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전체기사보기

  • 경남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3년 연속 최우수상 수상
    21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청주시 문화제조창에서 열린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시상식’에서 3년 연속 단체 최우수상(국가유산청장상)을 수상하고 대통령기를 수여받았다고 밝혔다. 최우수상 시상장면 경남도는 지역 예선 성격으로 지난 7월 개최한 ‘경상남도 공예품대전’ 상위 수상작 42점을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에 출품해 입상자 수와 개인상 등급 점수 등에서 전국 최다 성과를 거두며 단체상 최우수상을 3년 연속 품에 안았다. ※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수상결과 단체상 : 최우수상(경상남도), 우수상(경기도, 전북특별자치도) 1971년 시작된 ‘대한민국 공예품대전’은 국가유산청과 한국공예협동조합연합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공예 경연대회로 평가받고 있으며 이번 수상으로 경남도는 명실상부한 ‘K-공예 1등 지역’의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이는 지역 공예인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과 공예문화산업 육성을 위한 경남도의 적극적인 지원 정책이 결실을 본 결과로 평가된다. 이날 시상식에 참가한 진필녀 경남도 문화산업과장은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K-공예 1등 경남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하고, 지속적인 공예문화산업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도민의 문화적 자긍심 제고를 위해 더욱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5회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입상 결과는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홈페이지 (https://crafts.or.kr/) 또는 경상남도 누리집(www.gyeongnam.go.kr) 공지사항 에서 확인 가능하며, 수상작은 오는 11월 21일 부터 23일 까지 충북 청주 문화 제조창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 라이프
    • 수상, 시상
    2025-11-21
  • 의령 부림일반산업단지,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 선정
    21일, 경남 의령군의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가운데 투자 가치가 높은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에 선정됐다. 부림일반산업단지 조감도 의령군은 지난 20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에서 열린 한국공공자치연구원과 매일경제TV 공동 주최 2025 혁신성장포럼에서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 인증서를 전달받았다. 대한민국 100대 지역투자유망사업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핵심 투자사업을 대상으로 투자 잠재력과 성장성, 기반시설 수준, 행정 지원 체계 등을 종합 평가해 선정하는 프로젝트다. 지역의 유망 전략사업을 발굴해 기업과 투자자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관련 분야 전문가들의 서면 심사를 통해 최종 결정된다. 심사위원회는 “부림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교통 접근성, 산업 적합성, 향후 확장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의령군은 산업단지 조성 초기부터 기업 의견 청취, 기반시설 단계적 확충, 원활한 분양 추진, 제조업 중심 산업 환경 조성 등 다양한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이러한 노력은 사업의 타당성, 경제적 파급 효과, 혁신성, 지속 가능성 등을 측정하는 여러 항목에서 긍정적인 평가로 이어졌다. 부림일반산업단지는 의령군 부림면 대곡리 일원에 조성되며 전체 면적은 약 35만㎡이다. 사업 기간은 2019년부터 2026년까지이며, 총사업비는 682억 5,600만 원으로 이중 국비 227억 4,300만 원이 투입됐다. 조성 완료 시점 이후 자동차·기계·전기전자 분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산업 구조의 고도화와 제조업 생태계 확장에 기여하고, 일자리 창출과 신산업 기반 형성을 통해 의령군 전반의 경제 활력 제고에도 크게 이바지할 전망이다. 의령군은 완공에 맞춰 기반시설을 차질 없이 마무리하고, 기업 유치 설명회 등 투자 촉진 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 오태완 군수는 “부림일반산업단지가 지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자리 잡을 가능성을 인정받아 의미가 크다”며 “군은 기업 친화적 환경 조성과 안정적 투자 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1-21
  • 고성군, 독수리의 귀환! 고성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생태의 장관
    21일, 경남 고성군은 올해도 어김없이 몽골에서 날아온 독수리 수백 마리가 고성의 겨울 하늘을 비행하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11월이면 시작되는 이 특별한 자연의 순례를 보기 위해 매년 수천 명의 관광객이 고성을 찾고, 고성군은 겨울손님을 맞기 위한 생태·관광 준비에 더욱 분주해진다고 전했다. 독수리의 귀환! 고성에서만 만날 수 있는 생태의 장관 3,000km를 날아온 겨울 손님, 몽골 둥지에서 고성까지의 대장정 몽골 둥지에서 첫 비행을 마친 어린 독수리는 10월 초 고향을 떠나 약 3,000km의 긴 하늘길을 건너 경남 고성에 도착한다. 이 여정은 20일에서 한 달 이상 이어지는 쉽지 않은 대장정으로, 독수리는 고성에서 내년 3월까지 머문 뒤 다시 몽골로 되돌아간다. 매년 고성을 찾는 독수리는 600~800마리 규모로 국내 최대의 독수리 월동지라는 위상을 확고히 하고 있다. 고성군은 독수리 보전을 위한 ‘먹이주기 사업’은 물론, 독수리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생태축제를 함께 운영하며 생태관광 활성화에도 공을 들이고 있다. 올해는 특히 한·몽 문화교류를 기념하는 ‘몽골인의 날’ 특별 행사가 더해져 체험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졌다. ‘독수리의 맛집’ 고성, 29년째 이어온 먹이주기 사업 고성군은 1997년부터 독수리에게 먹이를 제공하고 있다. 독수리는 다른 맹금류와 달리 사냥이 아닌 죽은 동물의 사체만을 먹기 때문에, 먹이 부족 시 탈진과 아사가 빈번하게 발생한다. 이를 막기 위해 고성군은 27년간 꾸준히 먹이 공급 사업을 이어오고 있는 것이다. 독수리에게 먹이를 제공하는 공간은 ‘독수리 식당(Vulture Restaurant)’으로 불리며, 고성읍 기월리가 대표적인 장소다. 겨울이면 수많은 관광객이 기월리를 찾아 독수리가 먹이를 먹고 비행하는 장면을 생생하게 관찰할 수 있다. 대표 겨울 생태체험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독수리’ 운영 고성군은 멸종위기종인 독수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탐조하며, 독수리 생태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독수리 생태체험 프로그램을 11월 22일부터 기월리 고성독수리생태체험관에서 운영한다. 2020년 시작 이후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고성군의 겨울철 대표 생태체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한 ‘고성에서 몽골까지 날아라! 고성독수리’ 생태체험 프로그램은 ▲독수리 먹이활동 탐조 ▲독수리 생태 배우기 ▲독수리 모형 만들기 ▲독수리 탐조 앨범 제작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며 모든 과정은 고성군 생태관광지도사가 직접 진행한다. 특히, 오전 11시 전후에는 먹이를 먹기 위해 독수리가 거류산, 연화산, 천황산 잠자리터에서 차례로 날아와 기월리 독수리 식당 상공에서 수백 마리의 독수리가 원을 그리며 활공하는 장관이 펼쳐있다. 독수리가 하나둘 독수리 식당에 내려앉는 순간까지 이 모든 장면은 참가자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다. 독수리 생태체험 프로그램 내년 2월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운영되며, 고성 독수리 누리집(www.고성독수리.kr)을 통해 사전예약 후 참여할 수 있다. ‘제6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 , 한·몽 교류가 더해진 글로벌 생태축제로 확장 고성생태관광협회(회장 이경열)가 주최 및 주관하고 고성군이 후원하는 ‘제6회 고성독수리 생태축제’가 오는 12월 6일부터 7일까지 고성읍 기월리 독수리 생태체험장에서 열린다. 올해는 특히 ‘몽골인의 날’ 특별행사가 마련되어 지역 축제를 넘어 한·몽 문화교류와 글로벌 생태관광의 장으로 도약한다. 축제 프로그램은 ▲몽골 춤 및 악기 공연 △ 몽골 전통의상 체험 ▲몽골 게르 만들기 체험 ▲독수리 비행기 종이접기 ▲가족사진 즉석 인화 ▲새 큐브만들기 ▲독수리 풍경·부리 만들기 ▲개구리 멀리뛰기 대회 ▲망원경을 활용한 야외 독수리 탐조 ▲독수리 빵, 몽골 전통음식 등 먹거리 부스 운영 등으로 구성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김영국 관광진흥과장은 “먼 길을 날아온 독수리들이 만들어 내는 겨울 장관도 만끽하고 더욱 풍성하게 마련된 독수리 생태축제도 함께 즐길 수 있는 고성군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시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공존하는 생태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5-11-21
  • 함안군 평생교육원, ‘소소한 전시회’ 개최
    21일, 경남 함안군은 11월 20일부터 22일까지 가야어울림센터에서 ‘2025년 함안군평생교육원 수강생 작품전시회’를 연다고 밝혔다. 함안군 평생교육원, ‘소소한 전시회’ 이번 전시회에서는 올해 평생교육원 프로그램에 참여한 수강생들의 학습 결과물을 선보인다. 전시 작품은 풍경산수화, 커트와 파마, 도자기, 한글서예, 한문서예 등 여러 분야로 구성되며, 수강생 70명이 출품한 80여 점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전시회 첫날인 20일에는 석욱희 함안부군수가 전시장을 방문해 수강생들을 격려하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행사 기간에는 배움을 지역사회와 나누기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방문객은 풍경산수화 그림이나 한글과 한문으로 적은 좋은 글을 족자에 받아볼 수 있는 체험에 참여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수강생들이 정성을 담아 준비한 작품을 많은 군민께서 살펴보시길 바란다”며 “이번 전시회가 지역 평생학습을 넓히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1-21
  • 경남도교육청,‘사립학교 새내기 지원단’ 첫발.. 21일 협의회 개최
    21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본청 별관 3층 공감홀에서 ‘사립학교 새내기 지원단’ 첫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에는 리더 직원 12명과 새내기 사무직원 39명 등 총 51명이 참석했다.※ 새내기 사무직원: 사립학교 총근무경력 5년 이하의 저연차 사무직원 경남도교육청, ‘사립학교 새내기 지원단’ 첫발 이번 협의회는 지난 3일부터 시행 중인 ‘사립학교 새내기 사무직원 역량 강화 지원계획(사·학·동·행 사업)’의 핵심 사업인 새내기 지원단 운영 방향 안내 및 현장 의견 수렴을 위해 마련됐다. ‘사·학·동·행 사업’은 최근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업무 미숙으로 감사 지적이 늘고 현장에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내용은 ▲신규 임용자를 위한 기초 실무과정 운영(교육연수원) ▲업무영역별 정기 연수회 개최 ▲권역별 사학회계 컨설팅단 운영 ▲사립학교 새내기 지원단 구성·운영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 중 ‘사립학교 새내기 지원단’은 사립학교 저연차 사무직원이 한 모둠을 이루어 학습하는 ‘모둠형 전문적 학습 공동체’로 운영된다. 창원·진주·사천 등 6개 권역에서 구성되며, 희망자 중 5년 초과 경력의 리더 직원 2명과 5년 이하 새내기 직원이 한 팀을 이루어 활동한다. 지원단은 정기적인 모둠 활동을 통해 ▲현장 실무 전수 ▲업무 정보 교류 ▲직장 내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해 새내기 사무직원의 빠른 조직 적응과 고립감 해소를 돕게 할 예정이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지원단의 구성 취지와 연간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사립학교 새내기 사무직원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에 대해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특히, 첫 모둠 활동 주제로 ‘사립학교 이·불용액 최소화 방안’을 선정해 실질적인 업무 능력 향상과 사무 업무 개선에도 활용할 계획이다. 최치용 학교지원과장은 “새내기 지원단은 풍부한 경험을 가진 선배와 학교 행정을 처음 접하는 후배가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울타리가 될 것”이라며 “새내기 직원들이 고립감 없이 학교 현장에 빠르게 적응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사학 기관의 공공성과 자주성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 뉴스
    • 교육
    2025-11-21
  • 대구광역시, 지하철 파업 대비 비상수송대책 시행
    21일, 대구광역시는 대구교통공사 노조가 교섭 결렬 시 시한부 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구성하고 신속한 가동에 나선다. 대구시청사 전경 노조 파업 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시철도 1 ‧ 2호선 운행 횟수가 기존 296회에서 188회로 줄어 열차 운행률이 평시 대비 36.5% 감소하고 ▲낮 시간대 5 ~ 8분인 배차시간이 13분대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구시는 ▲비상교통상황실 설치 운영(대구시, 교통공사, 버스조합 등) ▲대시민 홍보(주요 언론사, 도로전광판, 버스정보안내기 등) ▲열차운행 필수인력(292명) 투입을 통한 최소 열차 운행률 확보(63.5%) ▲비조합원 및 본사인력 투입을 통한 역무기능 유지 등 주요 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추가 파업에 대비해 ▲지하철 1 ‧ 2호선 전세버스 대체투입 준비 ▲시내버스 예비차량(86대) 투입 ▲시 공무원 배치를 통한 역사 운영 지원 ▲파업 진행 상황에 따라 관용차량 동원 등 단계별 비상수송대책을 추진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허준석 대구시 교통국장은 “도시철도 파업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송력을 동원하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시민을 우선적으로 생각해 노사 간 합의점 도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1-21
  • 양산시, 공무용 차량 운전자 교육으로 안전문화 정착
    21일, 경남 양산시는 공무용 차량 운전자들의 교통안전 의식과 안전 운행 능력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일 양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5년 공무용 차량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양산시, 공무용 차량 운전자 교육으로 안전문화 정착 이번 교육에는 차량 담당 공무원, 공무직, 기간제근로자 등 총 150여명이 참석해 안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교육 프로그램은 안전은 기본, 배려가 완성이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양산시 공무용 차량 관리규칙'에 따라 마련됐으며 법규 준수를 넘어 배려, 실무 중심의 안전 능력을 배양하는데 집중하는 교육이 됐다. 이날 교육은 전문성을 갖춘 한국도로교통공단 울산경남지부에 위탁해 진행됐으며, 공무용 차량 운행의 안전성 확보와 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도로교통법 이해 ▲초과속 운전자의 형사 처벌 대상 및 기준 ▲12대 중과실 사고와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 등 법규와 처벌 관련 사항 ▲6대 불법 주정차 유형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실제 사고 사례를 바탕으로 참석자들은 운행 시 배려와 주의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달았으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양산시 관계자는 “공무용 차량은 높은 수준의 안전운행 능력이 요구되는 만큼 앞으로도 매년 새로운 교육 프로그램으로 전문 강사 초빙 교육을 이어 나갈 계획”이라며 “차량 점검을 병행하여 교통사고 없는 안전하고 효율적인 공무용 차량 운행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뉴스
    • 사회
    2025-11-21
  • 사천시, "2025년 사천사랑 시티투어 마지막 티켓, 서둘러 예약!"
    21일, 경남 사천시는 꾸준한 사랑을 받아온 2025년 ‘사천사랑 시티투어’를 오는 12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천사랑 시티투어 2층 버스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사천의 주요 관광지를 순회하는 5가지 테마코스(문화관광, 역사관광, 체험관광, 항공산업관광, 달빛관광)와 체류형 코스(1박2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한국항공우주산업(KAI)과 협약을 통해 운영 중인 ‘항공산업관광’은 KAI 항공기 생산·제작 과정을 직접 눈으로 볼 수 있어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사천사랑 시티투어는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운영되는데, 관광객들이 사천을 더욱 편리하게 둘러볼 수 있도록 사천시외버스터미널과 삼천포시외버스터미널, 진주역에서 출발한다. 그리고, 매월 첫째·셋째 주 금요일에는 사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항공산업관광투어까지 운영하는 등 차별화된 시티투어를 제공한다. 관광객은 투어일 3일 전까지 사천시 문화관광 누리집 또는 민간 위탁업체(055-834-2200)로 예약하면 된다. 선착순 마감이다. 시 관계자는 “40명 이내 단체 신청도 가능하며, 연말을 맞아 온가족이 함께 사천사랑 시티투어로 특별한 한 해의 마무리를 해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관광객의 의견을 반영해 2026년에는 더욱 만족도 높은 시티투어 프로그램으로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1-21
  • 창원특례시, 제14회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
    21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지난 20일, 시청 제3회의실에서 온실가스 감축 실천에 앞장선 우수 공동주택을 대상으로 ‘제14회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제14회 탄소중립포인트제 참여 경진대회 시상식 개최(기후대기과) 탄소중립포인트제(에너지 분야)는 전기·수도·도시가스 절감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이다. 시는 올해 참여율 확대를 위해 ▲찾아가는 가입홍보 부스 운영 ▲신규가입 인증 이벤트 ▲생활속 탄소중립 실천 홍보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해 왔다. 올해 경진대회에는 관내 150세대 이상 공동주택 377개소 중 26개 단지가 참여했으며, 신규 가입 시민 595명이 함께해 에너지 사용량 절감과 온실가스 저감에 기여했다. 그 중 8개 공동주택이 우수 단지로 선정되어 상패를 수여받았다. 최우수는 가포금호어울림NHF아파트, 우수는 진해석동 우림필유 아파트와 창원가포LH아파트1단지, 장려는 월영화인아파트, 마산교방상록아파트, 풍호우성아파트, 창원송정주공아파트, 성산삼정그린코아포레스트가 각각 선정됐다. 특히, 올해 최우수 단지인 가포금호어울림NHF아파트는 신규가입 117건을 기록하며 약 4개월간 기존 가입자 대비 31.5%가 증가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고, 마산교방상록아파트는 단지 내 참여률이 93.9%를 달성해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이유정 기후환경국장은 “시민들의 생활 속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 도시 창원을 만들어 간다”며, “더 많은 시민이 탄소중립포인트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홍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라이프
    • 수상, 시상
    2025-11-21
  • 창녕군, 길곡면 주민활력센터 개관식 개최
    21일, 경남 창녕군(군수 성낙인)은 지난 20일 ‘길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된 ‘길곡면 주민활력센터’ 개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창녕군, 길곡면 주민활력센터 개관식 장면 이날 행사에는 성낙인 창녕군수를 비롯해 홍성두 군의회 의장, 도·군의원,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길곡풍물단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경과보고, 감사패 전달, 축사, 커팅식 순으로 진행됐다.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추진된 길곡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길곡면 증산리 일원에 주민활력센터와 실내게이트볼장을 신축하고, 노인건강쉼터 조성, 지역역량 강화교육 등을 포함한 다양한 생활SOC 사업을 추진한 지역개발 사업이다. 길곡면 주민활력센터는 지상 1층, 연면적 269㎡ 규모로 체력단련실, 건강증진실 등 주민 건강관리 기능을 갖춘 공간이다. 함께 조성된 실내게이트볼장은 연면적 574㎡ 규모의 전천후 실내 경기장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조성됐다. 성낙인 군수는 “오늘 개관식이 있기까지 헌신해 주신 김찬수 추진위원장님을 비롯한 모든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주민활력센터와 실내게이트볼장이 지역주민의 건강관리, 여가활동, 커뮤니티 활성화를 견인하는 핵심 거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5-11-2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