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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2026년 2월 말 퇴직 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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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그랜드 머큐어 앰배서더 창원 호텔에서 ‘2026년 2월 말 퇴직교원 정부포상 전수식’을 열었다.
경남교육청, 2026년 2월 말 퇴직 교원 정부포상 전수식 장면
이번 포상 대상은 2025년 8월 말에 명예퇴직했거나 2026년 2월 말 정년퇴직으로 정든 교단을 떠나는 도내 유치원, 초·중등 교육공무원 총 249명이다.
경남도교육청은 교육부와 함께 엄격한 검증을 거쳐, 평생 공직에 헌신하며 교육 발전에 이바지한 교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존경을 표하고자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
영예로운 정부포상 수상자는 ▲황조근정훈장: 삼가초등학교 교장 강미경 등 47명 ▲홍조근정훈장: 삼천포제일중학교 교장 강년태 등 73명 ▲녹조근정훈장: 진영유치원 교사 강경순 등 56명 ▲옥조근정훈장: 김해동광초등학교 교사 공수영 등 41명
▲근정포장: 진해신항초등학교 교감 배근해 등 18명 ▲대통령표창: 웅상여자중학교 교사 김경숙 등 3명 ▲국무총리표창: 특수교육원 교육연구사 김미숙 ▲교육부장관표창: 양산제일고등학교 교사 송용수 등 10명
이날 행사에는 퇴직 교원을 비롯해 가족, 동료 교직원, 경상남도의회 교육위원장, 지역 교육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축하했다.
특히, 경남 교원들로 구성된 '티원밴드'가 공연을 펼쳐 석별의 아쉬움을 달래고 새로운 시작을 응원하는 따뜻한 분위기를 더했다.
퇴임 교원 대표 안영란(사화초 수석교사)은 “교직이 우리 사회의 미래를 세우는 소중한 사명이며, 동료들과 함께 걸어온 시간을 깊이 감사한다”고 밝혔다.
또, “후배 교원들에게 교육의 바통을 건네며, 배움의 자세로 인생 2막을 시작하겠다”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직접 수상자 한 명 한 명에게 직접 정부포상을 전달하며 축하 인사를 건넸다.
박종훈 교육감은 “수많은 도전과 고뇌 속에서도 오직 아이들의 행복한 성장을 위해 쏟으신 선생님들의 열정은 ‘스승’이라는 이름으로 남아 그 어떤 훈장보다 빛날 것”이라며 “그동안 아이들의 꿈을 위해 잠시 미뤄두었던 자신만의 꿈을 마음껏 펼치시길 바라며 또 다른 삶의 교실에서 시작할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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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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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군, 경남 최초 ‘버스 완전공영제’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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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남 의령군이 의령공영버스터미널에서 ‘버스 완전공영제’ 출범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했다.
아침 첫차에 탑승한 오태완 군수와 지역 주민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남도지사와 군민 400여 명이 참석해 경남 최초 완전공영제 시행을 함께 축하했다.
출범식은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공영제 전환 과정에 협력한 관계자들에 대한 감사패 수여, 안전운행 다짐 선언, 시승 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출범식에 앞서 오전 6시 30분, 완전공영제 시행 첫 버스인 ‘의령 빵빵버스’가 운행을 시작했다. 오태완 군수는 첫차에 직접 탑승해 출근길 주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현장의 반응을 살폈다.
첫 운행을 맡은 강현석(59) 기사는 “민간 소속에서 군 직영 체계로 새롭게 출발하는 첫날이라 책임감이 남다르다”며 “경남 최초 완전공영제 기사라는 자부심으로 군민을 안전하게 모시겠다”고 말했다.
이날 5년째 첫차로 출근하고 있는 1호 탑승객 홍쌍미(45) 씨는 “버스비가 무료라니 매일 아침 선물을 받는 기분”이라며 “터미널도 깨끗해지고 버스도 새 단장해 이용하기 훨씬 좋아졌다”고 밝혔다.
새벽 운동과 목욕 후 버스를 이용한 권옥자(81), 김종애(73) 씨 등 어르신들은 “버스비가 안 드니 이제 목욕비를 더 쓸 수 있게 됐다”며 “의령군 복지가 최고”라고 반겼다.
이날 출범식에 참석한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수익이 없다고 해서 ‘서민의 발’인 대중교통을 사라지게 할 수는 없다”며 “의령에서 시작한 경남형 완전공영제가 경남 전역을 넘어 전국 농어촌 교통의 표준 모델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태완 군수는 “서울 등 대도시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이 지하철을 무료로 이용하지만, 농촌이라고 그런 복지에서 소외돼선 안 된다”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심각한 지역일수록 교통복지는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통을 산업이 아닌 복지의 관점에서 바라보고, 이동권을 공공이 책임지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이번 완전공영제의 핵심”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운행을 시작한 ‘의령 빵빵버스’의 ‘빵빵’은 버스 요금 0원(‘빵원’)의 상징적 표현이자 버스 경적 소리에서 착안한 명칭이다. 동시에 군민의 이동권을 책임지겠다는 의령군의 ‘빵빵한(가득 찬)’ 정성과 의지를 담고 있다.
이번 사업은 의령군이 시행 주체가 되되, 경상남도와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향후 도 전반으로 확산 가능한 모델이라는 의미에서 ‘경남형 버스 완전공영제’라는 이름으로 추진됐다. 경남에서 전면 무료를 포함한 완전공영제 시행은 의령군이 처음이다.
의령군은 기존 민간 운수업체로부터 차량과 노선권, 터미널 운영권을 인수하고 관련 조례를 제정해 법·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운전·정비·관리 인력을 군 소속으로 채용해 직영 체계를 구축했으며, 시행과 동시에 버스 요금을 전면 무료화했다.
군은 향후 지·간선 노선체계 개편과 수요응답형 교통(DRT)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교통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형평성과 효율성을 함께 갖춘 지속 가능한 공공교통 모델을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면 교통 접근성 개선은 물론, 연간 약 100억 원 규모의 지역경제 파급효과도 기대된다. 의령군은 이번 완전공영제를 통해 ‘이동권 보장’을 넘어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는 새로운 교통복지 모델을 정착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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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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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의령군 버스 완전공영제’ 전면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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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도지사 박완수)가 민간 업체의 적자로 사라질 위기에 처했던 농어촌 버스를 지자체가 직접 운영하는 ‘경남형 버스 완전공영제’를 의령군에서 전면 시행한다.
‘의령군 버스 완전공영제’ 전면 시행
경남도는 27일 오전, 의령군 공영버스터미널에서 ‘의령군 버스 완전공영제 출범식’을 열고, ‘요금은 0원, 행복은 빵빵’이라는 의미를 담은 의령군 공영제 버스 ‘빵빵버스’의 본격적인 운행을 알렸다.
“사라질 위기의 주민의 발, 경남도가 직접 잡았다”
인구 2만 5천여 명 소도시 의령군은 그간 민간 운수업체의 만성 적자로 인해 버스 노선이 줄어들거나 사라질 위기에 처해 있었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아 자가용 운전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버스는 병원과 마트, 읍내를 잇는 유일한 이동수단이었기에 대책 마련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이에 경남도는 2023년 2월 의령군을 시범사업 지역으로 선정하고, 지난 3년간 도비와 군비 총 94억 원을 투입했다(도비·군비 각 50%). 터미널 건물과 버스 차량은 물론 민간의 노선권까지 완전히 인수함으로 외부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했다.
단순 복지 넘어 지역소멸 대응... “의령 모델, 확산 지원”
이번 완전공영제 시행으로 의령군민들은 누구나 요금 부담 없이 ‘빵빵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단순한 교통 복지를 넘어 지역소멸에 대응하기 위한 경남도의 전략적 결단이다.
도는 읍내와 오지 마을을 촘촘하게 잇기 위해 노선을 확충하고, 승객 호출형인 수요응답형 교통(DRT)과 브라보택시를 유기적으로 연계했다.
이를 통해 버스가 닿지 않던 교통 사각지대를 완전히 해소하는 한편, 운수종사자의 고용을 지자체가 보장해 안정적인 지역 일자리 창출과 서비스 질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
박완수 지사는 이날 출범식에서 의령군 버스 완전공영제 출범을 축하하고 행사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박 지사는 “대중교통은 서민들의 발이자 가장 기본적인 교통복지”라며 “적자가 발생하더라도 행정이 책임지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히며 “준공영제를 추진하려면 완전공영제로 나아가야 한다는 소신 아래 의령군과 뜻을 모아 경남 최초로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 지사는 또 “완전공영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하면 군민들의 이용 편의와 서비스 질이 함께 향상될 것”이라며 “의령에서 시작한 이 모델이 경남을 넘어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신규 채용된 버스기사 대표가 공영제 채용 시간선택제 임기제공무원 28명을 대표해 안전운행을 다짐하는 선언을 진행했다. 이어 ‘빵빵버스’가 ‘교통사고’, ‘불친절’, ‘노선불편’ 등의 문구가 적힌 대형 풍선을 터뜨리는 출범 퍼포먼스를 통해 기존 교통 불편 해소와 안전 운행 의지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또 참석 내빈들이 버스 앞에서 색종이 꽃가루를 함께 뿌리며 안전 운행을 기원하는 세리머니도 마련됐다.
이후 박완수 도지사를 비롯해 의령군수, 군의장, 도의원 등 주요 내빈들은 ‘빵빵버스’에 직접 탑승해 의령읍 일원을 순회하는 시승식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미래교육원, 의병탑, 충익로, 중앙사거리 등을 도는 코스를 함께 이동하며 버스 완전공영제 정책을 홍보했다.
경남도는 향후 터미널 기능을 개선해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하는 등 버스공영제를 지역경제 활성화와 연계한 ‘경남형 교통 롤모델’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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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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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강용범 의원, '경남 방위산업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건의안' 대표 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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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남도의회 문화복지위원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은 경상남도 방위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경남 방위산업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경남도의회 강용범 의원(국민의힘, 창원8)
이번 건의안은 정부가 2024년 12월 방산(첨단항공엔진)을 국가첨단전략산업으로 신규 지정함에 따라, 경남을 특화단지로 지정해 첨단항공엔진 분야의 기술 자립과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방위산업 혁신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남은 항공우주·방산부품·정밀기계 등 핵심 기업과 연구기관이 집적된 국내 최대의 방위산업 거점이다.
방위사업청의 「2024년 방위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경남은 국내 방산 매출의 약 50%를 점유하며 국가 방위산업 발전을 견인하고 있다.
특히, 창원과 사천을 잇는 항공·우주 산업 생태계는 생산부터 연구개발(R&D), 실증 역량까지 완비하고 있어, 국가 전략적 차원의 체계적인 지원과 육성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정부는 2030년대 후반 '세계 6대 항공엔진 강국' 도약을 목표로, 15,000lbf급 이상 첨단 가스터빈엔진을 전략 산업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하지만 현재 KF-21 등 국산 전투기의 저조한 엔진 국산화율로 인해, 수출 시 원천기술 보유국의 승인에 종속되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기술 종속과 국부 유출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 첨단항공엔진 핵심 소재·부품·장비의 국산화를 이루기 위한 특화단지 지정이 시급하다.
경남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두산에너빌리티 등 첨단항공엔진 관련 선도기업과 협력업체가 밀집해 있으며,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우주항공청 등 수요·연구 기반도 함께 구축돼 있다.
이에 따라 기술 개발부터 실증, 적용, 상용화에 이르는 전 주기 산업 생태계를 지역 내에서 완결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현재 전국적으로 12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가 운영 중이나,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중 경남은 유일하게 특화단지 지정에서 제외되어 있다. 이는 경남의 산업 집적도와 전략적 중요성을 고려할 때 반드시 개선돼야 할 불균형이다.
강 의원은 “경남은 대한민국 방위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특화단지 지정은 선택이 아닌 필수 과제”라며,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을 통해 첨단항공엔진 기술 자립을 앞당기고, 경남을 세계 방산시장을 선도하는 혁신 거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건의안은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 안보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제안”이라며, 정부의 적극적인 검토와 조속한 지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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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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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용호도, 사량도 상도), 2026년‘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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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주관한 2026년 씨너지*『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공모사업에 한산면 용호도와 사량면 상도 2개소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 씨너지 : 바다sea)+동반상승(synergy)
사량도: 수중정화 활동, 클라이밍의 섬! ESG 실천 여행지로
이번 사업은 섬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체부 – 공사 – 기업 – 섬 - 지자체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신규사업으로, 전국 224개의 유인도가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월 16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5개 시, 8개 섬을 선정했다.
공사는 특색을 가진 섬이 있는 지자체를 우선 선정하고, 시군의 계획을 바탕으로 1개 섬에 3개의 기업을 매칭해 기업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스토리, 음식, 섬 주민, 유휴공간 활용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해 기업이 관광상품개발 및 현지화 등을 실증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용호도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전국 최초의 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별칭: 고양이학교)가 23년 9월 개소했으며, 길고양이와 주민들이 어울려 사는 ‘고양이 섬’으로 한국전쟁 당시 포로수용소 유적이 남아 있는 애환의 섬이다.
이러한 역사적 아픔을 동물(고양이)과‘화해’의 메시지로 승화시키고 길고양이와의 상생을 실천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생태교육의 장으로 전쟁과 평화,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섬으로의 여행을 계획할 예정이다.
사량면 상도는 전국 100대 명산(지리망산)이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섬으로, 2025년 전국 규모의 수중정화활동을 추진함으로 수중정화활동의 명소로 인지도를 가지기 시작해 수중정화 활동의 섬, 클라이밍의 섬, 섬과 바다를 연계한 ESG 실천 여행지로 주 테마를 설정했다.
2월 27일 공사와 5개 지자체(통영시, 화성시, 보령시, 여수시, 서귀포시)는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협약(서면)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용호도는 문체부의 남부권광관광개발사업 K-관광명소화사업(‘24 ~ 27)이 한창 진행되고 있어 본 사업과 같이 씨너지를 더함은 물론, 인근 도서지역과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구상해 인구소멸의 위기에 놓인 섬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통영시는 대한민국 대표 섬관광의 메카로 거듭나고 해양관광도시 통영의 인지도를 제고하기에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 공모선정 결과: 5개 시군, 8개 도서
경상남도 통영시(용호도, 사량도 상도)
경기도 화성시(제부도, 국화도)
충청남도 보령시(원산도)
전라남도 여수시(금오도, 낭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가파도)
- 사량도: 수중정화 활동, 클라이밍의 섬! ESG 실천 여행지로,
- 통영시! 특별한 시(용호도, 사량도 상도), 2026년‘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선정
- 용호도:감성 힐링 섬 여행지로 최적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이하 ‘공사’)가 주관한 2026년 씨너지*『섬-기업 상생 관광프로젝트』 공모사업에 한산면 용호도와 사량면 상도 2개소가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섬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체부 – 공사 – 기업 – 섬 - 지자체가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사업을 기획·운영하는 신규사업으로, 전국 224개의 유인도가 있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난 1월 16까지 공모 신청을 받아 5개 시, 8개 섬을 선정했다.
공사는 특색을 가진 섬이 있는 지자체를 우선 선정하고, 시군의 계획을 바탕으로 1개 섬에 3개의 기업을 매칭해 기업이 직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지역스토리, 음식, 섬 주민, 유휴공간 활용 등 지역자원을 연계한 콘텐츠를 개발해 기업이 관광상품개발 및 현지화 등을 실증한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용호도는 폐교를 리모델링해 전국 최초의 공공형고양이보호분양센터(별칭: 고양이학교)가 23년 9월 개소했으며, 길고양이와 주민들이 어울려 사는 ‘고양이 섬’으로 한국전쟁 당시 포로수용소 유적이 남아 있는 애환의 섬이다.
이러한 역사적 아픔을 동물(고양이)과‘화해’의 메시지로 승화시키고 길고양이와의 상생을 실천해 인간과 동물이 공존하는 생태교육의 장으로 전쟁과 평화, 힐링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섬으로의 여행을 계획할 예정이다.
사량면 상도는 전국 100대 명산(지리망산)이 있는 천혜의 자연경관을 가진 섬으로, 2025년 전국 규모의 수중정화활동을 추진함으로 수중정화활동의 명소로 인지도를 가지기 시작해 수중정화 활동의 섬, 클라이밍의 섬, 섬과 바다를 연계한 ESG 실천 여행지로 주 테마를 설정했다.
2월 27일 공사와 5개 지자체(통영시, 화성시, 보령시, 여수시, 서귀포시)는 상호 유기적인 업무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성공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협약(서면)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공동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용호도는 문체부의 남부권광관광개발사업 K-관광명소화사업(‘24 ~ 27)이 한창 진행되고 있어 본 사업과 같이 씨너지를 더함은 물론, 인근 도서지역과도 연계하는 프로그램을 구상해 인구소멸의 위기에 놓인 섬마을에 활력을 불어 넣을 전망이다.
통영시는 대한민국 대표 섬관광의 메카로 거듭나고 해양관광도시 통영의 인지도를 제고하기에 더 할 나위 없이 좋은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
※ 공모선정 결과: 5개 시군, 8개 도서
경상남도 통영시(용호도, 사량도 상도)
경기도 화성시(제부도, 국화도)
충청남도 보령시(원산도)
전라남도 여수시(금오도, 낭도)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가파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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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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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노인복지회관 및 남지종합복지관 교양강좌 개강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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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남 창녕군은 지난 26일, 지역 주민의 평생 학습과 활기찬 노후 생활 지원을 위해 창녕노인복지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복지회관 및 남지종합복지관 교양강좌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2026년 노인복지회관 및 남지종합복지관 교양강좌 개강식 개최
이날 개강식에는 수강생을 비롯한 강사와 내빈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사 위촉장 수여와 함께 교양강좌 시작을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교양강좌는 3월 3일부터 12월 11일까지 운영되며, 하모니카, 자서전 교실, 기공체조 등 신규 과목을 포함한 60개 강좌가 개설됐다.
수강 인원은 ▲창녕노인복지회관 515명(19개 과목) ▲남지종합복지관 695명(25개 과목) ▲대합노인복지회관 175명(7개 과목) ▲영산노인복지회관 248명(9개 과목)으로 총 1,633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성낙인 군수는 “어르신들과 군민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이 지역사회를 더욱 따뜻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만큼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 생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노인복지회관 및 남지종합복지관에서는 정규 강좌 외에도 탁구, 당구, 게이트볼, 한궁, 포켓볼, 바둑 등 자율 운영 프로그램과 함께 샤워장, 체력 단련실, 경로식당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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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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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농어업인수당’ 3월부터 신청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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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남 함안군은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고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돕기 위해 3월 1일부터 31일까지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함안군, ‘2026년 농어업인수당’ 3월부터 신청 받아_경상남도 농어업인 수당 지원
신청 대상은 2025년 1월 1일부터 경상남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로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이며, 공동경영주는 부부만 인정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농업이(e)지’ 누리집과 앱에서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이 연 3700만 원 이상이거나 농지법 등 농어업 관련 법을 위반한 사람, 보조금을 부정하게 받은 사람 등은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수당 지급액은 1인 농어가 60만 원, 2인 농어가 70만 원이다. 수당은 지원 요건 검토와 이의신청 절차 등을 거쳐 6월 중 현금으로 한꺼번에 지급할 예정이다.
함안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돕고 지역경제에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중요한 정책이다”며 “지원 대상 농가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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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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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령 용덕면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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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남 의령군 용덕면 농악단(단장 홍순학)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면사무소와 경로당 등을 순회하며 정월대보름 지신밟기 행사를 열었다고 전했다.
용덕면 정월대보름 지신밝기 행사 성황리 개최
이번 행사는 한 해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전통 의식으로 지역 기관·사회단체장과 주민들과 함께하며 지역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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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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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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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남 산청군은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경유차량 조기폐차(자료사진)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예산규모 약 3억원으로 5등급 86대, 4등급 63대, 건설기계 22대, 총 170여대를 지원한다.
차종 및 차량 연식 등에 따라 지원금은 차등 지원되며 3.5t 미만 차량은 5등급 최대 300만원, 4등급 최대 8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대상은 산청군에 사용본거지가 6개월 이상 연속해 등록된 배출가스 4·5등급 차량이며, 5등급은 모든 연료, 4등급 차량은 경유만 지원되며, 2009년 8월 31일 이전 배출허용기준을 적용받아 제작된 도로용 3종 건설기계, 2004년 이전 제작된 지게차 및 굴착기 등도 지원된다.
특히,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은 정부 정책전환에 따라 올해가 마지막 폐차 보조금 지원해, 군은 5등급 차량을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
환경개선부담금 납부 대상자는 차량 말소 후 환경개선부담금 수시분 및 지방세 등을 완납해야 보조금이 지원된다.
신청은 내달 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산청군 환경위생과 또는 읍·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우편 및 인터넷으로 통해 하면 된다.
사업절차 및 구비서류 등 세부 사항은 산청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배출가스 저감을 위한 운행경유차 매연저감장치사업과 건설기계 엔진교체사업 또한 2026년도에 보조금 지원이 종료된다.
산청군 관계자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저감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며 “올해는 특히 5등급 차량 폐차지원, 저감장치 지원사업, 엔진교체사업이 마지막인 만큼 대기질의 개선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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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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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 신명누리풍물패, 정월대보름 맞아 지신밟기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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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경남 거창군 가북면 신명누리풍물패는 지난 26일 가북면 일원에서 면민의 안녕과 만복을 비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거창군 가북면 지신밟기 행사 장면
이날 행사는 신명누리풍물패 회원 14여 명이 가북면 행정복지센터와 동거창농협, 가북우체국 등 관내 기관과 각 마을을 돌며 주민들의 질병과 재앙을 막고 풍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내고, 풍물을 치며 집터 곳곳의 지신을 밟아 달램으로 한 해의 안녕과 복덕을 기원했다.
김판숙 풍물패 회장은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산불 등 재해 없는 한해를 기원하고 마을과 가정의 안녕을 기원하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화합을 위해 신명누리풍물패가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범 가북면장은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가북면이 더욱 역동적으로 도약하길 바란다”며 “오늘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올해 면민들의 소망과 행복이 성취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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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