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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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교육청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온리(溫-Renewal)’ 지원금 전달식 개최
    10알,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경남교육청 교육감 집무실에서 한국자산관리공사와 함께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지원 네트워크’ 사업의 하나로 캠코 온리(溫-Renewal) 지원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캠코 온리(溫-Renewal)’ 지원금 전달식 교육복지안전망 ‘꿈꾸는 아이, 희망지원 네트워크’ 사업은 지역 기관과 개인이 연계하고 협력하여, 교육 취약 학생이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지역 기반형 교육복지 사업이다. 한국자산관리공사의 ‘캠코 온리(溫-Renewal)’는 따뜻함을 의미하는 ‘온(溫)’과 새 단장을 뜻하는 ‘리뉴얼(Renewal)’의 앞 글자를 따 만든 합성어로, 캠코가 추진하는 아동복지시설 개보수 지원 사업을 의미한다. 이번 지원금 5,000만 원은 합천애육원 생활 아동을 위해 노후화된 보호 시설을 개보수하고 가구와 가전제품을 구입하는 데 사용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더 편안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꿈을 키우며 자립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금 전달식에는 박종훈 교육감과 한국자산관리공사 김서중 부사장,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김서중 한국자산관리공사 부사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캠코는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나눔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유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장은 “이번 기부는 열악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보호대상 아동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소중한 지원”이라며 “초록우산도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위해 민관 협력을 더욱 강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경남 지역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해 준 캠코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연대와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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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경남도의회 이용식 의원, “지방소멸대응기금 취지 무색⋯행정계획 한계 드러나”
    10일, 경남도의회 이용식(국민의힘, 양산1) 의원은 지난 7일 열린 기획행정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방소멸대응기금의 낮은 집행률과 단기성 사업 위주 편성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고 전했다. 경남도의회 이용식(국민의힘, 양산1) 의원 이용식 의원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은 인구감소지역의 장기적 활력 회복을 위한 재원임에도, 단기적 시설조성이나 일회성 사업에 집중되고 있다”며 “특히 인구감소가 심각한 일부 시군의 집행률이 10%도 되지 않는 것은 단순히 구조적 문제로만 볼 게 아니라, 사업을 승인한 도 역시 책임을 느껴야 한다”고 질타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방소멸대응기금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 3조5,379억원이 배분됐으며, 이 중 2조2,105억원이 집행되어 집행률은 62.5% 수준이다. 경남의 경우 총 3,459억 원 중 1,964억 원이 집행돼 56% 수준에 머물고 있으며, 특히 남해(1.3%), 사천(2.9%), 함양(6.3%), 거창(10.4%) 등 일부 시군은 10% 미만으로 저조하다. 이 의원은 특히 “단기성과 중심의 사업보다 지역에 뿌리내릴 수 있는 인구·일자리 연계형 사업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기금의 본래 취지는 사람을 붙잡는 정책에 있다”며 “2025년 이후에는 청년 정착, 인구유입, 생활기반 확충 등 소프트웨어형 사업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도는 기초지자체의 집행률 부진에 대한 근본적 대응책을 마련하고, 청년·정주·일자리 등 실질적 효과를 낼 수 있는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한다”며 “기금이 단기성과 위주의 예산이 아니라, 지역이 살아남는 기반이 되도록 긴장감을 가지고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마지막으로 이용식 의원은 “경남도의 인구감소 대응은 더 이상 ‘빨리 쓰는 것’보다 ‘제대로 쓰는 것’이 중요하다”며 “성과 중심의 평가와 중장기 계획에 근거한 지속 가능한 대응 전략 마련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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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경남도, 정책에 청년 목소리 담는다... “청년의 꿈 현실로”
    10일 오전,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도청 도정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경상남도 청년정책조정위원회’를 열고 올해 청년정책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내년도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제2차회의 이번 회의는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박완수 도지사와 유창만 청년대표가 공동위원장을 맡았다. 청년위원, 전문가, 도의원, 도 소관 국장 등 20명이 참석해 일자리·주거·복지·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청년정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논의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청년이 각자의 목표와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정책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청년의 목소리를 자주 듣고 이를 적극적으로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경남도는 청년들이 각자의 목표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일자리,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각별한 애정을 가지고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위원 여러분의 조언과 협력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또 “이번 회의는 지난 1년간 추진한 청년정책의 총괄평가 결과와 건의 사항의 추진 상황을 공유하는 자리”라며 “위원님들께서 청년정책 방향에 대해 허심탄회한 의견을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청년 일자리, 주거, 복지,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제안이 이어졌다. 유창만 공동위원장은 케이(K)-콘텐츠 한류 열풍과 연계한 반값 여행 지원과 어촌·해양 신산업 일자리 발굴을 제안했으며, 최보연 부위원장은 청년 창업 활성화를 위해 국·공유재산 임대료 인하를 건의했다. 이다예 청년위원은 지역축제에서 농산물 판매 시 청년 감성에 맞는 제품 포장 디자인 개발비 지원을 요청했다.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도내 청년정책 전반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로, 청년위원과 전문가,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 청년 관점에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모색하고 있다. 경남도는 올해 주요 성과로 ▲(일자리) 기업 채용 연계형 청년 일자리 지원 및 청년 일경험 지원 확대 ▲(교육) 19개 대학 136개 단위과제 1,020억 원 라이즈 사업비 확보 ▲(주거) 청년 일자리 연계 주거지원 공모사업 4개 군 선정 및 하동군 청년타운 준공 ▲(복지)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 확대 및 고립‧은둔 청년 지원 시범사업 추진 ▲(문화) 전국 최초 국무총리 지정 청년친화도시 선정 및 행정안전부 청년마을 전국 최다 선정, 경남 꿈 아카데미 확산 추진 ▲(참여‧권리) 도 소속 위원회 청년위원 위촉 확대, 청년정보플랫폼 및 청년네트워크 가입자 증가 등을 제시했다. 2026년 신규 과제는 ▲청년어업인 맞춤형 지원 ▲항공우주산업 현장 맞춤형 기술인력 양성 ▲청년 농업인 분양형 스마트농업단지 조성 ▲경남형 청년마을 조성 등 6개 사업이 제시됐다. 이와 함께 청년 유입 확대를 위해 청년타깃 관광상품(반값여행 등) 및 어촌·해양관광형 청년 인턴십 도입, 스마트팜 교육 수료 청년의 창업·취업 연계 인건비 지원 등 정착지원 강화, 문화콘텐츠 분야 박람회 중심 지원을 넘어 해외 현지 ‘팝업스토어’형 시장검증 지원 확대, 교육청-지자체 공동 인재양성체계 필요 등 새로운 아이디어도 논의됐다. 박 지사는 “오늘제안된 모든 의견을 도정에 충실히 반영해 청년이 머물고 싶은 경남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도는 이번 회의 결과를 소관 부서에 전달해 성과가 높은 사업은 확대하고, 실효성이 낮은 사업은 개선·정리하는 방식으로 내년도 청년정책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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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대구광역시,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 「메가크루배틀」 성료!
    10일, 댁광역시는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 후속 프로그램인 ‘메가크루배틀’이 지난 8일동성로 28아트스퀘어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전했다. 2025 파워풀대구페스티벌 메가크루배틀 1등상 배드컴퍼니 이번 행사는 총 11개 팀, 299명의 댄스 크루가 참여한 댄스 경연대회로, 본 경연뿐 아니라 저지(judge) 댄서 공연, 게스트 축하공연, 다양한 사회자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시민들과 소통하고 함께 즐기는 무대를 선보여 관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예의 1등은 신생 코레오그레피팀 ‘배드컴퍼니’에게 돌아갔다. 지난 9월 1일 참가자 모집을 시작으로, 동영상 예선 심사를 거쳐 본선에 진출한 11개 팀이 경쟁을 벌였다. 심사에는 파워풀대구페스티벌 황운기 총감독, 예병대 퍼레이드 감독을 비롯해 국내 대표 한국무용가 김재승, 보깅댄스 레전더리 유유, 비걸 국가대표 옐이 저지 댄서로 참여했다. 오후 4시부터 시작된 참가팀 리허설은 동성로를 찾는 시민들의 큰 관심을 끌었고, 오후 7시 경연 시작과 함께 참가팀 간 불꽃 튀는 배틀을 보기 위해 많은 시민들이 동성로 28 아트스퀘어로 모여들었다. 3명 저지 댄서들은 개별 축하공연으로 경연 시작 전 분위기를 붐업시켰고, 경연 중에는 퀴즈, 삼행시 등 다양한 사회자 이벤트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큰 호응을 이끌어 냈다. 심사집계 시간 동안은 힙합 프리스타일 댄서로 국내를 대표하는 ‘제이블랙’ 크루 팀의 초청 공연을 선보이며 우천의 궂은 날씨에서도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1등상은 21명 멤버가 마이클 잭슨의 ‘스릴러(Thriller)’를 독창적인 안무로 재해석한 신생 코레오그레피팀 ‘배드컴퍼니’가 차지, 파워풀한 에너지와 정교한 디테일로 시민들의 환호와 박수갈채를 받았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수상자 명단 ▲1등 ‘배드컴퍼니’ ▲2등 ‘포커스’, ‘섭씨22도’ ▲3등 ‘대경대학교(꽃피우리)’, ‘레인보우치어’, ‘이정연댄스프로젝트’ ▲특별상 ‘루미나’, ‘릴몬서터즈’, ‘감사랑’ 방성택 대구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본부장은 “메가크루배틀을 향한 퍼포머들의 높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가 전국 각지의 열정과 에너지가 넘치는 스트리트 댄서들에게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을 각인시키는 좋은 기회가 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메가크루배틀’은 지난 5월 ‘자유로운 거리, 활력있는 퍼레이드’라는 슬로건 아래 성료한 지역 대표 시민 축제인 ‘파워풀대구페스티벌’의 후속 프로그램으로, 파워풀대구페스티벌 메인 콘텐츠인 퍼레이드에 스트릿 댄서 및 전문 퍼포머들의 참여를 독려하고, 나아가 전문 퍼레이드팀 개발을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대형 댄스 경연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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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산청군 단성면, 희망걷기 체육대회 성황
    10일, 경나 산청군 단성면은 지난 7일 ‘제14회 단성면민 희망걷기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산청군 단성면 희망걷기 체육대회 단성면 체육회(회장 김종성)가 주최하고 단성면 사회단체협의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면민과 재외향우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올해 행사는 함께 한 걸음씩 걸으며 대형산불과 극한호우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자는 취지로 공연 없이 희망걷기로 진행했다. 행사에서는 30분이 소요되는 2㎞ 코스와 1시간이 소요되는 3.5㎞ 코스의 경호강변을 걸으며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종성 체육회장은 “산불과 호우로 피해가 심해 체육대회 개최를 고민했지만 면민이 단성면 공동체라는 이름 아래 한자리에 모여 소통하고 화합하기 위해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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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김해FC 2025 K3리그 우승
    10일, 경남 김해FC2008(이하 김해FC)이 지난 8일 김해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양평FC와의 올 시즌 마지막 홈 경기서 3대0 대승을 거두며 챔피언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김해FC 2025 K3리그 우승 김해FC는 K3리그의 전신인 내셔널리그에서부터 활약하며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고 K3리그로 전환된 2020년에는 초대 챔피언 자리에 오른 강호다. 올해 재단법인 출범 후 시즌 초반부터 줄곧 1위 자리를 지키며 5년 만에 다시 정상에 등극하면서 K3리그 최초, 최다 우승팀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김해FC는 경기 초반부터 빠른 공격을 이어가며 양평FC를 몰아세웠고, 전반 25분 코너킥 상황에서 여재율(No.5, DF)이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어 전반 추가시간 46분 다시 한번 코너킥 찬스에서 이현탁(No.27, MF)이 빠르고 강한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며 2대0으로 전반전을 마쳤다. 이후 교체 투입된 이강욱(No.11, FW)의 도움을 받은 조향기(No.9, FW)가 후반 53분 골대로 가볍게 공을 밀어 넣으며 3대0으로 점수 차를 벌렸고 끝까지 집중력을 잃지 않으면서 마지막 경기를 무실점으로 마무리했다. 경기 종료 후 트로피와 메달 수여식이 진행돼 챔피언 티셔츠를 맞춰 입은 김해FC 선수단과 가족들이 모두 그라운드에 모여 함께 K3리그 우승을 축하했다. 김해FC 손현준 감독은 “선수들이 항상 열심히 뛰고 좋은 기량을 보여줄 수 있었던 것은 선수들을 격려하고 응원 해주는 팬과 시민 여러분 덕”이라며 “내년에 K리그2로 진출하는데 선수단 모두가 마음을 다잡고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멋진 팀으로 발전하겠다”며 우승 소감을 밝혔다. 김해FC는 K3리그 우승과 K리그2 승격이라는 겹경사를 맞으며 시즌을 마무리했으며 내년 프로리그 진출을 앞두고 구단 운영 예산 확보, 사무국 운영 인력 충원, 경기장 선수 공간 개선 등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 최종 승인을 위한 마무리에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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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0700
    2025-11-10
  • 사천시, EEW코리아 사랑나눔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전개
    10일, 사천시는 지난 9일 EEW코리아 사랑나눔회(회장 설재희)와 사천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구경화)는 사천시 희망복지지원단과 연계해 취약계층세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EEW코리아 사랑나눔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전개 해당 가구는 독거노인세대로 자녀들과의 왕래도 거의 없는 세대로 오랫동안 집기, 의류, 가전제품과 생활물품이 집안 내부에 방치되어 생활공간을 차지하고 지붕 누수로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발생하고 가구가 부식되고 내려앉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EEW코리아 사랑나눔회 회원 20명과 사천시자원봉사센터 및 주민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참여하여 5시간에 걸쳐 집 내부의 오래된 짐들을 정리하는 대청소를 실시했다. 특히, EEW코리아 사랑나눔회에서는 대청소 후 오래된 전등 수리와 지붕 누수 보수작업을 진행했으며 해당 가구 어르신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침대, 매트리스, 이불, 전기장판, 행거 등 새 물품(물품가액 100여 만원)을 지원했다. 설재희 회장은 “집 안 곳곳을 정리하는 동안 연신 고마움을 표현하는 어르신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EEW코리아 사랑나눔회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 달려와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구경화 센터장은 “사랑나눔회의 멋진 에너지와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가 필요한 기업 봉사단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EEW코리아 사랑나눔회는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 어린이날 맞이 간식 꾸러미 전달, 장애인 및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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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창원특례시, 제12회 정렬공 최윤덕 장상기 전국 남녀궁도대회 개최
    창원특례시(권한대행 장금용)는 진해 벽해정에서 전국 궁도 동호인들이 참여하는 제12회 정렬공 최윤덕 장상기 전국 남녀궁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최윤덕 장군 기개와 정신 되새기는 궁도인 축제 최윤덕 장군은 조선 초기 여진 정벌을 통해 북방 4군을 개척하는 등 국방 강화에 크게 기여한 인물로 그 기개를 기리고자 매년 궁도대회를 개최해 올해로 12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대회는 창원시 궁도협회(회장 주현식)가 주최하였고, 경기는 11월 8일부터 10일까지 3일간 전국의 궁도인들이 개인전과 단체전에 참가하여 최고의 실력 발휘 및 승패를 떠나 서로의 화합과 우정을 다지는 뜻깊은 대회로 진행되었다. 정양숙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우리 고장 출신인 최윤덕 장군의 기상을 널리 알리고, 궁도 문화를 계승 발전시키는 계기가 됐으며 한다”며 “이번 대회가 참가자뿐 아니라 관람객들도 소중한 추억을 쌓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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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양산시 낙동강협의회, ‘트래블쇼 2025’ 공동홍보관 운영
    10일, 경남 양산시 낙동강협의회는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트래블쇼 2025’에 참가해 ‘맛따라 멋따라 낙동강따라’를 주제로 한 낙동강권 공동홍보관을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 낙동강협의회 트래블쇼 공동홍보관 ‘트래블쇼 2025’는 전국 지자체와 해외기관, 여행업체 등이 참여하는 하반기 최대 규모의 여행박람회로, 지역관광의 새로운 방향성과 트렌드를 제시하는 자리다. 협의회는 이번 행사에서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음식·축제·관광명소 등 지역 고유의 관광자원을 알리고, 공동사업을 홍보하며 낙동강권 관광의 통합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 특히, 참신한 기획력과 지자체 연합의 완성도 높은 운영으로 좋은 평가를 받아 ‘지역상생·협력’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홍보관은 ‘맛따라 멋따라 낙동강따라’ 콘셉트로 지역별 특색 있는 먹거리와 축제, 관광코스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맛따라’ 존에서는 양산 미나리, 김해 뒷고기, 밀양 돼지국밥, 북구 구포국수, 대저 전어회 등 향토 먹거리를 소개하고, ‘멋따라’ 존에서는 7개 지자체의 대표 축제와 문화행사를 선보였다. 또 ‘낙동강따라’ 존에서는 낙동강을 따라 즐길 수 있는 주요 관광지(사상 삼락생태공원, 사하 을숙도 등)를 소개하고, 관광객들이 직접 7개 지자체의 추천 관광지를 적어볼 수 있는 참여형 부스를 구성해 눈길을 끌었다. 이와 함께 ‘낙동강 FESTA’, ‘낙동강따라 모바일 스탬프투어’ 등 협의회의 공동사업도 함께 홍보하며 낙동강을 매개로 한 연계관광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홍보관 내 포토존에서는 뽑기와 동전던지기 게임, SNS 인증이벤트 등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협의회 기념품 및 7개 지자체의 관광기념품을 경품으로 제공했다. 특히, 관계 공무원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을 담당하여 현장 친화적이고 생동감 있는 운영으로 젊은 세대와 가족 단위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 점이 최우수상 선정의 주요 요인으로 꼽혔다. 낙동강협의회 회장인 나동연 양산시장은 “이번 공동홍보관 운영은 낙동강권 7개 도시가 함께 지역의 매력을 널리 알린 뜻깊은 성과였다”며 “앞으로도 공동 마케팅을 통해 낙동강권이 남부권을 대표하는 관광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낙동강협의회는 양산시, 김해시, 밀양시, 부산 북구·사상구·강서구·사하구 7개 지자체로 구성된 행정협의회로, 낙동강 중·하류권의 환경, 문화, 관광 분야 공동 현안 해결과 상생 발전을 도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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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 합천군 제29회 초계면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잔치 개최
    10일, 경남 합천군 초계면(면장 차복술)은 지난 9일 초계대공원 야외무대에서 관내 어르신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초계면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잔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합천군 제29회 초계면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잔치 개최 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초계면분회(회장 김종덕)가 주최하고, 초계면 청년회(회장 오민석)가 주관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이 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정봉훈 합천군의장, 김문숙·이종철· 이태련 군의원, 문외환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 지역 내빈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격려사에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경로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무릉경로당 이병효 회장이 군수 표창을, 안성준 청년회원이 국회의원 표창을 심재월 청년회원 및 스마트시큐리티 이동준 대표가 초계면 노인분회에서 수여한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 또, 오랜 세월 초계면의 큰 어른으로 자리해 온 관내 최고령 어르신 김달기, 소경임 두 분께 장수상을 수여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을 전했다. 1부 기념식 후에는 초계면 청년회가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가 제공되었으며, 정성어린 배식과 안내로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 2부에서는 17개 마을별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각 마을 대표로 참여한 어르신들은 애창곡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웃음과 박수로 가득 채웠다. 차복술 초계면장은 “오늘 초계면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경로효친의 마음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행사를 주관한 오민석 초계면 청년회장은 “어르신들께 조금이라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년회가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초계면은 올해로 29회째 노인의 날 기념식과 경로잔치를 이어오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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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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