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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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남해안 숙박지도 새로 그린다
    19일,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에서 관광개발국장 주재로 시군 관광과장 등이 모인 가운데 ‘경상남도 호텔리조트 투자 배치 협의회’ 킥오프 회의 개최, 특정 지역에 숙박시설의 공급 과잉과 중복투자를 방지하고 도 차원의 전략적 배치를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밝혔다. 도-시군 배치협의회 출범 회의장면 이번 협의회 출범은 거제, 남해 등 주요 관광지의 숙박 인프라가 확충되는 현실을 반영해, 정책의 방향을 ‘단순 유치’에서 ‘전략적 관리’로 선제적으로 전환하하는 등 도내 숙박시설의 균형감 있는 배치를 위한 협의회 활동에 들어갔다. 경남도는 지난 7월, 남해 쏠비치 리조트 개장 등 최근 대형 리조트의 준공으로 시설 부족 문제는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망하나, 특정 지역에 시설이 집중되는 ‘쏠림현상’이 우려된다고 회의개최 배경을 설명했다. 협의회는 도내 숙박시설의 입지와 객실현황을 체계적으로 데이터화하여 분석하고, 이를 토대로 도내 전역을 아우르는 광역 차원의 최적 배치 전략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남해안 관광의 핵심 경쟁력은 천혜의 자연을 지키면서도 숙박 인프라 투자의 효율을 극대화하는 균형적 배치에 있다’면서 “이번 협의회 개최가 도내 숙박시설의 전략적 배치를 통해 체류형 관광 기반 조성에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경남도는 향후 협의회 논의 결과를 토대로 보다 세밀한 관광 숙박 배치 전략을 모색하고, 이를 도 유관부서, 시군과 협조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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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고성군, 농업인의 안전과 휴식권 보장을 위한 농업인 농작업 휴게쉼터 준공식
    19일, 경남 고성군농업기술센터 농촌정책과는 거류면 용운마을(이장 황정욱)에서 농업인의 작업환경 개선과 농작업으로 인한 안전사고 예방 등을 위해 조성한 용운마을 휴게 쉼터의 준공식을 개최했다. 고성군 농업인 농작업 휴게쉼터 준공식 개최 이날 준공식에는 고성군수를 비롯해 행정과 도의원, 군의원, 지역농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휴게쉼터 준공을 함께 축하했으며 현판식과 함께 마을에서 준비한 음식들로 점심을 지역민들과 같이 먹음으로 준공식을 더욱 뜻깊게 만들었다. 거류면 용운마을 휴게 쉼터는 고성군에서 도비 시범사업을 받아 건립한 제1호 농작업 휴게 쉼터로 쉼터 인근의 논, 밭, 과수원에서 농작업으로 인한 농업인의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작업환경과 농작업의 능률을 향상시키기 위해 조성됐으며, 총사업비 1000만 원을 투입해 33㎡(10평) 규모로 건립했다. 휴게 쉼터의 내부에는 냉‧난방시설, 화장실, TV 등을 갖춰 농작업에 지친 농업인에게 편안한 휴식처를 제공하고, 외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하여 전기료를 절감할 수 있도록 했으며, 쉼터를 농업인의 휴식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 쉼터의 원활한 운영과 관리를 위해 용운마을휴게쉼터운영협의회를 구성하였고, 고성군과 운영협의회 간의 운영협약을 통해 시설물을 운영협의회에서 관리한다. 한편, 농업인 농작업 휴게쉼터 설치사업은 폭염, 한파 등에 노출된 집단회 된 논‧밭지역, 밭작물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컨테이너형과 정자형으로 설치한다. 컨테이너형은 33㎡ 이내의 규모로 주방, 화장실, 에어컨 등 편의시설을 갖출 수 있고, 정자형은 높이 3m, 지붕 크기(가로*세로) 4m 내외로 설치할 수 있으며, 지원 사업비는 컨테이너형은 개소당 1000만 원, 정자형은 개소당 100만 원이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농작업으로 인해 농업인에게 발생할수 있는 사고를 방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제1호 용운마을휴게쉼터를 시작으로 휴게 쉼터가 절실히 필요한 지역에 지속적으로 건립할 수 있도록 사업비 확보 등 행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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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의령군, 통합방위협의회 개최…
    19일, 경남 의령군은 지난 18일 오전, 군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2025년 제4분기 의령군 통합방위협의회’를 열고, 올해 통합방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2026년 통합방위 및 민방위 추진 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성과 점검·내년 계획 확정 이날 회의에는 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을 비롯해 군의회, 군부대, 경찰·소방 관계자와 유관기관·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회의는 ▲2025년 통합방위 작전 성과 분석 ▲2026년 통합방위 작전 중점 추진 사항 논의 ▲2026년 민방위 계획 심의·확정 순으로 진행됐다. 의령군은 올해 홍의장군축제, 리치리치페스티벌, 기강리치 꽃축제 등 대규모 행사와 기록적인 집중호우 상황 속에서도 민·관·군·경·소방의 유기적인 협조 체계를 바탕으로 인명피해 없이 상황을 관리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안전 1번지’로서의 지역 안전 역량을 확인했다. 군은 내년도 통합방위 및 민방위 계획이 각종 재난과 비상 상황에서 즉각 작동할 수 있도록 실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관계기관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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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하동군, 국토부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 ‘우수상’ 수상
    19일, 경남 하동군이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2025년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으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舊) 하동역사 활용한 생활SOC 복합 재생 모델, 정책 성과 인정 지역개발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지자체 간 지역개발사업의 우수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추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국토교통부가 매년 개최하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에서 제출된 우수사례 가운데 1차 서면심사를 통과한 전북 순창군, 충북 옥천군, 경북 예천군, 경남 하동군 등 총 4개 시군이 본선에 올라 사례 발표와 대면 심사를 진행했다. 하동군이 발표한 하동 드림스테이션 조성사업은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철도망의 상징이었던 (구)하동역사를 리모델링해 공동육아나눔터, 일자리·창업지원센터, 공유오피스 등을 갖춘 생활SOC 복합 공간으로 재생한 지역개발사업이다. 청년 주거지와 연계한 일·돌봄·문화 기능을 하나의 생활 동선으로 통합하고, 구도심과 신도심을 연결하는 지역 활력 거점으로 조성함으로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공동화 완화에 기여하는 사례로 평가받았다. 특히, 하동 드림스테이션은 인근에 조성 중인 하동청년타운과 기능적으로 연계되어, 청년 주거–일자리–창업–돌봄–문화가 하나의 생활권 안에서 순환하는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청년타운의 주거·커뮤니티 기능과 드림스테이션의 일·돌봄·문화 기반 시설이 상호 보완적으로 작동함으로써, 청년 정착을 유도하고 지역 내 생활인구 확대와 지속가능한 지역 활력 창출에 기여하는 점이 정책 성과로 인정받았다. 하동군은 이번 수상을 통해 2026년 지역개발 공모사업 평가 시 가점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향후 청년정책과 공간 재생을 결합한 지역개발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하동 드림스테이션은 과거의 공간을 보존하면서 미래 세대의 일상을 담아낸 재생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이 머물고 군민 모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지역개발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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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 ․ 부녀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라면 35박스 기탁
    19일, 경남 합천군 삼가면 새마을협의회(회장 임상득)·새마을부녀회(회장 박원주)는 삼가면사무소를 방문해 ‘희망2026나눔캠페인’ 성품으로 라면 35박스를 기탁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합천군 삼가면새마을협의회,부녀회 희망2026나눔캠페인 라면 35박스기탁 임상득 회장은 “연말을 맞아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추운 겨울을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든든하게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박원주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우리 단체의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드릴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서문병관 삼가면장은 “매년 지역사회를 위해 어려운 이웃에게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주시는 새마을협의회와 부녀회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이 직접 발로 뛰며 이웃들에게 마음을 전해주시는 만큼 이번 나눔이 더욱 뜻깊게 전달될 것으로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기탁받은 라면 35박스는 삼가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 회원들이 직접 저소득 취약계층 가정을 방문해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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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창녕군 (사)경남사회복지사협회 창녕군지회, 2025년 창녕군 사회복지인의 날 행사 개최
    19일, 경남 (사)경남사회복지사협회 창녕군지회(지회장 박만우)는 지난 18일 창녕군장애인종합복지관 별관에서 ‘2025년 창녕군 사회복지인의 날’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올해 창녕군을 위해 헌신한 사회복지 분야 종사자들 한자리에 이날 행사에는 창녕군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하는 사회복지활동가 약 200명이 참석해, 지난 1년간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헌신한 사회복지사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교류와 연대를 더욱 강화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1부 기념식에서는 사회복지 발전에 이바지한 유공자 12명에게 표창을 수여하며 이들의 헌신적인 활동에 대한 감사를 표했다. 이어진 2부 화합 한마당에서는 재능기부 공연과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즐겁고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친목을 다졌다. 박만우 지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해주신 사회복지활동가 여러분 덕분에 창녕군이 더욱 따뜻하고 서로를 돌보는 공동체로 성장하고 있다. 앞으로도 함께 협력하며 더 나은 지역사회를 만들어갈 수 있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올 한 해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최일선에서 헌신해 주신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깊은 존경과 감사의 박수를 보낸다”며 “오늘 이 자리가 사회복지인으로서 자부심을 되새기며 서로의 노고를 격려하는 즐거운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창녕군사회복지사협회는 2010년 창립 이후 현재 150여 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으며, 회원 간 네트워크 강화와 유관기관의 교류를 통해 창녕군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 복지발전에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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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양산시청소년록밴드 ‘LIVE’, 첫 단독 콘서트 성료
    19일, 경남 양산시청소년회관 소속 대표 록밴드 LIVE가 지난 14일 오후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에서 대망의 첫 단독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지역 청소년 음악계에 뜨거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청소년록밴드 첫 단독 콘서트 1년여간 매주 꾸준한 연습으로 다져진 실력과 함께 각종 경연대회 수상 이력이 빛나는 무대로, 관객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다. 록밴드 LIVE는 지난 1년간 매주 정기 연습에 매진하며 뛰어난 음악적 기량을 연마해왔다. 이러한 노력은 결실을 맺어 ‘제18회 양산전국청소년한마음축제’ 청소년동아리경연대회 음악부문 우수상과 ‘2025 KOREA! 창원틴틴페스티벌’ 음악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대외적으로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번 단독 콘서트는 LIVE가 그동안 쌓아온 음악적 내공과 팀워크를 유감없이 선보이는 뜻깊은 자리였다. 양산시청소년회관 다목적실을 가득 메운 관객들은 LIVE의 열정적인 라이브 무대에 뜨거운 환호와 박수를 보냈으며, 단원들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와 함께 그동안 갈고닦은 수준 높은 연주로 화답했다. 이날 공연은 청소년 밴드 활동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함은 물론, 지역 청소년 문화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양산시청소년회관 관계자는 “LIVE가 1년이라는 시간 동안 흘린 땀과 노력, 그리고 빛나는 수상 실력은 이번 단독 콘서트를 통해 더욱 값진 경험으로 승화됐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꿈을 펼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LIVE의 이번 단독 콘서트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음악적 열정과 도전 정신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양산시의 청소년 문화예술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2026년에 LIVE와 함께 활동할 신규 멤버를 2026년 1월 15일까지 모집한다. 음악에 대한 열정과 끼를 가진 양산시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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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경남도교육청, 2025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위원회 및 성과나눔회 개최
    19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18~19일 거제 소노캄에서‘2025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위원회 및 성과나눔회’를 개최했다. 2025년 직업교육 혁신지구 협력위원회 및 성과나눔회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역 소멸 위험이 커지는 상황에서 지역 특화 산업에 맞는 실무 인재를 양성하고 지역 기업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며, 고졸 인재의 지역에 정착해 양질의 일자리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직업계고, 기업체, 관계 기관이 함께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혁신지구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인재 양성과 고졸 인재의 지역 정주를 강화하기 위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교육청과 교육지원청, 지방자치단체, 직업계고, 기업체 및 관계 기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함께, 더 나은 혁신지구를 향해 나아가다’ 주제로 2025년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또, 기관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기관별 문제 해결 심층 토크’와 혁신지구별 협력 및 발전 전략을 논의하는 ‘지구 단위 협력 전략 토크’를 진행했다. 경남에서는 2021년부터 교육부 지정 혁신지구로 ▲진주·사천·고성(항공) ▲창원(스마트 제조) ▲김해(미래자동차·의생명) 분야가, 경남교육청 지정 혁신지구로 ▲거제(미래조선) ▲거창(디지털승강기) ▲밀양(나노·반도체) 분야가 선정되어 지역 산업과 연계한 인재 양성과 취업률 제고에 힘써왔다. 김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2025년 2월 말 교육부 연장평가에서 우수지구로 선정된 바 있다. 김정희 학교정책국장은 “직업교육 혁신지구는 지역 산업의 미래를 이끌 핵심 기반”이라며 “지자체와 기업, 학교가 긴밀히 협력해 지역이 필요로 하는 전문 기술 인재를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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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경남도의회 최동원 의원,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 심의위원 참여…사업계획 심의 통과
    19일, 경남도의회 최동원 의원(국민의힘, 김해3)은 지난 18일 열린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 심의위원회에 위원으로 참여해 김해시 공공의료원 설립 사업계획을 검토·심의했으며, 위원회 논의 과정에서 해당 안건이 통과되는 데 기여했다. 경남도의회 최동원 의원(국민의힘, 김해3)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 사업은 김해시 풍유동 일원에 30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응급의료와 감염병 대응, 재활, 호스피스 등 지역 필수의료 기능을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날 심의에서는 지역주민 건강증진과 지역 보건의료 체계에 미치는 영향, 사업의 타당성 등을 중심으로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 사업계획(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심의 과정에서 최 의원은 김해시가 인구 50만 명 이상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공공의료기관이 전무한 현실을 짚으며, 지역 내 필수의료 공백 해소를 위한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언급했다. 또, 그동안 의정활동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제기해 온 지역 의료 여건 문제를 사례로 들며, 공공의료 기반 확충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최 의원은 코로나19 확산 당시 김해시가 공공의료기관 부재로 인해 관외 의료기관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고, 감염병을 전담할 병원이 부족해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에 한계가 있었다는 점을 언급했다. 위원회에서는 코로나19 당시 시민들이 타지역으로 이동해 진료를 받아야 했던 사례를 공유하며, 감염병 위기 상황에서 지역 내 공공의료 거점의 중요성에 공감하는 목소리가 이어졌다. 아울러 김해시가 국제공항과 인접해 있고 외국인 거주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적 특성을 지닌 만큼, 감염병 유입과 확산에 대비한 공공의료 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점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졌다. 이에 재난과 감염병 발생 시 지역 내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의료 인프라를 갖춰야 한다는 데 위원회 차원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이와 함께 공공의료원 설립 이후 초기 운영 과정에서 예상되는 재정 부담과 운영상의 과제에 대해서도 의견이 오갔다. 단계적인 병상 운영 방안과 안정적인 재정 관리, 기존 지역 의료기관과의 역할 분담 필요성 등 향후 검토해야 할 사항들에 대해서도 추가 논의가 이뤄졌다. 이 같은 논의를 바탕으로 위원회는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의 필요성과 사업 추진의 타당성을 인정하고, 사업계획서(안)를 통과시켰다. 해당 사업계획은 향후 보건복지부에 제출돼 예비타당성조사 등 관련 절차를 차례로 밟게 될 예정이다. 최동원 의원은 “김해 공공의료원 설립은 코로나19를 겪으며 드러난 지역 의료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아직 초기 단계인 만큼 앞으로 남은 절차와 과제들을 도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살피며 역할을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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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 거제시보건소, 어르신 건강관리사업‘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상’수상
    19일, 경남 거제시보건소가 2025년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어르신건강관리사업 모바일 보건소시스템 활용 우수기관상 수상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전국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참여 보건소를 대상으로 실시한 이번 평가에서 거제시보건소는 행정업무 부담 경감 및 대상자 건강관리 효율성 제고를 위한 모바일 보건소 시스템(MPHIS) 활용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우수기관 수상의 성과를 거뒀다.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은 허약·만성질환 관리 등이 필요한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6개월간 허약 정도 및 건강행태에 따라 손목활동량계, 혈압계, 혈당계 및 AI스피커를 배부하고 건강관리 전용 앱을 통해 자동 전송된 데이터를 확인해 담당 간호사가 맞춤형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해당 사업은 2023년부터 500여 명을 대상으로 추진하여, 참여자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건강생활 실천율 개선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었고,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에 기여해 전반적인 사업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모바일 시스템을 활용하여 문서 사용을 줄여 탄소 배출 저감에 기여할 수 있었고, 앞으로도 맞춤형 건강서비스 제공하여 어르신들의 자가건강관리 능력 향상과 만성질환 관리에 적극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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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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