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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균 행정부지사, 최첨단 인공지능 적용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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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경남도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창원 LG스마트파크(LG전자 창원공장)를 방문해 제조 인공지능 전환(AX) 현장을 시찰하고, 인공지능(AI)기술 도입 효과와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박명균 행정부지사(우 두번째) LG스마트파크방문
LG스마트파크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스마트 제조 시스템이 구축된 공장으로, 국내 가전업계 중 처음으로 2022년 3월 세계경제포럼이 주관하는 등대공장에 선정됐다.
박명균 행정부지사는 이길노 LG전자 상무를 비롯한 관계자들과 함께 경남 제조업 동향, 경남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 방향, 경남도 인공지능 정책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LG스마트파크가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과 지역 발전에 기여한 점, ‘LG전자 상생형 사업’을 통해 협력사에 인공지능 기술 지원과 동반 성장에 힘써 준데 감사 인사를 전하면서, 지속적인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을 당부했다.
박 부지사는 "LG전자 스마트파크의 AI 기술 도입 현장을 확인하고, 경남의 제조업 혁신을 가속화하는 데 필요한 요소들을 파악하는 기회가 됐다"며 "도내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AI 도입을 포함한 행정 혁신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제조 AI 메카, 경상남도’를 슬로건으로 피지컬 AI 등 대한민국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선도하고 있다.
도청 내부에서도 인공지능을 도입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도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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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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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수능일 수험생을 위한 도시철도 증편 운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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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대구교통공사는 13일 실시되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맞아 수험생의 안전하고 신속한 이동 지원을 위해 도시철도 특별 수송대책을 시행한다.
대구교통공사 전경
시험 당일 입실시간 이전까지 교통편의 지원을 위해 열차 운행간격을 5~6분으로 단축하고, 1·2·3호선 호선별 상·하행 각 2회씩 총 12회 열차를 증편 운행한다. 이를 통해 수험생들이 보다 여유롭게 시험장에 도착할 수 있도록 맞춤형 안전수송 체계를 마련했다.
또, 열차이상이나 돌발상황 발생에 대비해 반월당역 등 주요 역사에 기동검수원 10명을 배치하고, 차량기지에는 비상대기 열차 6개 편성을 확보해 즉시 투입이 가능하도록 비상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수험장 인근 22개 역에는 안전인력을 집중 배치해 수험장 위치 안내와 질서유지 등 사고예방 활동을 전개하는 한편, ‘핫팩’을 준비해 수험생들에게 따뜻한 응원과 격려의 마음도 전할 계획이다.
김기혁 대구교통공사 사장 직무대행은 “대학수학능력시험은 수험생과 가족 모두에게 중요한 날인 만큼, 모든 역과 열차의 안전관리에 전력을 다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수험생들의 원활한 이동을 위해 시험 당일 오전에는 도시철도 이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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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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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5기 위원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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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남 김해시는 지난 10일 김해시보건소 세미나실에서 김해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 5기 위원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재활 통합적 서비스 제공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장애인의 재활과 사회 복귀를 위한 민·관협력 협의체로 지역 보건의료-복지 자원의 효율적 운영으로 장애인의 욕구에 맞는 통합적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운영된다.
2017년부터 시작된 김해시 지역사회재활협의체는 올해 5기로 진입했다. 래봄병원, 김해시 복지정책과, 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종합복지관, 서부장애인종합복지관, 김해장애인자립생활센터, 경남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 권역별 재활사업을 담당하는 김해시보건소, 김해시서부보건소 관계자 12명으로 구성됐고 임기는 3년이다.
시는 이날 협의체 위원 위촉장 전달과 함께 향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 운영방안, 각 기관의 장애인을 위한 실질적 자원 발굴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허목 보건소장은 “지역사회 다양한 유관기관과 협력해 장애인 삶의 질 향상과 사회 참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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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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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훈 교육감, 2026년 수능 시험지구본부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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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10일,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을 위한 도내 105개 시험장의 준비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시행을 위한 도내 105개 시험장의 준비를 모두 마쳤다.
올해 경남 지역에서는 수험생 3만 2,955명이 수능에 응시할 예정이며, 일반시험장 105개 학교에서 1,277개 시험실이 운영된다.
수능을 사흘 앞둔 10일(월) 오후, 박종훈 교육감은 도내 7개 시험지구교육지원청 중에서 창원 지역의 시험관리본부를 방문해 시험장 준비 상황과 문답지 보관 상황 등을 점검했다.
이날 박 교육감은 시험장 학교의 시설 상태, 방송 장비, 안전 관리, 교통 대책, 관계 기관과의 협조 체계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수험생들이 최적의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철저히 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우리 도교육청은 어떤 상황에서도 수험생들의 응시 기회를 보장하는 데 교육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사흘 앞으로 다가온 수능에 모든 수험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환경에서 시험을 치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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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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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 29만 명 방문·전년 대비 3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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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남 의령군은 지난달 3일부터 11월 2일까지 지정면 성산리 호국의병의숲 일원에서 열린 ‘2025 의령 기강 리치 꽃축제’가 약 29만 명의 관람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밝혔다.
2025 의령 기강 리치 꽃 축제
이는 전년 대비 약 36% 증가한 수치다.
올해 축제는 기존 마을 단위 행사가 아닌, 의령군이 주최하는 첫 번째 행사로 규모와 내용이 대폭 확대됐다. 군 주관으로 기획과 운영이 체계화됐으며, 리치리치페스티벌과 연계해 군 전역이 하나의 축제장으로 확장되는 효과를 거뒀다.
약 10ha 규모의 경관단지에는 핑크뮬리, 댑싸리, 황화코스모스 등 가을꽃이 만개했다.
꽃 화관 만들기, 인생네컷 포토부스, 지역 버스킹 공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돼 가족, 연인, 단체 등 다양한 관람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낙동강변 꽃길 생태탐방로는 강과 꽃을 함께 감상하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자연친화형 구성으로 호평을 받았다. 관광객들이 SNS를 통해 촬영 사진과 영상을 활발히 공유하며, 축제의 인지도 확산에 기여했다.
군 관계자는 “내년에는 주차장 추가, 지역 환경에 맞는 꽃 품종 선정 등 편의시설과 구성 개선으로 더 완성도 높은 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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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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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박진현 의원, 경남교육청 전자칠판 구매가격 천차만별…지역업체 배려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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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남도의회 박진현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제428회 정례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에서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정보원의 전자칠판 구매 관련 사업이 고가 제품 집행 및 타지역 업체 쏠림으로 예산 낭비와 지역경제 역행을 초래하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진현 경남도의원, 경남교육청 전자칠판 구매가격 천차만별…지역업체 배려도 없어
박 의원에 따르면 최근 3년간 경남교육청의 전자칠판 구매 예산은 480억 원 이상에 달하며, 이 중 약 61%(약 291억 원)가 서울, 경기 등 타지역 3개 업체들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나라장터 등을 통해 동일 규격 제품을 300만 원대에 구매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두 배 이상 가격의 비싼 제품을 구매한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며 “세금 낭비가 발생했다는 예산낭비신고센터 접수 내역까지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또, 박 의원은 학교 자체 구매를 제외하고 교육지원청이 직접 체결한 601건의 계약 중 경남 소재 업체와의 계약은 단 3건에 불과하다며, “교육청이 ‘지역과 더불어 상생하는 계약관리’를 내세우지만 실제 집행 구조는 정반대로 가고 있다”고 꼬집었다.
이어 “교육정보원이 지역업체 참여를 확대하고 표준가격 검증 및 계약 관리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며, “합리적 예산 집행과 지역 상생의 원칙이 행정의 기본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진현 의원은 “학교 재량 구매 계약이 많다고 해도 본청과 교육정보원이 방향성을 제시해야 한다”며 “지역 산업과 교육 현장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계약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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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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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목수국 정원, 새 관광 자원으로 급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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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남 합천군은 억새 개화기간 동안 14만 명의 방문객을 맞이하며 ‘제4회 황매산 억새축제’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전했다.
공무원이 직접 키운 목수국, 예산절감·관광활성화 ‘두 마리 토끼’잡아
군은 봄철 철쭉과 가을 억새에 이어 여름철 목수국을 대표 관광 콘텐츠로 육성함으로써, 사계절이 살아 숨 쉬는 관광 명소로의 도약 기반을 다졌다.
합천 황매산, 사계절 다른 매력을 지닌 명소로 도약
목수국 정원의 조성으로 황매산은 봄철 철쭉, 여름철 목수국, 가을철 억새, 겨울철 설경에 이르는 사계절 관광 콘텐츠를 갖추게 됐다.
6월에는 산수국이 먼저 피어나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이어 7~8월에는 목수국이 하얗게 개화 해 10월 초까지 절정을 이룬다. 특히, 목수국은 10월부터 단풍이 들며 붉은빛으로 물들어, 늦가을까지 색의 변화를 즐길 수 있는 계절 연장형 여름꽃 자원으로 관광 수요를 이끄는 역할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억새축제 기간에도 목수국 정원이 방문객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온라인 후기에는 “목수국 때문에 내년엔 여름에도 황매산을 찾겠다”는 반응이 이어졌다. 이처럼 목수국이 황매산의 새로운 관광 동력으로 자리매김하면서 황매산은 여름 수국과 가을 억새가 이어지는 계절 교차형 관광지로 자리 잡으며, 억새에 집중되었던 가을 관광 시기를 여름까지 확장시키는 효과를 거두고 있다.
'공무원 양묘' 성공…예산 절감과 지역 상생의 결실
목수국 정원은 황매산 관리팀의 자체 양묘를 통해 조성됐다.
목수국을 외부에서 고가로 매입하는 대신 직접 삽목해 묘를 키우고 식재까지 수행함으로써 예산을 크게 절감했다.
특히, 지역 주민이 양묘와 식재 과정에 함께 참여해 일자리 창출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지며, 창의적 행정과 주민 협력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인프라 확충과 접근성 개선으로 체류형 관광 명성 강화
현재 황매산에는 숲속 야영장, 별쿵 캠핑장, 민간 호스텔 등 다양한 숙박 시설이 조성되어 체류형 관광이 가능하다. 올해 완공되는 황매산 녹색문화체험지구에 추가 숙박시설이 들어서면 관광객 수용 능력은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
또, 2026년 개통 예정인 함양–울산 고속도로 합천호 IC는 황매산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켜 사계절 관광 거점으로의 성장을 뒷받침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윤철 군수는 "억새축제의 성공과 목수국 정원의 발견은 창의적인 행정과 지역 주민의 참여가 빚어낸 결실"이라며, "사계절 매력을 갖춘 황매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체류형 관광 명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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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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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수, 겨울철 효자품목 ‘시금치’ 경매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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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10일, 본격적인 시금치 수확 철을 맞이하여 고성동부농협 농산물 공판장을 방문, 시금치 경매 현장을 찾아 시금치 경매장의 유통현황 점검과 시금치 재배 농가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고성군수, 겨울철 효자품목 ‘시금치’ 경매 현장 방문
고성 시금치는 겨울철 지역 농가의 주요 소득원으로, 아침 저녁 큰 일교차와 해풍을 머금은 비옥한 토양 덕분에 아삭하고 당도가 높아 전국적으로 인기가 높다.
특히, 올해는 작황이 양호하고 품질이 우수해 겨울철 효자노릇을 톡톡히 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이상근 고성군수는 시금치 경매현장에서 출하 농가와 중도매인들을 만나 시금치 출하 상황과 가격동향을 살피며,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경청했다.
이상근 고성군수는 “고성 시금치는 겨울철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효자작목으로, 농업인들의 땀과 정성이 담긴 소중한 결과물”이라며, “안정적인 판로확보와 생산기반 강화에 행정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고성군은 고성동부농협에 총 20억 원 규모의 농산물 저온유통센터를 건립하여 농산물의 신선도를 유지하고, 시금치 등 주요농산물의 홍수 출하에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 고성군은 시금치 재배 농가의 생산비 절감와 품질향상을 위해 종자대, 농자재, 농약 지원 등 각종 지원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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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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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교육’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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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남 진주시는 정원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 참여형 생활정원’을 주제로 ‘2025 하반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교육’을 운영한다고 전했다.
진주시, ‘나만의 초록친구 만들기’ 정원교육 운영
이번 프로그램은 11일부터 오는 12월 11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회 2시간씩 진행되며, 기존에 진행되던 정원교육을 한층 발전시켜 다양한 기관과 연계해 참여대상을 넓혀 전 연령대 시민이 함께 정원문화를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시민정원사들이 ‘월아산 숲속의 진주’ 정원교육실을 비롯해 ▲읍면동 주민센터 ▲노인복지관 ▲장애인복지시설 ▲어린이집 등과 같이 지역 시민들의 생활공간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정원교육의 내용은 정원에 대한 기본이론 강의와 함께 ‘나만의 초록친구 만들기’ 가드닝 체험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작은 화분 정원’을 직접 꾸미며 식물의 종류와 관리법까지 배우게 된다.
이를 통해 식물에 대한 이해와 애정을 높이고, 일상 속에서 정원을 가까이 두는 즐거움과 성취감을 경험할 수 있다.
교육을 맡은 시민정원사는 진주시가 운영하는 시민정원사 양성과정을 이수한 시민들로, 풍부한 경험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춘 실습중심의 교육을 진행한다.
따라서 정원에 대한 시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정원문화가 정착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높아진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는 내년에 개최될 ‘정원박람회’에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며, ‘진주 같은 정원, 정원 속의 진주’를 만들어가는 진주시의 정원문화 확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원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식물을 직접 심고 가꾸는 과정을 통해 자연과 교감하며 일상 속 힐링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정원문화를 만들어가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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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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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대형마트서 ‘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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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3일부터 14일까지 롯데마트 거제점에서 ‘찾아가는 탄소중립 홍보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거제시, 대형마트서 ‘탄소중립 홍보부스’ 운영
이번 홍보는 지난해 8월 거제시와 롯데마트·홈플러스 거제점이 체결한 ‘탄소중립·녹색소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민관이 협력하여 탄소중립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보부스에서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안내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 실천방법 소개 ▲녹색제품 구매·사용의 중요성 등을 홍보하고 있으며, 시민들이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홍보기간 동안 롯데마트 내 ‘녹색제품 전시존’과 연계하여 친환경 제품 구매 유도하고, 지속가능한 소비문화 확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생활 속 작은 실천이 기후위기 대응의 출발점”이라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녹색제품을 접하고 탄소중립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도록, 민간 유통업체와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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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