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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달라지는 104개 시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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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남도는 2026년 새해를 맞아 도민 삶의 질을 높이고 민생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2026년 새해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 104가지를 발표했다.
경남도청사 전경
특히. 복지·보건 분야에서만 전체의 3분의 1이 넘는 38건의 시책을 발표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두터운 사회안전망 구축에 대한 도의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먼저, 60세 은퇴 후 국민연금 수령 전까지 발생하는 소득 공백기를 해소하기 위해 경남도민연금 계좌에 연간 납입한 금액을 기준으로 8만 원당 2만 원을 지원해주는 ▲경남 도민연금을 본격 시행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에 대한 보답으로 ▲참전명예수당을 인상한다. 6.25 참전유공자는 월 12만 원→ 15만 원으로, 80세 미만 월남 참전유공자는 월 10만 원 → 12만 원으로 각각 인상해 참전유공자의 자긍심을 높이고 명예로운 노후를 지원한다.
정보 부족으로 복지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생성형 AI 기반 통합복지플랫폼을 구축한다.
이 플랫폼은 생성형 AI를 통해 가구 특성과 상황을 분석한 뒤 본인에게 꼭 필요한 복지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는 지능형 맞춤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어복버스(비대면 섬 닥터)를 통해 섬주민에게 원격진료를 제공하고,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장기요양 수급자 가정에 전문 의료진 등이 직접 방문하는 ▲집으로 온 재택의료 서비스를 시행한다.
여기에 ▲경남형 통합돌봄과 체계를 긴밀히 연계함으로써, 도민들이 병원이나 시설이 아닌 정든 삶의 터전에서 주거·의료·돌봄을 통합 제공받으며 건강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을 위해 '현장 밀착형 복지'를 추진한다.
거주불명등록자, 미등록이주민, 신용불량자 등에게 긴급 식품과 생필품(5개 품목 내외)을 즉석에서 제공하는 ▲경남푸드 그냥드림 사업을 새로 시작한다.
또, 갑작스러운 생계위기에 처한 가구를 위해 ▲희망지원금의 금융재산 기준을 4인 기준 기존 1,600만 원 이하 → 1,800만 원 이하로 완화하고 ▲의료급여 수급권자 소득으로 반영했던 부양비를 폐지함으로서 제도적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도민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복지 문턱을 낮췄다.
아울러, 결식 우려 어르신들에게 제공되는 ▲나눔경로식당의 급식 단가를 3,500원 → 4,000원으로 인상해 식사 질을 높이고, 지원 대상을 3,500명 → 4,000명까지 확대하는 등 소외된 이웃의 건강한 일상 복귀를 다각도로 지원한다.
경남도는 ▲경남도민연금 ▲생성형 AI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경남형 통합돌봄 ▲참전명예수당 지급액 인상 등 복지·보건 분야 핵심 시책을 포함한 새해 달라지는 104가지의 사업 준비를 모두 마치고, 이번 시책들이 도민의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정책이 될 수 있도록 전 부서가 합심해 사업을 하나하나 챙겨 나갈 방침이다.
한편, 전체 ‘2026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 및 시책’의 상세 정보가 담긴 안내서는 도 누리집(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제도 및 시책명
현 행
변 경
소관부서
경남도민연금 도입
⋅<신설>
⋅대상 : 소득이 있는 경남도민
- 1971. 1. 1. ~ 1985. 12. 31. 출생
- 연 소득 93,524,227원 이하(소득금액증명 기준)
⋅내용 : 경남도민연금 계좌에 연간 납입한 총 금액을 기준으로 8만원당 2만원 지원(연최대24만원,최대10년간240만원지원)
인구정책담당관
055-211-2243
경로당 등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태양광 지원
⋅<신설>
⋅경로당 등 소규모 사회복지시설 유휴부지 활용 태양광 설치 지원
⋅1개소당 태양광 2~10㎾ 설치 지원
에너지산업과
055-211-2283
경남푸드 그냥드림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
⋅<신설>
⋅대상 : 먹거리 어려움 겪는 도민 누구나
⋅지원기관 : 도내 9개 푸드마켓·뱅크
- 창원, 김해, 진주, 통영, 거창, 산청 + 3개소 추가 예정
⋅내용 : 방문자 1인당 3~5개 먹거리·생필품(2만원 한도)
⋅절차 : 1회차 방문시 먹거리 조건없이 제공,2회차 상담 필요
복지정책과
055-211-4814
참전명예수당 지급액 인상
⋅6.25참전유공자 월 12만원
⋅월남참전유공자 80세 미만 월 10만원
⋅월남찬전유공자 80세 이상 월 12만원
⋅6.25참전유공자 월 15만원
⋅월남참전유공자 월 12만원
복지정책과
055-211-4824
보훈단체 복지프로그램 지원
⋅<신설>
⋅대상 : 국가보훈관계법령에 따른 예우 및 지원 대상
⋅장소 : 시⋅군통합지방보훈회관
⋅내용 : 보훈문화프로그램(체육·문화·여가 등) 운영 및참가자 점심 지원
복지정책과
055-211-4825
「희망지원금」선정 기준 완화
⋅대상 :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
- 중위소득 90%이하 및 (금융재산기준) 1,600만원(4인) 이하
⋅내용 : 생계(1인 783천원,4인 1,994천원),의료(1회 300만원 한도),그 밖의 지원(주거, 교육, 시설이용, 연료비,해산‧장제비, 전기요금)
⋅대상 :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생계유지 등이 곤란한 가구
- 중위소득 90%이하 및 (금융재산기준) 1,800만원(4인) 이하
⋅내용 : (동일)
복지정책과
055-211-4843
제도 및 시책명
현 행
변 경
소관부서
기초생활보장 급여 및
기준중위소득 인상
⋅급여별 최대 지원액(4인기준)
- 생계급여(중위소득의32%) : 195만1,287원
- 의료급여(중위소득의40%) : 243만9,109원
- 주거급여(중위소득의48%) : 292만6,931원
- 교육급여(중위소득의50%) : 304만8,887원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
- 239만 2,013원(1인)
- 393만 2,658원(2인)
- 502만 5,353원(3인)
- 609만 7,773원(4인)
⋅급여별 최대 지원액(4인기준)
- 생계급여(중위소득의32%) : 207만8,316
- 의료급여(중위소득의40%) : 259만7,895
- 주거급여(중위소득의48%) : 311만7,474
- 교육급여(중위소득의50%) : 324만7,369
⋅가구원 수별 기준 중위소득
- 256만 4,238원(1인)
- 419만 9,292원(2인)
- 535만 9,036원(3인)
- 649만 4,738원(4인)
복지정책과
055-211-4845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내용 : 부양의무자의 소득⋅재산은 있으나 실질적인 부양이 이루어지지 않는 경우에도 부양비를 부과
- 부양능력 미약(부양비 10%부과)
⋅내용 : 부양능력 미약 부양비 폐지
복지정책과
055-211-4845
경남형 통합돌봄
전시군 본격 시행
⋅내용 : 시군별 돌봄서비스 개별 제공
⋅내용 : 기본서비스(공통 9개*) + 시군 특화(2~3개**)
* 가사지원, 방문목욕, 식사지원, 동행지원, 클린버스, 대청소, 통합돌봄버스, 경남형 이웃돌봄, 일시주거지원
** 방문의료,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필수) 등지역수요 반영사업
통합돌봄과
055-211-4483
생성형 AI기반
통합복지플랫폼 구축‧운영
⋅<신설>
⋅내용 : 복지 정보와 자원을 한번에 검색하고, 각종복지서비스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생성형 AI 기반 지능형플랫폼 구축‧운영
- 복지 특화 대규모 언어모델 적용 인공지능 상담(문자‧음성)
- 복지서비스 목록 제공 및 신청, 도움신청,복지시설안내 포털 운영
통합돌봄과
055-211-4493
어르신 기부보청기 지원
⋅신청기간 : 45일 정도
⋅난청기준
- 양쪽 41~59dB 또는
- 한쪽 80dB미만, 반대쪽 40dB미만
⋅찾아가는 사후관리 서비스 18개 시군별 순회 2회 운영
⋅신청기간 : 75일 정도(25. 12. 22 ~ 26. 2. 27)
⋅난청기준
- 양쪽 41~59dB 또는
- 한쪽 80dB미만, 반대쪽 60dB미만
⋅찾아가는 사후관리 서비스 18개 시군별 순회 3회 운영
노인정책과
055-211-4863
제도 및 시책명
현 행
변 경
소관부서
나눔경로식당 지원 확대
⋅내용 : 가정형편이 어려워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어르신에게 무료식사를 제공
- (지원단가) 3,500원
- (지원인원) 3,500명
- (명칭) 무료경로식당
⋅내용 : 가정형편이 어려워 식사를 거를 우려가 있는 어르신에게 무료식사를 제공
- (지원단가) 4,000원
- (지원인원) 4,000명
- (명칭) 나눔경로식당
노인정책과
055-211-4864
찾아가는 마음채움버스 확대 운영
⋅내용 : 어르신의 대형 빨래(이불 등) 어려움에 따른 생활환경 개선과 찾아가는 서비스 강화로 다양한 욕구 충족 및 체감형 복지서비스 제공
⋅버스 7대 운영
⋅내용 : (동일)
⋅버스 8대 운영
노인정책과
055-211-4864
경로당 활성화 지원
⋅운영비 월 12만원(개소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7,801개소 지원
⋅운영비 월 13만원(개소당)
⋅냉난방비 및 양곡비 7,809개소 지원
노인정책과
055-211-4883
공익활동 노인일자리 참여자
활동비 인상
⋅월 29만원 지원
⋅월 30만원 지원
노인정책과
055-211-4893
장애아가족 양육지원
돌봄서비스 시간 확대
⋅대상 : 18세 미만의 장애인복지법 상 등록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아와 생계⋅주거를 같이하는 가정
⋅내용 : 돌봄이 필요한 장애아동 양육 가정에 돌봄서비스 및 휴식지원 프로그램 제공
- (돌봄서비스) 아동당 연간 1,080시간 범위 내 지원
⋅대상 : (동일)
⋅내용 : (동일)
- (돌봄서비스) 아동당 연간 1,200시간 범위 내 지원
장애인복지과
055-211-5144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도입 시행
⋅<신설>
⋅기존 실물 장애인등록증 외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발급
장애인복지과
055-211-5116
장애유형 신설 및 판정기준 완화
⋅<장애유형 신설 및 완화>
⋅장애 신설(췌장)
- 췌장의 만성적인 내분비기능 부전 진단 중 자가항체 2종 이상에서 양성 확인 또는 췌장전절제술을 받은 사람,췌장을 이식받은 사람
⋅장애기준추가(심장, 간)
- 폰탄 수술을 받은 사람(심장)
- 만성 간질환 평가척도 상 C등급이면서 최근 6개월 동안 합병증 중 하나 이상을 보이는 사람(간)
장애인복지과
055-211-5116
제도 및 시책명
현 행
변 경
소관부서
아이돌봄지원사업
소득유형 및 지원 확대
⋅(소득기준) 기준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
⋅(시간당이용요금) 12,180원
⋅(시간당활동수당) 10,590원
⋅(본인부담금추가지원) 다자녀(10%)
⋅(야간긴급돌봄) 지원없음
⋅(돌보미수당) 영아수당1,500원
⋅(소득기준 / 지원율(5세이하~12세이하))
- 75% 이하 / 85% ~ 75%
- 75%~120% / 60% ~ 40%
- 120%~150% / 30% ~ 20%
- 150%~200% / 15% ~ 10%
⋅(소득기준) 기준중위소득 250% 이하 가구
⋅(시간당이용요금) 12,790원
⋅(시간당활동수당) 11,120원
⋅(본인부담금추가지원) 다자녀(10%),인구감소지역(5%)
⋅(야간긴급돌봄) 전액지원(중위소득75%이하)
⋅(돌보미수당) 영아수당2,000원, 유아수당1,000원
⋅(소득기준 / 지원율(5세이하~12세이하))
- 75% 이하 / 85% ~ 80%
- 75%~120% / 60% ~ 50%
- 120%~150% / 30% ~ 25%
- 150%~250% / 15% ~ 10%
여성가족과
055-211-5244
한부모가족자녀 양육비 등 지원
⋅기준 중위소득 63%이하 한부모가족
⋅추가아동양육비 5~10만원(인, 월)
⋅학용품비 9.3만원(인, 연)
⋅생활보조금 5만원(가구, 월)
⋅기준 중위소득 65%이하 한부모가족
⋅추가아동양육비 10만원(인, 월)
⋅학용품비 10만원(인, 연)
⋅생활보조금 10만원(가구, 월)
여성가족과
055-211-5245
아동학대 예방 조기 지원 강화
⋅<신설>
⋅대상 : 아동학대 판단 전 아동(가정)
⋅내용 : 심리검사 및 치료, 부모 교육 등 심리⋅정서 회복지원
⋅지역 : 시범운영(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녕군)
보육정책과
055-211-4754
출산가정 영양꾸러미
바우처 지원 사업
⋅대상 : 생후 5~12개월 영유아 양육 가정
⋅내용 : 친환경 농축수산물 150종 지원
⋅지역 : 도내 인구감소지역 11개 시군(밀양, 전 군부)
⋅대상 : (동일)
⋅내용 :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간편식 등) 2,324종 지원
⋅지역 : 도내 인구감소‧관심지역 13개 시군(통영, 사천, 밀양, 전 군부)
보육정책과
055-211-4764
2~5세아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
⋅대상 : 어린이집 이용 3~5세아
⋅대상 : 어린이집 이용 2~5세아
* 단, 2세는 1개 항목(시도특성화비)만 지원
보육정책과
055-211-4774
외국인아동 보육료 지원
⋅대상 : 출입국관리법 제31조에 따라 지원일 기준 외국인 등록된 자로 도내 거주 및 관내 어린이집 이용 3~5세 아동
⋅대상 : 출입국관리법 제31조에 따라 지원일 기준 외국인 등록된 자로 도내 거주 및 관내 어린이집 이용 0~5세 아동
보육정책과
055-211-4774
제도 및 시책명
현 행
변 경
소관부서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강화
⋅<신설>
⋅대상 : 어린이집에 재직중인 보육교직원
⋅내용 : 보육교직원 권익보호 특약 공제상품 가입
- 변호사 선임 비용(형사방어비용) : 500만원 이내 실비 보상
- 형사 분쟁으로 인한 보육교직원 심리지원 비용(치료 및 상담비): 200만원 이내 실비 보상
아동 야간 연장돌봄사업 확대 시행
⋅대상 : 주간 마을돌봄기관 등록 이용자(만6~18세)
⋅기관 : 12개소
⋅시간 : 22시까지
⋅대상 : (동일) + 긴급상황시 누구나(만6~12세)
⋅기관 : 31개소
⋅시간 : 24시까지
보육정책과
055-211-4783
아동수당 확대
⋅대상 : 만 8세 미만
⋅금액 : 월10만원
⋅대상 : 만 9세 미만
⋅금액
- 비수도권 10.5만원(창원, 진주, 통영, 사천, 김해, 거제, 양산)
- 인구감소지역 중 우대지역 11만원(밀양, 함안, 창녕, 산청, 거창)
- 인구감소지역 중 특별지역 12만원(의령, 고성, 남해, 하동, 함양, 합천)
* 인구감소지역의 경우 지역화폐로 지급 시(+1만원)
보육정책과
055-211-4784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
⋅<사업재개>
※ 18~22년 시범사업
⋅대상 : 늘봄학교 참여 학생(1~2학년) 32,065명
⋅내용 : 방과후 늘봄학교 참여학생 과일간식 제공
- 주1~3회, 연 30회 내외, 회당 150g내외 컵과일·파우치 등
농식품유통과
055-211-6413
농식품바우처 지원대상 확대
⋅생계급여 가구(기준중위소득32%이내) 중 임산부⋅영유아⋅아동이 1명이라도 포함된 가구
⋅사업량:5,800호
⋅(동일) + 청년(만34세이하) 1명이라도 포함된 가구
⋅사업량 : 9,848호
농식품유통과
055-211-6453
임산부 친환경농산물 지원
⋅대상 : 임산부(신청일 현재 임신부 및 전년도 1월 1일 이후 출산한 산모)
⋅내용 :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월 1회 이상 공급
- 지원인원 : 4,500명
- 1인당 지원액 : 연 30만원
⋅대상 : (동일)
⋅내용 :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월 1회 이상 공급
- 지원인원 : 8,800명
- 1인당 지원액 : 연 24만원
스마트농업과
055-211-6324
산업단지 근로자 천원의 아침밥 지원
⋅도 자체사업으로 밀양시 시행중
⋅국가사업으로 지역 확대 시행
스마트농업과
055-211-6335
제도 및 시책명
현 행
변 경
소관부서
어복버스(비대면 섬 닥터) 사업 시행
⋅<신설>
⋅섬 주민 비대면 원격진료, 약 처방 및 약 배송,진료 관리 실시
어촌발전과
055-211-3255
경남 하트온(ON) 심장재활 교육사업
⋅<신설>
⋅대상 : 급성기 심장질환으로 퇴원하여 지역사회로복귀한 19세 이상 도민 120명
⋅내용 : 재활의학 전문 의료진 참여하에 교육자료, 웨어러블디바이스, 운동기구 등을 활용하여 운동·약물관리·영양관리·자가관리 교육을 포함한 통합관리 기반의맞춤형 심장재활 6주 프로그램 제공
⋅지역 : 4개 지역보건소 공모 선정 예정
보건행정과
055-211-4923
집으로 온(ON) 재택의료
⋅<신설>
⋅대상 : 장기요양 수급자 중 거동이 불편하고 재택의료가 필요한 사람
⋅내용 :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로 구성된 팀이 정기적으로가정을 방문하여 건강관리 서비스 제공
⋅지역 : 창원시(마산의료원)
의료정책과
055-211-5053
국가예방접종사업 대상 확대
⋅대상
- HPV 접종 : 12~26세 여성(단, 18~26세의 경우 저소득층)
- 인플루엔자 접종 : 임신부, 65세 이상,생후 6개월~13세
⋅대상
- HPV 접종 : (동일) + 12세 남아(2014년도 출생)
- 인플루엔자 접종 : (동일) + 생후 6개월~14세(2012년도 출생)
감염병관리과
055-211-7623
56세 국가검진 C형간염 확진검사비
지원사업 확대
⋅병⋅의원급 한정하여 확진 검사비 지원(진찰료, 검사비 본인부담금 전액)
⋅상급⋅종합병원을 포함한 모든 검진기관에서 지원 가능(단, 최초 1회 한정 상한액 70천원)
감염병관리과
055-211-7635
스마트 해썹(HACCP) 구축 보급 지원
⋅<신설>
⋅식품・축산 분야소규모 해썹 인증 업체 대상 심사를통해 스마트 해썹 구축비 지원(최대 1,200만원)
식품위생과
055-211-5032
동물방역과
055-211-6585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연령 상한 확대
⋅51세~70세 여성농업인
- 짝수년도(짝수년생), 홀수년도(홀수년생)
⋅51세~80세 여성농업인
- 짝수년도(짝수년생), 홀수년도(홀수년생)
농업정책과
055-211-6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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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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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도시재생과 첨단 물류기반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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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서희봉)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2일 간 일정으로 밀양시와 김해시 일원에서 현지의정활동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도시재생과 첨단 물류기반 현장 점검
이번 현지활동은 한해를 마무리하며 건설소방위원회 소관 주요 사업의 진행상황을점검하고, 내년에 더 나은 정책 추진을 위한 개선책을 모색하기 위해 실시했다.
위원회는 첫째 날 밀양시 가곡동 도시재생 뉴딜사업 현장을 찾아 상상어울림센터를 중심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 및 주민 공동체 회복을 위한 도시재생 사업의 성과와 향후 과제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특히, 상업특화가로 조성, 주민 커뮤니티 거점 조성 등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되고 있는지 집중 점검했다.
이어 용두산 일원 도시생태복원 사업 현장을 방문해 도심 내 생태환경 복원과 시민 휴식 공간 확충 효과를 살폈다.
둘째 날에는 김해시 한림면 명동일반산업단지에 조성 중인 ‘고중량물 이송 자율이동체 시험평가센터 기반 구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자율주행 물류장비 실증 및 상용화 지원을 위한 기반 구축 상황을 점검했다.
위원들은 해당 사업이 물류장비 국산화와 관련 산업 경쟁력 강화, 지역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서희봉 위원장은 “이번 현지의정활동은 도민 생활과 직결된 도시재생과 미래 산업 기반 구축 사업의 실효성을 직접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꼼꼼히 점검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건설소방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 현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정책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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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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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정책자문단, ‘동심합력’으로 군정 발전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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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남 의령군은 지난 23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정책자문단 분과회의를 통해 제안된 안건들의 정책 반영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방향과 신규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고 전했다.
의령군 정책자문단이 군정 발전을 위해 동심합력
의령군 정책자문단은 ▲교육·행정·복지 ▲문화·관광·체육 ▲경제·산업·환경 ▲농업·산림·축산 ▲건설·교통·안전 등 5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분과별 자문회의를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여 건의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령 관문 활성화 방안과 솥바위 부자 휴양시설 개발 방향, 의령군 기숙형 공립학사 ‘행복학습관’ 발전 방안 등이 논의됐다.
분야별 자문위원들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인구가 머물고 순환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유스호스텔 건립과 칠곡면 청년거점센터 조성 등을 통해 체류 기반을 넓히고, 이를 지역 경제 활력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제안이 공감을 얻었다.
한편, 의령군은 민선 8기 들어 조례 개정을 통해 정책자문단 위원 수를 기존 15명에서 38명으로 확대하며 자문 기능을 강화했다. 교육·행정·복지, 경제·산업·환경, 건설·교통·안전, 농업·산림·축산, 문화·관광·체육 등 분과별 자문단을 세분화해 분기별 분과위원회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을 통해 정책자문단은 지난해 총 34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해당 안건들은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현재 정책에 반영돼 추진 중이다.
자문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군정 현안에 대한 협력적 추진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오태완 군수는 “정책자문단은 군정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동심합력의 자세로 의령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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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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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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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원장 이수광)은 겨울방학을 맞아 학생들이 미래 기술을 깊이 있게 체험하고, AI․로봇 등과 함께하는 배움의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을 마련했다.
AI와 함께하는 몰입의 시간, 미래교육원에서 따뜻한 겨울을 만나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1월 12일부터 23일까지 특별한 미래, 특별한 도전 시즌4 ‘따뜻한 AI, 함께하는 미래!’ 주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미래교육원은 겨울방학 기간에 맞추어 경남 도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단기 집중형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1일형 미래교육 심화․몰입형 수업으로 총 5차시로 구성된다. 초등(저학년) 6개 반, 초등(고학년) 6개 반, 중학 1개 반, 고등 1개 반, 총 14개 반이 개설되며, 이는 여름방학 대비 2개 반이 확대된 규모다.
참가 신청은 개인과 학교(단체)로 나누어 진행된다.
개인 신청은 미래교육원 체험누리집으로 2026년 1월 5일(월) 10:00부터 체험일 2일 전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재료비․수강료는 무료이며, 점심식사 제공, 이동 방법은 학생 개별 이동이다. 학교(단체)의 경우 12월 초 희망학교 대상으로 공문 접수를 통해 신청을 마감했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은 하반기에 개발된 신규 프로그램이 적용된다. 초등 저학년은 ‘로봇! 어디까지 만들어봤니?’ 외 5개 프로그램, 초등 고학년은 ‘자율주행차 원격 관제 요원(1주 차)’ 외 5개, ‘드론 순찰대(2주 차)’ 외 5개의 프로그램, 중학교는 ‘나만의 스마트워치 만들기’ 외 4개의 프로그램, 고등학교는 ‘공룡은 살아있다-3D드로잉 작업실’ 외 4개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미래교육원 이수광 원장은 “겨울방학은 학생들이 스스로의 관심과 가능성을 탐색할 수 있는 소중한 시기입니다. 이번 겨울방학 특별프로그램은 AI, 로봇 등을 활용하여 함께 만들고 생각하며 ‘사람과 기술이 함께하는 미래’를 체험하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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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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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항공사 지원 확대로 대구공항 국제선 늘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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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대구광역시는 대구공항발 해외 직항노선 확대를 위해 내년부터 항공사에 대한 지원을 대폭 강화한다고 밝혔다.
대구국제공항 전경
대구시는 시도민의 공항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해외 직항노선 확대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이를 위해 항공업계와의 전략회의 등 다양한 의견 수렴을 거쳐 지난 10월, 「대구국제공항 활성화 지원 조례」 개정을 완료했다.
개정안에는 항공사 재정지원 대상 및 범위 확대 근거가 포함됐다.
또, 재정이 필수로 수반되는 사업임을 감안해 내년 항공사 지원 예산을 올해보다 약 63% 증액한 8.5억 원으로 편성했다.
이번 재정지원 확대 개편은 노선 취항에 대한 항공사의 재정 부담을 대폭 완화해 해외 직항노선 개설 및 기존 운항노선 증편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먼저, 수요가 부족한 노선에 대한 항공사의 취항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신규노선 지원에 대한 최소 운항기간을 기존 6개월에서 약 5개월(20주)로 단축해 노선의 조기 정착을 지원한다.
또, 기존 운항노선에 신규 항공사가 진입할 경우, 운항장려금을 지원해 항공사 간 선의의 경쟁을 촉진한다. 이를 통해 항공편의 운항 시간대가 다양해지고, 항공권 가격 인하 효과도 기대된다.
마지막으로, 대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외국인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정책노선의 안정적 운항을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현재 시 정책노선은 12개국 17개 노선으로, 칭다오·청두(중국), 나고야·히로시마(일본), 가오슝(대만), 울란바토르(몽골) 등이 있다. ※ 정책노선 : 지역 경제·관광·국제교류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는 노선(12개국 17개노선)
대구시는 향후 항공사 재정지원 사업 효과를 면밀히 분석하고, 매년 지원 기준을 현실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할 예정이다.
또, 해외 직항노선을 확대하기 위해 한국공항공사, 항공사 등 유관기관과의 연계 및 협력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나웅진 대구광역시 신공항건설단장은 “대구국제공항은 우리 지역의 중요한 교통 허브로, 지역경제 발전과 관광 활성화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항공·관광업계와 한마음 한뜻으로 협력하며 대구와 해외를 오가는 직항노선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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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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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2025‘군정 베스트10’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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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남 하동군이 2025년을 마무리하며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구현에 기여하며 올해를 대표하는 우수 시책인 ‘군정 베스트 10’이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생활 속 변화를 이끈 2025년 하동군 대표 우수 시책
하동군이 2025년을 마무리하며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 구현에 기여한 우수 시책 10개를 선정했다.
‘군정 베스트 10’은 전 부서에서 한 해 동안 이룬 성과 46건을 추천받아 부서장 1차 설문을 거친 후, 최종적으로 군민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된 것이다.
설문조사 결과 30~40대 참여율이 62%로 가장 높았으며, 군민과 연계된 생활밀착형 시책 및 지역 경제 활성화 파급효과가 큰 시책들이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년보다 3배 이상 증가한 1천여 명의 군민이 설문조사에 참여하며 하동군정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줬다.
‘군정베스트 10’으로는 ▲하동사랑상품권 300억 원 발행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첫선 ▲하동LNG복합발전소 유치 ▲‘전국 유일’ 2년 연속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 지자체 선정 ▲‘경남 최초’ 하동형 육아수당 시행 ▲‘획기적으로 아끼고 제대로 만듭니다’-하동군 보건의료원 착공 ▲하동을 먹다, 하동별맛축제 대성황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 전국(군부) 1위 달성 및 최우수 시책(농촌형자율주행차추진) 선정 ▲대송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마음까지 따뜻한 동네식당 ‘하동형 농번기 마을공동급식’이 선정됐다.
베스트1. 하동사랑상품권 300억 원 발행
하동군은 행정적 지원 수당을 정책발행 지역상품권으로 지급하며, 자금의 역외유출을 방지하는 데 힘썼다.
정책발행 상품권이란 지자체에서 수당 지급을 위해 특별 발행한 것으로, 가맹점 제한(연 매출 30억 원 이상 가맹점에서 사용 불가) 조건이 적용되지 않아 상품권 사용률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이는 특히, 지역 내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는 점이 높이 평가되었다.
베스트2. 전국 최초 ‘정착형 0원 임대주택’ 첫선
청년·신혼부부·근로자의 안정적 주거와 지역 정착 유도를 위해 시행한 ‘정착형 0원 임대주택’이 2위에 올랐다.
‘0원 임대주택’은 하동청년타운 퇴소 후에도 2년간 하동군에 거주할 경우 납부한 월 임대료 전액을 환급해 주는 정책이다. 이는 단순한 임대료 감면을 넘어 청년 주거 안정과 실질적인 지역 정착을 동시에 실현할 전망이다.
특히, 하동청년타운은 최근 진행된 입주자 모집에서 최고 11.9: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어 ‘0원 임대주택’과의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베스트3. 하동 LNG 복합발전소 유치 성공
하동군이 하동화력발전소 2·3호기 폐쇄에 대응하고자 중앙부처·국회의원·남부발전 등 관련 기관과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1조 3천억 원 규모의 국책사업 유치에 성공했다.
LNG 복합발전소는 지역 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인구 유입 효과는 물론 건설 및 운영 기간 33년 동안 936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효과도 가져올 것으로 예상된다.
베스트4. ‘전국 유일’ 2년 연속 지방소멸대응기금 우수 지자체 선정
민선 8기 ‘컴팩트 매력도시’ 그랜드 비전을 인정받아 최근 2년간 전국 유일 2년 연속 최고 등급 달성 및 최다 기금 280억 원을 확보하였다.
지역 소멸 극복의 비전과 대안을 ‘컴팩트 매력도시’로 설득력 있게 제시하고 실행력 높은 실천 계획을 수립하였으며, 하드웨어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뿐만 아니라 청년협력가 양성 등 우수한 소프트사업을 정부로부터 인정받은 결과다.
베스트5. ‘경남 최초’ 하동형육아수당 시행
2024년 1월 최초 계획 수립 이후, 2년간 보건복지부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사회보장제도 신설 승인을 받아 내년 1월부터 본격 시행할 예정이다.
안정적인 양육 환경을 조성해 저출산 극복과 인구 유입에 기여함은 물론,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선순환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전망된다.
베스트6. 하동군보건의료원 착공
지난 2023년 2월 여론조사에서 군민 92%의 찬성을 바탕으로 시작된 이 사업이 2년 10개월 만에 첫 삽을 떴다.
군은 공사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내실 있는 운영 방안을 마련하여, 보건의료원이 군민 건강을 지키는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안정적인 운영 체계를 갖출 수 있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베스트7. ‘하동을 먹다. 하동별맛 축제’ 대성황
‘2025 하동별맛축제’가 전년 대비 3배 증가한 4만 5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특히 축제 기간 총 2억 5천만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젊은 소상공인들에게 새로운 판로 개척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이번 축제는 단순한 먹거리 행사를 넘어 지역 농산물의 가치와 지역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플랫폼으로 평가받으며, 「제1회 2025년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문화활동 우수사례로 소개되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베스트8.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 전국(군부) 1위 및 최우수 시책(농촌형 자율주행차) 선정
군은 대중교통 불편 제로화를 핵심 기조로 대중교통 분야 개선을 군정의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현장 중심의 시책 추진에 행정 역량을 집중했다.
그 결과 전국 최초로 농촌형 자율주행차를 도입했으며, 경남 최초 전 군민 100원 버스시행을 비롯해 관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어르신 안전버스 운행, 스마트 정류장 설치 등 전 분야에 걸친 대중교통 정책을 단계적으로 구축했다.
베스트9. 대송산업단지 ‘기회발전특구’ 지정
기회발전특구는 비수도권에 대규모 투자유치를 위해 세제· 재정지원과 규제특례, 정주 여건 개선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제도다.
그간 하동은 경남도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기회발전특구 지정을 준비해 왔으며, 올해 7월 최종 지정됐다.
이를 통해 기업의 투자를 통한 고용, 생산 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베스트10. 마음까지 따뜻한 동네식당 ‘하동형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운영 시작부터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던 공동식당 운영 사업이 마지막 우수 시책으로 이름을 올렸다.
군은 2024년도보다 73% 증액한 예산을 활용해 총 113개소 마을에서 공동식당을 운영했다. 이는 농번기 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낮추고, 1인 가구와 귀농·귀촌인의 결식 문제 해결에 크게 기여한 것을 인정받았다.
군 관계자는 “이번 ‘군정 베스트 10’은 행정의 성과를 넘어 군민의 삶 속에서 실제로 체감된 정책들이 선택됐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호흡하며 생활 속 불편을 해소하고,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 가는 ‘컴팩트 매력도시 하동’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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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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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청년센터, 동원과기대 산학협력단과 위·수탁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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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남 양산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차진훈)과 ‘양산시 청년센터’ 운영을 위한 위·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청년센터 위수탁 협약식
이번 협약은 기존 수탁기관인 경상남도청소년지원재단과의 계약 종료에 따라, 지역 기반 전문기관인 동원과학기술대학교 산학협력단으로 운영 주체를 변경해 변화하는 청년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위탁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2028년 12월 31일까지 3년간이다. 양산시는 사업의 연속성과 안정성을 위해 기존 종사자의 고용을 승계하기로 했다.
2026년 기준 연간 3억 7,000만 원 사업비를 투입해 청년 상담, 역량 강화, 네트워크 구축 등 청년 지원 전반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의 풍부한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더욱 체계적인 청년 지원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정책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산시는 연말까지 업무 및 시설 인계·인수 절차를 마무리하고 2026년부터 새로운 운영 체계로 청년센터를 본격 가동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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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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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친환경 어업지도선‘통제영호’ 취항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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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29일, 당동 관공선부두에서 57t급 친환경 어업지도선 ‘통제영호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영시, 친환경 어업지도선‘통제영호’ 취항식 장면
이날 취항식에는 통영시장을 비롯한 시의회 의원, 관계기관장, 어업인 단체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통제영호의 첫 출항을 축하했다.
통제영호 선명은 임란 당시 남해 바다의 제해권을 가졌던 삼도수군통제영호의 역사적 정체성을 담은 것으로 큰 의의를 가진다.
이번에 취항한 어업지도선 ‘통제영호’는 지난 30여 년간 통영시 해역을 누벼온 노후 어업지도선 경남237호를 대체하기 위해 건조된 최신형 선박으로 총톤수 57t 전장 24m 규모로 최신 항해 및 통신 장비를 갖추고 있다.
또, 연근해 어선 지도·단속은 물론 해상 안전사고 예방, 조업 질서 확립 등 다양한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특히 불법어업 단속과 어업인 안전 확보 기능이 강화돼 해상 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통영시 관계자는 “어업지도선 취항을 통해 안전한 조업환경을 조성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관리를 실현할 것”이라며 “어업인들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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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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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옥외광고업무 대통령상 수상 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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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남 김해시는 불법광고물 정비와 옥외광고 산업진흥 등 바람직한 옥외광고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옥외광고업무 유공 정부포상’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1위로 대통령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전국 지자체 1위, 불법광고물 정비 디지털광고 혁신성과
이번 수상은 ▲불법광고물 정비 ▲올바른 광고문화 기반 조성 ▲정당현수막 정비·관리 ▲불법광고물 예방을 위한 협업 및 홍보 ▲수거 현수막 재활용 등 옥외광고 전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점이 높게 평가된 결과다.
특히, 행정대집행을 통한 특정구역 집중관리, 김해형 디지털광고물 구축·운영, 광고물부착방지판 디자인 가이드라인 수립 등 전국 지자체 중 독창적인 광고행정 모델을 구축·운영해 온 점에서 차별화된 성과를 인정받았다.
또, 전국 최초·최다 규모인 디지털광고물 21개소 23기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며, 저렴한 비용의 소상공인 맞춤형 광고매체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송출 물량의 50% 이상을 공익광고로 편성해 시정 홍보와 공공정보 전달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밖에도 ▲불법광고물 수거보상제 운영 ▲자활근로자 전담 인력을 활용한 전단지 정비 및 일자리 연계 ▲전국 최초 저단형 게시대 친환경 소재 현수막 의무화 ▲현수막 ‘제로 거리’ 정책시행 등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 추진하며 불법광고물 근절에도 총력을 기울여 왔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대통령상 수상은 행정의 성과를 넘어 시민과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쾌적하고 품격 있는 도시미관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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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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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연말연시 나눔 확산...이웃사랑 성금 기탁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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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9일, 연말을 맞아 지역 내 기업과 단체들의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확산되고 있다고 밝혔다.
기부 릴레이로 전하는 따뜻한 연말연시 온정
이번 기탁에는 ㈜얼음땡, 희윤요양병원, 초동특별농공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 ㈜에이치에스 아쿠아피드가 참여했으며, 총 900만원의 성금이 전달됐다.
㈜얼음땡(대표 권해주)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만원을 기탁했다.
권해주 대표는 “작은 마음이지만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매년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희윤요양병원(병원장 황성윤)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성금 200만원을 기탁하며, 내년에도 지속적인 기부를 이어갈 뜻을 밝혔다.
황성윤 병원장은 “연말을 맞아 취약계층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기부를 하게 되었으며, 내년에는 일정 금액을 매월 기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초동특별농공단지입주기업체협의회(회장 배근한)와 ㈜에이치에스 아쿠아피드(대표 홍병호)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각각 300만 원씩, 총 600만 원 성금을 기탁했다.
배근한 회장은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뜻을 모아 성금을 기부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홍병호 대표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자 기부에 동참하게 됐으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된 성금은 밀양나눔펀드를 통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의 생계비, 의료비, 주거환경개선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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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