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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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거창군,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에서 최우수상 수상
    28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26일,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상지대학교에서 개최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 대회에서 문화기반 도시활력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전국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 수상 올해 처음 시행된 ‘2025 전국 기초단체장 매니페스토 문화정책 콘체르토(Concerto)’ 대회는 (사)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와 강원특별자치도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했으며, 문화자치, 문화민주주의 실현, 도시활력 활성화를 위한 우수 문화정책의 공유·학습·확산의 장을 제공함으로써 지방정부의 문화 역량 강화와 새로운 문화정책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됐다. 경진대회 주제는 ‘문화와 도시, 그리고 회복력’으로 ▲문화 거버넌스 구현 ▲문화 활동 활성화 ▲문화 기반 도시 활력(경제 활성화) 총 3개 분야에 전국 84개 기초자치단체가 참여해 총 160개 우수사례가 접수됐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열린 본선 대회에는 86개 사례의 2차 발표심사가 진행됐으며, 거창군은 문화기반 도시활력분야 분야의 우수사례가 최종 본선에 올라 7개 군부 중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거창군 문화정책 우수사례는 ‘문화가 일상이 되는 순간, 죽전이 살아나다’ 주제로 거창군도시재생지원센터 오윤택 국장이 사례 발표를 했다. 2021년부터 진행된 죽전마을 도시재생사업 ‘죽전만당’은 거창의 유일한 달동네로 불리던 곳으로, 꼭대기를 뜻하는 경상도 사투리 만당을 착안해 사업명칭을 정했다. 도시재생 어울림센터 및 상상호텔 ‘만당’ 등 거점시설을 조성하고 좁은 골목길과 노후 주택 수리 등을 진행해 삶의 공간이 개선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 주민 주도의 죽전만당 마을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을 설립해 다양한 교육과 선도지역 벤치마킹을 통해 자립적 운영 역량을 키워가고 있다. 이와 함께 주민 대상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운영해 유화 전시회와 사진 전시회를 개최하고 마을 소식지를 발행하는 등 주민들이 직접 문화를 향유하며 마을에 활력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거창군 도시재생사업이 문화 기반 도시 활력 회복의 성공적인 사례임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간이 사람과 지역의 문화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매개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올해 7월 ‘2025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브로커 OUT! 외국인 계절근로자와의 상생” 주제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불법 브로커를 차단하고 선도적인 농업정책 사례를 보여줘 3년 연속 최우수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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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8
  • 창녕군, 군청 구내식당 크리스마스 기념 특별 후식 제공
    창녕군, 군청 구내식당 크리스마스 기념 특별 후식 제공 특별한 후식 과자 꾸러미 제공 28일, 경남 창녕군은 지난 24일 군청 구내식당에서 크리스마스를 기념해 직원들에게 특별한 후식 과자 꾸러미를 제공, 따뜻한 연말 분위기를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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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8
  • 합천군, ㈜기승전기 안도열 이사 자녀 안미진,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 기탁
    28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6일, 군수실에서 ㈜기승전기 안도열 대표이사의 자녀인 안미진 씨가 고향사랑기부금 2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주)기승전기 이사 안도열의 자녀 안미진, 고향사랑기부 200만 원 기탁 안미진 씨는 현재 영동 미래고등학교에 근무 중으로, 개인 일정으로 기탁식에 참석하지 못했으며, 이날 기탁식에는 부친인 안도열 대표이사 부부가 대신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기탁은 가족 단위로 이어지는 고향사랑 실천의 일환으로, 안도열 대표이사는 지난해 고향사랑기부금 400만 원을 기탁한 바 있다. 올해에는 또 다른 자녀인 안재준 씨가 지정기부 형태로 200만 원을 기탁하는 등 지속적인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안미진 씨는 “멀리서 생활하고 있지만 고향 합천의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가족과 함께 고향을 응원하는 마음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전했다. 김윤철 군수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고향사랑기부는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된다”며 “기탁해 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군민 복지 증진과 지역 발전을 위한 기금사업에 투명하고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2,000만 원 이하의 금액을 기부할 수 있으며, 세액공제(10만 원까지 전액, 초과분 16.5%)와 함께 30% 상당의 답례품(지역특산물)을 제공받는 제도다. 또, 합천군은 기부자에게 합천 애향인증을 발급해 군이 운영하는 시설의 입장료·사용료를 무료 또는 할인 혜택으로 제공하고 있다. 기부금은 온라인으로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https://ilovegohyang.go.kr) 및 민간플랫폼(국민·기업·신한·하나·농협 어플)을 통해 납부할 수 있고, 오프라인으로는 전국 모든 농협 창구에서 납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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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8
  • 의령군·정책자문단, ‘동심합력’으로 군정 발전 모색
    28일, 경남 의령군은 지난 23일 군청 4층 회의실에서 정책자문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의령군과 의령군 정책자문단이 군정 발전을 위해 동심합력에 나섰다. 회의에서는 2025년 정책자문단 분과회의를 통해 제안된 안건들의 정책 반영 추진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 군정 방향과 신규 정책 과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의령군 정책자문단은 ▲교육·행정·복지 ▲문화·관광·체육 ▲경제·산업·환경 ▲농업·산림·축산 ▲건설·교통·안전 등 5개 분과로 구성돼 있으며, 분과별 자문회의를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정기회의에서는 20여 건의 정책 제안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주요 안건으로는 의령 관문 활성화 방안과 솥바위 부자 휴양시설 개발 방향, 의령군 기숙형 공립학사 ‘행복학습관’ 발전 방안 등이 논의됐다. 분야별 자문위원들은 인구감소로 인한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인구가 머물고 순환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특히, 유스호스텔 건립과 칠곡면 청년거점센터 조성 등을 통해 체류 기반을 넓히고, 이를 지역 경제 활력으로 연결해야 한다는 제안이 공감을 얻었다. 한편, 의령군은 민선 8기 들어 조례 개정을 통해 정책자문단 위원 수를 기존 15명에서 38명으로 확대하며 자문 기능을 강화했다. 교육·행정·복지, 경제·산업·환경, 건설·교통·안전, 농업·산림·축산, 문화·관광·체육 등 분과별 자문단을 세분화해 분기별 분과위원회 회의를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운영을 통해 정책자문단은 지난해 총 34건의 정책을 제안했으며, 해당 안건들은 담당 부서 검토를 거쳐 현재 정책에 반영돼 추진 중이다. 자문위원들은 각자의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제시하며, 군정 현안에 대한 협력적 추진의 중요성에 뜻을 같이했다. 오태완 군수는 “정책자문단은 군정의 든든한 동반자”라며 “동심합력의 자세로 의령의 미래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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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8
  • 밀양시, 2025년 하반기 퇴임식 가져
    28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26일, 시청 대강당에서 안병구 시장을 비롯해 퇴임자와 가족, 공무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하반기 퇴임식’을 개최했다. '오랜시간 노력한 당신의 시간에 감사합니다'(퇴임식 장면) 이날 행사는 각자의 자리에서 묵묵히 책임을 다해온 퇴임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하고, 오랜 시간 시민을 위해 헌신해 온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 행사로는 밀양시 공무원으로 구성된 LAM밴드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이어 후배 공무원들의 응원 영상과 퇴임사에서는 웃음과 울림이 어우러져 퇴임식을 더욱 뜻깊은 시간으로 만들었다. 특히, 이번 퇴임식은 ‘오랜 시간 노력한 당신의 시간에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진행됐다. 수십 년간 큰 소리 없이 맡은 바 역할을 다하고, 때로는 누구보다 먼저 출근해 가장 늦은 시간까지 시민을 위해 고민했던 퇴임자들의 하루하루가 도시 곳곳에 남아 있다는 공감의 마음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 퇴임자들은 “기다려 온 순간이지만 막상 떠나려니 마음 한편에 큰 아쉬움이 남는다”라며 “동료와 시민 덕분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으며, 이제는 가족과 함께 새로운 길을 걷지만 언제나 밀양을 응원하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안병구 시장은 “이 자리에 계신 여러분의 시간과 헌신은 밀양의 기반이자 자랑이며, 여러분이 쌓아 올린 하루하루가 시민의 웃음이 됐고 밀양의 길이 됐다”며 “헌신해 주신 시간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의 삶에도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2025년 하반기 퇴직공무원은 명예퇴직 4명, 퇴직준비교육 9명 등 총 13명으로, 30여 년에 걸친 공직생활을 마무리하며 밀양의 미래를 위한 큰 발자취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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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8
  • 거제시,‘독봉산, 고현천 거제 랜드마크 시민대공원 공공디자인 공모전’수상작 발표
    28일, 경남 거제시는 ‘독봉산·고현천 거제 랜드마크 시민대공원 공공디자인 공모전’ 수상작 5점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최우수 작품 ‘CURVED GROUND’외 4점 선정 이번 공모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공간디자인, 시설물 디자인 2개 분야로 진행했으며, 지난 10월 27일부터 11월 21일까지 26일간 총 48점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교수와 디자인 전문가 등 5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를 거쳐 총 5점의 수상 후보작을 선정했으며, 12월 19일까지 공개검증을 통해 최우수 1점, 우수 2점, 장려 2점 총 5점의 작품을 선정했다. 최우수 작품은 세 개의 벽을 통해 입체적 공간을 구성한 ‘CURVED GROUND’가 선정됐다. 이어 공간디자인 부문 우수상에는 고현천의 물길을 형상화한 ‘유담림’, 장려상에는 몽돌을 층층이 쌓아올린 석탑 ‘몽돌루’가 선정됐다. 시설물디자인 부문 우수상에는 독봉산과 고현천의 유려한 흐름을 재해석한 ‘감정의 잔상’이, 장려상에는 독봉산과 고현천의 원형을 살린 ‘The Flow’가 선정됐다. 전체 수상작은 거제시 누리집(홈페이지)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독봉산·고현천 거제 랜드마크 시민대공원 조성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며 “제안된 아이디어는 실제 공원 조성 과정에 적극 반영할 수 있도록 면밀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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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8
  • 양산시, 한반도 첫 일출 천성산에서 양산시 승격 30주년 연다
    28일, 경남 양산시는 올해로 3번째를 맞는 양산 천성산 해맞이 행사가 양산목련라이온스클럽(국제라이온스협회 355-D 양산지구 제3지역 소속)의 주최·주관으로 2026년 1월 1일 천성산 천성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천성산 해맞이 행사 안내 천성산은 양산 12경 중 하나로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으로 잘 알려져 있으며, 새해 일출은 산 정산에서 내려다보는 동해바다 수평선에서 07시 26분쯤 둥근 해머리를 드러낼 것으로 예상된다. 2026년은 붉은 말의 강한 기운으로 시민들이 활력을 얻고 미뤄왔던 일을 실행하는 변화와 혁신의 해이다. ‘시 승격 30주년’이자 ‘양산 방문의 해’를 맞아 양산시도 새로운 도약을 시작하는 한 해여서 더욱 의미가 깊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해돋이 관람 전 무대 행사(06:30~일출 전)가 천성산 일출을 담은 영상과 레이져 쇼를 시작으로, 지난 번뇌를 벗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승무 공연, 새해 대박을 기대하는 박 퍼포먼스, 땅의 기운으로 잡귀를 쫓고 시민의 건강과 행운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등이 마련돼 있다. 먹거리 부스(06:00~소진 시)도 운영해 시민들이 일출을 기다리며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방한텐트 내부에서 어묵탕과 물떡, 온음료를 통해 따뜻함을 나눌 예정이다. 이밖에도 부대행사(06:00~08:00)를 통해 새해 소망을 담는 소원지 쓰기, 붉은 조형물과 일출 조망 포인트를 활용한 포토존까지 소소한 재미까지 즐길 수 있다. 행사 주최 측에서는 “양산시와 협의하여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았으며, 셔틀버스 운행시간에 유의하시어 해맞이 행사를 즐겁게 관람하러 오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양산시 관계자는 “겨울철 도로 이동 및 야간산행에 따른 위험을 고려해 천성산 진입로를 교통 통제함을 양해 바란다”며 “안전한 행사 추진에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교통통제 및 셔틀버스 운행 등 행사장 진입은 안내 홍보문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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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8
  • 함양군, 새해맞이 ‘오르GO 함양’ 참여 이벤트 진행
    28일, 경남 함양군의 15개 명산 완등 인증사업인 ‘오르GO 함양’이 새해를 맞아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참여 독려 위한 다양한 이벤트 마련, 앱 포인트·모바일 커피 쿠폰 등 혜택 제공 먼저 새해에도 ‘오르GO 함양’의 인기와 참여 열기를 더욱 확산시키기 위해 2026년 1월 30일까지 ‘소문내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르GO 함양’ 앱에 신규 가입한 후 앱 내 공지된 링크를 통해 신규 가입자 정보와 추천자를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모바일 커피 쿠폰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신규 가입자를 10명 이상 추천한 참여자는 ‘프로 소문러’로 선정해 앱 포인트 10,000점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함양 관광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한 이벤트도 진행된다. ‘오르GO 함양’ 앱 신규 가입 후 이벤트 게시물에 ‘가입 완료’ 댓글을 남기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두 번째는 완등 도전자들을 위한 참여 이벤트다. 1월 1일부터 1월 17일까지 완등 인증을 완료한 참여자 중 산별 5명과 새내기 참여자 20명을 추첨해 앱 포인트 1만 점을 지급한다. 마지막으로 ‘오르GO 함양’ 1주년을 기념한 축하 영상 이벤트도 마련됐다. 새해와 함께 1주년을 맞는 ‘오르GO 함양’의 15초 이내 축하 영상을 전용 번호(010-9621-4530) 또는 이메일(hwayag@korea.kr)로 12월 31일(주)까지 제출하면 앱 포인트 1만 점을 받을 수 있다. 함양군 관계자는 “새해를 맞이하여 준비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오르GO 함양’을 더욱 널리 알리고, 더 많은 사람이 참여할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2026에도 15개 명산 완등 도전에 전국 산악인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오르GO 함양’은 함양군 내 해발 1,000m 이상 명산 완등 시 적립되는 포인트를 함양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등산로 시·종점에서 함양 방문 인증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함양을 찾도록 유도하는 관광 콘텐츠로,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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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8
  • 함안복합문학관, ‘첫 눈과 빛, 함안복합문학관에 반하다’ 행사 성황리에 마쳐
    28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25일 성탄절을 맞아 함안복합문학관에서 열린 특별 문화행사 ‘첫 눈과 빛, 함안복합문학관에 반하다’를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인형극, 재즈 공연 등 세대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큰 호응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과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문학관 이용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성탄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대형 포토존과 트리가 설치돼 방문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오전에는 초등학생 이상이 참여할 수 있는 ‘나만의 산타 열쇠고리 만들기’와 ‘자개 만들기’ 체험이 열려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인기를 얻었다. 서당에서는 성탄절 인형극 ‘산타가 된 스크루지’를 두 차례 선보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전했다. 오후에는 문학관의 특색을 살린 문학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함안문인협회가 참여한 시낭송회가 열렸고, 관람객이 직접 참여해 기념품을 받는 문학 퀴즈쇼도 함께 진행돼 소통의 장이 마련됐다. 이어 자스민 재즈그룹이 색소폰, 드럼 등 5인조 구성으로 재즈와 샹송, 캐럴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성탄절 분위기를 더했다. 또, 문학관 곳곳에서 미션을 완료하면 참여할 수 있는 회전판 이벤트와 미니 게임,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이벤트도 진행돼 방문객들의 참여를 높였다. 함안지역관광추진조직은 미니 붕어빵과 어묵 등 겨울철 간식 공간을 운영해 따뜻한 먹거리도 제공했다. 특히, 인공눈 장치를 활용해 눈 내리는 장면을 4차례 연출하고, 야간에는 태양광 조명등으로 문학관을 밝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화이트 크리스마스’ 추억을 선사했다. 군 관계자는 “성탄절을 맞아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학과 겨울이 어우러진 하루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함안복합문학관이 지역 문화의 중심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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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8
  • 대구광역시, 의료기기시스템 국제총회 지원… K-의료기기 국제표준 선도
    28일, 케이메디허브(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박구선)가 이탈리아 밀리노에서 개최된 ‘2025년 IEC/TC 62 의료기기·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국제총회’의 한국대표단 활동 지원을 통해 의료용 전기제품 국제표준 선도에 기여했다. 국제총회 주요 참석자 기념촬영 한국대표단은 이번 국제총회에서 국제표준안 3개를 제안한 가운데 ‘의료기기 SW 시험 적용을 위한 IEC 62304 기반 실용 지침’은 시의적절성과 타당성을 인정받아 신규작업제안으로 결정됐다. 이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검증 분야에서 한국이 주도적으로 국제표준 개발에 참여한 사례가 됐다. 이와 함께 대표단이 제안한 ‘연속혈당측정기(CGM) 국제표준’은 ISO와 공동작업 진행 예정으로 국제표준 제정 준비단계에 진입했다. 또, ‘중성자 포획치료 의료기기 성능’ 관련 표준 역시, 위원회 초안 단계로의 추진이 논의돼 국내 제안 표준의 국제적 신뢰도를 한층 강화했다. 재단은 국제표준 채택을 위한 제안 및 발표·국제투표 진행을 도왔으며, 국내 표준 전문위원들의 논의 및 의결을 위한 전문위원회 진행을 통해 한국대표단을 지원했다. 박구선 케이메디허브 이사장은 “이번 국제총회는 한국이 의료기기 국제표준 수용국을 넘어, 제안국이자 주도국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자리였다”며 “국내 전문가와 기업이 국제표준 개발에 지속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대표단은 최근 3년간 ▲연속혈당측정기 ▲의료기기 SW ▲저온 플라즈마 창상 치료기 등 신규 국제표준을 지속적으로 제안하며,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및 첨단 의료기기 분야 국제표준 주도국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2025년 IEC/TC 62 의료기기·소프트웨어 및 시스템 국제총회’는 의료기기 전 분야 국제표준의 최신 동향과 향후 개정 방향을 논의하는 회의로, 미국·영국·독일 등 약 20개국의 의료기기 표준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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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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