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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김구연 의원, 말기 암 환자 가정방문 돌봄사업 현장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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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도의회 김구연 의원(하동, 국민의힘)은 지난 23일,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를 방문해 2025년 말기 암 환자 가정방문 돌봄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운영 실적을 확인하는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김구연 도의원 경상국립대학교병원 권역호스피스센터 방문
이날 현장 점검에는 김구연 도의원을 비롯해 경상남도 보건행정과장 등 집행부 관계자와 경상국립대병원 호스피스센터장(암센터소장) 및 암관리기획실장, 실무진 등이 함께 참석하여 사업 운영 전반을 면밀히 살폈다.
말기 암 환자 가정방문 돌봄사업은 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에서 지내기를 희망하는 말기 암 환자의 집을 직접 방문하여 통증 관리, 증상 조절, 심리 사회적 지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김구연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2025년도 사업 실적을 보고받고 세부 지표를 점검했다. 보고된 내용에 따르면 경상국립대병원 호스피스센터는 가정방문 환자 등록 119명, 총 방문 횟수 977회를 기록하며 당초 목표치를 초과 달성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김 의원은 의료 취약 시간대인 주말 및 야간 전화상담 서비스 실적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해당 서비스는 총 468건이 수행돼 당초 목표였던 100건 대비 4배 이상을 기록했는데, 이는 환자와 가족들의 불안감 해소에 실질적인 기여를 한 것으로 평가됐다.
이어 진행된 간담회에서 김구연 의원과 참석자들은 실무진들로부터 진주, 사천, 하동, 산청 등 서부경남 전역을 아우르는 광범위한 방문 지역에 따른 이동의 어려움과 현장 인력의 고충을 청취했다.
김구연 의원은 "데이터를 확인해보니 휴일과 밤낮없이 환자 곁을 지킨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많은 말기 암 환자분들이 가정에서 평온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음을 알 수 있다"며 "특히 37건에 달하는 응급 상황 방문과 사별 가족을 위한 돌봄 프로그램까지 꼼꼼히 챙긴 점은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책무를 다한 것"이라고 의료진을 격려했다.
아울러 김 의원은 "초고령화 사회로 진입하면서 품위 있는 죽음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오늘 현장 점검을 통해 확인된 성과는 더욱 발전시키고, 청취한 애로사항은 정책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지속적으로 살피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국립대병원 호스피스센터는 지난해 가정방문 외에도 사별 가족을 위한 도자기 만들기, 목장 체험 등 다양한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사회 내 호스피스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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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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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창원 주남저수지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검출...차단방역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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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도는 지난 20일 창원 주남저수지에서 발견된 야생조류 폐사체가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정밀검사 결과, 24일 오후 최종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확인됨에 따라 인근 가금농가로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차단방역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주남저수지소독사진
국내 야생조류 조류인플루엔자 검출은 지난해 10월 27일 전북 군산에서 처음 확인된 이후 현재까지 총 35건에 이르고 있으며, 경남도에서는 11월 10일 창원 주남저수지 검출 이후 올해 첫 사례다.
경남도는 검출 지점 반경 10km를 ‘야생조수류 예찰지역’으로 지정해 특별 관리해 오고 있으며 이번 추가 검출을 계기로 일반인의 출입을 통제하는 한편, 소독과 예찰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먼저, 2월 14일까지를 철새도래지 ‘집중 소독 주간’으로 정하고 공동방제단(86대), 시군 소독차량(33대) 및 농식품부 임차차량(4대)를 투입해 철새도래지와 인근 농가를 대상으로 매일 2회 이상 일제 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도내 가금전담관 223명을 통해 가금농장의 폐사 여부와 특이 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방역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는지 상시 관리하고 있다.
이에 앞서 경남도는 1월 자체 강화된 방역대책에 따라 철새도래지 주변 3km 내 전업 가금농가(13호) 대상으로 실시한 조류인플루엔자 일제 정밀검사와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했으며, 검사 결과 전 농가 음성으로 확인됐다.
정창근 경남도 동물방역과장은 “현재 세 가지 혈청형의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동시에 유행하고 있고 감염력 또한 매우 높아 차단방역에 어려움이 큰 상황”이라며 “가금농가에서는 야생조류 접근을 막기 위해 축사 그물망과 차단시설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사람·차량을 통한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할 수 있도록 농장 내·외부 소독을 철저히 실시해 달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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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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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관내 고교생 ‘해외 선진문화 탐방’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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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 진주시는 21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관내 18개 고등학교 학생 55명이 참여한 가운데 프랑스와 영국을 방문해 ‘해외 선진문화 탐방’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프랑스·영국방문, 옥스퍼드대 등 교육·문화체험
이번 탐방 사업은 진주시가 조성한 ‘미래세대 행복기금 장학사업’의 하나로 글로벌 교육환경과 다양한 선진문화를 직접 체험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탐방에 참여하는 장학생 선발은 관내 18개 고등학교에서 학업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진주시의 심의를 거쳐 선발했다.
탐방 일정은 프랑스 파리를 시작으로, 영국 런던 일대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주요 방문지는 소르본대학교, 케임브리지대학교, 옥스퍼드대학교, 크라이스트처치대학 등 세계적인 명문대학이 포함된다.
또, 프랑스의 에펠탑과 루브르박물관, 베르사유궁전, 오르세미술관, 그리고 영국의 대영박물관, 타워브리지, 내셔널갤러리, 해리포터 스튜디오, 그리니치 천문대 등 두 나라의 대표적인 역사와 문화 명소들도 방문한다.
특히, 탐방 학생들은 케임브리지대, 옥스퍼드대에서 재학생과 함께하는 캠퍼스 투어를 진행하면서 실제 대학 생활을 체험하게 된다.
또, 소르본대학 진만희, 김혜인 교수의 특강, 런던시티대학교 김정후 교수의 인문학 특강 등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어 글로벌 교육 환경의 이해를 넓히는 데 큰 도움이 될 예정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해외 선진문화 탐방으로 학생들이 세계의 다양한 교육환경과 문화를 직접 경험함으로써 시야를 넓히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미래세대 행복기금’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는데, 복지와 성적 우수, 다자녀, 다문화, 특기, 지역 특성화 등의 분야에서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또, 해마다 여름방학과 겨울방학 ‘해외 선진문화 탐방’, ‘청소년 글로벌 역사문화 탐방’도 진행하고 있으며, 지역 교육 발전사업으로 해외 ▲영어 캠프 ▲꿈나무 캠프 ▲미래인재 양성 캠프 ▲대학 탐방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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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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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AI 교육’도입, 교육공동체 인식 조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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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 교육정책연구소(소장 황금주)는 2026년 1월 20일(화) 개최된 「2026. 제1차 경남교육정책 포럼」을 통해, 최근 강조되는 AI교육 도입 정책에 대한 경남지역 교직원들의 입장과 관점 등의 전반적인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이번 조사는 경남 도내 18개 시·군, 유·초·중·고 교원 1,463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실시했으며, AI 교육 도입 입장, AI 기술에 대한 관점, AI 교육의 핵심 가치 등을 다층적으로 분석했다.
AI 교육 도입에 대한 입장
AI 도입에 대한 현장의 선택은 ‘신중함’이었다. AI교육 도입에 앞서 교육 본질이 무엇인지 고민해야 한다는 응답이 824명(56.32%)였고, 시대적 변화에 따라 교육에서 적극 수용하여야 한다는 응답은 639명(43.68%)이었다. 이는 교육 현장에서 AI기술의 교육적 도입에 앞서 ‘왜 가르치는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AI 기술을 바라보는 관점
한편, AI기술과 사회와의 관계에 대해 교원들은 ‘상호작용론’에 압도적인 시선을 보냈다(991명, 67.7%). 다음으로‘기술결정론’은 239명(16.3%), ‘사회결정론’은 233명(15.9%)으로 조사됐다.
이들 세 관점은 기술철학적 분류로 ‘기술결정론’은 기술을 사회 변화 주도의 가장 중요한 변수로 보며, ‘사회결정론’은 기술 발전은 사회적 협상과 선택 속에서 구성된다고 본다. ‘상호작용론’은 기술이 사회를 변화시키고, 사회는 다시 기술을 구성하는 순환적 구조의 관점이다.
조사 결과를 볼 때 구성원들은 AI 교육의 도입이 당장의 교육 현장의 변화를 바꿀 수 있겠지만, 교육적 필요에 따라 AI 윤리 기준이나 사용 방식을 통해 AI의 기술 발전을 제한하거나 촉진할 수 있다는 관점이 강함을 시사한다.
AI 교육에서 요구되는 핵심 가치
교원들이 바라는 AI 교육의 핵심적인 가치는 ‘학습자 주체성 및 자율성(48.5%)’이 가장 높았고, ‘지속 가능한 미래(27.4%)’가 두 번째로 높았다.
그 뒤를 이어 창의성 및 문제해결력(27.0%), 관계/정서(20.5%), 공정성과 포용성(8.0%)이 나타났다.
교원들의 ‘학습자 주체성과 자율성’에 대한 높은 요구는 AI교육이 도입되더라도 그 중심에는 인간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시사하며, ‘지속 가능한 미래’에 대한 요구는 최근의 기후위기 심각성에 대한 교원들의 고민이 투영된 결과로 보인다.
이 같은 결과를 토대로 향후 AI 교육 도입 시 두 가치를 중심으로 다양한 가치들이 함께 수용될 수 있도록 정책이 설계되어야 할 것으로 보인다.
AI교육 도입 방향
경남의 교원들은 AI 교육에 대해 속도보다는 본질을, 기술결정론이나 사회결정론보다 상호작용론을, 핵심 가치로는 학습자 주체성과 자율성 및 지속 가능한 미래를 꼽았다.
Bernard Stiegler(1952~2020)는 디지털 기술을 ‘Pharmakon(약/독)’에 비유하였다. AI교육도 마찬가지로 잘 쓰면 학습에 약이 되지만, 그렇지 않으면 독이 될 수도 있다.
현장에서는 AI교육 도입 시 ‘AI를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에 앞서서 AI교육에 대한 근본적인 물음과 성찰이 선행된 후 교육 실천으로 이어질 필요가 있다.
교육정책연구소 황금주 소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정부의 국정과제인 ‘AI 디지털 시대 미래인재양성’과제가 기술 중심의 담론을 넘어 인간 중심의 교육 철학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이 설정돼야 한다는 방향성이 모색되었는데, 이번 인식 조사 결과에서 경남 교원들이 ‘학습자 주체성 및 자율성’교육에 가장 높은 요구를 보인 점은 이러한 맥락과 닿아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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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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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시민은 할인 혜택, 소상공인은 매출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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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대구광역시는 고물가로 위축된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월 2일부터 대구사랑상품권 ‘대구로페이’ 판매를 시작한다.
대구로페이 판매 홍보물
대구로페이는 충전 즉시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지역화폐로, 총 3,000억 원 규모로 발행된다. 대구시는 이를 상·하반기로 나눠 판매해 시민들이 연중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대구로페이는 충전식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 모두 사용 가능하다. 1인당 월 구매한도는 30만 원, 보유한도는 50만 원이다.
지역 내 대구로페이 가맹점은 물론 공공배달앱 ‘대구로’에서도 사용할 수 있어, 최근 1년 4개월 만에 최대폭으로 상승한 생활물가로 소비가 위축된 시민들은 외식·배달·생활 소비 전반에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지역 소상공인은 매출 증대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된다.
실제로 지난해 대구로페이는 총 3,968억 원 발행됐으며, 130만 명 이상이 할인·비할인을 포함해 총 5,472억 원을 충전·사용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또, 대구시는 대구로페이 전용 앱인 ‘iM샵’ 기능을 지속적으로 개선해 카드 발급과 충전, 결제, 환불, 가맹점 등록 신청까지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는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시민 편의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결제 방식 역시 카드단말기뿐 아니라 QR코드, 삼성페이, 네이버페이 등으로 다양화해 디지털 환경에 익숙한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였다.
한편, 가맹점 등록 대상은 지역 내 연매출 30억 원 이하 사업장으로, 대형마트·백화점·프랜차이즈 직영점·유흥 및 사행성 업종 등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가맹점 신청은 대구시 민원공모홈서비스, iM샵 앱, iM뱅크 영업점을 통해 가능하다.
홍성주 대구광역시 경제부시장은 “체감 경기가 어느 때보다 어려운 상황에서 대구로페이는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며 “대구로페이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지역경제에 온기를 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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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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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동 제3기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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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 양산시 중앙동 주민자치회는 23일 행정복지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중앙동 주민자치회장 이취임식
이번 이·취임식에서는 제2기 우현욱 회장의 이임과 함께 제3기 김성제 회장의 취임이 이루어졌으며, 행사에는 나동연 양산시장, 곽종포 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중앙동 기관․사회 단체장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주민자치를 위해 헌신한 2기 주민자치회의 노고를 기리고 3기 주민자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우현욱 2기 회장은 “지난 임기 동안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해 뜻깊은 사업을 추진했다”며 “새로 출범하는 3기 주민자치회가 더욱 주민자치를 발전시킬 수 있도록 지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김성제 3기 회장은 “2기에서 탄탄한 기반을 만들어 줬기 때문에 새로 출범하는 3기 주민자치회에 대한 기대가 높은 거 같다”며 “주민자치 활성화라는 사명을 갖고 위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동연 양산시장은 “주민자치회를 이끌며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자치 활성화에 열정을 아끼지 않은 우현욱 회장에게 감사하다”며 “3기 주민자치회가 신임 김성제 회장과 함께 더욱더 발전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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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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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찬스’ 논란 앞에서 교육감 후보의 도덕성을 묻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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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감 출마 예정자 김영곤 전 교육부 차관보는 최근 잇따라 제기되고 있는 이른바 ‘부모 찬스’ 논란과 관련해, 교육감 후보에게 요구되는 도덕성과 공정성의 기준에 대해 문제를 제기했다.
김영곤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최근 기획예산처 장관 후보자를 둘러싸고 자녀의 논문 공저, 학회 활동과 관련한 이해충돌 가능성, 고교 시절 인턴 이력 등을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
김 전 차관보는 25일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이 사안은 단순한 개인 신상의 문제가 아니라, 공직자가 갖춰야 할 도덕성과 공정성의 기준이 어디까지여야 하는지를 묻는 사회적 질문”이라는 뜻을 밝혔다.
이어 이러한 논란이 교육의 영역에서 더욱 무겁게 다가온다고 언급하며 “교육은 기회의 출발선”이라고 전제한 뒤, “부모의 지위와 자원이 자녀의 성취로 이어지고, 그 성취가 다시 입시와 진로의 경쟁력으로 작동하는 순간 교육의 공정은 무너질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로 인한 불신의 부담은 결국 평범한 아이들과 부모들에게 돌아간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또, 공직자의 책임과 관련해 “법의 최소선을 지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며 “공직자는 법의 테두리를 넘어 사회가 요구하는 도덕적 기준을 함께 감당해야 하는 자리”라고 짚었다.
특히 “교육의 공정을 책임지는 자리라면 ‘법적으로 문제없다’는 설명만으로는 시민과 학부모를 설득할 수 없다”며 “교육은 법 조항이 아니라 공정하다는 신뢰 위에서 성립된다”고 강조했다.
김 전 차관보는 이번 논란이 특정 후보자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그는 “미성년자 논문 공저, 인턴·스펙 특혜, 입시 활용 논란은 이미 여러 차례 반복돼 왔다”며 “그때마다 사회는 ‘과연 모든 아이에게 같은 출발선이 보장되고 있는가’라는 질문을 던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이 질문 앞에서 교육감은 누구보다 엄격해야 한다”며 “교육감은 자신의 자녀만을 위한 부모가 아니라, 모든 아이를 대신해 기준을 세우는 자리”라는 견해를 전했다.
아울러 “가족에게 적용했던 기준과 다른 아이들에게 요구하는 기준이 다르다면, 그 순간 교육 행정의 정당성은 흔들릴 수밖에 없다”고 날을 세웠다.
교육감 후보에게 요구되는 검증의 방향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중요한 것은 무엇이 가능했는지가 아니라, 하지 말았어야 할 선택을 스스로 제한해 왔는지 여부”라며 “법적 해명이 아니라 도덕적으로 시민 앞에 설명 가능한 삶의 태도가 있었는지가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김 전 차관보는 “다가오는 교육감 선거는 자리를 차지하는 경쟁이 아니라, 경남교육이 어떤 기준 위에 설 것인지를 선택하는 과정”이라며 “모든 아이에게 예외 없는 공정, 가장 약한 학생을 기준으로 한 책임, 그리고 말이 아니라 선택의 기록으로 증명되는 도덕성이 그 기준이 돼야 한다”는 입장을 명확히 했다.
이어 “이 후보는 과연 모든 아이에게 공정할 수 있는 사람인가”라는 교육감의 최소 기준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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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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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2026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운영위원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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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22일, 2026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성군, 2026년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운영위원회 개최
토양개량제는 유효규산 함량이 낮은 농경지 및 산성토양에 토양을 개량하고 지력을 유지·보전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사업은 3년 1주기로 공급되며 2026년 고성읍, 삼산면, 하일면, 하이면 대상으로 사업비 378백만 원을 들여 규산질 61,291포, 석회질 7,630포, 패화석 12,764포를 전량 무상으로 공급한다. 2027년에는 상리면, 대가면, 영현면, 영오면, 개천면, 구만면, 2028년에는 회화면, 마암면, 동해면, 거류면에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개최된 토양개량제 공동살포운영위원회에서는 토양개량제 공급시기를 2~3월로 결정하고, 공동살포 지역 구획 및 공동살포 대행자 선정 등 공동살포를 위해 필요한 사항을 결정했다.
또, 위원회 개최 이후 공급전까지 공동살포 여부 재조사를 실시하여 공동살포 희망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박태수 농업기술과장은 “친환경 농자재는 농사준비의 첫걸음이 되는 만큼 농업인이 원하는 시기에 차질없이 공급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토양개량제 지원으로 토양 지력을 보전하고, 공동살포 추진으로 농촌 인력 부족을 해결할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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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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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사천 농업, 구조를 바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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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경남 사천시가 2026년을 목표로 농업 전반의 체질 개선에 나선다. 비대면·디지털 행정 도입을 시작으로 농지 관리, 생산 기반 확충, 농업 안전 강화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현장에서 작동하는 농정’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디지털 행정에서 현장 농정까지
행정은 간편하게, 농가는 편리하게
시는 ‘차세대 농업농촌 통합정보시스템’을 본격 시행해 농업행정의 디지털 전환을 추진한다. 농업경영체 등록·변경, 공익직불 신청 등 주요 민원을 비대면으로 처리할 수 있도록 체계를 정비하는 것이다.
특히, 읍·면·동 11개소에 농업e지 모니터를 설치하고, 태블릿 기반 전자신청 시스템을 도입해 ‘서류 중심 행정’도 탈피한다.
이를 통해 농업인은 행정 접근성이 높아지고, 행정기관은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를 거두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지·농업법인 관리 강화로 농업 질서 확립
시는 농지 이용 실태조사와 농업법인 점검을 통한 공정한 농업 질서 확립에도 나선다. 지난해 농지 이용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3월에는 처분 대상 농지에 대한 청문회를 거쳐 4월에는 농지처분 의무 부과 및 통지가 이뤄진다.
청문회 참여 대상 농지 소유자는 모두 26명으로 19필지, 16,024㎡ 규모다.
아울러, 관내 농업회사법인과 영농조합법인을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사무실 소재지, 영농 실적,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한다. 요건 미충족 법인에 대해서는 시정 요구 등 후속 조치가 이뤄지게 된다.
생산 기반 강화로 농가 소득 안정 도모
시는 전략작물직불금과 축산분야 지원사업을 통해 농가 소득 안정과 생산 구조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작물직불금은 가루쌀·두류·조사료 등 다양한 작물 재배를 유도해 쌀 수급 안정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축산분야 72개 사업, 68억 원 규모의 지원사업을 통해 조사료 생산, 사일리지 제조, 축사 환경 개선 등 현장 수요가 높은 사업을 집중 지원한다. 사업 대상은 축산농가, 축산단체, 농업법인 등이다.
아울러, 축산농가의 재산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가축방역을 한층 강화한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구제역(FMD) 등 가축전염병과 인수공통전염병 예방을 위해 예찰과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축산종합방역소를 24시간 운영해 신속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특히,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를 대상으로 하는 2026년 고구마 조직배양삽목묘 분양 사업도 본격 추진된다. 1차는 비닐하우스 시설 보유 농가, 2차는 노지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총 4만 주의 조직배양묘를 분양하며, 분양단가는 1주당 100원이다.
1차 분양 농가 수요조사는 2월 9일부터 2월 20일까지 진행하며 분양일은 3월 11일이고, 2차 분양은 3월 19일부터 3월 30일까지 수요조사를 실시하여 4월 22일 분양이 이뤄질 예정이다.
사천 농업의 미래, ‘경남 육성 신품종’으로 연다
시는 경남 육성 신품종 보급과 청년·신규 농업인 육성에도 힘을 쏟는다. 아람벼·경원벼 등 우수 품종을 선도농가 중심으로 확대 보급해 재배 안정성과 생산성을 동시에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아람벼(경남2호)는 사천시에서 2026년 정부공공비축미곡 품종으로 선정한 중만생종으로 외관 품위, 밥맛 우수, 내도복, 흰잎마름병 및 줄무늬잎마름병에 강하다.
경원벼(경남4호)는 조기재배와 조기 수확이 가능한 조생종으로 햅쌀 시장 선점과 농가소득 증대에 적합한 품종이다. 식량작물 신품종 생산기반 단지, 경남 육성 식량작물 생산단지 등 국도비 지원사업을 통한 종자 생산 및 재재 기반이 구축돼 있다.
하지만, 신규 도입 품종으로 재배 경험 부족과 아람벼 재배 시 깨씨무늬병 등 병해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재배기술교육 실시 및 철저한 포장관리가 필요하다는 전망이다.
청년농업인 육성과 함께 안전까지 잡는다
시는 신규농업인 현장실습 교육을 통해 청년·귀농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 선도농가 연계 실습과 월 최대 80만 원의 연수생 지원으로 실질적인 영농 기반을 마련한다.
그리고, 농기계 현장 순회수리와 안전교육을 통해 농번기 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한다.
여기에, 가축방역 교육과 매뉴얼 안내도 정기적으로 실시하여 축산농가 스스로 방역수칙을 지키고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설 명절을 앞두고 축산물 영업장 위생점검 및 이력제 단속도 강화한다. 관내 영업장 146개소 중 20개소를 대상으로 수입·국내산 둔갑 판매, 미신고 여부, 표시사항 위반 등을 집중 점검한다.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시정조치부터 행정처분까지 엄정 대응해 시민 먹거리 안전 확보에 나선다.
현장에서 답을 찾는 농정
사천시의 2026년 농정은 단순한 사업 나열이 아닌, 행정·생산·안전·미래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은 종합 전략이다.
시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눈높이에 맞춘 정책과 현장 중심 실행으로 지속가능한 농업 환경을 만들어간다는 계획이다.
박동식 시장은 “농업인의 행정 부담은 줄이고, 농업의 경쟁력은 높이는 현장 중심 농정을 지속 추진하겠다”며 “미래 농업을 준비하는 사천형 농정 모델을 완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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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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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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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월 25일(음력 12월 7일) 일요일 띠별 운세◆쥐띠: 36년 적은 바람은 이루어지나 큰일은 어려움이 많아 늦게야.48년 점차 약해지는 운이니 현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해라.60년 상부상조하여 돕고 도와주는 관계를 유지해야 유익.72년 남의 좋은 의견을 참고해 듣고 활용하면 배로 성취됨.84년 쌓은 능력을 충분히 발휘하면 큰 목표도 달성.96년 방향 잃지 말고 정신 차려 정확하고 신중히 일을 꾸며야.◆소띠: 37년 오만 불손하면 잘되던 일도 깨지니 겸손한 자세로 해야.49년 무리한 사업 투자는 금하고 현 위치에 만족함이 길.61년 강하면 부러지니 자만 불손하지 말고 겸손히 처신해야.73년 여성은 주장이 너무 강해서 손해 볼 수니 조심 요.85년 고집부리지 말고 순수하게 행동하면 뜻하지 않은 도움이.97년 이성 관계는 의견차로 어려움에 처할 수니 조심해야.◆범띠: 38년 본분 넘치는 욕심내면 낭패 수니 조심하면 길운이.50년 감정 억누르고 말조심하며 처신하면 길운으로 즐겁다.62년 지나친 욕망은 실패할 수요 차분히 순리를 따라야 길함.74년 화창한 날처럼 가정이 화목할 수니 가족 간 화평 하라.86년 여성 의견이 옳다고 생각되면 주저 말고 시행함이 길.98년 과욕 버리고 절약하며 본분에 맞게 수행해야 길하다.◆토끼띠: 39년 계획은 성사되고 기쁨이 크니 근심 걱정은 사라진다.51년 급하지 말고 천천히 조심스럽게 만사 처리함이 상책.63년 장사 사업가는 힘들어도 밀고 나가면 기회와 성공한다.75년 주위 복잡한 상황에 신경 쓰지 말고 조용히 내 일만 하라.87년 가족과 더욱 친밀히 생활해서 활기찬 생활에 힘써야.99년 가능하다고 판단되면 내일을 위해 과감한 투자를.◆용띠: 40년 친지나 윗사람 협조 받으면 매사 성취가 빠르다.52년 쉽게 풀리지 않고 번거롭고 피곤하니 참고 기다려라.64년 언쟁 주의하고 친지 간에 정을 돈독히 하면 즐거운 일이.76년 근심 가고 구하고자 계획하는 일은 만사형통 하다.88년 가족 화합은 추진하는 일에 활력소 되어 복이 된다.00년 선수 치면서 적극적으로 나아가면 유익하고 성취 운.◆뱀띠: 41년 일이 너무 과하면 균형이 무너지니 정도를 지켜라.53년 현재 일도 변화 올 수니 위아래 상황을 잘 판단해 처신을.65년 대인답게 중후하고 품위 있게 처신하면 만사형통 수.77년 화합하면 귀인도 나타나 도와주니 재수대통하리라.89년 재물구하는 일은 시간만 낭비하고 힘드니 안정을.01년 전문분야 학문은 열심히 노력하면 목적은 달성 된다.◆말띠: 42년 주거이동 지인절교 등 변화가 오니 확실한 판단으로.54년 헛수고 하지 말고 실천 가능한 계획 세워 추진해야.66년 잘못된 인연이라 판단되면 즉시 정리해야 구설수를 면함.78년 문서착오나 시비구설에 연루될 수니 확실히 처리하라.90년 이성간 교제는 좋고 친지화합 가정평화에 신경 쓰면 길.02년 이성문제 너무 집착하다 큰일을 그르칠 수니 조심해야.◆양띠: 31년 추진하든 일이 어려워지는 운세니 재검토하며 추진을.43년 시작은 어려워도 나중에 보람 찾고 이익 얻을 수.55년 고집부리면 낭패 실속 차리며 내실에 충실해야 성사 수.67년 침착히 인내하며 착실히 준비해가면 재기할 수.79년 실속 없이 분주하며 소득 없고 지출만 있으니 대비요.91년 답답하고 불만 많아도 꾹 참으며 기다리면 태평해질 운.◆원숭이띠: 32년 내환 조심하고 자만하지 말고 근면 성실하면 만사형통.44년 겉과 속이 다르니 거래 시는 주의하여 조건 분석하라.56년 협조자 만나 추진하면 막혔든 일이 서서히 풀린다.68년 막힘이 있어 속 태울 수 있으니 참고 기다려야.80년 약속이 지연되어도 묵묵히 기다리는 자세 필요.92년 말과 행동을 조심하고 상해 사고 관재수를 피하라.◆닭띠: 33년 고집 부리면 계약 성립이 어렵고 이해로 양보하면 성공.45년 욕심 부리지 말고 편안한 마음으로 수양하는 자세로.57년 속 썩을 일 생기기 쉬우니 사랑을 베풀고 포용하라.69년 해상작업 낚시 위험지역 활동은 위험하니 조심해야 안전.81년 화합 못해 막히니 현명하게 협조하여 돌파해야.93년 협조해주는 사람이 많아 성사되나 이성을 조심해야.◆개띠: 34년 한방에 큰돈 노리는 행동 투기 도박 등은 실패니 조심.46년 어렵다고 실망 말고 여성 협조 있으면 성사될 수도.58년 차분히 안정하며 때를 기다리며 성실하면 좋아질 운세.70년 호감 사는 대인관계 유지하면 소망은 쉽게 이루어진다.82년 여성을 중간에 이용을 잘하면 의외로 소망은 성사되는 운.94년 여성은 언쟁을 조심하여 재난을 막고 외출 삼가 해야.◆돼지띠: 35년 정확한 판단과 계획을 세워 확실히 밀어야 성공한다.47년 뜻하지 않은 일과 교통사고 주의하고 근신 자숙하라.59년 바르게 노력하면 점차 운세가 도래해 도모하는 일은 성취.71년 유혹이 많을 때니 속지 말고 인내로 노력만이 성공의 길.83년 답답한 운세니 경거망동 말고 심신안정이 필요한 때.95년 때와 장소 따라 임기응변으로 잘 대처해 나가야 길.
동양학박사 허산 신순옥 상담문의 010–6566 -7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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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