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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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투르 드 경남 2025 스페셜대회’ 열린다!
    5일, 경남도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경남 남해안 4개 시군을 배경으로 ‘투르 드 경남 2025(스페셜대회)’가 개최된다고 밝혔다. 투르드경남2025(스페셜대회)-포스터 이번 대회는 지난 6월 치러진 「투르 드 경남 2025」에 이어지는 대회로 국내 정상급 동호인 총 27개팀 179명이 참가하며, 거제, 사천~남해, 창원 일원에서 3일간 총 230.8km 코스로 진행된다. 코스는 ▲(1일 차) 거제 지세포유람선터미널을 출발하여 일운면 고개정상으로 돌아오는 104.3km ▲(2일 차) 사천 우주항공청을 출발해 남해 해돋이휴게소로 이어지는 84.6km ▲(3일 차)는 경남도청과 창원광장 사이를 13바퀴 순환하는 크리테리움 방식으로 41.9km로 진행된다. 각 스테이지별로 오전 9시에 개막식을 개최하며 1일차는 9시 20분, 2일차와 3일차는 9시 15분부터 경기를 시작한다. 경기 종료 후에는 스테이지별 시상을 진행하며, 종합시상식은 9일(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경남도청 광장에서 열린다. 종합시상식에서 구간 합산 1위 선수에게 옐로우 저지가 수여된다. 만 45세 이상 선수 중 구간 합산 1위 선수에게는 골드닷 저지(베스트 골드라이더), 여성선수 중 구간 합산 1위 선수에게는 핑크저지(베스트우먼라이더)가 수여되며, 산악구간 1위 선수에게는 레드폴카닷 저지(킹오브마운틴)가 수여된다. 팀별 최상위 3명의 개인기록을 합산한 결과로 상위 3개팀에게 트로피가 수여된다. 스테이지별 개‧폐막식과 경기는 경상남도(경남TV)와 대한사이클연맹 공식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개막식과 시상식에는 지역예술인들의 축하공연과 관람객들을 위한 경품행사도 진행된다. 이종수 경상남도 체육지원과장은 “투르 드 경남2025에 이어 개최되는 이번 대회에 동호인과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며, “대회를 안전하게 마무리하고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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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이시영 도의원, “장유 고등학교 과밀, 교육 불균형 해소 시급”
    5일, 경남도의회 이시영(국민의힘, 김해7) 의원은 2025년도 경남교육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장유권 고등학교 부족과 김해학생체육관의 운영 문제를 중점적으로 다루며, 학교 재배치와 시설 운영개선 등 즉각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경남도의회 이시영(국민의힘, 김해7) 의원 이 의원은 “김해 중학생의 42.5%가 장유에 재학 중인데, 고등학교는 5곳에 불과해 학급당 학생 수가 평균 28.6명으로 과밀이 심각하다”며 “장유 외 지역은 22.9명 수준으로 격차가 크다”고 지적했다. 또 “최근 3년간 장유지역 중학교 졸업생의 약 30%가 타 지역으로 진학하고 있다”며, “생활권이 이미 장유로 이동한 만큼 학교 신설·이전 등 구조적 재배치를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해학생체육관 문제에 대해 “당초 체육관 미보유 학교의 공동사용을 위해 건립됐지만, 인근 학교 대부분이 자체 체육관을 갖춰 본래 목적이 퇴색됐다”고 지적했다. 아울러 체육관이 평일 오후 6시까지만 운영되는 등 주민 이용이 쉽지 않은 점을 덧붙이며, “진주학생체육관처럼 주민 이용시간을 야간까지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김해시 이관과 복합체육시설 전환을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 밖에도 김해생명과학고의 낮은 취업률과 타지역 학생 유치 부진을 언급하며 유휴 운동장 부지를 활용한 기숙사 신축 필요성을 제기하고, 화정초 배구부 등 초–중 운동부 연계 부재, 운동부 지도자에 대한 처우 개선 등에 대해서도 별도의 지원 방안 마련을 촉구했다. 한편, 이 의원은 김해 지역의 통학환경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여 왔으며, 2026년 개교를 앞둔 주동초 통학구역 조정 과정에서는 안전한 통학로 확보와 주민 의견 반영을 꾸준히 요구해 통학구역 지정 관련 민원 해소와 갈등 최소화에 기여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5일 김해·양산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17일까지 16개 지원청 및 직속기관을 비롯한 본청을 대상으로 감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이 의 원은 “감사 지적 사항이 현장에서 바로 개선되도록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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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경남도교육청, 경남의 작은학교, 함께 떠난 ‘공동 수학여행’ 큰 울림 남겼다
    5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도내 농산어촌의 작은학교 학생들이 함께한 ‘2025학년도 공동 수학여행’이 6월부터 10월까지 안전하게, 그리고 교육적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역·학교 경계를 넘어 협력으로 완성한 2025 경상남도교육청 공동 수학여행 경남도교육청은 지역·학교의 경계를 넘어 ‘모든 아이는 함께 배우며 성장한다’는 공동교육 철학을 실현하고자, 각 지역 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특색과 교과 연계가 살아 있는 공동 수학여행을 운영했다. 이번 공동 수학여행은 학교 간의 벽을 허물고 학생들이 서로 배우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의 정신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지역별 교육지원청이 주관해 학생들의 배움과 교류의 폭을 한층 넓혔다. 합천, 해외에서도 함께 자란다 - 일본 공동체험 수학여행 합천교육지원청은 6월 2일부터 5일까지 3박 4일 동안 일본 오사카·교토·고베·나라 일원에서 ‘합천 공동학교 해외문화체험(수학여행)’을 추진했다. 초계초, 쌍책초, 청덕초, 쌍백초, 대병초 등 5개교의 학생 15명과 인솔자 10명이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유니버설스튜디오, 동대사, 청수사 등 일본의 역사와 문화를 배우며 세계 속에서 자신감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함양, 협력과 배려로 완성한 공동 배움의 여정 함양교육지원청은 9월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 경기·서울 일원에서 ‘함양 공동학교 수학여행’을 운영했다. 금반초, 마천초, 백전초, 병곡초, 서상초, 서하초, 수동초, 안의초, 위림초, 유림초, 지곡초 등 11개교의 학생 60명과 교직원 18명이 함께 참여했다. 에버랜드, 청와대, 북촌한옥마을, 국립중앙박물관 등을 탐방하며 학생들은 “혼자가 아닌 함께 배우는 힘”을 몸소 느꼈다. 작은학교가 함께 만든 ‘배움의 도시 여행’ - 고성 고성교육지원청은 9월 24일부터 26일까지 서울과 경기 일원에서 ‘2025 고성 공동학교 수학여행’을 실시했다. 개천초, 마암초, 삼산초, 상리초, 영오초, 영오분교, 율천초, 하이초, 하일초, 회화초 10개교 64명의 학생들이 하나의 공동체로 움직였다. 학생들은 서대문형무소와 경복궁, 북촌한옥마을, 롯데월드 등지에서 한국의 역사와 문화, 예술을 함께 배우며 협동과 소통의 가치를 체득했다. 남해, 공동체와 함께한 과학·문화 탐험 남해교육지원청은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서울과 용인 일원에서 ‘한국의 과학, 문화 그리고 자연을 탐험하다’를 주제로 공동학교 수학여행을 진행했다. 고현초, 남명초, 도마초, 미조초, 삼동초, 상주초, 설천초, 이동초, 지족초, 창선초, 해양초 등 11개교 98명의 학생과 인솔자 18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코엑스 아쿠아리움, 에버랜드, 국립중앙과학관 등을 견학하며 과학과 문화의 융합을 경험하고, 협력적 배움을 실천했다. “따로 또 함께” - 창녕, 제주에서 교과가 살아 있는 수학여행 창녕교육지원청은 지난 10월 22일부터 24일까지 2박 3일 동안 제주도 일원에서 ‘2025 창녕 공동학교 수학여행’을 운영했다. 고암초, 대합초, 이방초, 이방초 장천분교, 계창초, 도천초, 장마초, 길곡초, 부곡초, 부곡초 학포분교, 유어초 등 11개교의 학생 54명이 함께했다. 학생들은 주상절리와 국립제주박물관에서 화산지형을 배우고, 에코랜드와 스누피가든에서 예술과 생태의 융합체험을 즐기며 “교과서 밖의 배움”을 경험했다. 의령, 일본에서 펼친 공동교육의 장 의령교육지원청은 10월 28일부터 31일까지 일본 오사카·교토·고베 일원에서 ‘의령 공동학교 초등 일본 수학여행’을 실시했다. 가례초, 낙서초, 남산초 궁류분교, 대의초, 부림초, 부림초 봉수분교, 용덕초, 유곡초, 정곡초, 칠곡초, 화정초 11개교 학생 36명과 인솔자 15명이 함께 참여했다. 학생들은 동대사, 청수사, 유니버설스튜디오, 오사카성 등을 탐방하며 사회·과학·예술이 융합된 글로벌 배움의 장을 완성했다 “공동 수학여행은 작은학교를 잇는 다리” 경남도교육청은 이번 공동 수학여행을 통해 작은학교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협력 기반의 미래교육 모델을 구현했다고 평가했다. 각 지역 교육지원청은 수개월간의 준비 끝에 학생 안전과 교육과정 연계, 학부모 협력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김태정 체육예술건강과장은 “공동 수학여행은 단순한 여행이 아니라 작은학교들이 서로를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교육 실천의 장이었다”며 “앞으로도 ‘공동교육과정’의 기반 위에서 모든 아이가 함께 배우는 경남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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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대구 대표 축제 치맥페스티벌, 올해 115만 명 방문!
    5일, 대구광역시는 지난 7월 두류공원 일원에서 열린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에 대한 통신사·카드사·SNS 빅데이터 분석 결과, 총 115만 명이 방문했다고 발표했다. 2025 대구치맥페스티벌 결과 분석간담회 이번 분석은 SK텔레콤·현대카드·SNS 썸트렌드 빅데이터를 활용해 ▲축제장 ▲구·군 ▲대구 전역으로 구역을 세분화해 방문 인구, 소비·지출, SNS 축제 언급량 등을 분석한 후, 지역경제 전반에 미친 직·간접적 파급효과를 수치화한 것이다. 빅데이터 분석에 따르면, 축제장(두류공원, 평화시장 닭똥집 골목, 서부정류장) 방문 인구는 약 115만 명으로 평시 대비 24.4% 증가했으며, 카드 매출은 평시 대비 17.9%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방문 인구는 작년 123만 명에서 6.5% 감소했으나,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2022년 빅데이터 분석을 시작한 이후 4년 연속 100만 명 이상이 방문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동대구역과 신세계 백화점이 포함된 평화시장 반경 1㎞ 내 카드 매출은 9.4% 증가하며, 인근 상권에도 낙수효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됐다. 축제 기간 동안 치맥페스티벌 관련 SNS 언급량은 1,616건으로, 전년 대비 17.2% 증가하며 축제에 대한 관심도가 높아졌음을 나타냈다. 감정 단어 출현 빈도는 전년 대비 118%로 폭발적으로 늘어났으며, 그 중 ‘즐기다’, ‘신나다’ 등 긍정단어 비중이 89.3%에 달해 축제에 대한 관람객들의 높은 만족도를 보여줬다. 대구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한국치맥산업협회와 공유해 향후 행사 기획 및 운영에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요일별·시간대별 방문 인구 등 축적된 데이터를 토대로 매년 축제를 개선한 결과, 올해 유료 관객 수는 5,564명, 판매금액은 1억 1,200만 원을 기록하며 2018년 유료 좌석 판매 시작 이후 역대 최고 매출을 달성했다. 한편, 대구정책연구원은 이번 빅데이터 분석 결과(115만 명 방문)를 바탕으로 축제 개최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했다. 현장 샘플조사를 통한 축제장 1인당 치킨·맥주 구입비 14,300원을 기반으로 교통·숙박비 등을 합산해 전체 방문객의 소비지출액을 323억 원으로 도출했다. 이를 바탕으로 한 전국 경제 파급효과는 생산유발효과 684억 원, 부가가치유발효과 268억 원, 취업유발효과 654명으로 분석됐다. 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치맥페스티벌은 대구 유일의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인 만큼,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기획 및 콘텐츠 개발에 활용해 매년 축제를 업그레이드하고 있다”며, “내년부터는 외국인 방문 인구 분석도 추가해 글로벌 축제의 면모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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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양산시, 항공소재 국산화 실증지원사업 기업 설명회 개최
    5일, 경남 양산시는 지난 4일 양산비즈니스센터에서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경남센터 주최로 열린 ‘항공소재 국산화 실증지원사업 기업 설명회’를 통해 관내 기업의 항공산업 진출 방안을 모색했다고 전했다. 항공소재 실증지원사업 설명회 지역의 소재·부품 기업 20여개사가 참석한 이번 설명회는 양산에서 추진 중인 「우주항공·방산용 실란트 소재 초격차 기술개발 및 실증사업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 사업은 전량 수입에 의존해 온 항공기용 핵심 소재인 고성능 실란트의 국산화를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국내 공급망을 안정화하려는 사업이다. KCL은 설명회를 통해 양산 혁신지원센터에 개소될 예정인 항공소재 실증지원센터의 현황과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며, 기업들이 항공산업에 성공적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발표에서는 경남테크노파크(경남TP)와 함께 ▲항공소재 기술개발 애로사항 및 국산화전략 ▲항공산업 구조 및 진입 프로세스 ▲해외 인증 표준 안내 ▲국산화 개발 사례 및 기업지원 사업 등이 다뤄지며 지역 기업들에게 항공산업에 진출하기 위한 실질적으로 필요로 하는 정보들이 제공됐다. 설명회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KCL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등 항공산업 진출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산시 관계자는 “설명회는 관내 우수한 소재·부품 기업들이 고부가가치 항공산업으로 진출하는 데 필요한 실질적인 정보를 얻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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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진주시, '가을 속 공예의 향기, 진주에서 피어나다'
    5일, 경남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관심 속에 순항 중이다. '가을 속 공예의 향기, 진주에서 피어나다' 이번 행사는 ‘사-이 BETWEEN, NATURE TO HUMAN’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 자연과 인간을 공예로 잇는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로, 오는 16일까지 철도문화공원 내 진주역 차량정비고, 일호광장 진주역,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는 국내외 공예작가 25명이 참여해 목·도자·금속·칠·섬유 등 다양한 작품 150여 점을 선보인다. 특히, 일본 교토의 인간국보급 장인 등 세계적인 공예가들이 함께해 국제적 수준을 한층 높였다. 지난 10월 1일 개막 이후 한 달을 넘긴 현재, 전시장은 주말마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진주가 가진 ‘공예 창의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 비엔날레의 주 전시장인 ‘진주역 차량정비고’에서는 목공과 도자를 비롯해 옻칠, 금속, 섬유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 특히, 전통기법을 재해석하거나 공예재료를 새로운 맥락으로 활용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다양한 작품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또, 현대 추상미술의 대가 이성자 작가와 진주소목 장인의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비롯해 이성자 작가와 성파스님 두 거장의 회화작품이 전시 중인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역시 인기있는 전시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주 전시장인 ‘진주역 차량정비고’인근의‘일호광장 진주역’ 기획전시실에서는 비엔날레 연계행사로 ‘진주목공예 수강생 작품전시회’가 지난 10월부터 한달 동안 큰 호응을 얻었고, 이어 11월 4일부터 16일까지는 같은 공간에서 ‘관광기념품 공모전’수상 작품전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차문화 수도 진주의 정신을 녹여낸 ‘다도관 체험(CRAFTea)’은 매일 오후 3시에 진주역 차량정비고 부대공간에서 진행되며 매회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비엔날레 누리집(https://craftjinju.kr/) 또는 인스타그램(https://www.instagram.com/craftjinju/)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 비엔날레에 관람은 무료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누리집(https://craftjinju.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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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박현섭/언론인 '미래, 진심으로 세우는 변화'
    거창의 하늘은 늘 넓고 맑지만, 그 안의 삶은 여전히 분주하고 복잡하다. 박현섭 언론인 거창의 하늘은 늘 넓고 맑지만, 그 안의 삶은 여전히 분주하고 복잡하다. 언론인으로서 군민의 일상을 가까이서 바라보며 느낀 것은, 우리가 바라는 미래는 결코 멀리 있지 않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지금의 거창을 조금 더 바르게, 조금 더 따뜻하게 만드는 일에서 시작된다. 미래는 계획이 아니라 진심으로 세워진다. 군민의 손끝에서 피어나는 작은 변화 하나하나가 거창의 내일을 만든다. 나는 종종 조부 박응양 선생을 떠올린다. 총칼이 난무하던 시대에도 그는 자유를 꿈꾸었다. 그의 만세 함성에는 독립을 넘어 사람다운 세상을 향한 열망이 담겨 있었다. 오늘 우리가 말하는 거창의 미래도 다르지 않다. 경제가 살아나고, 문화가 숨 쉬며, 젊은이가 돌아오고, 어르신이 존중받는 고장. 그것은 정책서 한 장으로 만들어지는 것이 아니라 사람의 마음이 이어질 때 가능하다. 거창은 지금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인구 감소와 산업 정체, 지역 소멸의 위기 속에서도 여전히 희망을 이야기할 수 있는 이유는 이 땅의 사람들 때문이다. 묵묵히 가게를 지키는 상인, 새벽마다 밭으로 나서는 농부, 아이들을 돌보는 봉사자, 고향으로 돌아온 청년들. 그들의 손끝에서 거창의 미래는 이미 자라나고 있다. 행정의 역할은 그 진심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야 한다. 군민의 삶이 정책이 되고, 그 정책이 다시 행복으로 돌아올 때 비로소 진짜 변화가 일어난다. 그래서 나는 거창의 미래를 ‘성장’이 아니라 ‘성숙’이라 부르고 싶다. 크기보다 방향이, 속도보다 깊이가 중요하다. 거창의 변화는 새로운 건물을 짓는 일이 아니라 낡은 생각을 바꾸는 일에서 시작된다. 행정이 투명해지고, 청년이 기회를 얻으며, 어르신이 존중받고, 농업이 산업으로 자리 잡을 때 거창의 미래는 단단해진다. 변화는 거창 밖에서 오지 않는다. 우리의 마음에서 자란다. 조부가 지켜낸 자유의 정신을 나는 책임의 언어로 잇고 싶다. 거창의 미래를 세우는 일은 결국 ‘진심’을 세우는 일이다. 말보다 행동으로, 욕심보다 양심으로, 군민과 함께 웃는 행정으로 거창의 내일을 만들고 싶다. 기록에서 실천으로, 실천에서 공감으로, 공감에서 변화로, 그 길의 끝에는 군민이 웃고, 아이가 자라며, 어른이 존중받는 도시, 그런 거창이 있을 것이다. 나는 그 거창을 믿는다. 진심으로 세워진 변화, 그것이 바로 거창의 미래다. 필자 소개 박현섭 / 언론인. 지역사회의 현장과 사람들의 삶을 오랫동안 취재하며, ‘말보다 행동으로’라는 신념으로 지역 발전과 공공의 가치 실현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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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창녕군 성낙인 군수, 시설채소 재배농가 및 한우농가 현장 방문
    5일, 경남 창녕군 성낙인 군수가 시설채소 재배농가 및 한우농가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성낙인 창녕군수, 시설채소 재배농가 및 한우농가 현장 방문(장마면) 성낙인 군수는 지난 4일 관계공무원들과 함께 남지읍 오이․ 유어면 방울토마토 등 시설채소 재배 농가를 방문해 시설을 둘러보며 작황과 재배 현황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어 장마면 한우농가를 방문해 동절기 가축 질병과 전기화재 예방 등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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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함양 나이테회, 가을 정취 속 제6회 회원전 개최
    5일, 경남 함양군은 가을빛이 깊어 가는 함양에서 물과 색이 만들어낸 아름다운 이야기가 펼쳐진다. 함양 나이테회, 가을 정취 속 제6회 회원전 개최 함양을 터전 삼아 붓을 잡은 수채화 동호회 ‘나이테’ 회원 10명이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함양문화예술회관 2층 전시실에서 ‘물·먹·색과의 동행’을 주제로 제6회 회원전을 연다. 한 해 동안 정성스레 쌓아 올린 화폭의 시간이 50여 점의 작품으로 관람객을 맞이한다. 첫 전시의 여운이 채 가시기 전, 11월 19일부터 30일까지는 함양 용추아트밸리로 자리를 옮겨 순회전을 이어간다. 더 많은 이들과 수채화가 건네는 감동을 나누기 위함이다. 나이테회는 지난 6월, 서울 인사동길 41의 1 인사아트센터에서 함양용추아트밸리 박유미 이사장의 주도 아래 ‘나이테회&미방회 교류전’을 성황리에 마쳤다. 함양의 나이테 회원들과 서울에서 활동하는 미방회가 함께 펼친 특별한 동행의 시간, 100여 점 작품이 어우러져 관람객들의 마음에 깊은 울림을 남겼다. 나이테 회원들의 열정은 전국 무대에서도 빛을 발하고 있다. 현재 경기 성남아트센터 808 갤러리에서 전시 중인 제41회 한국수채화공모대전(11월 4일~9일)에서 함양 용추수채화아카데미 박유미 이사장의 지도를 받아온 최금철, 백옥순(물빛 수채화 및 나이테 회원) 수강생이 각 50호 작품 1점, 30호 작품 1점씩, 총 4점을 출품해 각 2점이 특선의 영예를 안았다. 한 해 동안 묵묵히 쌓아온 노력이 결실을 보는 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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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 제2회 김해시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 개최
    5일, 경남 김해시는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영문화체육센터에서 ‘제2회 김해시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 제2회 김해시 농업인학습단체 한마음대회 개최 이번 행사는 농업인학습단체 간 소통과 화합으로 김해농업의 혁신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로, 관내 농업인학습단체 회원 300명을 비롯해 내빈 50명 등 총 35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사)한국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 (사)농촌지도자김해시연합회, 김해시 4-H연합회, 김해시품목농업인연구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사)생활개선김해시연합회가 주관한다. 대회는 ‘소통·화합·혁신으로 함께하는 김해농업’을 주제로 ▲우수회원 표창(시장 4명, 시의장 2명) ▲농업인학습단체 활동 소개(동영상 및 판넬 전시) ▲우리지역 농·축산물 및 가공품, 신품종 농산물, 생활개선 과제물 전시 ▲체육 및 어울림 한마당 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특히, 농업인학습단체의 다양한 활동성과를 공유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학습문화 확산과 단체 간 교류 협력 강화의 장이 됐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한마음대회는 김해시 농업인학습단체가 서로의 경험과 정보를 나누며 농업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학습단체가 김해농업의 핵심 리더로서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을 선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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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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