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보기
-
-
경남도교육청, 대학생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초등돌봄·방과후 학교 운영
-
-
22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여름방학에 이어 겨울방학에도 ‘초등돌봄·방과후 학교’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 ‘2025년 대학생-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을 활용하여 도내 초등학교에 대학생 보조 강사를 연결·지원한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 대학생과 함께하는 겨울방학 초등돌봄·방과후 학교 운영
대학생-청소년 교육지원 사업은 대학생에게 교육 봉사와 장학금 혜택을 제공하고, 초등학생에게는 방학 중 초등돌봄·방과 후 학교 프로그램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공교육 돌봄의 질을 높이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도교육청이 지난 여름방학에 시범 운영한 해당 사업은 참여 학교와 학생들에게 98%의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이번 겨울방학에는 학교 현장의 지속 요청을 반영해 도내 20개 초등학교에 54명의 대학생이 보조 강사로 참여한다. 보조 강사로 참여하는 대학생은 1명당 최대 10명의 초등학생과 연결되며, 하루 4시간 이상 학교 내에서 활동한다.
이들은 프로그램 운영을 직접 지원하며 한국장학재단과 사업에 참여하는 6개 대학(김해대, 경남대, 경상국립대, 국립창원대, 인제대, 진주교육대)이 초등돌봄·방과후 학교에 대학생을 우선 배치한다. 신현인 초등교육과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생은 값진 교육 경험을 쌓고, 초등학생은 방학 중 배움의 연속성과 돌봄의 안정성을 함께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의 부담을 덜어주는 다양한 지원으로 경남의 초등돌봄·방과후 학교를 내실 있게 운영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2025-12-22
-
-
경남도의회 정재욱 의원, “원도심 기숙사 타운 조성으로 상권과 청년 주거 문제 함께 풀어야
-
-
22일, 경 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은 12월 19일 상평복합문화센터 컨벤션홀에서 열린 「도시재생 측면의 상권 활성화 세미나」에 토론자로 참석해, 대학과 연계한 주거·교통 정책을 통해 원도심에 실질적인 생활 인구를 유입하는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정재욱(국민의힘, 진주1) 의원
이번 세미나는 경상남도가 주최하고 경상남도도시재생지원센터와 한국지역상권학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상권 쇠퇴와 공실 증가 문제를 도시재생 관점에서 진단하고 정책적 대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 의원은 토론에서 “그동안의 도시재생 정책이 공간 정비와 시설 개선에 집중되었다면, 이제는 상시 체류 인구를 확보하는 전략이 필요하다”며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현재 대학 인근으로 주거 수요가 쏠리고 원도심은 공실 확대와 유동 인구 감소가 겹치는 구조적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대안으로, 대학·지자체·민간이 협력해 원도심 유휴·공실 건물을 대학생 기숙사로 리모델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구체적으로 지자체는 용도변경 등 인허가 지원과 임대료 관리 기준을 마련하고, 대학은 입주 수요 연계와 선발·배정 등 운영에 참여하며, 민간은 리모델링 비용을 부담하는 대신 협약을 통해 입주율을 확보하고 임대료를 시세보다 낮게 관리하는 구조다. 여기에 원도심–대학 캠퍼스 간 대중교통 지원을 병행해 통학 불편을 줄이면, 학생 주거 선택지가 원도심으로 확대되고 원도심 상권에도 생활 인구 유입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경상국립대학교 가좌캠퍼스 인근 대학생 주거비와 관련한 임대료 상승 문제가 공식적으로 제기되면서 이번 제안의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 현재 경상국립대 재학생은 약 2만 5천 명 규모로, 향후 유학생 증가까지 고려하면 대학 인근 주거 수요 집중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이에 따라 주거 수요 분산과 통학 여건 개선을 병행하는 정책적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
정 의원은 “대학은 지역에 안정적인 생활 인구를 공급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청년 주거비 부담과 원도심 상권 침체를 개별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주거·교통·상권을 연계한 정책으로 함께 풀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러한 정책은 상권 회복, 공실 해소, 청년 주거비 완화라는 세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며 향후 관계기관과 협의를 통해 시범사업 추진 등 정책화 방안을 구체화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
2025-12-22
-
-
경남도 “지방정부 대표 기구로서 시도지사협의회 실질적 기능 강화해야”
-
-
22일,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가 지난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원단 간담회’에 참석해 “지방정부의 역할과 위상을 높이기 위해서는 지방정부를 대표하는 시도지사협의회의 실질적 기능이 더욱 강화돼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서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임원단 간담회’ 개최
이날 간담회에는 유정복 인천시장(회장), 최민호 세종시장(부회장), 강기정 광주시장(감사) 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2025년 협의회 주요 성과와 내년도 업무계획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참석자들은 시도지사협의회의 기능 강화를 위해 총회를 보다 자주 개최하고, 정부 주요 정책에 대한 지방의 의견을 체계적으로 논의하며 공동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로 뜻을 모았다.
박 지사는 시도지사협의회가 형식적인 협의 기구에 머물러서는 안 되며,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 개선을 이끄는 지방정부 컨트롤타워로서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협의회 부회장이자 중앙지방협력회의 실무협의회 공동위원장인 박 지사는 지방정부를 대표해 중앙–지방 간 재정협치의 중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그는 지방재정에 부담을 주는 정책에 대해서는 사전 협의를 의무화하는 내용이 법제화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관련 안건을 주도적으로 상정했다.
박 지사는 이날 간담회를 마무리하며 “중앙–지방 재정협치 강화 방안 등 이미 논의된 안건들이 실질적인 이행력을 갖출 수 있도록 시도지사협의회가 주도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중앙지방협력회의 실무협의회 공동위원장으로서 지방의 목소리가 정부 정책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세심히 챙기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도지사협의회는 올해 지방자치 30주년을 맞아 시도지사 정책토론회 개최, 특별지방행정기관 이양 촉구, 포괄보조사업 확대 환영 등 지방자치 강화를 위한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또, 지방재정 자율권 확대 방안을 담은 지방안건을 중앙지방협력회의에 상정하는 등 지방자치 30주년에 걸맞은 활동을 활발히 전개해 왔다.* 올해 주요 정책토론회: 임원단 정책토론회(2.25.), 호남권 정책토론회(6.23.), 영남권 정책토론회(10.1.), 민선지방자치 30주년 토론회(11.4.) 등
아울러 협의회는 이날 논의된 안건과 시도지사들의 의견을 전국 시·도와 공유하고, 내년에도 임원단을 중심으로 지방분권과 재정 자율성 강화를 위한 정책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
2025-12-22
-
-
진주시·사진작가協 진주지부,‘다시 한 번 보고 싶다’전시
-
-
22일, 경남 진주시와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주지부(지부장 이현우, 이하 작가협회)는 22일부터 2026년 1월 2일까지 진주시청 2층 ‘갤러리 진심 1949’에서 옛 진주시 모습을 담은 사진전 ‘제4회 다시 한 번 보고 싶다’를 개최한다.
사진으로 만나는 옛 진주 모습 “그땐 그랬지” - 개천예술제 경연 관람광경
‘다시 한 번 보고 싶다’전시는 진주시와 작가협회가 지난 2022년 4월에 체결한 ‘진주시 옛 사진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의 결과물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2024년에 이어 새롭게 확보한 2300여 점의 자료 가운데 시민들의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진주시의 옛 모습이 잘 투영된 작품 30점을 선별해 전시한다.
특히, 1960년대부터 1970년대 후반까지 진주시의 모습이 ‘타임머신’처럼 펼쳐져 중장년 세대에는 옛 추억의 한 페이지로, 젊은 세대에는 역사의 한 페이지로 다가오면서 색다른 감흥을 선사한다.
세부적으로는 제20~25회 개천예술제 광경을 담은 10점의 작품이 전시돼 당시의 시대상과 시민들의 관심을 엿볼 수 있으며, 1989년 착공된 남강댐 숭상공사 이전의 남강댐의 모습도 볼 수 있어 역사적 의미를 더했다.
또, 시민 여옥자 씨에게 기증받은 ‘진주시 자전거 대회’ 관련 작품도 6점이 전시돼 50여 년 전 진주의 모습이 파노라마처럼 펼쳐진다.
진주시 관계자는 “소중한 자료를 제공해 주신 작가협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미있는 전시를 통해 옛 모습에서 우리가 살아왔던 길, 앞으로 가야 할 길을 생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향후에도 지속적으로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현우 작가협회 지부장은 “의미있는 일에 참여할 수 있어서 보람이 있었다”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 마음속에 따뜻한 온기가 전해지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자료수집에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
2025-12-22
-
-
고성리틀야구단, 경남도지사기 리틀야구대회 우승 쾌거
-
-
22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고성군리틀야구단이 ‘2025년 경남도지사기 리틀야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고성리틀야구단, 경남도지사기 리틀야구대회 우승 쾌거
이번 대회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밀양 션샤인파크 리틀 야구장에서 개최되었으며, 경남·울산 지역 10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고성군리틀야구단은 고성초등학교, 대성초등학교 등 소속 선수 25명이 출전해 결승전에서 창원시 진해구 리틀야구단을 16대 2로 압도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우승은 올해 마지막 대회에서 거둔 값진 성과로, 한 해 동안 쌓아온 훈련과 실전 경험이 결실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승현 감독(고성리틀야구단)은 “선수들이 그동안 흘린 땀과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우승에 만족하지 않고 동계훈련에 성실히 임해 내년 전국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김성수 스포츠산업과장은 “추운 날씨 속에서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 우승을 일궈낸 고성리틀야구단 선수들과 지도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축하와 격려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꿈을 키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 환경 조성과 체육활동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리틀야구단은 2025년 제1회 고성공룡배 전국리틀야구대회에서 공동3위를 차지한 바 있다.
-
2025-12-22
-
-
의령군, 삼성 창업주 고향 의령서 이건희 컬렉션 국보급 도자 전시
-
-
22일, 경남 의령군은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국가에 기증한 이건희 컬렉션 국보급 문화재가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회장의 고향인 의령에서 전시된다고 밝혔다.
의병박물관 전경
의령군 의병박물관은 국립중앙박물관이 주관하는 ‘2026 국보 순회전 공모사업’ 전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공립박물관 254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1차 심사를 거쳐 18개관이 후보로 선정된 뒤 최종 평가를 통해 6개관이 전시 개최 기관으로 확정됐다. 의병박물관은 경쟁 심사를 통과하며 전시 기획 역량과 지역 문화 인프라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의병박물관은 이번 국보 순회전을 통해 ‘도자에 핀 꽃, 상감청자’를 주제로 한 특별전을 2026년 상반기에 개최할 예정이다. 전시는 고려 상감청자의 조형미와 섬세한 문양을 중심으로, 도자에 담긴 자연의 아름다움과 우리 도자 문화의 예술적 가치를 조명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전시에는 국보 ‘청자상감 모란무늬 항아리’를 비롯해 이건희 컬렉션에 포함된 국보급 도자가 주요 전시 유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건희 컬렉션은 고(故)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국가에 기증한 문화유산으로, 삼성그룹 창업주 이병철 선생의 고향에서 국보급 문화재가 전시된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이번 국보 순회전은 전액 국비로 추진되며, 총 1억 6천만 원 사업비가 투입될 예정이다.
의병박물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국보와 국보급 문화재를 지역에서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국가 대표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역 사회와 공유해 나갈 계획이다.
-
2025-12-22
-
-
창녕군, 2027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 개최
-
-
22일,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2027년도 국‧도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해 2027년도 국‧도비 확보를 위한 전략적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2027년도 국‧도비사업 396건, 3,182억 원 발굴
성낙인 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보고회는 어려운 지방재정 여건 속에서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부서에서 발굴한 사업에 대한 예산확보 전략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군은 2027년도 국‧도비 목표액을 2026년도 확보액 대비 5% 증액한 2,880억 원으로 정하고, 신규 발굴사업 50건 301억 원을 포함해 총 396건 3,182억 원 규모의 국‧도비 사업을 발굴했다.
주요 신규사업은 ▲창녕군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증설사업(총사업비 307억 원) ▲ 길곡면 마천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총사업비 305억 원) ▲이방면 석리2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총사업비 381억 원) ▲대합공공폐수처리시설(총사업비 53억 원) ▲공동영농 확산지원 사업(총사업비 20억 원) ▲창녕스포츠파크 메인구장 시설 개선(총사업비 13억 원) 등으로 지역발전을 위한 큰 동력이 될 전망이다.
성낙인 군수는 “2027년도 국‧도비사업은 우리군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주는 중요한 지표”라며, “우리군에 필요한 현안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유치할 수 있도록 각 부서가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국‧도비 확보를 위해 예산 순기에 맞춰 경남도, 중앙부처, 국회를 방문해 현안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적극 건의하는 등 시기별 재원 확보 활동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
2025-12-22
-
-
함안수박전시관, 어린이집 대상 체험 프로그램 성황리에 운영
-
-
22일, 경남 함안군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함안수박전시관에서 관내와 경남 도내 어린이집, 일반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함안수박전시관, 어린이집 대상 체험 프로그램 성황리에 운영_함안수박전시관
이번 체험 프로그램은 도내 11개 지역 127개 어린이집의 영유아 320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어린이들은 전시관 및 온실식물원 관람을 통해 수박의 생육 과정과 특징을 눈높이에 맞게 배우고, 수박 키링, 무드등, 가방 만들기 등 6종의 체험 활동과 수박 시식 행사에 참여했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농업과 지역 특산물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동시에 현장 체험의 즐거움을 경험해 교사와 학부모들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또, 같은 기간 일반 관람객 1400여 명이 전시관을 방문해 함안 수박의 우수성을 현장에서 체험하고, 지역 농업의 가치에 대해 살펴보는 기회를 가졌다.
함안군 관계자는“함안수박전시관은 앞으로도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그간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개선점을 반영해 방문객 만족도 향상을 우선 목표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며 “2026년 방문객 6000명을 목표로 지역 농업 홍보와 체험 교육의 장으로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5-12-22
-
-
거제시, 크리스마스&송년파티 분위기 설렘페스타 성료
-
-
22일, 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는 지난 20일 11시부터 19시까지 관내 호텔에서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페스타’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거제시,크리스마스송년파티 분위기 설렘페스타 성료
이번 행사는 연말을 맞아 크리스마스 & 송년파티 콘셉트로 꾸며, 따뜻하고 설레는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러운 만남이 이뤄질 수 있도록 구성됐다. 행사에는 1985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남녀 각 20명, 총 40명이 참여했다.
행사는 아이스브레이킹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로테이션 매칭토크, 커플 레크리에이션, 런치토크, 에코백 만들기, 스탠딩 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참가자들이 부담 없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연말을 함께 마무리하는 콘셉트에 맞춰 참여자들의 적극적인 소통과 호응이 이어졌다.
그 결과, 최종 6커플이 성사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참가자들은 “연말 파티처럼 편안한 분위기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어 감사했다”, “다수와 함께 진행하다 보니 나를 객관적으로 돌아보는 좋은 기회였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거제시는 설렘페스타가 지난해에 이어 청년층의 소통과 교류 활성화 및 지역 내 건강한 만남 문화 조성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하고, 내년에도 미혼남녀 만남 행사를 지속 추진해 청년들의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
2025-12-22
-
-
통영시, 달아전망대 다시 태어나다
-
-
22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사업(달아전망대)를 완료하고 29일 16시, 달아공원 일원에서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통영시 달아전망대 다시 태어나다.
남해안 명품 전망공간 조성사업은 국립공원공단과 통영시가 2022년 위․수탁 협약을 체결해 2023년 국립공원계획 변경을 완료한 후 실시설계용역을 거쳐 2024년부터 공사를 착공, 금년도 12월에 공사를 마무리하게 됐다.
이번에 완료되는 달아전망대는 기존 전망데크보다 높이를 높여 다른 지장물의 시야 방해없이 사량도, 욕지도, 남해 등을 두루 조망할 수 있고, 보행이 불편한 분들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달아공원 일원은 노을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므로 낙조시간대에 준공식을 개최해 지역주민과 시민들이 새로운 시설에서 낙조광경을 우선 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준공식은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표창, 경과보고, 축사, 테이프커팅 및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할 예정이며 준공식 다음날인 30일부터 누구나 전망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천영기 시장은 “달아전망대가 새롭게 태어남에 따라 보다 많은 관광객이 통영을 방문해 침체된 지역경기 회복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자원 개발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2025-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