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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5대 홍준표 대구시장 취임식
1일 오전 10시, 대구시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화합의 광장에서 제35대 홍준표 시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 제35대 홍준표 대구시장 취임식 장면 이날 취임식은 식전공연, 개식선언, 국민의례, 약력소개, 취임선서, 취임사, 시민대표의 꽃다발 증정, 대통령 축하메시지 낭독, 축하공연, 취임 축하 퍼포먼스,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된다. 홍준표 신임 시장은 이날 취임식에서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를 건설하고 대한민국 3대 도시의 영광을 되찾고자 민선8기 대구시장에 취임한다"면서 "저를 키워준 고향, 힘들 때 손을 꽉 잡아준 여러분들과 함께 대구 중흥을 위해 혼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대구 대전환과 부흥을 위해 우리 모두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면서 "공직혁신을 시작으로 240만 시민의 생각을 바꾸고 도시를 변화시켜 번용과 풍요,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대구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홍 시장은 "대구 시정도 혁신하고, 공무원부터 달라져야 한다"며 "시장 지속에 시정혁신단을 두고 공직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취임식에서는 민선8기 출범을 축하하고 새로운 변화와 혁신의 의지를 담은 3대 시정목표인 미래번영 대구, 혁신·행복 대구, 글로벌 대구를 통해 자유와 활력이 넘치는 파워풀 대구로의 힘찬 출발을 알리는 비전선포식이 개최됐다. 한편, 홍 시장은 취임식에 앞서 국립신암선열공원과 충혼탑을 차례로 참배했고 취임식 종료 후에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내 기념식수 장소에서 식수를 했다. 이후 산격동 청사로 이동해 사무인수서에 서명하고, 민선8기 시정 혁신을 뒷받침하게 될 조직개편안을 제1호로 결재하면서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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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소년 디딤센터' 이렇게 운영된다.
10일, ‘대구시는 '디딤센터'개관 당시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외에는 어떠한 홍보와 안내도 하지 않았다’는 내용에 대해 해명서를 밝혔다. 대구 '청소년 디딤센터' 전경 대구시는 시, 8개 구·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22.1.13.) 및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22.2.21.)와 각각 업무 협약을 맺고 상담 도중 고위험군 청소년들이 발견 될 경우 디딤센터에 즉각 연계·지원하기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또, 대구시는 기 시행중인'치유 및 심화프로그램'을 이용해 디딤센터에 입교하는 청소년들에게 입교 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며, 대구시 교육청도 각 학교에 대상 청소년 발견시 디딤센터로 연계를 독려하는 한편, 입교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다. ‘전체 입교생 가운데 대구시민은 5명에 불과했다’는 내용에 대해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는 영남권 전역을 관할하는 센터로 대구시민 뿐만 아니라 영남권에 거주하는 고위기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국립시설이다. 기사에 설명돼 있는 단기 과정은 14명이 지원했지만 현재 장기 4개월 과정(’22. 3 ~ 7월)은 정원 24명 중 20명이 등록해 대구시 청소년 9명이 입교 등록한 상태다. 향후, 대구시 관계자는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를 대구청소년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교육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쉼터 등 유관기관과 적극 연계해 홍보하는 등 시설이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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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 “국민통합 최우선”
지난 9일 저녁,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손에 땀을 쥐는 0.73%P 초박빙 개표 끝에 제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0.7%포인트 차이로 앞서며 20대 대선에 승리한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 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전체 유효득표의 48.6%인 1639만표를 얻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1614만표)를 0.7%포인트 차이로 앞서며 대선에 승리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2.4%를 득표했다. 윤 당선인은 당선 확정 후 인터뷰에서 국민들을 향해 “우리 국민 모두 하나라는 마음으로 저도 이 나라의 국민 통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저의 이번 선거 당선은 국민들이 갈망하시던 정권교체였음을 다시한번 인식하고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온 열정을 다 하겠다. 우리 모두 함께 힘을 합쳐 한마음으로 전진하는 우리나라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당부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이제 경쟁은 끝났고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모두가 하나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대통령이 되면 헌법정신을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며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윤 당선인은 이날 불과 24만7077표차로 승리해, 직선제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한 1987년 이후 최소 표차로 승리했다. 이전 기록은 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가 39만557표 차이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를 이겼던 1997년 15대 대선 때였다. 더욱이 10년 주기로 보수와 진보 정권이 교체되는 한국 정치의 교체 주기가 짧아졌다는 점도 한국 정치사의 새로운 변화다. 이번 대선의 특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양극단으로 나뉘었다. 40대와 50대는 이 후보, 60대 이상은 윤 당선인이 각각 과반 이상을 득표했다. 20대와 30대의 경우에는 남여에 따라 지지후보가 달라지는 등 성별 관련 이슈가 지배적인 위력을 발휘했다. 윤 당선인이 호남을 향한 구애를 하고, 민주당은 대구·경북(TK) 출신 대선후보를 뽑았음에도 지역주의의 벽은 여전히 높았다. 윤 당선인은 일단 여소야대 상황에서 국무총리 이하 내각 인선은 물론 정부조직법이나 소상공인 지원보상 등 새정부 출범과 최우선 공약 이행을 위해 야당과의 협력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 전문가들 역시 뒤바뀐 통합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하면서도, 새 정부 출범 직후인 6월1일 지방선거가 예정된 터라 협치의 길은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한편, 윤 당선인은 국민의당과 합당 문제를 빠르게 마무리짓고, 인수위원회를 출범시켜 안정적인 국정 인수 작업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윤 당선인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인수위원장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를 시작으로 당선인 첫 일정에 들어갔다. 이어 오전 11시 국회도서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교체를 이뤄낸 국민들에게 당선 인사를 했다. 오후 2시에는 국민의힘 당사에서 중앙선거대책본부 해단식을 하고 대선 승리를 위해 힘쓴 당직자와 캠프 구성원 등에게 감사를 표했다. 해단식 직후에는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시급한 국회 현안 처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아 법적으로 당선인 신분을 갖게 됐다. 제20대 대통령 취임 시점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오는 5월 10일이다. 윤 당선인은 ▲1960년 12월18일 서울에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최정자 전 이화여대 교수 사이에서 1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충암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33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대구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대검 중수부 2과장과 1과장, 서울지검 특수1부장,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을 거쳐 서울지검장을 지냈다 ▲검찰개혁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꼽혀 문재인정부의 두 번째 검찰총장으로 임명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를 계기로 문재인정부와 맞서다 검찰총장을 사퇴하고 정계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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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대 대통령 후보 출구조사 결과
KEP(KBS, MBC, SBS) 공동 예측 출구조사 KEP(KBS, MBC, SBS)와 단독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한 JTBC와 차이가 있슴을 알립니다. KBS·MBC·SBS 지상파 방송사들이 9일 오후 7시 30분 일제히 ‘제20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47.8%, 윤석열 48.4%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 경합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협회에 따르면 지상파 3사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구조사를 한 뒤 오후 7시 30분 결과를 공개했다. 하지만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확진자 및 격리자 투표는 출구조사에 반영되지 않았다.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경합으로 나타나자 결과를 지켜보던 양당 참석자들은 서로 자신들의 당이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모두 환성을 지르며 박수를 보냈다. 서울에서는 윤 후보가 예상 득표율 50.9%, 이 후보가 예상 득표율 45.4%로 윤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서는 이 후보가 예상 득표율 50.8%, 윤 후보가 45.9%로 이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는 서울과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강원에서 우세를 보였고, 이 후보는 경기와 광주, 전남, 전북 등에서 우세를 나타냈다. 인천과 대전, 충남과 충북, 제주에선 두 후보가 경합을 벌였습니다. 오후 7시 50분 현재 <서울> 이재명 45.5% 윤석열 50.9% <경기>이재명 45.4% 윤석열 50.9% <충청> 이재명 47.8% 윤석열 48.4% <광주>이재명 83.3% 윤석열 13.7% <대구·경북>이재명 24.6 윤석열 72.7% <부산>이재명 38.5% 윤석열 57.8% <전남>이재명 83.7% 윤석열 13.3% <강원>이재명 41.2% 윤석열 54.3% <제주>이재명 52.2% 윤석열 42.5%. 이번 출구조사는 지상파 3사가 코리아리서치, 입소스코리아, 한국리서치 등 3개 기관에 의뢰해 전국 330개 투표소에서 유권자 7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신뢰도는 95%에 오차범위는 플러스마이너스 0.8 %p다. 출구조사는 330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를 대상으로 5명당 한 번씩 설문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상파 3사는 출구조사 응답자가 8만5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종합편성채널인 JTBC도 단독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시간과 결과 발표 시간은 지상파와 동일하다. 9일 저녁 7시 30분,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종료됨과 동시에 지상파 3사와 JTBC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각 방송사들은 시청자 요구에 맞추려고 수십억 원을 들여 출구조사를 실시했다. 5년 전 19대 대선 때는 지상파 3사의 다섯 후보 예상 득표율과 실제 득표율 차이가 0.27~0.73% 포인트밖에 나지 않았을 정도로 역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는 정확한 편이었다. 한편,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9일까지, 더불어민주당은 1.5%P, 국민의힘은 10%P 승리를 각각 장담했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누구를 반대하는 표로는 현실을 바꿀 수 없다”며 소신 투표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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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훈련 과정 참가자 모집
9일, 대구시는 청소년 진로․직업 특화시설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에서 2022년 ‘꿈꿈학교’ 참가자를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청소년창의센터 개요 및 꿈&꿈 모집 포스터 대구시는 학교 밖 청소년(14세~24세) 대상 맞춤형 직업훈련으로 성공적인 사회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직업인을 강사로 초빙해 기본 직업기술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교육을 제공하며 청소년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1년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예비학교 → 꿈꿈학교(기초훈련과정) → 꿈꿈학교(자격증과정)→ 인턴십>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직업역량 강화와 사회진입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꿈꿈학교 기초훈련과정은 흥미와 강점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상반기에는 ▲플라워 ▲목공▲네일아트▲반려견교육▲바리스타▲가죽공예▲베이킹▲요리 8개 분야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2017년 2월에 개관한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은 2019년 9월에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근거한 ‘청소년활동시설인 청소년 특화시설’로 인가돼 청소년 진로 및 직업체험 분야에서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 노하우로 참여 청소년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남구 봉덕동(봉덕로45)에 위치하고 있으며, 1층 바리스타 직업체험장 카페봉덕과 사무실, 2층 베이킹·요리 실습장인 쿠킹스튜디오, 교육장, 3층 청소년활동실의 공간을 갖추고 지역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프로그램은 ▲꿈꿈학교 ▲인턴십 ▲로드스콜라 ▲청소년공익활동 ▲일일직업체험 ▲학업중단숙려제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연계와 협업으로 현장 체험, 재능 나눔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의 다양한 취업, 창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꿈꿈학교를 통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고 그를 바탕으로 스스로 역량을 키워나가는 단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창의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접수기간은 3월 1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 지역 내 청소년 누구든지 무료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http://dgdream45.or.kr/) 및 전화(053-474-4840)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소년창의센터 꿈&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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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스타트업 성장 애로요소 발굴 및 해소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
대구시는 8일 오후 3시, 동대구벤처밸리 중심부에 위치한 ‘대구스케일업허브(이하 DASH)’에서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대구시, 창업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현장 소리 듣다 간담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지역 경제 회복·활성화 방안 논의의 일환으로 대구지역 창업 활성화 및 성장추세에 발맞추어 실질적인 스케일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특히,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의 핵심 주체인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청취하고자 지역 스케일업 육성 핵심 거점인 DASH에 입주한 10개8개 스타트업 대표자 및 임원과 대구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스타트업 현장의 문제와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종합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이제환 대표는 비대면 시대에 대응한 콘텐츠, 빅데이터 기술개발 기업 지원을 요청했고,했으며, 공유 킥보드 서비스 스타트업인 ㈜피유엠피 김상훈 대표는 지역 내 퍼스널 모빌리티를 위한 지역 인프라 개선을 요청 산업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입주 스타트업의 주요한 공통 의견으로 인력 채용 어려움, 초기 사업화를 위한 자금조달 애로 등 초기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환경 조성과 관련된 내용이 언급됐다. 대구시는 스타트업 현장과 직접 소통하고자 정해용 경제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참석한 기업의 이야기를 경청했으며, 스타트업의 애로에 대해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빠른 대책을 주문했다. 특히,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휴스타 등 인력개발 사업과 연계해 지역 스타트업의 인력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과 입주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초기기업 중심의 사업화,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 마련을 강조했다. 이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입주기업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정책 및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향후 기업과 기관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할 기회를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타트업의 성장은 대표자와 임직원분들의 무수한 노력과 고생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소통이 한 번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져 현장의 경험과 필요가 반영된 정책 개발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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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과 기업이 손JOB는 대구, '단디JOB자! 페스티벌'개최
- 11일, 대구광역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청년에게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취업박람회 ‘단디JOB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홍보 포스터 이번 취업박람회는 대구광역시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주관하고, DGB금융그룹의 후원과 한국부동산원,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협찬해 추진된다.*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간,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구성된 협업체계 플랫폼 본 행사는 고용친화기업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NGO 단체 등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지역 우수기업 46개사가 참여하며, 보수, 근무환경, 직무의 세부적인 내용 등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통한 채용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 청년은 ▲임홍택(‘90년생이 온다’ 집필) 명사 특강 ▲공공기관 및 사기업 취업전략 특강 ▲사회복지계열 현직자 토크콘서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및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MBTI 취업컨설팅 등 특강과 체험부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대구광역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 등 구직 청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취업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며, 취업박람회 이후 한국산업단지 입주기업탐방* ‘단디알자! 대구기업’도 연계해 진행한다.*탐방기업: ㈜구영테크, ㈜메가젠임플란트, 성림첨단산업(주), ㈜신도(23.9.18.~21. 예정)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청년인구 유출’이라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공공기관·지자체의 협력으로 박람회가 기획․추진돼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박람회가 청년에게는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고, 지역 우수기업에는 청년들에게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사업소개 및 참가기업 정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단디JOB자! 페스티벌’ 홈페이지(www.daegujob.kr)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사무국(053-243-902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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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소년 디딤센터' 이렇게 운영된다.
- 10일, ‘대구시는 '디딤센터'개관 당시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외에는 어떠한 홍보와 안내도 하지 않았다’는 내용에 대해 해명서를 밝혔다. 대구 '청소년 디딤센터' 전경 대구시는 시, 8개 구·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22.1.13.) 및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22.2.21.)와 각각 업무 협약을 맺고 상담 도중 고위험군 청소년들이 발견 될 경우 디딤센터에 즉각 연계·지원하기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또, 대구시는 기 시행중인'치유 및 심화프로그램'을 이용해 디딤센터에 입교하는 청소년들에게 입교 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며, 대구시 교육청도 각 학교에 대상 청소년 발견시 디딤센터로 연계를 독려하는 한편, 입교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다. ‘전체 입교생 가운데 대구시민은 5명에 불과했다’는 내용에 대해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는 영남권 전역을 관할하는 센터로 대구시민 뿐만 아니라 영남권에 거주하는 고위기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국립시설이다. 기사에 설명돼 있는 단기 과정은 14명이 지원했지만 현재 장기 4개월 과정(’22. 3 ~ 7월)은 정원 24명 중 20명이 등록해 대구시 청소년 9명이 입교 등록한 상태다. 향후, 대구시 관계자는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를 대구청소년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교육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쉼터 등 유관기관과 적극 연계해 홍보하는 등 시설이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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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소년 디딤센터' 이렇게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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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 “국민통합 최우선”
- 지난 9일 저녁,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손에 땀을 쥐는 0.73%P 초박빙 개표 끝에 제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0.7%포인트 차이로 앞서며 20대 대선에 승리한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 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전체 유효득표의 48.6%인 1639만표를 얻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1614만표)를 0.7%포인트 차이로 앞서며 대선에 승리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2.4%를 득표했다. 윤 당선인은 당선 확정 후 인터뷰에서 국민들을 향해 “우리 국민 모두 하나라는 마음으로 저도 이 나라의 국민 통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저의 이번 선거 당선은 국민들이 갈망하시던 정권교체였음을 다시한번 인식하고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온 열정을 다 하겠다. 우리 모두 함께 힘을 합쳐 한마음으로 전진하는 우리나라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당부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이제 경쟁은 끝났고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모두가 하나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대통령이 되면 헌법정신을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며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윤 당선인은 이날 불과 24만7077표차로 승리해, 직선제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한 1987년 이후 최소 표차로 승리했다. 이전 기록은 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가 39만557표 차이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를 이겼던 1997년 15대 대선 때였다. 더욱이 10년 주기로 보수와 진보 정권이 교체되는 한국 정치의 교체 주기가 짧아졌다는 점도 한국 정치사의 새로운 변화다. 이번 대선의 특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양극단으로 나뉘었다. 40대와 50대는 이 후보, 60대 이상은 윤 당선인이 각각 과반 이상을 득표했다. 20대와 30대의 경우에는 남여에 따라 지지후보가 달라지는 등 성별 관련 이슈가 지배적인 위력을 발휘했다. 윤 당선인이 호남을 향한 구애를 하고, 민주당은 대구·경북(TK) 출신 대선후보를 뽑았음에도 지역주의의 벽은 여전히 높았다. 윤 당선인은 일단 여소야대 상황에서 국무총리 이하 내각 인선은 물론 정부조직법이나 소상공인 지원보상 등 새정부 출범과 최우선 공약 이행을 위해 야당과의 협력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 전문가들 역시 뒤바뀐 통합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하면서도, 새 정부 출범 직후인 6월1일 지방선거가 예정된 터라 협치의 길은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한편, 윤 당선인은 국민의당과 합당 문제를 빠르게 마무리짓고, 인수위원회를 출범시켜 안정적인 국정 인수 작업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윤 당선인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인수위원장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를 시작으로 당선인 첫 일정에 들어갔다. 이어 오전 11시 국회도서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교체를 이뤄낸 국민들에게 당선 인사를 했다. 오후 2시에는 국민의힘 당사에서 중앙선거대책본부 해단식을 하고 대선 승리를 위해 힘쓴 당직자와 캠프 구성원 등에게 감사를 표했다. 해단식 직후에는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시급한 국회 현안 처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아 법적으로 당선인 신분을 갖게 됐다. 제20대 대통령 취임 시점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오는 5월 10일이다. 윤 당선인은 ▲1960년 12월18일 서울에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최정자 전 이화여대 교수 사이에서 1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충암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33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대구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대검 중수부 2과장과 1과장, 서울지검 특수1부장,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을 거쳐 서울지검장을 지냈다 ▲검찰개혁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꼽혀 문재인정부의 두 번째 검찰총장으로 임명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를 계기로 문재인정부와 맞서다 검찰총장을 사퇴하고 정계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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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 “국민통합 최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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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대 대통령 후보 출구조사 결과
- KEP(KBS, MBC, SBS) 공동 예측 출구조사 KEP(KBS, MBC, SBS)와 단독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한 JTBC와 차이가 있슴을 알립니다. KBS·MBC·SBS 지상파 방송사들이 9일 오후 7시 30분 일제히 ‘제20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47.8%, 윤석열 48.4%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 경합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협회에 따르면 지상파 3사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구조사를 한 뒤 오후 7시 30분 결과를 공개했다. 하지만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확진자 및 격리자 투표는 출구조사에 반영되지 않았다.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경합으로 나타나자 결과를 지켜보던 양당 참석자들은 서로 자신들의 당이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모두 환성을 지르며 박수를 보냈다. 서울에서는 윤 후보가 예상 득표율 50.9%, 이 후보가 예상 득표율 45.4%로 윤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서는 이 후보가 예상 득표율 50.8%, 윤 후보가 45.9%로 이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는 서울과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강원에서 우세를 보였고, 이 후보는 경기와 광주, 전남, 전북 등에서 우세를 나타냈다. 인천과 대전, 충남과 충북, 제주에선 두 후보가 경합을 벌였습니다. 오후 7시 50분 현재 <서울> 이재명 45.5% 윤석열 50.9% <경기>이재명 45.4% 윤석열 50.9% <충청> 이재명 47.8% 윤석열 48.4% <광주>이재명 83.3% 윤석열 13.7% <대구·경북>이재명 24.6 윤석열 72.7% <부산>이재명 38.5% 윤석열 57.8% <전남>이재명 83.7% 윤석열 13.3% <강원>이재명 41.2% 윤석열 54.3% <제주>이재명 52.2% 윤석열 42.5%. 이번 출구조사는 지상파 3사가 코리아리서치, 입소스코리아, 한국리서치 등 3개 기관에 의뢰해 전국 330개 투표소에서 유권자 7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신뢰도는 95%에 오차범위는 플러스마이너스 0.8 %p다. 출구조사는 330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를 대상으로 5명당 한 번씩 설문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상파 3사는 출구조사 응답자가 8만5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종합편성채널인 JTBC도 단독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시간과 결과 발표 시간은 지상파와 동일하다. 9일 저녁 7시 30분,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종료됨과 동시에 지상파 3사와 JTBC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각 방송사들은 시청자 요구에 맞추려고 수십억 원을 들여 출구조사를 실시했다. 5년 전 19대 대선 때는 지상파 3사의 다섯 후보 예상 득표율과 실제 득표율 차이가 0.27~0.73% 포인트밖에 나지 않았을 정도로 역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는 정확한 편이었다. 한편,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9일까지, 더불어민주당은 1.5%P, 국민의힘은 10%P 승리를 각각 장담했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누구를 반대하는 표로는 현실을 바꿀 수 없다”며 소신 투표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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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20대 대통령 후보 출구조사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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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훈련 과정 참가자 모집
- 9일, 대구시는 청소년 진로․직업 특화시설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에서 2022년 ‘꿈꿈학교’ 참가자를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청소년창의센터 개요 및 꿈&꿈 모집 포스터 대구시는 학교 밖 청소년(14세~24세) 대상 맞춤형 직업훈련으로 성공적인 사회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직업인을 강사로 초빙해 기본 직업기술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교육을 제공하며 청소년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1년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예비학교 → 꿈꿈학교(기초훈련과정) → 꿈꿈학교(자격증과정)→ 인턴십>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직업역량 강화와 사회진입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꿈꿈학교 기초훈련과정은 흥미와 강점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상반기에는 ▲플라워 ▲목공▲네일아트▲반려견교육▲바리스타▲가죽공예▲베이킹▲요리 8개 분야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2017년 2월에 개관한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은 2019년 9월에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근거한 ‘청소년활동시설인 청소년 특화시설’로 인가돼 청소년 진로 및 직업체험 분야에서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 노하우로 참여 청소년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남구 봉덕동(봉덕로45)에 위치하고 있으며, 1층 바리스타 직업체험장 카페봉덕과 사무실, 2층 베이킹·요리 실습장인 쿠킹스튜디오, 교육장, 3층 청소년활동실의 공간을 갖추고 지역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프로그램은 ▲꿈꿈학교 ▲인턴십 ▲로드스콜라 ▲청소년공익활동 ▲일일직업체험 ▲학업중단숙려제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연계와 협업으로 현장 체험, 재능 나눔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의 다양한 취업, 창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꿈꿈학교를 통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고 그를 바탕으로 스스로 역량을 키워나가는 단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창의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접수기간은 3월 1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 지역 내 청소년 누구든지 무료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http://dgdream45.or.kr/) 및 전화(053-474-4840)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소년창의센터 꿈&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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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훈련 과정 참가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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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스타트업 성장 애로요소 발굴 및 해소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
- 대구시는 8일 오후 3시, 동대구벤처밸리 중심부에 위치한 ‘대구스케일업허브(이하 DASH)’에서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대구시, 창업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현장 소리 듣다 간담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지역 경제 회복·활성화 방안 논의의 일환으로 대구지역 창업 활성화 및 성장추세에 발맞추어 실질적인 스케일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특히,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의 핵심 주체인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청취하고자 지역 스케일업 육성 핵심 거점인 DASH에 입주한 10개8개 스타트업 대표자 및 임원과 대구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스타트업 현장의 문제와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종합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이제환 대표는 비대면 시대에 대응한 콘텐츠, 빅데이터 기술개발 기업 지원을 요청했고,했으며, 공유 킥보드 서비스 스타트업인 ㈜피유엠피 김상훈 대표는 지역 내 퍼스널 모빌리티를 위한 지역 인프라 개선을 요청 산업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입주 스타트업의 주요한 공통 의견으로 인력 채용 어려움, 초기 사업화를 위한 자금조달 애로 등 초기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환경 조성과 관련된 내용이 언급됐다. 대구시는 스타트업 현장과 직접 소통하고자 정해용 경제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참석한 기업의 이야기를 경청했으며, 스타트업의 애로에 대해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빠른 대책을 주문했다. 특히,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휴스타 등 인력개발 사업과 연계해 지역 스타트업의 인력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과 입주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초기기업 중심의 사업화,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 마련을 강조했다. 이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입주기업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정책 및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향후 기업과 기관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할 기회를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타트업의 성장은 대표자와 임직원분들의 무수한 노력과 고생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소통이 한 번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져 현장의 경험과 필요가 반영된 정책 개발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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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스타트업 성장 애로요소 발굴 및 해소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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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취수원 이전 속도낸다… 정부 용역 착수 앞두고 전략 점검
- 15일, 대구광역시는 지난 12일 오후 2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대구 취수원 이전’ 추진상황을 점검했다. 취수원 이전 점검보고회 이번 보고회에서는 정부의 타당성 조사 용역 착수를 앞두고 파일럿 테스트(pilot test) 실증 등 새로운 대안인 복류수·강변여과수에 대응한 대구시 자체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대구 시민의 오랜 숙원인 취수원 이전 사업이 국정과제와 대통령 공약으로 채택된 데 이어, 신년 업무보고에서도 대통령의 조속한 추진 지시가 내려지며 정부 정책 방향이 확정됐다. 이에 대구시는 충분한 수량과 수질을 확보하는 자체 전략을 마련해 정부 계획에 반영함으로 연내 정부 주도의 이전안을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4월 초 타당성 조사 용역이 본격 착수되면 5월부터 파일럿 테스트를 설치·운영해 정부 단독이 아닌 지역 전문가가 참여하는 대구시와 중앙정부 공동 검증을 추진하고, 그 결과를 시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계획이다. 또, 정부의 파일럿 테스트 검증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시설 인허가와 부지 사용 등 관계기관 간 사전 협의를 적극 지원해, 용역 착수와 동시에 신속한 검증이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정부의 취수원 이전 정책 전환에 맞춰 대구정책연구원의 정책연구 과제를 통해 시 자체 대응 전략도 마련할 계획이다. 대구시는 앞으로 파일럿 테스트와 자체 수질검사 등 검증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해 시민에게 가장 유리한 방안이 정부 사업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발표된 정부의 ‘낙동강 본류 수질 개선 대책(2030년 완료 예정)’과 연계해 원수 수질사고와 미량 유해물질에 대한 우려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고, 주요 취수 지점의 수질을 1등급 수준으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장재옥 대구광역시 맑은물하이웨이추진단장은 “정부의 새로운 대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수질과 수량, 수질사고 대응 방안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시민들의 우려를 해소하고 1등급 원수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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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취수원 이전 속도낸다… 정부 용역 착수 앞두고 전략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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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유엔 CSW서 아프리카연합과 연대…여성 교육의 평화 가치 조명
- 13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아프리카연합 산하 교육기관과 손잡고 유엔 무대에서 여성 교육의 평화적 가치를 국제 사회에 알렸다. IWPG가 11일(현지시간) 뉴욕 주유엔 아프리카연합(AU) 대표부 콘퍼런스홀에서 AU 산하 여성교육기관인 CIEFFA와 공동으로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70)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IWPG는 11일(현지시간) 오전 10시 뉴욕 주유엔 아프리카연합(AU) 대표부 콘퍼런스홀에서 AU 산하 여성교육기관인 CIEFFA(AU International Centre for Girls and Women‘s Education)와 공동으로 제70차 유엔 여성지위위원회(CSW70) 사이드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기니 여성·가족·아동부 장관, 범아프리카의회 여성 코커스 대표, AU 회원국 및 유엔 기관 고위 관계자들이 대거 집결해 국제 사회 내 여성 교육과 평화 구축을 위한 연대를 공고히 했다. 세션 주제는 ‘분쟁 영향을 받는 지역사회에서 여성 리더십, 회복력, 변화를 촉진하기 위한 소녀·여성 교육의 역할’이었다. 이 자리에서는 소녀·여성 교육의 중요성, 교육 접근성과 여성 리더십의 연결성, 분쟁 지역에서의 평화교육 사례, 지속 가능한 협력과 파트너십 구축 방안 등이 심도 있게 논의됐다. 참석자들은 여성 교육이 단순한 권리를 넘어 평화롭고 회복력 있는 사회를 만드는 핵심 기반이라는 점에 공감했다. 또, 아프리카 국가 내의 선진 사례들을 공유하며 국가 특성에 맞춘 여성의 교육 확산 전략과 국제사회의 긴밀한 협력 필요성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전나영 대표는 분쟁으로 삶을 잃은 여성들의 사례를 언급하며 “2025년 한 해에만 전 세계에서 20만 건 이상의 분쟁이 발생했고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만 명의 여성이 미래를 잃고 있다”며 “전쟁은 신체적 고통을 넘어 한 사람의 존엄과 정체성까지 파괴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취약한 피해자로만 여겨졌던 여성이 평화교육을 통해 평화 강사로 거듭나고 있음을 알리며 “IWPG는 여성의 평화 실천이 문화가 되고 궁극적으로 제도적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여성 평화 리더 양성, 연대를 통한 실천 확산, 국제 규범화라는 세 가지 방향으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AU와 전 세계 NGO 파트너들과 실질적인 협력을 시작할 준비가 돼 있다”고 덧붙였다. 아프리카 각국 대표들은 이에 깊이 공감하며 분쟁 현장에서 체감하는 여성 교육의 현실을 잇따라 증언했다. 아프리카연합의 교육과학기술혁신 집행위원인 가스파르 바냥킴보나 교수는 “분쟁 상황에서 여성의 리더십을 요구하면서 교육 기회를 박탈할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그는 “소녀를 교육한다는 것은 단순한 문해력을 넘어 차세대 협상가, 과학자, 정책 입안자, 평화 구축자를 키워내는 일”이라고 역설했다. 그러면서 ▲분쟁 지역 여성 교육을 위한 재정 지원 확대 ▲교육 보호 정책 강화 ▲수혜자에서 의사결정자로의 전환이라는 세 가지 과제를 제시했다. 라마란 배리 코트디부아르 여성가족아동부 차관은 자국의 여성 교육 성공 사례를 소개하며 “모든 교육은 평화라는 기반 위에서만 실현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분쟁이나 위기로 여아들의 정규 교육이 중단되는 상황에 대비한 다양한 대안 마련이 필요하며 교육에 앞서 평화로운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선결 과제”라고 피력했다. 모하메드 이드리스 주유엔 AU 대표부 대사는 “다자주의 시스템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경험과 교훈을 공유하는 일”이라며 “IWPG가 교육 분야에서 기울이는 노력은 큰 가치가 있다. 여성평화교육 사업이 더 많은 아프리카 국가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자리는 AU CIEFFA의 글로벌 캠페인 ‘AfricaEducatesHer’의 의미를 재확인하는 계기이기도 했다. 아프리카 연합의 15개 회원국에서 진행되고 있는 이 캠페인은 여성 교육이 리더십, 정의, 평화로 이어지는 변화의 동력임을 확인한다. 한편, IWPG는 이번 CSW70 기간 뉴욕 곳곳에서 굵직한 행보를 이어갔다. 지난 7일에는 뉴욕 국립오페라센터에서 현지 회원 50여 명과 ‘피스토크(Peace Talk)’를 열고, 여성 주도 평화 실천 캠페인 ‘PLACE’를 처음 선보였다. 9일에는 뉴욕 컬럼비아대학교 러너홀에서 ‘차세대 여성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평화 토크’ 행사를 열었다. 컬럼비아대 학부생과 대학원생들이 참석해 평화 구축에서 여성의 역할을 논의했다. CSW70 공식 회의에도 대표단을 파견해 ‘지구촌 전쟁종식 평화 선언문(DPCW)’의 국제법 제정 필요성을 국제 사회에 제안하고 있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여성 NGO다. 현재 122개국 115개 지부와 68개국 900여 협력단체와 연대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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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IWPG), 유엔 CSW서 아프리카연합과 연대…여성 교육의 평화 가치 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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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판로・투자・채용 한번에 해결!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17일 개막
- 12일, 대구광역시는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와 함께 3월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 서관(3층)에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대학 연계 ‘미래기업 채용관’, ‘유망기술 설명회’ 등 신설(홍보 포스터)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판로개척, 수출, 채용, 자금조달 등 경영활동 전반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한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마련된 국내 유일의 종합 비즈니스 지원행사다. 특히, 올해는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반성장페어’와 함께 열리며, 약 700개에 달하는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대한민국 대표 기업지원 박람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박람회의 핵심 프로그램은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다. 삼성, SK, LG, 현대 등 주요 대기업을 포함한 110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판로 확보를 지원한다. 또, ‘구매방침 설명회’를 통해 대기업 거래 등록 및 입점 절차를 안내하는 등 상생협력의 기회를 넓힐 예정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수출상담회’에는 미국·일본 등 6개국 35개사의 해외 바이어와 국내 전문 무역상사 27개사가 참여한다. 자동차부품 등 지역 주력 제조업부터 화장품·식품 등 소비재 분야까지 다양한 업종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수출 상담을 진행하고, 수출 초보기업을 위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도 지원한다.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위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지원 프로그램(TIPS) 운영사와 국내외 벤처투자사(VC) 25개사가 참여해 투자 컨설팅과 네트워킹을 지원할 예정이다. 일자리 매칭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했다. 지역 대학과 연계한 ‘미래기업 채용관’과 ‘미래일자리 라이브’를 신설해 기업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간 실시간 소통을 통한 취업 연계를 강화한다. 또, ‘기술인재 채용관’에서는 특성화고·마이스터고 학생을 대상으로 현장 면접과 진로상담을 진행해 지역 혁신인재 채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교육혁신 지원정책 설명회’와 ‘기업 애로기술·신사업 수요 기반 맞춤형 기술상담회’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지역 대학의 연구역량과 전공 특성을 반영한 기업지원 및 미래 기술인력 양성 과정을 소개하고, 기업 현장의 기술 애로 해소를 지원할 예정이다.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는 ‘기업애로 상담부스’는 대구시와 중기부, 관세청 등 12개 기관이 합동으로 운영한다. 기관별 핵심 지원 정책을 소개하는 ‘기업지원시책 종합설명회’도 이틀간 진행된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중소기업의 현장 수요를 반영해 판로·투자·채용 등 경영 전반의 애로사항을 한자리에서 해결하는 맞춤형 지원체계로 준비했다”며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책을 통해 새로운 활로를 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수요기업 리스트와 세부 사항은 박람회 홈페이지(www.onestopfair.co.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사전 예약 시 보다 빠른 입장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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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판로・투자・채용 한번에 해결!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17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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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IWPG), 美 아이비리그 컬럼비아대서 차세대 여성 평화 리더를 위한 ‘평화토크’ 개최
- 11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컬럼비아 대학교 러너홀에서 ‘차세대 여성 리더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평화토크’를 개최했다. 美 아이비리그 컬럼비아대서 차세대 여성 평화 리더를 위한 ‘평화토크’ 이번 행사는 전쟁과 갈등이 심화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미래 세대인 대학생들이 실질적인 평화의 해법을 모색하고, 여성 평화 리더로서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컬럼비아대학교 및 대학원 재학생들로 구성된 참가자들은 자신들이 실현할 수 있는 평화의 역할과 사회적 실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행사에서는 IWPG가 세계 대학들과 협력해 추진 중인 ‘여성평화교육’ 프로그램이 소개돼 관심을 끌었다. IWPG의 여성평화교육은 여성을 평화의 주체로 양성하는 강사 교육 과정으로, 멕시코 타바스코 후아레스 자치대학교(UJAT)는 이를 정규 학사과정에 도입한 바 있다. 또, 지난 1월에는 필리핀 레이테 사범대학교(LNU)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교사 200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기로 했다. 참가자들은 IWPG의 신규 사업인 ‘PLACE 캠페인’을 직접 체험하며 각자의 평화 경험과 이야기를 공유했다. PLACE 캠페인은 ‘삶 속에서 실천되고 연결되는 평화(Peace as Lived And Connected Experience)’의 줄임말로, 이미 여성이 삶에서 실천하고 있는 평화의 사례를 구조적으로 기록하고 프로그램이다. 이날 강연 직후 이어진 전나영 대표와의 질의응답 시간에는 분쟁 해결을 위한 여성의 역할에 대한 심도 있는 질문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애슐리(컬럼비아대 기술경영학 석사)는 “본래 평화라는 주제에 관심이 많았는데 너무 유익하고 흥미로운 내용을 듣고 경험하게 돼 기쁘다”며 “IWPG의 차후 행사와 이벤트에도 반드시 참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전 대표는 “뉴욕의 상징인 컬럼비아 대학교에서 미래 세대와 소통해 뜻깊다”며 “멕시코, 필리핀 대학들과 여성평화교육을 위한 협력이 진행된 것처럼 컬럼비아대와도 여성평화교육을 위한 협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IWPG는 현재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70차 여성지위위원회(CSW)에 대표단을 파견해 국제사회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 글로벌소통국(DGC)과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NGO로 122개국 115개 지부와 68개국 900여 협력단체와 함께 세계 평화 실현을 목표로 활동 중이다. ※첨부: 행사사진 4매. 사진 1. IWPG가 뉴욕 컬럼비아대에서 피스토크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 2. 전나영 IWPG 대표가 여성평화교육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 3. 컬럼비아 대학교 학생들이 평화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 4. PLACE 캠페인을 체험하며 학생들이 자신의 평화 실천 이야기를 적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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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IWPG), 美 아이비리그 컬럼비아대서 차세대 여성 평화 리더를 위한 ‘평화토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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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시티투어 버스로 즐기세요!
- 11일, 대구광역시와 팔공산국립공원동부사무소는 지난해 780여 명이 참여하며 큰 인기를 모았던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시티투어 특별노선’을 올해도 운영한다. 생태관광 정품 표지 이번 특별노선은 팔공산의 생태적 가치를 알리고 시민들이 보다 쉽고 알차게 국립공원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올해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체험형 코스를 신설해 총 3가지 맞춤형 노선을 선보인다. 노선은 ▲팔공산 정취와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팔공산이 품은 정품(정취와 품격있는) 여행’ ▲역사 속 팔공산 명소를 돌아보며 자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자체(자연·체험) 투어’ ▲팔공산 깃대종 담비,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한밤마을을 연결한 ‘담아밤 투어’ 등 3가지로 구성된다. 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팔공산이 품은 정품 여행’은 매월 두 번째 일요일에 운영된다. 신숭겸 장군 유적지에서의 전통 국궁 체험을 시작으로, 갓바위 소원마을 내 갓바위식물원에서 진행되는 에코티어링(자연 속에서 생태를 탐험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 방짜유기박물관 관람 등 체험 활동 위주로 구성했다. 이용료는 1만 원이다.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천 원 코스 두 곳도 지속 운영한다. 매월 첫째·셋째 주 일요일에 진행되는 ‘자체 투어’는 전문가의 해설과 함께 불로동 고분군, 동화사, 부인사 등 팔공산의 대표 역사 명소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이다. ‘담아밤(담비·아미타여래·한밤마을) 투어’는 깃대종 담비를 테마로 경북대 자연사박물관, 국보 제109호 군위 아미타여래삼존 석굴, 돌담길이 아름다운 한밤마을을 연결해 생태자원의 가치를 돌아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담아밤 투어는 매월 네 번째 일요일에 운영된다. 프로그램 예약은 선착순으로 매월 20일부터 대구시티투어 누리집(daegucitytour.com) 또는 전화(053-627-8900, 8906)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지난해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올해도 팔공산국립공원을 보다 쉽고 친근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알찬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팔공산의 고품격 생태 가치를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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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팔공산국립공원 생태관광, 시티투어 버스로 즐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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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살아있는 교회, 지역에 활력을… 부산야고보지파의 성장과 나눔
- 10일,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봉사를 바탕으로 멈춤 없는 성장세를 보이는 신앙 공동체가 있다.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총회장 이만희) 12지파 가운데 하나인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지파장 이영노)는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이어가며 부산·경남 지역에서 공동체적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신천지예수교회 부산야고보지파가 지난해 12월 2일 ‘116기 수료’를 기념해 지역 국가유공자를 위한 대규모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연합 봉사를 진행한 가운데 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신천지예수교회 부산야고보지파). 특히, 청년층을 중심으로 공동체가 활기를 띠는 것이 특징이다. 국가적 인구 감소와 지방 청년층 이탈 문제, 탈종교화 등 여러 측면에서 ‘청년들의 활력’은 중요한 과제다. 청년 인구 증대가 당면 과제인 부산에서는 ‘청년이 활기를 띄는 교회’라는 것만으로 지역사회에 긍정적 시그널을 준다는 평이다. 말씀 중심 신앙과 삶의 변화 청년들이 적극적인 신앙생활에 나서는 이유는 무엇일까. 부산야고보지파를 이끌고 있는 이영노 지파장은 성도들에게 ‘말씀 중심 신앙’을 꾸준히 강조하고 있다. 성도들 역시 성경을 배우고 이해하는 과정을 통해 신앙의 목적을 더욱 분명히 깨닫게 됐다고 말한다. 신천지 부산교회에서 7년째 신앙하고 있는 김가현(30대·여·부산시 부산진구) 청년회원은 “기성교회에서 신앙하며 명쾌하게 풀리지 않아 납득이 안 되던 성경 내용이 명확하게 이해되니 속이 시원한 기분이 들었다”며 “이유와 근거가 있다 보니 믿음이 자라났고, 지금은 다양한 청년 동아리 활동이 삶의 중요한 활력소”라고 전했다. 채승훈 청년회장은 “신천지 부산야고보지파 전성도 가운데 30%가 청년회원인데, 이는 부산의 개신교계를 통틀어 가장 높은 수준”이라며 “청년회원들이 산업 현장에서는 지역사회 성장의 동력이 되고, 또 교회를 통해 다양한 문화활동과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는 데 대해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고 전했다. 헌신으로 세워진 신앙 공동체 이러한 활력과 성장의 부산야고보지파가 있기까지는 초기 성도들의 헌신과 봉사가 있었다. 신천지예수교회 신앙을 시작한 지 30여 년이 됐다는 신천지 부산교회 이광오(50대·남·부산시 사하구) 홍보부장은 “신천지예수교회에 온 이후 성전은 내 집이었고 성도들은 가족이 됐다”며 “청년회 시절부터 교회를 자주 출입하며 다양한 봉사활동을 했는데,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기쁨을 한껏 느꼈던 시간이다. 지금은 그때의 추억을 청년들이 잘 이어가고 있는 것 같아 고맙고 뿌듯하다”고 전했다. 이어 “처음에는 작은 공동체였지만 말씀을 중심으로 성장해 오늘에 이르렀다”며 “후배 신앙인들도 하나님 안에서 분명한 목적과 확고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교회 건축 관련 봉사에 적극적으로 나섰던 이민호(50대·남·부산시 사하구) 국내선교부장은 “부산시 사하구 하단동의 한 상가건물을 매입해 리모델링할 때, 지하에 찜질방으로 쓰던 공간이 있어서 성도들이 함께 찜질방 바닥의 돌을 깨고 옮기는 작업을 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며 “처음에는 2층도 다 못 채우다가 지금은 성도들로 꽉 차서 좁게 느껴진다는 게 아직도 신기하고 벅차다”고 회상했다. 그러면서 “우리 청년회원들이 선배들의 희생과 사랑을 기억하며 받은 사랑을 서로 나누고, 어떤 어려움 속에서도 하나님을 믿는 변함없는 믿음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의 말도 아끼지 않았다. 봉사 속에서 꽃피운 신앙 공동체 부산야고보지파는 규모와 교세를 갖춰가는 만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 가운데 분기별로 진행되는 오픈하우스 행사는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대표적인 행사다. 오픈하우스가 열리면 교회에서는 방문객들에게 카네이션이나 작은 꽃다발 등 환영 선물을 전달한다. 이후 다채로운 연극과 뮤지컬, 성악 및 국악 공연 등이 성도들의 재능기부로 꾸려진다. 또, 메인 행사 후에는 ▲간단한 건강 점검 ▲리사이클 용품 만들기 ▲취미관련 각종 체험 및 DIY 등 여러 부스에서 체험존을 마련, 문화 향유의 기회를 넓히고 있다. 뿐만 아니라 매월 부산교회를 비롯한 지역 교회에서는 ▲사랑의 김장나눔 ▲어르신을 위한 건강 상담 ▲이·미용 봉사 ▲거리 정화 활동 등 다양한 봉사를 진행하며 성도와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를 마련하고 있다. 부산야고보지파 관계자는 “지역사회와 함께 호흡하는 것이 교회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봉사와 나눔 활동을 통해 시민들과 소통하고 상생하는 교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작은 헌신에서 시작된 공동체는 이제 지역사회와 사랑을 나누는 신앙 공동체로 자리 잡고 있다. 봉사와 섬김으로 이어온 부산야고보지파의 행보가 앞으로 어떤 변화를 만들어갈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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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이 살아있는 교회, 지역에 활력을… 부산야고보지파의 성장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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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풍수해보험 가입률 330% 급증… ‘제3자 기부’ 효과 톡톡
- 10일, 대구광역시는 풍수해와 지진재해로부터 재해취약지역과 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풍수해보험 제3자 기부제’를 본격 추진하고 있다. 2025년 노곡동 침수현장 이 제도는 지난해 10월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및 기부자와의 협약을 통해 도입됐으며, 이후 풍수해·지진재해보험 가입률이 전년 동기 대비 330% 급증했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홍수·호우·강풍·풍랑·해일·대설·지진 등 자연재해로 발생한 주택, 농·임업용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 등의 재산 피해를 실질적으로 보상하는 정책보험이다. 정부와 지자체가 보험료의 55~100%를 지원하고 가입자는 최대 45%만 부담하면 되지만, 자부담 보험료에 대한 부담으로 실제 가입률은 낮은 수준이었다. 이에 대구시는 민간 기업와 단체가 보험가입자의 자부담 보험료 전액을 대신 납부하는 ‘제3자 기부제’를 도입해 재해취약지역 주민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경제적 취약계층이 비용 부담 없이 보험에 가입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제도 시행 이후 찾아가는 설명회와 실무협의회 등을 적극 추진한 결과, 보험 가입 건수는 지난해 동기 261건에서 882건으로 증가해 330%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재해취약지역 주택의 경우 보험료 개인부담금은 약 12.96% 수준이며, 일반 상가 등은 최대 45%까지 부담하는 구조다.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할 경우 주택이 전파되면 최대 8천만 원, 침수 피해 시 최대 1,070만 원까지 보상이 가능해 정부 재난지원금(전파 2,650만 원, 침수 350만 원)에 비해 약 3배 수준의 현실적인 보상이 가능하다. < 풍수해·지진재해보험 보험료 분담 비율 > 구 분 정부지원(%) 개인부담(%) 소 계 국 비 지방비 주 택 (단체계약Ⅱ) 재해취약지역 87.04 67.36 19.68 12.96 개인 부담 (일반계약Ⅳ) 상가(소상공인) 55.00 46.00 9.00 45.00 ➥ 총 보험료 중 개인부담금 12.96%~45%를 기부금으로 전액 지급(개인부담금 없음) ※ 출처: 행정안전부 풍수해·지진재해보험 실무편람(2026년) 대구시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겪은 북구 노곡동과 달서구 서남시장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설명회는 3월 11일 노곡동 분소, 13일 서남신시장 내 고객쉼터에서 열리며, 해당 지역 주민 가운데 보험가입을 원하는 누구나 오후 1시부터 5시 사이 방문해 상담 및 접수할 수 있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협력해 영구임대주택 1만 2천 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설명회를 추진하고, 재해취약지역과 반지하주택 등을 중심으로 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할 예정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제3자 기부 참여기관과 대상 계층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들이 자연재해 발생 시 충분한 보상을 받고 신속히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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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풍수해보험 가입률 330% 급증… ‘제3자 기부’ 효과 톡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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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IWPG),뉴욕서 ‘피스토크’ 성료… 여성 주도 평화 실천 캠페인 ‘PLACE’ 최초 공개
- 9일, ㈔세계여성평화그룹(IWPG, 대표 전나영)이 지난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국립오페라센터에서 현지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스토크(Peace Talk)’를 열고 여성 주도의 평화 실천과 비전을 공유했다고 밝혔다. 전나영 IWPG 대표(가운데)와 뉴욕 회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세계여성의 날을 맞이해 미국 뉴욕 지부 회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IWPG의 목표, 주요 사업을 다시 확인하고 평화를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참가자들은 IWPG의 신규 사업인 ‘PLACE 캠페인(평화 서사 아카이빙)’을 직접 체험하며 각자의 평화 경험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전나영 IWPG 대표는 이날 메시지를 통해 “평화는 누군가가 가져다주는 선물이 아니라 ‘나’로부터 시작되는 능력”이라며 “여성들이 서로 손을 잡고 연대할 때 평화는 하나의 문화가 되고 우리의 실천은 지속가능한 평화 제도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처음 선보인 PLACE 캠페인은 ‘삶 속에서 실천되고 연결되는 평화(Peace as Lived And Connected Experience)’의 줄임말로, 이미 여성이 삶에서 실천하고 있는 평화의 사례를 구조적으로 읽고 연결하며 기록하는 프로그램이다. 대화를 통해 여성들이 일상에서 반복해서 실천해온 평화의 선택들을 발견하고 정리하는 데 초점을 둔다. 캠페인을 체험한 클로시(28)는 “평화가 밖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나로부터, 그리고 우리 가정으로부터 시작된다는 점이 여성으로서 평화를 위해 할 수 있는 역할을 깨닫게 해준 순간이었다”며 “치열한 경쟁이 일상인 남성 중심의 직장 생활 속에서 평화의 중재자 역할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근 미국 안팎으로 분쟁과 반목이 심화되는 가운데 열린 이번 뉴욕 피스토크 현장은 유독 뜨거운 열기로 가득했다. 참가자들은 적극적인 질문과 토론을 이어가며 여성 주도의 평화 실천 가능성에 깊은 공감을 나타냈다. IWPG 관계자는 “평화는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개인의 인식과 행동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세계 각국 지부의 회원들과 만나 평화를 실천하고 확산하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피스토크는 IWPG가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리는 ‘제70차 여성지위위원회(CSW)’ 참석을 계기로 마련됐다. IWPG는 유엔 경제사회이사회(ECOSOC)와 글로벌소통국(DGC), 대한민국 성평등가족부에 등록된 국제 NGO로 현재 122개국 115개 지부와 68개국 900여 협력단체를 운영하며 여성 주도의 평화 실현을 위해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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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성평화그룹(IWPG),뉴욕서 ‘피스토크’ 성료… 여성 주도 평화 실천 캠페인 ‘PLACE’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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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여기업 모집 K-뷰티 글로벌 판로 연다…
- 9일, 대구광역시는 영·호남권 최대 뷰티 박람회인 ‘2026년 제13회 대구국제뷰티엑스포’에 참여할 기업을 5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2025 대구국제뷰티엑스포 전시장 전경 6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엑스코 동관에서 개최되는 이번 엑스포는 화장품·헤어·네일·에스테틱·뷰티 디바이스 등 뷰티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비즈니스 박람회로, 총 150개사 200부스 규모로 열린다. 올해는 K-뷰티의 글로벌 위상에 발맞춰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수출상담회 초청 해외 바이어 규모를 지난해 34개사에서 50개사로 대폭 확대했다. 6월 11일과 12일 양일간 1:1 비즈니스 매칭 방식으로 심도 있는 상담이 진행될 예정이다. 또, 글로벌 플랫폼 입점 설명회와 동남아 시장 진출 컨설팅 부스를 운영해 참가 기업들이 실질적인 해외 진출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입체적으로 지원한다. 국내 판로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탄탄하다. 6월 13일에는 CJ ENM, 롯데·현대 홈쇼핑, 쿠팡, 11번가 등 주요 유통·이커머스 기업 20개사의 바이어가 참여하는 구매상담회가 열려 참가 기업의 내수 시장 공략을 돕는다. 현장의 열기를 더할 부대행사도 다채롭다. 박람회장 내에서 2개 공중위생단체의 법정 위생교육과 대구시장배 4대 이·미용 경기대회가 열려 관련 종사자 4,000여 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교육과 대회에 참가하는 미용업계 영업주들이 전시장 부스를 직접 방문해 구매와 계약을 진행하면서, 기업과 지역 미용업계 간 네트워크 형성도 기대된다. 참가 기업은 자사 제품을 홍보할 수 있는 신제품·신기술 설명회(선착순)를 비롯해, 미스 대구·경북과 함께하는 전시장 부스 탐방, 인터뷰 라이브쇼 등 다양한 마케팅 프로그램에도 참여할 수 있다. 박람회 참가를 희망하는 기업은 공식 홈페이지(beautyexpo.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엑스코(053-601-454/5455)로 문의하면 된다. 3월 31일까지 조기 신청 시 20만 원 할인이 적용되며, 재참가 기업은 추가 20만 원을 더해 최대 40만 원 참가비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K-뷰티가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 중인 지금이 우리 기업들이 글로벌 브랜드로 도약할 최적의 시기”라며 “이번 엑스포가 국내외 판로 개척과 실질적인 비즈니스 성과 창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뷰티 기업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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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뷰티엑스포' 참여기업 모집 K-뷰티 글로벌 판로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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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해외바이어 초청 ‘대구우수식품 구매상담회’ 개최… 글로벌 시장 공략
- 8일, 대구광역시는 지난 6일 오전 10시, 시청 동인청사 소회의실에서 해외 바이어 초청 ‘대구우수식품 구매상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우수식품의 해외 판로 개척에 나섰다고 전했다. 대구우수식품 구매상담회 이번 행사는 대구우수식품의 수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대구시가 안전성과 품질을 인증한 ‘대구우수식품 인증제도’를 기반으로 기업이 주도적으로 해외 바이어를 발굴·주선해 마련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상담회는 대구우수식품 인증기업인 영농조합법인 팔공김치(대표 김태종)가 주관했으며, 인증기업 9개사*가 함께 참여했다. * 홍두당(단팥빵 등), 풍국면(풍국면 등), 맛잽이식품(양념닭발 등), 위버멘쉬코리아(알찬옥수수볼), 일월한과(대추유과 등), 농업법인회사 영풍(요뽀끼 치즈 떡볶이), 달구지푸드(훈제돼지막창 등), 나드리(전통잡채 등), 휴먼웰(더블업 김부각 등) 참가 기업들은 제품 경쟁력과 해외시장 진출 전략을 설명하고, 바이어와 가격·유통 조건·현지 판매 가능성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협의를 진행했다. 특히, 바이어가 현장에서 제품을 직접 확인하며 상담이 이뤄졌으며, 그 결과 약 10만 달러 규모의 구매 상담이 진행됐다. 단순 교류를 넘어 실제 계약 체결과 후속 협의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 대구우수식품 인증사업은 2022년부터 시행된 지역 대표 식품 육성 정책으로, 대구시에 본사 및 생산시설을 둔 기업의 제품 중 안전성, 품질, 지역 대표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현재까지 13개 기업 15개 제품이 인증을 받았으며, 연 1회 정기 평가와 2년 주기의 재인증 심사를 통해 지속적인 품질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앞으로 대구시는 대구우수식품 인증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해외 바이어 초청 상담회와 수출 마케팅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식품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상담회가 지역 우수식품 기업 간 자율적인 바이어 발굴과 주선으로 확대돼 대구우수식품 글로벌 경쟁력 강화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대구우수식품이 해외 시장에서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정책적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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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해외바이어 초청 ‘대구우수식품 구매상담회’ 개최… 글로벌 시장 공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