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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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창원시 의창구 동읍 가월마을 주민, 주남저수지 철새 먹이 400kg 기증
    27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주남저수지 일원의 가월마을 주민 일동이 겨울 철새들을 위해 볍씨 400kg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창원시 의창구 동읍 가월마을 주민, 주남저수지 철새 먹이 400kg 기증(주남저수지과) 주남저수지는 매년 겨울이면 재두루미, 큰고니, 큰기러기 등 약 2만여 개체의 겨울철새들이 찾는 국내 대표적 철새도래지다. 안정적인 월동 환경 조성을 위해 창원시는 매년 동절기마다 약 20t 볍씨와 미꾸라지 등을 겨울철새 먹이로 제공하고 있지만 도래 개체수 대비 넉넉하지 못한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현장의 생태 상황을 누구보다 잘 아는 가월마을 주민들이 뜻을 모아 겨울철새 먹이를 기증하며 생명 존중의 가치를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기증에 참여한 한 주민은 “작은 나눔이지만, 소중한 자연유산인 주남저수지를 우리의 아이들과 미래 세대가 계속 누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진심을 전했다. 서영혁 주남저수지과장은 “주민 한 분 한 분의 자발적인 참여가 주남저수지를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는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깊은 감사의 뜻을 밝혔다. 이번에 기증된 볍씨는 주남저수지 주변 농경지(송용들과 백양들 일원)에 매일 살포되어 겨울철새들의 안정적인 먹이 공급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철새들의 생존율이 높아지고, 주남저수지 생태계의 균형이 한층 더 견고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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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경남도의회, 병오년 새해 첫 임시회 개회
    27일, 경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병오(丙午)년 새해 첫 임시회인 제429회 임시회를 1월 28일부터 2월 5일까지, 9일간 개회한다 경남도의회 전경 이날 본회의에서는 개회식 후, 5분 자유발언에 이어 안건 처리와 도지사와 교육감의 새해 인사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새해 첫 5분 자유발언에 나서는 7명의 의원들은 지역 현안 및 주요 관심 사안 등에 대해 발언하고, 그 대안을 제시하며 집행기관의 각별한 관심과 대책을 촉구한다. 회기 중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2026년 주요업무계획 청취, 조례안, 건의안 등 회부된 안건을 심도 있게 심사하며, 건설소방위원회에서는 경남개발공사 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실시한 뒤, 안건 심사결과 및 인사청문 경과를 본회의에 보고할 예정이다. 최학범 의장은 “신뢰받은 민생의회 실현이라는 초심을 가슴 깊이 새기고, 민의를 최우선 가치로 삼아 경남의 희망찬 미래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전념하겠다”면서, “집행기관의 주요업무계획 보고 등,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안건에 대한 심도 있는 심사로 올 한해 경남의 발전전략을 수립하는 뜻 깊은 회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차 본회의는 2월 5일에 개의될 예정이며, 조례안, 건의안 등 안건을 처리한 후 제429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5분 자유발언 : 7명 연번 의 원 명 발 언 제 목 비고 1 김일수 (기획행정) 75년의 침묵, 경남도의 책임있는 대응을 촉구하며 2 박병영 (문화복지) 경상남도 행정심판제도의 개선을 촉구하며 3 장진영 (농해양수산) ‘식량안보법’ 제정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4 박남용 (교 육) 지금 경남에 필요한 것은 정치가 아니라 책임입니다 5 조인제 (농해양수산) 경상남도 인재개발원 함안 이전 촉구 6 조영명 (기획행정) 팔룡터널 정상화를 위해 경남도의 책임있는 역할을 촉구한다 7 정재욱 (교 육) 대학 연계형 도시재생 활성화 방안 제안 안건처리 : 3건 연번 안 건 명 발의(제출)자 1 제429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의 장 2 제430회 경상남도의회 임시회 도정질문 계획의 건 의 장 3 경상남도지사, 경상남도교육감 및 관계 공무원 등 출석 요구의 건 정규헌 의원 외 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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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양산시민들과 일주일간의 현장 밀착형 소통 빛났다
    27일, 경남 양산시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시정의 방향을 고민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읍면동 ‘시민과 간담회’가 1월 27일 물금읍을 끝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함양군 경남도청 방문해 업무 협력 강화 및 국·도비 확보 논의 이번 간담회는 행정이 정책을 설명하는 자리가 아닌, 시민의 시선에서 변화가 필요한 지점을 함께 짚고 향후 시정 운영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 중심의 자리로 기획됐다. 시는 간담회 전반을 ‘생활 속 불편 해소’와 ‘중장기 도시 발전 방향 공유’라는 두 축으로 구성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미래 비전을 동시에 논의하는 데 중점을 뒀다. 양산시는 지난 1월 19일 동면을 시작으로 원동면·상북면·중앙동·서창동·평산동 등 13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과 직접 대화했다. 간담회 기간 동안에는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반영한 현안 설명과 함께, 시민의 자유로운 질의와 제안을 중심으로 토론이 이어졌다. 특히, 올해 간담회는 형식적 보고를 최소화하고, 즉문즉답 방식의 대화를 통해 시민의 의견을 현장에서 바로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도로·교통 여건 개선, 도시 기반시설 확충, 공원·둘레길 조성, 지역 상권 활성화, 청년 일자리와 지역 활력 제고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건의사항이 폭넓게 제시됐다. 나동연 시장은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 현장에서 추진 가능 여부와 검토 방향을 직접 설명했으며, 단기적으로 해결 가능한 사안은 신속히 조치하고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또, 간담회 이후에도 담당부서를 중심으로 검토를 이어가고, 처리 과정과 결과를 시민과 지속적으로 공유할 것을 약속했다. 나 시장은 “이번 시민과의 간담회는 시 승격 30주년을 맞아 시민과 함께 양산의 다음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 전반에 반영해 시민과 함께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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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경남도, 2026년 농정 청년·산업·생활까지 아우른다
    27일 오전 11시, 경남도 농정국(국장 장영욱)은 경남도청 프레스센터에서 '스마트농업 중심의 미래농업 전환과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 육성, 농업인 소득 안정과 먹거리 선순환 관련 민생 정책 등 농업 분야'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농정국브리핑(가운데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 경남농정 대전환으로 스마트농업‧고부가가치농업‧수출농업 실현 도는 2026년을 농정 대전환의 원년으로 삼고, 청년을 중심으로 한 스마트농업 확산과 농업 전반의 구조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 농업과 고부가가치·수출 중심의 경남농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팜 혁신밸리와 청년농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 기반을 마련하고, 임대형 스마트팜과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확충, 시설원예·노지·과수·축산 전 분야에 ICT·AI·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을 전면 확대해 생산성 혁신과 품질 고급화를 동시에 이끌 예정이다. 딸기·파프리카·토마토 등 신선농산물 수출 주력 품목을 중심으로 생산단지 고도화, 선별·저온유통 체계 강화, 수출 맞춤형 품질 관리를 추진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을 기술·산업·수출이 결합된 구조로 전환해 농정 성과를 창출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재난형 가축전염병으로부터 안전한 경남을 지키기 위해 비상 체계를 유지하고, 백신·예찰·소독 중심의 사전 예방으로 축산 방역 역량을 강화해 안정적인 농축산물 생산과 수출 기반도 다져 나갈 계획이다. 주요 중점 추진시책 청년농·친환경 중심 미래농업 기반 구축 전국 최초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경남도가 농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전국 최초 ‘청년농업인 분양 스마트농업단지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경남도가 농림축산식품부에 제안해 2026년 정부 정책에 신규 반영된 사업으로, 국비 89억 원을 전액 투입해 밀양시 일원에 10ha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청년농이 10~30년간 농지를 임차한 뒤 분할 상환을 통해 소유권을 이전받는 ‘선임대–후분양’ 방식으로, 청년농의 안정적인 정착과 창업을 지원한다. 영남권 친환경 농산물 종합물류센터 도내 유치 및 설립 추진 영남권 친환경 농산물 종합물류센터 유치를 본격 추진한다. 도는 2026년 상반기 타당성 조사를 실시해 사업 필요성과 입지 적정성·경제성을 검증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를 통해 정부 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나설 계획이다. 이를 통해 생산–선별–저온보관–배송을 아우르는 거점 물류체계를 구축하고, 친환경 농산물의 물류비 절감과 공급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그린바이오 기반 고부가가치 농식품 산업화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 구축 경남도는 농업의 고부가가치화를 위해 지난해 지정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를 중심으로 핵심 산업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한다. 2026년부터 총사업비 463억 원을 투입해 진주시 문산읍 일원에 ‘천연물 소재 전주기 표준화 허브’를 조성하고, 농산물을 기능성·산업용 고부가 소재로 전환하는 기반을 마련한다.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 조성 사업은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 연구·생산 장비와 입주 공간, 창업·보육 기능을 갖춘 복합 지원시설로 조성해, 천연물 소재 전주기 허브와 연계한 농산물 연구·사업화를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농업인 소득 안정 및 생활 밀착 농정 강화 농어업인 수당 대폭 인상…농가 소득 안정에 힘 싣는다 경남도는 2026년부터 농어업인 수당을 전국 평균 수준으로 인상한다. 이에 따라 1인 농어가는 연 60만 원, 2인 농어가는 총 70만 원(부부 각35만 원)을 지급받게 되며, 수당은 3월 신청을 받아 자격 검증 후 6월 중 지급할 계획이다. 아침밥 사업 확대 시행(대학생, 산업단지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대학생과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 시행한다. 대학생은 참여 대학을 확대해 건강한 식생활 형성을 지원하고, 산업단지 근로자는 도의 자체 시범사업을 거쳐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확대 추진된다. 도내 4개 산업단지 근로자를 대상으로 총 13만 5천 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2026년 달라지는 주요 시책 이외에도 도는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농정 분야 제도와 시책을 함께 안내했다. 청년농업인의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시설하우스 내재해형 시설규격 준수 의무를 완화해, 공시된 규격 외에도 구조기술사 검토를 거쳐 지역 여건에 맞는 설계·시공이 가능하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자연재해에 대비한 농작물 재해보험은 기존 76개 품목에서 78개 품목으로 확대되고, 농업수입안정보험도 15개 품목에서 20개 품목으로 늘어나 농가의 소득·경영 안정 기능이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축산 분야에서는 가축재해보험 농가당 지원한도를 최대 200만 원에서 250만 원 이상으로 상향해 보험료 부담을 낮추고, 총 100억 원 규모 사업비를 투입해 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아울러 맹견 사육허가제 계도기간을 올해 12월 31일까지 연장해 현장 혼선을 최소화하는 한편, 돼지열병(CSF)은 2026년부터 마커백신으로 전면 전환하고, 방역인프라 설치지원사업의 대상에 염소농가를 추가하는 등 가축전염병 예방과 축산 방역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장영욱 경남도 농정국장은 “2026년은 경남 농업의 현재와 미래를 잇는 농정 대전환에 있어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청년과 미래 농산업을 중심으로 한 미래농업 전환, 농업인 소득 안정, 안전한 먹거리와 농촌 환경 조성을 바탕으로 농업의 공공성과 전략적 가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국장은 이어 “이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농업인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와 농정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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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합천군, 사과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대상 동계 전정 교육 실시
    27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5일, 가야면에서 사과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회원 등 사과 재배 농업인 20여 명을 대상으로 동계 전정 및 고품질 사과 생산을 위한 재배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현장 중심 전정·전지 교육으로 고품질 사과 생산 기반 강화 이번 교육은 품목별 농업인연구회 육성 사업의 일환으로, 겨울철 전정 작업을 통해 수세 안정과 결실 품질을 높이고 이상기후에 대응할 수 있는 현장 적용 중심의 영농기술을 보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경훈 전 문경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을 초청하여 내용은 ▲동계 전정 및 전지 작업 요령 ▲봄철 냉해 방지 및 꽃눈 충실도 향상 기술 ▲온난화로 인한 품질 저하 방지 및 고품질 사과 생산 관리 기술 등으로 구성됐으며, 연구회 회원들의 실제 재배 여건을 반영한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사과 재배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과 전정 방법에 대해 농업인연구회 회원 간 자유로운 의견 교류와 토론이 이루어져, 연구회 중심의 자발적인 학습 분위기를 조성했다. 교육에 참석한 한 연구회 회원은 “동계 전정은 한 해 사과 농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작업인 만큼 이번 교육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연구회 활동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 해결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품목별 농업인연구회를 중심으로 한 교육은 기술 확산과 현장 적용 효과가 크다”며 “앞으로도 사과연구회를 비롯한 품목별 연구회 교육을 강화해 고품질 농산물 생산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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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통영시 청소년의 꿈을 키우는 문화체험프로그램 운영
    27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통영시 청소년수련원과 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문화체험프로그램을 추진했다. 통영시 청소년의 꿈을 키우는 문화체험프로그램 운영(청소년문화의집) 이번 문화체험프로그램은 교육발전특구사업으로 추진됐으며, 2박 3일간 아이스링크, 테마파크, 스키강습 등 지역 내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겨울스포츠와 문화를 체험하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통영에서 배우기 어려운 다양한 겨울 스포츠를 체험할 수 있어서 너무 즐거웠고,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한 부모는 “체험일을 기다리며 아이들이 너무 기대하고 들뜬 모습에 행복했고, 체험 기회를 제공해 준 통영시에 감사드린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천영기 시장은 “통영시가 교육발전특구로 선정되어 통영의 특성과 제반사항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문화사업 추진을 통하여 통영시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통영과 전혀 다른 자연환경에서 새로운 스포츠에 도전한 경험은 청소년들의 성취감과 자신감을 향상시켜 줄 것이라 믿는다. 청소년들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으로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활동을 체험하고 꿈을 키울 수 있는 기회를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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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함양군, 경남도청 방문해 업무 협력 강화 및 국도비 확보 논의
    27일, 경남 함양군 일자리경제과는 최근 업무 협력 강화를 도모하고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국도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도청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경남도청 방문해 업무 협력 강화 및 국·도비 확보 논의 함양군은 경남도청 에너지산업과를 비롯한 7개 부서와 면담을 진행하며, 경제·산업·에너지·일자리 분야의 주요 현안 사업을 설명하고, 향후 협력 방안과 재정 지원 가능성에 대해 심도 있는 협의를 이어갔다. 주요 협의 내용은 ▲전통시장 제1주차장 아케이드 설치 사업 건의 ▲이은농공단지 도로 보수 등 농공단지 재정비 사업 건의 ▲마을 단위 액화 석유 가스(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사업 도비 지원 건의 ▲규제자유특구 추진 방향 논의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 협의 등이 포함됐다. 특히, 농공단지 재정비 사업과 관련해서는, 도비 전환 사업으로 2026년 추경 또는 2027년 본예산 편성 가능성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을 받았으며, 다수 사업에 대해서도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끌어내는 성과를 거뒀다. 군 관계자는 “이번 경남도청 방문을 통해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향후 국도비 확보를 위한 협력 기반을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와의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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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밀양시, ‘인·허가 사전컨설팅’으로 시간·비용 줄인다
    27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복잡한 인·허가 절차로 인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 반복 민원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 중인 ‘인·허가 사전컨설팅’이 시민과 관련 업계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밀양시, ‘인·허가 사전컨설팅’으로 시간·비용 줄인다 이 서비스는 본격적인 허가 신청 전, 법령 위반 여부나 절차상 문제점을 미리 검토해 주는 제도다. 허가과에서 매일 오전 11시에 관내 민원인과 건축사, 토목설계사를 대상으로 운영하며, 사전 상담을 통해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있다. 특히, 관련 법령과 규정을 면밀히 검토해 인·허가 가능 여부를 미리 안내함으로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 불필요한 설계도서 작성 등을 방지해 민원인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상담을 원하는 시민이나 전문가는 언제든 오전 11시에 허가과를 방문하면 된다. 지난 1월 7일부터 집중 운영된 이 서비스는 현재까지 20건의 컨설팅을 진행했다. 컨설팅을 이용한 한 건축사는 “상담이 정례화되면서 업무의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고, 설계 단계의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어 매우 실효성 있는 제도”라고 평가했다. 박원식 허가과장은 “사전컨설팅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시민과 행정이 소통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돕는 장”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고품질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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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함안군, 2026년 자활사업 추진 박차
    27일, 경남 함안군은 2026년 저소득층의 안정적인 자립과 자활 지원을 위한 자활사업 추진 계획 수립을 마치고, 함안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일자리 창출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한 통합지원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함안군 2026년 자활사업 추진 박차 클린업(사업단 승강장청소 사진) 함안군은 올해 38억 원의 예산을 편성해 ▲지역자활센터 운영 및 사업단 관리 ▲읍면 자체 자활사업 및 위탁형 자활근로사업 추진 ▲일하는 저소득 가구를 위한 자산형성지원사업 ▲자활사업비 및 생활안정융자금 지원 등 다양한 자활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함안지역자활센터(센터장 정해창)는 2001년부터 저소득층 자활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현재 참여 주민 153명과 실무자 10명의 인원이 함께 14개 자활근로사업단과 4개 자활기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자활사업으로 10억 300만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참여 주민의 근로 의지와 만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아라홍련 꽃빵’과 품질 좋은 쌀로 만든 ‘아라참 간식사업단’의 누룽지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으며, 베트남 현지 맛을 살린 ‘골목식당’은 지역 대표 맛집으로 자리잡고 있다. 또, ‘다흰비누’와 ‘스마트에코(아라씽씽)’ 사업단은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고 있으며, ‘클린업’ 사업단과 ‘푸르미 청소’ 사업단은 관내 460여 개 버스 승강장과 9개 학교의 위생 관리를 맡아 지역사회 필수 서비스 제공 역할을 하고 있다. 자활 성공의 꽃이라 불리는 ‘자활기업’의 활약도 이어지고 있다. 2006년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은 ‘해뜨는 집’은 엘에이치(LH)에서 농어촌 집수리 사업을 위탁받아 수행하며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했다. 또, ‘이엠(EM)맑은비누’와 ‘수라간’ 베트남 음식 전문점 ‘포시즌’ 역시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함안지역자활센터는 2026년 참여 가능한 자활사업 경로를 다각화하고 참여자 사례관리를 강화해 단순 근로 기회 제공을 넘어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자립형 복지 실현에 나설 계획이다. 아라홍련 등 지역 고유 콘텐츠를 결합한 상품군을 확대해 지역 특화 브랜드 사업을 고도화하고, ‘맞춤형 하우스클린’ 사업 범위를 넓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도 힘쓸 방침이다. 한편, 함안지역자활센터는 2023년 전국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2024년 경영평가 우수기관 선정, 우수성장사례 컨퍼런스 게이트웨이 분야 우수상, 2025년 전국지역자활센터 성과평가 우수기관 선정 등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며 사업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앞으로도 관내 기관과의 협업을 넘어 민간기업과 교육기관 연계를 확대해 자활 참여 주민에게 기술 교육과 양질의 일자리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함안군 복지정책과 관계자는 “자활사업으로 근로 취약 계층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 주는 것이 목표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자원 연계와 체계적인 교육으로 참여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자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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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성황리에 운영
    27일, 경남 진주시는 지난해 12월 20일 초전동에 개장한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이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성황리에 운영 이달 25일 기준 스케이트장과 썰매장 이용객은 약 3만 명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 대비 1700여 명 증가했으며 폐장일까지 최종 약 5만 명이 이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야외스케이트장은 ▲스케이트장 ▲썰매장 ▲아이스튜브슬라이드 등 3개 시설로 구성돼 다양한 동계 스포츠를 즐길 수 있으며, 아이스링크 전체에 지붕을 설치해 상대적으로 기온이 높은 진주에서도 양호한 빙질을 유지하고 있다. 또, 지난 시즌 큰 인기를 끌었던 아이스튜브슬라이드의 면적을 확대하고 푸드트럭을 배치하는 등 시설을 개선해 야외스케이트장이 겨울철 대표 야외 스포츠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했다. 야외스케이트장 운영은 2월 22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주말 오후 8시)까지이다.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인터넷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입장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을 통해 동계스포츠 체험기회 제공과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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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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