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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창원지부, 여성 평화교육 통해 실천 확산
- 9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창원지부에서 2026년 창원지역 여성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평화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창원지부 사무실에서 평화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IWPG). 창원지부는 지난 3월 10일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여성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창원지부 사무실에서 운영했으며, 지역 여성 시민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평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갈등 예방과 평화적 소통, 공동체 회복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의 가치를 강조했다. 참여자들은 강의와 토론, 사례 나눔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개인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고민했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참여자 중 2명이 심화 과정인 ‘평화 강의자 교육’을 이수했다. 향후 지역 내 평화 확산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들은 앞으로 평화교육 강사로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화를 막연한 개념이 아닌 내가 실천할 수 있는 행동으로 이해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 평화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창원지부 지부장은 “여성의 참여는 지속가능한 평화 실현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평화교육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WPG는 전 세계 여성들이 연대해 평화 문화를 확산하고 전쟁 종식과 지속가능한 평화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창원지부 평화교육 역시 지역 기반 평화 확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향후 후속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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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창원지부, 여성 평화교육 통해 실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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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 IWPG 글로벌 3국
- 3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3국(글로벌국장 허은주)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70) NGO 포럼에 공식 발제자로 참여했다. 유엔 CSW70 NGO 포럼서 실현가능한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성’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3월 19일 뉴욕 유엔 플라자 CCUN 빌딩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성: 장벽, 모델, 전략, 미비한 연결고리, 그리고 그 영향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허은주 글로벌국장은 '평화로 가는 길: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성과 사회적 전환'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 여성의 사법 접근권 확대가 단순한 권리 보장을 넘어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필수 조건임을 역설했다. 그는 "여성이 존중받을 때 공동체가 바로 서며, 평화가 제도로 정착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성인지적 법률 지원의 중요성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며, 각국이 여성과 소녀를 위한 법률 지원을 제공해야 할 국제적 의무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또, 여성의 사법 접근권을 보장하는 조약상의 권리를 재확인하고 현존하는 제도적 공백과 구조적 장벽을 분석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행사는 '확신의 소녀들 유캔'의 치오마 우조-우데그부남 대표가 주최했으며 다양한 국가의 NGO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성 인권과 정의 실현을 위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 전 세계 123개국 115개 지부와 900여 개 협력 단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2.유엔 CSW70 NGO 포럼서 실현가능한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성’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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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 IWPG 글로벌 3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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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IWPG), "평화는 삶 속에서 시작"… IWPG, 부산서 '온리피스 콘퍼런스' 성료
- 23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4국이 지난 21일,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04호에서 '2026 온리피스(Only Peace)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지역 시민과 평화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 온리피스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평화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IWPG). 이번 콘퍼런스 주제는 '평화 목소리: 여성은 어떻게 평화를 지켜왔는가'였다. 평화가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개인의 삶과 지역사회 속에서 실천되는 가치라는 점이 발제에서 강조됐다. 시민들의 인식과 참여가 평화를 만들어 가는 핵심 동력이라는 메시지도 전달됐다. 분단의 현실을 직접 경험한 탈북민 출신 회원의 발언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는 "분단의 현실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전쟁이 아닌 평화가 이어지는 한반도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분단이 아닌 평화를 역사 속 이야기로 배우는 세상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평화를 미래 세대에게 남기는 유산으로 강조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퍼실리테이터 진행 아래 조별 토론을 벌였다. 평화와 갈등, 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각 조의 토론 결과를 공유하는 나눔의 시간도 이어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평화 선언문 작성 순서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평화에 대한 생각과 실천 의지를 직접 글로 담아 함께 공유했다. 일부 참석자는 평화회원 가입과 여성평화교육 수강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글로벌 4국장은 "평화는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지역사회 속에서 시작되는 가치"라고 말했다. 그는 "여성들의 연대와 시민들의 참여가 평화 문화를 확산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콘퍼런스가 시민들이 평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다. 현재 122개국 115개 지부와 68개국 900여 협력단체와 연대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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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IWPG), "평화는 삶 속에서 시작"… IWPG, 부산서 '온리피스 콘퍼런스'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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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CSW70서 튀르키예·네덜란드와 공동 세션 잇따라 개최
- 19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두 개의 국제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며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70) 참석 일정을 마무리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 CCUN에서 열린 NGO 포럼 발제자들과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IWPG는 오전 10시 30분 유엔 인근 처치센터(CCUN) 2층에서 국제여성리더네트워크(INLW), 튀르키예 그린크레센트(Green Crescent)와 공동으로 NGO 포럼을 열었다. '분쟁 영향 지역에서의 여성 평화 리더십: 회복력과 변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네덜란드의 국제 여성 NGO인 INLW와 튀르키예 최대 공중보건 단체인 그린크레센트가 분쟁 지역 여성의 평화 리더십 강화라는 공동의 가치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며 성사됐다. 최경남 IWPG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여성은 피해자나 평화의 수혜자가 아니라 공동체를 회복시키고 평화를 재건하는 핵심 주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 ▲여성의 인식 전환 ▲연대를 통한 연결 확장 ▲현장 목소리의 정책 반영이라는 세 가지 변화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여성을 대신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 스스로 말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이경미 IWPG 본부 전략팀장은 2부 발제에서 예멘, 우크라이나, 미얀마 등 분쟁 지역 5개국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 결과를 발표했다. 여성평화교육을 받은 여성들이 전쟁의 무력감을 극복하고 비폭력 소통을 실천하며 난민 캠프 등 분쟁 현장에서 평화를 전파하는 '촉매제'이자 공동체 회복의 '앵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 연구는 개인의 변화가 가족과 지역사회의 신뢰 회복 및 조직화로 이어지는 '확산 효과'를 실증했다. 이 팀장은 이러한 풀뿌리 여성 평화 리더십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국제적 플랫폼과의 연계 및 제도적 지원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날 유엔 본부 7번 회의실에서 주유엔 튀르키예 대표부와 튀르키예 그린크레센트, IWPG, 슬럼차일드재단, 미국 마약방지재단(DFAF), 리커버리닷컴(Recovery.com)이 공동 주최한 사이드 이벤트가 개최됐다. ‘우리 시대의 결정적 과제: 여성의 행동중독과 여성 친화적 공중보건 대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최경남 사무총장은 남수단 출신 여성 사례를 소개하며 "여성이 고립될 때 중독은 깊어지지만, 여성이 연결될 때 회복은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미국 보스턴의 한 대학교수는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평화를 지향하는 국제 여성 단체들의 연대가 필수적"이라며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케냐의 국제 NGO 소속 참석자는 "실천하는 여성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는 장을 마련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내년 이 자리에 다시 모였을 때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들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CSW70 기간 IWPG는 아프리카연합(AU), 튀르키예 정부 및 그린크레센트, INLW 등의 국제기구·단체와 공동 행사를 진행했다. 협력의 외연이 대륙과 분야를 넘어 확장된 것이다. 분쟁 지역의 회복력부터 공중보건 대응까지 다각적인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국제 사회 내 IWPG의 실천적 역할과 협력의 깊이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다. 현재 122개국 115개 지부와 68개국 900여 협력단체와 연대해 활동하고 있다. ※첨부 : 행사 사진 6매 1. 17일(현지시간) 뉴욕 CCUN에서 열린 NGO 포럼 발제자들과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IWPG·INLW·튀르키예 그린크레센트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분쟁 지역 여성의 평화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다. 2~3. 최경남 IWPG 사무총장이 17일 미국 뉴욕 CCUN에서 열린 NGO 포럼에서 발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IWPG·INLW·튀르키예 그린크레센트가 공동 주최했다. 4. 17일 뉴욕 CCUN에서 열린 NGO 포럼에서 참가자들이 발제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5. 17일 뉴욕 유엔 본부 7번 회의실에서 주유엔 튀르키예 대표부 주관 사이드 이벤트가 개최됐다. IWPG는 튀르키예 그린크레센트, 슬럼차일드재단 등과 함께 공동 주최로 참여했다. 6. 최경남 IWPG 사무총장이 17일 뉴욕 유엔 본부 7번 회의실에서 열린 튀르키예 사이드 이벤트에서 발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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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CSW70서 튀르키예·네덜란드와 공동 세션 잇따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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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창원지부, 여성 평화교육 통해 실천 확산
- 9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창원지부에서 2026년 창원지역 여성 시민을 대상으로 진행한 평화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창원지부 사무실에서 평화교육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제공=IWPG). 창원지부는 지난 3월 10일부터 오는 4월 7일까지 총 9회에 걸쳐 여성 평화교육 프로그램을 창원지부 사무실에서 운영했으며, 지역 여성 시민 20명이 참여했다. 이번 교육은 ‘여성의 시선으로 바라보는 평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갈등 예방과 평화적 소통, 공동체 회복 등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평화의 가치를 강조했다. 참여자들은 강의와 토론, 사례 나눔을 통해 평화의 의미를 재정립하고 개인과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고민했다. 특히,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참여자 중 2명이 심화 과정인 ‘평화 강의자 교육’을 이수했다. 향후 지역 내 평화 확산 활동의 주체로 성장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들은 앞으로 평화교육 강사로서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평화를 막연한 개념이 아닌 내가 실천할 수 있는 행동으로 이해하게 된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 주변 사람들과 함께 평화를 만들어가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창원지부 지부장은 “여성의 참여는 지속가능한 평화 실현에 중요한 요소”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에서 평화교육을 확대해 더 많은 시민이 평화의 가치를 공유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IWPG는 전 세계 여성들이 연대해 평화 문화를 확산하고 전쟁 종식과 지속가능한 평화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교육과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이번 창원지부 평화교육 역시 지역 기반 평화 확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향후 후속 프로그램도 이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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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창원지부, 여성 평화교육 통해 실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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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 IWPG 글로벌 3국
- 3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3국(글로벌국장 허은주)이 미국 뉴욕에서 열린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70) NGO 포럼에 공식 발제자로 참여했다. 유엔 CSW70 NGO 포럼서 실현가능한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성’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지난 3월 19일 뉴욕 유엔 플라자 CCUN 빌딩에서 열린 이번 포럼은 '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성: 장벽, 모델, 전략, 미비한 연결고리, 그리고 그 영향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진행됐다. 허은주 글로벌국장은 '평화로 가는 길: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성과 사회적 전환'을 주제로 발제에 나서, 여성의 사법 접근권 확대가 단순한 권리 보장을 넘어 평화롭고 지속 가능한 사회를 위한 필수 조건임을 역설했다. 그는 "여성이 존중받을 때 공동체가 바로 서며, 평화가 제도로 정착될 때 비로소 지속 가능한 미래로 나아갈 수 있다"고 강조했다. 포럼은 성인지적 법률 지원의 중요성을 심층적으로 조명하며, 각국이 여성과 소녀를 위한 법률 지원을 제공해야 할 국제적 의무를 구체적으로 논의했다. 또, 여성의 사법 접근권을 보장하는 조약상의 권리를 재확인하고 현존하는 제도적 공백과 구조적 장벽을 분석해 실질적인 정책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행사는 '확신의 소녀들 유캔'의 치오마 우조-우데그부남 대표가 주최했으며 다양한 국가의 NGO 관계자들이 참석해 여성 인권과 정의 실현을 위한 국제 협력의 필요성을 공유했다. 한편,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로, 전 세계 123개국 115개 지부와 900여 개 협력 단체와 함께 지속 가능한 세계 평화를 위해 활동하고 있다. 2.유엔 CSW70 NGO 포럼서 실현가능한 ‘여성과 소녀의 사법 접근성’ 포럼을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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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IWPG), "평화는 삶 속에서 시작"… IWPG, 부산서 '온리피스 콘퍼런스' 성료
- 23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글로벌 4국이 지난 21일,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04호에서 '2026 온리피스(Only Peace)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지역 시민과 평화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부산역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 온리피스 콘퍼런스’를 개최하고 시민들과 평화의 의미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사진제공=IWPG). 이번 콘퍼런스 주제는 '평화 목소리: 여성은 어떻게 평화를 지켜왔는가'였다. 평화가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개인의 삶과 지역사회 속에서 실천되는 가치라는 점이 발제에서 강조됐다. 시민들의 인식과 참여가 평화를 만들어 가는 핵심 동력이라는 메시지도 전달됐다. 분단의 현실을 직접 경험한 탈북민 출신 회원의 발언이 참석자들의 공감을 얻었다. 그는 "분단의 현실을 겪어본 사람으로서 전쟁이 아닌 평화가 이어지는 한반도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아이들이 분단이 아닌 평화를 역사 속 이야기로 배우는 세상이 되기를 희망한다"며 평화를 미래 세대에게 남기는 유산으로 강조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퍼실리테이터 진행 아래 조별 토론을 벌였다. 평화와 갈등, 여성의 역할을 주제로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각 조의 토론 결과를 공유하는 나눔의 시간도 이어졌다. 행사 마지막에는 평화 선언문 작성 순서가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평화에 대한 생각과 실천 의지를 직접 글로 담아 함께 공유했다. 일부 참석자는 평화회원 가입과 여성평화교육 수강 의사를 밝히기도 했다. 글로벌 4국장은 "평화는 거창한 담론이 아니라 우리의 삶과 지역사회 속에서 시작되는 가치"라고 말했다. 그는 "여성들의 연대와 시민들의 참여가 평화 문화를 확산시키는 힘이 될 것"이라며 "이번 콘퍼런스가 시민들이 평화를 더욱 가까이에서 생각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다. 현재 122개국 115개 지부와 68개국 900여 협력단체와 연대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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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WPG, CSW70서 튀르키예·네덜란드와 공동 세션 잇따라 개최
- 19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지난 1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두 개의 국제 행사를 잇따라 개최하며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70) 참석 일정을 마무리했다. 17일(현지시간) 뉴욕 CCUN에서 열린 NGO 포럼 발제자들과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IWPG는 오전 10시 30분 유엔 인근 처치센터(CCUN) 2층에서 국제여성리더네트워크(INLW), 튀르키예 그린크레센트(Green Crescent)와 공동으로 NGO 포럼을 열었다. '분쟁 영향 지역에서의 여성 평화 리더십: 회복력과 변화'를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네덜란드의 국제 여성 NGO인 INLW와 튀르키예 최대 공중보건 단체인 그린크레센트가 분쟁 지역 여성의 평화 리더십 강화라는 공동의 가치 실현을 위해 힘을 모으며 성사됐다. 최경남 IWPG 사무총장은 기조연설에서 "여성은 피해자나 평화의 수혜자가 아니라 공동체를 회복시키고 평화를 재건하는 핵심 주체"라고 강조했다. 그는 지속가능한 평화를 위해 ▲여성의 인식 전환 ▲연대를 통한 연결 확장 ▲현장 목소리의 정책 반영이라는 세 가지 변화가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여성을 대신해 말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이 스스로 말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강조했다. 이경미 IWPG 본부 전략팀장은 2부 발제에서 예멘, 우크라이나, 미얀마 등 분쟁 지역 5개국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 결과를 발표했다. 여성평화교육을 받은 여성들이 전쟁의 무력감을 극복하고 비폭력 소통을 실천하며 난민 캠프 등 분쟁 현장에서 평화를 전파하는 '촉매제'이자 공동체 회복의 '앵커'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이 연구는 개인의 변화가 가족과 지역사회의 신뢰 회복 및 조직화로 이어지는 '확산 효과'를 실증했다. 이 팀장은 이러한 풀뿌리 여성 평화 리더십이 지속되기 위해서는 국제적 플랫폼과의 연계 및 제도적 지원 체계 구축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같은 날 유엔 본부 7번 회의실에서 주유엔 튀르키예 대표부와 튀르키예 그린크레센트, IWPG, 슬럼차일드재단, 미국 마약방지재단(DFAF), 리커버리닷컴(Recovery.com)이 공동 주최한 사이드 이벤트가 개최됐다. ‘우리 시대의 결정적 과제: 여성의 행동중독과 여성 친화적 공중보건 대응'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에서 최경남 사무총장은 남수단 출신 여성 사례를 소개하며 "여성이 고립될 때 중독은 깊어지지만, 여성이 연결될 때 회복은 시작된다"고 강조했다. 행사에 참석한 미국 보스턴의 한 대학교수는 "실질적인 변화를 위해서는 평화를 지향하는 국제 여성 단체들의 연대가 필수적"이라며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케냐의 국제 NGO 소속 참석자는 "실천하는 여성들이 모여 대화를 나누는 장을 마련해준 것에 감사하다"며 "내년 이 자리에 다시 모였을 때 일어날 긍정적인 변화들이 벌써부터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번 CSW70 기간 IWPG는 아프리카연합(AU), 튀르키예 정부 및 그린크레센트, INLW 등의 국제기구·단체와 공동 행사를 진행했다. 협력의 외연이 대륙과 분야를 넘어 확장된 것이다. 분쟁 지역의 회복력부터 공중보건 대응까지 다각적인 주제를 심도 있게 다루며 국제 사회 내 IWPG의 실천적 역할과 협력의 깊이를 입증했다는 평가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다. 현재 122개국 115개 지부와 68개국 900여 협력단체와 연대해 활동하고 있다. ※첨부 : 행사 사진 6매 1. 17일(현지시간) 뉴욕 CCUN에서 열린 NGO 포럼 발제자들과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IWPG·INLW·튀르키예 그린크레센트가 공동 주최한 이번 행사는 분쟁 지역 여성의 평화 리더십을 주제로 진행됐다. 2~3. 최경남 IWPG 사무총장이 17일 미국 뉴욕 CCUN에서 열린 NGO 포럼에서 발제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IWPG·INLW·튀르키예 그린크레센트가 공동 주최했다. 4. 17일 뉴욕 CCUN에서 열린 NGO 포럼에서 참가자들이 발제 내용을 경청하고 있다. 5. 17일 뉴욕 유엔 본부 7번 회의실에서 주유엔 튀르키예 대표부 주관 사이드 이벤트가 개최됐다. IWPG는 튀르키예 그린크레센트, 슬럼차일드재단 등과 함께 공동 주최로 참여했다. 6. 최경남 IWPG 사무총장이 17일 뉴욕 유엔 본부 7번 회의실에서 열린 튀르키예 사이드 이벤트에서 발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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