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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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국비 공모사업 선정
    30일, 경남도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공모사업’에 선정돼 올해 국비 1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공모사업업무협약식 사진 이번 공모사업은 고용노동부 신규사업으로, ‘일하는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건강한 나라’라는 정부 노동정책 목표에 따라, 지자체별로 지역 특성에 맞는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 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사업이다. 지난 12월부터 올해 1월까지 진행된 공모에서 8개 시도*가 선정됐으며, 1월 30일 고용노동부-지방자치단체 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해 본격적인 사업의 착수를 알렸다.* 경남·부산·인천·경기·충북·전남·경북·제주 경남도는 확보한 14억 원을 투입해 도내 고위험 영세사업장을 대상으로 ‘경남형 중대재해 예방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고위험 제조사업장 대상 ‘사전진단-교육-컨설팅-환경개선-사후관리’로 이어지는 중대재해 예방 패키지 지원 ▲외국인·고령 근로자 대상 체험형 안전보건교육 지원 ▲20인 미만 취약사업장 대상 안전보건 관리 컨설팅·자문 지원 사업 등이 있다. 특히, 도내 중대재해 발생 빈도가 높은 고위험 영세 제조업과 외국인·고령 근로자 등 안전 취약계층을 사업 대상으로 설정한 점이 경남의 산업 구조와 중대재해 사고 현황을 잘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는 향후 사업 공고를 통해 지원 대상 사업장을 모집해 도내 중대재해 예방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에 본격 착수할 방침이다. 천성봉 도 도민안전본부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산업현장 구석구석의 안전관리 수준이 향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본 사업이 도내 산업재해 사고 감축에 기여할 수 있도록 도민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도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한 컨설팅, 안전보건교육, 안전관리 지도·점검, 홍보, 캠페인 등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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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고성군, 자가채종 벼 발아검사 지원
    30일, 경남 고성군 농업기술센터(소장 김현주)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안전한 육묘를 위해 국립종자원 경남지원과 협력해 벼 종자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 고성군, 자가채종 벼 발아검사 지원(발아불량) 고성군은 `25년산 벼의 등숙불량으로 인한 자가 채종 종자의 발아율 저하가 우려됨에 따라, 농가의 육묘 실패로 피해를 사전에 방지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자 국립종자원 경남지원과 협력하여 선제적인 종자 발아율 검사를 지원한다. 벼 종자는 발아율이 85% 이상일 때만 정상적인 사용이 가능하므로, 자가 채종 종자를 활용하는 농가의 사전 발아율 검사지원을 통해 부적합한 종자 사용으로 인한 초기 영농 손실을 차단할 계획이다. 검사를 희망하는 농업인은 벼 종자 300g(종이컵 2~3컵 분량)을 투명지퍼백에 담아 자가채종종자 발아검사 요청서를 작성 읍면사무소에 2월 3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검사에는 10일 정도 기간이 소요된다. 고성군은 이번 지원이 지역 농가의 육묘 실패를 예방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농업인의 애로사항 해결하고,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술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 "벼 발아율 검사는 한 해 농사의 성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첫 걸음"이라며 "앞으로 농업인들의 현장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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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통영시, 2026년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 신입 교육생 49명 선발
    30일, 경남 통영시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은 경남통영캠퍼스의 2026년도 신입 교육생 모집을 통해 총 49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2026년도 한국예술영재교육원 경남통영캠퍼스 신입 교육생 49명 선발 이번 모집은 일반전형과 사회적 배려대상자전형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79명 선발 예정 인원을 대상으로 총 101명이 지원해 예술인재 교육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형별 응시 현황을 살펴보면 일반전형에는 총 97명이 지원했으며, 분야별로 ▲음악 52명 ▲무용 38명 ▲전통예술 7명이 응시했다. 이와 함께 사회적 배려대상자전형에는 4명이 응시해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였다. 이번 신입 교육생은 최종 49명(▲음악 28명 ▲무용 12명 ▲전통예술 9명)이 선발됐으며, 평균 2.0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통영시 관계자는 “음악, 무용, 전통예술, 융합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잠재력 있는 예술영재를 발굴·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앞으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선발을 통해 지역 예술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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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경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개소 이후 성과‘뚜렷’
    30일, 경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소장 김해숙)은 2024년 개소 이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과 급식 관계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교급식 현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식생활체험활동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단위의 체험형 영양 식생활 교육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학생들은 미각 체험 요리 활동과 텃밭 체험 등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 또,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자녀의 식생활 진단 및 코칭, 건강 요리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경남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급식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관계자 역량 강화 사업도 눈에 띈다. 연구소는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대량조리 이론 및 실습, 근골격계 질환 예방, 직장 내 소통 공감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전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연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점으로 높게 나타났다. 참여자들은 모든 직렬에서 업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했다고 답했으며, 건강한 조리 방법 적용과 음식의 맛·위생 개선 등 조리 역량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급식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 확보 역시 핵심 성과 중 하나다. 연구소는 식재료와 조리도구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방사능, 중금속, 미생물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든 항목에서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 환경임을 입증했다. 김해숙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소장은 “2026년에도 학생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과 급식관계자 전문성 강화,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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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경남도의회 정쌍학 의원, 경남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 수정가결로 상임위 통과
    30일, 경남도의회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의원이 대표 발의한 「경상남도 민생지원금 지급 조례안」이 소관 상임위원회인 경제환경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경남도의회 정쌍학(국민의힘, 창원10) 의원 이로써 고물가·고금리 등 복합 경제위기로 신음하는 도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제도적 지원 근거 마련이 8부 능선을 넘었다. 조례안은 ▲도지사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경우 예산 범위 내 지원 ▲단순 현금이 아닌 ‘지역사랑상품권(지역화폐) 또는 선불카드’ 지급 원칙 등을 명시하고 있다. 이는 지원금이 외부로 유출되지 않고 도내 소상공인과 골목상권 등 민생의 품으로 유입되도록 설계하여, 단순한 복지 혜택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경제 정책의 목표를 분명히 한 것이다. 또한 부정수급 환수 조치를 통해 재정 건전성을 해치지 않도록 이중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정쌍학 의원은 “조례 제정 과정에서 ‘무차별적 현금 살포가 아닌가’라는 우려에 대해, 중앙정부의 일률적 지원과는 다른 도민의 위기 상황에 대비하기 위한 ‘지방정부 차원의 정책적 도구’임을 충분히 설명했고, 동료 의원님들께서 그 취지에 동의해 주셨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쌍학 의원은 “오늘 경제환경위원회 심사에서 제안된 수정안은 ‘선별적 지급’도 가능토록 구체적으로 명시한바, 소득 수준, 재산 상태, 위기 상황의 정도 등 객관적인 기준을 고려하여 상대적으로 어려움에 처한 도민들에게 탄력적 지원을 가능케 한 점에 깊이 공감한다”고 언급했다. 이어 정 의원은 “이번 상임위 통과는 당장 예산을 풀겠다는 신호탄이 아니라 태풍이 오기 전 제방을 쌓듯 경제적 위기에 대비해 언제든 활용 가능한 법적 근거를 완성해가는 과정”이라며 “남은 본회의에서도 원만히 통과되어 도민의 민생과 지역 상권의 생존을 지키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경제환경위원회를 통과한 조례안은 2월 5일 제429회 경남도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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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의령군, 표주업 부군수 산불 대응태세 점검 나서
    30일, 경남 의령군은 산불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표주업 부군수를 중심으로 산불 대응태세 점검에 나섰다. 의령군 부군수 산불대비태세 점검 표 부군수는 지난 28일부터 산불진화초소와 등산로 입구, 산불취약지역 경로당 등을 차례로 방문해 산불 감시체계와 현장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 유곡면 옥녀봉 산불감시초소와 궁류면 한우산 입구 화기물초소를 찾아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부림면 하여마을과 의령읍 만상·만하·오감마을 등에서는 주민 생활환경을 살피며 산불 예방 홍보를 실시했다. 의령군은 특히, 겨울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만큼, 주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한편, 오는 2월 1일부터 산림재난방지법이 시행됨에 따라 산림 인접지 100m 이내에서 무단 소각 행위를 할 경우 최초 위반 시에도 과태료 50만 원이 부과된다. 표주업 부군수는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군민 한 분 한 분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산불 없는 안전한 의령을 만들기 위해 예방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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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창녕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 및 1차 회의 개최
    30일, 경남 창녕군은 지난 29일, 군정회의실에서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 및 1차 회의를 열고, 청정자연에서 누리는 통합돌봄‘모두가 안녕한 창녕’을 위한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창녕군, 통합지원협의체 위원 위촉 및 1차 회의 개최 통합지원협의체는 ▲실행계획 수립 ▲통합돌봄 시책 추진 관련 심의 및 자문 등을 담당하며, 지역 주민 맞춤형 지원체계 강화를 위한 핵심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에서는 지역 내 관련 분야 전문가 25명이 위촉됐다. 이어 열린 회의에서는 2026년 통합돌봄 실행계획서를 심의하며, 구체적인 실행 방안과 연계 서비스 계획을 점검했다. 이를 통해 주민 개개인에게 필요한 서비스를 체계적·통합적으로 지원할 기반을 마련했다. 성낙인 군수는 “의료․요양 통합돌봄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민·관 협력체계 구축은 필수적”이라며 “민․관 거버넌스를 통해 협력망을 확대하고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촘촘히 운영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앞으로도 협의체를 중심으로 지역자원의 유기적 연계와 협력을 강화하고, 군민이 살던 곳에서 존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전달체계 구축과 군민 중심 서비스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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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양산시, 금연 성공하면 ‘지역화폐’ 포인트 지급
    30일, 경냠 양산시보건소는 2월부터 보건소 금연클리닉 등록자 중 6개월 금연에 성공한 시민에게 지급하던 기념품을 기존 온누리상품권에서 지역화폐인 ‘양산사랑카드’ 포인트로 변경 지급한다고 밝혔다. 양산시 금연클리닉 운영 이번 개편은 금연 성공의 기쁨을 지역사회의 온기로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됐다. 기존에 지급되던 온누리상품권은 전국적으로 사용이 가능해 우리 지역 내 소비를 유도하고 소상공인을 직접적으로 돕는 지역경제 활성화 측면에서는 다소 아쉬움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결과다. 양산사랑카드 포인트 지급 방식은 대상자의 편의를 최대한 고려해 이원화 운영된다. 양산사랑카드를 이미 보유하고 있는 시민은 본인의 카드에 포인트가 충전된다. 카드를 소지하지 않았거나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디지털 취약계층은 포인트가 선충전된 실물 선불형 카드를 직접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히 개인의 건강 관리를 넘어, 시민의 금연 실천이 양산시 소비로 이어지는 ‘건강-경제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담배 구매에 쓰이던 가계 지출이 금연을 통해 절약되고, 성공 보상금인 지역화폐 포인트가 다시 지역 골목상권으로 유입됨으로써 1석 2조의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 양산시보건소 금연클리닉은 직장인들을 위해 매주 화요일 밤 9시, 매월 둘째 주 토요일 오전에도 운영하는 야금야금 금연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의 금연 성공을 적극 돕고 있다. 양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지난해 야간·휴일 금연클리닉 운영 등으로 목표 대비 우수한 금연클리닉 등록 실적을 거둔 만큼 올해는 양산사랑카드 지급을 통해 금연 성공의 가치를 지역 사랑으로 연결하고자 한다”며 “나와 내 가족의 건강도 지키고 우리 지역 경제도 살리는 금연 실천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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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밀양시 내이동, 기관·단체장 수요협의회 회의 개최
    30일, 경남 밀양시 내이동(동장 주영홍)은 지난 29일 지역 내 식당에서 내이동 기관·단체장 26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관·단체장 수요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내이동, 기관·단체장 수요협의회 회의 개최 이날 회의는 시정 주요 현안 사업 공유와 전달 사항 안내, 기타 토의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주요 현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며 상호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산불 예방 협조 사항을 안내했으며, 밀양시 인구 회복을 위한 다양한 인구 증가 시책을 홍보하고, 실거주 미전입자 발굴 등 인구 증가 정책 추진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주영홍 내이동장은 “바쁜 일정에도 회의에 참석해 주신 기관·단체장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기관단체와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함께 해결하고, 더욱 살기 좋은 내이동을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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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 함양군, 설 명절 맞아 함양사랑상품권 35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
    30일, 경남 함양군은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위해 35억 원 규모로 함양사랑상품권을 확대 발행한다고 밝혔다. 함양상랑상품권 이번 특별판매는 2월 한 달간 진행되며, 개인별 구매 한도를 기존 50만 원에서 70만 원으로 상향해 군민들에게 더 큰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함양사랑상품권은 1인당 월 최대 50만 원(지류 20만 원, 모바일 3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나, 이번 특별판매 기간에는 한도가 70만 원(지류 30만 원, 모바일 40만 원)으로 늘어난다. 할인율은 기존과 동일한 10%로, 최대 70만 원 상당의 상품권을 63만 원에 구매할 수 있으나, 다만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함양사랑상품권은 관내 23개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군민들의 명절 비용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많은 군민이 함양사랑상품권을 구매하고 사용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사랑상품권 확대 발행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일자리경제과 경제담당 부서(055-960-471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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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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