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8(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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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대구마라톤,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 마무리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이 25회째를 맞아 코스를 재정비하고 운영 완성도를 높인 가운데, 여자부 대회 신기록과 남자부 대회 2연패 기록이 동시에 탄생했다. 2026 대구마라톤대회 출발 장면 2026대구마라톤 우승자이자 대회 2연패의 주인공은 남자부 작년 대회 우승자 게브리엘 제럴드 게이(탄자니아) 선수다. 게이 선수는 2시간 8분 11초의 기록으로 2위보다 1초 앞선 손에 땀을 쥐는 경쟁 속에 가장 먼저 결승선을 끊으며 대회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부에서는 릴리안 카사이트 렌제룩(케냐) 선수가 2시간 19분 35초의 기록으로 여자 대회 정상에 올랐다. 하프마라톤 세계랭킹 3위인 렌제룩 선수는 첫 풀코스 출전에서 기존 대회 기록을 1분 30초가량 앞당기며 대회 신기록을 세웠다. 국내 선수들도 한국마라톤 저력을 뽐냈다. 남자부에서는 이동진(대구광역시청 소속) 선수가 2시간 20분 43초의 기록으로 국내 1위를 기록했으며, 여자부에서는 최정윤(충남도청) 선수가 2시간 32분 35초의 기록으로 국내 우승을 차지했다. 2026 대구마라톤대회 기록지(국제) DJ 응원카와 24개 팀, 700여 명의 시민 응원단을 비롯한 대구 시민의 뜨거운 응원은 선수들에게 마지막까지 힘을 실으며 여자부 신기록이 경신되는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 여기에 마스터즈 풀코스와 10.9㎞, 건강달리기 종목 참가자들의 열기까지 더해지며 대구 도심은 온종일 축제의 장으로 달아올랐다. 스포츠 산업전에서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뿐 아니라 일반 관람객들의 발길도 이어졌다. 현장에 마련된 의류 기부함 역시 따뜻한 마음이 담긴 의류들로 채워지며 시민과 함께하는 스포츠 축제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대회 운영 측면에서도 안정적인 진행이 돋보였다. 이번 대회는 집결지와 코스 내 주요 31개 지점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종합상황실을 통해 경기 상황에 맞춘 세밀한 현장 관리가 이뤄졌다는 평가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세계 최고 수준인 대구마라톤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한 만큼, 플래티넘 라벨 승격을 향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며 “대회를 위해 불편을 감수해 주신 대구 시민 여러분과 대회 준비에 노력한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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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0700
    2026-02-22
  • 김영곤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 후원회 공식 출범
    22일, 경남도교육감 예비후보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가 후원회를 공식 출범하며 본격적인 도민 참여형 선거의 막을 올렸다. 김신일 후원회장님과 함께 후원회장에는 김신일 전 부총리 겸 교육인적자원부 장관이 맡았다. 김 전 부총리는 한국 교육정책의 주요 전환기를 이끌어온 교육계 원로로, 학문과 정책 현장을 아우르며 우리 교육의 방향을 고민해 온 대표적 인물이다. 이번 수락은 단순한 직함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오랜 교육적 인연과 깊은 존경의 마음이 오늘의 동행으로 이어졌기 때문이다. 김영곤 예비후보는 대학 2학년 시절 김 전 부총리의 교육사회학 강의를 직접 들은 제자다. 그는 “교수님께서는 매번 수업을 시작하기 전 한 편의 시를 읊으셨다”며 “그 모습은 지식을 전달하는 교수가 아니라, 마음으로 가르치는 교육자의 본질을 보여주는 장면이었다”고 회고했다. 이어 “그때 느꼈던 교육자의 품격과 책임이 지금까지 제 교육관의 바탕이 되었다”고 전했다. 행정고시를 준비하던 시절에도 김 전 부총리의 저서 『교육사회학』은 교육사회학 분야의 기본서로 자리하며 교육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다지는 데 중요한 토대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김 예비후보는 “평소 깊은 존경을 품어온 스승이자 교육계 원로인 김 전 부총리께 후원회장을 정중히 요청드렸다”며 “그 뜻을 함께해 주신 것은 개인적인 영광이자, 더 큰 책임으로 다가온다”고 밝혔다. 또한 “원로 세대의 통찰과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실행할 수 있는 실질적 교육 개혁을 추진하겠다”며 “세대를 잇는 책임의 교육으로 경남교육의 방향을 바로 세우겠다”고 강조했다. 끝으로 김 예비후보는 “후원회는 특정 세력의 조직이 아니라 경남교육의 변화를 바라는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참여하는 공간”이라며 “투명하고 책임 있는 선거로 신뢰를 쌓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후원회 사무실은 기산파라다이스 6층에 마련됐으며, 후원계좌 농협은행 301-0380-9752-51 경상남도 교육감 예비후보자 김영곤 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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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대구의 자랑이 될 ‘청소년대상’ 주인공을 기다립니다
    22일, 대구광역시는 건강하고 바른 성장으로 지역사회의 귀감이 된 청소년을 발굴·포상하기 위해 ‘2026년 제38회 대구광역시 청소년대상’ 후보자를 2월 24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년 대구시 청소년대상 개요 및 홍보 포스터 1989년 첫발을 내디딘 ‘청소년대상’은 건강하고 올바른 청소년 상(像) 정립을 위해 매년 각 분야의 모범 청소년을 시상해 왔다. 지난해까지 총 250명(대상 36명, 우수상 111명, 장려상 103명)의 수상자를 배출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청소년 포상으로 자리 잡았다. 후보자 자격은 공고일(2.23.) 현재 대구시에 1년 이상 계속 거주하고 있는 만 9세 이상 24세 이하 청소년으로, 구청장·군수, 학교장, 청소년 관계기관장 등의 추천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상 부문은 ▲선행효행 ▲창의인재 ▲푸른성장 3개 분야며, 선정 인원은 대상 1명을 포함해 각 부문별 우수상 1명, 장려상 1명씩 총 7명이다. 대상은 수상 후보자 중 여러 면에서 성품과 행동이 가장 훌륭해 모든 청소년의 귀감이 되는 청소년에게 수여된다. 선행효행 부문은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중 선행을 하거나, 부모에게 효도하고 어른 공경을 몸소 실천하는 청소년, 창의인재 부문은 과학·문화·예술·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미래사회가 요구하는 창의적 활동으로 두각을 나타낸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푸른성장 부문은 꿈과 장래를 향해 모험과 개척 등 적극적인 활동으로 또래의 모범이 되는 청소년을 선정한다. 추천을 희망하는 기관은 대구시 홈페이지(www.daegu.go.kr)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3월 20일(금)까지 추천 서류를 대구시 교육청소년과(053-803-5876)로 공문, 우편 또는 방문 제출하면 된다. 최종 선정자는 오는 5월 개최 예정인 ‘제14회 청소년문화축제’에서 시상할 계획이다. 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청소년을 발굴해 포상하는 청소년대상에 대구를 대표하는 모범청소년을 적극 발굴할 수 있도록 관련기관에서 후보자를 널리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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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사천문화재단, '2026 꿈의 무용단 사천' 4기 단원 모집
    22일, 경남 사천문화재단은 아동·청소년을 위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6 꿈의 무용단 사천'에 참여할 4기 단원을 3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6 꿈의 무용단 단원모집 '꿈의 무용단 사천'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사천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으로, 지역 아동·청소년이 무용을 통해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표현하고, 창작 과정을 경험하며 예술적 감수성과 협업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 2026년 교육은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사천문화재단 2층 아트누리에서 주 1회 정기 교육으로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 사천시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2학년부터 6학년까지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을 통해 이루어진다. '꿈의 무용단 사천'은 단순한 무용 기술 습득을 넘어, 참여자가 스스로 움직임을 창작하고 이야기를 구성하는 창작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11월에는 교육과정의 성과를 공유하는 결과발표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아동·청소년에게 문화예술교육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예술진흥팀(055-835-6437)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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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신천지자원봉사단 진해지부, 설맞이 떡국나눔 봉사활동 펼쳐
    22일, 신천지자원봉사단 진해지부(지부장 손희주)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귀감을 사고 있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진해지부가 지난 12일 자은동 경로당에서 백세만세 봉사활동을 진행한 가운데 봉사자들과 어르신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신천지자원봉사단 진해지부). 진해지부는 최근 경남 진해구 자은동 한 경로당에서 어르신 20명을 대상으로 ‘백세만세’ 떡국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백세만세’는 ‘오늘 하루를 살더라도 멋진 인생’이라는 슬로건 아래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봉사 프로그램이다. 진해지부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역 경로당 9곳을 차례로 방문해 떡국 대접과 장수사진 촬영, 건강 프로그램 ‘다다익선’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날 봉사자들은 설 연휴를 앞두고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전하고자 하루 전부터 정성껏 떡국을 준비했다. 갓 끓인 떡국에 겉절이 김치와 나물 반찬을 곁들여 대접하며 명절 분위기를 더했다. 식사 후에는 노래자랑 시간을 마련해 어르신들과 함께 웃고 노래하며 흥겨운 시간을 보냈다. 경로당 한 어르신은 “지난해에도 맛있는 식사와 건강체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는데, 올해도 잊지 않고 찾아와줘서 고맙다”며 “덕분에 이번 명절도 따뜻하고 즐겁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진해지부 관계자는 “추운 겨울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올해도 떡국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경로당과 복지시설을 꾸준히 찾아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는 명절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며,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일깨워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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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합천군, 2026년 양파 첫 수출 선적식 개최
    22일, 경남 합천군은 지난 20일, 합천유통(주)에서 ‘2026년 양파 수출 선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합천군 2026년 양파 첫 수출 선적식 이번 선적식은 2026년 양파 첫 수출을 기념하고 지역 대표 농산물인 양파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와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해 마련됐으며, 군수, 군의회의장, 군의원, 농업기술센터소장, 합천유통(주) 대표, 농협합천군지부장, 농협 조합장 등 관계자 15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선적 기념촬영 등으로 진행됐으며, 선적 물량은 10kg 기준 약 2,400망(약 24t) 규모다. 이번 수출은 베트남 시장을 대상으로 추진되며, 수입업체는 MAI TRANG PRO CORP, 수출 및 생산자 단체는 합천유통㈜이다. 수출 물량은 2월 중 순차적으로 약 40t규모로 선적될 예정이며, 수출금액은 9,600달러다. 수출금액과 단가는 현지 시장 여건과 물류비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책정됐으며, 합천 양파의 우수한 품질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장문철 합천유통㈜ 대표는 “이번 양파 수출 선적식은 지역 농산물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 수출 물량 확대와 신규 시장 개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향후 전략적 해외 마케팅과 수출 지원을 강화해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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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경남도, 함양군 마천면 산불... 17시 기준 진화율 57%(종합)
    22일, 경남도는 지난 21일 오후 9시 14분 함양군 마천면 창원리에서 발생한 산불의 진화율이 22일 오후 5시 기준 57%라고 밝혔다. 17시 기준, 함양군 마천면 산불현장 모습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산불 확산 대응 1단계 발령에 따라 “강풍으로 산불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는 만큼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확산 차단에 총력을 기하고, 진화 인력과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응하라”고 특별 지시했다. 이어 야간 진화 인력은 안전 장비를 철저히 착용하고 사전 안전 교육을 실시한 후 현장에 투입할 것을 거듭 강조했다. 이날 김민석 국무총리도 산불 상황을 보고 받고 “모든 장비와 인력을 동원해 신속한 진화에 총력 대응하라”고 산림청에 긴급 지시했다.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긴밀히 협력해 산불 진화에 전력을 다하고 있다. 도는 헬기 45대(산림청 25, 경남도 7대, 국방부 10대, 전남도 2대, 전북도 1대), 인력 533명, 차량 31대 등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주간 진화 작업을 벌였다. 야간에는 함양군 산림재난대응단 93명, 산림청 특수진화대 51명, 소방 80명 등 총 224명의 지상 진화대를 배치해 산불 진화를 이어 나갈 예정이다. 현재 평균 풍속 4.6미터(m/s), 순간 최대 풍속 7.8미터(m/s)의 강풍이 지속되면서 산불 영향 구역은 66ha, 잔여 화선은 1.7km로 파악된다. 이에 따라 인근 주민 100세대 164명을 유림면 어울림체육관으로 안전하게 대피시켰으며, 경남도는 생활 편의 물품을 제공하는 등 불편 최소화에 힘쓰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경남도는 이날 오후 5시 행안부 주재로 군·경찰·소방·함양군 등 유관 기관과 함께 야간 산불 대응 대책회의를 열고, 일몰 이후 진화 인력 배치와 안전관리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도는 주불 진화가 완료될 때까지 총력 대응을 이어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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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창원특례시, ‘우리동네 순환누리터 다시, 그린’개소
    22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지난 20일, 마산합포구 부림지하상가 가23호(창원시 마산합포구 3.15대로 352)에 노인일자리 공동체사업단의 업사이클링 특화 매장인 '우리동네 순환누리터 다시, 그린'을 개소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우리동네 순환누리터 다시, 그린’개소(노인장애인과) ‘다시, 그린’은 창원 최초의 노인일자리 기반 업사이클링 문화공간으로, 마산합포구청의 유휴 점포를 무상으로 제공받고 공동체사업단 운영 예산을 통해 새롭게 리모델링됐다. 이 공간은 지역 자원의 순환경제를 촉진하고, 노년 세대가 중심이 되는 지속 가능한 경제활동 모델을 선보이며 부림지하상가 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한다. 매장에서 방문객은 폐플라스틱 병뚜껑을 키링으로 재탄생시키는 업사이클링 제작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체험할 수 있다. 병뚜껑 분쇄와 키링 사출, 커스텀키링·와펜·레진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체험 후 완성된 제품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자원의 가치와 순환경제에 대한 시민의 인식을 제고할 것으로 보인다. 이 공간은 20명 노인일자리 참여자들이 교대로 운영하며, 방문객이 자원순환 및 가치소비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이 설계됐다. 이는 단순한 체험장을 넘어 마산회원시니어클럽의 자원순환연구소 경험을 토대로 완성된 결과물로 창원의 순환경제 활성화를 위한 거점으로 자리잡을 전망이다. 최영숙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다시, 그린'은 지역 자원을 순환하는 플랫폼으로, 노년 세대의 경험이 환경과 경제적 가치로 전환되는 창원의 사회혁신 사례”라며 “지속 가능한 자원순환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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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거창군, 건조주의보․강풍 속 산불 예방 총력 대응
    22일, 경남 거창군은 건조주의보 발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관내 주요 산불 발생 위험지역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현장 점검과 순찰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거창군 건조주의보 강풍 속 산불 예방 총력 대응 이번 점검은 산불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 조치로, 김현미 부군수가 직접 현장을 찾아 산림 인접 마을, 산불감시원 근무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하고 주말에도 산불 예방을 위해 애쓰는 직원들을 격려했다. 특히, ▲산불감시원 복무 점검 ▲산불 진화차량과 장비 확인 ▲논․밭두렁과 영농부산물 불법 소각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김현미 부군수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이어지는 만큼 작은 불씨도 위험이 크다”며 “논․밭두렁 소각과 영농부산물 소각을 절대 금지하고 입산 시 화기물 소지를 삼가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거창군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중심으로 비상근무 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산림 내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엄정 조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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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22
  •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
    22일, 경남 밀양시는 밀양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가 전국 마라토너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뜨거운 열기 속 마무리 이번 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총 10,062명이 참가 신청을 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종목별로는 하프 코스 3,986명, 10km 4,027명, 5km 2,049명이 참가해 밀양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레이스를 펼쳤다. 이번 밀양아리랑마라톤은 30·40대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조기 마감될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밀양아리랑마라톤은 대한육상연맹에서 공인한 코스이며, 특히 하프코스 주로가 ‘명품코스’로 불릴만큼 마라토너들에게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차명준 사회자의 진행으로 막을 연 이번 대회는 일타고수와 고고장구의 식전 공연, 밀양시 생활체조 지도사들과 함께하는 준비운동 등이 이어지며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행사장 곳곳에는 무료 어묵 시식, 농특산품 판매, 페이스 페인팅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되어 참가자와 시민이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됐다. 이날 대회는 오전 10시 하프 코스를 시작으로 10km, 5km 순으로 출발했다. 참가자들은 밀양의 수려한 경관을 배경으로 이른 봄의 정취를 만끽하며 각자 준비한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코스별 영광의 우승자는 5㎞ 학생부 남자 송시현, 여자 강민서, 일반부 남자 공로언, 여자 정미화, 10㎞ 청년부 남자 김종진, 여자 송지은, 장년부 남자 신정식, 여자 이민주씨가 각각 차지했다. 하프 코스에서는 남자 40대 미만 박한솔, 40대 한현주, 50대 장상근, 60세 이상에서는 김형락씨가 각각 1위를 차지했다. 그리고 45세 이하 여자 청년부에서는 유지은, 46세 이상 여자 장년부는 이미경씨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순위권에 들지 못한 완주자들에게는 밀양시 브랜드를 담은 메달이 주어졌으며, TV, 태블릿PC, 스마트워치 등 푸짐한 경품 추첨 이벤트가 이어져 끝까지 즐거움을 더했다. 안병구 시장은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에 만 여 명의 전국 마라토너들이 참가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끝까지 최선을 다해 달려주신 모든 참가자가 건강과 활력을 얻어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밀양시는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를 시작으로 3월 1일 개최 예정인 제72회 밀양역전경주대회, 밀양시장배 전국파크골프대회 등 다양한 체육행사를 통해 생활 체육 메카 도시로의 명성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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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0700
    2026-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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