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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동남권, 대한민국 제2의 성장축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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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도는 육성코자 추진해 온 ‘부울경 초광역 경제동맹’이 올해 다수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경남도청사 전경
먼저 광역교통 분야에서 핵심 성과가 이어졌다.
올해 7월 경제동맹 1호 핵심사업인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했으며, 울산·양산·김해를 잇는 동남권 순환 광역철도도 지난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됐다.
이에 따라 부울경 전역을 1시간 생활권으로 묶는 광역철도망 완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산업·경제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협력 성과가 나타나고 있다. 정보통신기술(ICT) 이노베이션스퀘어 사업을 통해 부울경이 인공지능(AI) 인재를 공동 육성하고 있으며, 동남권 엔젤투자 허브 공동 기업설명회(IR)를 통해 6개 기업이 총 5억 3천만 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또, 에너지 포럼을 통해 수소산업 분야의 공동 협력과제를 발굴하는 등 미래 산업 기반 마련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주민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협력도 확대됐다. 지난 9월 19일부터 김해~부산~양산 간 도시철도와 시내버스를 연계한 광역 환승요금 무료화가 시행됐으며, 부울경 먹거리위원회 운영을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한 부울경 거점 농협 로컬푸드 직매장 1호점도 문을 열었다.
국비 확보 성과도 눈에 띈다. 부울경 기획조정실장으로 구성된 ‘국비대응단’은 지난 3년간(2022년~2024년) 49개 사업에서 총 9,259억 원의 국비를 확보했다.
특히, 2026년도 국비 확보를 위해 올해 9월과 11월 두 차례 국회를 공동 방문한 결과, 15개 사업 3,079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주요 사업은 ▲부산신항~김해 고속도로 건설(1,100억 원) ▲친환경선박 전주기 혁신기술개발 사업(597억 원) ▲거제~마산(국도 5호선) 도로 건설(5억 원) 등이 포함된다.
경제동맹 추진단은 핵심사업 외에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해 교통·교육·일자리·문화관광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주민 체감형 공동협력사업도 지속 발굴·추진하며, 초광역 협력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상남도 관계자는 “2025년은 부울경 경제동맹 추진단이 추진해 온 초광역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진 의미 있는 해”라며 “2026년에도 경남·부산·울산이 힘을 합쳐 국가 균형성장을 선도하는 초광역 경제권 완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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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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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 성공 위해 해군과 협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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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24일,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군수사령부를 방문해 내년도 개최 예정인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해군과의 공조를 통한 지역 방위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2026 이순신방위산업전 성공 위해 해군과 협력 강화(해군사관학교 방문)
이번 방문에서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박규백 해군사관학교장과 안상민 해군군수사령관을 만나 이순신방위산업전의 공동 개최를 위한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정예 해군·해병대 장교를 양성하는 해군사관학교와 해군 군수 지원·관리를 총괄하는 해군군수사령부는 모두 진해에 위치하고 있다.
창원특례시는 이들 해군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함정·무기체계, 해양·국방 첨단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방위산업 생태계를 넓혀 가고 있으며, 특히 이순신방위산업전을 통해 지역 방산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국내외에 적극 알리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해군사관학교와 해군군수사령부를 비롯한 지역 해군과의 든든한 협력을 바탕으로 창원시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중심지로 굳건히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순신방위산업전을 국내 최고 수준의 방위산업 전시회로 육성해 지역 기업의 판로 개척과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특례시는 해군사관학교, 해군군수사령부와 공동으로 2020년부터 격년제로 이순신방위산업전을 개최해 오고 있다. 2026년 네 번째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2026년 4월 1일부터 3일까지 3일간 해군사관학교 일원 등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행사 기간에는 ▲국내외 방산기업 전시관 ▲방산 수출상담회 ▲네이비 컨퍼런스 ▲해상 시연 및 각종 부대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해군과 방위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국내 대표 해양방위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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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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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관내 4개 병원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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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창녕군은 지난 24일, (의)태황의료재단 한성병원, (의)창녕서울의료재단 창녕서울병원·창녕서울요양병원, (의)케이엔의료재단 경남요양병원 4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의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퇴원 후 돌봄 공백 해소,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이번 협약은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의 본격 시행을 앞두고, 병원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를 계기로 의료기관과 지역사회가 긴밀히 협력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협약에 따라 창녕군과 협약기관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 홍보 ▲퇴원환자 대상 연계 및 의뢰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관련된 분야별 서비스 자료 공유 등에 협력한다.
이를 바탕으로 퇴원 직후 돌봄이 필요함에도 정보 부족이나 절차 미숙으로 지원에서 소외되는 사례를 줄이고, 회복기 관리부터 지역사회 정착까지 단계별 지원이 가능하도록 촘촘한 연계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과 지역사회가 더욱 효율적으로 연결돼 통합돌봄 서비스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것을 기대한다”라며 “군민들이 살던 곳에서 보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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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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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2025 지역공헌 수리복원 사업' 성공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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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구간송미술관은 ‘공공문화시설 수리복원 협력 및 지원 사업’, ‘시민 참여 수리복원 공모 사업’ 등을 추진하며 지역 기관 소장 지류문화유산 18건 26점과 공모를 통해 선발된 대구시민 소장자료 4건 4점에 대한 복원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대구간송미술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보이는 수리복원실’에서 수리복원 전문학예사와 질의응답하고 있다.
간송미술문화재단이 오랜 기간 축적한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에 대한 전문성을 지역사회에 환원하고 수리복원에 대한 대중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이바지하였으며, ‘대구·경북 수리복원 허브’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지역 3개 문화예술기관 소장자료 18건 26점 수리복원
24년 10월부터 25년 12월까지 진행된 ‘공공문화시설 수리복원 협력 및 지원 사업’에 참여한 기관과 자료는 대구시(문화유산과) 소장자료 14건 14점, 대구미술관 소장자료 3건 11점, 예천박물관 소장자료 1건 1점, 총 3개 기관 18건 26점이다.
대구·경북지역 내 기관 중 자료(작품)의 중요성과 가치, 수리복원의 시급도, 활용도 등을 고려하여 우선순위를 정했으며 소장기관과 논의 후 수리복원을 위한 대상을 결정했다.
대구시 소장 〈아동문학가 윤복진 관련 자료〉 (24. 10월 ~ 25. 3월)
대구시(문화유산과) 소장 〈아동문학가 윤복진 관련 자료〉는 가요곡집과 졸업앨범 등 지역을 대표한 작가의 활동과 우리나라 동요사를 재조명하는 자료로 중요성을 인정받는 문화유산이었지만, 근대기 제작된 종이 수급이 어려워 수리복원에 많은 난항을 겪었다.
이에 대구간송미술관 수리복원팀은 자료와 유사한 종이를 직접 제작하여 결손부 보완 및 낙장 부분에 적용하였고, 주변부와 유사한 색으로 색맞춤했다.
수리복원이 완료된 자료들은 지난 5월 대구예술발전소에서 개최된 전시 ‘수리복원, 기억을 잇다’를 통해 소개되며, 지역 출신 아동문학가 윤복진을 재조명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구미술관 소장 서동균 〈군자화목〉 (25. 7월 ~ 12월)
대구미술관 소장 〈군자화목〉은 묵죽화로 근대서예사에 큰 족적을 남긴 서동균의 작품이다.
장황 없이 낱장으로 보관되던 8점의 작품을 기존 원형인 8폭 병풍 형태로 복원하였으며, 수리복원과정에서 본래의 작품 배열 순서를 밝혀 작품의 보존성과 전시 활용도를 한층 높였다.
이 외에도 김우범 〈산수〉, 정학교 〈매죽기석도〉는 하축과 족자끈 교체 등 응급처리를 실시했다. 수리복원 후에는 대구미술관에서 체계적인 고서화 관리를 위한 교육을 진행하는 등 지류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대구간송미술관과 대구미술관의 협력을 강화하였다. 〈군자화목〉등은 대구미술관의 전시 ‘대구 근대 회화의 흐름’을 통해 내년 초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예천박물관 소장, 〈권문해 유서〉 (25. 10월 ~ 12월)
예천박물관 소장 <권문해 유서>는 대한민국 최초 백과사전인 『대동운부군옥』을 편찬한 조선 중기 학자인 초간 권문해(1534~1591)가 남긴 유서다.
작품은 습해와 곰팡이로 인해 주름, 꺾임, 결손, 변색, 충해 등이 훼손이 심각한 상태였으나, 수리복원을 통해 오염을 제거하고, 결손부를 메웠으며, 일부 접혀있거나 틀어져 부착된 글자편들을 원래의 자리로 복원했다.
예천박물관은 수리복원이 완료된 자료를 인계받은 후 국가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계획을 추진할 예정이다. 대구간송미술관의 수리복원 전문성이 지역 문화유산 발굴과 관리에 이바지할 수 있는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 참여 수리복원 공모, 사연과 지역사적 가치를 지닌 자료 총 4건 4점 수리복원
개인이 소장한 자료들을 복원함으로 수리‧복원의 중요성에 대한 대중적 인식을 확산하고자 진행했던 ‘2025 시민 참여 수리복원 공모사업’도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
지난 5월과 6월 두 달간 진행된 공모에는 총 6건 6점의 작품이 접수됐으며, 이후 심의위원회를 통해 지역사적 가치가 우수한 작품 4건 4점을 수리복원 대상으로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자료는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의 활동을 기록한 『독립혈사』, 지역 공익단체의 역사를 보여주는 〈동대구로타리클럽 가입승인서〉, 부모님 삶의 흔적이 담긴 〈경북대학보〉와 〈혼서〉다.
7월부터 11월까지 수리복원을 진행한 자료들은 12월 소장가에게 전달되었으며, 자료의 특징에 따른 안전한 보존·관리 방법을 함께 안내했다.
대구간송미술관은 2025년도 지역공헌 수리복원 성과를 기반으로 지역 지류문화유산 보존 및 활용 확대를 위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보이는 수리복원실을 통한 관람객과 수리복원에 관한 소통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공기관 협력 및 시민 참여 범위를 더욱 넓혀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시민과 함께 나누는 데 힘쓸 예정이다.
이하나 대구간송미술관 수리복원팀장은 “올해 진행한 수리복원 지원사업은 기관과 개인이 소장한 소중한 자료들이 다시 온전한 상태로 시민 곁으로 돌아오는 과정을 지원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공공기관과 시민들과의 협업을 더욱 확대해 지역사회가 소장한 지류문화유산의 가치를 함께 지켜나가는 동시에 ‘대구·경북 수리복원 허브’로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구간송미술관은 평일 14:00부터 16:00까지 미술관 1층에 위치한 ‘보이는 수리복원실’을 운영한다.
관람객이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 작업 진행 모습을 실시간으로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관람객이 수리복원 전문 학예연구사와 지류문화유산 수리복원과 관련해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미술관을 찾은 관람객의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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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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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연말연시 문화예술 전시·체험행사 ‘풍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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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 진주시는 연말을 맞아 박물관과 미술관 등 문화시설에서 다채로운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진주만의 문화적 매력을 한층 부각시키고 있다.
진주시, 연말연시 문화예술 전시·체험행사 ‘풍성’(이성자미술관 내부산책자 정방형)
진주청동기문화박물관은 인류가 최초로 ‘예술’을 만들어낸 순간을 조명하는 기획전 ‘선사예술가(Early Artists)’가 지난 12일부터 내년 6월까지 진행한다. 유럽 구석기시대 인류가 만든 예술을 조명하는 특별전으로, 지난 2023년 공주시 석장리박물관에서 큰 호응을 얻은 기획전의 순회전이다.
‘선사예술가’는 유럽 선사예술 연구자와 복원 전문가들이 협업해 제작한 정교한 복제품과 모형들을 전시해 실제 벽화의 제작 기법과 재료, 조각 도구와 공정 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동굴 벽을 캔버스로 삼아 동물을 그리고, 기호를 새기던 선사예술가의 작업실을 재현해 관람객이 직접 그림 그리기를 비롯해 31일까지는 연말 시즌 특별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진주익룡발자국전시관에서는 ‘살아있는 전설, 수각류 공룡’ 전시가 내년 2월말까지 이어진다. 세계의 다양한 수각류 공룡과 진주 정촌면의 수각류 공룡 발자국을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전시관 로비에서는 백악기 시대의 최강 포식자인 ‘티라노사우루스’의 골격을 대형 미디어 영상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지난 11월 개관한 진주실크박물관에서는 실크의 역사와 제작 과정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상설전시와 함께 ‘비단 삶 : 생을 수놓다’를 주제로 한 기획전시가 한창이다.
파노라마 영상실에서는 빛과 음악, 영상이 어우러진 미디어아트를 통해 진주실크의 섬세한 질감과 화려한 패션미를 실감할 수 있다. 28일까지는 실크의 과학적 특성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실크과학랩(Silk Science Lab)’도 운영한다.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은 발달·정신 장애 예술가들의 창작세계를 조명하는 특별기획전 ‘내부 산책자’를 내년 2월 1일까지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존재의 시선과 표현을 존중하는 예술적 가치에 주목하고 있다.
전시 제목인 ‘내부 산책자’는 외부의 평가에 흔들리지 않고, 자신의 내면을 꾸준히 탐색하는 예술가의 태도를 의미한다. 전시는 창작그룹 ‘밝은방’이 정신장애 작가들과의 오랜 협업의 경험을 토대로 구성해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진주남강유등전시관은 내년 6월 14일까지 기획전 <기억, 그리고 찬란히 당신이 서 있는 곳 - 빛 , 결, 선 :유등과 실크, 혜원 신윤복을 만나다>를 운영하고 있다.
진주의 대표적인 문화 자산인 남강유등과 진주실크, 국가무형문화유산인 진주 검무, 조선 후기 대표 화가 혜원 신윤복의 작품들을 엮은 융복합 기획전으로 구성된다.
일호광장 진주역 기획전시실에서는 오는 30일부터 내년 2월까지 병오년(丙午年) 신년을 맞아 기획전시 ‘붉은 숨결, 새벽을 깨우다’를 개최한다.
‘붉은 말의 해’를 여는 전시로, 진주 회화작가 12명의 작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새해를 힘차게 살아갈 ‘시각적 추동력’을 선사한다.
진주시 관계자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를 쉽게 접하고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문화시설이 관람 공간을 넘어 소통과 배움, 휴식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진주시 문화시설의 전시 일정 및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각 시설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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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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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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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 사천시는 도심 하천의 생태적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에게 쾌적한 친수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지난 24일 삼천포천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식
이번 사업은 와룡동에서 동서금동 일원(삼천포천)에 이르는 총 4.4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2017년 1월부터 2025년 12월까지 9년간 도비와 시비를 투입해 단계적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는 167억 4600만 원으로, 도비 62%, 시비 38%가 투입됐다.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인위적으로 훼손됐던 하천 구조를 개선하고, 수질 정화와 생물 서식처 복원을 통해 하천 본래의 생태 기능을 되살리는 데 중점을 뒀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을 체감하고 휴식할 수 있는 도심 속 친환경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과 김규헌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지역 도·시의원, 관계 공무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삼천포천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개회사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인사말과 축사, 테이프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준공식 이후에는 참석자들이 직접 삼천포천 산책로를 걸으며 복원된 하천 환경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
박동식 시장은 “삼천포천 생태하천 복원사업은 단순한 하천 정비를 넘어, 환경 보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을 동시에 실현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와 친환경 정책을 통해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도시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삼천포천은 이번 복원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의 여가·휴식 공간은 물론, 도심 생태 네트워크의 핵심 축으로서 사천시의 새로운 녹색 자산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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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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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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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5일(음력 11월 6일) 목요일 띠별운세
◆쥐띠: 36년 화합이 안 되는 상태이니 억지로 추진 말고 주시하라.48년 깊이 생각한 후에 말하라 급하면 명예 손상될 수도.60년 매사 조심하고 서두르지 말고 성의를 다해야 순조롭다.72년 선후배나 친지의 의견 따라 처리하면 편안히 풀려간다.84년 믿는 이의 배신을 조심하고 과욕을 부리지 말라.96년 근심 가고 구하고자 계획하는 일은 만사형통하다.◆소띠: 37년 상부상조하면 어려움 해결되며 소망 성취되리라.49년 현재 일을 변경하지 말고 계속추진이 더욱 길하다.61년 여성은 가족 걱정이 있으니 너무 탓하지 말고 사랑으로.73년 현재 만족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더욱 길해진다.85년 좋은 기회와도 놓치기 쉬운 때니 용기 내어 잡아야.97년 현실을 직시하며 순응하고 저자세로 임하면 늦게 성사.◆범띠: 38년 혼자 서둘러도 소용없다 심사숙고해 협동하면 늦게 성취.50년 주위사람 협조와 협력 받으면 소원성취 빠르다.62년 여자나 후배도움으로 좋은 일이 예상 부동산은 이익이.74년 힘이 들면 무리하지 말고 진퇴 여부를 잘 판단하라.86년 여성은 사회활동 치중하다 가정문제 생길 수니 조심.98년 현 상황을 냉정하게 파악하여 현명한 처신만이 중요.◆토끼띠: 39년 분수에 부족 되거나 넘치는 일을 삼가야 하여야 한다.51년 겸양한 인덕으로 뭇사람의 신망 얻어야 성사.63년 어려우면 체면 볼 것 없이 중단하고 대책 연구해야.75년 계획하고 추진하는 일은 마음먹은 대로 성사되는 운.87년 여성의 도움 받으면 서서히 풀리며 목적 이루어진다.99년 처음에 장애가 있어도 꾸준히 화합하며 밀면 형통.◆용띠: 40년 가정갈등이 생기기 쉬우니 친지 가족과 이해로 행동하라.52년 바른 일해도 인정 못 받으나 노력하면 근심이 기쁨으로.64년 인기 있다고 경거망동 말고 차분히 진행하면 기쁨이.76년 판매 외부활동 영업은 유리하니 욕심 버리고 성실해야.88년 상호 뜻이 잘 맞는 친지나 협력자와 처리하면 성공한다.00년 주위에 믿을만한 사람 없으니 내심을 털어놓지 말라.◆뱀띠: 41년 감기 조심하고 여행은 자제하며 새로운 계획 세울 때.53년 주변이 어지러울 때니 화합에 우선해야 후에 길하다.65년 막힘이 있어 애먹을 수니 기다리면 행운이 올 수.77년 선후배 지도 잘 받고 일 추진하면 갑절의 이득이.89년 서비스나 접객업 대인관계 종사 여성은 유리한 호기.01년 힘들어도 착실히 매사 처리해가면 성취하는 운.◆말띠: 42년 일은 성취되고 재물도 들어오니 기쁨이 클 운세.54년 힘들어도 끊임없이 노력하면 결국 기쁨을 누린다.66년 아량과 이해로 서로 화합 처리해야 손재수 피한다.78년 해상작업 낚시 위험지역 활동은 위험하니 조심해야 안전.90년 일이 너무 과하면 균형이 무너지니 정도를 지켜라.02년 이성의 유혹 수에 주의해야 실패수를 피한다.◆양띠: 31년 현재는 때가 나쁘니 현명한 계획 세워 난제 풀어라.43년 재물 구하기는 힘만 허비하니 조용히 때를 기다려야.55년 주변이 서로 대립으로 어지러울 때니 인내와 자중만이.67년 기쁨이 거듭되니 재물도 생기고 구설도 사라진다.79년 답답한 일은 확실한 판단으로 대비하며 인내해야 길.91년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과감히 밀어붙이면 성취하는 운.◆원숭이띠: 32년 문서나 거래 서류에 하자여부를 철저한 검토가 길함.44년 주위사람 의견을 참고하여 시행하면 성사되는 운세.56년 겉으로 행복해 보이나 속으로 고민 많으니 마음 편히 해야.68년 선배나 윗사람 도움을 얻으면 난처한 문제 해결.80년 정확히 준비하고 노력하면 성취하는 운이니 노력하라.92년 현인의 말을 받들어 연구하며 바르게 처신해야 길. .◆닭띠: 33년 밤낮 방법을 연구해 봐도 해결책이 안 보이니 자숙해야.45년 욕심내면 유혹에 속는 수 있으니 처신에 세심한 주위를.57년 단념은 금물 내일 위해 어려움 이겨내는 지혜 필요.69년 구설수와 모략만 피하면 성공 운이니 현명한 자세로.81년 마음의 동요를 잡고 안정되게 처신하면 풀려갈 운세.93년 주위사람을 즐겁게 도우면 만사가 편안하게 이루어질 운.◆개띠: 34년 인내와 꾸준한 노력만이 성공의 길이니 중단하지 말라.46년 때가 나쁘니 건강에 유의하고 새 계획을 세워라.58년 화합 안 되어 막혀 풀리지 아니할 때는 침착히 재고하라.70년 학계 교육계 종사자는 운이 좋으니 노력하면 목표 달성.82년 시비구설 사라지고 출행 이롭고 재물은 들어온다.94년 여행 외출 휴가 때는 확실한 계획 확인해야 고생 면할 수.◆돼지띠: 35년 소망은 실현되고 귀인의 도움도 받으니 만사형통.47년 우연히 일이 잘 풀려 갈 상이니 부지런히 노력하라.59년 믿을 수 있는 사람을 앞에 내세워 처리함이 유리하다.71년 차분히 안정하며 때를 기다리며 성실하면 좋아질 운세.83년 믿음과 성실로 아래 사람을 감화 지도하면 길한 운세.95년 나에게 유리하다고 판단되면 주저 말고 협조 요청해라.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상담문의 010–6566 -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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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