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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2026 대구마라톤, 완주 넘어 관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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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대구광역시와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는 지난 22일, 대구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대구마라톤을 계기로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화 성과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만홍콩 관광객 출발 전 단체사진
이번 대회에는 대만·홍콩 외국인 관광객 101명이 참가했다.
이는 해외 여행사와 협업해 기획한 대구마라톤 연계 스포츠관광 상품이 실제 모객으로 이어진 첫 사례로 평가된다.
특히,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을 통해 참가한 외국인 선수 중 풀코스 마스터즈 부문 남자 3위, 여자 1위 입상자가 배출되며 단순 참가를 넘어 경쟁력 있는 선수 유치와 대회 위상 제고라는 가시적 성과를 거뒀다.
중화권 최대 명절인 춘절 연휴 기간에도 불구하고 참가자들이 대구를 선택해, 마라톤 참가를 넘어 관광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방문 수요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대회 당일에는 수성문화재단 문화도시본부와 협업해 외국인 참가자를 위한 문화체험존(▲한복체험 ▲커피박 키링 공예 ▲뚜비 엽서 쓰기 ▲한방차 체험)을 운영해 참가자들이 대구와 한국 문화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관광본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스포츠관광을 활용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 모델을 다각화하고 아시아 주요 시장을 대상으로 단계적인 상품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성길 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장은 “이번 대회는 해외 스포츠관광 상품이 실제 모객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문화·관광·스포츠를 연계한 전략을 통해 인바운드 관광 활성화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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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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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엘엠에이티, 공장 증설에 따른 업무협약(MOU)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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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남 창녕군은 경남도청에서 ㈜엘엠에이티(대표이사 서희식)와 창녕군 대합일반산업단지 내에 220억 원 규모의 공장 증설 투자협약(MOU)을 체결했다.
창녕군–㈜엘엠에이티, 공장 증설에 따른 업무협약(MOU) 체결
이날 협약식은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와 도내 8개 시·군 단체장, 19개 기업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합동으로 진행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총 3조 3,055억 원 규모의 투자와 1,109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
경남 김해시에 본사를 둔 ㈜엘엠에이티는 고기능성 알루미늄 소재 부품 전문기업으로, 연속주조와 정밀 압출·인발성형, 열처리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용 기능성 알루미늄 부품소재를 생산하고 있다.
이번 투자는 전기차 산업 성장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역량 강화 차원으로, 대합면 공장을 증설해 전기차 배터리 팩·셀 및 샤시모듈용 소재를 생산할 계획이다.
특히, ㈜엘엠에이티는 과거 경영난을 겪었으나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세일즈앤리스백(Sales & Lease Back) 프로그램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하며 경영 정상화를 이뤄냈다.
이번 투자는 캠코 소유 공장 재매입을 비롯해 증축과 설비투자까지 포함한 본격적인 재도약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성낙인 군수는“이번 협약은 기업의 체질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넘어 미래차 산업 전환에 발맞춘 전략적 투자로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기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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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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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소주동 2026년 첫 국토대청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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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양산시 소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0일,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새마을부녀회 등 유관기관 단체 회원 40여 명과 함께 국토대청소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양산시 소주동 국토대청소
2026년 들어 처음으로 실시한 이번 국토 대청소는 고향을 찾은 가족들과 함께한 설 연휴 이후 적치돼 있던 쓰레기 제거 및 가로환경정비에 집중하며 쾌적한 도시환경 정비에 집중했다.
청소에 참여한 단체의 한 회원은 “청소를 하며 다시 한번 관내 기관·단체들과 한 해의 결의를 다질 수 있었다. 연휴의 여운도 함께 정리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청소했다”고 말했다.
소주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 주민들과 협력하여 동 발전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소주동 주민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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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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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노치환 의원, 교육부 방문해 ‘유보통합 후속 입법’ 조속 추진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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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남도의회, 유보통합 추진 지원을 위한 특별위원회 노치환 위원장이 교육부를 방문해 유보통합 실질적 이행을 위한 후속 입법 개정을 강력히 촉구했다.
경남도의회 특별위원회 노치환 위원장이 교육부 방문
이번 방문은 지난해 12월, 제428회 경남도의회 정례회에서 최종 가결된 ‘유보통합 추진을 위한 후속 입법 개정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정부에 직접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노 위원장은 교육부 김정연 영유아지원관(일반직고위공무원)과 면담을 갖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이른바 ‘유보통합 3법’(영유아보육법,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의 신속한 개정추진과 안정적 시행 필요성을 강조했다.
교육부 영유아지원관에게 전달한 대정부 건의안에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6대 핵심 과제가 담겼는데, 주요 내용은 ▲유보통합 3법의 조속한 개정 및 즉시 시행 ▲지방자치단체-교육청 간 사무·조직·정원 이관 기준의 명확한 국가 제시 ▲지방재정 부담 증가 방지를 위한 국가 재정 책임 강화 ▲유치원-어린이집 간 교사 자격·처우 기준 통합을 위한 국가 표준 마련 ▲영아(0~2세) 보육 기반이 붕괴되지 않도록 별도 보호 체계 법률 반영 ▲교사·학부모·전문가·지자체가 참여하는 ‘유보통합 상설협의체’ 설치 등이다.
노치환 위원장은 면담에서 “2023년 정부조직법 개정으로 관리체계는 교육부로 일원화됐으나 실질적 기반이 되는 후속 입법이 지연되면서 지방 현장의 사무·재정·정원 이관이 모두 지연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입법 공백으로 인한 행정·재정적 혼란은 결국 우리 아이들과 학부모님들의 피해로 돌아갈 것”이라고 우려를 표했다.
노 위원장은 이어 “유보통합은 단순한 행정 이관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짓는 아동정책이자 지방분권 정책”이라며 “후속 입법 절차가 진행되는 동안에도 지자체와 현장이 안정적으로 준비할 수 있도록 교육부 차원의 행정적 가이드라인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또, “현장의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 예산 확대 등 정책적 지원도 함께 강화할 필요가 있다.”라는 의견도 교육부에 전달했다.
한편, 노 위원장은 이번 교육부 방문 결과를 토대로 경상남도의회 차원에서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정착과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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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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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율곡면, 전 마을 경로당 방문 어르신께 새해 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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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경남 합천군 율곡면(면장 이병걸)은 지난 20일, 관내 전 마을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께 새해 인사를 드리는 시간을 가졌다.
합천군 율곡면, 전 마을 경로당 방문 어르신께 새해 인사
이번 경로당 방문은 우리 지역을 든든히 지켜온 어르신께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안부를 살피기 위해 마련했다.
경로당 방문에 이어 어르신들이 일자리사업으로 운영하는 문림마을 행복농장 사업장을 방문하여 운영의 불편사항을 듣고 주민과 소통하는 자리가 됐다.
또, 실거주 미전입자 전입독려와 각종 인구증가시책을 안내하고, 산불없는 안전한 마을을 위해 생활 쓰레기와 영농부산물 소각금지를 각별히 당부했다.
이병걸 면장은 어르신께 큰절로 세배를 올리고 “새해에는 무엇보다 건강하시고, 율곡면 모든 마을에서 웃음꽃이 피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인사를 전하며 산불예방 수칙을 지켜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마을 어르신들은 “직접 찾아와 큰절까지 해주고 애로사항을 들어주니 고맙고 든든하다”며 “마을에서 모두 산불예방을 위해 적극 협조하겠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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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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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 병오년 지신밟기 행사 성황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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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남 진주시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회장 하만명)와 풍물단(단장 송인자)이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지역의 번영과 주민들의 안녕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한다.
진주시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 병오년 지신밟기 행사 성황리 개최
23일부터 25일까지 사흘간 이어지는 이번 행사는 23일 오전 상대동 행정복지센터 합동고사를 시작으로 힘차게 문을 열었다.
봉사단체협의회와 풍물단은 진주시청, 진주시의회 등 주요 기관을 비롯해 관내 상가와 주택 200여 개소를 차례로 방문하여 마을 구석구석에 희망과 안녕을 기원했다.
전통 세시풍속인 지신밟기는 정월대보름 전후로 악귀를 물리치고, 집터를 지켜주는 지신(地神)에게 고사(告祀)를 올리며 가정의 다복을 비는 의식이다.
하만명 상대동 봉사단체협의회장은“지신을 밟는 발걸음마다 화목과 번창의 기운이 깃들어, 주민 모두가 웃음 짓는 한 해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차금옥 상대동장은 “추위도 잊게 만든 지신밟기의 열기가 올 한 해 주민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행사에 참여한 봉사자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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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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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85억 원 투입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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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이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올해 85억 8,000만 원을 투입해 교육복지 지원 정책을 강화키로 했다.
경남교육청, 85억 원 투입,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강화
이번 정책은 교육급여 수급권자, 차상위계층, 한부모·다문화·탈북 가정 자녀 등 도움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교육, 문화, 복지 영역을 아우르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경남도교육청은 이러한 지원을 체계적으로 실천하기 위해 도내 지정 학교에 배치된 교육복지사들은 학생을 발굴하는 단계부터 맞춤형 사례 관리, 지역사회 연계 프로그램 운영까지 학교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올해는 교육지원청에 신규 인력 10명을 추가 배치해 '교육복지안전망'*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교육복지사가 없는 학교의 복지 사각지대까지 촘촘하게 살피고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를 하나로 잇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복지안전망: 교육복지사가 없는 학교를 지원하기 위하여 교육지원청에 전담 인력을 배치하는 사업이다. 학교-가정-지역사회를 연결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생을 발굴하고 맞춤형으로 지원한다.
이러한 현장 중심의 복지를 실현하고자 경남교육청은 23일 교육연수원에서 사업 운영 학교 관리자(교장·교감)를 대상으로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복지 정책을 이끄는 관리자의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참석자들은 정책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질적인 운영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연수에서는 박경현 샘교육복지연구소 소장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이해'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정책적 공감대를 쌓았다. 이어 봉곡중학교 손영남 교육복지사가 학교 현장 운영 사례를 발표하며 부서 간 협업 방법과 지역사회 자원을 활용하는 방안을 공유했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교육복지는 개인의 역할을 넘어 학교 전체가 함께 만들어 가야 할 과제”라며 “이번 연수가 관리자의 이해와 리더십을 높여 학생 한 명도 소외되지 않는 ‘학교 중심 교육복지’를 실현하는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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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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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의회, 산청 외공리 민간인 희생 추모사업 추진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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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산청군의회 조균환 의원은 제311회 산청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산청 외공리 민간인 희생 사건 추모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2026년 제31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조균환)
조 의원은 외공리 사건이 우리 지역의 아픈 역사로, 희생자들의 명예 회복과 올바른 역사 기록을 위해 군 차원의 체계적인 추모사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산청 외공리 민간인 희생 사건은 1951년 2월 하순부터 3월 초순 사이 시천면 외공리 소정골 일대에서 민간인 수백 명이 집단 희생된 사건이다.
2008년 진실·화해를 위한 과거사정리위원회 조사 과정에서 약 250여 구의 유해가 수습되며 사건의 실체가 확인됐다.
조 의원은 산청군이 산청·함양 양민학살 사건, 시천·삼장 민간인 희생 사건, 국민보도연맹 사건 추모사업 등을 추진해 왔지만 외공리 사건은 상대적으로 조명이 부족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조 의원은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비 건립과 매년 합동위령제 개최 등 정례 추모사업 추진을 제안했다. 또한 「산청군 6·25전쟁 민간인 희생자 위령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와 연계해 외공리 사건을 포함한 추모사업의 법적 근거를 명확히 하고, 국가와 경상남도의 지원을 적극 요청해야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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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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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무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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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남 함양군은 의료급여수급권자의 건강 증진과 질병 조기 발견을 위해 일반건강검진을 무료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함양군청사 전경
올해 의료급여수급권자 일반건강검진 대상자는 20~64세 중 짝수년도 출생자로, 검진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성별·연령별로 검사 항목이 다르게 적용된다.
공통 검진 항목은 ▲진찰 및 상담 ▲신체 계측 ▲흉부방사선 검사 ▲혈액검사 ▲요검사 ▲구강검진 등이며, 성·연령에 따른 추가 검진 항목으로는 ▲콜레스테롤(4종) 검사(24세 이상 남성, 40세 이상 여성 대상, 4년마다 1회) ▲B형간염 표면 항원·항체 검사(40세) ▲골밀도 검사(54세 여성) ▲정신건강 검사(20·30·40·50·60세 대상, 해당 연령부터 10년간 1회) ▲생활 습관 평가(40·50·60세) ▲치면세균막 검사(40세) 등이 있다.
건강검진은 전국 지정 검진기관 어디서나 받을 수 있으며, 관내 지정기관으로는 속편한내과의원, 한마음연합의원, 함양성심병원, 홍인의원 등이 있다.
검진 대상 여부 및 지정 의료기관 확인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 또는 콜센터(1577-1000)를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함양군보건소 건강증진과 출생지원담당(055-960-8062)으로 문의하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연말에는 건강검진 예약이 집중돼 대기 시간이 길어질 수 있는 만큼, 대상자는 미리 검진을 받아 건강관리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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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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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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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경남 밀양시는 시청 소회의실에서 올해 첫 밀양시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안’을 심의·의결하며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밀양시, 2026년 인구정책위원회 개최
이정곤 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함께 2026년도 인구정책의 방향이 될 시행계획안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대응 기본계획(2022~2026) 추진 현황 ▲2027년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수립 방향 등 밀양의 미래를 위한 중장기 전략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에 확정한 ‘2026년 인구감소지역 대응 시행계획’은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에 따라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인구감소 대응 기본구상과 전략을 담은 계획이다.
전략별로 ▲인구활력 증진에 118억원(7개 사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511억원(7개 사업) ▲신성장동력 지역인재 양성에 84억원(4개 사업) ▲밀양형 정주여건 개선에 153억 원(6개 사업)으로 총 866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이정곤 부시장은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녹아들 수 있도록 각 분야 전문가들로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며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질적인 인구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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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