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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년과 기업이 손JOB는 대구, '단디JOB자! 페스티벌'개최
    11일, 대구광역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 청년에게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9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이틀간 DGB대구은행 제2본점에서 취업박람회 ‘단디JOB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홍보 포스터 이번 취업박람회는 대구광역시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을 통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공동으로 주관하고, DGB금융그룹의 후원과 한국부동산원, 한국장학재단이 공동 협찬해 추진된다.*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민간, 지자체, 공공기관 등으로 구성된 협업체계 플랫폼 본 행사는 고용친화기업 및 가족친화인증기업, 공공기관 및 지방공기업, NGO 단체 등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지역 우수기업 46개사가 참여하며, 보수, 근무환경, 직무의 세부적인 내용 등 청년들이 궁금해하는 양질의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현장 면접을 통한 채용도 함께 이루어질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구직 청년은 ▲임홍택(‘90년생이 온다’ 집필) 명사 특강 ▲공공기관 및 사기업 취업전략 특강 ▲사회복지계열 현직자 토크콘서트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컨설팅 ▲증명사진 촬영 및 메이크업 ▲퍼스널컬러 ▲MBTI 취업컨설팅 등 특강과 체험부스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또, 대구광역시 원스톱일자리지원센터, 대구광역시 청년센터, 대구테크노파크, 대구일생활균형지원센터 등 구직 청년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여러 유관기관들이 참여해 취업박람회를 더욱 풍성하게 할 예정이며, 취업박람회 이후 한국산업단지 입주기업탐방* ‘단디알자! 대구기업’도 연계해 진행한다.*탐방기업: ㈜구영테크, ㈜메가젠임플란트, 성림첨단산업(주), ㈜신도(23.9.18.~21. 예정) 이재홍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지역을 떠나는 ‘청년인구 유출’이라는 지역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민간·공공기관·지자체의 협력으로 박람회가 기획․추진돼 그 의미가 크다”며, “이번 박람회가 청년에게는 지역의 우수기업을 알리고, 지역 우수기업에는 청년들에게 기업을 홍보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구직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가 가능하며, 사업소개 및 참가기업 정보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단디JOB자! 페스티벌’ 홈페이지(www.daegujob.kr)와 대구지역문제해결플랫폼사무국(053-243-9028)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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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1
  • 대구시 '청소년 디딤센터' 이렇게 운영된다.
    10일, ‘대구시는 '디딤센터'개관 당시 언론에 배포한 보도자료 외에는 어떠한 홍보와 안내도 하지 않았다’는 내용에 대해 해명서를 밝혔다. 대구 '청소년 디딤센터' 전경 대구시는 시, 8개 구·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22.1.13.) 및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22.2.21.)와 각각 업무 협약을 맺고 상담 도중 고위험군 청소년들이 발견 될 경우 디딤센터에 즉각 연계·지원하기로 업무 협약을 맺었다. 또, 대구시는 기 시행중인'치유 및 심화프로그램'을 이용해 디딤센터에 입교하는 청소년들에게 입교 비용을 전액 지원할 계획이며, 대구시 교육청도 각 학교에 대상 청소년 발견시 디딤센터로 연계를 독려하는 한편, 입교 비용을 지원해주고 있다. ‘전체 입교생 가운데 대구시민은 5명에 불과했다’는 내용에 대해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는 영남권 전역을 관할하는 센터로 대구시민 뿐만 아니라 영남권에 거주하는 고위기 청소년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국립시설이다. 기사에 설명돼 있는 단기 과정은 14명이 지원했지만 현재 장기 4개월 과정(’22. 3 ~ 7월)은 정원 24명 중 20명이 등록해 대구시 청소년 9명이 입교 등록한 상태다. 향후, 대구시 관계자는 "국립대구청소년디딤센터를 대구청소년이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교육청, 청소년 상담복지센터, 학교밖 청소년지원센터, 청소년쉼터 등 유관기관과 적극 연계해 홍보하는 등 시설이용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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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 “국민통합 최우선”
    지난 9일 저녁,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손에 땀을 쥐는 0.73%P 초박빙 개표 끝에 제20대 대통령으로 선출됐다. 0.7%포인트 차이로 앞서며 20대 대선에 승리한 '국민의힘' 윤석열 당선인 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개표가 완료된 가운데 전체 유효득표의 48.6%인 1639만표를 얻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1614만표)를 0.7%포인트 차이로 앞서며 대선에 승리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선후보는 2.4%를 득표했다. 윤 당선인은 당선 확정 후 인터뷰에서 국민들을 향해 “우리 국민 모두 하나라는 마음으로 저도 이 나라의 국민 통합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겠다”며 “저의 이번 선거 당선은 국민들이 갈망하시던 정권교체였음을 다시한번 인식하고 더 좋은 나라를 만들기 위해 온 열정을 다 하겠다. 우리 모두 함께 힘을 합쳐 한마음으로 전진하는 우리나라 만들기에 동참해 달라”당부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이제 경쟁은 끝났고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 모두가 하나가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대통령이 되면 헌법정신을 존중하고 야당과 협치하며 국민을 잘 모시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다졌다. 윤 당선인은 이날 불과 24만7077표차로 승리해, 직선제를 통해 대통령을 선출한 1987년 이후 최소 표차로 승리했다. 이전 기록은 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후보가 39만557표 차이로 이회창 한나라당 후보를 이겼던 1997년 15대 대선 때였다. 더욱이 10년 주기로 보수와 진보 정권이 교체되는 한국 정치의 교체 주기가 짧아졌다는 점도 한국 정치사의 새로운 변화다. 이번 대선의 특징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것은 양극단으로 나뉘었다. 40대와 50대는 이 후보, 60대 이상은 윤 당선인이 각각 과반 이상을 득표했다. 20대와 30대의 경우에는 남여에 따라 지지후보가 달라지는 등 성별 관련 이슈가 지배적인 위력을 발휘했다. 윤 당선인이 호남을 향한 구애를 하고, 민주당은 대구·경북(TK) 출신 대선후보를 뽑았음에도 지역주의의 벽은 여전히 높았다. 윤 당선인은 일단 여소야대 상황에서 국무총리 이하 내각 인선은 물론 정부조직법이나 소상공인 지원보상 등 새정부 출범과 최우선 공약 이행을 위해 야당과의 협력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 전문가들 역시 뒤바뀐 통합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주문하면서도, 새 정부 출범 직후인 6월1일 지방선거가 예정된 터라 협치의 길은 어려울 수 있다는 전망을 내놨다. 한편, 윤 당선인은 국민의당과 합당 문제를 빠르게 마무리짓고, 인수위원회를 출범시켜 안정적인 국정 인수 작업에 나설 것으로 전망된다. 이와 관련해 윤 당선인은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에게 인수위원장을 제안할 것으로 알려졌다. 윤 당선인은 10일 오전 10시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참배를 시작으로 당선인 첫 일정에 들어갔다. 이어 오전 11시 국회도서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권교체를 이뤄낸 국민들에게 당선 인사를 했다. 오후 2시에는 국민의힘 당사에서 중앙선거대책본부 해단식을 하고 대선 승리를 위해 힘쓴 당직자와 캠프 구성원 등에게 감사를 표했다. 해단식 직후에는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어 시급한 국회 현안 처리 방안 등을 논의한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전 중앙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당선증을 받아 법적으로 당선인 신분을 갖게 됐다. 제20대 대통령 취임 시점은 문재인 대통령 임기가 끝나는 오는 5월 10일이다. 윤 당선인은 ▲1960년 12월18일 서울에서 윤기중 연세대 명예교수와 최정자 전 이화여대 교수 사이에서 1남1녀 중 장남으로 태어났다 ▲서울 충암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법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학교 대학원에서 법학 석사학위를 받았다 ▲33회 사법고시에 합격해 대구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했다 ▲대검 중수부 2과장과 1과장, 서울지검 특수1부장, 수원지검 여주지청장을 거쳐 서울지검장을 지냈다 ▲검찰개혁을 뒷받침할 적임자로 꼽혀 문재인정부의 두 번째 검찰총장으로 임명됐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를 계기로 문재인정부와 맞서다 검찰총장을 사퇴하고 정계에 입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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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10
  •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후보 출구조사 결과
    KEP(KBS, MBC, SBS) 공동 예측 출구조사 KEP(KBS, MBC, SBS)와 단독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한 JTBC와 차이가 있슴을 알립니다. KBS·MBC·SBS 지상파 방송사들이 9일 오후 7시 30분 일제히 ‘제20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출구조사 결과 이재명 47.8%, 윤석열 48.4% 후보가 오차범위 내 초접전 경합으로 나타났다. 한국방송협회에 따르면 지상파 3사는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출구조사를 한 뒤 오후 7시 30분 결과를 공개했다. 하지만 오후 6시부터 진행되는 확진자 및 격리자 투표는 출구조사에 반영되지 않았다. 출구조사 결과 민주당과 국민의힘은 경합으로 나타나자 결과를 지켜보던 양당 참석자들은 서로 자신들의 당이 승리할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모두 환성을 지르며 박수를 보냈다. 서울에서는 윤 후보가 예상 득표율 50.9%, 이 후보가 예상 득표율 45.4%로 윤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에서는 이 후보가 예상 득표율 50.8%, 윤 후보가 45.9%로 이 후보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 후보는 서울과 부산, 울산, 경남, 대구, 경북, 강원에서 우세를 보였고, 이 후보는 경기와 광주, 전남, 전북 등에서 우세를 나타냈다. 인천과 대전, 충남과 충북, 제주에선 두 후보가 경합을 벌였습니다. 오후 7시 50분 현재 <서울> 이재명 45.5% 윤석열 50.9% <경기>이재명 45.4% 윤석열 50.9% <충청> 이재명 47.8% 윤석열 48.4% <광주>이재명 83.3% 윤석열 13.7% <대구·경북>이재명 24.6 윤석열 72.7% <부산>이재명 38.5% 윤석열 57.8% <전남>이재명 83.7% 윤석열 13.3% <강원>이재명 41.2% 윤석열 54.3% <제주>이재명 52.2% 윤석열 42.5%. 이번 출구조사는 지상파 3사가 코리아리서치, 입소스코리아, 한국리서치 등 3개 기관에 의뢰해 전국 330개 투표소에서 유권자 7만3천여 명을 대상으로 실시했고, 신뢰도는 95%에 오차범위는 플러스마이너스 0.8 %p다. 출구조사는 330개 투표소에서 투표를 마친 유권자를 대상으로 5명당 한 번씩 설문조사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상파 3사는 출구조사 응답자가 8만5000여 명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이번 선거에서는 종합편성채널인 JTBC도 단독으로 출구조사를 실시했다. 조사 시간과 결과 발표 시간은 지상파와 동일하다. 9일 저녁 7시 30분, 20대 대통령 선거 투표가 종료됨과 동시에 지상파 3사와 JTBC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각 방송사들은 시청자 요구에 맞추려고 수십억 원을 들여 출구조사를 실시했다. 5년 전 19대 대선 때는 지상파 3사의 다섯 후보 예상 득표율과 실제 득표율 차이가 0.27~0.73% 포인트밖에 나지 않았을 정도로 역대 대선 출구조사 결과는 정확한 편이었다. 한편, 제20대 대한민국 대통령을 선출하는 9일까지, 더불어민주당은 1.5%P, 국민의힘은 10%P 승리를 각각 장담했고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누구를 반대하는 표로는 현실을 바꿀 수 없다”며 소신 투표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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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대구시, 학교 밖 청소년 직업훈련 과정 참가자 모집
    9일, 대구시는 청소년 진로․직업 특화시설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에서 2022년 ‘꿈꿈학교’ 참가자를16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대구시청소년창의센터 개요 및 꿈&꿈 모집 포스터 대구시는 학교 밖 청소년(14세~24세) 대상 맞춤형 직업훈련으로 성공적인 사회진출과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연계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문직업인을 강사로 초빙해 기본 직업기술교육 및 자격증 취득을 위한 전문교육을 제공하며 청소년의 진로에 대해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할 수 있도록 1년 과정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과정은 <예비학교 → 꿈꿈학교(기초훈련과정) → 꿈꿈학교(자격증과정)→ 인턴십>으로 연결되는 과정을 통해 청소년들의 직업역량 강화와 사회진입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꿈꿈학교 기초훈련과정은 흥미와 강점을 알 수 있도록 도와주는 ‘직업체험 프로그램’으로 상반기에는 ▲플라워 ▲목공▲네일아트▲반려견교육▲바리스타▲가죽공예▲베이킹▲요리 8개 분야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2017년 2월에 개관한 ‘대구청소년창의센터 꿈&꿈’은 2019년 9월에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근거한 ‘청소년활동시설인 청소년 특화시설’로 인가돼 청소년 진로 및 직업체험 분야에서 전문화된 프로그램을 운영한 노하우로 참여 청소년들의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남구 봉덕동(봉덕로45)에 위치하고 있으며, 1층 바리스타 직업체험장 카페봉덕과 사무실, 2층 베이킹·요리 실습장인 쿠킹스튜디오, 교육장, 3층 청소년활동실의 공간을 갖추고 지역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프로그램은 ▲꿈꿈학교 ▲인턴십 ▲로드스콜라 ▲청소년공익활동 ▲일일직업체험 ▲학업중단숙려제 등이 있으며 이 외에도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연계와 협업으로 현장 체험, 재능 나눔 프로젝트 등을 진행하여 청소년들의 다양한 취업, 창업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조윤자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진로를 고민하는 청소년들이 꿈꿈학교를 통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성취감을 얻고 그를 바탕으로 스스로 역량을 키워나가는 단계에 도달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창의센터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자신의 길을 스스로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돕는 다양한 진로탐색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접수기간은 3월 16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 지역 내 청소년 누구든지 무료로 직업훈련을 받을 수 있다. 참가신청은 홈페이지 (http://dgdream45.or.kr/) 및 전화(053-474-4840)로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청소년창의센터 꿈&꿈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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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9
  • 대구시,스타트업 성장 애로요소 발굴 및 해소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
    대구시는 8일 오후 3시, 동대구벤처밸리 중심부에 위치한 ‘대구스케일업허브(이하 DASH)’에서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대구시, 창업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현장 소리 듣다 간담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지역 경제 회복·활성화 방안 논의의 일환으로 대구지역 창업 활성화 및 성장추세에 발맞추어 실질적인 스케일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특히,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의 핵심 주체인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청취하고자 지역 스케일업 육성 핵심 거점인 DASH에 입주한 10개8개 스타트업 대표자 및 임원과 대구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스타트업 현장의 문제와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종합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이제환 대표는 비대면 시대에 대응한 콘텐츠, 빅데이터 기술개발 기업 지원을 요청했고,했으며, 공유 킥보드 서비스 스타트업인 ㈜피유엠피 김상훈 대표는 지역 내 퍼스널 모빌리티를 위한 지역 인프라 개선을 요청 산업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입주 스타트업의 주요한 공통 의견으로 인력 채용 어려움, 초기 사업화를 위한 자금조달 애로 등 초기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환경 조성과 관련된 내용이 언급됐다. 대구시는 스타트업 현장과 직접 소통하고자 정해용 경제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참석한 기업의 이야기를 경청했으며, 스타트업의 애로에 대해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빠른 대책을 주문했다. 특히,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휴스타 등 인력개발 사업과 연계해 지역 스타트업의 인력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과 입주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초기기업 중심의 사업화,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 마련을 강조했다. 이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입주기업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정책 및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향후 기업과 기관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할 기회를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타트업의 성장은 대표자와 임직원분들의 무수한 노력과 고생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소통이 한 번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져 현장의 경험과 필요가 반영된 정책 개발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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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3-08

실시간 전국·대구·경북 기사

  • 대구 역사 기록의 새 이정표… ‘대구시 시사편찬위원회’ 출범
    31일, 대구광역시는 지난 30일, 시청 동인청사에서 ‘대구광역시 시사편찬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하고,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한 시사 편찬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고 전했다. 대구시사편찬위원회 회의 장면 이번에 출범한 시사편찬위원회는 대구의 역사 연구와 시사 편찬·발간을 심의하는 기구로, 고고학·역사학·민속학·사회학·언론학 등 분야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대구시는 지난 1973년과 1995년 두 차례 시사를 발간한 이후 약 30년 동안 체계적인 시사 편찬 사업을 이어가지 못했다. 그러나 최근 문화유산과 신설을 계기로 역사총서 및 사료총서 발간, 고서 번역, 학술회의 개최 등 기반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며 시사 편찬 체계를 재정비해 왔다. 이날 첫 회의에서는 위원장(주보돈 위원)과 부위원장(이윤갑 위원)을 선출하고, 2026년 대중서인 역사총서 제작 및 학술회의 주제, 향후 ‘대구시사’의 중장기 편찬 방향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앞으로 위원회는 대구의 역사와 문화, 사회 변화를 종합적으로 정리하는 ‘대구시사’ 편찬을 위해 철저한 학문적 검증과 집필,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대구시는 향후 시사편찬위원회를 중심으로 사료 발굴과 연구를 확대하고,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집대성한 ‘대구시사’ 편찬을 위한 중장기 계획 수립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이번 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지역사 연구 기반을 강화하는 한편,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역사 콘텐츠 발굴에도 더욱 힘쓸 계획이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대구의 역사를 제대로 기록하고 미래 세대에게 전하는 일은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시사편찬위원회가 중심이 되어 대구의 역사와 정체성을 균형 있게 정리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역사 기록 사업으로 발전시켜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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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1
  • 대구광역시, 동성로 수놓는 청년 공연… ‘2026 동성로 청년버스킹’ 대장정 시작!
    30일, 대구광역시는 4월 1일부터 9월 23일까지(7~8월 제외) 매주 수·금요일 오후 7시, 동성로 28아트스퀘어와 2·28기념중앙공원 등에서 ‘2026 동성로 청년버스킹’을 개최한다. 2025년 대구동성로청년버스킹(공연사진)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지난해 총 53회 공연에 1만 8,480여 명 시민이 찾으며 대구 도심의 문화 랜드마크로 자리 잡았다.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의 ‘문화가 있는 날’ 확대 시행에 맞춰 4월 1일(수) 오후 7시 개막 공연을 시작으로, 연간 30회에 걸친 대장정이 펼쳐질 예정이다. 개막 공연에는 실력파 청년 예술가들이 총출동한다. 먼저 지난해 우승팀인 ‘백의’가 ‘현대로 온 전우치’를 콘셉트로 비보잉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축제의 서막을 연다. 이어 대구의 신진 펑크 밴드 ‘부기브라운’과 지난해 우수팀으로 선정된 5인조 록밴드 ‘포프(POFF)’가 강렬한 사운드로 시민들에게 잊지 못할 무대를 선사할 계획이다. 올해 동성로 청년버스킹 행사에서 주목할 점은 예년(목·금·토 운영)과 달리 평일 중심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다. 이는 동성로 일대를 상시 활성화하기 위한 것으로, 대구미술관·간송미술관·문화예술회관 전시 할인과 도서관 이용 혜택 확대 등 대구시가 추진 중인 ‘문화가 있는 날’ 시책과 연계함으로써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를 한층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버스킹에 참여하기 위한 경쟁도 치열했다. 앞서 지난 3월 진행된 공개모집에는 ‘청년예술가’ 부문에 전국에서 167개 팀이 지원해 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대구시는 올해 신진 예술가를 위한 ‘첫걸음 예술가’ 부문을 신설해 청년 예술인들이 전문 뮤지션으로 발돋움할 기회를 확대했다. 선정된 60개 팀(청년 30, 첫걸음 30)에게는 공연 기회와 지원금이 제공되며, 향후 경연을 통해 우수팀에게는 추가 인센티브가 주어질 예정이다. 한편, 지난 3월 28일 열린 ‘동성로 청년버스킹 사전워크숍’에서는 참여 예술가 간 교류와 컬래버레이션 논의가 활발히 이뤄지며 공연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는 예술가 사이의 자생적 네트워크를 형성하는 ‘동성로 청년버스킹’만의 차별화된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황보란 대구광역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동성로 청년버스킹은 단순한 공연을 넘어 새로운 대구 도심의 거리문화를 이끌고 있다”며 “전국에서 모인 청년 예술가들의 열기가 관광특구 동성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고,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문화를 즐기는 상징적인 거리로 완성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매주 진행되는 공연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사)인디053 홈페이지(www.indie053.net)와 인스타그램(@indie053)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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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30
  • 신천지 말씀 앞에 목회자 430명 한자리…“교단 벽 허물고 협력해야” 한목소리
    29일,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듣기 위해 이렇게 많은 목회자가 모였다는 것 자체가 의미 있다고 생각합니다” 신천지 영등포교회에서 ‘2026 신천지 말씀 대성회 계시 성취 실상 증거’가 열린 가운데, 참석자들이 이만희 총회장의 강연을 듣고 있다(사진 신천지예수교회). 지난 28일, 신천지예수교회 바돌로매지파 영등포교회 현장에서 직접 계시 말씀을 듣기 위해 광주에서 온 김신실(가명, 장로교단) 목사가 밝힌 소감이다. 이날 진행된 ‘2026 신천지 말씀대성회 계시성취 실상증거(이하 대성회)’에 참여하기 위해 목회자 430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이번 대성회는 이만희 총회장이 직접 강의자로 나서 요한계시록을 비롯한 성경의 예언과 성취를 설교했다. 이 총회장은 강연에서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신앙인으로서 아는 것에 흠이 있으면 안 된다”며 “말씀 앞에서 내가 진리에 섰는지 비진리에 섰는지 자기 자신을 판단하고 잘못됐으면 다시 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내가 원하는 것은 목사님들과 성경으로 대화하는 것”이라며 “성경을 통해 맞으면 맞다 하고 아니면 아니라고 하는 게 신앙인으로서 올바른 자세다. 다시 나는 심정으로 새로워지고 하나님 안에서 하나가 되자”고 강조했다. 강연 후 2부 순서에서는 신천지예수교회와 ‘말씀 교류’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목회자들과의 실질적인 협력 논의가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목회자 사역 나눔과 교류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간담회에서는 교계의 현실을 진단하고 앞으로 걸어갈 방향을 논했다. 아울러 신천지예수교회와 기성 교단 목회자 간 지역 연계 활동, 공동 사역 등 구체적인 협력 방법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간담회에 참여한 130여명 목회자들은 “팬데믹 이후 교인들의 신앙이 약해지고 많은 교회가 문을 닫았다”며 “이제는 교단이라는 벽을 허물고 성경 말씀으로 협력할 때”라고 의견을 모았다. 신천지예수교회는 “이번 만남이 목회자 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으로 이어지는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목회 현장에 실제 도움이 되는 교류의 장을 지속해 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1월 4일 광주를 시작으로 전국을 순회하며 올해도 말씀 대성회 행보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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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9
  • 2026대구WMAC 조직위 대표단, 유럽의 심장 폴란드서 선수 유치 총력전
    29일,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는 폴란드 토룬에서 열린 ‘2026 유럽마스터즈 실내육상경기대회(2026 European Masters Athletics Championships Indoor)’에 대표단을 파견해 해외 선수단 참가 유치를 위한 활동을 전개했다. 대구WMAC 조직위 대표단, 유럽의 심장 폴란드서 선수 유치 총력전 이번 대회는 유럽마스터즈육상연맹(EMA)이 주최하는 유럽 최대 규모의 마스터즈 육상대회로, 3월 26일부터 4월 2일까지 쿠야프스코-포모르스카 아레나 토룬, 루델카 공원 일원에서 개최되며 약 3,500명 선수가 참가한다. 조직위 대표단은 이번 현지 방문을 통해 EMA 및 국가별 육상 관계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경기장 시설과 대회 운영 체계를 벤치마킹하는 한편, 홍보부스를 운영해 참가자들의 대구 대회 참여를 유도했다. 특히, 현장에서 ‘2026 대구 대회 참가 의향서’를 접수해 실질적인 참가 수요 확보에 주력했다. 대회 첫날인 3월 26일에는 개막식과 리셉션에 참가해 EMA 및 각국 관계자들과 소통하며 대회 홍보에 집중했고, 경기·행사 운영과 시설을 직접 확인했다. 이어 3월 27일부터는 홍보부스를 본격 운영해 SNS 참여 이벤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유럽 내 육상 동호인과의 접점을 넓혔다. 또한 EMA 경기 부회장과의 면담을 통해 유럽 각국의 선수단 파견 협조를 요청하기도 했다. 3월 28일에는 WMA(세계마스터즈육상연맹) 집행부 임원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대구 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진기훈 조직위 사무총장은 “유럽은 마스터즈 육상 저변이 넓고 참가 규모가 큰 지역”이라며 “이번 현지 홍보활동을 통해 더 많은 유럽 선수들이 대구 트랙을 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6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는 오는 8월 22일부터 9월 3일까지 13일간 대구스타디움 일원에서 개최된다. 35세 이상 누구나 참가할 수 있는 세계인의 축제로, 전 세계 90여 개국에서 1만 1,000여 명의 선수단과 가족이 참가할 예정이다. 대회 참가 접수는 6월 23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wmac2026.com)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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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9
  • 대구광역시, “출·퇴근길 빨라진다” 대구시, 상습 혼잡구간 3곳 집중 개선
    27일, 대구광역시는 상습적으로 교통혼잡이 반복되는 도심 교통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시민 불편이 큰 3개 구간을 대상으로 교통흐름 개선공사를 추진한다. 반야월로(율하교동편네거리) 대상 구간은 ▲무열로(고모로 삼거리) ▲호국로(동화교 네거리) ▲반야월로(율하교 동편네거리)며, 특정 방향으로 차량이 집중되면서 병목현상이 발생해 장시간 정체가 이어지던 곳이다. 이번 사업은 정체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인 병목현상 해소를 위해 좌·우회전 차로를 확보해 차량흐름을 분산시키고 불필요한 차량 대기 길이와 신호대기 시간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무열로 상 고모로 삼거리는 효목네거리에서 고모로 방향 좌회전 차량이 몰리면서 출·퇴근 시간 차량 대기 길이가 최대 600m까지 늘어나 통행 불편이 컸던 구간이다. 대구시는 좌회전 차로를 90m 정도 연장하는 공사를 4월 초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호국로(동화교 네거리)는 산격대교에서 동·서변지구 등 인근 주거지역으로 접근하려는 차량이 많지만, 직진 차량과 우회전 차량이 같은 차로를 사용하다 보니 대기 차로 부족으로 상습 정체가 반복됐다. 이에 우회전 전용차로를 추가로 확보해 방향별 차량 흐름을 분리하고, 오는 7월 말까지 공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반야월로(율하교 동편네거리)도 반야월삼거리에서 안심뉴타운 방향 직진 차량과 범안로 방향 우회전 차량이 하나의 차로를 같이 사용해 혼잡이 심했던 구간이다. 호국로와 마찬가지로 우회전 차로를 추가 확보하는 공사를 10월 말까지 완료할 예정이다. 이번 개선공사가 완료되면 무열로는 차량 대기 길이가 50%(600m→300m), 지체시간은 약 54% 감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호국로는 차량당 지체시간이 최대 90%(42.9초/대→5.2초/대) 감소할 전망이다. 반야월로 역시 차량 대기 길이와 지체시간이 35% 정도 감소해 통행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에 따라 동·북구와 수성구, 시지·경산을 오가는 주요 생활권의 이동시간도 크게 줄어들 전망이다. 허준석 대구광역시 교통국장은 “이번 사업은 시민들이 매일 겪는 통행 불편을 직접 줄이는 생활밀착형 교통 개선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상습적인 교통혼잡 구간에 대해서 시민 편의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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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7
  • 대구광역시, “대구의 밤, 미식으로 물들인다”… 서문·칠성야시장 27일 개장!
    26일, 대구광역시는 전국적인 야간 관광 명소로 사랑받는 ‘서문·칠성 야시장’이 약 3개월간의 동절기 휴장을 마치고 27일(금)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야시장 개장 안내 포스터 올해 서문야시장은 3월부터 12월까지, 칠성야시장은 3월부터 11월까지 금·토·일 주 3일 운영된다. 지난해 서문야시장은 주 3일, 칠성야시장은 주 5일* 운영했으나, 올해는 방문객이 많은 요일에 운영 역량을 집중해 서비스 품질을 높이고자 양 시장 모두 주 3일제로 통일했다.* 2025년 서문야시장(금·토·일), 칠성야시장(월·목·금·토·일) 운영시간은 금·토요일은 오후 7시부터 11시 30분까지, 일요일은 오후 7시부터 10시 30분까지다. 입안 가득 퍼지는 즐거움, 차별화된 먹거리 라인업 대구의 밤을 미식의 축제로 물들일 매대 운영자 36명(서문 26, 칠성 10)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발됐다. 참신한 맛을 선보일 신규 운영자부터 전년도 우수 매대로 선정된 베테랑 운영자까지 참여해 시장별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메뉴로 방문객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서문야시장은 젊은 관광객들의 성지답게 문어버터볶음, 양꼬치, 막창구이, 카베츠야키, 고추장 불백 타코 등 트렌디한 메뉴를 내세워 MZ세대와 외국인 관광객의 입맛을 공략한다. 칠성야시장은 도심 속 힐링 공간의 매력을 살려 스테이크, 새우튀김, 닭꼬치, 팥빙수, 핫도그 등 주 고객층인 가족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를 강화했다.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선 복합문화공간 먹거리를 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가득한 복합문화공간으로의 변신도 꾀했다. 지역 수공예 작가들이 참여하는 ‘플리마켓’과 어린이 경제 체험 프로그램인 ‘별별 어린이장터(칠성)’를 통해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콘텐츠를 강화했다. 야시장을 더욱 낭만적인 공간으로 채워줄 문화 공연도 진행된다. 개장 첫 주인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인디밴드, 어쿠스틱 그룹 등 지역 가수들의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칠성야시장에서는 ‘보이는 라디오’도 편성해 소통하며 즐기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시즌 내내 매주(금·토·일) 상설 공연도 이어진다. 서문야시장은 오후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칠성야시장은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버스킹, 댄스 공연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인다. 또, 7월에는 ‘제9회 서문가요제’와 8월 한여름 더위를 식혀줄 ‘칠성야맥축제’ 등 시즌별 기획 이벤트도 준비돼 있다. 특히, 올해 개장 10주년을 맞은 서문야시장은 기념 특별행사를 통해 문화 콘텐츠를 더욱 강화하고, 칠성야시장은 새로 설치한 빔프로젝터를 활용해 스포츠 중계, 영화 상영 등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관광 환경 조성 대구시는 대규모 인파에 대비해 안전 관리와 편의 개선에도 힘쓴다. 매년 추진해 온 노후 전선 교체와 시설 정비에 더해, 올해는 칠성야시장 교각 도색, 계단 그늘막 설치, 노후 몽골텐트 벽면 교체 등을 통해 방문객들이 더욱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서문야시장은 큰 규모와 다양한 문화 콘텐츠, 화려한 경관으로 국내외 관광객들의 필수 방문코스로 자리 잡고 있으며, 칠성야시장은 수변공간과 낭만적인 야경으로 가족·연인 단위 방문객의 대표 힐링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두 야시장은 ‘대한민국 밤밤곡곡 100선’에 선정됐으며, 지난해에는 연간 방문객 140만 명을 돌파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서문야시장의 활기와 칠성야시장의 낭만은 대구가 가진 최고의 자산 중 하나”라며 “올해도 해외 및 전국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하며 대구만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야간 축제의 장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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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3월 24일 방영된 MBC PD수첩 입장문
    신천지예수교회는 지난 3월 24일 방영된 MBC PD수첩 〈신천지 추적기, 미션1: 대통령 만들기〉 보도에 대해, 중대한 사실관계 왜곡과 객관성 결여가 확인됨에 따라 다음과 같이 공식 입장을 밝힙니다. 신천지예수교회 로고 해당 보도는 언론이 마땅히 준수해야 할 교차 검증 의무와 실질적인 반론권 보장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으며, 확인되지 않은 일방의 주장만을 근거로 작성된 편파 보도입니다.1. 교차 검증 없는 일방적 인터뷰 인용과 당사자 반론권 침해 방송은 가족 갈등 사례를 다루면서 부모 측의 일방적 주장만을 보도하였습니다. 해당 성도는 오히려 가족들의 개종 강요로 인한 신체의 자유 제한, 폭행, 자녀접견차단 등의 피해를 주장하고 있으나, 방송사는 당사자의 반론을 청취하거나 이를 보도에 반영하는 절차를 이행하지 않았습니다. 당사자의 반론이 배제된 채 일방의 시각만이 전달된 것은 명백한 보도 윤리 위반입니다. 2. '현생 단절' 표현을 통한 성도 집단에 대한 사실 왜곡방송은 본 교단 성도들이 '현생과 단절'되었다고 표현하며, 정상적인 사회생활을 영위하지 못하는 집단으로 묘사하였습니다. 그러나 본 교단 성도들은 각자의 직장과 생업에서 성실히 활동하며 납세의 의무를 다하는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객관적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 이 같은 묘사는 수십만 성도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사실 왜곡에 해당합니다. 3. 근거 없는 '사회적 물의' 단정 및 사회 공헌 활동의 의도적 배제 방송은 본 교단이 수십 년간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다고 단정하면서도 어떠한 구체적 근거도 제시하지 않았습니다. 반면, 코로나19 시기의 대규모 혈장 공여·헌혈·재난 복구 봉사 활동과 다수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수여받은 감사패 등 객관적으로 확인 가능한 사회 공헌 사실은 보도에서 전면 배제했습니다. 아울러 통상적인 종교 활동을 강제적 정당 가입 행위로 오인하도록 유도하는 방식으로 편집한 것은 사실관계를 오도하는 편집입니다. 4. 진위 여부가 불분명한 자료를 근거로 한 보도 이른바 '당원 가입 지시' 의혹은 징계 후 제명되거나 자진 탈퇴한 자들의 일방적 주장에 불과하며, 본 교단은 특정 정당 가입을 지시한 사실이 없습니다. 특히 방송에서 핵심 근거로 제시한 당원 가입 명단은 최초 노출된 파일과 이후 제시된 파일의 형식조차 일치하지 않아, 해당 자료의 진위 여부 및 신뢰성을 검증할 수 없습니다. 방송사는 출처와 신뢰성이 확인되지 않은 자료를 검증 절차 없이 보도의 핵심 근거로 사용하였습니다. 5. 실질적 반론권 보장이 이루어지지 않은 취재 방식 방송사는 이메일 발송 및 직접 방문을 통해 반론 기회를 제공한 것처럼 연출하였습니다. 그러나 방송사가 공문을 발송한 곳은 공개된 자료를 통해 확인 가능한 본 교단의 공식 언론 대응 채널이 아니었습니다. 공식 채널이 아닌 곳에 발송된 메일을 '묵살'로 표현하거나, 사전 협의 없는 방문을 정당한 취재 시도인 것처럼 묘사하는 것은 실질적인 반론권 보장이 이루어졌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본 교단은 이번 보도가 객관적 사실 확인과 균형 있는 시각 없이 특정 프레임을 일방적으로 재생산하는 데 그쳤음을 깊이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교단이 수차례 공식 입장을 밝혔음에도 이를 의도적으로 배제하고 '정교 유착' 및 '반사회적 종교'라는 프레임을 강행한 것에 강력히 항의합니다. 신천지예수교회는 교단과 성도 전체에 대한 허위·왜곡 보도에 대하여 언론중재위원회 제소 및 민·형사상 모든 법적 조치를 적극 검토할 것입니다. 사실에 근거하지 않은 보도로 무고한 성도들의 명예와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키는 행위를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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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6
  • 대구시, 배수펌프장 24개소 전수 점검
    25일, 대구광역시는 다가오는 여름철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지난해 노곡동 침수 사고와 같은 재난의 재발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관내 배수펌프장 24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운영관리·기술 및 시설·비상대응체계 3개 분야 집중 점검 이번 점검은 지난해 7월 노곡동 침수 사고 이후 재난의 구조적 원인을 해소하고자 마련한 ‘5대 분야 재발 방지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오는 4월 15일까지 진행된다.* ①노곡 배수펌프장 등 관리 일원화 ②시설물 보수보강 등 재해예방 시스템 전면 개선 ③매년 우기 전 민·관 합동점검 실시 ④펌프장 운영·작동 매뉴얼 현장중심 실제교육 실시 ⑤노곡펌프장 시설물 적정성 검토 용역 추진 대구시는 점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기계·전기·제어 분야의 민간 전문가와 함께 합동점검반을 구성했으며, 인적 오류와 시설 결함을 동시에 잡아내기 위해 ▲운영관리 ▲시설·기술 ▲비상대응체계 등 3개 분야를 중심으로 종합 점검을 실시한다. 먼저 운영관리 분야에서는 펌프장 운영 매뉴얼 현행화 및 숙지 여부, 현장 중심 실무교육 실시 여부, 점검일지 작성 및 관리 상태 등을 확인해 인적 오류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한다. 시설·기술 분야에서는 수문, 제진기 등 주요 설비의 정상 가동 여부를 비롯해 전기설비와 감시제어시스템의 성능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설비 결함에 따른 가동 중단 사태를 예방한다. 또, 비상대응체계 분야에서는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비상 가동을 위한 담당자 및 유관기관 간 비상연락체계 구축 여부, 비상시 강제 배수를 위한 장비(양수기 등) 적정 배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긴급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즉시 조치하고, 중장기 개선 과제는 별도 계획을 수립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또한 5월 중 예정된 행정안전부 주관 펌프장 가동훈련에도 철저히 임해 풍수해 대응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성근 대구광역시 자연재난과장은 “노곡동 침수 피해 재발을 막기 위해 관리 체계 일원화, 재해예방시스템 개선 등 5대 대책을 중심으로 배수펌프장 운영 역량을 강화해 왔다”며 “이번 전수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들이 안심할 수 있는 여름을 날 수 있는 안전한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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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5
  • 대구광역시, 역대 최대 실적!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성황리 마무리
    대구광역시가 주최한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 비즈니스 축제 ‘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역대 최대 규모와 성과를 기록하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2026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개막식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엑스코에서 열린 이번 박람회는 국내외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국내외 판로 개척과 혁신 인재 채용을 모색하는 기업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 속에 진행됐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691개 기업·기관이 참가하고, 2,500명의 참관객이 방문했다. 특히 전체 상담액은 지난해(3,420억 원)를 넘어선 3,506억 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대표 기업 종합지원 행사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2025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 680개 기업·기관 참여, 3,420억 원 상담액 달성 ‘대·중소기업 구매상담회’에는 삼성, SK, LG, 현대 등 대·중견기업과 공공기관 등 112개사가 수요처로 참여해 중소기업 158개사와 634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1,130억 원의 상담 실적을 거뒀다. ‘수출상담회’에서는 9개국 24개사 해외 바이어와 27개 전문무역상사가 참여해 중소기업 121개사와 364건의 1:1 미팅을 진행했으며, 1,304만 달러 규모의 상담과 407만 달러의 계약추진 성과를 기록했다. 또, ‘스타트업 투자설명회’에는 23개 투자사와 32개 기업이 참가해 2,180억 원 투자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올해는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한 인재채용 프로그램과 기업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기술상담회를 신설해 프로그램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호평을 받았다. 지역 대학 및 특성화고·마이스터고와 연계한 ‘채용관’에서는 ㈜서한, 피에이치에이㈜, ㈜덴티스 등 지역 대표 기업 97개사가 참여해 구직자들과 1,907건 상담 및 면접을 진행했다. ‘기업 애로기술 상담회’에서는 61개 기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화 유망기술 설명회와 애로기술·신사업 분야 1:1 기술 상담이 이뤄졌다. 또, 각 대학, 중소기업청, 고용노동청 등 21개 기관이 참여한 ‘지원시책 종합설명회’에서는 기업 관계자 200명을 대상으로 핵심 정책을 안내했으며, ‘기업애로 상담부스’에는 190여 개 기업이 참여해 국세청, 대구본부세관, 조달청 등 지원기관들과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들이 새로운 기회를 모색하고 지역경제 성장을 이끄는 경제 주역으로 도약하는 뜻깊은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을 위한 맞춤형 정책을 적극 추진해 최근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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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4
  • 대구시, 결핵예방의 날 합동 캠페인
    23일, 대구광역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및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3월 24일(화) 오후 2시, 두류공원 문화예술회관 정문 일대에서 결핵예방 합동 캠페인을 실시한다.* 매년 3월 24일은 독일의 세균학자 로베르트 코흐의 결핵균 발견 발표일을 기념해 제정된 ‘결핵예방의 날’로, 우리나라는 이를 포함한 1주간을 결핵예방주간으로 지정 결핵예방의날 캠페인 이번 캠페인은 ‘함께하면 결핵 ZERO(제로)’를 주제로, 시민들의 결핵 예방 인식을 높이고 조기 발견을 통한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캠페인에는 대구시와 각 구·군 보건소, 대구시 감염병관리지원단,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영남대학교병원 권역호흡기전문질환센터가 참여한다. 행사 현장에서는 가두 캠페인을 통해 결핵 예방수칙을 집중 홍보하고, 이동검진 버스를 운영해 무료 결핵 검진을 제공한다. 또, 기침 예절과 결핵 주요 증상(2주 이상 기침 등), 검진 필요성 등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예방수칙을 안내할 예정이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인 호흡기 감염병으로, 조기에 발견해 적절히 치료할 경우 완치가 가능하다. 다만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발견이 늦어질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예방수칙 준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보건소에서 연 1회 무료 결핵 검진을 받을 수 있어 적극적인 참여가 권장된다. 대구시 결핵 환자 수는 점차 줄어들고 있으나 여전히 지역사회 내 산발적 발생이 이어지고 있어, 취약계층 대상 검진과 접촉자 관리, 예방 홍보를 지속 추진해 조기 발견과 예방활동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관호 대한결핵협회 대구경북지부 회장은 “우리나라는 OECD 가입국 중 결핵 발생률 2위로 여전히 높은 수준으로,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되거나 65세 이상 고령인 경우 반드시 결핵 검진을 받아야 한다”며 “협회는 결핵으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결핵은 조기 검진과 꾸준한 치료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결핵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증상이 있을 경우 검진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사업과 홍보를 통해 ‘결핵 ZERO’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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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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