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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 광안리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8일,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가 지난 5일 오후3시에 광안리 해변을 찾아 쓰레기 수거를 했다고 전했다. 광안리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가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진행한 가운데 쓰레기를 수거하고있다. 삼익비치 수변공원부터 민락해변공원까지 이어진 백사장에는 일회용 컵, 빨대부터 컵라면 뜯은 비닐, 과자 봉지, 음식 포장용기와 일회용 젓가락, 담배꽁초까지 종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쓰레기가 널려 있었다. 상가 앞은 더 심했다. 음식쓰레기 냄새와 담배꽁초 등 주말이 아침이면 더 심해진다. 최근들어 450만명이 찾는 관광지 광안리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젊은 20~30대와 외국인들의 방문이 늘어나며 주말 아침은 파도에 밀려온 미역 더비와 폐플라스틱, 일회용품들이 백사장 곳곳에 방치돼 있었다. 해변에는 분리수거함이 곳곳에 비치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관광객들이 쓰레기를 두고 간 탓이다. 해양 쓰레기 문제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유엔환경총회가(UNEA)가 해양 플라스틱 및 미세 플라스틱 결의안을 기후변화 수준으로 격상 시킨 이유다. 특히, 잘게 부서진 미세플라스틱은 해양생태계 먹이사슬을 거쳐 체내에 유입 될 경우 만성적인 장기염증, 호흡기 질환을 유발한다고 학계는 경고했다. 해양쓰레기를 방치할수록 치러야 할 경제적 대가도 커진다. 해양 쓰레기는 수분과 염분, 펄 등 불순물이 섞여 있고 부피가 커 육상 쓰레기 보다 처리가 까다롭다. 처리 비용 또한 육상쓰레기에 비해 최대 10배에 달한다. 실제로 육상 쓰레기의 처리 단가는 t당 약 21만 원 수준이지만, 해안가 쓰레기는 32만 원, 수중 침적 쓰레기는 무려 250만 원까지 치솟는다. 바다에 잠기기 전, 해변에서 수거하는 것이 예산 절감을 위한 최선의 방법인 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환경정화도 물론 중요하지만, 해양쓰레기 저감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정화 인식제고’가 꼭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에 환경정화와 해양쓰레기 절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는 올해 4월까지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광안리 방문객 대상으로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11월 천성항 지역정화 플로깅을 시작으로 이번으로 4회를 맞았다. 단순한 환경정화로 시작한 캠페인이었지만 보다 근본적인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짐에 따라 2026년 3월부터는 인식개선 캠페인을 병행했다. 지역상인과 관광객 6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으며 참여자에게는 폐현수막 재활용 에코백, 친환경 봉투, 캠페인 안내문 배부도 이뤄졌다. 현재 까지 지역정화시민 100여 명이 캠페인에 참가 했으며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은 80여 명이다.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에 동참하겠다는 스티커를 붙이던 관광객 김지현(34‧가명‧여‧창원 성산구)씨는 “해양 정화활동 캠페인은 실제로 처음 본다”며 “쓰레기는 꼭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캠페인 설문에 참여한 서예림(35‧여‧부산 수영구)씨는 “생각보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아서 놀랬고 결국 우리의 식탁으로 돌아온다는 생각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광안리를 찾는 분들이 깨끗한 바다를 보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시급한 대책은 무엇인가’에 대한 응답자의 40%가 ‘수거 인프라 확대’며 ‘교육 및 홍보 활동’은 25%, ‘단속 및 처벌 강화’ 답변이 11.6%를 차지해 사후 처벌 보다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과 예방 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인식했다. 시급히 해결해야 할 쓰레기 문제로는 ‘플라스틱 일회용품’이 51.6%로 1위를 차지해 해양 플라스틱 오염에 대해 대다수 시민들이 공감했다. 이어 비닐류(16.6%)와 종이류(8.3%) 순이었으며 모든 항목이 문제라고 응답한 비율도 9.3%에 달했다. 쓰레기 문제에 대한 공감대만큼이나 시민들의 환경 보호 실천 의지도 높았다.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에 동참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91.6%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답했다. ‘노력해 보겠다(3.3%)’는 답변을 포함하면 대부분의 응답자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부경남지부는 해양쓰레기의 심각성과 막대한 처리비용 문제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인식 제고 활동의 강도를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이영노 서부경남지부장은 “부산 뿐만 아니라 경남 5개 지역으로 활동반경을 넓혀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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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신천지 말씀대성회, 2026년 3번째 말씀대성회 부산서 개최
    6일,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지속되며 부산·경남 기독교계의 변화가 확산하는 모양새다. 부산 안드레연수원서 열린 2026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 참석자들이 이만희 총회장의 설교 말씀에 귀 기울이고 있다(사진 신천지 안드레지파).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지파장 이정우・이하 안드레지파)와 부산야고보지파(지파장 이영노・이하 부산야고보지파)가 지난 4일 부산에서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요한계시록의 비밀’을 주제로 신천지 말씀대성회(이하 말씀대성회)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지금까지 해당 지역에서는 약 15회의 말씀대성회와 39회의 후속 세미나 및 오픈하우스를 통해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이 전해졌다. 이 기간, 7만 8000여 명의 신앙인이 이를 확인하기 현장을 찾았고 이 중 목회자 수는 누적 1000명을 넘어섰다. 특히, 80%에 달하는 목회자 재참석률은 부산·경남 지역 개신교계의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이런 흐름을 반영하듯 이날 부산 말씀대성회에도 참석자 1600명 중 목회자 참석자는 100여 명에 달했다. “내가 틀렸다” 고백 이어져…말씀 확인 뒤 목회자들 결단 행사는 신천지 말씀을 받아들인 기성교회 목회자들의 ‘변화의 고백’을 담은 간증 영상으로 문을 열었다. 허지훈(가명, 장로교단) 목회자는 “계시록을 너무 알고 싶어 처음에는 신분을 숨기고 말씀을 들었고, 수료 과정에서 신분을 밝혀야 한다는 이유로 수료를 포기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이만희 총회장의 말씀을 듣고 이 말씀을 다시 배우기로 결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교인들에게도 신천지에서 말씀을 배우길 권하고 있다”며 “성도들을 살릴 수 있다면 (목사라는 타이틀이라도) 내려놓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모든 말씀대성회에서 강조하듯 목회자든, 신앙인이든, 신앙의 기준은 ‘성경’이어야 함을 역설했다. 그는 “무엇을 믿는지도 모르면서 믿는다는 것은 신앙이 아니다”라며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 성경 말씀의 뜻과 실체를 정확히 아는 것이 신앙”이라고 말했다. 특히 “요한계시록에는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가 나오는데 이들의 실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며 “계시록은 대부분 비유로 기록돼 있어 그 뜻과 실체를 모르면 아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기성 교단을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 이 총회장은 “지금은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이기에 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의 실체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는데도, 모르면서 가르치는 것은 성도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죽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장로교단 정현수(가명) 목사는 “과거에는 신천지를 강하게 반대하며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며 “직접 계시록 말씀을 듣고 난 뒤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는 “말씀을 들은 이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결단을 내렸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이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확고한 마음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장로교단 유진우(가명) 목사는 “계시록 말씀은 한 사람이 보고 듣고 증거하는 말씀이라는 점에서, 실상을 직접 확인하고자 이번 말씀대성회에 참석했다”며 “말씀을 들으며 성경대로 신앙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깨달아지면서, 기존에 갖고 있던 오해와 편견도 자연스럽게 해소됐다”며 “앞으로도 신천지에서 배운 말씀 중심으로 설교하고, 주변 목회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회자 간증은 이 총회장의 강의 후 특별영상을 통해서도 전해졌다. 40년간 목회를 하며 신천지를 이단이라 여겼다던 장로교단의 김신성(가명) 목사는 “어느날 신천지 성도의 편지를 받게 되고, 신천지가 점점 증가하는 모습을 보며 궁금증이 생겼다”며 “결국 직접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에 말씀을 듣게 됐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선교센터 첫 시간부터 마음이 흔들렸고, 들을수록 이해되고 감동이 됐다”며 “그동안 오히려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됐다”고 덧붙였다. 참석 목회자들은 말씀을 통해 계시록의 실상을 확인하며, 이를 신앙과 목회 현장에 적용하겠다는 단을 내렸다. 강의 후 열두 명의 개신교 목사는 단상으로 올라 “계시록 말씀을 가감하지 말고, 계시 말씀으로 다시 서서 참된 목자가 되자”고 외친 후, 이 총회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목회자 교류·토론 이어져…말씀 ‘현장 적용’ 본격화 2부 행사에서는 ‘목회자 사역 나눔과 교류 세션’과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매주 치르는 성경시험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20개 테이블로 나눠 앉은 목회자와 신천지 강사, 전도사들은 ‘AI 시대에 따른 대면예배 및 교계 부흥 방안’을 주제로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며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자들은 교단이나 개인의 방식에 국한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하나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아울러 기성교단 목회자들은 배운 말씀을 목회 현장에 적용할 실질적 아이디어를 얻고, 향후 지역 교회와의 연합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우 안드레지파장은 “참석자들이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이해하고 신앙 현장에 적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말씀대성회를 비롯한 후속 세미나와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함께 성장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6년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광주, 서울에 이어 이날 부산에서 세 번째로 열렸다. 계시록 말씀을 실제 신앙과 목회 현장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며, 향후 참여와 관심 또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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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신천지 말씀 앞에 목회자 430명 한자리…“교단 벽 허물고 협력해야” 한목소리
    29일,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듣기 위해 이렇게 많은 목회자가 모였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2026 신천지 말씀 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듣고 있다(사진 신천지예수교회). 지난 28일,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 현장에서 직접 계시 말씀을 듣기 위해 광주에서 온 김신실(가명, 장로교단) 목사가 밝힌 소감이다. 이날 진행된 ‘2026 신천지 말씀대성회 계시성취 실상증거(이하 대성회)’에 참여하기 위해 목회자 43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대성회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자로 나서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설교했다. 이 총회장은 강연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아는 것에 흠이 있으면 안 된다”며 “말씀 앞에서 내가 진리에 섰는지 비진리에 섰는지 자기 자신을 판단하고 잘못됐으면 다시 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원하는 것은 목사님들과 성경으로 대화하는 것”이라며 “성경을 통해 맞으면 맞다 하고 아니면 아니라고 하는 게 신앙인으로서 올바른 자세다. 다시 나는 심정으로 새로워지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강조했다. 강연 후 2부 순서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목회자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논의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목회자 사역 나눔과 교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교계의 현실을 진단하고 앞으로 걸어갈 방향을 논했다. 아울러 신천지예수교회와 기성 교단 목회자 간 지역 연계 활동, 공동 사역 등 구체적인 협력 방법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130여명 목회자들은 “팬데믹 이후 교인들의 신앙이 약해지고 많은 교회가 문을 닫았다”며 “이제는 교단이라는 벽을 허물고 성경 말씀으로 협력할 때”라고 의견을 모았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만남이 목회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목회 현장에 실제 도움이 되는 교류의 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월 4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올해도 말씀 대성회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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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9
  •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3월 24일 방영된 MBC PD수첩 입장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3월 24일 방영된 MBC PD수첩 〈신천지 추적기, 미션1: 대통령 만들기〉 보도에 대해, 중대한 사실관계 왜곡과 객관성 결여가 확인됨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신천지예수교회 로고 해당 보도는 언론이 마땅히 준수해야 할 교차 검증 의무와 실질적인 반론권 보장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확인되지 않은 일방의 주장만을 근거로 작성된 편파 보도입니다.1. 교차 검증 없는 일방적 인터뷰 인용과 당사자 반론권 침해 방송은 가족 갈등 사례를 다루면서 부모 측의 일방적 주장만을 보도하였습니다. 해당 성도는 오히려 가족들의 개종 강요로 인한 신체의 자유 제한, 폭행, 자녀접견차단 등의 피해를 주장하고 있으나, 방송사는 당사자의 반론을 청취하거나 이를 보도에 반영하는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당사자의 반론이 배제된 채 일방의 시각만이 전달된 것은 명백한 보도 윤리 위반입니다. 2. '현생 단절' 표현을 통한 성도 집단에 대한 사실 왜곡방송은 본 교단 성도들이 '현생과 단절'되었다고 표현하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집단으로 묘사하였습니다. 그러나 본 교단 성도들은 각자의 직장과 생업에서 성실히 활동하며 납세의 의무를 다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이 같은 묘사는 수십만 성도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사실 왜곡에 해당합니다. 3. 근거 없는 '사회적 물의' 단정 및 사회 공헌 활동의 의도적 배제 방송은 본 교단이 수십 년간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단정하면서도 어떠한 구체적 근거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코로나19 시기의 대규모 혈장 공여·헌혈·재난 복구 봉사 활동과 다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수여받은 감사패 등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사회 공헌 사실은 보도에서 전면 배제했습니다. 아울러 통상적인 종교 활동을 강제적 정당 가입 행위로 오인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편집한 것은 사실관계를 오도하는 편집입니다. 4.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자료를 근거로 한 보도 이른바 '당원 가입 지시' 의혹은 징계 후 제명되거나 자진 탈퇴한 자들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며, 본 교단은 특정 정당 가입을 지시한 사실이 없습니다. 특히 방송에서 핵심 근거로 제시한 당원 가입 명단은 최초 노출된 파일과 이후 제시된 파일의 형식조차 일치하지 않아, 해당 자료의 진위 여부 및 신뢰성을 검증할 수 없습니다. 방송사는 출처와 신뢰성이 확인되지 않은 자료를 검증 절차 없이 보도의 핵심 근거로 사용하였습니다. 5. 실질적 반론권 보장이 이루어지지 않은 취재 방식 방송사는 이메일 발송 및 직접 방문을 통해 반론 기회를 제공한 것처럼 연출하였습니다. 그러나 방송사가 공문을 발송한 곳은 공개된 자료를 통해 확인 가능한 본 교단의 공식 언론 대응 채널이 아니었습니다. 공식 채널이 아닌 곳에 발송된 메일을 '묵살'로 표현하거나, 사전 협의 없는 방문을 정당한 취재 시도인 것처럼 묘사하는 것은 실질적인 반론권 보장이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본 교단은 이번 보도가 객관적 사실 확인과 균형 있는 시각 없이 특정 프레임을 일방적으로 재생산하는 데 그쳤음을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교단이 수차례 공식 입장을 밝혔음에도 이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정교 유착' 및 '반사회적 종교'라는 프레임을 강행한 것에 강력히 항의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교단과 성도 전체에 대한 허위·왜곡 보도에 대하여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적극 검토할 것입니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보도로 무고한 성도들의 명예와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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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펼쳐
    21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지부장 염동일·이하 거제지부)가 지난 19일 옥포 전통시장에서 지역의 상권을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장 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19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가 옥포전통시장에서 지역의 상권을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장 보기’ 캠페인을 실시한 가운데 지역상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이번 행사는 35명 봉사자가 참석해 옥포전통시장 일대를 돌며 장 보기 활동을 하며 옥포시장 침체를 공감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 키트도 나눴다. 과일 가게를 운영하는 한 상인은 “옥포시장에 손님이 많이 없다. 시장 상권을 살리러 와줘서 우린 정말 고맙지”라며 “전통 시장을 위해서 좋은 일 하신다”고 말했다. 장을 보고 있던 한 김명진(63·가명·남·거제 옥포동)씨는 홍보키트를 받으며 “손님들이 있으니 시장이 활기가 생기는 것 같다”며 “이런 취지에 공감해서 자신도 평소 시장을 이용하고 있다”며 전했다. 거제지부 관계자는 “나눔과 소통이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을 다시 찾는 계시가 되길 바란다, ‘전통시장 장 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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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암수원지서 산불예방 캠페인
    20일, 경남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가 지난 17일 마산회원구 봉암수원지 인근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산불 예방 캠페인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마산지부(사진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봉암수원지에서 진행했다. 수원지 둘레길은 낙엽이 많이 발생하는 곳으로 산불 발생 시 크게 번질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곳이다. 마산지부 봉사자 15여 명은 봉암수원지 주변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전달했다. 이어 수원지 인근 산책로 5㎞를 걸으며 낙엽과 쓰레기를 주으며 총 300L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산책로를 걷던 김호덕(66·가명·남·창원시 마산회원구)씨는 “산불은 한 번 나면 국가적인 손실이 커서 예방이 제일 중요한데 젊은 사람들이 홍보해주니 고맙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바쁜 일상 중에 시간을 쪼개 내가 사는 지역을 위한 캠페인에 참가하게 돼 보람찼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산지부 관계자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치기 위해 적합한 장소를 알아보다 봉암수원지를 택했다”며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서 캠페인을 진행한 만큼, 산불 예방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1.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가 지난 17일 봉암수원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시민이 홍보물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봉암수원지 인근 우수관을 청소하고 있는 마산지부(사진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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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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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 광안리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
    8일,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가 지난 5일 오후3시에 광안리 해변을 찾아 쓰레기 수거를 했다고 전했다. 광안리에서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가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진행한 가운데 쓰레기를 수거하고있다. 삼익비치 수변공원부터 민락해변공원까지 이어진 백사장에는 일회용 컵, 빨대부터 컵라면 뜯은 비닐, 과자 봉지, 음식 포장용기와 일회용 젓가락, 담배꽁초까지 종류를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쓰레기가 널려 있었다. 상가 앞은 더 심했다. 음식쓰레기 냄새와 담배꽁초 등 주말이 아침이면 더 심해진다. 최근들어 450만명이 찾는 관광지 광안리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 젊은 20~30대와 외국인들의 방문이 늘어나며 주말 아침은 파도에 밀려온 미역 더비와 폐플라스틱, 일회용품들이 백사장 곳곳에 방치돼 있었다. 해변에는 분리수거함이 곳곳에 비치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관광객들이 쓰레기를 두고 간 탓이다. 해양 쓰레기 문제는 일회성으로 그치지 않고 지속적으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다. 유엔환경총회가(UNEA)가 해양 플라스틱 및 미세 플라스틱 결의안을 기후변화 수준으로 격상 시킨 이유다. 특히, 잘게 부서진 미세플라스틱은 해양생태계 먹이사슬을 거쳐 체내에 유입 될 경우 만성적인 장기염증, 호흡기 질환을 유발한다고 학계는 경고했다. 해양쓰레기를 방치할수록 치러야 할 경제적 대가도 커진다. 해양 쓰레기는 수분과 염분, 펄 등 불순물이 섞여 있고 부피가 커 육상 쓰레기 보다 처리가 까다롭다. 처리 비용 또한 육상쓰레기에 비해 최대 10배에 달한다. 실제로 육상 쓰레기의 처리 단가는 t당 약 21만 원 수준이지만, 해안가 쓰레기는 32만 원, 수중 침적 쓰레기는 무려 250만 원까지 치솟는다. 바다에 잠기기 전, 해변에서 수거하는 것이 예산 절감을 위한 최선의 방법인 셈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일상적으로 이뤄지는 환경정화도 물론 중요하지만, 해양쓰레기 저감 중요성을 알리는 ‘환경정화 인식제고’가 꼭 필요하다는 게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이에 환경정화와 해양쓰레기 절감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신천지자원봉사단 부산서부지부는 올해 4월까지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을 광안리 방문객 대상으로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지난 11월 천성항 지역정화 플로깅을 시작으로 이번으로 4회를 맞았다. 단순한 환경정화로 시작한 캠페인이었지만 보다 근본적인 개선 대책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모아짐에 따라 2026년 3월부터는 인식개선 캠페인을 병행했다. 지역상인과 관광객 60여 명을 대상으로 설문을 진행했으며 참여자에게는 폐현수막 재활용 에코백, 친환경 봉투, 캠페인 안내문 배부도 이뤄졌다. 현재 까지 지역정화시민 100여 명이 캠페인에 참가 했으며 설문조사에 참여한 시민은 80여 명이다. ‘플라스틱 제로’ 캠페인에 동참하겠다는 스티커를 붙이던 관광객 김지현(34‧가명‧여‧창원 성산구)씨는 “해양 정화활동 캠페인은 실제로 처음 본다”며 “쓰레기는 꼭 가져가겠다”고 말했다. 캠페인 설문에 참여한 서예림(35‧여‧부산 수영구)씨는 “생각보다 플라스틱 쓰레기가 많아서 놀랬고 결국 우리의 식탁으로 돌아온다는 생각에 책임감을 느낀다”며 “광안리를 찾는 분들이 깨끗한 바다를 보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꼈으면 좋겠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 ‘해양 쓰레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장 시급한 대책은 무엇인가’에 대한 응답자의 40%가 ‘수거 인프라 확대’며 ‘교육 및 홍보 활동’은 25%, ‘단속 및 처벌 강화’ 답변이 11.6%를 차지해 사후 처벌 보다 실질적인 인프라 구축과 예방 교육이 더 중요하다고 인식했다. 시급히 해결해야 할 쓰레기 문제로는 ‘플라스틱 일회용품’이 51.6%로 1위를 차지해 해양 플라스틱 오염에 대해 대다수 시민들이 공감했다. 이어 비닐류(16.6%)와 종이류(8.3%) 순이었으며 모든 항목이 문제라고 응답한 비율도 9.3%에 달했다. 쓰레기 문제에 대한 공감대만큼이나 시민들의 환경 보호 실천 의지도 높았다.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에 동참하겠느냐’는 질문에 응답자의 91.6%가 ‘적극 동참하겠다’고 답했다. ‘노력해 보겠다(3.3%)’는 답변을 포함하면 대부분의 응답자가 참여 의사를 밝혔다. 신천지자원봉사단 서부경남지부는 해양쓰레기의 심각성과 막대한 처리비용 문제를 체감할 수 있도록 인식 제고 활동의 강도를 한층 높여갈 계획이다. 이영노 서부경남지부장은 “부산 뿐만 아니라 경남 5개 지역으로 활동반경을 넓혀 지속적인 캠페인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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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신천지 말씀대성회, 2026년 3번째 말씀대성회 부산서 개최
    6일, 신천지 말씀대성회가 지속되며 부산·경남 기독교계의 변화가 확산하는 모양새다. 부산 안드레연수원서 열린 2026 신천지 말씀대성회에서 참석자들이 이만희 총회장의 설교 말씀에 귀 기울이고 있다(사진 신천지 안드레지파). 신천지예수교회 안드레지파(지파장 이정우・이하 안드레지파)와 부산야고보지파(지파장 이영노・이하 부산야고보지파)가 지난 4일 부산에서 ‘천국을 소망하는 신앙인이라면 반드시 알아야 할 요한계시록의 비밀’을 주제로 신천지 말씀대성회(이하 말씀대성회)를 진행했다. 코로나19 이후 지금까지 해당 지역에서는 약 15회의 말씀대성회와 39회의 후속 세미나 및 오픈하우스를 통해 요한계시록의 예언이 이뤄진 실상이 전해졌다. 이 기간, 7만 8000여 명의 신앙인이 이를 확인하기 현장을 찾았고 이 중 목회자 수는 누적 1000명을 넘어섰다. 특히, 80%에 달하는 목회자 재참석률은 부산·경남 지역 개신교계의 인식이 개선되고 있는 방증으로 해석된다. 이런 흐름을 반영하듯 이날 부산 말씀대성회에도 참석자 1600명 중 목회자 참석자는 100여 명에 달했다. “내가 틀렸다” 고백 이어져…말씀 확인 뒤 목회자들 결단 행사는 신천지 말씀을 받아들인 기성교회 목회자들의 ‘변화의 고백’을 담은 간증 영상으로 문을 열었다. 허지훈(가명, 장로교단) 목회자는 “계시록을 너무 알고 싶어 처음에는 신분을 숨기고 말씀을 들었고, 수료 과정에서 신분을 밝혀야 한다는 이유로 수료를 포기하기도 했다”며 “하지만 이만희 총회장의 말씀을 듣고 이 말씀을 다시 배우기로 결단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교인들에게도 신천지에서 말씀을 배우길 권하고 있다”며 “성도들을 살릴 수 있다면 (목사라는 타이틀이라도) 내려놓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날 이만희 총회장은 모든 말씀대성회에서 강조하듯 목회자든, 신앙인이든, 신앙의 기준은 ‘성경’이어야 함을 역설했다. 그는 “무엇을 믿는지도 모르면서 믿는다는 것은 신앙이 아니다”라며 “단순한 믿음이 아니라 성경 말씀의 뜻과 실체를 정확히 아는 것이 신앙”이라고 말했다. 특히 “요한계시록에는 배도자, 멸망자, 구원자가 나오는데 이들의 실체를 반드시 알아야 한다”며 “계시록은 대부분 비유로 기록돼 있어 그 뜻과 실체를 모르면 아는 것이 아니”라고 강조했다. 기성 교단을 향한 비판도 이어졌다. 이 총회장은 “지금은 계시록이 이루어지는 때이기에 계시록 1장부터 22장까지의 실체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고 했는데도, 모르면서 가르치는 것은 성도를 살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죽이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날 현장에 참석한 장로교단 정현수(가명) 목사는 “과거에는 신천지를 강하게 반대하며 말씀을 들으려 하지 않았다”며 “직접 계시록 말씀을 듣고 난 뒤 완전히 생각이 바뀌었다”고 말했다. 그는 “말씀을 들은 이후 더 이상 미룰 수 없다는 결단을 내렸다”며 “어떤 상황에서도 이 말씀을 전하는 사명을 감당하겠다는 확고한 마음을 갖게 됐다”고 덧붙였다. 장로교단 유진우(가명) 목사는 “계시록 말씀은 한 사람이 보고 듣고 증거하는 말씀이라는 점에서, 실상을 직접 확인하고자 이번 말씀대성회에 참석했다”며 “말씀을 들으며 성경대로 신앙해야 한다는 확신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하나님 안에서 하나 되어야 한다는 말씀이 깨달아지면서, 기존에 갖고 있던 오해와 편견도 자연스럽게 해소됐다”며 “앞으로도 신천지에서 배운 말씀 중심으로 설교하고, 주변 목회자들과의 교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목회자 간증은 이 총회장의 강의 후 특별영상을 통해서도 전해졌다. 40년간 목회를 하며 신천지를 이단이라 여겼다던 장로교단의 김신성(가명) 목사는 “어느날 신천지 성도의 편지를 받게 되고, 신천지가 점점 증가하는 모습을 보며 궁금증이 생겼다”며 “결국 직접 들어봐야겠다는 생각에 말씀을 듣게 됐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선교센터 첫 시간부터 마음이 흔들렸고, 들을수록 이해되고 감동이 됐다”며 “그동안 오히려 내가 잘못 알고 있었다는 걸 깨닫게 됐다”고 덧붙였다. 참석 목회자들은 말씀을 통해 계시록의 실상을 확인하며, 이를 신앙과 목회 현장에 적용하겠다는 단을 내렸다. 강의 후 열두 명의 개신교 목사는 단상으로 올라 “계시록 말씀을 가감하지 말고, 계시 말씀으로 다시 서서 참된 목자가 되자”고 외친 후, 이 총회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하며 감사를 표했다. 목회자 교류·토론 이어져…말씀 ‘현장 적용’ 본격화 2부 행사에서는 ‘목회자 사역 나눔과 교류 세션’과 신천지예수교회 성도들이 매주 치르는 성경시험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20개 테이블로 나눠 앉은 목회자와 신천지 강사, 전도사들은 ‘AI 시대에 따른 대면예배 및 교계 부흥 방안’을 주제로 현실적인 고민을 공유하며 토론을 진행했다. 토론자들은 교단이나 개인의 방식에 국한되지 않고 ‘하나님의 말씀’을 기준으로 하나될 수 있는 방향을 모색했다. 아울러 기성교단 목회자들은 배운 말씀을 목회 현장에 적용할 실질적 아이디어를 얻고, 향후 지역 교회와의 연합과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우 안드레지파장은 “참석자들이 요한계시록을 바르게 이해하고 신앙 현장에 적용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말씀대성회를 비롯한 후속 세미나와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함께 성장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2026년 신천지 말씀대성회는 광주, 서울에 이어 이날 부산에서 세 번째로 열렸다. 계시록 말씀을 실제 신앙과 목회 현장에 적용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며, 향후 참여와 관심 또한 더욱 확대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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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신천지 말씀 앞에 목회자 430명 한자리…“교단 벽 허물고 협력해야” 한목소리
    29일,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듣기 위해 이렇게 많은 목회자가 모였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2026 신천지 말씀 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듣고 있다(사진 신천지예수교회). 지난 28일,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 현장에서 직접 계시 말씀을 듣기 위해 광주에서 온 김신실(가명, 장로교단) 목사가 밝힌 소감이다. 이날 진행된 ‘2026 신천지 말씀대성회 계시성취 실상증거(이하 대성회)’에 참여하기 위해 목회자 43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대성회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자로 나서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설교했다. 이 총회장은 강연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아는 것에 흠이 있으면 안 된다”며 “말씀 앞에서 내가 진리에 섰는지 비진리에 섰는지 자기 자신을 판단하고 잘못됐으면 다시 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원하는 것은 목사님들과 성경으로 대화하는 것”이라며 “성경을 통해 맞으면 맞다 하고 아니면 아니라고 하는 게 신앙인으로서 올바른 자세다. 다시 나는 심정으로 새로워지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강조했다. 강연 후 2부 순서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목회자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논의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목회자 사역 나눔과 교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교계의 현실을 진단하고 앞으로 걸어갈 방향을 논했다. 아울러 신천지예수교회와 기성 교단 목회자 간 지역 연계 활동, 공동 사역 등 구체적인 협력 방법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130여명 목회자들은 “팬데믹 이후 교인들의 신앙이 약해지고 많은 교회가 문을 닫았다”며 “이제는 교단이라는 벽을 허물고 성경 말씀으로 협력할 때”라고 의견을 모았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만남이 목회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목회 현장에 실제 도움이 되는 교류의 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월 4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올해도 말씀 대성회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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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9
  •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3월 24일 방영된 MBC PD수첩 입장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3월 24일 방영된 MBC PD수첩 〈신천지 추적기, 미션1: 대통령 만들기〉 보도에 대해, 중대한 사실관계 왜곡과 객관성 결여가 확인됨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신천지예수교회 로고 해당 보도는 언론이 마땅히 준수해야 할 교차 검증 의무와 실질적인 반론권 보장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확인되지 않은 일방의 주장만을 근거로 작성된 편파 보도입니다.1. 교차 검증 없는 일방적 인터뷰 인용과 당사자 반론권 침해 방송은 가족 갈등 사례를 다루면서 부모 측의 일방적 주장만을 보도하였습니다. 해당 성도는 오히려 가족들의 개종 강요로 인한 신체의 자유 제한, 폭행, 자녀접견차단 등의 피해를 주장하고 있으나, 방송사는 당사자의 반론을 청취하거나 이를 보도에 반영하는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당사자의 반론이 배제된 채 일방의 시각만이 전달된 것은 명백한 보도 윤리 위반입니다. 2. '현생 단절' 표현을 통한 성도 집단에 대한 사실 왜곡방송은 본 교단 성도들이 '현생과 단절'되었다고 표현하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집단으로 묘사하였습니다. 그러나 본 교단 성도들은 각자의 직장과 생업에서 성실히 활동하며 납세의 의무를 다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이 같은 묘사는 수십만 성도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사실 왜곡에 해당합니다. 3. 근거 없는 '사회적 물의' 단정 및 사회 공헌 활동의 의도적 배제 방송은 본 교단이 수십 년간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단정하면서도 어떠한 구체적 근거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코로나19 시기의 대규모 혈장 공여·헌혈·재난 복구 봉사 활동과 다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수여받은 감사패 등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사회 공헌 사실은 보도에서 전면 배제했습니다. 아울러 통상적인 종교 활동을 강제적 정당 가입 행위로 오인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편집한 것은 사실관계를 오도하는 편집입니다. 4.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자료를 근거로 한 보도 이른바 '당원 가입 지시' 의혹은 징계 후 제명되거나 자진 탈퇴한 자들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며, 본 교단은 특정 정당 가입을 지시한 사실이 없습니다. 특히 방송에서 핵심 근거로 제시한 당원 가입 명단은 최초 노출된 파일과 이후 제시된 파일의 형식조차 일치하지 않아, 해당 자료의 진위 여부 및 신뢰성을 검증할 수 없습니다. 방송사는 출처와 신뢰성이 확인되지 않은 자료를 검증 절차 없이 보도의 핵심 근거로 사용하였습니다. 5. 실질적 반론권 보장이 이루어지지 않은 취재 방식 방송사는 이메일 발송 및 직접 방문을 통해 반론 기회를 제공한 것처럼 연출하였습니다. 그러나 방송사가 공문을 발송한 곳은 공개된 자료를 통해 확인 가능한 본 교단의 공식 언론 대응 채널이 아니었습니다. 공식 채널이 아닌 곳에 발송된 메일을 '묵살'로 표현하거나, 사전 협의 없는 방문을 정당한 취재 시도인 것처럼 묘사하는 것은 실질적인 반론권 보장이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본 교단은 이번 보도가 객관적 사실 확인과 균형 있는 시각 없이 특정 프레임을 일방적으로 재생산하는 데 그쳤음을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교단이 수차례 공식 입장을 밝혔음에도 이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정교 유착' 및 '반사회적 종교'라는 프레임을 강행한 것에 강력히 항의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교단과 성도 전체에 대한 허위·왜곡 보도에 대하여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적극 검토할 것입니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보도로 무고한 성도들의 명예와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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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전통시장 장보기’ 캠페인 펼쳐
    21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지부장 염동일·이하 거제지부)가 지난 19일 옥포 전통시장에서 지역의 상권을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장 보기’ 캠페인을 실시했다. 지난 19일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가 옥포전통시장에서 지역의 상권을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장 보기’ 캠페인을 실시한 가운데 지역상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신천지자원봉사단 거제지부). 이번 행사는 35명 봉사자가 참석해 옥포전통시장 일대를 돌며 장 보기 활동을 하며 옥포시장 침체를 공감하고 시장 활성화를 위한 홍보 키트도 나눴다. 과일 가게를 운영하는 한 상인은 “옥포시장에 손님이 많이 없다. 시장 상권을 살리러 와줘서 우린 정말 고맙지”라며 “전통 시장을 위해서 좋은 일 하신다”고 말했다. 장을 보고 있던 한 김명진(63·가명·남·거제 옥포동)씨는 홍보키트를 받으며 “손님들이 있으니 시장이 활기가 생기는 것 같다”며 “이런 취지에 공감해서 자신도 평소 시장을 이용하고 있다”며 전했다. 거제지부 관계자는 “나눔과 소통이 상인들에게 힘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전통시장을 다시 찾는 계시가 되길 바란다, ‘전통시장 장 보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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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1
  •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봉암수원지서 산불예방 캠페인
    20일, 경남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지부장 조성복)가 지난 17일 마산회원구 봉암수원지 인근에서 봄철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고 밝혔다. 산불 예방 캠페인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마산지부(사진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이번 캠페인은 건조한 봄철을 맞아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봉암수원지에서 진행했다. 수원지 둘레길은 낙엽이 많이 발생하는 곳으로 산불 발생 시 크게 번질 수 있는 위험이 있는 곳이다. 마산지부 봉사자 15여 명은 봉암수원지 주변 시민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 부스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행동요령이 담긴 홍보물을 전달했다. 이어 수원지 인근 산책로 5㎞를 걸으며 낙엽과 쓰레기를 주으며 총 300L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산책로를 걷던 김호덕(66·가명·남·창원시 마산회원구)씨는 “산불은 한 번 나면 국가적인 손실이 커서 예방이 제일 중요한데 젊은 사람들이 홍보해주니 고맙다”고 격려의 말을 전했다. 봉사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바쁜 일상 중에 시간을 쪼개 내가 사는 지역을 위한 캠페인에 참가하게 돼 보람찼다”고 소감을 전했다. 마산지부 관계자는 “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치기 위해 적합한 장소를 알아보다 봉암수원지를 택했다”며 “시민이 자주 이용하는 장소에서 캠페인을 진행한 만큼, 산불 예방에 실질적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1.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가 지난 17일 봉암수원지에서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시민이 홍보물에 스티커를 붙이고 있다. 봉암수원지 인근 우수관을 청소하고 있는 마산지부(사진 신천지자원봉사단 마산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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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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