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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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성군, 늘배움학교 영화·도서관 문화체험 학습
    28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평생학습 기회 확대와 문화적 소양 함양을 위해 11월 25일, 초등학력 인정과정 고성군 늘배움학교 학생 50명 대상으로 ‘영화·도서관 문화체험 학습’ 을 진행했다고 전했다. 고성군 늘배움학교 문화체험활동 이번 체험학습은 고성 CGV와 협의해 학생들에게 적합한 작품을 선정하여 추진됐다. 초등학력 인정과정 고성군 늘배움학교 학생들은 고성지역의 주요 문화공간을 방문해 영화 감상, 도서관 견학, 독서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함께 경험했다. 특히,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과 공동체적 유대감을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체험학습은 고성 CGV에서 영화 한 편을 관람하는 것으로 시작됐다. 영화 ‘사람과 고기’는 주인공 노인들의 유쾌한 모험에 박장대소하는 내용이다. 영화를 본 학생들은 관람 후 소감과 느낀 점을 서로 이야기하며 감정을 공유했다. 이번 경험을 통해 학생들은 문화적 소양을 쌓고, 더 넓은 세상을 이해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었다. 이후 책둠벙도서관을 방문해 사서의 안내로 도서관 이용법, 책의 분류와 대출 방법, 독서 공간 활용법 등을 익혔다. 이어 열린 ‘나만의 인생책 찾기’ 프로그램에서는 각자 관심 있는 도서를 찾아 읽고, 소그룹별로 독서 소감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일상에서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도서관과 영화관을 경험하니 새로운 느낌이었다” 며, “책과 영화를 통해 배우고 서로의 생각을 나누면서 오늘 하루 배움의 행복을 만끽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소영 교육청소년과장은 “늘배움학교 문화체험 학습을 통해 학생들이 함께 웃고 배우며, 평소 접하기 어려운 문화체험의 기쁨을 누릴 수 있어 뜻깊었다” 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배움의 즐거움을 이어갈 수 있도록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 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 늘배움학교는 3월부터 12월까지 주 3회, 하루 2시간(단계별 총 240시간) 수업으로 운영된다. 군이 2023년부터 직접 운영해왔으며, 2024년에는 3개소, 2025년에는 1개소가 추가로 지정되어 현재 총 5개소에서 초등학력 인정과정 문해교육이 이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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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의령군, 내년 예산 5,387억 원 편성…올해보다 3.14% 증액
    28일, 경남 의령군이 지난 25일, 내년도 예산안을 역대 최대 규모인 5,387억 원으로 편성해 군의회에 제출했다. 이는 올해보다 3.14%(약 163억 원) 증가한 수준이다. 오태완 의령군수가 내년 예산 내용을 설명하고 있다. 군은 이번 예산 확대 배경에 대해 투자유치 성과, 각종 공모사업 선정, 정확한 세입 전망, 통합재정안정화기금 적립 등 선제적 재정 운용이 맞물린 결과라고 설명했다. 분야별 예산은 ▲농림 1,106억 원 ▲사회복지 953억 원 ▲국토·지역개발 917억 원 ▲환경·보건 472억 원 ▲일반공공행정 439억 원 ▲문화·관광 302억 원 ▲산업·지역개발 80억 원 등이다. 군은 특히 사회복지 분야에 가장 큰 비중을 두고 복지서비스 강화를 추진하며, 농촌공간정비사업·도시재생사업·정주 기반 확충 등 주민 삶의 질 향상 사업에 재원을 집중했다고 밝혔다. 사업으로는 ▲중동지구 지역특화재생형 도시재생사업 125억 원 ▲부림면 농촌공간정비사업 116억 원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건립 43억 원 ▲유스호스텔 조성 72억 원 ▲가례 백암대 출렁다리 조성 35억 원 ▲공영버스 운영지원 22억 원 ▲의령읍 중앙사거리 회전교차로 설치 17억 원 ▲응급의료기관 지원 9억 원 등이 편성됐다. 군은 내년도 군정 운영 방향을 ▲청년 육성과 정주기반 강화 ▲문화·관광 산업 중심의 지역경제 활성화 ▲생활복지 확대와 안전환경 조성 ▲광역교통망 확충 및 정주 기반 개선 ▲혁신행정과 군민 참여 확대 등 5대 역점과제로 설정했다. 군 관계자는 “이 같은 군정 방향은 민생 안정, 경제 활력, 도시 경쟁력 제고 분야에 꾸준히 투자해 온 건전 재정 운용의 결실”이라며 “확보된 재원을 기반으로 내년에도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이날 열린 시정연설에서 “지난 3년간 만들어온 변화를 이제 현재진행형의 ‘ING 변화’로 이어가겠다”며 “민선 8기 마지막 해, 의령의 미래를 열어가는 핵심 동력으로 I·N·G 변화 전략을 본격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오 군수가 말한 I·N·G 변화는 ▲I(Improving) 더 나아지는 변화 ▲N(Next) 다음 단계로 나아가는 변화 ▲G(Growing) 함께 성장하는 변화 등 세 가지 핵심 가치로 요약된다. 오 군수는 이어 “모든 세대가 함께 머물며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정주기반을 구축하고, 생활밀착형 복지를 강화해 의령을 머물고 싶은 도시, 살아보고 싶은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내년도 예산안은 다음 달 5일까지 열리는 제295회 의령군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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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기업과 예술의 상생, ‘2025 경남메세나대회’ 성황리 개최
    28일, 박명균 경남도행정부지사는 지난 27일 창원 리베라컨벤션에서 열린 '2025 경남메세나대회'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한 기업과 예술인을 격려했다. 기업과예술의상생_‘2025경남메세나대회’성황리개최 경남메세나대회는 기업과 예술단체 간의 상생 협력을 통해 문화예술 진흥과 지역사회 문화예술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다. 올해 대회에는 박명균 경상남도 행정부지사, 김태한 경남메세나협회장, 메세나 회원사 대표, 유관기관장, 예술단체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대회는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기업과 개인을 격려하기 위해 총 6개 부문에서 시상이 이뤄졌다. 수상자는 ▲(대상) ㈜화인테크놀리지(대표이사 서연옥) ▲(메세나인상) 강동명 ㈜남광디씨텍 대표이사 ▲(문화경영상) ㈜그린자원(대표이사 김상효) ▲(문화공헌상) ㈜정인건설(대표이사 박태훈) ▲(아트앤비즈니스상) ㈜거명인텍(대표이사 손경목)-창원오페라단(대표 류신열) ▲(문화예술유망주상) 안예진(서울대 음대 1학년, 트럼본) 등이다. 특히, 문화예술유망주상 수상자인 안혜진 양의 축하공연과 지역 예술단체인 경남국악예술단 가인의 특별공연이 함께 열려 행사의 의미를 더했고 행사장을 찾은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기업과 예술의 동행은 한 지역의 품격을 만들고 도민의 삶에 새로운 감동을 더 하는 중요한 일"이라면서 “기업과 예술의 상생협력이 활성화되고 건강한 파트너십으로 오래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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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함안지방공사, 노후 아파트 화재 예방 위해 소화기 기증
    28일, 경남 함안군 함안지방공사(사장 김재영)는 지난 25일 함안소방서가 가야읍 은하아파트에서 진행한 ‘화재 없는 안전아파트’ 행사에 참여해 소화기 26대를 기증했다고 전했다. 가야읍 은하아파트에 안전용품 지원… 지역 화재예방 활동 동참 이번 기증은 함안 소방서가 불조심 강조의 달을 맞이해 마련한 행사 프로그램 중 하나로, 노후 아파트의 화재 초기 대응력을 높이는 데 필요한 안전장비 로서 소화기를 직접 전달하고, 비치 필요성에 대한 간단한 안내를 함께 진행하는 등 소방서의 화재예방 활동에 힘을 보탰다. 공사 김재영 사장은 “생활안전은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만들어가는 가치”라며 “공사도 지역과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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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경남도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1년 활동 마무리
    28일, 경남도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위원장 조영제)는 지난 27일, 제4차 회의를 개최하여, 지역소멸 대응정책 촉구 대정부 건의안 및 특위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하는 것을 끝으로 1년간의 특위 활동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지역소멸 대응 특별위원회, 1년 활동 마무리 지난해 1월 출범한 특위는 ‘원도심 활성화 분과위원회’와 ‘농어촌 대응 분과위원회’의 2개 분과위원회, 총 10명 위원으로 구성됐으며 경남의 지역소멸 문제를 보다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지역별 특성에 맞는 대안을 모색하기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해왔다. 이날 특위는 정부 주요부처에 지역소멸 대응 관련 법 제정, 지방소멸대응기금의 운영 개편, 주민참여 제도화 등 실효성 있고 종합적인 조치를 촉구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는 대정부 건의안을 채택했다. 또, 지난 1년간 진행된 지역소멸 대응 정책과 사업에 대한 집행부 업무보고,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사업 및 시·군 자체 추진 사업 현장 점검, 지역소멸 위기 시․군의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제안 사항을 수렴하기 위한 토론회 개최 등 주요 활동과 특위의 성과 및 향후과제에 대한 내용을 담은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조영제 위원장은 “지난 1년간 특위는 경남의 지역소멸 문제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실질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력했다”며 “이번 특위 활동이 향후 정책 개선과 지역 활력 회복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정부 건의안과 활동결과보고서는 오는 12월 16일 제428회 정례회 제6차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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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함양군, 산양삼 산업 활성화를 위한 농가 역량강화 교육
    28일, 경남 함양군은 지난 27일 오후 2시, 산양삼특화산업진흥센터에서 산양삼 농가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함양군 산양삼 농가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함양군 25년 산양삼 농가 역량강화 교육 진병영 군수는 “고품질 산양삼 생산을 위해 재배환경과 품질기준, 효능평가 결과를 활용한 교육이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산양삼 재배환경과 품질관리제도 및 유통소비 등 재배기술 교육을 통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산업 활성화를 이끌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명품 함양 산양삼이 전국에서 인정받을 수 있도록 협력과 정보 교류를 강화해 나가자”고 강조했다. 이어진 교육에서는 한국임업진흥원 강병완 주임이 ‘산양삼 품질관리 제도 안내 및 유통소비 현황’을 주제로 산양삼 생산에서 유통 소비까지의 절차를 설명하며, 건강한 산양삼을 재배하여 신뢰받는 농가로 육성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했다. 다음으로 국립산림과학원 산림약용자원연구소 엄유리 박사가 ‘산양삼 약리효능 기반 재배기술 및 품질기준 마련 연구’를 주제로 산양삼 재배 농가 육성 및 산업 활성화를 위한 고품질 산양삼 생산을 위한 입지환경과 재배유형 품질기준을 안내하고, 효능평가 연구 결과를 소개했다. 마지막으로 산삼항노화과 각 담당자가 종자·미생물제·포장재 지원 사업과 산림소득사업 지원 등 2026년도 산양삼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관련 지원 사업을 잘 몰라 피해를 보는 일이 없도록 정책을 안내했다.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되어 참가자들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산양삼 농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행정과 산양삼 농가 간의 지속적인 협력과 공감대 형성으로 우리 군의 산양삼 산업이 더 발전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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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경남도교육청,‘희망2026나눔 캠페인’힘찬 출발
    28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27일 오후 교육감 집무실에서 ‘희망2026나눔캠페인’의 성공적인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열매 달기’ 행사에 참여했다. 경남교육청, ‘희망2026나눔 캠페인’ 힘찬 출발(사랑의열매) 이번 행사는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나눔과 기부 문화를 확산하고,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사회적 연대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2026나눔캠페인’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기철)가 주관하는 범국민 나눔 캠페인으로,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총 62일간 진행된다. 이 캠페인은 경남 도민과 함께하는 나눔의 대장정으로, 연말연시를 맞아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모금 활동이다. 경남도교육청은 매년 연말연시를 맞아 전 직원들에게 ‘사랑의 열매 달기’ 홍보 활동을 펼치고, 모금 운동을 통해 공직자로서 나눔과 기부 문화 확산에 지속적으로 힘써오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올해는 경기 침체와 예상치 못한 산불, 집중호우 등으로 도내에 많은 사고가 발생했고 도민들이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경남 교육 공동체 모두가 나눔에 참여해 우리 아이들의 배움 현장에서도 나눔과 기부 문화의 온정을 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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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사천시, 민원응대 친절교육으로 더 따뜻한 행정 구현
    28일, 경남 사천시는 지난 27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응대 친절교육을 실시했다. 2025년 하반기 민원응대 친절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민원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유형·상황별 민원응대요령과 업무 스트레스 관리기법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공무원들이 민원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해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중점을 뒀다. 사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민원담당 공무원의 서비스 마인드를 제고하고, 시민 중심의 행정 구현에 한걸음 더 나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시장은 “민원은 시민과 행정이 가장 가까운 접점인 만큼, 친절하고 신뢰받는 응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과 지원을 통해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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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합천군, '합천 역사체험관 건립 사업' 주민공청회 개최
    28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 합천박물관은 지난 27일,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합천 역사체험관 건립 사업」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합천 역사체험관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 주민공청회 이번 공청회는 「박물관 및 미술관 진흥법」 제12조의3에 따른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 사전검토 절차의 일환으로, 사업의 기본계획(안)을 지역사회에 공유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공청회에는 기관사회단체, 이장단, 지역 주민, 관련 전문가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사단법인 전북경제연구원(용역사)이 역사체험관 기본계획(안)을 발표한 뒤 군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지역 역사자원의 활용 방향, 체험 프로그램 구성, 접근성 강화, 가족·어린이 중심 콘텐츠 확대 등 여러 의견을 활발히 나누는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합천 역사체험관 건립 사업은 세계유산 옥전고분군과 합천박물관 일대를 연계한 체험·교육 중심의 복합 역사문화시설 건립 사업으로, 총사업비 60억 원(도비 50%, 군비 50%)이 투입된다. 체험·교육시설, 체험존, 휴게공간 등을 포함한 신축 체험관 1동을 조성하며, 현재는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2025. 6.~2026. 2.)이 진행 중이다.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은 용역 세부 내용과 기본계획 보완 과정에 적극 반영될 예정이다. 군은 지역의 수요와 의견을 바탕으로 실효성 있는 체험 프로그램과 방문객 중심 동선을 마련해,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역사문화 공간을 만드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합천군은 공청회 후속 절차로 국가유산 사전영향 협의, 공립박물관 설립 타당성협의(문화체육관광부) 및 사전평가(경상남도), 지방재정투자심사(경상남도) 등 사전 행정절차를 이행하고 건축기획 및 설계공모, 실시설계 등 단계별 절차를 차질없이 추진하여 2028년 착공 및 준공,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이번 공청회는 역사체험관 조성의 방향을 군민과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군민 의견을 충실히 반영하여 합천의 역사와 문화를 현장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광 거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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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 통영시, 공동주택 종사자 대상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실시
    28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 및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에서 공동주택 경비, 미화, 시설관리, 사무관리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근골격계 질환 예방교육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통영시, 공동주택 종사자 대상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실시 이번 교육은 근골격계 질환에 더욱 취약할 수 있는 비정규 고령노동자들의 건강권 보호에 중점을 두고 진행돼 그 의미를 더했다. 공동주택 종사자들은 장시간 반복적인 동작, 부자연스러운 자세유지, 중량물 취급 등으로 인해 근골격계 질환 발생 위험이 높다. 이에 통영시 노동자종합복지관에서는 이론교육보다 일상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동작 교육으로 진행했다. 또, 근육의 피로를 풀어 줄 수 있는 업무 중 스트레칭 동작들과 허리, 어깨, 무릎에 부담을 줄이는 자세 등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 환경 조성을 위해 맞춤형 올바른 동작 교육을 10월부터 11월까지 9곳의 공동주택에 찾아가서 90여명의 노동자들에게 교육했다. 김영근 일자리경제과장은 “공동주택 비정규 고령노동자들은 우리 사회의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근무 환경 개선과 건강 관리에 소홀해지기 쉽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노동자들이 일상 속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습관을 익혀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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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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