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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함안우체국,‘함안군 시리즈 우표’발행 기념 서명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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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남 함안군(군수 조근제)과 부산지방우정청(청장 허원석)이 지난 19일 군청 2층 회의실에서 ‘함안군 시리즈 우표’ 발행기념 서명식을 개최했고 전했다.
함안군 - 함안우체국 함안군시리즈 우표 발행기념 서명식
이 행사는 군과 우정당국이 협력하여 발행한 ‘함안군 시리즈 우표’의 완성을 기념하기 위한 자리로, 지자체와 우체국이 함께하는 전국 최초의 우표 서명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서명식은 군 관계자 및 관계기관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표 발행 성과를 공유한 후 서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서명식은 조근제 함안군수, 허원석 부산지방우정청장, 차경아 행정국장, 이민호 함안우체국장 등 양 기관의 관계자 8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표 발행 성과를 공유한 후 서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함안군과 함안우체국은 지난 7월 지역 관광자원 홍보와 우표수집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월에는 ‘함안낙화놀이’와 ‘함안 9경’을 주제로 한 우표 2종, 11월에는 함안의 축제와 아라가야 유물을 주제의 우표 2종을 제작해 총 4종의 함안군 우표 시리즈를 완성했다.
군 관계자는 “함안군 시리즈 우표 발행을 계기로 지역의 역사와 관광자원이 전국에 알려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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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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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한상현 의원, 공공주차장 태양광 설치로 에너지전환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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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남도의회 한상현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지난 19일 도의회 문화강좌실에서 '경상남도 공공주차장 및 유휴부지 신재생에너지 설치ㆍ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경남도의회 한상현 의원 공공주차장 및 유휴부지 신재생에너지 설치ㆍ운영 등에 관한 조례' 제정을 위한 토론회 장면
이번 토론회는 최근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과 더불어 공영주차장 태양광 설치 의무화가 추진되는 기조에 따라, 공공주차장과 유휴부지를 신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으로 적극 활용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발제를 맡은 박기남 (사)충남기후에너지시민재단 상임이사는 ‘공공주차장 태양광 의무화의 전국적 확산’을 주제로 경기도 및 충청남도 조례 사례와 경상남도 정책에 대한 제언을 발표했다.
이어 이경희 경남기후위기비상행동 운영위원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하였으며, 한상현 도의원, 전기풍 도의원, 심상완 경남햇빛발전협동조합 이사, 박종권 마창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이번 토론회를 주최하고 토론자로도 참여한 한상현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공공주차장과 유휴부지라는 생활밀착형 공간을 활용함으로 도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에너지정책을 실현하는 조례로 경상남도 에너지전환을 제도적으로 견고하게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기풍 의원(국민의힘, 거제2)은 “경남이 선제적으로 대응하지 않으면 타 시도에 재생에너지 확보 규모나 도민참여 기반 조성 등에서 뒤쳐질 수 있으므로 지금이 경남이 움직여야 할 결정적인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심상완 이사는 “에너지전환에 따른 이익과 손해를 공정하고 공평하게 공유할 때 탄소중립 사회로의 이행에 도민들의 많은 참여가 가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박종권 공동의장은 “주차장 태양광 패널 설치는 경제성을 논하기보다 다가오는 기후위기를 막기 위해 공공기관에서 솔선수범해서 설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후에는 질의응답 및 자유토론으로 공공주차장 및 유휴부지에 태양광 설비 설치에 대해 다양한 목소리가 나왔으며, 이는 실시간으로 도의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중계됐다.
끝으로 한상현 의원은 “경남은 재생에너지 발전량 중 태양광 비중이 매우 높고, 공공주차장의 활용 잠재력이 큰 만큼 체계적인 제도 정비가 무엇보다 시급한 지역”이라며 “이번 토론회가 경남의 에너지전환 정책을 더 실질적이고 지속가능한 방향으로 추진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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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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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인공지능 종합계획(2026~2028)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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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18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특례시 인공지능 종합계획(2026~2028)’수립을 위한 최종보고회를 개최하고, 인공지능(AI)을 산업과 행정 전반에 본격 적용해 스마트 도시 구조로 대전환하는 중장기 마스터플랜을 마련했다고 전했다.
창원특례시, ‘인공지능 종합계획(2026~2028)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미래전략과)
이번 최종보고회는 창원특례시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할 인공지능 산업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고, AI 기반 스마트 행정 운영을 뒷받침할 종합계획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향후 3년간 추진할 스마트 도시 구현 전략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그간의 수립 과정과 핵심 추진과제를 공유하고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 종합계획은 지난 5월 착수보고회와 11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시 관계자, 산·학·연 전문가, 시민 등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마련됐다. 계획에는 피지컬 AI 중심의 글로벌 제조·행정혁신 선도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AI 기술선도 ▲AI 인재육성 ▲AI 제도정비 등 6대 중점과제와 ▲경남·창원 이노베이션 아카데미 구축 ▲산업별 피지컬 AX 선도 지원 ▲AI 혁신클러스터 조성 ▲AI 행정 고도화 플랫폼 구축 등 30개 세부 추진과제가 담겼다.
그간 창원특례시는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기반을 선제적으로 구축해 왔다. 2020년 전국 최초로 「창원시 인공지능 산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제도적 토대를 마련했다.
2014년부터 현재까지 총 1,014개 기업에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는 등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를 바탕으로 ▲「기계·방산 제조 디지털전환 지원센터」 구축·운영 사업 ▲AX 실증산단 생태계 조성 사업 등을 통해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고도화해 왔으며, DX(디지털 전환)에서 AX(AI 전환), 나아가 피지컬 AI로 이어지는 제조혁신 발전 단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향후 창원특례시는 산업·행정·도시 전반의 AI 정책과 사업을 통합하고, ▲마산권역은 R&D·인재양성, ▲창원권역은 피지컬 AI 기반 자율제조(AX), ▲진해권역은 항만·물류 AI 특화 거점으로 기능을 분담해 맞춤형 AI 모델을 확산함으로써, AI 거점을 기반으로 한 피지컬 AI 기반 글로벌 제조혁신 선도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종합해 연내 ‘창원특례시 인공지능 종합계획(2026~2028)’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서길수 인공지능협의회 부위원장은 “창원이 보유한 제조 현장 경쟁력에 AI 기술을 결합해 디지털 전환을 한 단계 끌어올려야 한다”며 “이번 종합계획이 산·학·연·관 협력을 강화하는 실질적인 출발점은 물론 앞으로 창원시 인공지능산업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핵심자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성환 미래전략산업국장은 “이번 인공지능 종합계획은 피지컬 AI를 통해 제조 경쟁력을 높이는 동시에 행정 효율화와 시민 편익 증진까지 함께 도모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이라며 “단계적 추진을 통해 제조 현장과 시민의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이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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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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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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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경남 18개 시·군의 학생 수·학급 수·교원 수·학업성취·인구 추세를 종합 분석한 ‘2025 경남교육 현황 및 전망 보고서’를 처음으로 공개했다.
김영곤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
이번 보고서는 경남교육청 공개통계, 통계청 KOSIS, 각 교육지원청 자료 등을 기반으로 분석한 것으로, 경남 전체 교육 체계의 구조적 변화와 지역별 격차를 한눈에 보여주는 첫 민간 분석 보고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2015년 대비 2025년 경남 전체 학생 수는 약 14% 감소했다.
특히, 하동·남해·산청·고성·거창은 25~35% 감소, 도시 지역인 창원·김해·양산도 완만한 감소세를 보였다.
김영곤 예비후보는 “이 속도로 가면 2035년 경남 대부분 시·군에서 고등학생 수가 지금의 절반 이하가 된다”며 “학교가 무너지면 지역이 무너진다. 지금이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교육청 자료를 토대로 문해력·수리력 진단 결과의 지역 격차도 분석했다.
특히, 읍·면 지역과 도시 지역 사이의 기초학력 격차가 2~3배 이상으로 나타난 곳도 확인됐다.
김 전 차관보는“경남의 학력 격차는 단순한 교육 문제가 아니라 지역 생존과 인재 순환 구조의 문제”라며 “기초학력 책임제를 경남형으로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보고서는 경남 각 시·군의 인구·통학권·학교망을 분석해 다음과 같은 지역별 해결 전략도 함께 제시했다.
하동·남해·산청: 작은학교 통합 + 농촌형 기숙교육 모델 제안
거창·함양·합천: 중·고 통합캠퍼스, 적정규모화 추진 필요
창원·김해·양산: 과밀·과소 동시 존재 → 학교 배치 재설계 필요
사천·거제·통영: 산업·직업교육 중심 ‘미래학과 재편’ 필요
김 예비후보는는 “학교의 통폐합이나 신설은 행정이 아니라 지역 주민과 함께 만드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경남형 ‘균형 학교망 프로젝트’를 통해 지속 가능한 학교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보고서에서 경남교육이 2035년까지 준비해야 할 3대 미래교육 전략으로 첫째 AI 기초소양 + 수리 기반 강화 전략 둘째 지리산·한려해상·낙동강을 활용한 생태·환경교육 플랫폼 구축 셋째 18개 시·군 맞춤형 지역균형 교육체계 재설계 등을 제시했다.
특히, AI·로봇·스마트 제조 산업 중심지인 창원·김해·양산에는 “4차 산업 기반 특성화 교육 체제 구축이 시급하다”고 덧붙혔다.
김영곤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는 보고서 발표에서 “경남교육은 지금 전환의 문턱에 서 있다”며 “교육은 행정이 아니라 사람·이야기·신뢰로 움직인다. 아이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키는 교육을 위해 경남 전역을 계속 방문하며 현장을 듣겠다”고 전했다.
첨부자료
〈2025 경남교육 현황 및 전망〉 주요 지표 요약표
지역별 학생 수 변화 그래프
‘문해·수리력 격차 지도’ 요약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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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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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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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남 진주시가 지난 20일, 초전동 진주실내체육관 남측광장에 조성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의 개장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전했다.
진주시,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 개장
이날 개장식은 내빈과 많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진행됐으며, 이어서 진행된 부산, 경남의 피겨 꿈나무들이 ‘아이스쇼’ 공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열띤 호응을 받았다.
특히, 추운 날씨에도 스케이트장을 찾은 시민들에게 겨울철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한 ‘포토존’은 화려한 조명과 아기자기한 장식들로 한층 더 분위기를 살리며 많은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총면적 2255㎡ 야외스케이트장은 ‘아이스링크(스케이트장, 썰매장)’와 ‘아이스튜브슬라이드’로 구성돼 다양한 동계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했으며,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한 의무실과 휴게실, 매점, 푸드트럭 등 이용자의 편의를 위한 부대시설도 마련돼 있다.
또, 올해는 ‘아이스튜브슬라이드’ 면적을 대폭 확대하고, 얼음 위에 인공눈을 살포해 눈썰매장의 재미와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운영기간은 내년 2월 22일까지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평일은 오후 5시 30분까지, 주말과 공휴일은 오후 8시까지이다.
네이버 예약과 연동된 ‘진주시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현장 발권도 가능하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곧 겨울방학과 크리스마스를 맞이할 우리 어린이들에게 야외스케이트장이라는 추억을 쌓을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하게 돼 기쁘다”며 “진주에서 접하기 힘든 겨울철 야외스케이트장이 어린이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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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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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2025년 청렴 정책 공감 한마당 공모’수상작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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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반부패·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한 ‘2025년 청렴 정책 공감 한마당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청렴정책
이번 공모전은 교직원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구성원 간 소속감과 자긍심을 높여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했다.
조직문화 개선 우수 사례 분야 29건과 청렴 표어 분야 298건을 접수해 심사를 진행했고, 최종적으로 조직문화 개선 우수 사례 3건과 청렴 표어 17건을 선정했다.
심사 결과, 조직문화 개선 우수 사례 대상은 진주 충무공초등학교의 ‘하나에서 더불어로, 교육공동체 조직문화 개선’ 사례가 차지했다.
이 사례는 자발적 기반 학교 경영을 통해 적극행정 체계를 구축하고 민주적 어울림장을 조성해 조직 내 소통을 강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청렴 표어 대상은 ‘내 마음의 청렴 저울, 오직 공정만 달아요!’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청렴을 마음속 저울로 시각화해 모든 판단에 공정만을 달아 실천하자는 공직자의 양심과 청렴 의지를 표현했다.
수상자에게는 조직문화 개선 우수 사례 분야 대상 100만 원을 비롯해 최우수상 1건, 우수상 1건에 상금을 지급한다. 청렴 표어 분야는 대상 50만 원(지역화폐 모바일 상품권), 최우수상 2건, 우수상 5건, 장려상 9건 등 다양한 상금을 수여한다.
이동춘 감사관은 “이번 공모전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교직원 여러분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정된 우수 사례와 청렴 표어를 교육공동체 전반에 널리 공유해 청렴이 일상이 되는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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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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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랑스러운 시민상 ‘올해의 주인공’ 6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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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대구광역시는 지난 18일, ‘제49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2명 등 6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상식은 2026년 2월 ‘대구시민의 날’ 기념행사에서 열릴 예정이다.
대상 차준용, 본상 사회봉사분야, 홍창식 본상, 선행효행 김향옥, 본상 지역사회개발분야 윤진기, 특별상 나복희 특별상 조재곤
올해는 차준용(83, 남) 달성군 통합방위협의회 부의장이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차 부의장은 44년간 달성문화원장, 달성복지재단 이사장 등 다양한 직책을 맡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헌신해 왔다.
특히, 달성복지재단 이사(무보수 명예직)로 활동하며 민·관 협력형 복지체계 구축에 기여하고, 제6·7대 달성문화원장 재임 시 ‘정월대보름 민속놀이’, ‘비슬산 참꽃문화제’ 등 전통문화 행사를 추진해 지역문화 계승 및 관광 자원화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부문별 본상 수상자로는 지역사회개발 부문에 윤진기(78, 남) 화본마을 영농조합법인 대표이사, 사회봉사 부문에 홍창식(68, 남) 레피오 대표, 선행·효행 부문에 김향옥(65, 여)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선정됐다.
윤진기 대표이사는 폐교를 활용한 복합문화공간 ‘엄마아빠어렸을적에’를 조성해 연간 약 18만 명이 방문하는 관광지로 발전시켰으며, 지역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화본역·철도관사’ 등 마을 자원을 주민 주도로 조성하고, ‘화본축제 낭만플랫폼’을 개최해 지역 주민 간 화합을 증진하는 등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이바지했다.
홍창식 대표는 20년 이상 취약계층과 거동이 불편한 복지시설 생활인을 대상으로 치과 기자재와 의료장비를 기증하며 치아건강 관리를 지원해 왔으며, 보건의료 전문 인재 양성에도 앞장섰다.
특히, 2021년 동구 자원봉사센터 이사장으로 선출된 이후, 어르신 대상 의치 세척 및 관리 교육을 제공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했다.
김향옥 회장은 동부여성문화회관 자원활동센터 내 ‘효사랑 봉사단’을 조직해 어르신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요양·복지시설을 방문해 이미용 봉사와 공연을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을 부모처럼 섬기는 효행 정신을 실천해 왔다.
특히, 코로나19 시기에는 ‘비대면 효도영상’과 손편지 봉사를 통해 시설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했으며, 이는 정서적 효행 봉사의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특별상에는 조재곤(65, 남) 농업회사법인 ㈜영농 대표이사와 나복희(71, 여) 여성회관 자원활동센터 회장이 선정됐다.
조재곤 대표이사는 대구성서산업단지 내 공장운영과 수출 확대를 통해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으며, 국제 인증 기반의 제품 개발과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사회 상생발전에 이바지했다.
나복희 회장은 20년 이상 장애인·장애아동 지원 등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을 실천하며 어르신과 취약계층의 정서 안정과 삶의 질 향상, 지역 돌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한편,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 제정된 이후 올해까지 49회에 걸쳐 모두 179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대구시 최고 권위의 시민 포상이다.
대구시는 수상자를 주요 시 행사에 초청하는 등 예우를 갖추고 있으며, 수상 공적은 대구시 영구 기록물로 보전된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우리 시에서 가장 전통과 권위를 지닌 명예로운 상”이라며 “각 분야에서 헌신해 오신 수상자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존경과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수상자들의 선한 영향력이 살기 좋은 대구, 더 나은 대구의 미래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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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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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천지서 진리말씀 깨달은 수료생 5200명, 예수 가르침 ‘이웃사랑’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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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와 고물가로 얼어붙은 연말, 최근 성경 교육 과정을 마친 5천여 명의 수료생이 국내외에서 대규모 나눔 행보를 펼치며 온기를 전했다.
신천지 맛디아지파의 116기 수료생들이 6일 천안교회에서 김장 봉사를 하고 있다(사진 신천지교회).
21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이하 신천지예수교회)은 지난 11월 25일부터 12월 14일까지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생 5,168명을 포함한 성도 약 1만 2,200명이 참여한 ‘수료 기념 특별봉사-첫걸음’을 국내외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는 교육 과정을 마친 수료생들이 센터 과정에서 배운 예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는 취지로 마련됐다. 교회 측은 “수료는 지식의 완성이 아니라 이웃 사랑이라는 ‘진짜 신앙’의 출발점”이라고 설명했다.
국내에서는 참전용사 등 국가유공자를 대상으로 한 김장 봉사가 진행됐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 나라의 진정한 봉사자는 나라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국가유공자”라며 “이제는 후대가 봉사로 이들에게 은혜를 갚는다는 취지”라고 수혜자 선정 이유를 설명했다.
신천지예수교회 116기 수료생과 성도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 15톤은 전국 참전유공자와 보훈 가족 등 3672명에게 전달돼 겨울나기에 힘을 보탰다.
김장 박스에는 어르신들을 향한 존경과 감사의 손편지도 동봉되어 전해졌다.
김치를 전달받은 대한민국 상이군경회 성영학 부산지부장은 “젊은 세대가 국가유공자를 잊지 않고 진심으로 섬겨 주니, 나라를 위해 희생했던 삶이 헛되지 않았다는 생각이 든다”며 감사를 전했다.
또, 경상북도 구미시의 한 국가유공자는 “물질은 나라에서 주지만 마음은 신천지에서 채워준다”며 고마움을 표했다.
봉사 당일 현장에서는 수육, 김치전 등을 준비해 참전용사들을 대접하거나 떡메치기, 전통체험 등 세대 간 교류도 활발히 진행됐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등 국가유공자 166명을 포함해 보훈단체 관계자와 회원 등 인사 1,300여 명도 김장에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해외에서도 116기 수료생들의 봉사가 이어졌다. 각국 수료생들은 지역 상황에 맞춰 저소득층 식료품 지원과 무료 급식, 재난 피해 가정 대상 구호물 전달, 자연재해 복구 봉사, 헌혈, 노인복지시설 및 보육원 방문 봉사, 환경 정화 활동 등을 진행했다.
특히, 해외에서는 이 기간 수료생을 중심으로 170건이 넘는 봉사가 진행됐고 미국 워싱턴, 필리핀, 케냐 등에서는 정부, 지자체와 지속적인 봉사를 위한 MOU도 체결했다.
봉사에 참여한 수료생 대표는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마 5:16)는 말씀을 실천할 수 있어 행복했다”며 “진정한 수료의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었다”고 밝혔다.
신천지예수교회 서경동 총회 봉사교통부장은 “예수님의 뜻을 깨달은 수료생들이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이웃 사랑을 실천하는 것은 교육의 중요한 목표”라며 “앞으로도 국내외 사각지대를 살피는 진정성 있는 행보를 통해 신앙인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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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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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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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2월 21일(음력 11월 2일) 일요일 띠별운세
◆쥐띠 : 남의 언쟁에 끼어드는 것을 삼가해라.48년생, 당장 이루어지기 힘드니 서두르지 마라.60년생, 흥분하지 말고 조심스럽게 행동해라.72년생, 감언이설이 많은 시기이니 주의해라.84년생, 스스로에 믿음을 가지고 뜻을 세워서 정진해라.
96년생, 우선 할 일부터 다하고 다음을 생각해라.◆소띠 : 작은 일도 가볍게 생각하면 안된다.49년생, 마무리는 깨끗이하고 갈 길을 가야한다.61년생, 쉽게 말을 믿고 따르다간 해를 입게된다.73년생,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일이 잘 풀릴 것이다.85년생, 이미 이룬 것을 잘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하다.97년생, 이성과의 다툼이 생각보다 커지는구나.◆범띠 : 큰 것보다 작은 행복의 기쁨을 찾아라.50년생, 소송이 있다면 시간을 미루어야한다.62년생, 북쪽에 있는 귀인의 도움을 받는다면 희망이 생길 것이다.74년생, 급하게 움직여서 좋을 것이 하나도 없다.86년생, 내 물건을 노리는 도둑이 주변에 있다.98년생, 위로를 받을 수있는 장소가 있다면 오늘 방문해라.◆토끼띠 : 억지로 하는 일에는 부작용이 따르기 마련이다.51년생, 흉함이 많고 길함이 적으니 막막하구나.
63년생, 스스로 결정하고 행하는 것이 좋다.
75년생, 건강을 과신하거나 몸을 혹사 시키지마라.87년생, 직장을 잃었다면 좋은 소식을 접하게 된다.99년생, 남의 실수나 어려움을 교훈으로 삼아야한다.◆용띠 : 앞으로 나아가려 할수록 어려워진다.52년생, 해야 할 일과 하고 싶은 일을 구별해라.64년생, 도처에 재물이 있으니 나가면 얻으리라.76년생, 지나치게 참견이 많으면 좋은 소리를 못 듣는다.88년생, 초심을 잃지 말고 앞만 바라보고 정진해라.00년생, 오늘은 자세를 낮추는 것이 유리하다.◆뱀띠 : 가고자 하는 곳에 반가운 사람이 기다리고 있다.53년생, 여러가지를 바라고 있으니 허망되구나.65년생, 새로운 일을 추진하면 좋은 성과가 있을 것이다.77년생, 적으면 적은 대로 많으면 많은 대로 만족을 느껴라.89년생, 자기 반성을 통해 목표를 수정할 필요가 있다.01년생, 상대의 장점이나 행동을 칭찬해라.◆말띠 : 모든 일을 계획대로 풀려가니 이익이 따라온다.54년생, 기운이 좋으니 재물과 명예가 늘어난다.66년생, 주머니는 가벼워도 마음만은 여유를 지녀라.78년생, 고집만 내세우다가 위기에 처하게된다.90년생, 그동안 몰랐던 고마움을 느끼게된다.02년생, 평소처럼 하던대로 행동하면 무리가 없다.◆양띠 : 하루의 시작을 활기차게 해라.55년생, 상대를 믿고 조금 더 기다리는 것이 좋다.67년생, 노력하고 마음을 바르게 써야한다.79년생, 기다렸던 소식이 들려오니 기쁨을 즐겨라.91년생, 취업이나 승진의 기쁨이 기다리고 있다.03년생, 먼 길을 돌아서 제자리로 돌아온다.◆원숭이띠 : 포기할 것이 있으면 미련없이 포기해라.56년생, 정신이 건강해야 육체도 건강한 것이다.68년생, 남의 밥그릇보다는 내 밥그릇이 우선이다.80년생, 경험자를 찾아가 상담을 구하면 해결된다.92년생, 계산은 정확하게 해야한다.04년생, 전투가 아닌 전쟁에서 이기려고 해야한다.◆닭띠 : 하루가 불리하니 조용히 시간을 보내는 것이 좋다.57년생, 뜻을 세우고 변하지 않으니 뜻을 이룰 것이다.69년생, 어려움이 있더라도 마음만은 편하게 가져라.81년생, 주변 사람에게 희망을 걸지마라.93년생, 진로설정에 갈등이 생길 수 있다.05년생, 의지는 있으나 주변이 도와주지 않는구나.◆개띠 : 상상이 지나치면 화가 된다.58년생, 당황하지말고 의연하게 대처하면 전화위복이 될 것이다.70년생, 심기를 안정시키고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82년생, 실수를 반성하고 휴식하는 것이 좋겠다.94년생, 그리운 사람이 있다면 과감하게 고백을 해라.06년생, 마음이 잘맞는 사람과 시간을 보내니 즐겁구나.◆돼지띠 : 기발하고 독창적인 생각이 많은 하루이다.59년생, 장애물이 없으니 탄탄대로구나.71년생, 뜻하지 않은 곳에서 귀인을 만날 수 있다.83년생, 고집을 버리고 말과 행동을 주의해라.95년생, 정보가 부족하니 정확하게 판단하지 못한다.07년생, 가까운 사람이 다른 마음을 먹고 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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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