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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내년도 ‘농업분야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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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도는 농업분야의 에너지 절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추진 중인 농업분야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사업이 내년도에 사업추진 이래 최대인 국비 24억 원을 확보(총사업비 52억 원)했다고 밝혔다.
총사업비 52억 원 투입, 농업 현장 신재생에너지시설 활용 촉진
농업분야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사업은 원예시설 등에서 사용되는 화석연료 기반 난방을 지열·공기열 등 신재생에너지 체계로 전환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원예시설 농가에 지열·공기열 시스템 설치비 일부를 지원해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촉진하고, 에너지비용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이 있다.
창원시에서 1997년부터 파프리카를 재배해 온 A씨는 지난해 경남도의 ‘농업분야 신재생에너지시설 지원사업’을 통해 시설하우스에 공기열 히트펌프를 설치했다.
A씨는 2023년까지는 유류 난방기를 사용하여 농사를 지었으며, 2천 평 남짓 규모의 파프리카를 재배하면서 연간 약 1억 2,000만 원 정도의 난방비를 부담했지만, 이번 지원사업으로 공기열 히트펌프를 설치하고 나서는 연간 난방비가 절반 수준으로 줄어드는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경남도는 시설하우스 농가의 난방비 절감을 위해 매년 10개 농가 정도를 선정해 공기열 및 지열 냉난방시스템을 지원해 왔으며, 이를 위해 해마다 23억 원의 가량의 사업비를 투입하고 있다.
농업분야 신재생에너지시설은 크게 지열과 공기열 시스템이 주를 이룬다. 지열 시스템은 초기 투자비가 높지만 장기적으로 가장 효율적이며, 경유 난방기 대비 최대 78%까지 연료비 절감이 가능하다.
공기열 시스템은 남부 지역과 같이 기후가 온화한 곳에 적합하며, 초기 투자비가 지열 시스템보다 낮아 투자 여력이 낮은 농가에서 많이 선호하는 방식으로 경유 난방기 대비 60%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다.
홍영석 경남도 스마트농업과장은 “농업분야 신재생에너지 사업비 증액은 농업분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가 경영 안정과 친환경 농업 실현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기반의 생산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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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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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김순택 의원, 돌봄통합지원법 시행 앞두고 경남 통합돌봄 조례 손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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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도의회는 2026년 3월 27일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이하,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경남도의회 김순택(창원15·국민의힘) 의원은 ‘경상남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김순택(창원15·국민의힘) 의원
이번 조례 개정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광역자치단체 차원의 제도적 기반을 정비하기 위한 것으로, 기존 ‘경상남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조례’를 ‘경상남도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로 제명을 변경하고 법 체계에 맞춰 전면 개편함으로 경남형 통합돌봄 정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김 의원은 조례안 마련 과정에서 경상남도 소관 부서인 통합돌봄과와 수시로 협의하며 조문을 정비·보완해 왔다. 특히 상위법에서 광역자치단체에 부여한 책무와 조례 위임 사항을 충실히 반영하고, 경남의 정책 여건과 현장 특성을 조례에 담는 데 주력했다.
또한 지난 10월 22일에는 ‘경상남도 지역사회 통합돌봄 조례 개정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해 학계·전문가·연구기관·현장 종사자 등 다양한 관계자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절차도 거쳤다.
토론회에서는 고령화 심화와 돌봄 수요 증가, 서비스 분절 문제, 광역 차원의 조정·지원 기능 강화 필요성 등이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지난 12월 9일에는 정부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령과 시행규칙 제정안을 공포함에 따라, 김 의원은 해당 하위법령 내용과 보건복지부의 지자체 조례 제·개정 가이드라인을 반영해 조례안을 최종 정비했다.
이번 전부개정안에는 ▲지역계획 수립·시행 체계 정비 ▲통합돌봄협의체 운영 ▲전담조직 및 전문기관 운영 ▲경남형 통합복지플랫폼 구축·운영 ▲돌봄활동가 양성과 이웃돌봄 활성화와 함께, 틈새돌봄을 비롯한 경남형 통합돌봄 시책을 개발·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폭넓게 담겼다.
김순택 의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은 돌봄 정책의 패러다임이 ‘분절된 서비스’에서 ‘사람 중심의 통합 지원’으로 전환되는 중요한 계기”라며 “이번 조례 전부개정을 통해 상위법과의 정합성을 확보함은 물론, 경남형 통합돌봄 정책이 일관되고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는 제도적 토대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은 이미 통합돌봄 전담부서 신설과 희망나눔 통합돌봄 사업 등 선도적인 정책을 추진해 온 만큼,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광역 차원의 조정·지원 역할을 더욱 강화하고, 도민 누구나 지역사회에서 존엄하고 안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입법예고 기간을 거친 뒤, 2026년 1월 개최 예정인 경상남도의회 제429회 임시회 기간 중 심의·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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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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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경남 최초 사립 특수학교 ‘거제애광학교’공립 전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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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17일, 본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사회복지법인 거제도애광원(대표 이사 송우정)과 ‘거제애학교 공립 전환 및 이전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2029년 전환 완료, 2030년 평지 이전 마무리…학생 안전·교육 환경 개선 기대
사회복지법인 거제도애광원은 1952년 11월 전쟁 고아 보호를 위해 설립된 ‘애광영아원’을 모태로 한다. 이후 1978년 7월 정신지체아동 보호시설로 전환하여 장애인의 보호와 재활, 사회적 자립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
특히, 1979년 12월 개교한 거제애광학교는 거제 지역 유일의 특수학교로서 장애 학생들에게 특수교육과 직업교육을 제공하며 사회적 자립을 지원해 왔다.
그러나 개교 45년이 지난 현재, 학교 시설은 전반적으로 노후화되었으며 높은 경사지에 위치해 학생들의 이동과 교육 활동에 지속적인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교육 환경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으며, 학부모들과의 갈등도 이어지고 있다.
경남도교육청과 거제도애광원, 거제애광학교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여러 차례 협의를 진행했다.
그 결과 거제도애광원 이사회가 학교의 공립 전환에 동의하면서 경남 최초 사립 특수학교의 공립 전환이 확정되었다. 이후 학교를 평지로 이전하는 데에도 합의하여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
경남도교육청은 앞으로 중앙투자심사 등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며, 거제도애광원도 공립 전환에 필요한 행정 절차에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다.
모든 절차가 원활히 진행되면 거제애광학교는 2029년 공립 전환을 완료하고, 2030년 3월 이전을 마무리하게 된다.
거제도애광원 송우정 대표이사는 “설립자 김임순 원장님의 뜻을 이어 학생들이 장벽 없는(Barrier Free) 학교에서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더 나은 교육 환경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동체로 발전하는 디딤돌이 되리라 믿는다. 도교육청과 거제애광학교가 장애 학생들의 삶에 희망과 용기를 주는 선물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오랜 기간 장애 학생 교육에 헌신해 온 거제도애광원의 대승적 결단에서 비롯된 또 다른 헌신”이라며 “두 기관이 협력하여 거제 지역 특수교육대상자에게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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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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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행복한 동행, 가조 어린이 꿈나무 콘서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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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거창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2025년 아림1004운동 지역특화사업으로 아동 문화공연 프로그램 ‘행복한 동행, 가조 어린이 꿈나무 콘서트’를 가조초등학교 시청각실에서 개최했다.
가조 어린이 꿈나무 콘서트
이날 공연은 거창군, 거창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간 3자 업무 협약을 통해 지역연계모금사업으로 추진하는 ‘아림1004’ 사업 후원금으로 추진됐다.
가조면 모든 아동과 협의체 위원이 함께하는 문화공연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평소 쉽게 접해 볼 수 없는 마술사의 화려한 테크니컬 매직쇼와 배우자의 가면이 순식간에 바뀌는 중국 전통극인 중국 변검 공연을 관람하고 아동들이 무대 위로 올라가 직접 마술을 체험하는 즐거운 시간도 가졌다.
김은자 민간위원장은 “오늘 행사는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서 가조면의 미래인 아동들을 위해 주는 작은 선물”이라며 “이번 공연을 통해 아동들이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실현하는 좋은 계기로 삼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인수 공공위원장은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뜻깊은 공연 기획으로 관내 아동들을 위해 애써 주신 협의체 위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좋은 특화사업을 진행하여 즐겁고 행복한 가조면을 만들어 가는데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큰 역할을 하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앞으로도 가조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문화·복지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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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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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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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양산시는 지난 17일 여성의 역량강화와 복지증진 및 권익향상을 위해 조성된 여성거점공간 이어 ZOOM에서 여성일자리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여성일자리협의체 회의
여성일자리협의체는 지역의 여성일자리 발굴과 양성 평등한 노동환경을 조성해 여성의 사회 경제 참여 확대하기 위해 형성한 협의체로, 여성청소년과 주관으로 민생경제과 일자리창출팀, 양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일자리 관련 기업체 관계자,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젠더전문가를 위원으로 6개 분야 9명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회의는 특히, 민생경제과 및 양산시 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추진현황 등을 통해 여성 일자리 발굴 및 연계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여성일자리 관련 기업체 관계자를 통해 민간 주체들의 구인과 고용유지 등의 애로점과 시민참여단의 여성일자리 사업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산시는 2026년에도 여성일자리 협의체를 통해 ▲여성의 경력 단절 예방을 위한 노동환경 조성 ▲지역 현황에 맞는 일자리 연계 방안 마련 및 지역특화 일자리 발굴 ▲여성고용 촉진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 등 여성친화도시 일자리정책 관련 사업 등을 적극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여성일자리협의체 위원장 이성미 여성청소년과장은 “여성의 경력 등 능력에 대한 인식 전환을 바탕으로 여성들의 사회·경제 참여를 확대하고 여성의 노동환경을 개선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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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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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보건소,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우수 지자체 선정 및 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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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거제시보건소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거제시청사 전경
조선업 경기 변동 등 사회적 변화로 시민들의 정신건강 관리 수요가 급증하는 지역 현안 속에서, 거제시는 본 사업을 시민들의 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중요한 사업으로 적극 추진해 왔다.
특히, 취약계층 연계, 서비스 품질 관리, 예산 집행률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간호직 조유나 주무관이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함께 수상하며, 거제시의 노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사업 기반 구축 및 운영 ▲사업 확대 및 관리 ▲고위험군 연계 실적(가점) 등 **총 3개 영역, 8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이루어졌다.
거제시는 서비스 신청률을 지역 인구 대비 지속적으로 끌어올렸으며, 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등 취약계층(저소득층)의 서비스 이용을 적극 연계하여 접근성 강화에 큰 성과를 거뒀다.
또, 사업 확대 및 관리 분야에서도 전년 대비 서비스 신청 증가를 달성했으며, 배정된 예산을 전액 집행하여 가능한 많은 시민에게 혜택이 돌아가도록 했다.
특히, 관내 모든 서비스 제공기관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시행함으로써 서비스 품질 관리와 지속 가능한 운영 체계 구축에 집중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김영실 거제시보건소장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 건강을 지키는 중요한 정책”이라며 “이번 수상은 행정의 노력뿐만 아니라 지역 내 유관기관과 상담 인력,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마음 건강 서비스 접근성을 더욱 높이고, 위기 상황에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신건강 지원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은 2026년부터 '심리상담 바우처'라는 이름으로 명칭이 변경되어 계속 추진된다.
소득분위별 본인부담률 및 그에 따른 금액 변경 등 일부 조정이 예정되어 있으나, 시민들의 마음건강을 위한 지원 체계는 지속적으로 유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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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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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공무원노조 장정석 위원장, 인사혁신처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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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창녕군은 지난 16일 군수 집무실에서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에 기여한 장정석 노조위원장에 대한 인사혁신처장 표창 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창녕군공무원노조 장정석 위원장, 인사혁신처 표창 수상
이날 표창 수상은 평소 창녕군 집행부와 창녕군공무원노동조합이 열린 소통과 합리적인 협의를 통해 노사 간 신뢰를 높이고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 온 점이 인정된 것으로 높이 평가됐다.
성낙인 군수는 “노사 간 상호 존중과 협력을 바탕으로 한 노조위원장의 노력이 조직문화와 대민 행정 서비스 개선에 큰 역할을 했다”며 수상의 의미를 전했다.
장정석 노조위원장은 “이번 표창 수상은 개인이 아닌 조합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낸 결과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조합원과 집행부가 서로 신뢰하고 협력하는 노사관계를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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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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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년 시정성과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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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밀양시는 지난 17일 시청 대강당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올 한 해 추진한 주요 시정 성과를 공유하기 위한 2025년 시정성과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밀양시, 2025년 시정성과 발표회 개최
이번 행사는 올 한 해 추진된 주요 사업의 시정 성과를 돌아보고, 성과 사례와 문제 해결 경험을 부서 간에 공유함으로 향후 정책 추진에 참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발표회에서는 전 부서와 읍·면·동에서 제출된 총 46개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두 차례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 사업의 순위를 결정했다.
평가는 사전에 진행된 전 직원 대상 설문조사 결과와 밀양시 성과평가위원회 위원들의 현장 심사 점수를 종합해 진행됐다.
2차 현장 발표에 선정된 8개 사업은 ▲수산교 인근 관리초소 부지 재탄생 프로젝트(하남읍) ▲올해의 문화도시 선정(문화예술과) ▲밀양 水 수퍼축제(관광진흥과) ▲밀양형 공공배달앱(땡겨요) 운영 활성화(지역경제과)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나노융합과) ▲용두산 훼손지 도시생태복원 사업(환경관리과)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건설과) ▲달빛어린이병원 운영(감염병관리과)이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건설과의 김해~밀양 고속도로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가 선정됐다. 우수상은 환경관리과의 용두산 훼손지 도시생태복원 사업이, 장려상은 나노융합과의 밀양 나노융합 국가산단 기회발전특구 지정과 하남읍의 수산교 인근 관리초소 부지 재탄생 프로젝트가 각각 선정됐다.
밀양시는 이번 발표회를 통해 공유된 성과와 사례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조직 내 협력과 행정 역량 강화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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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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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업인교육훈련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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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합천군농업기술센터(소장 이동률)는 2025년 교육훈련사업 종합평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 2025년 농업인교육훈련사업 우수기관 선정
이번 평가는 농촌진흥청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에서 열렸으며, 약 17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평가회에서는 2025년 농업인 교육훈련사업의 성과와 2026년 교육훈련계획 및 핵심 추진방향에 대해 논의했으며 특히, 농업인대학, 농업기계 교육훈련 등 우수기관 사례를 공유했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농업인들의 실질적인 교육 효과를 높이는 혁신적인 방식으로 큰 평가를 받았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는 올해 농업인 수요조사를 통해 새해농업인실용교육, 농업기술 전문교육, 품목별 농업인 교육, 스마트 농업교육, 현장실습교육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유튜브 영상 업로드를 통한 비대면 교육을 실시하여, 시간과 공간에 구애받지 않고 더 많은 농업인들이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여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는 바쁜 영농 일정을 가진 농업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으며, 농업 기술 습득의 기회를 넓혔다.
합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농업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교육에 대한 열정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육을 제공하고, 합천군 농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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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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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한국자유총연맹 함안군지회, 연말 맞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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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경남 함안군은 한국자유총연맹 함안군지회(지회장 김대홍)가 연말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한국자유총연맹 함안군지회, 연말 맞이 연탄 나눔 봉사활동
이번 봉사활동은 난방 여건이 열악한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3가구에 각 300장씩 총 900장 연탄(90만 원 상당)을 전달했다. 연맹 회원들은 직접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들의 겨울철 난방 부담을 덜어주고 온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김대홍 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매년 변함없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와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국자유총연맹 함안군지회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러한 따뜻한 손길이 지역사회에 큰 희망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함안군지회는 평소에도 봉사활동과 이웃돕기 실천을 통해 지역사회 통합과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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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