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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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신년인사회서 근본‧기본의 책임 행정 강조
    5일 오전,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창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신년인사회’에서 새해 인사와 함께 근본과 기본의 책임 행정을 강조했다. 2026년신년인사 회에서 박완수 지사가 북을 치며 병오년 축음을 전하고 있다. 박완수 도지사는 신년사를 통해 “귀근득지(歸根得旨), 기본과 원칙으로 돌아가야 성취가 있다”며 “지도자들이 본분으로 돌아가면 나라가 바로 서고 경남이 발전한다. 도지사로서 근본과 기본을 다하는 책임 행정을 하겠다”고 말했다. 귀근득지(歸根得旨)는 ‘근본으로 돌아가면 뜻을 얻는다’는 불교적 교훈으로, 외부의 분별이나 집착을 내려놓고 자신의 본성으로 돌아가면 진리와 자유를 얻을 수 있음을 의미한다. 이어 박 지사는 “붉은 말의 해 새해가 시작됐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소망하시는 일 모두 이루시길 바란다”며 도민과 참석자들에게 인사를 전한 뒤 “지난 한 해 산청 산불과 폭우로 서부경남에 큰 피해가 있었지만, 330만 도민의 단합된 힘과 노력으로 슬기롭게 극복하며 위기를 기회로 바꾼 저력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말 어려웠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 만들어낸 새로운 경남을 다시 과거로 돌려서는 안 된다”며 “모두가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 2026년을 힘차게 뛰어오르는 한 해로 만들자”고 덧붙였다. 한편, 경남도는 2026년 도정 슬로건을 ‘2026 공존과 성장의 경남, 희망 Jump! 행복 Up!’으로 정했다. 주력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던 시기를 지나, 그동안 경제 재도약의 기반을 다져왔다는 판단을 바탕으로, 이제는 도민 체감 변화를 본격화해 ‘희망’과 ‘행복’을 함께 끌어올리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와 경남신문이 공동 주최했으며, 박완수 도지사,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장, 이종붕 경남신문 회장을 비롯해 도내 주요 정·관계, 언론계, 경제계, 시민단체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도민의 희망을 담은 새해소망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박완수 도지사 신년사, 최학범 도의회 의장과 박종훈 교육감 축사, 강민국·신성범·김종양·정점식 국회의원의 새해 인사, 도내 시장·군수 새해 덕담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희망 점프(Jmup)! 행복 업(Up)!’을 주제로 한 리틀싱어즈의 경남 브랜드송 공연이 펼쳐졌으며, 대북 퍼포먼스를 통해 힘차게 도약하는 미래를 함께 다짐하며 행사가 마무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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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거제시, 2026년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지원 사업 추진
    5일, 경남 거제시는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경과한 단독주택, 다가구주택, 다세대주택 및 3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의 근린생활시설 건축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지원 사업을 올해도 계속 추진한다고 밝혔다. 2026년 찾아가는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점검 지원 사업 추진 이 사업은 안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노후 민간 건축물에 대한 건축 전문가(건축사, 건축시공기술사)가 무료 안전점검을 실시해, 건축물의 구조적 결함과 내외부 상태를 점검하고, 필요한 보수 및 보강 조치에 대한 기술적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22년에 처음 시행된 이 사업은 초기에는 신청이 저조했다. 그러나 2024년 지역건축안전센터의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적극적인 홍보를 추진한 결과, 현재까지 40건 이상의 점검 사례를 축적했다. 시는 앞으로도 시민 참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건축물 안전사고 예방과 함께 관리주체의 안전 인식 개선을 유도할 계획이다. 안전점검을 원하는 건축물의 소유자 또는 관리자는 거제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서를 내려받은 후, 건축과 안전건축팀(지역건축안전센터)에 직접 방문 신청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안전점검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거제시 건축과 안전건축팀(055-639-471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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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경남도의회, 2026년 경상남도 신년인사회 참석
    5일 오전, 경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창원컨벤션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경상남도 신년인사회’에 최학범 의장을 비롯한 도의원 36명이 참석해 새해 도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도민과 함께 희망찬 출발을 다짐했다. 회학범 의장, 경남신년인사회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있다. 이번 신년인사회는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와 경남신문이 공동 주최했으며,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최재호 경남상공회의소협의회 회장, 이종붕 경남신문 회장,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각계 인사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도민 새해소망 영상 상영, 신년사와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최학범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적토마의 힘찬 기상처럼 도민 여러분의 한 해가 순조롭고 뜻한 바 모두 이루어지기를 기원드린다”며 새해 인사를 전했다. 이어 “올해는 제조업과 조선업 혁신, 우주항공산업 도약, 지역소멸과 기후위기 대응 등 경남이 한 단계 더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또, “2026년에도 경상남도의회는 집행부와의 건전한 협치를 바탕으로 도정의 방향을 바로 세우고, 필요한 정책은 적극 지원해 도민의 안전과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의회는 이번 신년인사회 참석을 계기로 도민과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고, 경남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미래 성장을 위한 의정활동에 역량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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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창원특례시, 신규공무원 오리엔테이션 실시
    5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신규임용 공무원 14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신규임용 공무원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신규공무원 오리엔테이션 실시(인사과) 2024년부터 실시된 오리엔테이션 교육은 부서 배치에 앞서 신규 공무원들이 시정 전반과 공직문화를 이해하고,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조직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새내기 공무원들이 공직 생활 초기에 겪을 수 있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동료 간 화합과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창원특례시 현황 및 시정 방향 ▲교육훈련 및 복무·행정시스템 안내 ▲후생복지 제도 소개 ▲새내기 맞춤형 슬기로운 공직생활 매너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오후에는 팀빌딩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동기 간 유대감을 형성하고 협업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할 수 있도록 했다. 오리엔테이션에 참석한 한 신규 공무원은 “공직 생활을 시작하며 막연한 긴장감이 있었는데, 시정 전반과 실제 업무에 대한 설명을 들으면서 많은 도움이 됐다”며 “특히 팀빌딩 활동을 통해 동기들과 자연스럽게 소통할 수 있어 든든한 동료를 얻은 것 같아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오리엔테이션이 아니라, 창원시 공직자로서 첫걸음을 내딛는 의미 있는 출발점”이라며 “신규 공무원 여러분 한 사람 한 사람이 곧 창원특례시의 얼굴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소통하며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창원특례시는 신규 공무원뿐 아니라 공직 생애 주기별 맞춤형으로 승진자 교육, 직렬별 교육, 관리자 리더십 교육 등으로 다양한 공직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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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경남교육청, 안전하이(Hi) 건강하이(High)’ 건강증진교육 운영
    5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학교 현장에서 근무하는 직원의 안전과 건강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안전하이(Hi) 건강하이(High)’ 건강증진교육을 운영한다. 경남도교육청 산업안전교육 장면 이번 교육은 급식, 시설 관리, 청소, 당직 등 학교 내 다양한 직무에 종사하는 현업업무종사자를 대상으로 한다. 기존 이론 중심의 산업안전보건교육에서 벗어나 실습과 실천 중심의 맞춤형 교육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특히, 경남교육청은 학교가 다양한 직군이 함께 근무하는 다직무 분산형 사업장이라는 점에 주목했다. 이에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건강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아울러 시각 자료를 활용해 주요 산업재해 사례와 예방 수칙을 전시하여 학교 현장의 안전보건문화 확산에도 이바지할 계획이다. 교육은 1월 5일 밀양을 시작으로 1월 30일까지 의령, 창원, 거제, 양산, 진주, 김해 7개 지역에서 진행한다. 각 회차는 6시간씩 운영하며 총 20회에 걸쳐 현업업무종사자 약 3,0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한 건강증진교육 ▲생활 속 화학물질로 인한 건강 장해 예방 ▲위험성 평가로 보는 학교 위험 요인을 이해하고 예방하는 방법 ▲건강한 삶, 올바른 내 몸 관리법 등으로 구성했다. 경남도교육청은 교육 이후에도 현장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내용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편성했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학교 현장은 다양한 직무와 위험 요인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안전과 건강은 선택이 아닌 필수”며 “앞으로도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 확보와 건강 증진을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과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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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2026 병오년 밀양시민 신년교례회 개최
    5일, 경남 밀양청년회의소(회장 김명증)는 5일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밀양시 삼문동 문화체육회관에서 ‘2026 병오년 신년교례회'를 개최했다. 병오년 밀양시민 신년교례회 개최 이번 신년교례회는 안병구 밀양시장과 박상웅 국회의원,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각급 기관·단체장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식전공연, 내빈 및 참석자 소개, 신년합동인사, 밀양아리랑예술단 아리랑영재단 축하공연, 신년사, 신년덕담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지역 사회 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밀양시 관계자는 “지난 한 해는 시민 모두가 보내주신 성원으로 의미있는 성과들을 이룬 해였다”며 “새해에도 한마음으로 ‘기회와 활력’을 일상의 변화로 만들어가며 실감나는 밀양의 도약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밀양청년회의소는 매년 신년교례회,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크고 작은 사업을 통해 건강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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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합천군, 축구 동계전지훈련 메카 입지 굳힌다
    5일, 경남 합천군은 12월부터 1월까지 합천군민체육공원 인조구장 일원에서 축구 동계전지훈련을 통해 겨울철 관광 비수기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 축구 동계전지훈련 메카 입지 굳힌다. 이번 동계전지훈련에는 전국에서 축구 중등부 10개 팀, 고등부 36개 팀, 대학부 7개 팀 등 총 53개 팀, 총 2,000여 명이 참가해 합천의 우수한 훈련 여건을 무대로 실전 중심의 집중 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중·고등부 참가 비중이 높아, 유소년부터 엘리트 선수 육성까지 폭넓은 수요를 아우르는 전지훈련지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합천군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함께 다수의 인조잔디 축구장, 체력단련시설 등 훈련에 최적화된 스포츠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선수단의 장기 체류를 고려한 숙박·편의시설과 행정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 이러한 기반은 매년 반복 방문 팀이 증가하는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고 있다.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의 장기간 체류로 인한 지역경제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숙박·음식업을 비롯한 지역 상권 활성화는 물론, 합천군의 스포츠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합천을 찾는 전지훈련 팀들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은 훈련 환경과 행정 지원에 대한 신뢰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인프라 확충과 적극적인 유치 활동을 통해 스포츠 전지훈련 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합천군은 앞으로도 축구를 비롯해 다양한 종목의 전지훈련과 전국단위 축구대회 유치 및 개최를 병행하며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 위상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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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0700
    2026-01-05
  • 경남 통영시,‘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공모사업 선정
    5일,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에서 주관하는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 대회 지원」 공모사업에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가 최종 선정돼 국비 186백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고 밝혔다. 통영시,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 공모사업 선정 ‘2026년 지자체 개최 국제경기대회 지원사업’은 전국 지자체에서 개최 예정인 국제경기대회 중 경쟁력 있는 우수한 대회를 선정, 대회 운영비를 지원해 국제대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공모사업 선정에서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컵 대회는 대회의 역사성, 운영 역량, 그리고 지역 경제 파급효과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성과를 달성하며 대회가 일회성 행사가 아닌 지역 스포츠 산업의 지속 가능한 핵심 자산임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통영시는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시 재정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올해 10월 개최 예정인 통영 월드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더욱 내실 있게 준비해 대회 경쟁력을 강화하고, 대회 기간 중 선수단과 가족, 관광객 방문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천영기 시장은 “4년 연속 국비 지원사업 선정은 통영시의 우수한 국제대회 운영 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철저한 준비를 통해 엘리트 및 동호인 선수들이 다시 찾고 싶은 명품 대회를 만들고, 통영이 글로벌 스포츠 메카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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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0700
    2026-01-05
  • 함양군, 새해에도 전지훈련 유치로 지역경제 활력 불어넣어
    5일, 경남 함양군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구를 비롯해 테니스 등 전지훈련 팀을 대거 유치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함양 홍보에도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월 3일부터 37일간 전국 중학교 24개 축구팀·대학교 2개 팀 등 1,100여 명 동계 훈련 군에 따르면 1월 3일부터 2월 8일까지 37일간 전국 중학교 24개 팀, 대학교 2개 팀 등 선수와 관계자 1.100여 명이 올해 전지훈련을 위해 함양을 방문할 예정이다. 또, 전국 고등학교 테니스 8개 팀과 중학교 5개 팀 등 90여 명의 선수들 또한 1월 19일부터 1월 30일까지 12일간 함양에 머물며 동계 전지훈련을 통해 기량을 쌓을 계획이다. 함양군은 함양스포츠파크를 중심으로 축구장과 테니스장 등 체육시설 기반이 밀집되어 있고, 접근성이 뛰어난 교통 여건을 갖춰 동계 전지훈련 최적지로 꾸준히 주목받고 있다. 여기에 함양군과 함양군체육회의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가 더해지며 올해도 많은 팀이 함양군을 찾아 전지훈련 캠프를 차릴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전지훈련 기간 체육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함양군체육회를 통해 체육용품과 각종 훈련 물품 지원에도 나설 예정이다. 아울러 올해 함양을 찾는 전지훈련 팀뿐만 아니라, 선수단을 격려하기 위한 가족들의 방문도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관내 숙박시설 및 식당 이용을 통해 지역경제에 많은 활력을 불어넣는 것은 물론 지역특산물 판매 및 홍보에도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전지훈련의 메카 함양’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함양군수는 “매년 함양을 찾아주시는 전지훈련 팀들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스포츠 기반 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부족한 부분을 보완해 더 많은 스포츠팀이 함양을 찾아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함양군에는 축구팀과 테니스팀을 합쳐 총 36팀 1,050여 명의 선수와 관계자가 방문했으며 2025년 경상남도의 전지훈련 유치 실적 기준 약 15억 2,200만 원의 경제효과를 창출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상남도 10개 군 가운데 남해군, 고성군, 창녕군, 합천군에 이어 5번째에 해당하며, 올해는 ‘함양FC U-18’ 창단 등의 시너지 효과로 인해 상위권으로 도약이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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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 고성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
    5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성 농업의 미래를 책임질 유망한 농업 인재를 발굴하기 위해「2026년 후계농업경영인 육성 지원사업」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미래 농업 주역 모집! 고성군,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 신청 이 사업은 영농창업 희망자와 가업 승계자 등 성장 가능성이 높은 인재를 선발해, 일정 기간 자금과 교육, 컨설팅을 종합적으로 지원하여 농업 발전을 주도할 정예 인력을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지원대상은 신청 연도 기준 18세 이상 49세 미만(1976~2008년도 출생자)으로, 독립경영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농업인이다. 또한, 농업 관련 학과(고교·대학) 졸업자이거나 시장·군수·구청장이 인정한 농업 교육기관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한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정이 되면 영농 기반 마련에 필요한 육성 자금을 세대당 최대 5억 원까지 융자 지원받을 수 있으며, 대출금리는 연 1.5%의 고정금리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이 가능하다. 상환조건은 5년 거치 2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이다. 사업 신청은 1월 5일부터 2월 11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희망자는 ‘농업e지’(nongupez.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직접 신청해야 한다. 군은 접수 마감 후 심사위원회의 평가와 전문평가기관의 검증을 거쳐 최종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지원 자격 및 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인력육성담당(055-670-4133)으로 전화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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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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