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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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 예산정책협의회서 국비지원 비율 확대·현안 해결 건의
    4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경남도청에서 ‘국민의힘-부울경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비지원 비율 확대와 현안 해결을 건의했다. 국민의힘-부울경예산정책협의회 박완수 지사는 이날 “이번 주부터 본격적으로 국회 예산 심의가 시작되는 만큼, 오늘 이 자리가 더욱 뜻깊고 중요하다”며 “그동안 당 지도부와 국회의원들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에 방산·원전·조선 등 경남의 주력 산업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 경제가 확실히 재도약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어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 확정, 1조 원 규모의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선정, 김해~밀양 고속도로 건설사업,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 예타 통과, 제조 AI 및 원전 산업의 정부 예타 면제 등 여러 현안이 해결되고 있다”며 “이는 모두 당과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 물환경보전법 일부 개정안 등 경남의 핵심 현안 법안들이 국회 상임위에 계류 중”이라며 “조속히 처리돼야 지역성장과 국가균형발전의 동력이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지사는 내년도 정부예산과 관련해 “지난해 9조 6천억 원보다 1조 5천억 원이 늘어난 11조 1,400억 원이 정부안에 반영돼 처음으로 10조 원을 넘어섰다”며 “정부안에 포함되지 못한 사업들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최근 중앙정부가 소비쿠폰, 농어촌 기본소득 등 민생사업을 지자체와의 충분한 협의 없이 추진하면서 지방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며 “민생회복 소비쿠폰의 경우 도비 부담이 약 1천억 원에 달하고, 농어촌 기본소득은 지방이 60%를 부담하도록 되어 있어 현실적으로 어려움이 많아 정부 차원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경남도는 이날 협의회에서 글로벌 5대 우주항공 강국 실현과 남해안 신성장동력 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 중인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과 「남해안권 발전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을 건의했다. 또, 전국 거점 간 2시간, 영남권 1시간대 생활권 연결을 목표로 한 동대구~창원~가덕신공항 고속화철도 건설과, 경남을 글로벌 4대(G4) 방산 집적지로 육성하기 위한 창원 방위·원자력 융합 국가산단 조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밖에 제조 인공지능(AI) 혁신밸리 예타사업 추진을 비롯해 지역 인공지능(AI) 산업 생태계 조성도 주요 건의사항으로 제시했다. 경남도는 국회 심의 단계에서 확보해야 할 2026년도 중점 국비사업으로 ▲거제~마산(국도 5호선) 도로 건설 ▲우주산업 특화 3D프린팅 통합지원센터 건립 ▲인공지능(AI) 기반 친환경양식 스마트관리센터 구축 ▲국립남부청소년수련원(AI SPACE) 건립 ▲국립남부권 산불방지센터 설립 등 다양한 지역 현안사업을 제시했다. 박 지사는 “이들 사업은 지역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청년 일자리 창출,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직결되는 과제들”이라며 “당과 정부, 국회가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부산·울산·경남은 대한민국 산업의 심장이자 수출경제의 전진기지로, 조선·자동차·기계·석유화학 등 주력 산업은 물론 금융·우주·원전 등 미래 산업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며 “당은 부울경이 지역적 특성을 살려 더 크게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어 “가덕도 신공항을 글로벌 물류 허브로 차질 없이 추진하고, 우주항공·방위·원전 등 경남의 핵심 산업과 AI 기반 산업혁신이 지역 성장을 이끌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겠다”며 “부울경이 국가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협의회에는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의장 등 당 지도부와 부울경 시·도지사, 지역 국회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각 시·도의 주요 현안 보고와 예산정책 협의가 이어졌다. 경남도는 향후 지역 국회의원들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주요 현안사업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최종적으로 국비 예산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전방위적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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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거제시, 아이들의 즐거움과 웃음소리가 가득한 거제
    4일, 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에서 지난 1일, 아주운동장에서 개최된 2025년 거제어린이축제가 지역주민과 어린이들 약 10,0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전했다. 2025년 거제어린이축제 이번 행사는 남다른 선행과 봉사활동을 펼친 모범 어린이와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애써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 수여식으로 시작하여, 인형극, 마술쇼, 버블쇼, 벌륜쇼 등 공연이 다채롭게 펼쳐졌다. 챌린지바운스, 슬라이드, 미로 등 대형 에어바운스가 설치되어 어린이들의 재미와 흥미를 더해주었고, 축제에 참여하는 어린이들에게 무료로 솜사탕과 팝콘이 제공되는 등 풍성하고 즐거운 축제가 펼쳐졌다. 또, 어린이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각종 만들기 체험, 의사·군인·경찰 체험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되었다. 놀이 체험 부스는 지역사회의 각종 기관·단체에서 참여하여 지역사회와의 협력하는 의미 있는 축제가 됐다. 거제시는 어린이들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행사 전반에 걸쳐 철저한 안전 관리에 신경을 썼다. 행사 기간 동안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의료 지원팀도 상시 대기하여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덕분에 사고 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된 축제는 참석한 모든 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남겼다. 주현지 아동청소년과장은 “2025년 거제어린이축제는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속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며 “내년에는 더욱 다양한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준비해 어린이와 가족들이 더 많은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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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남해군, 아이코리아 남해군지회, 제16회 가을음악회
    4일, 경남 남해군은 아이코리아 남해군지회(지회장 서영숙)가 지난 1일 유배문학관 다목적홀 에서 제16회 가을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이코리아 가을음악회 개최 이번 음악회는 아이코리아가 주관했으며, 미국 지화자밴드, 뮤지컬 배우 임요셉, 무용수 손동근 등 다양한 출연진이 참여해 관객들에게 풍성한 음악적 경험을 선사했다. 특히, 지화자밴드는 가야금, 가야금병창, 해금, 밴드 등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독특한 음악을 선보였으며, 지화자밴드 단원 신송은(지회장 서영숙 자녀)이 함께 출연해 지역과 세대를 잇는 의미 있는 공연으로 감동을 더했다. 그 외에도 성악, 현대무용 등 다채로운 장르의 공연이 이어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이날 음악회에는 사랑의 집 환우 16여 명을 비롯해 총 8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또한 아이코리아 김태련 이사장(前 이화여자대학교 심리학과 교수)도 참석하여, 아이코리아의 비전과 활동을 소개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과 발전을 위한 다짐을 나누었다. 서영숙 아이코리아 남해군지회장은 “이번 가을음악회가 지역 주민들에게 음악을 통해 따뜻한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코리아 활동이 지역사회의 교육환경 개선과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는 데 더 큰 기여를 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아이코리아 남해군지회는 남해군자원봉사단체협의회 소속으로, 현재 서영숙 지회장을 비롯한 회원 27명이 활동 중이다. 남해고와 해양과학고 장학금 기탁, 조손가정 반찬 봉사 등 다양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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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하동군 악양면, 주민들이 직접 참여한 '대봉감 직거래장터' 열려
    4일, 경남 하동군 악양면 동정호 일원에서 11월 8일과 9일 “악양대봉감장터”가 열린다. 대봉감도 사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악양의 경관을 즐길 수 있는 주말 나들이 행사라고 소개했다. 악양 대봉감 장터 이번 장터는 대봉감 농사를 짓는 원주민들과 귀농·귀촌한 사람들이 6개월 전부터 직접 준비한 것이어서 더욱 뜻깊다. 직거래로 운영되는 대봉감장터는 유통비용을 모두 없애 도시민에게는 마트보다는 좀 더 싼 가격을, 농민에게는 경매시장보다 좀 더 높은 값으로 판매한다. 서로 돕고 연대하는 따뜻한 장터다. 장터에는 할인 행사도 마련된다. 하동군 내에서 1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출하면 감값 5% 할인, 악양면에서 1만 원 이상 사용한 영수증을 제시하면 1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이는 하동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이 놀러 오기를 바라는 주민들의 마음을 담겨있다. 악양면은 대봉감을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심은 고장인 만큼 대봉감 재배의 최적지다. 악양면에는 1957개 가구가 사는데, 그중 1184개 가구가 대봉감 농사를 짓는다. 농사를 짓지 않는 귀촌인이나 자영업자를 빼면 거의 모두가 대봉감이 있다. 서리가 내리는 늦가을이면 나무마다 주황색 대봉감이 꽃처럼 주렁주렁 매달려 장관을 만든다. 악양 사람들은 대봉감에 대한 자부심이 높다. “악양 대봉감을 홍시로 먹거나 곶감으로 먹어 보면 다른 지역 감은 먹지 못한다”고 입을 모은다. 대봉감장터가 열리는 곳은 박경리 작가의 대하소설 ‘토지’의 배경인 악양무딤이들판(평사리들판)과 동정호다. 이곳은 지리산 형제봉 자락이 감싸고 그 옆으로는 섬진강이 흘러, 늦가을 깊은 맛의 대봉감과 함께 하동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즐기기에 제격이다. 한편, 하루 앞선 7일부터는 하동읍에서 “하동별맛축제”도 열린다. 별맛축제는 하동의 식재료로 만든 5성급 100가지 메뉴가 마련되는 미식 축제로, 지난해 성공적인 첫 시작을 알린 후 올해 두 번째 개최를 앞두고 있다. 별맛축제에서 하동의 맛을 즐기고, 차로 15분 거리에 위치한 동정호에서 대봉감장터를 즐긴다면 금상첨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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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의령군, 2025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 성황리에 막 내려
    4일, 경남 의령군은 전통한지 원산지이자 악성 우륵의 탄생지인 의령에서 지난달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2일간 부림면 신반공영주차장 일원에서 개최된 ‘2025 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의령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 개막식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5,000여 명 관람객이 행사장을 찾으며,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올해 축제는 ‘가야금이 울리면, 한지가 춤을 춘다’라는 슬로건 아래, 의령 한지와 우륵의 가야금을 주제로 한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졌다. 개막 퍼포먼스에는 오태완 군수와 국가무형문화재 신현세 한지장 등이 참여해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했으며, 이어진 축하공연과 화려한 불꽃놀이가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오태완 군수는 개회사를 통해 “이번 축제를 통해 우륵의 탄생지이자 한지의 고장인 의령의 자긍심을 되새기고, 지역문화의 우수성을 함께 느끼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행사장에서는 한지공예체험, 스탬프 투어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어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오락실과 나무 놀이터 등 남녀노소 모두가 즐길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축제의 흥을 더했다. 축제 마지막 날에는 의령군 관내 예술단체들의 재능기부 공연과 퓨전국악 등 수준 높은 무대가 이어지며, 지역 예술의 생동감과 축제의 활기를 더했다. 군 관계자는 “신반한지우륵문화축제가 의령 한지의 전통과 우륵의 음악정신을 계승하는 대표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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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양산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 ‘나래길 동행축제’ 개최
    4일, 경냠 양산시는 6일과 7일 양일간 양산시 1호 골목형상점가인 나래메트로시티에서 ‘나래길 동행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나래메트로 벤치마킹 이번 축제는 국가단위 대규모 소비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Korea Grand Festival)」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은 10월 29일부터 11월 9일까지(12일간) 전국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초대형 소비축제로, 중소벤처기업부, 문화체육관광부, 산업통상자원부 등 10개 정부부처와 주요 유통·제조업계, 소상공인 등 약 3만 개사가 참여한다. 행사기간 동안 나래메트로시티 상점가에서는 ▲행운의 종이뽑기 ▲투호던지기 ▲만들기 체험 부스 등 다양한 참여행 이벤트가 운영된다. 또, 상점가 내 이용 고객에게는 최대 1만원 상당의 할인쿠폰, 온누리상품권, 각종 경품이 제공되어 골목형상점가에 활기를 불어넣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양산사랑카드 5% 추가 할인, 디지털온누리상품권 10~15% 특별환급, 상생소비복권 응모 등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의 소비 혜택을 함께 누릴 수 있어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소비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나래메트로시티는 양산시 제1호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곳으로, 지난 10월 30일에는 울산 울주군의회 소상공인정책연구회가 벤치마킹 방문 및 간담회를 진행하는 등 지역 상권 활성화의 우수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양산시 골목형상점가는 경남 지역에서도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상권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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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김해시, 부경양돈농협, 김해시 외국인 월드컵 후원
    4일, 경남 김해시는 부경양돈농협(조합장 이재식)에서 외국인근로자 월드컵대회에 223만 원 상당의 생필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부경양돈농협 김해시 외국인 월드컵 후원 이번 대회는 오는 15, 16일 김해시민체육공원 축구장 등지서 김해시축구협회 주관으로 7개국 10개팀이 참가한 가운데 개최된다. 도내 체류 외국인 수 1위인 김해시는 지난 2023년 경남 최초로 외국인근로자 축구대회를 개최해 좋은 반응을 얻자 지난해부터 전국 단위로 행사 규모를 키웠다. 전국 최고 품질 한돈 브랜드 ’포크밸리‘를 보유한 부경양돈농협은 축산업 발전과 농가 지원에 힘쓰고 있으며 저탄소 축산물 인증제도로 기후문제 해결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또,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써 고향사랑기부, 장학금 기부, 사회복지시설과 각종 행사 후원 등에 앞장서고 있다. 기탁식에서 박무호 신용상무는 “각종 산업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을 위한 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며 내외국인에게 도움이 되는 다양한 사업 추진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해시축구협회 강이만 회장은 “이러한 지역사회 관심이 외국인근로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해시 신대호 부시장은 “뿌리산업에서 일익을 담당하고 있는 외국인근로자들의 사기 진작을 위한 행사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리며 외국인 주민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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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무신앙도 매료된 ‘신천지 말씀’… “인생의 전환점 됐다”
    4일, 신천지예수교회 ‘시온기독교선교센터’가 개인의 가치관과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음이 입증됐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청주교회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식’에 참여한 수료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신천지예수교회). 신천지예수교회가 10월 17~25일, 수료 예정자 128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97.9%가 ‘수료 후 삶이 변화한 것에 만족한다’는 응답을 했다고 밝혔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과정을 통해 삶에서 가장 크게 변화된 부분이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복수 선택)에 99%가 긍정적인 답을 내놨고 그중 ‘내면의 평화와 안정, 마음의 평안 증대’가 50.7%로 가장 많았다. 특히, 삶의 불안함에서 벗어났다는 20대가 많았다. 모태 신앙인이라는 응답자는 “항상 죽음에 관한 두려움이 있었는데 불안감이 해소되고 그토록 원하던 참된 하나님을 만나게 됐다”고 고백했다. 70대 남성 수료생도 “삶에 대한 애착과 평안을 느끼게 됐다”고 답했다. 다른 응답자는 가장 큰 변화로 “삶의 목표와 방향성이 생겼고 이제는 공허함이 사라졌다”고 말했다. 이어 ‘영적인 성장과 신앙심이 높아지는 변화를 겪었다’는 응답은 46.7%를 기록했다. 20대 한 수료생은 “기독교 세상에서 나름 여러 양육을 받으며 하나님과 성경을 더 알아보려고 했지만 이전에 비해 크게 지식적으로 달라지는 것이 없었다”며 “하지만 센터를 다니면서 성경을 바로 알게 됐다”고 말했다. 60대 남성 수료생도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믿고 의지하고 싶으나 믿어지지 않았던 고통이 사라지고 계시록을 통해서 믿음이 확고해졌다”며 신앙 성장의 변화를 고백했다. 시온기독교선교센터 과정을 통해 삶의 목표가 생겼다는 점을 가장 큰 변화로 뽑은 수료생은 42%를 기록했다. 응답자 중 한 수료생은 “큰 목표 없이 흘러가는 대로만 살아왔었는데 인생의 전환점이 됐다고 느낀다”며 “삶의 목표가 생겼고 행복이 무엇인지 알게 됐고 처음으로 인생의 목표와 목적이 생긴 것이 감사했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긍정적인 가치관이 생겼다(41.2%) ▲용서와 사랑 등 마음의 관용을 얻었다(38.3%) ▲인간관계 개선(25.8%) ▲스트레스 관리나 문제 해결 능력 향상(20.4%) ▲사회생활·직업에 대한 새로운 관점 획득(16.5%) 등의 변화도 꼽았다. 특히 수료생 중 ‘무교’ 비율이 57%로 나타나 기존 종교 신자뿐 아니라 신앙 경험이 없던 이들까지 성경 말씀의 진정성에 공감하며 선교센터 과정에 참여한 것으로 분석된다. 응답자들은 “처음에는 단순한 성경 강의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인생과 인간관계를 성찰하는 계기가 됐다” “종교를 떠나 삶의 기준을 세우게 됐다”는 등 종교를 초월한 경험담을 남겼다. 아울러 수료생의 99.6%가 이 과정이 ‘성경을 이해하거나 바른 신앙에 도움이 됐다’고 입을 모았다. 강사진과 과정에 만족한다는 응답은 ‘매우 만족’ 73.3%를 포함 94.5%에 달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시온기독교선교센터의 과정은 올바른 성경지식과 깨달음을 통해 신앙뿐 아니라 스스로의 삶에 의미를 찾을 수 있도록 돕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2일 신천지 청주교회에서 ‘사랑과 축복, 세계를 비추는 빛’을 주제로 116기 수료식을 진행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수료식을 통해 ‘질적 성숙과 말씀의 본질 회복’을 중심 가치로 삼으며 개인과 사회 모두에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3. 2일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 청주교회에서 열린 ‘시온기독교선교센터 116기 수료식’에 참여한 수료생들이 설교를 들으며 박수치고 있다(사진 신천지예수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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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사천시 반려문화축제 ‘우주 댕런 펫스타 4000’ 성황리에 마무리
    4일, 경남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열린 ‘우주 댕런 펫스타 4000’행사가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우주 댕런 펫스타 4000 ‘우주 댕런 펫스타 4000’은 사천시가 우주항공도시로서의 정체성을 반영해 ‘우주’와 반려견 달리기 대회 ‘댕런(Run)’을 결합해 만든 명칭으로, 반려인과 반려동물이 함께 즐기며 소통하는 사천시 최초의 반려문화 축제다 이틀간 열린 행사에는 반려인과 가족 단위 시민 약 5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반려견 달리기 ▲매너(기다려) 대회 ▲어질리티 경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수의사 상담 ▲반려동물 등록 홍보 ▲입양 및 펫티켓 캠페인 ▲터그 만들기 ▲천연 해충기피제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에는 ‘댕댕 포토존’이 마련되어 가족 단위 참가자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시민들은 반려동물과 함께 사진을 찍고, 펫티켓 교육과 입양 홍보에 자연스럽게 참여하며 함께 배우는 반려문화 축제의 장이 됏다. 또,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우리 모두 펫티켓 지켜요”라는 슬로건 아래 반려동물 입양문화 확산과 공공질서 준수를 위한 입양‧펫티켓 캠페인도 함께 진행됐다. 이 자리에는 박동식 시장도 직접 참여해 피켓을 들고 시민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 시민들에게 생명존중과 책임 있는 반려문화 정착의 중요성을 알렸다. 박동식 시장은 “우주 댕런 펫스타 4000은 단순한 놀이가 아니라,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 어울리며 서로를 이해하는 축제였다”며 “사천시가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반려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반려문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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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5-11-04
  • 고성군,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성과 ‘톡톡’ 농업인 부담 줄였다
    4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농업인의 생산성 향상과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이용하는 농업인의 불편 해소를 위해 농기계 임대시스템 개선, 임대사업운영 조례 개정, 현장 맞춤형 자체배송, 농번기 임대사업소 탄력적 운영 등 새롭게 변화된 농기계임대사업소를 선보이며 운영 성과를 톡톡히 내고 있다. 농기계임대사업소 운영 성과 ‘톡톡’ 농업인 부담 줄였다(농기계임대사업소 본소 전경) 임대 효율성, 스마트대여 시스템으로 개선 군은 예약임대 시스템을 전면 개편해 농업인들이 원하는 시기에 장비를 적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무인결제기기(키오스크)와 모바일앱(스마트 예약 플랫폼)을 도입한 결과, 간편신청-신속배정-즉시이용이 가능해졌고 농번기 불편이 크게 줄었다. 특히, 농번기 임대수요가 급증하는 트랙터, 굴착기에 위치추적 장치(GPS)를 부착해 실시간 위치를 전송함으로써 전복사고 위험 감지 알림으로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임대농기계 영업행위를 근절하는 등 스마트대여 시스템 구축으로 임대 농기계를 더욱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조례 개정 농업인 편의 증진과 농기계임대서비스 향상을 위해 “농기계임대사업 운영 조례” 일부를 개정 했다. 농기계임대사업 조례 개정 주요내용으로는 임대농기계 사용자 범위(가족포함)를 확대하여 주말을 이용한 농번기 일손돕기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개선했다. 기존 회원 가입 조건인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의 조건을 유지하면서, 농지대장 제출 시 에도 가입할 수 있도록 조건을 완화하여 농지면적이 적은 소농인, 귀농·귀촌인들도 임대농기계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임대 시간을 조정하여 현행 최소 1일(09:00~18:00) 단위에서 반일(09:00~13:00) 단위가 추가되어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임대농기계 배송비를 왕복 3~4만 원에서 2만 원으로 인하해 농업인의 경제적 부담도 줄였다. 현장 맞춤 자체배송서비스, 농업인 맞춤 편의 제공 농기계임대사업소는 2022. 7. 1.부터 실시한 전 기종 택배서비스용역 방식에서, 올해부터 현장 맞춤형 자체배송으로 운영방식을 바꿨다. 기존 택배서비스용역의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현장 맞춤 자체배송서비스가 도입 되었다. 이 서비스는 농기계임대사업소 전문관이 농작업 현장으로 농기계를 직접 배송한 후, 현장 여건에 맞게 농기계 조작법 등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것이다. 현장맞춤 자체배송으로 농기계 상·하차시 발생되는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이고, 배송과정에서 이루어지는 맞춤형 사용 교육을 통해 농기계 조작 미숙으로 인한 고장과 작업 지연도 크게 감소했다. 농번기 탄력적 운영, 불편 최소화 10월 4일부터 11월 29일까지 본격적인 농번기를 맞아, 영농철 사용 수요가 집중되는 트랙터, 콩탈곡기 등 주요 장비를 중심으로 토요일 운영제를 실시, 농업인들이 원하는 시기에 기계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고성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농업기술센터 내 본소(고성읍)와 서부권역(하일면), 북부권역(영오면)의 분소 등 3개소에 트랙터를 비롯한 63종 784대의 임대농기계를 보유하고 있다. 특히, 농번기에 집중되는 예약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사전 예약제 강화, 임대기간 조정 등 다양한 운영 방식을 적용해 농업인에게 꼭 필요한 시기에, 꼭 맞는 농기계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찾아가는 농기계 현장 교육은 안전과 사고예방에 큰 역할 찾아가는 농기계 현장교육은 농기계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기술센터 전문 인력이 마을을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하는 방식이다. 현장 맞춤형 교육을 통해 사용 미숙으로 인한 고장 발생과 안전사고를 크게 줄였으며, 불필요한 수리 비용 절감에도 기여했다. 무엇보다 농번기마다 반복되던 농기계 사용 불편을 최소화해 농업인의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였다. 특히, 귀농귀촌인, 여성농업인 등 농기계 사용 경험이 적은 농업인에게는 작업 환경에 맞춘 1:1현장 지도를 제공해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농업인들은 기계를 직접 다뤄보며 시동, 운전, 정지, 응급정비까지 체계적으로 학습할 수 있어, 실제 작업에 즉시 활용 가능하다는 점에서 만족도가 높다. 김화진 농촌정책과장은 “농업인들의 땀과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농기계임대사업소가 늘 현장에서 함께 뛰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유연하고 더 똑똑한 임대서비스로 농업인과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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