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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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민 75.7 % 주민투표, 53.1% 지방선거 이후 통합 원해
    3일 오전 11, 경남도 기획조정실(실장 김기영)은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남-부산 행정통합 추진의 향방을 결정지을 도민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며 정부의 전향적인 태도 변화와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 경남도 기획조정실 브리핑 장면 이번 발표는 여론조사에 나타난 민심을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적극 반영하고 행정통합에 대한 도민 여론을 올바로 알리기 위한 차원에서 이루어졌다. 특히, 경남도에서 그간 제시해 왔던 “주민투표에 의한 통합 결정”과 “지방정부 수준의 완전한 자치권 확보를 위해 속도보다 완성도 있는 통합 추진”이라는 두가지 전제 조건에 대해 대다수의 지역민이 동의하는 것으로 나타나 향후 경남도의 행정통합 정책 추진은 더욱 탄력을 받게 될 전망이다. 조사개요 ▪ 시기 : ’26. 1. 16.(금) ~ 17.(토) ▪ 대상 : 도내 만 18세 이상 남녀 1,203명 ▪ 조사기관 : ㈜리얼미터 ▪ 조사방법 : ARS (유선임의걸기60%, 무선패널 40%) ▪ 표본오차 : 95% 신뢰수준에 ±2.8%p ※ 응답률 2.3% 도민 75.7% “결정 방식은 반드시 주민투표”로 이번 조사 결과에 따르면 행정통합의 최종 결정 방식에 대해서는 도민들은 민주적 정당성 확보를 가장 중요하게 꼽았다. 응답자 75.7%가 ‘주민투표’를 가장 바람직한 절차로 선택했으며 지방의회 의결은 12.7%에 그쳐 도민 직접 투표를 통한 합의 형성이 필수 조건임을 분명히 보여줬다. 통합 시기는 ‘속도보다 완성도’… 53.1%가 단계적 접근 지지 통합단체장 선출 시기에 대해서도 많은 도민들은 신중한 입장을 나타냈다. 2026년 6월 지방선거 시 조기 통합을 지지한 응답은 30.1%에 불과했으며 53.1%의 도민이 2026년 6월 지방선거 이후인 28년 또는 30년을 선택했다. 이는 행정통합의 성급한 추진보다 충분한 준비와 제도 정비를 거친 완성도 있는 통합을 원하는 시·도민의 요구가 반영된 결과로 분석된다. “완성도 있는 행정통합으로 완전한 지방정부 기틀 마련” 경남도는 현재 추진중인 광역통합이 단순한 행정 조정을 넘어 지방분권 실현의 역사적 전환점임을 강조했다. 김기영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기회를 놓친다면 대한민국의 지방자치는 더 이상 진전되기 어려울 수 있다”며 “경상남도는 시·도민의 뜻을 바탕으로 완성도 있는 행정통합을 통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발전할 수 있는 완전한 지방정부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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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퍼서비어런스 화성 착륙 5주년 기념 천체투영관 특별해설 운영
    3일, 경남 밀양문화관광재단(이사장 안병구, 이하 재단)은 10일부터 22일까지 약 2주간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에서 특별해설 프로그램 ‘퍼서비어런스, 5년의 기록’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미항공우주국(NASA)이 공개한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호 모습 이번 특별해설은 2021년 2월 18일 화성 탐사선 퍼서비어런스호가 제제로 크레이터에 착륙한 지 5주년을 기념해 마련됐다. 퍼서비어런스호는 고대에 물이 흐른 삼각주로 추정되는 지역을 탐사하며 30개 이상의 암석 시료를 수집했다. 이 과정에서 약 35억 년 전 생성된 ‘레오파드 점무늬’ 광물을 발견해, 화성이 과거 생명체가 거주할 수 있는 환경이었음을 시사하는 중요한 단서를 확보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퍼서비어런스의 탐사 여정을 중심으로 화성 상공을 생동감 있게 구현한 연출을 선보이며, 인류의 화성 탐사의 성과와 의미를 소개해 관람객들의 화성과 외계 생명에 대한 관심을 높일 계획이다. 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퍼서비어런스호의 지난 5년은 단순한 기계적 탐사를 넘어, 인류가 우주에서 혼자인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의 답을 찾아가는 의미 있는 여정”이라며 “이번 특별해설을 통해 관람객들이 화성의 붉은 먼지 속에 숨겨진 생명의 기록과 과학이 주는 경외감을 함께 느끼길 바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천체투영관 정규 해설 회차 시작 전 진행되며, 자세한 내용은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누리집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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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 “지역 상공계가 제안하고, 도의회가 답을 찾다”
    3일,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위원장 허동원)는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최재호 회장)와 정책 회의를 열고, 지역 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을 제안․채택했다. 경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 정책 회의 장면 이번 회의는 지난해 4월 체결한 양 기관 간 업무협약에 따라 상공계에서 제안한 정책을 도의회 차원에서 공식 검토하고 입법과 정책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의회와 상공계가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협력 구조를 구축한 것은 이례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산업기술 보호 등 주요 안건과 직접 연관된 두산에너빌리티(주)와 현대위아(주) 임원이 참석해 기업 현장의 의견을 공유했다. 조례 제정과 제도 개선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기업이 정책 논의에 참여함으로써, 현장의 문제의식과 개선 방향이 함께 제시됐다는 점에서 이번 회의는 정책의 실효성을 높인 자리로 평가된다. 경상남도상공회의소협의회는 이번 회의에서 ▲미래자동차 및 부품산업 육성을 위한 조례 제정 ▲산업기술 유출 방지를 위한 산업기술 보호 조례 제정 ▲지역업체 이용과 지역인재 고용 등 상생협력 강화 제도 마련 ▲수도권·비수도권 간 격차 해소를 위한 법인세·근로소득세 지역 차등 적용 건의 등 총 4개 정책 안건을 공식 제안했다. 경상남도 미래자동차 및 부품산업육성 조례 제정 자동차 산업은 기존 내연기관 중심에서 전기차·수소차·자율주행차 등 미래자동차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다. 반면 경상남도는 자동차산업 중 내연기관 비중이 높아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대한 대응에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미래자동차산업으로의 전환과 정책 지원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조례를 제정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산업기술 보호 조례 제정 경상남도는 조선·항공·방위산업·기계 등 국가 핵심기술이 집적된 제조 중심 지역으로 산업기술 유출 위험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특히, 산업보안에 투자할 여력이 부족한 중소·중견기업이 기술 유출에 취약한 상황임에도 이를 직접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는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따라 지역 차원의 산업기술 보호와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례 제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상남도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 기업의 지역사회 기여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기 위해 지역업체 이용 확대와 지역인재 고용 등 상생협력 요소를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기존 「경상남도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촉진에 관한 조례」에 지역 상생협력 요소를 반영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을 우수기업인으로 선정하고 행정·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조례 개정을 검토할 계획이다. 법인세·근로소득세 지역 차등 적용 건의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 인구·산업·조세 수입의 불균형이 심화되면서, 지역소멸 위기와 청년의 수도권 유출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 이에 비수도권에 대한 법인세율 인하와 근로소득세 감면을 통해 기업의 지방 이전과 청년의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세제 개선 방안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도의회 차원에서는 대정부 건의를 통해 입법을 촉구하고 정치적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허동원 위원장은 “이번 정책 회의는 상공계의 문제의식과 정책 제안이 도의회 논의를 거쳐 실제 입법과 정책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오늘 논의된 안건들이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3월 임시회를 통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 차원에서 책임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미래자동차 산업 전환과 산업기술 보호, 지역 상생협력 강화는 경남 산업과 지역경제의 지속가능성을 좌우하는 핵심 과제”라며, “앞으로도 상공계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경상남도의회 경제환경위원회는 이번 회의에서 논의된 4개 안건을 오는 3월 제430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에 조례 제·개정안 및 건의안으로 상정해 본격적인 심의에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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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등록
    3일,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 김영곤 핵심공약 발표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는 3일 오전, 경남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예비후보 등록 사실을 공식 발표하며 경남교육의 과거·현재·미래를 잇는 3대 핵심 교육정책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회견 서두에서 “경남교육은 과연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지며 “그동안 우리는 교육의 성과와 숫자를 말해 왔지만, 아이 한 명 한 명의 하루와 삶을 끝까지 책임졌는지에 대해서는 솔직한 답을 내놓지 못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번 선거의 슬로건으로 내건 ‘아이의 하루를 책임지겠습니다’에 대해 “이 문구는 책상 위에서 만든 구호가 아니라, 경남 곳곳에서 만난 학부모·교사·학생들의 가장 절실한 요구에서 나온 말”이라며 “아이의 하루가 안전하고, 배움이 있고, 성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는 현장의 목소리에 대한 책임 있는 답”이라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의 하루는 수업 몇 시간이 아니라, 등교부터 수업과 쉼, 급식과 돌봄, 방과 후 활동과 귀가까지 이어지는 삶의 전 과정”이라며 “교육감이 이 하루를 책임지지 못한다면 어떤 교육정책도 공허한 말에 그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이날 김 예비후보는 경남교육의 변화를 위한 세 가지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 첫째, ‘학생 성장 피드백 지원 시스템’ 구축이다. 김 예비후보는 “아이의 성장은 단절된 성적표가 아니라 축적되고 설명될 수 있는 이야기여야 한다”며 “초등에서 중등, 중등에서 고등, 진로와 진학까지 이어지는 배움과 성장의 흐름을 교육청이 책임 있게 기록하고, 학생과 학부모에게 의미 있는 피드백으로 돌려주는 체계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는 줄 세우기 위한 평가가 아니라, 더 정확히 돕기 위한 책임 교육의 출발점”이라고 부연했다. 둘째, 경남교육청 내 ‘교육활동 법률 대응 전담팀’ 신설이다. 김 예비후보는 교권 침해로 휴직 중인 교사의 사례를 언급하며 “교권 침해는 더 이상 개인이 홀로 감내해야 할 문제가 아니다”라고 진단했다. 그는 “변호사 15명 규모의 전담 조직을 상설화해, 교권 침해 발생 즉시 법률 판단과 현장 대응, 후속 조치가 동시에 작동하도록 하겠다”며 “선생님이 혼자 싸우지 않아도 되는 교육, 두려움이 아니라 신뢰로 수업할 수 있는 교육 행정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셋째, ‘경남 미래교육 캠퍼스’ 구축이다. 김 예비후보는 “미래교육은 선언이 아니라 구조로 준비해야 한다”며 “초·중·고의 단절을 넘어 12년의 성장을 하나의 흐름으로 설계하는 미래교육 캠퍼스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창원을 중심으로 기계·로봇·에너지·방산 산업과 교육이 결합된 글로벌 미래교육 캠퍼스 특구 추진이 이 정책의 핵심이다. 그는 “구글 같은 글로벌 IT 기업과 협력하되, 교육의 방향과 철학, 평가 기준은 공교육이 책임질 것”이라며 “아이들이 기술을 소비하는 존재가 아니라, 기술을 이해하고 활용하며 세계와 협력하는 주체로 성장하도록 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영곤 예비후보는 마무리 발언에서 “이번 선거는 교육감 한 사람을 뽑는 선거가 아니라, 경남교육이 어떤 기준으로 아이를 키우고 어디까지 책임질 것인지를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말이 아니라 작동하는 구조로, 선언이 아니라 현장에서 증명되는 실행으로 아이의 하루를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남의 아이들은 이제 교실에 머무르지 않는다. 배움으로 세계와 연결되고, 성장으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며 “그 변화의 시작을 김영곤이 책임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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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대구국가산단에 295억 원 신규 투자… 유망 중소기업 2개사 협약체결
    3일, 대구광역시는 이날 오전 11시, 시청 산격청사에서 천일테크윈㈜(대표 박준서), ㈜대원에스디(대표 신재호)와 대구국가산업단지 내 신규 제조공장 설립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 부지 위치 두 기업은 대구국가산업단지 2단계 구역에 총 295억 원(천일테크윈 172억 원, 대원에스디 123억 원)을 투자해 올해 상반기 착공에 들어가며, 총 46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 먼저 천일테크윈㈜은 1974년 설립 이후 인천에 본사와 공장을 두고 차량용 전장부품인 와이어링하네스*를 생산해 온 중소기업으로, HD건설기계, 두산밥캣, 두산로보틱스, 대동 등에 1,000여 종의 관련 부품을 공급하고 있다.*와이어링하네스(Wiring Harness) : 자동차 등의 전장품을 작동하는 데 필요한 전원을 공급하고 전기 신호를 각 전자제어 모듈에 전달하는 장치(전선망) 이번 투자는 관세정책 등 글로벌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중국사업장을 축소하고 국내 복귀 후 대구에 생산거점을 신설해 지역 고객사 대응력과 거래 확대를 도모하기 위한 결정이다. 대구국가산단 12,890㎡(3,899평) 부지에 172억 원을 들여 신규공장을 설립할 예정이다. 신규공장에서는 기존 제품은 물론 전기차용 고전압 와이어링하네스 부품을 생산하고, 태양광 스마트 정션박스(Junction Box)* 개발을 통해 국내외 신규 수주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태양광 패널에서 생산된 전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하게 분배하는 전기적 연결장치로, 고장 감지, 원격제어, 실시간 데이터 분석 등의 첨단 기술이 추가됨 박준서 천일테크윈㈜ 대표는 “대구를 신규투자처로 결정한 것은 모빌리티 관련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인적 자원 때문”이라며 “이번 투자를 계기로 사업을 더욱 확장해 나가고, 회사의 성장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원에스디는 자동차용 자동화 제어장비 및 산업용 자동화 장비를 전문적으로 개발·생산하는 기업으로, 1991년 ‘대원엔지니어링’으로 출발해 2011년 법인 전환과 함께 현재의 사명으로 변경했다. 현재 성서5차 첨단산업단지에 본사와 연구소를 두고 있으며, 지속적인 기술개발과 우수한 품질관리로 자동차 부품업계에서 신뢰를 확보하고 있다. 최근 신규 아이템 수주와 해외시장 매출이 꾸준히 증가함에 따라 경기도 평택, 경북 칠곡 공장에 이어 대구국가산단 내 10,762㎡(3,256평) 부지에 123억 원을 투자해 자동차용 자동화 제어장비 제조공장을 신설할 계획이다. 신재호 ㈜대원에스디 대표는 “당사는 최적의 개발시스템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품질 혁신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투자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대구를 대표하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글로벌 경기둔화와 고환율 등 투자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신규 제조공장 건립 투자를 결정해 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며 “천일테크윈㈜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대원에스디가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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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양산시, 2026년 첫 관리자회의 열고 역점사업 점검
    3일, 경남 양산시는 지난 2일, 2026년도 첫 관리자회의를 열고 2026년 주요업무계획 중 부서별 중점사업 현황 및 추진계획을 점검했다. 2026년 첫 관리자회의 이날 회의에서는 ▲소상공인 골목경제 활성화 ▲인공지능(AI) 행정 구현 ▲양산도시철도 건설, 양산 수목원 조성 등 주요역점 사업들의 추진상황 등 다양한 분야의 세부계획이 논의됐다. 나동연 시장은 올해는 시 승격 30주년 및 ‘양산방문의 해’이자, 특히 여러 대형사업들이 마무리되고 본격적으로 운영의 첫 단추를 꿰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업무 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할 것을 강조했다. 나 시장은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이 장기화되는 상황에서 골목상권과 민생경제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소비촉진 및 골목상권 활성화 시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AI과 신설 등 시대 변화에 부합하는 선도적인 행정으로 시민들이 체감하는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각자의 역할을 다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 지난해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공유하면서 “2026년을 청렴도 도약의 해로 만들기 위해 청렴도 향상, 부패 근절 및 업무 투명성 강화 등 관리자 공무원부터 청렴 실천에 앞장서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양산시는 이날 관리자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을 토대로 사업별 로드맵을 재점검하고, 진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모든 사업이 차질 없이 결실을 볼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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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함양군, 산불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3일, 경남 함양군은 지난 2일 함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산불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함양군청, 국립공원공단 지리산경남사무소, 함양국유림관리소 등 3개 기관이 참여하는 산불 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함양군 산불대응 유관기관 합동훈련 실시 이번 훈련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지수가 높아져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발령된 가운데, 산불 발생 시 유관기관 간 신속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훈련에는 진화인력 100명과 지휘차량 2대, 진화차량 9대, 기계화 장비 3대, 드론 1대 등이 투입됐으며, 입산자 또는 주민 실화로 발생한 산불이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은 ▲상황 전파 ▲초기 출동 ▲초동 진화 ▲주민 대피 ▲완전 진화 ▲뒷불 감시에 이르기까지 실제 산불 발생 시 전 과정을 반영한 단계별 실전형 훈련으로 진행됐다. 특히, 각 기관은 현장 지휘체계를 공유하고 역할을 분담해 신속한 초동 대응과 공조 진화 능력을 집중적으로 점검했으며 드론을 활용한 산불 확산 상황 파악과 장비 운용 훈련을 통해 입체적인 산불 대응 체계를 확인했다. 양상호 함양군 부군수는 “최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큰 상황”이라며 “이번 합동훈련은 유관기관 간 협업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실제 상황에서도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진화 역량을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예방 중심의 산불 행정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단 한 건의 대형 산불도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함양군은 산불 취약 시기를 맞아 산불예방전문진화대 상시 운영, 현장 중심 예방 홍보, 유관기관 합동훈련 등을 통해 산불 대응 태세를 강화하며 군민의 생명과 소중한 산림자원 보호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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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개강
    3일, 경남 합천군은 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상반기를 맞아 지역 주민들의 여가 활성화를 위해 11개 프로그램, 총 16개 강좌를 2월 2일부터 순차적으로 개강한다고 밝혔다.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상반기 프로그램 개강 이번 상반기 프로그램은 2월 2일부터 7월 10일까지 23주간 운영된다. 기존 인기 강좌의 내실을 기하는 동시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신규 프로그램을 도입하여 선택의 폭을 한층 넓혔다. 특히, 연령대와 체력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구성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새롭게 개강하는 ‘저강도 근력운동’ 프로그램은 관절과 근력에 부담을 최소화한 운동으로, 고령자 및 운동 초보자도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주민들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운영 프로그램은 운동, 음악, 취미, 공예 등 4개 분야로 구성되며 ▲요가 ▲필라테스 ▲다이어트근력 ▲저강도 근력운동 ▲다이어트댄스 ▲라인댄스 ▲서예 ▲바둑 ▲목공예 ▲홈패션 ▲노래교실 등 다양한 강좌가 운영될 예정이다. 김윤철 군수는 “주민들의 관심과 성원에 힘입어 다양한 프로그램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복지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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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고성군, 불편·불합리한 규제 개선, 군민의 생각으로!
    3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군민 생활 및 경제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2026년 고성군 행정규제개선 공모」를 2월 2일부터 5월 29일까지 실시한다. 불편·불합리한 규제 개선, 군민의 생각으로! 이번 공모는 고성군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관내 기업체, 소상공인, 자영업자, 근로자, 공무원 등도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기업의 경영활동 제약 해소 ▲주민의 일상 불편 개선 ▲친환경·신산업 분야 규제 합리화 등으로, 일상생활과 경제활동 전반에 불편을 초래하는 모든 행정규제가 대상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고성군 누리집(군민소통>행정규제개혁>행정규제개선 공모)에 게시된 신청서를 작성해 방문, 우편, 팩스, 전자우편 등 다양한 경로로 제출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고성군 규제개혁위원회 심사를 거쳐 12월 중 우수 제안을 선정·발표할 예정이며, 최우수 1명은 30만 원, 우수 2명은 20만 원, 장려 3명은 10만 원 시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행정 규제 개선 공모를 통해 군민의 일상생활과 기업 현장에서 겪는 각종 불합리한 규제가 개선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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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 통영시, 한마음으로 다짐하는 청렴 실천
    3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일 시청 강당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회와 연계해 공직자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실천 중심의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청렴실천 다짐대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통영시 한마음으로 다짐하는 청렴 실천 이날 다짐대회에는 직원을 대표해 공보감사실장과 조사팀장이 청렴실천 다짐문을 낭독하며, 공정하고 투명한 직무 수행과 부패 예방, 시민에 대한 책임 있는 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참석한 직원들은 다짐문 낭독을 통해 청렴이 특정 부서나 개인의 과제가 아닌, 전 직원이 함께 실천해야 할 기본 가치임을 다시 한 번 인식하는 계기를 가졌다. 시는 이번 다짐대회를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향후 읍·면·동 자생단체, 공직유관단체 등과 연계해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실천 활동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공직사회 내부의 청렴문화 정착은 물론, 지역사회 전반으로 청렴 가치가 확산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다짐대회를 통해 전 직원이 일상 속에서 청렴을 실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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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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