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경남도교육청, 2025학년도 성인 문해 교육 초등·중학 학력 인정자 173명 배출
-
-
29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 3단계를 마친 성인 학습자 173명(초등 94명, 중학 79명)에게 학력 인정서를 수여했다.
2025년 고성도서관 글봄학교 졸업식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글을 읽고 쓰는 기초 능력은 물론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함께 기르는 교육과정이다.
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초등학교나 중학교 졸업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다.
경남도교육청은 2012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학력 취득자 총 1,489명을 배출했다.
올해 학력 취득자 중 최고령자인 하동군 학습자(94세, 1933년생)는 “지난 3년간 초등 과정을 배우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라며 “늦게나마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혀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
경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도 배움의 열기를 이어간다.
도내 각급 학교, 지방자치단체 평생학습센터, 작은 도서관 등 12개 지역, 19개 기관에서 72개 학급을 초·중학 학력 인정 교실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교육의 장을 넓히고,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3년 동안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과정을 완주한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
2026-01-29
-
-
창원특례시,'2026년 공연예술단체 인력풀(POOL)'모집
-
-
29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창원시 공연예술단체의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2026년 창원시 공연예술단체 인력풀(POOL)'에 참여할 단체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청사 전경
이번 사업은 문화소외지역 및 공연 수요가 있는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창원시 찾아가는 작은 음악회’ 등 각종 문화행사의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순회·기획공연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연초에 공연예술단체 인력풀을 구성한 뒤, 연중 수요처와 매칭해 공연을 제공할 계획이다.
모집 규모는 50개 이내 공연예술단체이며, 모집 분야는 대중음악·클래식·국악·무용 등 공연이 가능한 전 분야다.
신청 자격은 ▲작품성과 대중성, 공연 수행 역량을 갖춘 문화예술·공연전문단체 ▲최대 60분 단독 공연 가능 단체 ▲고유번호증 또는 사업자등록증 소재지가 창원시인 단체로, 세 가지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단체에는 연 1회 이상 공연 참여 기회가 주어지며, 공연 규모·내용·행사 성격에 따라 회당 100만 원~200만 원 범위에서 경비를 차등 지원한다.
또, 공연에 필요한 최소한의 음향 시설도 함께 제공한다. 다만 인력풀 선정만으로 예산 지원이 확정되는 것은 아니며, 수요처 매칭을 통해 실제 공연을 진행한 경우에만 지원이 이뤄진다.
접수 기간은 2월 2일부터 2월 27일 18시까지며(우편은 도착분에 한함), 등기우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다.
신청 서식은 창원시 홈페이지 공고문에 첨부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하면 된다.
선정은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회 서류 및 공연 영상 심사를 통해 이뤄지며, 결과는 3월 중 선정 단체에 한 해 개별 통보된다.
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지역에서 활동하는 우수 공연예술단체들이 인력풀을 통해 안정적으로 공연 기회를 확보하고, 시민들은 일상 가까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을 접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공연예술단체의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
2026-01-29
-
-
경남도의회, 입법ㆍ법률고문 위촉으로 자치입법 전문성 강화
-
-
29일, 경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의장실에서 경상남도의회 입법ㆍ법률고문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문성 제고 위해 입법(3명)ㆍ법률(2명) 전문가 위촉
이번에 위촉된 입법ㆍ법률고문(신규 1명, 재위촉 4명)은 입법ㆍ법률ㆍ정책 분야에서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전문가들로, 향후 2년간 ▲조례 제·개정안 법률 검토 ▲의정활동 관련 법률 자문 ▲정책 연구 및 제도개선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특히, 금번 신규 위촉되는 박규찬 고문은 실력과 경험을 갖춘 입법 전문가로서, 국회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및 과학기술방송통신위원회 입법심의관으로도 활동하여 조례의 질적 향상과 입법의 합법성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입법고문인 이광옥 고문과 김치환 고문은 의원이 발의할 조례안에 대해 종합적이고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검토하여 자문해 왔으며, 법률고문인 김경수 고문과 김봉균 고문은 의회 관련 법률 자문 및 소송 수행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여 도의회 법률행정 안정성에 크게 기여한 바 있어 재위촉됐다.
최학범 의장은 수여식에서 “변화하는 지방자치 환경과 복잡한 자치입법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법률 검토와 입법정책 자문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도민을 위한 합리적이고 실효성 있는 조례를 만들기 위해 입법ㆍ법률고문께서 현장의 목소리와 법률적 시각을 담아 최적의 대안을 제시해 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경남도의회는 「경남도의회 입법·법률고문 운영 조례」에 따라 입법고문 6명, 법률고문 2명을 운영하고 있다.
-
2026-01-29
-
-
경남 고성군, 2026년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
-
29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28일, 고성군청 중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고성군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및 제1기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경남 고성군, 2026년 제1회 통합지원협의체 회의 개최
이번 협의체는 군수(위원장)를 비롯하여 보건‧의료, 주거, 돌봄 등 관련 기관·단체 대표, 전문가 등 총 1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위촉된 위원은 향후 2년간 활동하게 된다.
3월 27일 본격 시행되는 고성군 통합돌봄사업은 노쇠, 사고, 질병, 장애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군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복합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는 제도다.
이에 따라, 고성군에서는 일상지원(가사‧목욕), 식사지원, 동행지원, 주거지원(청소), 소규모 집수리 등 복지분야 및 퇴원환자 연계, 방문복약상담 등 보건‧의료분야의 다양한 서비스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영랑 주민생활과장은 “군민 모두가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함께 돌보는 고성군이 되도록 위원님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며 “앞으로 고성군민이 내 집, 내 이웃과 함께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수요자 맞춤형 통합돌봄 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2026-01-29
-
-
합천군 쌍책면 기관사회단체 릴레이 산불예방 캠페인
-
-
29일, 경남 합천군 쌍책면은 주민참여형 릴레이 산불예방 캠페인의 일환으로 1월 28일 쌍책면 힐링센터에서 쌍책면 여성민방위기동대 주관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합천군 쌍책면 기관사회단체 릴레이 산불예방 캠페인
이번 캠페인에는 여성민방위기동대원 20명이 참여했으며,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동절기를 맞아 취약지역 예찰 활동과 함께 주민 생활안전 예방을 위한 계도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했다.
주요 활동은 산림 인접지와 시설물 화기 취약지역 점검, 화목보일러 및 아궁이 사용 가구 대상 안전수칙 안내, 불법소각 행위 예방 홍보 등으로, 생활 속 작은 부주의로 발생할 수 있는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추진했다.
이순자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릴레이 산불예방 캠페인을 비롯해 매월 정기적으로 지역 내 재난 및 안전 취약지역을 방문하고 위험요소 점검과 주민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행정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안전 파수꾼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박수현 쌍책면장은 “산불예방은 행정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지역 사회단체와 협력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예방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참여형 릴레이 캠페인을 연계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
2026-01-29
-
-
창녕군 성산면지사협,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
-
29일, 경남 창녕군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김둘남, 김재식)는 28일 성산면사무소에서 협의체 위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창녕군 성산면지사협, 2026년 제1차 정기회의 개최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위촉식과 함께 2026년도 협의체 운영 및 주요 활동 계획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대표사업인 ‘다 함께 덩실덩실 사업’과 ‘좋은 이웃 정(情) 나눔 사랑 곱하기 사업’을 통해 연중 지역 주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눌 계획이다.
김재식 면장은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해 함께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협의체와 함께 든든한 복지 동반자로서 주민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한 명의 주민도 소외되지 않도록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여 이웃을 살뜰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성산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15년 7월 발족 이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으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지역사회 복지의 중심으로서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
-
2026-01-29
-
-
경남도 실·국장 설명절 물가・민생경제 현장 점검
-
-
29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설 명절을 맞아 2월 2일부터 18일까지를 설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2026년 설 명절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청사 전경
경남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지난해 9월 이후 4개월 연속 2%대를 유지하고 있으나, 농식품·석유류 가격 상승과 외식비 등 서비스 요금 인상 영향이 이어지고 있다.
도민 체감 생활물가 상승률도 3%대를 보여 생활비 부담이 완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다.
이에 경남도는 설 명절 수요가 집중되는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을 위해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점 관리 대상으로 지정하고 집중 관리에 나선다.* (성수품 16종) 배추, 무, 사과, 배, 쇠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달걀, 밤, 대추, 명태, 오징어, 갈치, 참조기, 고등어, 마른멸치
도와 시군은 물가안정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물가 안정대책반과 물가모니터요원 등 132명을 투입해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상점가 등을 중심으로 가격 동향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물가 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이를 통해 불합리한 가격 인상과 원산지 표시 위반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명절 수요 증가에 편승한 시장 물가 상승을 억제할 계획이다.
또, 성수품 가격 정보를 도 누리집에 주 1회 공개해 도민들이 시장 가격 동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가격 정보의 투명성을 높여 시장 자율 안정 기능도 함께 유도하고 있다.
실·국·본부장을 시군별 물가책임관으로 지정해 2월 2일부터 10일까지 전통시장과 마트 등을 방문, 바가지요금과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 등을 점검하며 주요 성수품 가격 변동 상황을 현장에서 살필 예정이다.
물가 관리와 함께 할인·환급행사도 추진한다. 도내 14개 시군에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25개소를 운영해 지역 농특산물을 5~50% 할인 판매하고, 온라인 판매와 연계한 판촉행사도 다음 달 18일까지 진행한다.
‘e경남몰 설맞이 기획전’에서는 전 품목 대상 30% 할인쿠폰(최대 2만 원)을 제공하며 행사는 2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전통시장 소비 활성화를 위한 행사도 마련된다. 설 기간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농축산물이나 수산물을 구매할 경우,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1인 최대 2만 원)하는 행사를 도내 여러 시장*에서 2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실시해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시장 매출 증대도 함께 도모할 예정이다.* (농축산물) 19개 시장, (수산물) 20개 시장
김인수 경남도 경제통상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일부 품목 가격 오름세로 도민 부담이 커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 물가 관리와 함께 다양한 할인·환급 정책을 병행해 체감 물가를 낮추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도민 모두가 물가 걱정 없이 따뜻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2026-01-29
-
-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동마산시장 보수봉사로 따뜻한 ‘온기나눔’ 봉사 진행
-
-
29일,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 이하 마산지부)는 지난 23일, 창원시 마산회원구에 위치한 동마산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과 시민들이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온기나눔’ 기획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지역 내 온기나눔 기획봉사를 하고 있는 마산지부 봉사자들(사진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이번 봉사에는 마산지부 봉사자 약 100여 명이 참여했다.
전통시장 내 안전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을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봉사자들은 사전 답사를 통해 노후화된 전기 배선과 시설 상태를 확인한 뒤, 당일 아침부터 저녁까지 현장에서 직접 전기 배선 정리 작업과 상인회 사무실 내 노후 시설물 보수 활동을 펼쳤다.
특히, 이번 활동은 단순히 도움을 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동마산시장 상인회가 봉사에 필요한 자재비를 지원하고 봉사자들에게 식사를 제공하는 등 상인과 봉사단이 함께 만들어가는 ‘상생형 봉사’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이를 통해 봉사자들은 작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었고, 현장 분위기 역시 따뜻한 협력의 장으로 이어졌다.
동마산시장 상인회 윤상수 회장은 “평소에도 마산지부가 꾸준히 시장을 위해 봉사해주고 있어 상인들 사이에서도 신뢰가 크다”며 “그동안 도움을 많이 받아온 만큼 이번에는 상인회도 함께 힘을 보태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어 “봉사자들이 직접 도구와 장비를 챙겨 세심한 부분까지 보수해준 덕분에 시장 환경이 훨씬 밝아지고 안전해졌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장에서 만난 한 시민은 “겨울철에는 전통시장 전기 시설이 걱정될 때가 많았는데, 이렇게 직접 정리해주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놓인다”며 “시장 상인뿐만 아니라 시민 입장에서도 꼭 필요한 봉사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시민은 “단순히 보여주기식이 아니라 실제로 필요한 부분을 챙겨주는 봉사라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
마산지부 관계자는 “전통시장은 지역 경제의 중심이자 시민들의 삶과 밀접하게 연결된 공간”이라며 “상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업에 종사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봉사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긴밀히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는 전통시장 지원 활동을 비롯해 지역 내 환경정화, 교통안전 봉사 등 다양한 상생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며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
2026-01-29
-
-
양산시 상북면, 행복나눔가게 48호점 협약식 개최
-
-
29일, 경남 양산시 상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이병환, 장영진)는 지난 28일 행복나눔가게 48호점 협약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홍룡가든뚝배기’ 상북면 행복나눔가게 동참
이번 행복나눔가게 48호점은 상북면 상삼4길 3에 위치한 ‘홍룡가든뚝배기’(대표 라민호)로 매주 정기적으로 어려운 이웃에게 밑반찬을 지원하기로 했다.
장영진 공공위원장은 “ 따뜻한 나눔을 실천 해주신 홍룡가든 뚝배기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나눔 문화가 확산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2026-01-29
-
-
의령군, 탁구 꿈나무 동계훈련 유치…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
-
-
29일, 경남 의령군이 2026년 유소년 탁구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을 유치하며 겨울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의령군, 탁구 꿈나무 동계훈련 유치…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
군은 1월 24일부터 2월 6일까지 14일간 전국에서 선발된 유소년 탁구 유망주와 지도자 등 50여 명이 참여하는 국가대표 상비군 동계훈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함께 훈련 기간 중 숙박·외식 등 소비 활동을 통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관광 비수기인 겨울철에 진행돼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훈련은 기초체력 강화와 전술 훈련, 인성 교육 등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선수들의 기량 향상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아울러 군은 선수단을 대상으로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의령곤충생태학습관, 의병박물관 등 주요 관광지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해 의령의 문화·관광 자원을 알릴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참가 선수들이 의령에 대한 긍정적인 인상을 갖고, 향후 재방문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다는 전략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동계훈련이 지역 상권에는 활력을 더하고, 선수들에게는 의령에서의 특별한 추억을 남기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체육 전지훈련 유치를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스포츠 도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
2026-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