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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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대선 2개월 전 윤-이만희 독대」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신천지교회 입장문 전문> SBS 「대선 2개월 전 윤-이만희 독대」 보도는 사실이 아닙니다 신천지교회 로고 SBS가 보도한 「대선 2개월 전 윤-이만희 독대」라는 제목의 기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며, 객관적 근거가 없는 일방적 주장을 마치 사실인 것처럼 왜곡·확대 보도한 명백한 허위 보도입니다. 해당 보도는 단 한 명의 익명 증언에만 의존하고 있을 뿐 1)실제 만남을 입증할 물적 증거 2)출입 기록, 일정표, 수행자 확인 등 기본적인 사실 확인 3)당사자에 대한 충분한 교차 검증 그 어느 것도 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특히 보도는 중대한 의혹을 제기하면서도, 언론으로서 최소한의 검증 절차조차 거치지 않은 것은 심각한 직무 유기이자 악의적 보도라 할 수밖에 없습니다. 해당 내용은 명백한 사실무근이며, 이와 같은 허위 주장으로 특정 인물과 정치적 판단에 대해 오해와 사회적 낙인을 유도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표합니다. 아울러 본 허위 보도를 인용·재생산·확대 유포하는 모든 행위에 대해서는 법적 조치를 취할 것임을 분명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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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경남도의회 의장, 청년과 마주 앉아 민생 해법 모색
    23일, 경남도의회(의장 최학범)는 도의회 의정회의실에서 제3기 대학생 인턴십 참여 학생 및 수료생 등 20여 명의 경남 청년들과 함께 민생현안 파악 및 의정활동 방향 모색을 위한 “의장-청년(대학생 인턴)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경남도의회 의장, 청년과 마주 앉아 민생 해법 모색 이번 간담회는 경상남도의회가 추진 중인 대학생 인턴십 사업의 내실을 기하고,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이 체감하는 지역사회의 문제점과 정책 아이디어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된 ‘현장 밀착형’ 소통 행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취업 준비와 주거 문제 등 청년세대의 보편적인 고민뿐만 아니라, 지방의회의 역할 확대와 청년-고령세대 간 상생을 위한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교류가 이어졌다. 창원대학교 행정학과 김관용 학생은 “경남 청년들이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해 접할 기회가 많지 않다”며, “공공분야 진로를 접할 수 있는 교육·설명회 등 더 다양한 형식의 기회가 마련된다면 청년들의 정책 참여와 진로 탐색에 한층더 도움이 될 것“이라고 건의했다. 경상국립대학교 법학과 김나현 학생은 “대학 주변 원룸촌의 월세 담합과 편법적 관리비 부담으로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고통이 심각하다며”, “청년들이 안심하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주거안정 문제 해결에도 힘써달라”고 말했다. 인제대학교 나도윤 학생은 “청년들을 지원하는 정책이 많지만, 여러 부처와 기관에서 추진하다보니 정보가 흩어져 있고, 또 혼란스럽다”며 “청년 개개인이 필요한 정보에 쉽게 접근이 가능하도록 개선하고, 홍보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대학교 경영학부 하지은 학생은 디지털 전환 시대의 세대갈등 해소방안을 제시해 눈길을 끌었다. “어르신 대상 디지털 문해교육에 대학생들이 멘토로 참여하는 체제를 구축해 세대 간 격차를 줄이는 동시에, 참여한 청년들에게는 보람과 혜택을 주는 ‘경남형 세대 상생모델’을 만들 것”을 제안했다. 최학범 의장은 청년들의 발언을 경청하며 깊은 공감을 표하는 한편, “오늘 청년들이 직접 전해준 의견은 책상머리에서는 알 수 없는 소중한 정책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면밀히 검토해,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상남도의회 대학생 인턴십은 지역 대학생들에게 의정활동 경험을 제공하고, 청년들의 참신한 정책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사업으로,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1·2기 수료생과 3기 인턴 학생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남 청년들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담아내기 위한 소통의 창구로서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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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경남도, 상생 간담회서 교통정책 개선 강조
    23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22일 오후, 도청 대회의실에서 버스·택시 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통분야 관계자 상생 간담회’를 열고 2026년 교통정책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2026년 교통정책 추진 방향 공유 이날 간담회에서 경남도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교통안전 강화 등을 중심으로 주요 과제를 설명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박완수 지사는 “도민의 대중교통은 서민층과 사회적 약자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더 세심한 정책이 필요하다”며 “오늘 제기된 현장 의견을 교통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재정 지원이 필요한 과제는 추경에 반영해 빠르게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서 도는 2025년 운영이 안정화된 ‘경남패스’를 통해 75세 이상 고령자와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 지원을 지속 강화하기로 했다. 고빈도 대중교통 이용자의 혜택을 확대하기 위해 ‘정액패스’(K-패스 기반) 도입 계획도 공유했다. ‘정액패스’는 일반 5만 5,000원, 청년·어르신 5만 원 등 일정 금액을 초과해 이용하면 초과분을 100% 환급하는 제도다. 광역 이동 수요 증가에 맞춰 광역환승할인 적용 구간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도는 기존 김해·양산~부산, 진주~사천 등 시행 구간에 더해 거제~부산 등 신규 구간 도입을 추진해 환승 부담을 줄이고 이용 편의를 높인다는 방침이다. 교통 소외지역 지원도 강화한다. 도는 오지·벽지 주민의 이동을 돕는 ‘브라보 택시’ 운영을 998개 마을로 확대하고, 신교통수단인 ‘경남형 수요응답형(DRT) 버스’ 보급도 확산한다. 특별교통수단과 바우처택시도 60대 이상으로 확대 운영해 교통약자의 이동 여건을 지속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의 공익적 기능 유지를 위한 재정 지원과 교통 인프라 확충 방안도 논의됐다. 도는 시외버스 비수익 노선과 인구 감소 지역 노선 지원, 대폐차비 지원 등을 통해 안전성과 서비스 품질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연내 진주시와 양산시에 버스 공영차고지를 완공하고, 양산 북정역 환승센터 착공을 추진해 운수종사자 편의와 도민 환승 편의도 강화하기로 했다. 교통안전 분야에서는 사업용 자동차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하고, 경상남도 교통문화연수원을 통해 운수종사자와 도민 등 약 16만 명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교육을 지속 추진해 선진 교통문화 정착을 도모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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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경남도교육청,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교육 환경 구축에 총력”
    23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22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행정국 주요 업무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교육 공동체 모두가 만족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경남교육청은 교육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할 기록원을 개원하는 한편, 지역 특색에 맞춘 적정규모학교 육성에 나선다. 또한 학생 안전체험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학교 공간 혁신과 행정 효율화를 추진하여, 지속 가능하고 안전한 미래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 개원 경상남도교육청 기록원이 총사업비 190억 7,000만 원을 투입해 오는 6월 창원시 북면 (구)창북중학교에 문을 연다. 기록원은 도내 교육행정기관과 학교가 보유한 30년 이상의 중요 기록물을 안전하게 보존하며, 교육 역사를 한눈에 살피는 학습 및 문화 공간 기능을 수행할 예정이다. 경남도교육청 기록원은 경상남도교육청 기록 관리의 전문성을 제고하는 기반을 확립함과 동시에 교육기록물의 수집·연구·전시를 통해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 간 소통을 강화할 수 있는 창구 역할을 담당한다. 적정규모학교 육성 지원 학령 인구 감소와 원도심 공동화 등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대응해 ‘지역 맞춤형 적정규모학교 육성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 일방적인 학교 폐지를 지양하고 지역별 여건을 고려한 소규모학교 통폐합, 남녀공학 전환, 신설대체 이전, 통합학교 운영 등 다양한 방식으로 적정규모학교 육성을 유도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학교 신설과 적정규모화를 연계해 학생 배치를 최적화하고, 중장기 단계별 이행안(로드맵)을 마련하여 지속 가능한 학교 운영에 중점을 뒀다. 2026년 창원 봉림중, 진해중․여중 등 8개 학교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김해여중, 삼천포초 등 13개 학교의 통폐합을 완료할 계획이며, 올해 3월 남녀공학으로 전환되는 창원남고 등 3개 학교를 시작으로 남녀공학 전환도 적극 유도할 방침이다. 안전 최우선,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 차질 없이 건립 중 학생들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동부권 학생안전체험교육원 건립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있다. 교육원은 총사업비 335억 원을 투입해 양산시 동면 금산리 일원에 지상 3층, 연면적 약 5,630㎡ 규모로 조성 중이며, 현재 건축 공정률은 약 42%이다. 특히, 창원·김해·양산 등 경남 학생의 약 80%가 밀집한 동부권에 안전체험교육 거점을 구축함으로 기존 체험교육원의 거리·수용 한계를 해소하고 교육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공사와 전시체험 콘텐츠 설치를 거쳐 2027년 1월 개원을 목표로, 체험 중심 안전교육을 통해 위기대응능력 강화와 지역 간 안전교육 격차 해소를 추진하고 있다. 지역민과 함께하는 폐교 활용 추진 지역 주민·지방자치단체·교육청이 참여하는 지역협의체로 폐교 활용의 실효성을 높인다. 아울러 도심 속 폐교 증가에 대응하는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지역별 특색을 반영한 도심 폐교 활용 방안을 체계적으로 마련할 방침이다.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 지급 추진 교육공무직원 급여 지급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교직원의 행정업무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지난해 하반기부터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 지급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경남도교육청은 2026년 하반기부터 도내 전 지역을 대상으로 급여 통합 지급을 확대 시행한다. 이를 위해 노사협력과 산하에 전담 조직인 ‘급여통합지원센터’를 운영하여 급여 지급은 물론 상담, 연수, 자료 개발 등 임금 및 노무 관계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학교 기계설비 유지관리 위탁 선임 전환 추진 「기계설비법」에 따라 연면적 1만㎡ 이상 학교에 대하여 기계설비 유지관리자 선임 및 정기 점검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6년에는 법적 선임 대상 290개 학교를 대상으로 전문업체 위탁 선임을 추진한다. 그동안 학교 현장에서는 임시 선임 제도에 따라 내부 인력을 자체 선임해 업무를 수행하였으나, 전문 자격을 갖춘 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잦은 인사 이동, 업무 병행 등으로 어려움을 겪었다. 특히, 임시 선임 유예 기간이 2026년 4월 17일 만료되며, 법적 선임 기준을 만족하지 못할 경우 과태료 등 행정처분이 발생할 수 있다. 이에 전문업체를 통한 위탁 선임으로 전환하여 기계설비 유지관리의 전문성과 안정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위탁 선임 체계를 통해 법정 의무 준수와 학교 시설의 체계적인 유지관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속 가능한 경남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 추진 경남도교육청은 2021년부터 총 103개 학교를 대상으로 1조 4,508억 원 규모의 ‘미래학교 공간재구조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58개 학교의 공사를 완료했다. 완공한 학교에는 교육과정과 공간을 연계한 교육 활동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도록 학교 맞춤형 컨설팅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 앞으로 공간재구조화 사업은 학생 수 추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지속 가능한 학교를 중심으로 사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허재영 행정국장은 “2026년에는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를 기울이고, 이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해 교육 공동체가 함께하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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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고성군-서울특별시관광협회 지역관광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23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22일, 서울특별시관광협회 회의실에서 서울특별시관광협회(회장 조태숙)와 지역 관광 활성화 및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고성군-서울특별시관광협회 지역관광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이번 협약은 고성군과 서울특별시관광협회의 공동의 발전을 도모하고, 상호협력을 통한 관광객 유치 확대와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 구축을 위해 추진됐다. 주요 내용은 ▲관광산업 발전 및 홍보를 위한 상호 협력 ▲양 기관 관광자원의 인적․물적 협력 및 정보 공유 ▲축제, 행사, 관광자원 홍보 등 문화·관광 분야 진흥을 위한 상호 지원 등이다. 협약에 따라 고성군과 서울특별시관광협회는 지역 관광정보 제공 및 홍보를 위해 실제적 상호 협력체계를 맺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상호 적극 협조할 예정이다. 노석철 관광진흥과장은 “고성군은 공룡엑스포, 독수리, 자란만 해양치유센터 등 풍부한 생태자원을 기반으로 체류형 해양·생태 관광도시를 만들어 가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대한민국 관광산업 발전을 선도하고 있는 서울특별시관광협회와 교류·협력을 강화하여 수도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새로운 관광산업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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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함양 수동면 체육회,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
    23일, 경남 함양군 수동면(면장 김학양)은 지난 22일 수동면 체육회 임원진이 면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함양 수동면 체육회 연말연시 이웃돕기 성금 기탁 이날 수동면 체육회(회장 박남준)는 “연이은 한파 속에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힘든 날들을 보내고 있을 것 같아 걱정스럽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수동면의 체육문화 발전뿐만 아니라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성금을 전달했다. 이에 김학양 수동면장은 “체육회 활동뿐만 아니라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늘 감사드리며 기탁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수 있게 하겠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수동면 체육회는 80여 명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으며 각종 체육행사 지원뿐만 아니라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히 성금을 기탁하며 기부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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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합천군, 충남 시군 농업기계 담당자, 합천 농기계대여은행 방문
    23일, 경남 합천군(군수 김윤철)은 지난 22일, 충청남도 시·군 농업기계 담당자 32명이 합천군의 우수한 농기계 대여 행정과 첨단 시스템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합천군, 충남 시군 농업기계 담당자(합천군 농기계대여은행 방문) 이번 방문은 합천군이 추진 중인 농업기계 교육훈련사업의 우수사례와 전국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농기계 대여은행 운영 시스템을 직접 살펴보고, 타 지자체에 적용 가능한 정책 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방문단은 합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로부터 ▲농업기계 안전·정비·실습 중심의 교육훈련사업 운영 사례 ▲농업인 맞춤형 농기계 활용 교육 프로그램 ▲농기계 사고 예방 중심의 체계적인 농기계 안전관리 정책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현장 운영 방식에 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전국 최초로 구축한 농기계 대여은행 무인 출입고 시스템과 스마트 컨트롤 제어 시스템은 방문단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해당 시스템은 농기계 무인 출입을 통한 24시간 이용 기반 마련, 대여·반납 이력 자동 관리, 실시간 장비 상태 모니터링, 관리 효율성과 인력 부담 경감 등을 가능하게 해 이용객 편의성은 물론 행정 효율성을 동시에 높인 스마트 농업행정 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합천군은 그동안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농기계 대여·교육·안전관리 전반을 체계화하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농업기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윤미영 농업유통과장은 “이번 벤치마킹 방문은 합천군 농업기계 행정이 전국적으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는 의미”라며 “앞으로도 스마트 농업기계 행정과 교육훈련 강화를 통해 농업인의 안전과 경영 부담 경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은 앞으로도 농기계 대여은행 스마트화 확대, 안전사고 예방 중심 정책, 현장 실습형 교육훈련 강화 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선진 농업행정을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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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거제시, 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잇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본격 추진
    23일, 경남 거제시는 2024년부터 시행해 온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2026년부터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지속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시기를 놓치지 않고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거제시, 구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잇는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본격 추진 본 사업은 대화기반의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시민의 심리적 안정과 자살 예방, 정신질환의 조기 발견을 도모하는 사업으로 올해 1월부터 시작해 예산 소진 시까지 이어나갈 예정이다. 심리상담을 원하는 시민은 의뢰서나 소견서 등 증빙서류를 갖추어 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웹사이트(https://www.bokjiro.g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 학교·가족센터, 정신의료기관 등에서 발급한 의뢰서나 국가건강검진 정신건강검사(PHQ-9) 결과에서 중간 이상 우울이 확인된 결과서를 증빙서류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관내 10개 심리상담 제공기관 중 원하는 곳을 직접 선택해 이용할 수 있다.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는 최대 8회까지 제공되며, 소득 수준에 따라 최대 64만 원 상당의 상담비를 정부에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는 무료 또는 최소한의 본인부담금만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거제시는 지역 내 상담 인프라 확충을 위해 제공기관 등록을 연중 상시 접수·관리하며,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거제시보건소 김영실 소장은 “정신건강 문제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시민들이 부담 없이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며 “2026년에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마음건강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문의는 거제시 정신건강복지센터(055-639-6119)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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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2026년 임원 이·취임식 개최
    23일, 경남 밀양시(시장 안병구)는 지난 22일 호텔 아리나에서 ‘2026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임원 이·취임식’을 가졌다고 전했다.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 2026년 임원 이·취임식 개최 이날 행사에는 안병구 밀양시장을 비롯해 허홍 밀양시의회 의장, 장병국·조인종 경남도의원, 박진수 밀양시의회 부의장, 정찬식 경남도농업기술원장, 김동현 경남도 4-H연합회장, 회원과 가족 등 220여 명이 참석해 향후 지역 농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할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의 새 임원의 힘찬 출발을 축하했다. 이날 임원으로는 손영림 회장과 함께 김연권·정신희 부회장, 김성훈·김진우 감사, 이다예 사무국장, 최민준 사무차장이 취임했다. 손영림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덕노체의 4-H 정신을 실천하고, 회원들의 창의적 역량을 키워 나날이 발전하는 4-H연합회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손영림 회장은 2025년 부회장을 역임하며 회원들의 화합과 친목 도모에 힘써왔다. 박광재 전임 회장은 “지난 1년간 밀양시 청년농업인 4-H연합회와 함께해 준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4-H연합회의 끊임없는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안병구 시장은 “청년농업인 4-H회원들은 밀양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핵심 인재”라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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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1-23
  • 대구시, 낙동강 먹는물 불안 줄인다… 기후부, 대구 물문제 해법 논의
    23일, 대구시는 오랜 기간 지역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낙동강 먹는물 문제 해결을 위해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며 대구 물문제 해결의 의지를 밝힌다. 낙동강 먹는물 문제해결을 위한 전략 토론회 포스터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국회 의원회관(서울 영등포구 소재) 제1세미나실에서 ‘낙동강 먹는물 문제 해결을 위한 전략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회가 대한환경공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한국물환경학회 등 국내 물환경 분야를 대표하는 3개 학회와 공동으로 주관하며, 30여 년간 지속되어 온 대구 물문제를 과학적, 객관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정과 정치, 학문이 한데 모여 논의하는 첫 번째 자리라는 점에서 상징성과 정책적인 무게가 크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그간 낙동강 물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 지난 2021년 본류 수질개선부터 안전한 먹는물 공급을 포괄하는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을 마련한 바 있다. 그러나 2022년 지방선거 이후 지역 간 이해관계 조정의 어려움 등으로 사업 추진이 난관에 부딪혔다. 이후 대구광역시에서 안동댐 활용안을 제안해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에서 이를 심의했으나 유역 내 지자체의 반대에 부딪혀 구체적인 진전이 이루어지지 못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고자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해(2025년) 10월 대구에서 개최된 타운홀미팅에서 “과학적이고 실효적인 방식을 조속히 마련하여 안전한 먹는물을 공급하겠다”라고 밝히며, 정부의 책임 있는 해결 의지를 분명히 했다. 이에, 기후에너지환경부는 국회와 협력을 통해 올해(2026년) 해결책 마련을 위한 타당성조사 예산을 확보하는 한편, 그간 전문가 연속간담회, 대구시의회 사업설명, 지역 언론간담회 등 다양한 집단과의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그간 진행된 논의사항들을 종합해 짚어보고 해결전략을 조속히 확정할 수 있는 프로세스와 필수 과제들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토론회는 3개 학회와 공동으로 주관함으로써 정책 논의의 과학적 신뢰성과 객관성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이번 토론회를 시작으로 시민, 전문가, 국회, 지자체가 함께 참여하는 논의 구조를 본격화하고, 수렴된 의견을 2026년 타당성조사 용역과정에서 진행하는 파일럿테스트(pilot test) 시설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대구시와 공동위원회를 구성해 지방정부와 중앙정부가 공동 책임 아래 대구시민들에게 안전한 먹는물을 공급하기 위한 전략 논의도 이어갈 예정이다.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은 “안전한 먹는물 공급은 정치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의 기본권”이라며 “정부와 국회, 그리고 3대 학회가 함께하는 이번 토론회를 계기로 과학과 정책이 결합된 실질적인 해법을 반드시 도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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