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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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남부권 관광판 바꾼다! 경남도 '26년 국비 589억 역대 최대 확보로 광역관광개발 전면 가동!
    17일, 경남도는 2024년부터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이 올해 주요 시설사업 착공에 돌입하며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고 밝혔다. 2025 강구안 미디어파크 페스티벌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중 ▲고성 자란 관광만 구축사업 ▲통영 관광만 구축사업 ▲진주 원도심 관광골목 명소화사업 ▲산청 밤머리재 전망대 관광경관 명소화사업이 올해 최초로 실시설계가 마무리되어 공사 착공하였으며 2027년 내 완공 목표로 추진 중이다. 2026년 상반기에는 ▲고성 상족암 디지털놀이터 명소화사업 ▲창원 k-예술마실섬 네트워크 구축사업 ▲사천 선상지 테마관광 명소 조성사업 ▲진주 도시숲 가족힐링충전소 구축사업을 추가로 공사 착공하여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아울러, 경남도는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문화관광연구원, 문화·관광·콘텐츠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추진 중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 해결 및 지역 맞춤형 관광전략 수립을 위해 지역현장 방문 컨설팅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2025년도에는 ▲거제 지심도 산마루 문화놀이터 명소화사업 ▲김해 낙동선셋 수상레포츠파크 조성사업 ▲양산 낙동선셋 바이크파크 조성사업 ▲함안 합강풍류 관광정원 조성사업 ▲산청 랜드마크형 산림관광정원 조성사업에 대해 컨설팅을 실시하였으며, 전문가들의 의견을 사업계획에 적극적으로 반영했다. 특히, 10월 30~31일 이틀간 전라남도 남원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주최로 개최된 ‘2025년 찾아가는 지역관광개발 워크숍’에서 ‘거제 지심도 산마루 문화놀이터 명소화사업’이 컨설팅 베스트상을 수상함으로써 경남도의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노력과 성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올해 11월 15일에는 통영 강구안에서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중 ‘통영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의 성공적 준공을 기념하는 ‘강구안 미디어파크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행사 기간 동안 평소 주말대비 4배가 넘는 7천여 명 이상의 방문객이 통영 강구안을 방문하여 ‘통영 강구안 야간경관 개선사업’으로 조성된 브릿지 분수와 미디어아트 시설 등을 체험했으며 통영의 자연·예술·해양 이미지를 활용한 지역 특화 야간관광 콘텐츠로서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강구안 미디어파크 페스티벌’ 성공적 개최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전국 최초 준공행사라는 상징적 의미는 물론 숙박여행 일수 증가, 생활인구 유입, 수도권과의 관광격차 해소, 지역관광 경쟁력 강화라는 경남도의 관광목표 달성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 내년 2026년에는 신규 5건 등 시설사업 24건, 진흥사업 8건에 대해 국비 589억 원 등 역대 최대 규모 예산인 1,177억 원을 확보하여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추진에 속도를 낼 전망이다. 주요 신규사업은 ▲창원 한류테마 관광정원 조성사업 ▲진주 도시숲 가족힐링 충전소 구축사업 ▲통영 k-문화놀이섬 네트워크 구축사업 ▲김해 낙동선셋 수상레포츠파크 조성사업 ▲산청 랜드마크형 산림관광정원 조성사업이며, 2026년 상반기 내 실시설계를 착수할 계획이다.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은 2023년 12월 문체부와 경남도를 비롯한 부산·울산·광주·전남 등 5개 광역시도가 함께 발표한 사업으로 오는 2033년까지 10년간 단계별로 총 3조원을 투입해 남부권을 수도권에 대응하는 대한민국의 관광 중심지로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남도의 총 사업규모는 1조 1,080억 원으로 올해는 국비 357억 원 등 총 715억 원 예산 확보하여 관광거점 개발을 위한 시설사업 19건 및 지역 간 관광자원을 연계하고 공동으로 홍보마케팅을 전개하기 위한 진흥사업 8건을 추진 중에 있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2025년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성과를 계기로 2026년에는 개발을 본격화해 경남지역 관광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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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창원산업진흥원, 2025년 기업지원 성과공유회 개최
    17일, 경남 창원산업진흥원은 지난 16일 본원 6층 수박방에서 ‘창원산업진흥원 2025년 기업지원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올해 추진한 다양한 기업지원사업의 성과를 지역 기업들과 공유했다고 전했다. 창원산업진흥원, 2025년 기업지원 성과공유회 개최(창원산업진흥원) 이번 행사에는 2025년 기업지원사업 수행 기업을 비롯해 창원형 강소기업 회원사, 관내 중소기업 등 약 80개 사가 참석해 창원 제조업 현장에서 나타난 변화와 기술혁신 흐름을 함께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서는 올해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3개 기업에 대한 창원특례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창원형 강소기업 육성사업 최종평가 1위를 차지한 티아이씨㈜, 사후관리 부문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진영TBX㈜, 현장애로 컨설팅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태인정밀이 수상 기업으로 선정됐다. 이어 각 기업은 기술개발 성과를 발표했다. 티아이씨㈜는 ‘CNC 복합연삭기 신규 개발’ 과제 성과를 공유하며 정밀가공 분야의 기술 자립 가능성을 제시했고, 진영TBX㈜는 스팀터빈 핵심부품 시제품 제작 성과를 소개해 수출 확대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태인정밀은 자주박격포 탑재용 완충기 구성품 국산화 사례를 발표하며 방위산업 분야에서의 경쟁력을 강조했다. 참석 기업들은 현장 경험과 노하우를 직접 공유받을 수 있어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고 평가했다. 이와 함께 창원산업진흥원과 유관기관은 2026년 중소기업 지원사업 방향을 제시했다. 기술개발, 사업화, 지식재산(IP) 확보 등 전반에 걸쳐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할 예정으로, 기업들이 향후 성장 전략을 수립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 말미에는 기업과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네트워킹 시간이 마련돼 업종별 현안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내년도 공동사업 추진 가능성 등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등 활발한 소통이 이어졌다. 이정환 창원산업진흥원장은 “이번 성과공유회는 올해 기업 지원 성과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가 나타난 사례들을 확인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대외 불확실성과 시장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 속에서도 2026년에는 기업 성장 단계에 맞춘 보다 실효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산업진흥원은 올해 12개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46개 사업을 추진해 총 1,000여 건을 지원했다. 2026년에도 창원시와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경제 활성화와 산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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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고성군, 노래로 고성을 아름답게!
    17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과 두바퀴합창단(단장 박예진)은 지난 15일 저녁 7시, 고성군 문화체육센터 2층 공연장에서 제3회 정기연주회가 성공적으로 열렸다고 전했다. 노래로 고성을 아름답게! 제3회 두바퀴합창단 정기연주회 성황리에 개최 장애인과 비장애인 학생들을 비롯해 우리 사회 각계각층의 어린이·청소년들이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무대를 만들어낸 두바퀴합창단의 이번 연주회는, 1년 내내 땀 흘려 연습한 단원들의 의미 있는 공연과 더불어 테너 이우식과 박예진 단장의 특별공연이 함께하여 고성의 추운 겨울밤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박예진 단장의 인사말과 이상근 고성군수, 최을석 고성군의회 의장의 축사로 시작된 두바퀴합창단의 공연은 ▲김지원 어린이(단원)의 ‘엄마의 노래(베트남 곡)’ 독창 ▲화가, 오빠 생각 등 전 국민이 함께 따라 부를 수 있는 동요는 물론 ▲서정적인 하모니카 연주 ▲가고파 등의 유명 가곡 부르기 등 분야를 넘나들며 약 1시간 동안 펼쳐졌다. 공연장에서는 우레 같은 박수와 함께 ‘문화와 예술의 도시 고성’의 높은 문화적 수준을 보여 주는 데 모자람이 없는 공연이었다는 평이 이어졌다. 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고성군 두바퀴합창단은 우리 지역 사회 각계각층의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예술의 가치를 인식시키고, 음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 간의 인식을 개선하며, 아이들이 미래에 품격 있는 문화생활을 영위하는 데 의의를 두고 창단된 뜻깊은 단체”며 “오늘 이 자리에 오셔서 우리 고성의 미래인, 어린이와 청소년들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여주신 군민 여러분들을 보니 정말 든든하고 감사하다. 앞으로도 이런 의미 있는 무대가 지속될 수 있도록 우리 고성군도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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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의령군, 기본형 공익직불금 97억 원 지급 완료
    17일, 경남 의령군은 2025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97억 원을 5,733농가(3,711ha)에게 지급 완료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청년 동아리활동 성과공유회 개최 올해로 시행 6년차를 맞는 기본형 공익직불사업은 농업ㆍ농촌의 공익기능 증진과 농업인의 소득 안정을 위해 농업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기본형 공익직불금은 ‘소농직불금’과 ‘면적직불금’으로 구분되며, ‘소농직불금’은 경작면적 0.1~0.5ha이하, 농촌거주기간 3년 등 일정 지급요건을 충족하는 소규모 농가에 대해 연130만원을 관할지에서 일괄 지급한다. 그 외 농업인은 구간별 ha당 136~215만 원 지급단가를 적용한 ‘면적직불금’으로 농지소재지 기준 시군구에서 면적 비율에 따라 지급한다. 대상 농업인은 직불금을 받기 위해 농업인 의무교육 이수, 농지의 형상 및 기능 유지, 비료 사용기준 준수 등 16개 준수사항을 성실히 이행해야 하며 미이행 시 항목별 기준에 따라 감액이 적용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 한 해 기록적인 호우로 인한 농업 피해 및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게 기본형 공익직불금이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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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합천군 묘산면 이장단과 산불예방 합동 캠페인 실시
    17일, 경남 합천군 묘산면(면장 김진태)은 2025년 12월 16일, 본격적인 건조기를 맞아 면사무소 직원과 관내 21개 마을 이장단과 함께 산불조심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합천군 묘산면 이장단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이번 캠페인은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로 산림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주민의 경각심을 높이고, 불법 소각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목적으로 추진됐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묘산면 일원에서 불법소각 근절 안내, 산림 인근불씨 취급 금지, 입산 시 화기물 소지 제한 등을 적극 홍보 했다. 합천군 묘산면은 이번 캠페인을 시작으로 산림 취약지역 중심의 순찰강화, 야간 불씨 점검, 영농부산물 파쇄, 주민 교육 확대 등 실효성 있는 산불예방 대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에 참여한 묘산면 이장협의회(회장 조철환)는 “해마다 반복되는 산불 피해를 줄이기 위해서는 주민 한 사람 한 사람의 큰 관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장단도 마을 순찰과 홍보 활동을 강화해 산불 예방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진태 묘산면장 역시 “산불은 예방이 최선의 대책”이라며, “마을 이장님들과 함께 지속적으로 현장 중심의 예방활동을 강화해 산불 없는 묘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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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밀양시-한국관광공사, 무장애 관광 데이터베이스 표준화 구축 업무협약 체결
    17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16일 서울 웨스틴 조선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관광약자도 불편 없이 여행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무장애 관광 데이터베이스(DB) 표준화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무장애 관광 거버넌스 총회 및 포럼’ 행사 중 진행됐다. 표준양식 기반 편의정보 조사·데이터화 추진...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에 정보 제공 이번 협약은 한국관광공사의 ‘무장애 관광정보 표준화 체계 구축 사업’ 공모에 선정된 지자체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밀양시를 포함해 광명시, 해남군이 함께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밀양시 주요 관광지의 무장애 편의 정보를 표준화된 방식으로 조사·데이터화하고, 정보공유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사업 추진 역할도 분담해 한국관광공사는 사업 수행업체 선정을 위한 통합발주를 맡고, 밀양시는 조사대상지 선정과 조사 계획 수립을 담당한다. 이후 수행업체는 표준화된 조사 양식을 활용해 관광지별 무장애 편의 정보를 현장에서 조사하고 데이터로 구축할 예정이다. 사업은 2026년 한 해 동안 진행되며, 총사업비는 4,000만원 규모로 국비 50%, 지방비 50%가 투입된다. 양 기관은 착수·중간·결과보고회를 공동 운영해 조사 결과의 정확도와 데이터 품질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구축된 데이터베이스는 국가 플랫폼 ‘열린관광 모두의 여행’을 통해 제공돼 관광약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조사대상지 규모와 성과물의 세부 활용 방안 등은 관계기관과 협의를 거쳐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관광약자가 더 쉽게 여행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이번 사업을 시작으로 열린 관광지 조성과 치유관광산업 육성까지 연계해 모두를 위한 관광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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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통영시, 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우수사례기관”최초 선정
    17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 16일 인사혁신처가 주관하는‘공직윤리제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사례기관으로 선정돼 정부세종청사에서 인사혁신처장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226개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수상,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 등에서 우수한 성적 거둬 올해 인사혁신처는 전국 289개 기관(중앙 46, 광역 17, 기초 226) 등을 대상으로 공직윤리제도 전반에 대해 11개 분야 29개 항목으로 운영 평가를 실시한 후, 내외부 심사평가와 대국민 온라인 투표를 거쳐 경상남도, 통영시, 경기도 3곳을 우수사례기관으로 선정했다. 통영시는 인사혁신처의 이번 평가에서 공직자윤리위원회 운영, 공직자 재산심사 및 공개 등 모든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으며, 투명하고 공정한 공직윤리제도 운영으로 경상남도로부터 개인 표창도 함께 수상했다. 특히, 이번 평가에서 통영시의 핵심요원 제도 운영이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공직자의 부정행위를 방지하는 데 크게 기여 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 인사혁신처의 우수사례 전파 요구에 따라 시상식에서 통영시 공보감사실장이 직접 통영시의 핵심요원 제도 운영 사례를 발표했으며, 이는 타 기관으로 확산돼 공직윤리제도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천영기 시장은 “공직윤리제도 평가에서 우수사례 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민선8기 들어 통영시 공직자 모두가 공직윤리에 대한 원칙과 기준을 잘 지켜준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깨끗한 공직윤리 문화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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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경남도의회 정규헌 의원, 중증장애인 사회복귀 방안 모색
    17일, 경남도의회 정규헌 의원(국민의힘, 창원9)은 지난 12일 개최된 '2025년 척수장애인 지역사회복귀 정책토론회'에 토론자로 참석해 중도장애인의 안정적인 사회복귀를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중도장애인의 사회복귀와 당사자의 역할 이날 토론회는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남협회(협회장 이일영)가 주관했으며, '중증장애인(척수장애인) 사회복귀와 당사자의 역할'을 주제로 열렸다. 먼저 발제자로 나선 박종균 나사렛대학교 교수는 “한국의 재활은 재활 치료 중심, 복지 서비스 중심으로 운영되어 사회복귀가 거의 안 되며, 원직 복귀 통계도 없다”고 지적하며 “중도장애인 정책은 병원 퇴원이 아닌 사회복귀가 목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지정토론에는 이찬우 한국척수장애인협회 정책위원장과 전환재활 프로그램 이용자이자 지역사회 전환 활동가인 김현석 씨가 참여해, 당사자 관점에서 전환재활의 필요성과 현장의 과제를 공유했다. 이어 토론자로 나선 정규헌 의원은 경상남도가 이미 전환재활인력 양성 사업과 지역사회복귀훈련 사업을 추진하며 정책이 논의를 넘어 ‘실행 단계’로 옮겨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역사회복귀훈련 사업은 병원 퇴원 후 곧바로 사회에 던져지는 구조가 아닌, 단계적인 전환적 과정을 지원하는 실질적인 출발점”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의료재활과 직업재활 사이의 공백을 메울 '전환재활(심리·사회·교육재활)' 시스템을 공공 인프라로 확립해야 한다”며 경상남도의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또, 중도장애인 당사자의 경험을 전문화하여 경상남도의 핵심 전달 인력으로 육성·활용하고, 지속 가능한 정책을 위한 '조례-예산-협력' 구축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정 의원은 "중도장애인의 사회 복귀는 개인의 비극을 막고, 사회 전체의 경제적 이익을 창출하는 가장 확실한 투자"임을 강조하며 “정책의 지속 가능성과 완결성을 확보하기 위해 도의회 차원에서 조례 제정을 내년 3월을 목표로 추진하겠다”면서 도의회의 책임 있는 역할을 약속하며 토론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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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함양군, 민생회복 소비쿠폰 평가 특교세 1억 원 확보
    17일, 경남 함양군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민생회복 소비쿠폰 지급’ 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함양군민생쿠폰(자료사진) 이번 평가는 소비쿠폰 지급 실적, 사용 및 사용처 확대 실적, 신청·지급 편의 제고, 홍보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고, 우수 사례에 가점을 부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함양군은 이러한 평가에서 기초자치단체 상위 180개에 포함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하게 됐다. 지난 7월 21일부터 10월 말까지 1·2차로 지급된 소비쿠폰 규모는 111억 3,100만 원으로 함양사랑상품권 특별 할인판매와 맞물려 하반기에만 275억이 넘는 자금이 단기간에 지역 내에서 유통돼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한 것으로 평가했다. 함양군은 이번에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 원을 일반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을 통해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노력한 점이 좋은 평가로 이어진 것 같다”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회복과 군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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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7
  • 거창군 김병철 사과 마이스터, 국무총리 표창 수상
    17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16일, 사과 재배 분야의 선도 농업인인 김병철 사과 마이스터가 대한민국 사과 산업 발전과 선진 재배기술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다축수형 보급․미래형 사과원 확산 공로 인정” 김병철 마이스터는 다년간 사과 재배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기술을 바탕으로 다축수형(多軸樹形) 재배기술 보급, 노동력 절감형 과원 조성, 청년농·신규농업인 교육 및 멘토링 등에 적극 나서며 지역 사과 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또, 유인도구(W-클립) 공동개발과 사과 ‘로켓수형’ 개발·보급을 통해 노동력 절감형 재배기술을 전국 사과 재배 농가에 확산시키는 데도 앞장섰다. 특히, 기존 수형 위주의 재배 방식에서 벗어나 다축수형을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시키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생산성 향상과 품질 균일화, 고령화 대응이라는 과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성과를 거두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김병철 마이스터는 “이번 국무총리 표창은 개인의 성과라기보다 현장에서 함께 실천해 온 모든 사과 농업인의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청년농과 신규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술 전수와 현장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규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거창 사과 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이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현장 전문가와 함께 미래형 사과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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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시상
    202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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