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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중소기업 제조 인공지능(AI) 특화 스마트공장 도입 잰걸음
    16일, 경남도는 중소벤처기업부(스마트제조혁신추진단) 주관 ‘2025년 제조AI 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사업’ 공모에 도내 중소기업 10곳이 선정되면서, 스마트공장 도입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낸다고 밝혔다. 경남도청사 전경 이 사업은 중소 제조기업에 총사업비 4억 원 한도 내에 최대 2억 4천만 원(국비 50%, 도비 10%)을 지원해, 업종별·공정별 특성에 맞춘 인공지능 에이전트, 인공지능 솔루션,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기술 등을 제조 현장에 구축하는 것이다. *온디바이스 인공지능(On-device AI): 클라우드로 데이터를 전송하는 대신, 소유한 기기 안에서 AI 연산을 처리. 빠른 속도, 개인정보 보호, 낮은 비용 등이 장점 선정 기업에는 공정 최적화, 자동화, 예지보전, 품질검사 등 제조 현장 전반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할 예정이며, 구축이 완료되면 원가절감, 생산성·품질향상, 제조공정 고도화의 효과를 톡톡히 볼 것이다. 선정기업 중 한성모직(양산시 소재)은 ‘염색 레시피 최적화 AI 에이전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공지능이 색(컬러) 데이터를 활용해 색 배합률을 추천함으로써 색상 조정 정확도를 높이고 작업 효율을 향상하는 시스템이다. 건영금속(김해시 소재)은 ‘자동차부품 금형수명 예측 및 공정 최적화 인공지능 에이전트’를 구축할 예정이다. 인공지능 기반의 성형공정 품질 이상 탐지와 금형 수명 예측 기술을 적용해 품질 향상과 설비 안정화를 도모한다. 한 선정업체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반 최적화 시스템을 제조 현장에 적용하면 시간당 생산량을 20%까지 증가시킬 수 있고, 불량률은 최대 1/40까지 감소시킬 수 있어 이번 인공지능 솔루션 도입이 기다려진다면서 이번 사업이 기업 경쟁력 강화에 중요한 전환 국면(모멘텀)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도는 2018년부터 현재까지 3천여 개 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지자체 최초로 LH와 협력해 도내 건설 관련 제조기업의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등 보급·확산 기반을 지속 확대해왔다. 또, 도내 자동차 기업의 공급망 강화를 위해 원청-협력업체(4개 사) 간 디지털협업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을 통해 도내 자동차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 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내년에는 제조AI 특화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가고, 지역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인공지능 전환(AX) 실증산단 구축사업과 연계해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윤인국 도 산업국장은 “그동안 경남도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 사업을 통해 주력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하고 스마트 제조혁신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왔다”며 “이번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중소 제조기업의 인공지능 전환(AX)을 가속화하고, 도내 중소 제조기업의 경쟁력을 한층 더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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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대구시, 2025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시상식
    16일, 대구시는 지난 15일, 시청 산격청사에서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건설업체 3개사에 ‘2025년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2025년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시상식 ‘자랑스러운 건설인상’은 지역 건설산업 발전에 기여한 건설업체와 건설인을 포상하고 건전한 건설산업 육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지난 2017년 제정된 상이다. 올해로 8회째를 맞았으며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숨은 일꾼을 폭넓게 발굴하기 위해 추천 범위를 기존 건설 관련 협회에서 대구시 전 부서와 공사·공단, 구·군까지 대폭 확대했다. 따라서 대구시는 추천 후보를 대상으로 실무 심사와 대구시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위원회 심의를 거쳐 신태동건설㈜(법인), ㈜거봄건설(법인), ㈜태흥건설 박보성 대표(개인)를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신태동건설㈜은 최근 3년간 시공 실적이 꾸준히 상승하며 2024년 지역업체 하도급률 및 지역 인력·장비·자재 사용 실적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거봄건설은 풍부한 현장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뤘으며 대부분의 인력·장비·자재를 지역업체와 거래하며 협력을 실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태흥건설 박보성 대표는 타지역 공사를 활발히 수주해 지역 건설업체의 대외 경쟁력을 높였고 지역 자재·장비 조달과 지역민 우선 채용으로 상생협력에 앞장섰다. 또, 마을 이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공동체 발전에 헌신한 공로도 인정받았다. ‘자랑스러운 건설인상’ 수상자는 ‘대구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우대금리 지원, 기업 및 기업인 홍보, 대구시 공영주차장 무료이용 등 1년간 다양한 예우와 지원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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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경남도교육청 “정책 제안합니다”경남 학생의회, 교육감과의 대화
    16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15일, 본청 본관 2층 강당에서 18개 시군 학생의회 의장단 62명과 함께 '2025년 학생의회 의장단 교육감과 대화'를 열었다. '2025년 학생의회 의장단 교육감과의 대화' 열었다. 이번 행사는 학생이 제안한 정책을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학생 자치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했다. 행사는 하동고 강민재 학생(경남학생의회 의장)을 비롯한 학생의원들이 직접 기획하고 진행했다. 1년간의 학생의회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한 뒤, 지역 학생의회에서 심의‧의결한 20개 안건을 중심으로 교육감과 대화를 이어갔다. 학생들은 교육감과의 대화에서 ▲경남학생의회 및 학생자치 활성화 방안 마련 ▲지방 거점 대학과 고등학교 간 멘토링 지원 시스템 구축 ▲청소년 문화생활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지역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통한 타지역 전학 방지 ▲농어촌 지역 학생 대중교통 이용 통학 여건 개선 등 총 20개 안건을 제안하며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의원들이 제안한 안건에 대해 경남교육청 각 부서의 검토 결과와 향후 이행 계획을 설명했다. 또한 학생들이 안건에 담지 못한 의견까지 자유롭게 나누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진행한 강민재 학생은 “학생의회 활동을 통해 제안한 안건이 실제 교육정책에 반영되는 것을 보며 보람과 자부심을 느꼈다”며 “교육의 한 주체인 학생으로서 책임 의식을 가지고 앞으로도 관련 정책에 목소리를 내고 참여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은 “학생의회는 학생들의 주도성을 기르고, 올바른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학생의회에서 제안한 안건을 적극적으로 교육정책에 반영하고, 학생 자치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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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경남도의회 김재웅 의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국비 80% 이상 확대 해야”
    16일, 경남도의회 김재웅 의원(국민의힘, 함양)이 대표발의한 ‘정부 주도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국비 지원 확대를 요구하는 대정부 건의안’이 경상남도 의회 제42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를 통과 했다. 경남도의회 김재웅 의원(국민의힘, 함양) 정부는 지난 9월, 농어촌 지역의 소득격차 완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발표하고, 10월 남해군을 포함한 7개 지자체를 선정했다. 시범사업은 2026년부터 2년간 해당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 원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정부는 이 사업을 통해 “다양한 농어촌 여건에 맞는 지속 가능한 모델을 발굴한다”는 방침이지만, 국비 40%·지방비 60%의 재원 구조가 커다란 논란으로 이어지고 있다. 김 의원은 “정부가 직접 기획하고 공모·선정까지 주도한 국정과제임에도 불구하고, 국비 부담률이 40%에 그쳐 나머지 60%(도비 30%)를 지방이 떠안게 되는 구조는 근본적으로 잘못 설계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본 사업에 대해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지방소멸에 대응하고 지역내 소비를 확대하고자 하는 정부 주도의 시범사업”이라며 “시범사업 자체는, 지역경제에도 긍정적 효과가 기대되지만 지방에 60%의 재정부담을 떠넘기는 구조는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방비가 의무적으로 투입되면 산불 피해 복구, 농업 구조 개편, 기후위기 대응처럼 지역이 반드시 해야 하는 핵심 사업들이 위축될 수밖에 없다”며 “국정과제라면 국가가 책임지는 것이 원칙”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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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진주시 하수처리시설, 시설공단 이관 운영
    16일, 경남 진주시는 올해 1월부터 단계적으로 이관하던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을 내년부터 ‘진주시 시설관리공단(이하 시설공단)’으로 전체 이관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하수처리시설, 시설공단 이관 운영(시설관리공단 전경) 시에 따르면 오는 2026년 1월 1일부터 그동안 직영으로 관리 운영하던 진주·문산·사봉·대곡 공공하수처리시설도 시설공단으로 이관함으로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 전체가 시설공단에서 운영하게 된다. 이로써 공공하수처리의 전문성을 확보하고 공공수역의 수질개선 등을 도모하게 됐다. 올해 1월에 ‘진주 하수슬러지처리시설’, 7월에 ‘진성 공공하수처리시설’, ‘소규모 공공하수처리시설’ 38개소를 시설공단으로 이관한 바 있다. 내년에 시설공단으로 이관되는 ‘진주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최대용량 19만t으로 시가지와 금산·명석·집현면 일대 생활하수를 처리하고 있으며, ‘문산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문산읍 일대의 하수를 7100t처리하고 있다. 또, ‘사봉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일반성면 일대 하수를 2400t, ‘대곡 공공하수처리시설’은 대곡면 일대의 하수를 2850t처리하는 시설이다.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시설공단으로의 이관은 환경부의 물산업 육성정책과 하수처리시설에 대한 전문 기술력을 접목해 공공수역 수질보전에 기여하기 위해 국가에서 장려하는 정책이다. 진주시 경우 공공하수처리시설은 고도의 전문인력 배치가 우선임에도 숙련 인력의 잦은 인사이동 등으로 시설물의 관리,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오다가 올해 1월부터 단계적으로 이관했다. 특히, 2026년 1월부터 시설공단으로 전면 이관되면, 공공하수처리의 전문성을 더욱 확보하고 공공수역의 수질개선, 하수도 시설물의 안정적 관리,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더욱 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각종 설비 운영과 수질기준 준수 등의 일원화된 관리체계를 통해서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공공하수처리 서비스를 기대할 수 있게 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관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을 시설공단에 맡김으로써 공공하수도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관리가 기대된다”면서 “공공수역의 수질오염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수질 환경이 제공될 수 있도록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 및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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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5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송년파티 성황리 개최
    16일, 경남 창녕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재규)은 지난 13일 청소년과 지역주민을 위한 송년행사 2025년 청소년어울림마당‘이생망정산PARTY’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5년 청소년어울림마당 송년파티 성황리 개최 이번 행사에는 300여 명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참여해 다양한 부스 체험과 다과 뷔페를 즐기며 즐거운 연말 분위기를 만끽했다. 특히, 스릴 넘치는 방탈출 체험, 미래를 점쳐보는 타로상담, 마음의 위안을 주는 치유상담소,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추억의 오락실 게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 한 해의 아쉬움과 희망을 나누는 이생망 사연배틀, 참가자들의 재치를 뽐낸 베스트드레서·워스트드레서 선발전 등 다양한 시상식이 이어지며 열띤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재규 관장은 “이번 행사는 2025년을 유쾌하게 마무리하고 새로운 마음으로 2026년을 준비할 수 있는 의미있는 행사였다”며 “내년에도 더 즐겁고 의미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하여 청소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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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의령군, 봉수면 기초생활거점 ‘도란도란센터’ 준공
    16일, 경남 의령군은 지난 15일, 봉수면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으로 건립된 ‘도란도란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의령군 봉수면 기초생활거점센터 조성 이날 준공식에는 지역 기관·사회단체 관계자와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센터 개관을 함께 축하했다.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주민 생활에 필요한 복합 기능 거점을 조성해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균형발전과 정주 여건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도란도란센터는 ‘중심가로길 정비’, ‘닥나무쉼터 조성’, ‘한지문화마당 조성’ 등 봉수면 일원에서 추진 중인 관련 사업들과 연계해 조성된 주민 공동 이용시설이다. 이번 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6년간 국비 28억 원, 도비 3억 6천만 원, 군비 8억 4천만 원 등 총 40억 원이 투입됐으며, 이 가운데 약 24억 원이 센터 건립에 투입됐다. 센터는 봉수면 대한로 1175-6 일원에 연면적 728.2㎡,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다목적강당과 공유주방, 체력단련실, 동아리방, 카페 등 주민들의 다양한 여가·문화·복지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공간을 갖추고 있다. 군은 도란도란센터가 주민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고, 문화·예술·복지 기능을 아우르는 지역 생활 거점으로서 봉수면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유삼식 도란도란센터장은 “봉수면에 다양한 여가활동과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목적 공간이 마련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주민들이 자유롭게 이용하며 활력을 더하는 공간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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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밀양시, 2년 연속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공모 선정
    16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국토교통부 주관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선정되며, 2년 연속 공모 성과를 거뒀다. 밀양시, 2년 연속 생활밀착형 스마트기술 공모 선정 내년 3월 완공을 앞둔 가곡동의 ‘스마트컬처 플랫폼’과 이번에 신규 선정된 삼문동 도시재생지구 사업이 맞물리면서, 밀양시 곳곳에 시민이 피부로 느끼는 ‘스마트 생활 혁신’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2026년 공모 추가 선정...생활 밀착형 스마트 기술 혁신 확산 밀양시는 이번 2026년 생활밀착형 도시재생 스마트기술 지원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총 10억원((국비·도비·시비 포함)의 사업비를 투입해, 삼문동 도시재생지구의 일상생활 불편을 해소하는 데 주력한다. 도입될 주요 기술은 ▲주차 혼잡을 줄이고 접근성을 높이는 스마트 주차공유 시스템 ▲대중교통 이용 여건을 개선하는 스마트복합쉼터 ▲도시 공간에 문화적 감성을 더하는 반응형 디지털 영상(미디어아트) 조성 ▲문화·교육·취업 정보를 통합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무인 정보 안내기 등이다. 이는 삼문동 일대를 미래지향적 생활공간으로 탈바꿈시키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부터 이어진 변화...‘스마트컬처 플랫폼’으로 원도심이 다시 움직인다. 지난해 선정된 가곡동 ‘스마트컬처 플랫폼’ 조성 사업도 내년 3월 준공을 앞두고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으며, 상상창고 일원을 스마트 기술이 접목된 문화 거점으로 변모시키고 있다. 스마트 북카페와 무인 도서 대출 시스템을 갖춘 도서관, 지역 예술인의 작품을 보여줄 미디어아트 갤러리 등 문화 중심 공간이 조성되고 있다. 또, 밀양역 일대에는 스마트횡단보도와 스마트그늘막을 설치해 보행 약자의 생활편의 개선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생활 곳곳에 스며드는 스마트 변화, 밀양의 일상이 달라진다 2023년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을 통해 조성된 해천야외공연장의 ‘스마트거리공연 락(樂) 서비스’ 역시 사물인터넷 기반 버스킹 시설과 반응형 미디어아트, 투명 미디어월 등을 갖춘 열린 문화공간으로 재정비되며, 시민과 예술인이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이처럼 밀양시는 지난 몇 년간 문화·예술 분야에서 시작된 스마트 기술경험을 2025년과 2026년 사업을 통해 생활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시민의 일상이 더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람 중심의 지능형 도시 지향 밀양시는 도시재생사업과 스마트기술 도입을 긴밀히 연계해 원도심의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주 여건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사업 전 과정에서 현장 중심·주민 중심의 지능형 도시 구현을 이어갈 방침이다. 안병구 시장은 “생활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는 스마트기술이 도시재생과 만나면, 도시의 변화 속도가 달라진다”며 “시민의 일상이 더 편리하고 안전해질 수 있도록 스마트 기반 생활환경을 지속해서 확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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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함양군 대봉캠핑랜드 자연휴양림 민간 수탁 운영자 모집 공고
    16일, 경남 함양군은 대표 자연휴양림 중 하나인 대봉캠핑랜드 자연휴양림의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민간 수탁 운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봉캠핑랜드 대봉캠핑랜드 자연휴양림은 지난 2020년 개장했으며, ▲사나래관(연립복합동 20호), ▲숲속의 집(단독주택 19동), ▲숲속 캠핑장 8면, ▲자동차 야영장 10면, ▲화장실, 주차장 등 부대시설로 구성돼 있다. 위탁 예정 기간은 2026년 계약체결일로부터 3년이며, 위탁금 기초 가격은 3,826만 2,000원(1년)으로 예정하고 있다. 수탁자로 선정될 경우, 대봉캠핑랜드 자연휴양림의 운영과 관리를 비롯해 환경정비, 자연휴양림 예매 및 대금 관리 프로그램인 ‘숲나들e’ 운영, 휴양림 운영에 따른 시설 사용료 징수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수탁 우선협상자로 선정되면, 이행보증금 5,000만 원을 함양군에 예치해야 하며, 시설 운영비는 최종 협상 완료 이후 위탁금 기초 가격으로 지원된 3,800만 원 이상 금액은 전액 수탁자 부담으로 운영해야 한다. 수탁기관 자격조건은 '산림문화·휴양에 관한 법률 시행령' 제10조(자연휴양림등의 위탁)에 따른 법인 또는 단체로, 한국 등산·트레킹 지원센터, 산림조합, 산림복지진흥원, 산림휴양 비영리법인, 지방공사 및 지방공단, 산림 기술 법인단체 등이 해당 된다. 자격 요건은 공고일 전일 기준으로 충족해야 한다. 심의는 외부 민간 전문위원들로 구성된 위원회 심의를 통해 이뤄질 예정이며, 모집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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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6
  • 합천군 초계면 주민자치회, 주민 참여로 완성한 따뜻한 나눔
    16일, 경남 합천군 초계면 주민자치회(회장 진영득)는지난 15일 초계면 노인회분회에서 불우이웃기금마련을 위한 희망나눔 일일찻집 & 바자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합천군 초계면 주민자치회, 희망나눔 일일찻집&바자회 개최 이번 행사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기금 마련을 목적으로 주민자치회 위원과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서는 커피, 차, 간단한 먹거리 등을 판매하는 일일찻집과 함께 의류, 생활용품, 잡화 등 다양한 물품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바자회가 운영돼 많은 주민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기증한 물품과 봉사 참여로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이날 행사는 색소폰 연주와 하모니카 연주를 비롯해 노래 공연, 장구난타 등 다채로운 문화공연이 함께 펼쳐져 행사장을 찾은 주민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거움을 선사했다. 공연에 참여한 출연자들은 재능기부로 무대에 올라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관람객들은 따뜻한 박수와 호응으로 화답하며 행사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이날 모금된 수익금은 관내 저소득층 및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진영득 초계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따뜻한 관심과 참여 덕분에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더불어 사는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차복술 초계면장은“이번 희망나눔 일일찻집과 바자회는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주민 모두가 함께 만들어낸 뜻깊은 행사”라며 “작은 정성이 모여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되는 만큼, 오늘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사회 전반에 희망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5-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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