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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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양군 청소년 토크콘서트 개최
    14일, 경남 함양군은 지난 12일, 함양제일고등학교에서 고등학생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함양군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청소년토크콘서트 이번 토크콘서트는 경상남도가 추진하는 시군 순회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에게 경남의 매력과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지역에서의 진로·직업 선택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강연자는 경남에서 자신의 분야를 개척하며 성장하고 있는 지역 기반 청년 창업가와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첫 번째 강연자로 나선 김민선 카페 오도재 대표는 지역의 일상이 어떻게 새로운 콘텐츠가 되고 가치로 연결되는지를 사례 중심으로 소개했다. 이어 ▲박세원 숲속언니들 농업회사법인 대표의 ‘청년마을 만들기’ ▲문주원 산토건축 대표 건축사의 ‘사람을 모으는 공간의 조건’ ▲김다솜 도하비건베이커리 대표의 ‘함양에서 맛과 브랜드를 만드는 과정’이 차례로 이어지며,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의 가능성을 소개했다. 이번 콘서트는 경남에서 꿈을 이뤄갈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인생 선배가 후배들에게 진솔한 경험을 들려주는 형식으로 진로를 탐색하는 청소년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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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4
  •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연말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14일, 경남 거제의 대표 생활권 시장인 옥포 전통시장이 최근 경기 침체와 소비 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지부장 염동일‧이하 거제지부)가 연말을 맞아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캠페인을 펼쳐 지역 사회에 온기를 더했다. 지난 11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가 연말을 맞아 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캠페인을 펼친 후 기념촬영 이날 행사에는 봉사자 70여 명이 참여해 시장 내부와 주변 상가를 돌며 장보기 활동을 펼쳤다. 봉사자들은 상인들과 직접 소통하며 경기 침체의 어려움을 공유했고 시장 활성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상인 참여 OX퀴즈도 진행해 호응을 얻었다. 전통시장 이용 필요성과 지역경제 순환 효과 등을 주제로 한 퀴즈는 상인들의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자연스러운 소통의 장이 됐다. 봉사자들은 시장 곳곳을 돌며 일상용품과 식재료 등을 구매하고 상인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영업 환경의 어려움을 들었다. 일부 상인은 “옥포 지역 경기가 눈에 띄게 침체되면서 손님이 크게 줄었다”며 “이렇게 관심을 갖고 찾아와 물건도 구매해주니 실제로 도움이 되고 마음의 위로도 된다”고 말했다. 또, 시민과 상인들에게는 핫팩 100여개를 나눠주며 추운 날씨 속 작은 온정도 전했다. 상인들은 “경기가 어려운 상황에서 찾아와 물건도 구매하고 응원해줘 큰 힘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다음에도 와달라”는 요청이 이어지기도 했다. 지역 경제 전문가들은 “전통시장은 단순한 거래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의 중요한 기반”이라며 “상권 회복을 위해서는 지자체·상인·시민·민간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지속적인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거제지부 관계자는 “작은 관심이 상인들에게는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을 다시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연말 장보기 캠페인에 이어 정기적인 전통시장 살리기 봉사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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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4
  •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 ‘작은사랑 나눔 행사’ 개최
    14일, 경남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회장 송외숙)는 지난 13일 관내 취약계층 아동 70여 명과 아동위원 20여 명이 함께하는 ‘작은사랑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2025년 사천시아동위원협의회 작은사랑 나눔 행사-영화 관람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주토피아 2’를 관람하며 즐거움과 꿈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영화 관람 후에는 아동위원들과 함께 식사하며 편안하고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아동위원들은 아이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따뜻한 격려를 전하며 정서적 지지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했다. 송외숙 회장은 “아이들이 영화를 보며 밝게 웃고, 아동위원들과 즐겁게 식사하는 모습에서 큰 행복을 느꼈다”며 “문화체험은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중요한 자양분이다. 앞으로도 취약계층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문화·정서 지원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사천시 아동위원협의회는 평소에도 아동학대 예방, 아동 상담 및 지원, 명절 선물 꾸러미 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아동 복지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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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4
  • 진주시, 오준 전 유엔대사, 인도네시아에‘진주 K-기업가정신’확산
    14일, 경남 진주시는 오준 전 유엔대사가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KOTRA 회의실에서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해외 동포 기업가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가졌다고 전했다. 오준 전 유엔대사, 인도네시아에‘진주 K-기업가정신’확산 이날 특강에는 오준 전 유엔대사, 김기찬 세계중소기업학회 회장, 인도네시아 한인 기업인, 기업가정신 전문가 등 30여 명이 온ㆍ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오준 전 유엔대사는 “지속 가능한 발전은 현재와 미래세대가 함께 번영하는 발전 모델이다. 현대 사회가 직면한 기후변화, 자원고갈, 양극화 등은 지속 가능한 발전의 중요성을 부각시키고 있다”며 “진주를 중심으로 성장한 LGㆍGSㆍ삼성ㆍ효성그룹 창업주의 기업 가치인 인간 존중과 공동체 가치에 기반한 진주 K-기업가정신이 지속 가능한 미래를 구축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진주시는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국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2023년부터 매년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을 개최하고 있다”며 “진주 국제포럼이 전 세계인이 찾는 경제포럼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인도네시아 한인 기업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한편, 오준 전 유엔대사는 유엔 대한민국 대표부 대사, 한국인 최초 유엔 경제사회이사회 의장,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조직위원장 등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세이브더칠드런 코리아 이사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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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4
  • 고성군, 2025년 아동·여성안전울타리지킴이사업
    14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12일 고성군여성친화공간 담소랑에서 아동·여성안전울타리 지킴이와 읍·면 담당 공무원 등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아동·여성안전울타리지킴이사업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 고성군, 2025년 아동·여성안전울타리지킴이사업 지킴이 및 담당자 역량강화교육 실시 고성군 아동·여성안전울타리지킴이사업은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여성을 지역주민이 돌봄으로 폭력으로부터 안전한 사회 실현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한 사업으로 현재까지 296명의 지킴이가 활동했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지킴이는 17명으로 지킴이들의 평균 활동기간은 7.8년, 사업 시행때부터 참여하여 13년째 활동을 하고 있는 지킴이가 6명에 이른다. 이날 역량강화교육은 지킴이와 담당 공무원들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을 위한 교육과 내 몸을 지키는 힐링 도시락 만들기 체험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꾸준히 활동해주신 지킴이분들이 있었기에 우리 고성은 사회적 위험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해당 사업이 사회안전망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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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4
  • 양산, 꽁꽁 언 소비심리 녹인 ‘온골목 온기 페스티벌’
    14일, 경남 양산시가 지난 5일부터 오는 16까지 진행하고 있는 ‘온(ON)골목 온(溫)기 페스티벌’이 지역 상권에 뚜렷한 소비 증가 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사랑카드 이용‘폭발적 증가’… 페스티벌 효과 실감 행사 시작 이후 양산사랑카드 판매액이 행사 직전 주간 대비 시 전체 8.3% 증가, 전월 대비로는 무려 43.6% 상승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지난 6일 평산중앙1길 3 일원에서 열린 콘서트 행사장 인근 상가는 전주 대비 42.9%, 전월 대비 32.5% 증가하며 골목상권 중심으로 소비 진작 효과가 두드러졌다. 시는 이번 페스티벌 기간 양산사랑카드 적립률을 기존 13%에서 한시적으로 18%로 상향해 시민들의 활발한 소비 참여를 유도하고, 거리 공연과 지역업체 제품 전시·판매 부스, 체험형 프로그램, 상점가 연계 이벤트 등을 결합해 자연스럽게 지역 소비로 이어지는 흐름을 만들었다. 지난 6일 동부양산과 13일 서부양산에서 열린 공연에는 모두 5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했으며, 행사장 주변 상인들은 주말을 중심으로 체감 매출이 크게 늘었다는 반응과 함께 이러한 행사가 더 자주 개최되기를 바란다는 의견을 전했다. 아울러 시민들의 양산사랑카드 충전과 신규 발급 역시 증가해 지역 내 소비 순환 구조가 한층 강해진 것으로 시는 평가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전주와 전월 대비 모두에서 양산사랑카드 판매액이 크게 증가한 것은 시민 참여와 지역 상권의 협력이 만들어낸 의미 있는 성과”라며 “오는 16일까지 행사가 이어지는 만큼 남은 일정에서도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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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4
  • 경남 도민과 함께 만드는 김영곤의 ‘책임교육’
    “다시 현장으로 나가겠습니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 후보 존경하는 경남도민 여러분, 그리고 늘 교육 현장을 지켜주신 선생님과 학부모님, 경남교육의 변화를 함께 기록해 주시는 언론인 여러분. 전 교육부 차관보 김영곤입니다. 먼저, 경남교육감 중도·보수 후보 단일화 1차 여론조사를 통과할 수 있도록 지지와 성원을 보내주신 도민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기대와 신뢰의 무게를 무겁게 받아들이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과정에서 아쉽게 함께하지 못하게 된 후보 한 분 한 분께도 진심 어린 위로와 존경의 마음을 전합니다. 경남교육을 향한 각 후보의 문제의식과 노력 역시 경남교육의 소중한 자산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경선 과정을 지켜보며 저는 한 가지 분명한 현실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현재의 경남교육감 선거가 도민 여러분께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지 못하는, 이른바 ‘깜깜이 선거’로 진행되고 있다는 점입니다. 정책에 대한 검증은 부족하고, 후보 간 비교는 제한적이며, 도민 여러분이 “누가 어떤 교육을, 어떤 방식으로 만들 것인가”를 판단할 수 있는 기회 역시 충분하지 않습니다. 교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좌우하는 중요한 공적 영역입니다. 교육감 선거는 후보 간 경쟁의 장이기 이전에, 도민이 교육의 방향을 선택하는 공론의 과정이어야 합니다. 이러한 정상적인 절차가 충분히 작동하지 않는 현실 속에서, 저는 후보로서 더 많이 설명하고, 더 자주 현장으로 나가야 할 책임을 느꼈습니다. 경남교육의 방향은 책상 위에서 정해질 수 없습니다. 교실과 학교, 지역과 삶의 현장에서 도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이에 저는 다음과 같은 기자·시민 참여형 정책 투어를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지역별 교육 현안과 학부모·교사의 기대와 걱정, 교육 격차 문제를 중심으로 기자 여러분과 깊이 있는 정책 대화를 이어가겠습니다. ∙도민의 생활과 학교 현실에 맞춘 실질적이고 검증 가능한 정책을 현장에서 직접 설명하고 제시하겠습니다. ∙학부모, 교사, 청년, 지역 리더 등 다양한 주체를 만나 경남교육의 미래에 대한 의견을 폭넓게 듣겠습니다. 경남교육의 문제는 곧 도민의 삶의 문제입니다. 저 혼자만의 목소리로는 결코 완성될 수 없습니다. 여러분의 질문과 제안, 그리고 비판이 모일 때 비로소 경남교육은 다시 앞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저 김영곤은 열린 경남교육, 설명할 수 있는 경남교육, 함께 만드는 경남교육, 그리고 이 모든 가치의 바탕이 되는 ‘책임교육’을 반드시 실현하겠습니다. 도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언론인 여러분께서도 경남교육의 미래를 위한 공론의 장을 함께 열어주시기를 정중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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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람과 사람
    2025-12-14
  • 창원특례시, ‘2025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시상식 개최
    14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2025년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5 창원관광사진 전국 공모전’시상식 개최(관광과) 창원시가 주최하고 (사)한국사진작가협회 진해지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모전은 창원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명소를 사진으로 널리 알리고, 다양한 관광 매력을 홍보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격년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김순찬 씨 ‘진해의 야경’이 금상에 선정됐다. ▲은상은 이희순 씨 ‘해양공원의 석양’, 박기홍 씨 ‘환경생태공원 추경’이 차지했다. ▲동상에는 한응림 씨 ‘황해당’, 이원재 씨 ‘로봇랜드’, 황도연 씨 ‘중원로타리2’가 각각 선정됐다. 이외에도 총 65점이 입선의 영예를 얻었다. 공모전은 지난 10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한 달간 접수를 받았으며, 전국에서 총 436점의 작품이 출품됐다. 이후 11월 19일 사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된 창원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심사위원회는 관광 홍보성, 활용성, 독창성, 예술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 시는 오는 24일까지 시청 본관 1층 중앙홀에서 수상 작품 전시회를 연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사계절 매력 넘치는 감성도시 창원’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2025년 창원관광사진 공모전은 사진을 통해 창원의 관광자원과 자연·문화 경관을 널리 홍보하고, 향후 관광 활성화 및 지역 이미지 제고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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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5-12-14
  • 거창군, 자치행정 부문 ‘2025 TV조선 경영대상’ 수상
    14일, 경남 거창군이 지난 12일, TV조선에서 주관하는 ‘2025 TV조선 경영대상’ 에서 ‘자치행정 부문(지역혁신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청년친화도시 지정, 거창형 의료복지타운 조성 등 적극행정으로 지역소멸 위기 대응 거창군은 ‘더 큰 거창도약, 군민행복시대’를 비전으로 ▲농촌에서 청년이 비전을 가지고 정주하고 성장할 수 있는 청년친화 정책 ▲365일 응급의료체계 구축, 의료복지타운 조성 추진 등 공공의료인프라 확충 ▲교육발전특구 및 학교복합화 사업 추진 ▲ 서북부 경남 4개 군의 지역소멸위기 공동 대응을 위한 행정협의회 운영 등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 이같은 노력으로 경상남도 내에서 2년 연속 군부 인구 1위, 2024년 합계출산율 1.20명으로 경남 1위·전국 18위 성과를 거뒀다. 특히, 2025년 2월 대한민국 최초 청년친화도시로 지정된 거창군은 경남도내 군부 최초 청년정책담당 신설과 청년기본계획 수립, 청년기본조례 시행규칙 제정 등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고, 청년도약금, 디딤돌통장, 결혼축하금 등 실질적 자립 지원 정책과 청년을 위한 3대 공간(문화+주거+일자리) 조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 같은 추진 성과로 청년거점공간 ‘거창청년사이’가 2023년 7월 개관했으며, 청년임대주택 ‘거창청년누리’는 준공식 후 12월부터 입주를 시작했다. 그리고 청년 창업과 일자리 지원 활성화를 위해 준비 중인 청년창업지원센터는 2026년 1월 착공 후 2027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더불어,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 지정된 거창적십자병원 이전·신축과 연계해 공공산후조리원·행복맘센터·육아드림센터 등을 집적한 ‘의료복지타운’ 조성과 거창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을 연계해 0세에서 12세까지 육아·돌봄 부담 제로화를 목표로 설정한 ‘아이천국·거창012케어’ 추진을 통해 지역 소멸에 전략적으로 대응하고 있다는 점도 우수한 혁신 정책으로 인정받았다. 군민들이 가장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는 거창의료복지타운은 시설의 집적을 통한 의료, 보육, 돌봄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거창군의 대형 프로젝트이자, 서부 경남과 인근 시군까지 아우르는 거점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부지 착공식을 통한 첫 발걸음을 내딛으며 순조롭게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이 우리 거창군을 비롯한 모든 지방자치단체가 겪고 있는 소멸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추진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됐다”며 “현재의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전환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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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상, 시상
    2025-12-14
  • 대구시,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가 최적지!” 유치 심포지엄 통해 의지 다져
    14일, 대구광역시는 디난 13일 오후 4시, 호텔수성 수성스퀘어에서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 유치를 위한 심포지엄’을 열고, 대구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다졌다. 심포지엄 사진 이번 심포지엄은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유치 논리를 강화하는 한편, 치의학 연구 중심지로서 대구의 입지를 널리 알리고 유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할 전략을 모색하는 자리였다. 이번 행사는 지난 10월 대구에서 열린 대통령 주재 타운홀미팅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이 ‘내년 중 공모’ 방침을 공식 발표하면서,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한 데 발맞춰 개최됐다. 토론에 앞서 참석자들은 대구 유치를 기원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유치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했다. 이후 수도권 치의학 관련 전문가와 다양한 분야의 치과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치의학연구원 유치 및 발전 방안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먼저, 서우경 한국치과의료기기산업협회 학술이사가 ‘국립치의학연구원 설립, K-덴탈 산업 도약의 심장’을 주제로 한국 치과의료기기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했다. 또, 류인철 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명예교수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설립과 역할’을, 정세환 국립강릉원주대학교 치과대학 교수는 ‘국립치의학연구원의 사명, 유치경쟁을 넘어선 연대의 출발점’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패널토론에서는 이원혁 국립치의학연구원 대구유치위원장이 좌장을 맡고, 김호진 경북대 치과대학 교수, 민경호 전 치과의료정책연구원장 등 총 9명의 패널이 참석해 대구의 연구개발 인프라와 산업적 특성을 고려한 유치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대구시는 2023년 8월, 대구시 경제부시장과 대구시 치과의사회장을 공동단장으로 유치추진단을 구성하고, 유치 타당성 연구용역, 전문가 포럼, 중앙부처 및 정치권 설득 등 다양한 유치 활동을 펼쳐왔다. 대구는 산업적 측면에서 비수도권 최대 도시로, 관련 기업(42개사) 및 종사자 수(1,602명) 모두 서울과 경기에 이어 전국 3위에 해당하는 치의학 산업 규모를 자랑한다. 또, 생산액(4,338억 원)과 부가가치액(3,013억 원)은 전국 2위이며, 국내 10대 치과 기업 중 2개 기업(메가젠, 덴티스)이 대구에 위치하고 있다. 국립치의학연구원과 협업할 수 있는 연구지원 인프라도 완비돼 있다. 국립치의학연구원이 들어설 대구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는 신약개발지원센터, 첨단의료기기개발지원센터, 전임상센터, 첨단임상시험센터 등 11개 의료 관련 국책기관이 집적해 있어, 기초연구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연계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제공한다. 또, 대구시는 ‘이노덴탈 규제자유 특구사업’, ‘초연결 치과산업 플랫폼 개발사업’ 등 치의학 분야 연구개발(R&D) 사업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산업부 공모사업인 ‘미래 치과이식형 디지털의료제품 개발 기반 구축사업’에 선정되면서 치과 분야 인공지능(AI) 산업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국립치의학연구원이 치의학 분야 산·학·연·병 인프라를 모두 갖춘 대구에 설립된다면, 대구는 글로벌 치의학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고 대한민국 치의학 연구의 미래를 이끌어가는 중요한 거점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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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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