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전체기사보기

  • 경남도,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브리핑
    11일 오전, 경남도 해양수산국(국장 이상훈)은 경남도청브리핑룸에서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 구축과 수산부산물 자원화 정책 방향'에 대한 브리핑시간을 가졌다. 해양수산국 브리핑 이상훈 국장은 "우리 경남도는 굴 생산 전국 1위 지역으로 굴 산업 중심지"라며 "그러나 양식 과정에서 발생하는 막대한 양의 굴 껍데기, 패류 부산물 처리는 그동안 난제로 남아 있었다"고 전했다. 도는 이러한 패류 부산물을 자원화 하기 위해 지난해 전국 최초 '굴껍데기 자원화 시설' 구축, 운영한데 이어, 2026년부터 3년간 총 190억 원 예산을 확보해 전국 최초의 '패류 부산물 산업화 지원센터'를 구축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도는 이를 위해 해양수산부, 기획재정부, 국회에 지속적으로 건의해 내년도 정부 예산에 설계비 국비 5억원을 반영시키며 첫걸음을 내딛을 전망이다. 지원센터는 연구동, 현장 시험동과 야외 시험장을 포함 4천 제곱미터 규모로 '26년 실시설계, '27년 착공, '28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패류 부산물 활용 연구 ▲현장 적용 테스트 ▲배출 적정성 인증 등을 수행하게 된다. 현재 패류 부산물 재활용은 초기 단계로, 패각이 제대로 배출되고 있는지, 패각을 활용한 제품이 현장에서 실제로 적용이 가능한지, 인체에 영향은 없는지 체계적으로 검증하기 어렵고, 기능성 원료로 활용하기 위한 연구도 부족한 상황이다. 지원센터는 이러한 부분을 지원, 패각 재활용 기준과 관리체계를 마련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하게 될 전망이다. 앞으로 패각은 ▲타일·모래대체 콘크리트·제설제 ▲수질정화제·양식장 저질개선제 ▲양식 사료첨가제·반려동물 사료 ▲기능성 식품·화장품 원료 등 다양한 산업에 활용되며, 새로운 부가가치와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상훈 국장은 "이를 통해 부산물 운반·관리·소재화 실증을 단계적으로 추진, 법령 개정을 이끌어 내고, 향후 패류에서 어류로 이어지는 완전한 수산 부산물 자원화·산업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2-11
  • 창원특례시,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 ’2년 연속 도내 1위
    11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가 주관한 ‘2025년 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도내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탄소중립 생활 실천운동 ’2년 연속 도내 1위(기후대기과 탄소중립토크콘서트 및 생활의 달인 선정)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 활동(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률 등) ▲탄소중립 생활 실천 홍보·캠페인 △기후변화·탄소중립 교육 ▲우수사례 시책 등 시민 참여 전반에 대한 실적을 종합 평가해 시·군별 우수기관을 선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창원시는 시 부문 1위에 오르며 기관 표창을 받았다. 시는 시민의 자발적 참여와 인식 제고를 위해 다양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을 추진해왔다. 특히, ▲전국 최초 누비자 탄소중립포인트제 도입 ▲중소기업 맞춤형 에너지 컨설팅·개선사업 ▲탄소중립 토크콘서트 ▲기후행동의 날 캠페인 등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또, 경남은행과 함께 추진한 창원시민 기후행동 기후재테크와 공동주택 탄소중립포인트제 경진대회를 통해 탄소포인트제 가입률을 향상시켰다. 진해군항제·마산국화축제 등 주요 축제와 연계한 기후위기 체험 홍보부스 운영, 생활 속 실천 우수사례 발굴 등도 시민 참여 확대에 기여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2년 연속 도내 1위 달성은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 창원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5-12-11
  • 거제시 치유의 숲 상시 체험 시설 확충 및 연말 특별행사 조기 마감
    11일, 경남 거제 치유의 숲은 지난 10일, 방문객들 피로 해소와 휴식 제공을 위해 1층 힐링홀에서 운영 중인 ‘거제 유자 족욕’과 새로 도입한 ‘건식반신욕기’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고 밝혔다. 거제 치유의 숲, 상시 체험 시설 확충 및 연말 특별행사 조기 마감 ‘거제 유자 족욕’과 ‘건식 반신욕기’는 사전 예약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바로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1회 30분, 1인 3,000원(거제시민 및 감경대상 2,000원)으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유자 족욕기 3구만 운영되어 최대 3명까지 동시 이용이 가능했으나, 최근 건식 반신욕기 3대를 추가 설치함으로써 보다 많은 방문객이 함께 체험할 수 있게 됐다. 물 족욕이 부담스러운 이용자는 건식반신욕을 선택할 수 있어 체험 선택의 폭이 넓어졌으며 만족도 또한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치유의 숲을 찾는 방문객들은 단순 산책 목적뿐만 아니라 북병산 등산 후 휴식을 위해 힐링홀을 찾는 경우도 많아, 족욕 및 반신욕 체험은 저렴한 비용과 즉시 이용 가능성으로 꾸준히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거제 치유의 숲은 산림치유 프로그램 운영 종료(12월 20일)에 앞서 시민들의 연말 휴식과 치유 경험을 제공하고자 기획한 겨울 특별 프로그램 ‘숲속 힐링 요가 & 싱잉볼로 채우는 따뜻한 하루’를 지난 12월 7일(일)과 8일(월)에 먼저 운영하며 높은 참여도와 만족도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어 진행되는 본 프로그램의 남은 전 회차(총 8회) 예약 역시 오픈 3일 만에 전석 마감될 정도로 큰 관심을 모았다. 오는 12월 21일(일), 22일(월), 24일(수)에 예정된 특별 행사 또한 뜨거운 호응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될 것으로 기대된다. 내년 3월까지는 위탁 운영 종료로 인해 정규 산림치유 프로그램이 잠시 중단되지만, 치유의 숲은 방문객들이 지속적으로 힐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거제 유자 족욕’과 ‘건식 반신욕기’ 운영을 계속 유지할 계획이다. 거제 치유의 숲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방문객께서 힐링 프로그램을 찾아주시는 덕분에 치유의 숲의 의미를 다시금 실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 여러분의 건강과 휴식을 위한 다양한 체험·행사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고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용문의 : 거제 치유의 숲, 055-637-6560
    • 뉴스
    • 사회
    2025-12-11
  • 합천군,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 평가보고회 통해 발전 방향 모색
    11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10일,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 평가보고회’를 열고 축제 운영 성과와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제3회 합천황토한우축제, 평가보고회 통해 발전 방향 모색 이날 보고회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한 간부 공무원, 김용욱 합천축협 조합장,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 김종배 전국한우협회 합천군지부장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합천축협의 축제 추진 결과 보고에 이어 참석자들은 운영 개선사항과 향후 축제 발전 방향에 대해 폭넓게 의견을 나눴다. 이번 평가보고회에서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합천축협을 비롯한 관계 부서와 유관기관 직원들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이는 축제 현장에서의 안전관리와 환경정비, 행정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을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으로, 지역이 함께 만드는 축제로서의 의미를 한층 높였다. 올해로 3번째를 맞은 합천황토한우축제는 3일간 약 7만 9천여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였으며, 가족 및 단체 중심의 안정적인 방문 흐름을 유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했다. 특히, 합천황토한우 할인행사에는 질 좋은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하려는 방문객이 몰리며 긴 대기 행렬이 이어졌고, 농·특산물 판매 부스 역시 매년 판매액이 증가되고 있어 합천 농·특산물 홍보의 장이 된 것으로 평가됐다. 이번 합천황토한우 축제를 통해 약 12억 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축제로 인한 지역 총 생산유발효과는 약 82억원으로 분석돼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를 가져온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합천황토한우축제는 2025년 전국 한우축제 중 가장 높은 매출액을 달성하며 합천황토한우의 확고한 브랜드 위상을 굳혔다. 또, 세대별 맞춤형 체험프로그램, 지역 예술단체 공연, 푸드페스타 등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하며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종합형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평가보고회에서는 축제 운영에 대한 긍정적인 평가와 함께 더 많은 방문객이 찾는 축제로 성장하기 위해 해결해야 할 과제도 함께 제기됐다. 구이터 운영 관련 민원 해결방안과 다른 지역 한우 축제 증가에 따른 합천황토한우 브랜드의 차별화 전략,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친환경 운영 방식 등 장기적 개선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김윤철 군수는 “3회 축제를 통해 합천황토한우 브랜드의 인지도를 한층 더 끌어올렸지만, 더 큰 도약을 위해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내년에는 더욱 체계적이고 완성도 높은 축제를 준비해 전국에서 찾는 명품 한우축제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5-12-11
  • 창녕군,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상 11년 연속 수상 영예
    11일, 경남 창녕군은 2025년 보건복지부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개 부문 최우수와 1개 부문 우수상을 수상하며 ‘11년 연속 수상’의 기록을 쓰고, 기타 복지행정분야 평가에서도 우수 시군으로 선정되어 7관왕을 달성했다. 창녕군, 보건복지부 복지행정상 11년 연속 수상 영예 보건복지부는 2013년부터 지역복지사업 평가를 통해 지역복지분야에서 우수한 복지 행정을 펼친 지방자치단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올해 창녕군은 ▲민관협력 모의사례 경진대회‘대상’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최우수상’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최우수상’ ▲고독사 예방 및 관리‘우수상’ ▲행정안전부 2025년 읍면동 복지·안전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우수상’ ▲장애인복지사업 평가‘최우수상’ ▲경남지역 시군 자원봉사센터 평가 ‘우수상’을 수상하며 7관왕 영예를 안았다. 희망복지지원단 운영 부문에서는 ▲공공부문 사례관리 협력 활성화 ▲민관-공공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통합적 서비스 제공 ▲지역 간 복지자원 불균형 해소를 위한 자원공유 활성화 노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부문에서는 ▲복지사각지대 발굴·연계 ▲보건복지 관련 직원 역량강화 노력도 ▲찾아가는 보건복지 교육과정 운영 등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평가받았다. 고독사 예방 및 관리 제공 부문에서는 ▲고독사 예방 민간인력 활용 사업추진 ▲고독사 예방 민·관 협의체 구성 ▲대상자 특성별 맞춤형 프로그램 연계·운영에서 우수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성낙인 창녕군수는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새로운 복지 모델을 선도해 모두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복지안전지대 창녕’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2-11
  • 밀양시가족센터, 가족 한마당 축제 ‘행복 나눔 송년회’ 성료
    11일, 경남 밀양시가족센터(센터장 홍창희)는 지난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다문화가족 4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년 다문화가족 한마당 축제 ‘행복 나눔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밀양시가족센터, 가족 한마당 축제 ‘행복 나눔 송년회’ 성료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마무리하며 다문화가족 간 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와의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유공자 표창, 화합 한마당 프로그램 등이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다문화가족은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연말 행사를 늘 기다린다”라며 “여러 나라 친구를 만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홍창희 센터장은 “바쁜 일상에서도 함께해 주신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다문화가족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다양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다문화가족은 우리 지역사회의 소중한 구성원”이라며 “시에서도 가족센터와 협력해 다문화가족이 밀양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고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5-12-11
  • 창원특례시,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 526억 원 부과
    11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12월 정기분 자동차세 31만 4,886건, 총 526억 원을 부과하고 납세자에게 고지서를 발송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 526억 원 부과(세정과) 12월 제2기분 자동차세는 과세기준일인 12월 1일 현재 창원시에 등록된 자동차, 이륜자동차, 기계장비의 소유자에게 부과된다. 다만, 연납으로 이미 신고·납부한 차량과 연세액 10만 원 이하 차량은 6월에 전액 부과돼 이번 대상에서는 제외된다. 납부 기간은 12월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기한을 넘길 경우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된다. 자동이체 신청자는 통장 잔액을 사전에 확인해야 하며, 전자송달 신청자는 금융 앱이나 이메일 등을 통해 고지서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시는 납세 편의를 위해 지방세입계좌(전자납부번호), 가상계좌, 전국 공통 지방세 ARS(142211), 위택스 조회·납부 등 다양한 비대면 납부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김창우 세정과장은 “납부기한 경과 시 3%의 납부지연가산세가 부과되고 번호판 영치나 재산압류 등의 불이익을 받을 수 있는 만큼, 시민들께서는 반드시 납기 내 자동차세를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 뉴스
    • 사회
    2025-12-11
  • 함안군, 대암 이태준 선생 순국 104주기 추모기념식 성료
    11일, 경남 함안군은 대암 이태준 선생 순국 104주기 추모기념식이 지난 9일, 함안군 군북면 소재 대암 이태준 기념관 광장에서 개최됐다고 전했다. 순국 104주기 대암 이태준선생 추모기념식 장면 이번 기념식은 선생의 독립정신과 인도주의적 삶을 기리기 위해 (사)대암이태준선생기념사업회에서 주최하고, 경남동부보훈지청, 함안군의 후원으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남동부보훈지청장, 관내 기관장 및 단체, 이태준 선생 후손,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석욱희 함안 부군수는 “대암 이태준 선생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며 군민과 함께 오래도록 계승해 나가겠다”고 추모사를 전했다. 대암 이태준 선생은 경남 함안군 군북면 출신 독립운동가이자 의사다. 선생은 세브란스의학교 2회 졸업생으로, 주요 활동지인 몽골에서는 전염병 퇴치에 지대한 공을 세워 몽골 황제의 주치의가 되는 등 ‘신의(神醫)’로 존경받는 인물이다. 이날 기념식에는 조윤경 몽골한인회 회장과 박호선 몽골한인회 고문이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조윤경 회장은 “몽골 이태준기념관은 몽골을 찾는 관광객 상당수가 방문할 만큼 선생의 업적은 현지에서도 깊이 존경받고 있다”며 이태준 선생 추모시를 낭독하기도 했다. 몽골 울란바토르시 항올구에는 2001년 이태준 기념공원이 조성됐으며, 올해 9월 4일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암 이태준 기념관이 공원 내에 새롭게 문을 열었다. 기념관에는 선생의 의료 봉사와 독립운동 관련 기록, 활동 유물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한국 방문객들이 꾸준히 찾는 역사문화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 한편, 함안군 현충시설인 대암 이태준 기념관은 2021년 개관 이후 수탁기관인 (사)대암이태준선생기념사업회에서 매년 이태준 선생 추모기념식을 이어오고 있으며, 선생의 숭고한 정신을 널리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함안군은 앞으로도 대암 이태준 선생의 독립정신과 인본주의가 미래 세대에게 올바르게 전해지고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5-12-11
  • 거창군,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사업장 관계자 교육 실시
    11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10일 산림연접지에 사업장을 두고 있는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산불 예방을 위한 산림사업장 관계자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최근 건조한 기후가 이어지고, 도내 산불이 증가함에 따라 사업장 내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산불예방 수칙을 안내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산불예방 캠페인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산불 예방과 대응요령 설명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산림 내 용접·용단 작업 시 산불예방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교육에 앞서, 구인모 거창군수는 “올 한해 전국적으로 대형 산불과 예상하지 못한 폭우로 인해 많은 지자체가 큰 피해를 입었다”며 “이와 같은 재난이 우리군에서 발생되지 않도록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 구 군수는 “최근 산림연접지에서 산불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는 만큼, 각 사업장의 대표자와 현장대리인 및 감독공무원께서는 각별한 경각심을 가지고 산불없는 거창군을 만드는 데 힘을 모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최근 전국적으로 산불 빈도가 증가하고 있으며, 그 대부분이 입산자 혹은 작업자 실화로 발생되는 만큼 ▲산에서는 절대 인화물질이나 화기 휴대 금지 ▲작업현장에 소화기, 등짐펌프 등 초기 진화장비 반드시 비치 ▲용접‧용단 작업 시 바닥에 방염포를 설치하는 등 실질적인 산불예방 요령이 안내됐다. 한편, 앞으로도 거창군은 산림사업장 안전교육과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통해 산불로부터 군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건강한 산림환경을 지키기 위해 적극적인 예방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5-12-11
  • 함양군, 과수 병해충 예방 위해 ‘폐과수원 제거 지원사업’ 접수
    11일, 경남 함양군은 과수 병해충의 주요 전염원을 사전에 제거해 병해충 발생을 줄이고 농가 방제비 부담을 덜기 위한 ‘과수 병해충 예방 폐과수원 제거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함양군청사 전경 이번 사업은 부란병·탄저병 등 전염성이 높은 병해충 감염 가지와 폐과수원을 신속히 제거함으로써 2차 감염을 차단하고 병해충 확산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국비로 추진되던 폐과수원 정비사업이 2017년 이후 중단되면서 고령화로 인한 경작 불능 등으로 방치된 폐과수원이 발생했고, 이에 따른 병해충 전염원 제거가 어려워지자 인접 농가 피해가 반복되는 문제가 지속돼 왔다. 함양군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적극 행정을 추진, 전염원을 물리적으로 제거해 병해충 발생을 감소시키고 농가의 경영비 부담을 절감하는 동시에 고품질 과일 생산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사업 신청 기간은 12월 19일까지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해당 농지가 소재한 읍·면사무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신청 대상은 농업경영체 등록이 확인된 관내 과수 재배 농업인이며, 폐과수원 나무 제거가 필요한 필지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군은 신청 농가 중 ▲타 과원 인접 여부 ▲고령·취약계층 여부 ▲병해충 확산 우려 정도 등을 종합해 우선순위를 정할 계획이다. 특히 폐과수원에서 발생하는 절단된 부산물은 현장에서 파쇄 또는 분리해 환경오염을 줄이고 작업 효율성을 높인다. 또, 전문 영농작업단이 현장을 방문해 농가와 협의한 일정에 따라 절단·파쇄 작업을 진행하며, 지주대 등 기타 시설물 정리는 농가가 자체적으로 처리한다. 군 관계자는 “폐과수원은 병해충의 주요 전염원이 되는 만큼 조속한 제거가 가장 효과적인 예방책”이라며 “이번 사업이 병해충 확산 방지와 더불어 농가의 방제 비용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2-1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