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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특별사법경찰, 화물차 불법 개조 업체 기획수사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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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남도 특별사법경찰(이하 ‘도 특사경’)은 다음 달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무자격 정비업체의 화물차 불법 개조 행위에 대한 기획수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구조변경 단속 사진
화물차는 유류비 절감을 위해 적재함의 부피를 확장하거나, 무거운 수화물의 상차를 쉽게 하기 위해 수직 승강 장치(리프트게이트) 설치 등 다양한 형태로 개조되고 있다.
이러한 화물차의 구조변경은 자동차의 안전성에 큰 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반드시「자동차관리법」이 규정한 자동차정비업이나 자동차제작자로 등록돼 자격을 갖춘 업체에서 이뤄져야 한다.
무등록 불법 정비업체는 값싼 수리 비용을 내세우거나 기술력이 높은 것처럼 SNS 등에 과장 광고를 한 뒤, 비정상적인 장비를 사용하거나 주요 공정을 누락해 차량에 결함이나 도로에 부속품이 떨어져 2차 사고를 유발할 위험이 있다.
또, 불법 정비업체들은 적재함의 크기를 관련 규정에서 제한하는 것보다 초과하여 제작․설치해 과적으로 인한 차량 전복이나 화물 낙하 사고 등이 우려된다.
도 특사경은 사회관계망(SNS), 포털사이트 검색, 유사 업종 탐문 등을 통해 화물차 불법 개조 업체를 적발한다.
적발된 업체는 직접 수사 후 송치할 계획이며, 위반 사실을 은닉‧부인하거나 위반 규모 축소 등 필요할 경우에는 압수수색 등 강제수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김창덕 도 사회재난과장은 “무자격 업체의 화물차 불법 개조 행위는 과적을 부추기거나 안전사고 발생의 위험뿐만 아니라, 보증수리 등 사후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아 도민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면서 “도민의 안전과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지속적인 단속과 엄정한 수사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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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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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운영 성과 보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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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25일,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5년 다문화교육 정책학교 운영 성과 보고회’를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에서 열었다고 전했다.
다문화 감수성 프로그램 운영 사례 공유 등 다문화교육 역량 강화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는 다양한 문화가 함께 어울리는 교육 환경을 만들고 이주 배경 학생의 다양한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하는 목적으로 운영하는 학교를 말한다.
현재 도내 18개 시군에서 유치원 3곳, 초등학교 15곳, 중학교 3개곳이 정책학교로 지정돼 운영 중이다.
이번 보고회는 각 정책학교가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다문화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유치원은 놀이 활동을 통해 여러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한 프로그램과 다문화 유아의 언어 발달을 돕기 위한 지원 방안을 소개했다.
초등학교는 교과 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한 다문화 감수성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발표했다.
이일만 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다문화교육 정책학교를 중심으로 다문화 감수성을 키우는 다양한 방법을 찾고, 이를 일반 학교까지 확산되기를 바란다”며 “다문화교육 정책학교가 경남 다문화교육의 이끎 모델로 자리잡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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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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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조규일 시장, “농가의 땀방울을 드림으로 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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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남 진주시 조규일 시장은 지난 25일, 시청 5층 상황실에서 ‘진주드림쇼핑몰’ 우수업체와 ‘11월 시민과의 데이트’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조규일 시장, “농가의 땀방울을 드림으로 전하다!”
이번 만남은 진주시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의 누적 매출 40억 원 달성을 기념해 ‘진주드림쇼핑몰’ 우수 입점업체 대표들과 농특산물 판로확대 및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데이트는 우수업체들이 각자의 온라인 판매 경험담과 마케팅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공유하며 편안한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한 업체 대표는 “저희 농가는 처음에는 오프라인 판매를 주로 했는데, 코로나19 이후 온라인 판매가 매출 유지의 핵심이 됐다”면서 “진주 농특산물의 참맛을 전국에 알릴 수 있도록 최상의 품질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에 조규일 시장은 “진주드림쇼핑몰은 단순한 온라인 판매 플랫폼을 넘어, 진주 농업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여는 중요한 매개체이므로, 생산자분들이 품질에 대한 자부심을 가지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면서 “앞으로도 농가와 시가 함께 성장하며, 진주의 우수한 농특산물이 전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지역 농특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기 위해 ‘진주드림쇼핑몰’과 ‘진주시장스토어’등 두 개의 직영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두 개 모두 지난 2022년, 2024년 개설 이후 120여 개의 업체가 입점해 다양한 품목을 판매 중이며, 해마다 매출이 꾸준히 증가해 2025년 상반기에만 약 21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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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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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2025년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 공유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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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남 양산시는 지난 21일, 양산비즈니스센터 컨벤션홀에서 ‘2025년도 양산시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이번 공유회에는 청년과 유관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하여 뜻깊은 자리를 함께했다.
청년도전지원사업 성과공유회
주요 행사로 도전 사례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청년 시상식과 사례 발표가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경험을 공유되면서 참여자들의 큰 공감과 호응을 이끌어냈다.
또, 부대 행사로 취업 타로 상담, 인형뽑기, 달고나 뽑기, 참여자 사진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단순한 성과보고 형식을 넘어 청년들이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됐다.
한편, 양산시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청년도전지원사업을 (사)경남경영자총협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자신감 회복과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11월 현재 총 126명 청년들이 사업에 참여해 118명이 이수했고, 이 가운데 13명이 취·창업에 성공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또, 2026년에는 이수 목표 인원을 13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들이 프로그램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사업 규모를 확장할 계획이다.
양산시 관계자는 “오늘의 성과는 무엇보다도 청년 여러분의 열정과 도전 정신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양산시는 청년도전지원사업을 비롯한 다양한 청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고, 앞으로도 청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자신의 진로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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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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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책둠벙도서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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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남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은 10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한 ‘2025 길 위의 인문학’ 어린이 프로그램 '공룡과 함께 그림책으로 둠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 ‘2025년 길 위의 인문학’ 성료
책둠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00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성군의 대표 자연·문화 자원인 공룡 화석지와 공룡박물관을 기반으로, 공룡 탐구와 그림책 제작을 결합한 어린이 인문·창작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아이들은 공룡의 생태, 화석 생성 원리, 복원도 해석 등 과학적 탐구 활동을 경험하고, 실제 화석산지와 박물관을 둘러보며 배운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다.
특히, 강연에는 서울대 기초과학연구원 이성진 선임연구원과 「고래는 왜 돌아왔을까?」의 저자 윤미경 작가가 참여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였다.
이성진 연구원은 공룡의 생태·형태·복원 과정 등 과학적 기초를 쉽고 흥미롭게 설명해 어린이들의 이해를 도왔으며, 윤미경 작가는 공룡 캐릭터 설정부터 스토리 구성, 스케치와 채색까지 지도해 참여 어린이가 직접 한 권의 공룡 그림책을 완성하도록 이끌었다.
마지막 10회차에는 어린이 출판기념회를 열어 완성된 그림책을 전시하고 가족들과 성과를 공유했다. 전시된 그림책은 약 2달간 도서관에 전시된 후 참여 어린이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책둠벙도서관 관계자는 “공룡이라는 친숙한 소재에 인문학적 탐구와 창작 활동을 결합해 아이들이 상상력과 탐구심을 기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문화 자원을 기반으로 한 인문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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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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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청여자농구단, 재능기부 찾아가는 농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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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남 사천시청여자농구단(구단대표 박동식 사천시장)은 11월 17일부터 12월 4일까지 관내 초·중 학생과 지역 동호회 등을 대상으로 ‘재능기부 찾아가는 농구교실’을 운영하며 지역 사회와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사천시청여자농구단, 재능기부 찾아가는 농구교실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체육 활성화와 농구 인재 발굴 기반을 조성하고, 시민에게 받은 응원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구교실에는 사천시청여자농구단 선수단이 직접 참여해 농구 기초 훈련(드리블·패스·슛 등), 미니 경기 및 팀 활동, 선수들과의 멘토링 시간 등을 진행하며 학생들과 활발히 교류하고 있다.
또, 선수들이 현장에서 직접 기술을 전하고 격려하는 시간이 이어지면서 참가 학생들의 호응도 매우 높게 나타나고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제니우스농구단, 삼천포제일중학교, 대성초등학교, 용산초등학교, 문선초등학교 등 총 5개 학교·기관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학교별 일정에 따라 체계적으로 농구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현장에서는 농구를 처음 접하는 학생부터 평소 농구에 관심이 많던 학생까지 다양한 참여가 이어졌다. 선수단은 기본기 교육과 더불어 팀워크의 중요성, 운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강조하며 학생들과 소통했다.
학생들은 “농구가 더 재미있어졌다”는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참여 열기를 보였다.
사천시는 이번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농구 인프라 발전, 농구 관심층 확대, 농구부 창단 학교의 농구 활성화 등 지속적인 긍정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동식 구단대표는 “농구교실은 학생들에게 운동의 즐거움과 자신감을 전달하는 의미 있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해 사천시의 농구 문화를 풍부하게 만들고 시민의 관심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사천시청여자농구단은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구단이 되기 위해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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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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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걷기·봉사·건강’모두 담은 워크홀릭 활동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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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걷기지도자 양성 교육을 통해 습득한 올바른 걷기 지식을 주민의 생활 속으로 확산하고, 지역사회 봉사활동을 추진하기 위해 2025년 걷기지도자 동아리 '워크홀릭'을 운영했다.
통영시,‘걷기·봉사·건강’모두 담은 워크홀릭 활동 성료
지난 25일 마지막 월례회를 개최해 북포루를 찾은 시민에게 바른 신체활동과 걷기 자세를 안내하고, 환경정화를 위한 쓰레기 줍킹 활동도 함께 실시하며 올해 활동을 마무리했다.
걷기지도자 67명으로 구성된‘워크홀릭’은 지난 4월 3일부터 11월 25일까지 8개월간 운영됐으며, 매월 월례회를 통해 주민에게 걷기의 중요성, 올바른 걷기방법을 전파하며 보건소 신체활동 사업을 홍보했다.
또, 세계 금연의 날 맞아 담배 꽁초 및 쓰레기 줍킹, 장애인 섬 탐방 지원 등 건강 증진과 지역사회 기여 활동을 꾸준히 이어왔다.
특히, 올해는 동아리 회원을 대상으로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과 협업해 걷기지도자 1급 양성까지 확대, 지역 맞춤형 걷기 전문가 배출에 성과를 거뒀다.
보건소 관계자는“걷기는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습관으로 꾸준한 실천은 건강에 큰 도움이 된다”며“올 한해 주민 건강을 위해 앞장서 준 걷기지도자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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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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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정규헌 운영위원장, “인구감소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세제혜택 신설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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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남도의회 정규헌(국민의힘, 창원9) 의회운영위원장이 발의한 '인구감소지역 소멸위기 극복을 위한 지역 내 소비에 대한 '세제혜택 신설 촉구 건의안'이 지난 25일 개최된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정기회에서 의결됐다.
경남도의회 제11대 후반기 제3차 정기회의 사진
이번 건의안 주요 내용은 수도권 집중 심화와 청년인구 유출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국민(방문객)이 인구감소지역에서 소비활동을 할 경우 합리적인 범위 내에서 소득세 감면 등 세제혜택을 부여하도록 제도화해 침체된 민생경제를 회복하고 생활인구 유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정규헌 위원장은 "정부가 2021년부터 인구감소지역을 지정해 다양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책을 펼쳐오고 있으나, 지역에서 체감할 수 있는 소비 진작과 경제 회복은 여전히 미흡한 실정"이라며 "특히 소비기반이 위축되어 상권이 붕괴되고 지역경제 활력이 저하된 현실은, 다시 지역 내 일자리 감소와 생활서비스 축소로 이어지며 지역사회 전반의 지속가능성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현행 공공주도 정책은 지역사랑상품권이나 소비쿠폰과 같은 수단으로 단기적 효과를 끌어내는 것에 그쳐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실질적인 동력을 만들어내지 못하는 한계를 보이고 있다"며 "단기적인 공공재 투입 정책을 넘어, 국민이 직접 참여하여 지역경제 순환구조를 만들 수 있는 민생 중심의 소비 활성화를 위한 지원정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번 건의안은 차후 예정된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에 상정돼 의결 후, 소관 중앙부처에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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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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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5년 제23기 함안박물관 대학 수료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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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남 함안박물관은 지난 25일 박물관 대회의실에서 ‘2025년 제23기 함안박물관대학 수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2025년 제23기 함안박물관 대학 수료식
올해 박물관대학은 ‘함안 고도를 기다리며’를 주제로 아라가야의 역사와 함께 경주·부여 등 고도의 문화유산을 폭넓게 살펴보는 과정으로 운영됐으며, 총 100명 등록자 가운데 77명이 수료했다.
수료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수료증 수여 ▲군수 인사말씀 ▲수료생 소감 발표 ▲기록영상 상영 ▲단체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수료증은 대표 수료생 3명에게 전달됐고, 이어 8주 교육 과정을 정리한 기록영상이 상영돼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생 대표 정은경 씨는 소감 발표에서 “아라가야 말이산고분군에 대해 잘 몰랐던 부분이 많았는데, 박물관대학을 수강하며 함안의 역사적 깊이를 새롭게 알게 되었다”며 “앞으로 함안의 문화유산을 더 적극적으로 찾아보고 주변에도 널리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인사말씀에서 “함안은 가야시대의 찬란한 문화유산이 곳곳에 남아 있는 ‘지붕 없는 박물관’이다”며 “군민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가 고도 지정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박물관에서 운영 중인 〈아라가야에 모인 사슴 이야기〉 특별전과 새롭게 조성된 곡간부 정원을 소개하며 많은 관람을 부탁했다.
함안박물관은 앞으로도 군민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배우고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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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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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안부 장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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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25일, 세종컨벤션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2025년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 행안부 장관상 수상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규제혁신을 통해 기업 애로사항과 국민 불편을 해소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전국 지자체에 공유‧확산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이번 경진대회는 1차 예선심사를 거쳐 발굴된 106건의 규제혁신 사례 가운데 행정안전부와 지자체의 실무 합동심사,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7건이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창원시는 노후 산업단지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준공업지역 규제 혁신 사례로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장려상)을 받았다.
창원국가산단 준공업지역은 용도·용적률·높이 규제와 필지별 개발 제한 등 경직된 규제체계로 인해 시설 노후화와 청년 유출 문제가 심화돼 왔다.
창원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복합개발 허용, 공공기여 연계 용적률 상향, 높이 제한 완화 등을 골자로 하는 지구단위계획 재정비를 추진하여 규제를 혁파했다.
이러한 혁신은 고밀도 복합개발과 민간투자를 촉진하고, 청년층 정주여건 개선 및 랜드마크 조성을 통한 산단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황선복 법무담당관은 “시민들이 체감하고 기업들이 활력을 되찾을 수 있도록 불합리한 규제를 바로잡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규제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시민과 기업 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제안을 기다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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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