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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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산시립 중앙도서관, 이경석 작가와의 만남 운영
    27일, 경남 양산시립 중앙도서관은 12월 6일 오후 2시 '른의 인사말'의 저자 이경석 작가를 초청해 작가와의 만남 행사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중앙도서관 이경석 작가와의 만남 리플릿 이번 행사는 ‘호감을 부르는 일상의 말 센스’를 주제로, 보다 유연한 사회생활과 긍정적인 대인관계를 위한 대화의 기술을 알아보는 시간을 갖는다. 이경석 작가는 강연에서 ▲대화의 달인이 되기 위한 공감의 기술 ▲관계를 개선하는 긍정적 언어의 힘 ▲없던 호감도 만드는 질문의 기술 ▲마음을 되돌리는 사과의 언어 ▲거절을 못 해서 휘둘리는 상황을 벗어나는 대화법 ▲마음의 상처를 보듬는 위로의 언어 ▲품격 있는 어른의 온라인 커뮤니케이션 등 일상에서 곧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의 소통법을 들려줄 예정이다. 이경석 작가는 중앙일보 프리미엄 섹션 기자와 조선일보 행복플러스 섹션 기자를 거쳐 현재 영월군 군정 소식지 <살기좋은 영월> 편집장으로 활동 중이다. 2016년 <내일을 여는 작가> 소설 부문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주요 저서로는 「우리는 날마다」,「어른의 인사말」이 있다. 이번 행사는 양산시민(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5명에게 작가의 저서를 증정한다. 참가 신청은 현재 도서관 누리집 혹은 전화 접수로 가능하며, 선착순 80명까지 모집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중앙도서관(055-392-591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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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경남도, 함안 낙화놀이, 2025 한국관광의 별 선정 쾌거
    27일, 경남도는 ‘함안 낙화놀이’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선정하는 2025 한국관광의 별 ‘지역특화 콘텐츠’ 분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함안낙화놀이 장면 경상남도는 함안군과 함께 27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개최된 ‘한국관광의 별 시상식’에 참가해 ‘2025 한국관광의 별’을 수상했다. 한국관광의 별은 한국관광 발전에 기여한 관광지, 관광콘텐츠, 관광홍보를 통한 대국민 관심도 제고를 위해 2010년부터 시행됐으며, 분야별 1개소(1명)를 선정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경남도에서는 2014년 창녕우포늪(자연자원 분야), 통영 케이블카(열린자원 분야), 2021년 하동 눌러와 협동조합(지속가능 관광 분야) 등 3차례 선정됐다. 2025 한국관광의 별은 올해의 관광지, 유망 관광지, 지역특화 콘텐츠, 지역상생 관광모델 등 전체 10개 분야를 대상으로 서면심사, 현장평가 등을 통하여 분야별 1개소가 선정됐다. 함안 낙화놀이가 선정된 ‘지역특화 콘텐츠 분야’는 지역 고유의 역사·자연·문화자원 또는 미식거리 등 타 지역과 차별화된 지역 특화 콘텐츠의 개발·홍보 성공사례를 대상으로 한다. 함안 낙화놀이는 함안 무진정에서 전승돼 오던 전통 불놀이로, 한지와 참숯가루로 만든 ‘낙화봉’에 불을 붙여서 떨어지는 불꽃을 감상하는 것으로 2024~2025 한국관광공사 강소형 잠재관광지로 선정되어 국내외적으로 널리 알려져 인기를 얻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대만 도시군 합동 경남관광로드쇼와 일본 오사카엑스포 여행사 세일즈 등을 통해 함안 낙화놀이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 함안군과 함께 외국인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스페셜데이를 기획하여 9월 대만관광객 300명, 10월 일본관광객 1,000명을 유치하여 함안 낙화놀이를 세계인의 관심을 받는 불꽃축제로 널리 알렸다. 경남도는 함안 낙화놀이와 함께 올해 1월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으로 선정된 9개소*를 포함 총 10개소를 경남 대표 관광지로 기획하여 각종 온오프라인 매체를 활용해 널리 알릴 계획이다. *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❶진주시 진주성, ❷통영시 디피랑, ❸사천시 사천바다케이블카&아라마루 아쿠아리움, ❹거제시 거제식물원, ❺양산시 통도사, ❻창녕군 우포늪, ❼남해군 독일마을, ❽하동군 쌍계사&화개장터, ❾산청군 동의보감촌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지역의 대표적인 강소형 축제인 함안 낙화놀이가 한국관광의 별로 선정돼 경남 지역 콘텐츠의 우수성을 확인했다”면서 “경쟁력 있는 관광콘텐츠를 지속 발굴하여 경남을 대표하는 매력적인 관광지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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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함양군, 2025년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마무리
    27일, 경남 함양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지난 26일 함양읍 월명마을을 끝으로 올 한 해 현장서비스를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함양군, 농기계 순회수리 장면 농기계 순회수리는 농업기술센터에서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 전담팀을 편성해 농기계 수리점이 없는 오지마을을 우선 순회하며 경운기, 관리기 등 중소형 농기계를 점검·수리해 영농 불편 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지난 4월 9일 휴천면 월평마을을 시작으로 함양읍 월명마을까지 모두 44개 마을을 순회했으며, 이를 통해 농기계 551대를 수리하여 농업인의 불편을 줄이고 적기 영농 실현을 뒷받침했다. 또, 기계당 수리 비용 3만 원 미만은 무상 수리, 초과분은 자부담 처리하여 저렴한 비용으로 부품을 제공하여 현장에서 즉각적인 수리를 진행했으며, 농기계 보관 방법·자가 정비 및 안전교육을 병행하여 농가에 많은 도움을 주었다. 함양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촌의 고령화 심화로 인력 부족과 정비업체까지 운반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순회 수리의 필요성이 더 커지고 있다”며 “함양군은 이러한 변화에 맞춰 농업 현장과 밀착한 소통 서비스를 확대·강화해 농업기계화가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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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 제3회‘별 볼 일 있는 밤’추진
    27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12월 6일부터 도래재 자연휴양림에서 동절기 야간 별 관측 프로그램 ‘별 볼 일 있는 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래재자연휴양림 동절기 별 관측 프로그램 ‘별 볼 일 있는 밤’ 포스터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찾아가는 천문대’와 연계해 내년 2월까지 진행된다. ‘별 볼 일 있는 밤’은 겨울철 청명한 야간 환경을 활용한 천체 관측 프로그램이다. 2023년 1월 245명을 시작으로 2024년 12월 117명, 2025년 1~2월 200명 등 꾸준한 참여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프로그램은 도래재 자연휴양림 전망데크 또는 목공예센터 2층에서 열린다. 올해 12월에는 매주 토요일 오후 7시, 7시 30분, 8시 등 총 3회 차로 운영된다. 각 회차는 약 20분간 진행되며 회당 정원은 20명이다. 2026년 1월과 2월에는 매주 토요일 운영 외에도 격주 금요일 프로그램을 추가 운영해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휴양림 숙박객과 밀양시민은 무료며 그 외는 체험료 2,000원을 현장에서 납부하면 참여할 수 있다. 참여 신청은 프로그램 당일 오후 3시부터 관리사무소에서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휴양림 숙박객은 우선 참여가 가능하다. 단, 기상 상황이나 휴양림 사정에 따라 일정은 변경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래재 자연휴양림 관리사무소로 문의하거나 숲나들e 밀양 도래재 자연휴양림 홈페이지 공지 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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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경남도교육청, 경상남도건축사회‘아이좋아 통장사업’후원금 300만 원 기탁
    27일, 경남도건축사회(회장 정일현)는 경남도교육감 집무실을 찾아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이사장 박종훈 교육감)에 ‘아이좋아 통장사업’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하며 아이들의 꿈과 성장을 응원했다. 미래재단-경남건축사회 기탁식 ‘아이좋아 통장사업’은 경남미래교육재단이 저소득층 자녀의 대학 진학을 돕고 사회 진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경상남도미래교육재단은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을 선정한 뒤 해당 학생의 가정과 일대일로 연계하여 3년간 매월 6만 원씩 적립해 지원한다. 1965년 설립된 경상남도건축사회는 국가 공인 건축 전문가 단체로, 도내 18개 시군에서 약 850명의 회원이 국민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건축 활동에 힘쓰고 있다. 매년 ‘경남건축문화제’를 개최하며 지역 건축의 현재를 돌아보고 미래지향적 건축의 방향을 제시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하고 있다. 경상남도건축사회 정일현 회장은 “작은 보탬이지만, 어려운 환경에서도 꿋꿋하게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남미래교육재단 박종훈 이사장은 "아이들의 꿈과 미래를 위해 전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아이들이 한 걸음씩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도록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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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거창군 가조면, 산불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
    27일, 경나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26일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면직원, 산불감시원, 지역 주민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거창군 가조면 산불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 행정복지센터 앞마당에서 ‘산불제로’를 위한 결의를 다진 후, 면 소재지를 행진하면 주민들을 대상으로 입산통제구역 입산 금지,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금지, 화목보일러 사용 시 주의사항 등 산불예방사항을 홍보하고 캠페인을 마무리했다. 이날 행사는 건조한 날씨와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산불의 위험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협조를 이끌어 내기 위해 마련됐다. 김인수 가조면장은 “가을철 건조한 날씨에는 작은 불씨도 바람으로 인해 쉽게 산불이 될 수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단 한 건의 산불발생도 없이 안전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가조면은 산불방지 대책기간 동안 산불취약지역 순찰, 불법소각행위 단속, 인화물질 제거 작업, 마을홍보방송 등을 통해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해서 펼쳐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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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창녕군, ‘1회용품 없는 도시’ 창녕군, 자원순환 정책 선도
    27일,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1회용품 없는 도시’를 목표로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자원순환 사회로서 전환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1회용품 없는 도시’ 창녕군, 자원순환 정책 선도 군은 올해 3개 분야(▲공공기관 1회용품 줄이기 ▲1회용품 저감 시책 추진 ▲재활용 교육·캠페인)에 대한 맞춤형 전략을 마련해 시행하고 있다. 군은 '창녕군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조례'에 따라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청사 내 다회용 컵 보급, 텀블러 자동세척기 설치, 상·하반기 실태조사 등 실제 감축 활동을 추진했다. 요식업계 역시 민관 협력체계를 통해 1회용품 줄이기에 동참하고 있다. 군은 한국외식업중앙회 창녕군지부 등과 협력해 1회용품 저감을 실천하고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환경우수업소’를 선정하고 있으며, 향후 모범음식점 지정 시 평가 지표에 반영할 계획이다. 축제 현장에서도 변화가 나타났다. 지난 10월 개최된 ‘우포따오기와 함께하는 비사벌문화제’에서는 다회용기 4만여 개를 사용해 친환경축제로 운영했으며, 내년에는 국비를 확보해 낙동강유채축제 등 주요 축제에도 다회용기 사용을 확대한다. 자원재활용 확대에도 성과가 있다. 군은 투명페트병 수거자판기 5대를 운영하고, 폐현수막을 활용한 재활용 마대 11,000매 제작, 아이스팩 4,000장 재사용 등으로 재활용률을 높였다. 또, 음식물쓰레기 감량기 설치 보조금을 지원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유도했다. 군민 참여 확산을 위한 교육·홍보도 강화하고 있다. 생활폐기물 처리장 견학, 청소년환경박람회, 공공청사 1회용 컵 사용금지 합동 캠페인,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등을 확대 운영 중이다. 성낙인 군수는 “1회용품을 줄이는 작은 실천이 자원순환 도시로 가는 중요한 변화의 시작”이라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창녕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다양한 자원순환 정책을 통해 성과를 거뒀으며, 2026년에도 친환경 도시로의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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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사천문화재단, ‘담쟁이프로젝트’ 자체 성과공유회 성료
    27일, 경남 사천문화재단(대표이사 김병태)은 사천시, 극단 장자번덕과 함께 지난 25일 화요일, 사천시문화예술회관에서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담쟁이 프로젝트>의 성과공유회와 담쟁이 展 오픈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사천문화재단, ‘담쟁이프로젝트’ 자체 성과공유회 성료 이날 성과공유회는 사업 참여자와 지역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쟁이 프로젝트 최종성과 발표 ▲담쟁이 창작소 기획자들의 시범 운영 프로그램 성과 보고 ▲담쟁이 展 오픈식 순으로 진행됐다. 먼저 담쟁이 프로젝트 최종성과 발표에서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추진한 담쟁이 프로젝트의 경과와 성과가 발표됐다. 담쟁이 놀이터 중 ‘연극, 우리를 잇다’를 통해 창단한 사천시민극단 ‘이웃’과 담쟁이 창작소 프로그램을 통해 창단된 사천시 우아한 합창단 성과는 ‘교육-실천-자립’이라는 선순환 모델 구축과 더불어 사천시가 외부 의존을 넘어 내재적인 문화 역량을 확보했다는 것과 스스로 문화를 창조하는 도시로서 자리매김했음을 입증했다. 그리고 담쟁이 연구소를 통해 사천시 문화예술교육 5개년 계획이 수립됐다. 이는 문화예술교육을 단순 여가 활동이 아닌, 도시 재생과 시민 통합을 위한 핵심 전략으로 위상을 격상시킨 중장기 로드맵으로 사천 문화예술교육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한 근거를 마련했다. 아울러, 담쟁이 프로젝트는 지역 문화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단단한 기반 구축을 증명하는 성과를 이뤘다. 이어진 담쟁이 창작소 시범운영 성과 보고에서는 총 6명의 기획자가 각각 운영한 6개 프로그램의 운영 과정과 더불어 결과가 발표됐다. 담쟁이 창작소 시범운영은 축동, 대방, 사천읍, 서포등 사천 지역 곳곳에서 청년, 노인, 귀촌가족, 다문화 가족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미술, 음악, 조향, 사진, AI, 문학 등의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교육이 운영됐다. 특히, 담쟁이 창작소의 프로그램의 우수성과 기획자들의 역량을 인정 받아, 사천시립도서관 하반기 정규 프로그램 선정과 꿈다락토요문화학교 지원사업 선정, 문화예술교육사 과정 이수, 독립적 문화예술교육 브랜드 창출 등 담쟁이 프로젝트 외의 다양한 사업으로 이어지는 등의 외연 확장의 성과 또한 다양했다. 이날 오후 5시, 사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진행된 담쟁이 展 오픈식에 참여한 박동식 사천시장은 “지난 3년간 추진한 담쟁이 프로젝트의 결실은 사천시민과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일궈낸 자랑스러운 성과”라며, “담쟁이 프로젝트의 결실이 마무리가 아닌, 새로운 씨앗으로서 나아가 사천 시민 모두가 문화예술로 행복한 사천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천문화재단 김병태 대표이사는 “오늘 공유한 담쟁이 프로젝트 3년간의 놀라운 결실은 사천시, 극단 장자번덕 그리고 가장 중요한 시민과 예술인들이 한 뼘이라도 꼭 여럿이 함께 손을 잡고 나아간 협력의 증거”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 속에 예술이 깊이 스며들 수 있도록 가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담쟁이 프로젝트는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는 2025 지역문화예술교육 기초거점구축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댔으며, 사천시와 사천문화재단 그리고 극단 장자번덕이 주최·주관하였고, 문화예술연구소 담쟁이가 협력·운영하였다. 이날 오픈한 담쟁이 展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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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거제시, 제47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
    27일, 경남 거제시 (사)자연보호연맹 거제시협의회는 지난 26일, 거제시 축협하나로 컨벤션 3층에서 제47주년 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 및 제27회 거제시장기 자연보호 화합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27회 거제시장기 자연보호 화합한마당 개최 행사에는 김정화 회장을 비롯한 회원, 내빈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자연보호헌장의 의미를 기리고 지역 환경보전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자연보호헌장 낭독,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대회사 및 축사, 결의문 낭독, 화합 프로그램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김정화 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지역의 생태 보전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시민 중심의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변광용 시장은 축사에서“(사)자연보호연맹이 지난 10월 법정단체로 지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법정단체로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통해 지역 환경보전의 중심 역할을 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 “올 한 해 동안 자연보호연맹 거제시협의회가 각종 환경정화 활동과 자연보호 캠페인에 앞장서며 우리 시의 자연환경을 지키는 데 큰 힘이 되었으며 회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후위기 시대에 자연을 지키는 일은 다음 세대를 위한 책임”이라며 시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참석자들은 자연보호헌장의 의미를 공유하고 지역에서 실천 가능한 자연보호 활동에 대해 공감대를 나누며 지속적인 환경보전 활동의 필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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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 고성군 2026 동계 전지훈련 준비 박차
    27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이 2026년 동계전지훈련 시즌을 맞아 전국 각지에서 방문하는 선수단을 맞을 준비를 마쳤다. 고성군 2026 동계 전지훈련 준비 박차 이번 시즌에는 축구, 태권도, 씨름, 역도, 농구, 수영, 야구 등 7개 종목에 걸쳐 총 5,000여 명의 선수와 지도자가 고성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고성군은 이를 통해 약 40억 원 경제유발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스포츠 비수기인 겨울철에 지역 내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지난 2025년 동계전지훈련에도 총 233개 팀, 5,000여 명이 방문해 종목별 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 올해도 12월초 축구 종목의 전지훈련을 시작으로, 내년 3월까지 전국 선수단 방문에 대비해 전방위적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고성군에서는 꾸준히 스포츠 인프라를 확충해 왔다. 특히 올해 9월에는 유스호스텔을 개관, 스포츠 선수단들이 할인을 통해 보다 합리적인 비용에 안정적인 숙박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숙박시설과 훈련시설의 정비 또한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오랜 기간 사용된 스포츠타운 1구장 인조잔디 교체 작업을 마무리하여 선수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훈련할 수 있게 됐다. 또, 올해 12월 말에는 새로운 실내야구연습장이 준공될 예정이다. 해당 연습장은 길이 45m, 너비28m, 높이 12m의 규모로, 선수들이 날씨나 계절에 상관없이 캐치볼, 피칭연습, 타격연습 등 다양한 훈련에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고성군은 각 종목 선수단이 최적의 환경에서 훈련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방안도 마련했다. 숙박 및 음식점의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민관합동 TF팀을 구성해 현장 중심의 지원체계를 마련해 선수단과 지도자, 관계자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상근 군수는 “고성군은 전국 최고의 동계전지훈련지로 자리매김 했다”며 “철저한 준비와 인프라 확충을 통해 각 시·도의 우수한 선수단이 최고의 훈련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 이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훈풍이 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실제 고성군에서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전지훈련을 계획 중인 한 스포츠팀 감독은 “고성군은 기후와 훈련 여건이 우수하고 군에서 스포츠팀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해줘 선수들이 큰 만족감을 가지고 있다”며 “특히, 최근 유스호스텔 개관과 실내야구연습장 등 새로운 시설 확충이 인상적이며, 해마다 찾아올 이유가 충분하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고성군은 각종 훈련장 내·외부 시설 점검과 위생 및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선수단의 식단 관리 및 지역 음식점에 대한 위생지도도 강화해 방문하는 모든 선수와 지도자들이 고성에서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참가팀 훈련 일정에 따라 맞춤형 안내와 편의제공 서비스를 강화해 재방문율을 높이고 실질적 경제효과 확대에도 힘쓰고 있다. 한편, 고성군은 동계뿐만 아니라 사계절 전지훈련 명소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체육관계자와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해 편의시설 개선 및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도 지속적으로 모색할 예정이다. 고성군은 2026년 동계전지훈련 시즌이 지역 체육 발전은 물론, 고성군민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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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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