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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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경남 기독교 변화 확산...너도나도 “신천지 말씀으로 설교”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지속되며 부산·경남 기독교계의 변화가 확산하는 모양새다.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지파장 이정우・이하 안드레지파)와 부산야고보지파(지파장 이영노・이하 부산야고보지파)가 지난 4일 부산에서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요한계시록의 비밀’을 주제로 신천지 말씀대성회(이하 말씀대성회)를 진행했다. 4일 부산 안드레연수원서 열린 2026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 이만희 총회장이 요한계시록이 성취된 실상의 말씀을 선포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 안드레지파] 코로나19 이후 지금까지 해당 지역에서는 약 15회의 말씀대성회와 39회의 후속 세미나 및 오픈하우스를 통해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이 전해졌다. 이 기간, 7만 8000여 명의 신앙인이 이를 확인하기 현장을 찾았고 이 중 목회자 수는 누적 1000명을 넘어섰다. 특히 80%에 달하는 목회자 재참석률은 부산·경남 지역 개신교계의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이런 흐름을 반영하듯 이날 부산 말씀대성회에도 참석자 1600명 중 목회자 참석자는 100여 명에 달했다. ◆ “내가 틀렸다” 고백 이어져…말씀 확인 뒤 목회자들 결단 행사는 신천지 말씀을 받아들인 기성교회 목회자들의 ‘변화의 고백’을 담은 간증 영상으로 문을 열었다. 허지훈(가명, 장로교단) 목회자는 “계시록을 너무 알고 싶어 처음에는 신분을 숨기고 말씀을 들었고, 수료 과정에서 신분을 밝혀야 한다는 이유로 수료를 포기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이만희 총회장의 말씀을 듣고 이 말씀을 다시 배우기로 결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교인들에게도 신천지에서 말씀을 배우길 권하고 있다”며 “성도들을 살릴 수 있다면 (목사라는 타이틀이라도) 내려놓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모든 말씀대성회에서 강조하듯 목회자든, 신앙인이든, 신앙의 기준은 ‘성경’이어야 함을 역설했다. 그는 “무엇을 믿는지도 모르면서 믿는다는 것은 신앙이 아니다”라며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 성경 말씀의 뜻과 실체를 정확히 아는 것이 신앙”이라고 말했다. 특히 “요한계시록에는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가 나오는데 이들의 실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며 “계시록은 대부분 비유로 기록돼 있어 그 뜻과 실체를 모르면 아는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기성 교단을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 이 총회장은 “지금은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이기에 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의 실체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는데도, 모르면서 가르치는 것은 성도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죽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장로교단 정현수(가명) 목사는 “과거에는 신천지를 강하게 반대하며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며 “직접 계시록 말씀을 듣고 난 뒤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는 “말씀을 들은 이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결단을 내렸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이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확고한 마음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장로교단 유진우(가명) 목사는 “계시록 말씀은 한 사람이 보고 듣고 증거하는 말씀이라는 점에서, 실상을 직접 확인하고자 이번 말씀대성회에 참석했다”며 “말씀을 들으며 성경대로 신앙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깨달아지면서, 기존에 갖고 있던 오해와 편견도 자연스럽게 해소됐다”며 “앞으로도 신천지에서 배운 말씀 중심으로 설교하고, 주변 목회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회자의 간증은 이 총회장의 강의 후 특별영상을 통해서도 전해졌다. 40년간 목회를 하며 신천지를 이단이라 여겼다던 장로교단의 김신성(가명) 목사는 “어느날 신천지 성도의 편지를 받게 되고, 신천지가 점점 증가하는 모습을 보며 궁금증이 생겼다”며 “결국 직접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에 말씀을 듣게 됐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선교센터 첫 시간부터 마음이 흔들렸고, 들을수록 이해되고 감동이 됐다”며 “그동안 오히려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됐다”고 덧붙였다. 참석 목회자들은 말씀을 통해 계시록의 실상을 확인하며, 이를 신앙과 목회 현장에 적용하겠다는 단을 내렸다. 강의 후 열두 명의 개신교 목사는 단상으로 올라 “계시록 말씀을 가감하지 말고, 계시 말씀으로 다시 서서 참된 목자가 되자”고 외친 후, 이 총회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4일 부산 안드레연수원서 열린 2026 신천지 말씀대성회 ‘목회자 사역 나눔과 교류 세션’에서 목회자, 전도사, 강도사 등 참석자들이 AI시대 말씀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 [사진 제공 = 신천지 안드레지파] ◆ 목회자 교류·토론 이어져…말씀 ‘현장 적용’ 본격화 2부 행사에서는 ‘목회자 사역 나눔과 교류 세션’과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매주 치르는 성경시험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20개 테이블로 나눠 앉은 목회자와 신천지 강사, 전도사들은 ‘AI 시대에 따른 대면예배 및 교계 부흥 방안’을 주제로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며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자들은 교단이나 개인의 방식에 국한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하나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아울러 기성교단 목회자들은 배운 말씀을 목회 현장에 적용할 실질적 아이디어를 얻고, 향후 지역 교회와의 연합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우 안드레지파장은 “참석자들이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이해하고 신앙 현장에 적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말씀대성회를 비롯한 후속 세미나와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함께 성장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6년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광주, 서울에 이어 이날 부산에서 세 번째로 열렸다. 계시록 말씀을 실제 신앙과 목회 현장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며, 향후 참여와 관심 또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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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경남도의회 전기풍 의원, 교제폭력 피해자 지원 제도화 추진
    5일, 경남도의회 전기풍(국민의힘, 거제2) 의원은 지난 2일, 스토킹뿐만 아니라 교제폭력 피해자에 대한 보호·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경상남도 스토킹방지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 경남도의회 전기풍(국민의힘, 거제2) 의원 이번 개정안은 최근 연인 등 친밀한 관계에서 발생하는 이른바 ‘관계성 범죄’가 급증함에 따라, 기존 스토킹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교제폭력까지 확대하여 피해자 보호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찰청 「치안전망 2026」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교제폭력 신고 건수는 2022년대비 2024년 약 25% 증가했으며, 특히 검거 인원의 약 67%가 폭행·상해로 이어지는 등 범죄의 중대성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상남도 또한 유사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도내 교제폭력 신고 건수는 2024년 기준 3,876건으로 2021년 대비 약 1.9배 증가했으며, 검거 인원도 37.2% 증가하는 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현행 조례는 스토킹 피해자 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어, 교제폭력 피해자가 체계적인 법적·행정적 보호를 받는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에 전 의원은 이번 전부개정을 통해 조례의 적용 범위에 교제폭력을 명확히 포함하고, 피해자 보호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조례 제명 변경(교제폭력 포함) ▲피해자 보호·지원사업 및 관련 시설 운영 근거 마련 ▲시행계획 수립 및 관계기관 협력체계 구축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비밀유지 의무 규정 등이다. 전 의원은 “교제폭력과 스토킹은 단순한 개인 간의 애정 문제가 아니라, 도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회적 범죄”라고 강조하며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피해자들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조례안은 7일 열리는 제431회 제1차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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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창원특례시, 환경교육센터 2개 기관 지정
    5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역 환경교육 활성화 및 시민 맞춤형 환경학습 기반 강화를 위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 결과,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창원YMCA 2개 기관을 환경교육센터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환경교육센터 2개 기관 지정(환경정책과) 이번 지정은 공모를 통해 2개 기관을 선정해 지정일로부터 3년간 운영하는 것으로, 두 기관은 2026년 4월부터 2029년 3월까지 창원시 지역환경교육 거점기관으로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공모는 지난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 22일간 진행됐으며, 심사는 3월 26일 관계 공무원, 학교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의 심사위원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됐다. 평가는 서면심사 100점과 현장심사 20점을 합산하는 방식으로 공정하게 진행됐다. 심사 결과 총 합계 점수가 높은 창원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제1호, 창원YMCA가 제2호로 각각 지정됐다. 심사위원들은 두 기관 모두 환경교육 추진을 위한 인력과 시설, 사업계획 등 전반적인 요건을 충족하고 있어 지역환경교육센터 지정기관으로 적합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따라 창원특례시는 지정서 교부와 함께 각 기관이 향후 3년간 창원시 환경교육의 중심축으로서 시민 참여형 환경교육, 지역 특성을 반영한 환경학습 프로그램 운영, 국가 및 광역 환경교육센터와의 연계 협력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유정 창원시 기후환경국장은 “환경교육센터는 시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환경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지역 환경교육의 핵심 거점”이라며 “이번에 지정된 두 기관이 전문성과 현장성을 바탕으로 창원시 환경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실천 중심의 환경교육 모델을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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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경남도교육청, 부서 간 벽 허무는 ‘협업 포인트 제도’ 본격 시행
    5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부서 간 경계를 허물고 자발적으로 돕는 공직 문화를 만들기 위해 4월부터 ‘협업 포인트 제도’를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전했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이번 제도는 업무 떠넘기는 관행을 방지하고 부서 간 정보와 자원을 적극적으로 공유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본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소속 5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시행한다. ‘협업 포인트 제도’는 행정 업무를 수행할 때 부서 간 칸막이를 없애고 도움이나 정보·장비 공유 등 자발적인 협력이 이루어지면 그 기여도를 포인트로 주고받는 실적 관리 방식이다. 직원들은 행정망인 ‘에듀파인 시스템’을 통해 도움을 준 동료에게 감사 메시지와 함께 포인트를 전송할 수 있다. 이를 위해 매월 초 전 직원에게 기본 포인트 30점을 배정하며, 직원은 월 3회 한도 내에서 1회 10점씩 동료에게 포인트를 주며 자유롭게 협업 활동을 격려한다. 특히, 복합 민원을 해결하거나 부서 간 업무 갈등을 해소하고, 긴급 현안에 인력을 지원하는 등 난도가 높고 헌신적인 협업을 한 경우에는 정책기획관의 승인을 거쳐 1회 30점의 특별 포인트를 부여할 방침이다. 경남도교육청은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파격적인 보상 체계와 구체적인 목표도 설정했다. 연말 누적 점수가 상위 5%에 해당하는 직원에게는 성과평가 시 개인 가점 0.3점을 부여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하는 ‘숨은 조력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우대할 계획이다. 또, 2026년 운영 현황을 면밀히 분석한 뒤, 내년인 2027년도 성과평가 항목에 ‘부서 공통평가 지표’를 신설하여 전 조직 차원의 협업 체계를 더욱 탄탄히 다질 예정이다. 강만조 정책기획관은 “그동안 수치로 증명하기 어려웠던 직원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을 찾아내 정당하게 보상하려 한다”며 “이번 제도를 통해 행정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고, 부서 간 벽을 허물고 서로 돕는 유연한 조직 문화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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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의령군 ‘농촌에서 살아보기’참가자 모집
    5일, 경남 의령군은 귀농·귀촌 희망자들을 위한 2026년 농촌에서 살아보기 상반기 프로그램 참가자를 4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향후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 이 프로그램은 도시민들이 3개월간 농촌에 거주하면서 농촌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지역 주민과의 교류를 통해 향후 농촌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운영은 의령읍 청미래마을과 대의면 한우산애천하장사마을, 2개 마을에서 진행되며 총 9가구가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은 마을별 프로그램을 통해 영농기술 교육, 지역 일자리 체험, 주민과의 교류, 지역 탐색 등 농촌 정착에 필요한 다양한 활동을 경험할 수 있다. 농촌에서 살아보기 교육 이수자들에게는 각종 귀농·귀촌 사업에 대하여 우대 점수를 부여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도시지역 거주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신청방법은 그린대로 홈페이지(www.greendaero.go.kr)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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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합천군 귀뚜라미문화재단, 합천 학생 50명에 장학금 5천만 원 전달
    5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3일, 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 귀뚜라미그룹 최진민 회장, 재단 및 그룹 관계자, 장학생과 학부모 등 약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뚜라미문화재단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 합천군 귀뚜라미문화재단, 합천 학생 장학금 수여식 이번 장학금은 관내 각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학업 의지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고등학생 50명을 선발해 1인당 100만원씩 총 5천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장학증서 수여와 함께 학생들의 꿈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으며, 지역 인재 육성과 교육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최진민 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장재혁 합천군 부군수는 “귀뚜라미문화재단의 따뜻한 나눔이 지역 교육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교육 지원과 인재 육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최진민 회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이 곧 지역의 미래”라며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귀뚜라미문화재단은 “누구나 평등한 교육 기회를 가져야 한다”는 설립 취지 아래 1985년 설립된 이후 전국 7만여 명의 장학생을 지원해 왔으며, 문화·복지재단을 통해 총 610억원을 사회에 환원하는 등 꾸준한 장학사업과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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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창녕군, 제33회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5일, 경남 창녕군은 지난 3일, ‘제33회 군민의 날 기념식’을 창녕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했다고 전했다. 제33회 창녕군민의 날 기념식 성황리 개최 이날 기념식은 군민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팝페라그룹 ‘세레나데’의 축하공연으로 막을 올렸다. 이어서 제35회 창녕군민대상 및 제18회 창녕명예군민 시상을 통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의 공로를 기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창녕군민대상은 3개 부문으로 봉사부문에 성기학 ㈜영원무역 대표이사 회장, 교육·문화부문에 김영일 前 부산경남방송 초대 방송 본부장, 체육부문에 윤상고 (사)비연합기도협회 총재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성기학 ㈜영원무역 대표이사 회장은 경화회관 건립과 경화회 활동지원을 통한 지역문화 보존과 각종 재난 및 사고 발생 시 아낌없는 성금 기탁,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다년간 의류 기부 활동을 한 공으로 봉사 부문을 수상했다. 김영일 前 부산경남방송 초대 방송 본부장은 언론계 재직 중 남다른 애향심으로 군정 홍보와 향토 발전에 공헌하였으며, 다양한 방송 매체를 통해 창녕군정 활동을 적극적으로 알린 공로로 교육·문화부문을 수상했다. 윤상고 (사)비연합기도협회 총재는 합기도 국제교류와 창녕 문화관광자원 홍보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다수의 TV 출연과 신문 특집기사 등을 통해 합기도 대중화에 기여하여 체육부문을 수상했다. 또, 명예군민으로 선정된 정순욱 前 창녕소방서장은 재임 중 군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안전한 지역행사 개최에 기여한 공로로 명예군민증서를 받았다. 군 관계자는 “현재 명예군민은 관내 시설물 이용 시 군민에 준하여 행정상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향후 각종 지원과 혜택을 계속해서 늘려갈 예정”이라며 “명예군민 제도를 통해 창녕군과의 유대감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분들에 대한 예우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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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경남도, “경남 관광, 소도시가 이끈다”
    5일, 경남도는 경남관광재단과 함께 4월 3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2025년 남부권 로컬 투어랩’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소도시 중심의 상생 관광모델 구축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경남관광_소도시가이끈다(권역별운영상품) 이번 성과공유회에는 경남도 관광개발과장과 경남관광재단 관광마케팅본부장, 1·2권역 대표 및 협력업체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권역별 사업 추진 성과와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공연콘텐츠 시연과 주요 사업성과 사진전도 함께 진행됐다. ‘남부권 로컬 투어랩’은 경남 소도시 여행권역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과 조직이 주도해 관광콘텐츠를 발굴하고 실제 여행상품으로 운영하는 실증형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12월 공모를 통해 2개 권역이 선정돼 추진됐다. 1권역(의령·함안·창녕)은 아라가야협동조합이 2권역(사천·고성·남해·하동)은 놀루와협동조합이 각각 사업 수행을 맡았다. 각 권역은 지역 자원과 주민 참여를 기반으로 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3종 이상* 개발했다. 지난 1월부터 3월까지 총 6회 이상 운영했으며, 회차당 평균 25명 내외의 관광객이 참여하는 등 안정적인 수요를 확인했다.* ▲(1권역) ‘함께 여는 경남, 함·의·창 상생 로컬여행’을 주제로 생태·치유, 로컬·문화, 웰니스 테마를 결합한 체류형 상품 ▲(2권역) ‘초록과 파랑의 색을 찾아 떠나는 남녘 소도시 여행’을 주제로 역사·교육, 생태·전통, 감성·체험 프로그램을 결합한 상품 특히, 가족 단위 관광객과 소규모 여행 수요를 중심으로 참여가 이어졌고, MZ세대를 겨냥한 콘텐츠도 고르게 호응을 얻었다. 수도권을 비롯한 타 시도 방문객 유입도 이어지며 경남 소도시 관광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또, 지역 고유의 생활문화와 자연자원을 결합해 기존 대중관광과 차별화된 매력을 구축했다. 지자체·주민조직·민간사업자가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통해 지역 관광 거버넌스도 강화했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남부권 로컬투어랩 콘텐츠를 고도화하고, 주민 주도형 로컬관광 모델을 지속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 “로컬 투어랩 사업은 지역이 주도하는 관광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소도시 고유 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지역의 성장으로 환류 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과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로컬 투어랩은 지역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관광모델을 현장에서 검증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협력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상품을 발굴·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소도시 로컬 투어랩 상품 89세의 최고령 참여자는 “여태까지 다닌 여행 중 최고! 여행 중에 최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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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 진주시, 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5일, 경남 진주시 ‘2026년 진주남강마라톤대회’가 공군교육사령부와 남강 일원에서 시민과 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열기와 함께 성황리에 열렸다. 공군과 함께한 ‘2026 진주남강마라톤대회’ 성료 경남일보(대표 고영진)가 주최·주관하고 진주시와 경상남도, 진주교육지원청, 진주경찰서, 진주소방서, 진주시체육회, K-water 남강댐지사가 후원한 이번 대회는 지역민의 건강증진과 화합을 도모하는 축제의 장으로 펼쳐졌다. 이번 대회에는 총 6000여 명의 건각들이 참가해 하프, 10km, 5km 등 3개 종목에서 각자의 기량을 펼쳤다. 본격적인 대회에 앞서 진행된 공군 의장대의 절도 있는 시범 공연은 현장 분위기를 고조시켰으며, 하프 코스 출발에 맞춘 공군 특수 비행팀 ‘블랙이글스’의 화려한 축하 비행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장관을 선사했다. 이번 행사에는 일반 참가자뿐만 아니라 공군 장병 550여 명과 가족 단위 참가자가 많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공군교육사령부를 출발해 진주의 자랑인 남강 자전거도로를 따라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 또, 장애인 30여 명에게 참가비 및 별도 천막을 제공하는 등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민관군이 긴밀히 협력해 진행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남겼다. 공군교육사령부의 전폭적인 장소와 행사 지원과 함께 코스 곳곳에 배치된 안전 요원과 자원봉사자들의 헌신 덕분에 참가자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마라톤에 집중할 수 있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과 참가자들의 협조 덕분에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할 수 있었다”라며 “앞으로도 진주남강마라톤대회가 지역을 대표하는 건강 축제로 계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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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0700
    2026-04-05
  • 거창군, 제32회 어린이날 큰잔치 준비를 위한 간담회 개최
    5일, 경남 거창군은 지난 3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제32회 어린이날 큰잔치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관계기관 간담회를 열고 행사 준비에 본격 돌입했다고 전했다. 거창군 제32회 어린이날 큰잔치 준비를 위한 간담회 주관단체인 거창청년회의소(회장 정윤민)를 비롯해 거창경찰서, 거창소방서, 거창군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대한민국 해병대전우회 거창군지회 등 유관기관 관계자 22명이 참석해 행사 운영 전반에 대한 사항을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행사 운영을 위해 교통 및 주차 관리, 안전사고 예방, 체험부스 운영, 행사장 동선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올해부터 창포원 일대는 관외 방문객을 대상으로 주차료와 입장료가 부과됨에 따라 입·출차 시 대기시간 증가가 예상되기에 거창군과 관계기관은 차량 분산 유도, 임시 주차장 확보, 교통 안내 인력 배치 등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해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어린이날 당일에는 지역 내·외 구분 없이 모든 어린이는 무료로 입장이 가능하며, 다양한 체험과 즐길거리가 풍성하게 마련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에어바운스 놀이존 운영 ▲‘아이가 행복한 세상’ 그리기 대회 ▲소방·경찰차 체험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등이 준비되어 있어 어린이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미정 행복나눔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가족 모두가 행복한 어린이날이 될 수 있도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준비하고 있다”며 “많은 어린이와 가족들이 행사장을 찾아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32회 거창군 어린이날 큰잔치는 5월 5일 거창 창포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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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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