빛어린이병원을 도내 11개소* 운영 중이며, 오는 3월 양산시에 달빛어린이병원을 추가 지정하면 도내 8개 전 시부에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가 구축된다.* 달빛어린이병원(11개소) : 창원 2, 진주 1, 통영 1, 사천 1, 김해 2, 밀양 1, 거제 2, 거창 1 이와 함께 동부권에는 지역응급의료기관 1개소가 추가 지정돼 도내 응급의료기관은 총 36개소로 확대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소아 진료부터 응급환자 대응까지 생활권 내에서 연계 가능한 의료 대응 체계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이도완 국장은 “이번 공공병원 확충은 병원 하나를 더 짓는 차원이 아니라, 지역 안에서 치료·회복·재활이 이어지는 의료 구조를 새롭게 구축해 나가는 과정”이라며 “도민이 아프거나 위기 상황에 놓였을 때 멀리 가지 않아도 되는 경남형 공공의료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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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창원특례시, ‘2026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개시
    2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역의 문화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창원에 기반하고 있는 영상물 제작자들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영상산업 지원사업’ 공모 접수를 오는 2월 9일부터 2월 25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2026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 개시(문화예술과) 지역의 특색있는 장소에서 촬영이 이루어지는 영상 제작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공모 대상은 ▲상업영상물(영화, 드라마) ▲독립영상물(영화, 다큐멘터리, 웹드라마) 부문이며, 오는 3월 작품심사를 통해 장편은 최대 5천만 원, 단편은 최대 1천5백만 원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최종 선정되는 공모작에 대해서는 경남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하여 방송장비 대여 및 제작 익년도 상영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공모는 이메일,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신청서류 및 지원조건 등 상세 내용은 창원시 누리집(시정소식-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는 영상산업 활성화 지원사업을 2012년부터 추진해오고 있으며 2025년까지 총 50개 작품, 총 12억여 원을 들여 제작 지원하였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창원시가 가지고 있는 문화자원과 특색있는 소재를 바탕으로 매력적인 영상콘텐츠가 매년 제작되고 있으며, 적극적인 상영·방영으로 이어지는 사례도 꾸준히 늘어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앞으로도 창원시의 영상산업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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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거창군, 2026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기자단 간담회
    2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달 30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기자단 간담회」를 개최하고, 기자단 운영 방향과 향후 활동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고 전했다. 거창군, 2026년 거창관광 인스타그램 기자단 간담회 장면 이번 기자단은 거창 관광 홍보 활동에 관심 있는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도록 모집 대상을 확대해 총 5명을 선발했으며, 간담회에는 기자단과 거창군 인스타그램 운영을 맡고 있는 관리 용역업체가 함께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기자단의 역할과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공공기관 SNS 콘텐츠 제작 시 유의 사항, 2026년 인스타그램 최신 경향, 핵심 홍보 전략 등을 주제로 한 SNS 활용 교육도 진행됐다. 특히,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관광객 유치에 효과적인 콘텐츠 기획 방안과 참여형 이벤트 아이디어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활발한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기자단은 관광객의 시선에서 거창의 주요 관광 명소와 숨은 매력을 사진과 드론 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로 제작해 인스타그램을 통해 생생한 관광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2026 거창방문의 해를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거창을 찾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활동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인스타그램 기자단이 거창의 다양한 관광 매력을 생생하게 전해 많은 방문객의 발길을 이끄는 데 힘을 보태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관광 관련 소식은 거창관광 인스타그램(@geochang_welcome)과 거창군 문화관광 누리집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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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밀양문화관광재단, 예술로 소통하는 발달장애인 ‘이루다 합창단’ 운영
    2일,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 이하 재단)은 4일부터 밀양 꿈꾸는 예술터에서 지역 발달장애인으로 구성된 ‘이루다 합창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5년 이루다 합창단 무대 공연 모습 ‘문화예술교육으로 꿈을 이루다’라는 의미를 담은 이루다 합창단은 밀양시 거주 발달장애인 20여 명으로 구성된 장애인 합창단이다. 지난 2024년 창단 이후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 내 장애인의 문화예술 활동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합창단은 전문 예술가와 함께하는 정기 연습으로 예술적 역량을 키우고, 무대 경험을 바탕으로 사회성 향상까지 도모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11월에는 성과발표회를 열어 그간의 교육 성과를 지역사회에 공유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제1회 밀양시장애인체육대회’에서 오프닝 공연을 통해 첫 외부 공연을 선보여 큰 호응을 얻은 바 있으며, ‘이루다 합창단’은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무장애 문화예술 교육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루다 합창단은 장애인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굴하고 사회와 소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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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함안군, 함안복합문학관, 겨울방학 서당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
    2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4일간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운영한 ‘겨울방학 서당 프로그램-초등 선비들의 갓(GOD)생 도전’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안복합문학관, 겨울방학 서당 프로그램 성황리 종료_어린이 가야고취대 체험 이번 프로그램은 경상남도 내 초등학생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이론 위주 수업에서 벗어나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자아존중감과 사회성 증진을 돕는 체험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은 매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50분까지 3교시 체제로 서당과 강당 등 다양한 공간에서 운영됐다. 1교시 ‘사자소학(四字小學)’ 시간에는 기초 한자와 공수법 등 전통 예절을 배우는 수업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단순한 한자 암기를 넘어 문장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며 타인을 배려하고 자신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 3교시 체험활동 시간에는 요일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1일차에는 유생의 과거시험을 재현하고 포구락, 활쏘기, 죽방울 놀이를 체험하는 전통 놀이 활동이 진행됐다. 2일차에는 전통 악기를 활용한 어린이 가야고취대 체험이 이어졌다. 3일차와 4일차에는 각각 전통 사자탈 만들기와 사자탈춤 배우기, 지역 특산물인 함안 곶감을 활용한 찹쌀떡 만들기 체험이 진행돼 참가자들의 흥미를 더했다. 함안복합문학관 관계자는 “어린이들이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전통문화와 예절을 쉽고 재미있게 접하며 올바른 인성을 기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함안복합문학관은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문학과 전통문화에 친숙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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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함양군, 군민 불편 최소화 위한 제설작업 실시
    2일, 경남 함양군은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가운데,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무원과 민간이 함께하는 대대적인 제설작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군민불편 최소화를 위한 제설작업 장면 이날 제설작업에는 공무원, 의용소방대, 산불진화대원, 지역 주민 등 650여 명이 참여해 함양로, 고운로 등 주민 통행이 많은 보행 도로 6.5km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6시 기준 적설량은 함양읍 3.5cm, 백전면 4.0cm로 집계됐으며, 군은 소금 27톤, 염화칼슘 25톤, 염수 6,000리터, 덤프 11대 등 가용 장비와 자재를 총동원해 관내 주요 도로와 보행로에 대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진병영 군수는 추운 날씨에도 제설작업에 참여한 주민과 민간단체에 감사를 전하며 “그늘진 도로와 고갯길 등 취약 구간에서는 도로 살얼음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 눈 치우기에 적극 동참해 주시고, 보행자와 운전자는 결빙에 특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함양군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주말에도 취약 구간에 대한 점검과 제설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기상 상황을 24시간 모니터링하고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는 등 겨울철 재해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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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창녕군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2일, 경남 창녕군 새마을지도자 창녕군협의회(회장 하상규)는 지난달 29일, 새마을회관에서 창녕군새마을회 황영수 회장을 비롯한 회원단체장, 읍·면 협의회장과 부회장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새마을지도자 창녕군협의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새마을지도자 창녕군협의회, 2026년 정기총회 개최 이날 정기총회에서는 ▲2025년도 주요 사업 추진 실적 보고 ▲세입·세출 결산(안) 심의·의결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 예산(안) 심의가 이루어졌으며,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새해 운영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협의회는 홀몸노인 사랑잇기 봉사 등 지역사회 나눔과 실천 중심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공동체 가치 실현에 앞장서 왔다. 하상규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각 읍·면 협의회장님을 비롯한 지도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단합된 힘으로 더욱 모범적인 협의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최근 강풍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하우스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고자 지역에서 재배한 가지를 기념품으로 마련해 지역 상생과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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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합천군, 자동심장충격기 일제 점검 실시
    2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으로 군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2월 2일부터 20일까지 관내 자동심장충격기(AED)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합천군, 자동심장충격기 일제 점검 실시 이번 점검 대상은 관내 공공기관, 다중이용시설 등에 설치된 149대이며, 자체점검과 현장점검으로 나누어 진행해 점검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높일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기기 정상 작동 여부 ▲배터리 및 패드 유효기간 ▲설치 위치 안내표지 부착 여부 ▲장비 보관함 상태 ▲관리책임자 등 장비정보의 최신화 여부 등이다, 특히, 6개월 이상 점검 이력이 없는 시설은 직접 방문하여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와 관리 상태를 집중 확인하고 현장에서 조치 가능한 사항은 즉시 개선할 예정이다. 이번 점검을 통해 자동심장충격기의 사용 가능 상태를 상시 유지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군민이 즉시 장비를 활용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할 것으로 보고 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자동심장충격기(AED)는 응급상황에서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중요한 장비”라며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실제 상황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도록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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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 사천시, 달마사 제28회 동광당 명진대종사 추모장학법회 개최
    2일, 경남 사천시 사천읍 소재 대한불교조계종 합천해인사 포교당 달마사(주지 해일스님)에서 설명절을 앞둔 지난달 31일 어려운 이웃과 학생들에게 5,500만 원 성금 및 장학금을 기부하는 추모 장학법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달마사 제28회 동광당 명진대종사 추모장학법해 개최_수정 달마사 주지 해일스님은 제28회 동광당 명진대종사 추모복지 성금 법회를 봉행하고 사천읍 어려운 이웃 83명, 축동면 30명, 달마사 추천 56명 등 총 169명에게 5,5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추운 날씨 관계로 이웃돕기 성금 및 장학금 수여식은 법당안에서 개최됐으며, 법회는 축하공연, 내빈소개, 장학회 경과보고, 시장님 인사말씀, 해일스님 법문, 장학금 및 성금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주지 해일스님은 “장학금과 성금은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더 큰 미래로 나아가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달마사 주지 해일스님과 신도들은 2009년부터 어려운 이웃들에게 성금과 장학금을 전달해 왔으며 현재까지 누적 성금이 12억 7천만 원에 이를 정도로 많은 이들에게 희망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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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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