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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창원에서 수서까지 SRT 바로 달린다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민선 8기 출범 후 역점적으로 추진해 온 창원~수서간 SRT가 오는 9월 추석 연휴 전 운행된다고 4일 밝혔다. SRT열차 전경 SRT열차 내부 전경 국토교통부는 4일 철도산업위원회를 개최하고 SRT 운행을 창원·진주로 운행되는 경전선, 전라선(순천·여수), 동해선(포항)으로 확대한다고 발표했다. 이에 올해 추석 연휴부터는 SRT를 타고 창원에서 수서까지 바로 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간, 창원에서 서울역으로 가는 KTX만 운행하다 보니 서울 강남지역으로 이동하려면 동대구역에서 환승하거나 서울역에 내려 시내 교통을 이용해야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동대구~창원 구간은 고속전용선이 없어 KTX를 이용하더라도 느린 속도로 운행되는데 SRT 환승을 위해 평균 23분이 추가로 소요되는 등 불편을 겪어왔다. 창원~수서간 SRT 운행은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이 민선 8기 창원특례시장으로 취임하면서 약속한 핵심 공약 중 하나로, 시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고 관내 기업의 원활한 경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국회나 정부부처를 방문할 때마다 지속적으로 건의해 왔다. 특히, 지난해 10월 국토부장관 면담을 통해 SRT 운행 필요성을 적극적으로 설명했고 12월에는 '수서발 고속철도 경전선 운행' 건의문도 발송하는 등 노력해 왔다. 이후, <2023 국토교통부 업무계획>에 ‘수서발 고속철도 확대 운행’이 포함되었고, 금번 철도산업위원회를 통해 확정·발표가 이루어졌다. 국토교통부는 우선적으로 노선별 하루 4회씩(왕복 2회) 운행을 추진하고 ‘27년 평택~오송구간 2복선화, SRT 차량 14편성 추가 도입을 완료하면 열차 증편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이다. 홍남표 창원특례시장은 “금번 창원~수서간 SRT 운행 확정으로 고속철도 서비스 불균형이 해소되고 기업 경제활동에도 도움이 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창원특례시민의 위상에 맞는 교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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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문화복합타운‘실시협약 해지’ 등 강력 대응한다
경남 창원(시장 허성무)는 22일 ‘창원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 실시협약 해지를 발표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 전경 시는 창원문화복합타운 기부채납과 콘텐츠 투자 등 공공투자와 운영 활성화에 책임 있는 사업시행자 ㈜창원아티움씨티의 귀책을 물어 협약을 해지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천명했다. 부동산 이익 후 먹튀 하려는 사업시행자측에 협약해지 통보 창원문화복합타운은 2016년 ㈜창원아티움씨티에게 의창구 팔용동 사업부지 개발권을 주는 대신 시민의 공공이익 환수 차원의 문화복합타운 시설 기부채납, 이를 운영할 수 있는 K-POP 콘텐츠 투자, 운영참여자인 SM과 운영법인을 설립하여 20년간 운영책임을 다하기로 공모심사와 실시협약으로 약속받고 시작한 사업이다 하지만 ㈜창원아티움씨티는 SM과 콘텐츠와 시설 투자비용, 운영책임에서 갈등을 빚으면서 2년 가까이 개관을 지연시켰다. 市는 사업기간 연장, 운영위원회 개최, 양사 대표 면담, 추가 이행기간 부여 등 주무관청으로서 갈등 중재와 정상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시는 ㈜창원아티움씨티가 부동산 수익만 확보한 후 개관에 필요한 장비 등 제반 시설 완비와 투자를 거부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업 이행을 기피 한 것으로 판단하고 협약 해지를 결정했다. 거듭된 요구에도 사업시행자가 개선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 현 상황에서는 더 이상 개관은 기대할 수 없으므로 시민 이익을 지키기 위해 협약해지는 최종적이고 불가피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단호한 법적 조치로 시민 이익 지킬 것 시는 협약해지와 동시에 사업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시가 보관하고 있는 사업시행자의 협약이행보증금(현금 101억 원)을 전액 몰수 한다, 문화복합타운 시설물과 일부 토지 등 공공시설은 창원시로 이전시키고 사업시행자와 운영자, 운영참여자의 모든 사업권도 회수한다. 또, 실시협약 해지의 사정변경에 따라 운영협약도 해지한다, 사업시행자에게는 시설 미완비, 콘텐츠 투자(190억 원) 미이행 등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다. K-POP 콘텐츠 제공에 소홀히 한 SM측과 개관을 지연한 운영자에게도 손해배상을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시민문화 공간으로 전환, 기능 되살릴 것 시는 협약은 해지되지만 창원문화복합타운은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우선 상반기에 전문기관의 용역을 거쳐 시민, 의회, 운영위원회,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 방향을 결정하고 경쟁력 있는 운영자를 모집해서 내년 상반기에는 제대로 된 시설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협약해지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송구하며, 문화디지털 시대에 맞는 제대로 된 시설과 콘텐츠를 완비하여 시민에게 돌려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협약이행보증금(101억 원)의 회수가 완료되면 시민 문화발전을 위한 문화 콘텐츠 투자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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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울진 산불피해 구호물품 지원
17일,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16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구호물품 500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경 전달된 구호물품은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수건, 샴푸, 칫솔세트 등 생필품으로 임시거주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전달된 구호키트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구호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분들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조속한 피해복구와 일상회복이 이뤄지길 소망한다”며 “건협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 및 나눔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현장의 이재민을 위해 구호성금을 지원했고 2020년 코로나 19 대규모 확산 초기에 위기극복 후원금 1억원 및 의료위생용품을 기탁하는 등 국내 재난지역을 위한 긴급지원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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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소비자친화행정 대상 수상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친화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수상 장면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 소비자협회가 주관한다. 소비자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신뢰성 및 공익성을 갖춘 기업, 개인, 단체를 발굴해 소비자에게 올바른 선택의 기회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시는 2020년에도 수상한 바가 있으며, 작년 한해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도 전국 최초 민관협력 소상공인 소비 촉진 행사인 ‘착한소비 창원 블랙위크 행사’ 추진과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이끈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확대 발행’을 시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가 높이 평가되어 ‘소비자친화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여 주신 소상공인분의 희생과 창원특례 시민의 높은 행사 참여율에 힘입어 소비자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올해도 민생경제 V턴 시책을 활발히 추진하여 지역소비 촉진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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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감염취약계층 한시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 지원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면역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계층의 우선 보호와 구매부담 완화를 위해 신속항원 자가검사 진단키트를 무상지원 한다고 14일 밝혔다. 창원시는 감염취약계층 한시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직원,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임신부, 장애인,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 등으로 집단생활과 면역수준이 낮아 감염에 취약한 계층이다. 시는 7일부터 면역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감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어린이집 이용 아동과 교직원,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42,663명에게 우선적으로 자가키트를 배부했으며, 14일부터 관내 임신부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제공한다. 임신부는 14일부터 31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자가진단 키트를 수령할 수 있다.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한 서류 및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임신여부 확인을 위한 서류는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임신 확인서, 임산부 수첩 등이며, 대리수령은 가족(배우자, 직계존속 또는 형제자매)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20억9,300만 원 예산을 들여 총 98,419명에게 624,700개의 자가진단 키트를 지원한다. 허성무 시장은 “오미크론 확산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취약계층에게 코로나19 감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신속항원키트를 지원하여 우선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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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축구단, 김해시청과 2022 K3리그 홈개막전 치러
K3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경남 창원시청 축구단이 13일 오후 3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김해시청 축구단과 2022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렀다. 창원시청축구단이 파이팅으로 결의를 다졌다. 창원시청 축구단은 지난 9일 2022 하나원큐 FA컵 2라운드 경기에서 상위리그인 K2리그 소속 서울 이랜드 팀상대로 승리를 맛봤다. 이번 홈 개막전에서 앞서, 이웃 도시팀인 김해시청 축구단을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낸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 홈개막전은 유관중 경기로 열리며, 당일 현장에서 무료 제공되는 티켓을 발급받아야 입장이 가능하다. 홈개막 행사로 시축 이벤트, 대형티비, 전자렌지 등 각종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시청 축구단이 이번 K3리그 홈개막 경기에서 멋진 경기를 펼쳐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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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 11일, 경남 창원특례시는 산청군 산불 발생 당시 위험한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업무를 수행한 창원시 직원과 광역산불진화대원에게 표창패를 전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자치행정과) 이날 표창 대상자들은 의창구청‧성산구청 산불 담당 공무원 2명과 광역산불진화대원 19명으로, 지난 3월 21일 경남 산청군에서 발생한 대형산불 현장에 투입되어 위험을 무릅쓰고 진화업무를 수행해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산불 진화 현장에서 강한 돌풍에 의해 진화대원들이 불길에 고립되고 차량 2대가 전소하는 등 위험한 상황이 발생하기도 했으나, 투철한 사명감으로 산불 합동 진화에 최선을 다해 지역사회에 큰 귀감이 됐다. 장금용 대행은 “최근 전국 각지에서 발생 중인 봄철 산불로 큰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산불 진화에 힘써주신 직원들과 진화대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산불 예방과 대응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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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산불 진화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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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문화복합타운‘실시협약 해지’ 등 강력 대응한다
- 경남 창원(시장 허성무)는 22일 ‘창원문화복합타운 조성사업’ 실시협약 해지를 발표했다. 창원문화복합타운 전경 시는 창원문화복합타운 기부채납과 콘텐츠 투자 등 공공투자와 운영 활성화에 책임 있는 사업시행자 ㈜창원아티움씨티의 귀책을 물어 협약을 해지하고 강력한 법적 대응을 진행한다는 방침을 천명했다. 부동산 이익 후 먹튀 하려는 사업시행자측에 협약해지 통보 창원문화복합타운은 2016년 ㈜창원아티움씨티에게 의창구 팔용동 사업부지 개발권을 주는 대신 시민의 공공이익 환수 차원의 문화복합타운 시설 기부채납, 이를 운영할 수 있는 K-POP 콘텐츠 투자, 운영참여자인 SM과 운영법인을 설립하여 20년간 운영책임을 다하기로 공모심사와 실시협약으로 약속받고 시작한 사업이다 하지만 ㈜창원아티움씨티는 SM과 콘텐츠와 시설 투자비용, 운영책임에서 갈등을 빚으면서 2년 가까이 개관을 지연시켰다. 市는 사업기간 연장, 운영위원회 개최, 양사 대표 면담, 추가 이행기간 부여 등 주무관청으로서 갈등 중재와 정상화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였다. 시는 ㈜창원아티움씨티가 부동산 수익만 확보한 후 개관에 필요한 장비 등 제반 시설 완비와 투자를 거부하는 것은 정상적인 사업 이행을 기피 한 것으로 판단하고 협약 해지를 결정했다. 거듭된 요구에도 사업시행자가 개선의 의지조차 보이지 않는 현 상황에서는 더 이상 개관은 기대할 수 없으므로 시민 이익을 지키기 위해 협약해지는 최종적이고 불가피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단호한 법적 조치로 시민 이익 지킬 것 시는 협약해지와 동시에 사업 이행을 담보하기 위해 시가 보관하고 있는 사업시행자의 협약이행보증금(현금 101억 원)을 전액 몰수 한다, 문화복합타운 시설물과 일부 토지 등 공공시설은 창원시로 이전시키고 사업시행자와 운영자, 운영참여자의 모든 사업권도 회수한다. 또, 실시협약 해지의 사정변경에 따라 운영협약도 해지한다, 사업시행자에게는 시설 미완비, 콘텐츠 투자(190억 원) 미이행 등 손해배상을 청구할 계획이다. K-POP 콘텐츠 제공에 소홀히 한 SM측과 개관을 지연한 운영자에게도 손해배상을 검토하고 있다. 새로운 시민문화 공간으로 전환, 기능 되살릴 것 시는 협약은 해지되지만 창원문화복합타운은 되살린다는 계획이다. 우선 상반기에 전문기관의 용역을 거쳐 시민, 의회, 운영위원회, 민간전문가의 의견을 수렴하여 운영 방향을 결정하고 경쟁력 있는 운영자를 모집해서 내년 상반기에는 제대로 된 시설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정현섭 경제일자리국장은 “협약해지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친 점 송구하며, 문화디지털 시대에 맞는 제대로 된 시설과 콘텐츠를 완비하여 시민에게 돌려 드릴 것을 약속드린다”면서 “협약이행보증금(101억 원)의 회수가 완료되면 시민 문화발전을 위한 문화 콘텐츠 투자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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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문화복합타운‘실시협약 해지’ 등 강력 대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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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울진 산불피해 구호물품 지원
- 17일, 한국건강관리협회(회장 김인원, 이하 '건협')는 지난 16일 경북 울진과 강원 삼척 지역에 발생한 대규모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위해 구호물품 500키트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전경 전달된 구호물품은 산불피해 이재민들을 위한 수건, 샴푸, 칫솔세트 등 생필품으로 임시거주시설에서 지내고 있는 피해지역 주민들을 위한 물품으로 구성됐다. 전달된 구호키트는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재난구호활동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건협 김인원 회장은 “갑작스러운 화마로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이재민분들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하며 조속한 피해복구와 일상회복이 이뤄지길 소망한다”며 “건협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 및 나눔활동을 펼쳐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건협은 지난 2019년 강원도 산불 피해현장의 이재민을 위해 구호성금을 지원했고 2020년 코로나 19 대규모 확산 초기에 위기극복 후원금 1억원 및 의료위생용품을 기탁하는 등 국내 재난지역을 위한 긴급지원을 지속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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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건강관리협회, 울진 산불피해 구호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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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소비자친화행정 대상 수상
-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16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2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에서 소비자친화행정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소비자대상 수상 장면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은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위원회와 컨슈머포스트가 주최하고 한국 소비자협회가 주관한다. 소비자의 권익증진에 기여한 신뢰성 및 공익성을 갖춘 기업, 개인, 단체를 발굴해 소비자에게 올바른 선택의 기회를 제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2년부터 이어져 오고 있다. 시는 2020년에도 수상한 바가 있으며, 작년 한해 코로나로 인한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도 전국 최초 민관협력 소상공인 소비 촉진 행사인 ‘착한소비 창원 블랙위크 행사’ 추진과 지역 내 자금의 선순환을 이끈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 확대 발행’을 시행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가 높이 평가되어 ‘소비자친화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안경원 창원시 제1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여 주신 소상공인분의 희생과 창원특례 시민의 높은 행사 참여율에 힘입어 소비자 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게 되었다”며 “올해도 민생경제 V턴 시책을 활발히 추진하여 지역소비 촉진 활성화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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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대한민국 소비자대상’소비자친화행정 대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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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감염취약계층 한시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 지원
-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면역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인해 감염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계층의 우선 보호와 구매부담 완화를 위해 신속항원 자가검사 진단키트를 무상지원 한다고 14일 밝혔다. 창원시는 감염취약계층 한시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직원,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임신부, 장애인, 기초수급자, 중증장애인 등으로 집단생활과 면역수준이 낮아 감염에 취약한 계층이다. 시는 7일부터 면역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감염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어린이집 이용 아동과 교직원,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42,663명에게 우선적으로 자가키트를 배부했으며, 14일부터 관내 임신부에게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제공한다. 임신부는 14일부터 31일까지 주민등록상 주소지에 소재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자가진단 키트를 수령할 수 있다. 임신 여부 확인을 위한 서류 및 신분증을 지참해야 하고 대리 수령도 가능하다. 임신여부 확인을 위한 서류는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임신 확인서, 임산부 수첩 등이며, 대리수령은 가족(배우자, 직계존속 또는 형제자매)의 경우 가족관계증명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시는 20억9,300만 원 예산을 들여 총 98,419명에게 624,700개의 자가진단 키트를 지원한다. 허성무 시장은 “오미크론 확산이 증가함에 따라 감염취약계층에게 코로나19 감염을 조기에 발견하고 확산방지를 위해 신속항원키트를 지원하여 우선적으로 보호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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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감염취약계층 한시 신속항원 자가검사키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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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축구단, 김해시청과 2022 K3리그 홈개막전 치러
- K3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경남 창원시청 축구단이 13일 오후 3시, 창원종합운동장에서 김해시청 축구단과 2022 K3리그 홈 개막전을 치렀다. 창원시청축구단이 파이팅으로 결의를 다졌다. 창원시청 축구단은 지난 9일 2022 하나원큐 FA컵 2라운드 경기에서 상위리그인 K2리그 소속 서울 이랜드 팀상대로 승리를 맛봤다. 이번 홈 개막전에서 앞서, 이웃 도시팀인 김해시청 축구단을 상대로 승점 3점을 따낸다는 각오를 다졌다. 이번 홈개막전은 유관중 경기로 열리며, 당일 현장에서 무료 제공되는 티켓을 발급받아야 입장이 가능하다. 홈개막 행사로 시축 이벤트, 대형티비, 전자렌지 등 각종 경품 추첨 행사도 함께 진행된다. 허성무 시장은 “창원시청 축구단이 이번 K3리그 홈개막 경기에서 멋진 경기를 펼쳐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시민들에게 즐거움을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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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청 축구단, 김해시청과 2022 K3리그 홈개막전 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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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름답고 싶은 그대여! ‘트윙클링’ 수술로 개선하자
-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4ever성형외과’ 정시온 대표원장과 의료진들 우리나라 성형외과 1번지로 꼽히고 있는 서울 강남구는 전국 성형외과 50% 이상을 점유하며 아프로디테(Aphrodite)를 추앙하는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ever성형외과’ 정시온 대표원장은 2008년 강남에 둥지를 틀고 ‘Twinkling(트윙클링)’ 수술법을 개발하면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트윙클링’은 눈 깜짝 할 사이란 뜻으로 10분 만에 미소 짓는 눈을 만들어주는 수술기법을 말한다. 이 수술법이 눈의 아름다움을 열망하는 사람들에게 충족을 주자 정 원장은 2만여 회가 넘는 ‘트윙클링’시술로 강남 1번지를 뜨겁게 달궜다. 정 원장은 “트윙클링업(트윙업-UP) 시술은 ‘트윙업쌍꺼풀’, ‘트윙업코성형’, ‘트윙업지방제거’, ‘트윙업지방흡입’ 등 다양한 수술법으로 진행되고 있다”며 “현재 티 안나는 빠른 시술전문 ‘시온 트윙업-UP 4대 명품전’을 통해서 ‘트윙클링업 쌍꺼풀’, ‘노스카 앞트임’, ‘뒤트임’ , ‘눈 밑 주름 + 다크써클 + 눈 밑 애교’를 한꺼번에 없앨 수 있는 ‘트리컴 눈 밑 주름 술’, ‘트윙업-UP 코 성형’, ‘귀족성형’, ‘티 안나는 눈매교정 트윙업-UP’, ‘눈매교정’ 등 다양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특히 ‘4ever성형외과’는 그 동안 빠른 시간 내에 예쁜 눈, 예쁜 코 등을 원하지만 시간적 여유가 없던 사람들과 수술 후 생길 수 있는 멍과 붓기로 수술을 망설였던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줬다. 이후 ‘4ever성형외과’는 전국 네트워크를 구성, 압구정 본점과 성형의 교육사업 파트너인 시온열린 성형연구소와 정시온 원장을 필두로 가맹의원과 진료영역을 넓혀 나갔다. 구성된 네트워크 브랜드 분원은 강남, 강서, 홍제, 서울역, 마포. 이수동, 잠실, 구로 등 서울지역 8개 지점과 대전, 청주, 천안 등 충북지역 3개 지점, 부평, 분당, 수원, 안양, 일산 등 경기지역 5개 지점, 창원, 부산 서면·해운대 등 경남권 3개 지점, 제주가 현재 운영 중이다. ‘4ever성형외과’는 이어 대구, 양산, 울산, 전주, 광주 등 5재 지점을 내년 오픈 예정에 두고 있다. 정 원장은 “이미 강남 1번지 압구정 본점은 굳건하게 뿌리내려 자리매김 했기에 2014년 경남지역의 무궁한 보고(寶庫)인 창원 상남동으로 압구정 시스템을 고스란히 옮겨 왔다”고 전했다. 한마디로 ‘4ever성형외과’ 정 원장은 ‘Twinkling(트윙클링)’ 수술법을 경남지역에 안착시키겠다는 포부가 엿보였다. ▲ 포에버성형외과·피부과 창원점 시술실 전경 정 원장은 “저희 ‘4ever성형외과’에서는 그동안 수학능력시험이 끝나기만을 고대하던 고3학생들과 용기가 없어 수술을 미뤄왔던 사람들에게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트윙클링’ 시술로 만족감을 주게 될 것”이라며 “일명 ‘수능성형’이라 불리는 고3 학생들이 선호 하는 부위는 눈 성형”이라고 밝혔다. 이를 입증하듯 지난 23일 수능 끝자락을 잡고 고3 학생들이 대거 포에버 성형외과로 몰리고 있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났다. 정 원장 말처럼 일명 ‘수능성형’에서 가장 많은 수요를 자랑하는 것은 역시 눈 성형이다. 최근에는 코 성형이나 안면윤곽 성형 등, 다양한 성형수술 수요도 늘고 있으나 큰 부담 없이 외모 개선 효과가 뛰어난 방법으로 쌍꺼풀수술, 눈매교정, 앞트임, 뒤트임 등의 눈성형 수술에 집중하는 이들이 많다. 그러나 수험생의 경우, ‘수능성형’으로 눈 성형을 선택할 때 마냥 가벼운 마음으로 접근하는 것은 금물이다. 아직 성장 단계에 있는 수험생들의 경우, 절개 방식의 성형을 할 경우 향후 피부 성장에 따라 결과가 만족스럽지 못할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수능성형’ 이벤트 등을 활용해 무작정 저렴한 눈 성형 비용으로 수술을 받았다간, 수술 후 부작용이나 불만족인 부분에 대해 모든 책임도 본인이 져야 하는 불상사가 일어날 수 있으므로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 ▲ 국내·외 성형외과 의사를 위한 현장시술 시범을 보이고 있는 정시온 원장. 이에 ‘4ever성형외과’ 정 원장은 “최근 눈성형을 받으려는 수험생들 문의가 부쩍 늘었다. 하지만 눈 성형의 경우 부작용 등으로 재수술의 문의 빈도가 높아지고 있는 추세”라고 전하며 “눈 성형은 작은 변화만으로도 이미지에 미치는 영향이 크기 때문에 더욱 신중해야 하며, 병원 선택과 수술집도의 성형외과 전문의의 판별 또한 중요하다”며 “전문의를 통해 자신에게 가장 잘 맞는 수술 방법을 신중하게 상담하고 특히 신뢰도 없는 병원관계자 말장난에 놀아나선 안 된다”고 조언했다. 우리나라는 이제 3D TV 시대가 도래하면서 윤곽이 또렷한 얼굴이 주목을 받게 됐다. 티 없이 맑고 깨끗한 피부를 아름다움의 기준으로 만들어준 HD TV시대에 이어 외모를 평가하는 또 다른 트렌드가 탄생한 것이다. 우리 국민들이 생각하는 예쁜 얼굴의 기준은 ‘오똑한 코’, ‘또렷한 쌍겹 라인을 가진 동그랗고 큰 눈’, ‘갸름한 턱선’, ‘볼록한 이마’를 사람들은 미(美)의 절대기준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우리나라 평균 수명이 높아지면서 좀 더 어려 보이는 외모를 선호하는 이들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주름이나 탄력 잃고 처진 피부로 인해 나이 들어 보이는 외모 콤플렉스를 해결하기 위한 개선책으로 ‘안면거상술’을 대안으로 꼽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실제 최근에는 ‘안면거상술’이 활발히 시행되고 있는데, 대부분의 경우 ‘안면거상술’이라고 하면 중장년층들이 찾는 수술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주름과 피부 탄력 저하는 노화 외에도 다양한 원인으로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최근에는 젊은 층 사이에서도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주름수술이다. 정시온 원장은 ‘안면거상술’에 대해 “헤어라인 안쪽을 절개해 피부를 박리하고, 유지인대를 끊어준 다음, 스마스를 거상해 일부 제거한 후 다시 고정한다. 이러한 과정이 끝나면 유지인대를 거상해 다시 고정한 후, 피부를 일부 제거하고 봉합해 수술을 마무리함으로 이마주름, 미간주름, 목주름, 입가주름, 볼처짐 등을 개선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처럼 올바른 ‘안면거상술’을 받기 위해서는 단순히 피부 거상만을 하는 것이 아니라 SMAS 거상과 절제가 동반되는지, 유지인대의 체크와 절제 그리고 위로 올려진 부위에서 다시 고정되는지 이 2가지를 꼭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면거상술’은 입가주름이나 턱선의 망가짐 혹은 볼 처짐으로 고민하는 경우, 기존의 양악수술이나 윤곽수술 후 볼 처짐으로 고민하는 경우, 10년 정도 젊어지고 싶은 경우, 효과가 오래가는 수술을 원하는 경우 등에 해당되는 이들이 받는다면 탁월한 효과를 얻을 수 있다”며 “하지만 주름이라고 해서 다 똑같은 주름이 아니라, 개인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주름 역시 정도와 깊이 등이 다르며, 피부 처짐 정도 역시 각기 다르기 때문에 반드시 사전에 초음파 검사를 실시해 본인의 현재 상태를 제대로 파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 포에버성형외과·피부과 창원점 정시온 대표원장 성형외과 의사를 지도하는 의사 정시온 원장은 2012년부터 중국의료시장 진출로 중국 정부로부터 한중 국제성형 표준기술위원장으로 임명받아 ‘4ever성형외과’ 성형기술을 중국에서도 인증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정 원장은 시온성형외과 피부과 확장 이전과 시온해외환자수술센터를 확장하며 중국 영연한미 메디컬그룹으로 진출, 중국 ‘영연한미 청도점’을 개원했다. 의사를 양성하는 정시온 원장은 지난 6월 기준으로 국내외 성형외과 의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의사들을 위한 열린성형세미나’를 총 50회 진행 하며 미용·성형 분야의 케이스별 사례와 수술법을 즉석에서 공개했다. 시온열린세미나는 정시온 원장을 비롯한 시온성형연구소 의료진들의 라이브 수술 시연으로 꾸며져 △3D 입체윤곽술 △페이스 리프팅 △트윙클링쌍꺼풀을 비롯한 눈성형 △풀페이스 지방이식 △새얼굴조각술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수술 장면을 촬영하는 카메라와 세미나장의 프로젝트를 연결, 실시간으로 수술실 안과 밖으로 볼 수 있도록 했다. 이후 참석한 전문의들은 효과적인 수술방법과 효과 등을 토론하는 시간을 갖기도 한다. 중국성형의사 교육 지정병원 정시온 대표원장 수술은 국내뿐 아니라 국외에서도 강연요청이 쇄도하고 있다. 아울러 성형외과의사를 대상으로 성형수술법 DVD교재 발간해 국내는 물론, 중국 성형외과 의사들이 의학지침서가 돼 주고 있다. 정 원장은 또 중국 성형외과 의사 성형교육을 위해 매달 국내 정기적인 연수교육과 북경 현지 교육병원에서 강의지도를 전담하고 있다. 한편, 가슴성형에 대해 정 원장은 “최근 한국에서 개발한 가슴 보형물이 중국까지도 진출했다는 소식을 들었다”고 전하며 “그만큼 한국 의료 기술은 급속도로 발전했다. 이는 글로벌 성형 시장을 선도하고 있음을 직접 체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 원장은 이어 “이번 중국 의료진 방문 등을 포함해 한·중 의료진이 더욱 활발하게 교류하고 성형시장 발전에 새로운 기틀을 마련하는 데 일조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경남연합일보에도 게재된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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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아름답고 싶은 그대여! ‘트윙클링’ 수술로 개선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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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손·발톱 ‘손톱소지’에서 완성된다
-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창원시 성주동 더스퀘어 상가 2층에 위치한 네일아트 살롱 ‘손톱소지’ 내부 모습. 네일아트·케어·패디 등 모든 시스템 완벽 구축 ‘내성발톱’ 뽑지 않고 교정젤 시술로 손상된 손톱 복원‘아름다움을 넘어 건강까지’ 창원시 성주동 ‘더스퀘어’ 상가에는 입에서 입으로 소문이 전해진 ‘손톱소지’ 네일아트 살롱이 자리해 지역민 관심을불러 모으고 있다. ‘손톱소지’ 손·발톱 국가자격증 소지자 조영미 원장이 ‘더스퀘어’ 상가 2층에 둥지를 튼 것은 지난 2014년, 조 원장의 네일 아티스트(nail artist) 선택은 우연이 아닌 필연이었다. ▲ ‘손톱소지’ 조영미 원장 김해시 장유 신문리가 고향인 조 원장은 메이크업을 전공하는 언니(조정미, 마산미용고 교사)와 헤어를 전공하는 작은 언니(경미) 사이에서 자연스럽게 미를 추구하는 개념이 각인됐다. 지난 2013년부터 네일아트 국가자격증 제도가 실행되고 네일샵 창업 수가 2013년 대비 단25%가 증가, 2013년 국내 네일시장 규모가 연간 1조 원에 달한다는 정보를 입수한 큰 언니의 ‘네일아트아티스트’ 권유를 조 원장은 자연스럽게 받아들였다. ‘네일 아트(Nail art)’는 손·발톱을 아름답게 가꾸고 꾸미고 치장하는 것이며 손·발톱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사람이 ‘네일아티스트’다. 네일 분야 중 아트는 가장 흥미로우며 독창적인 분야이기에 조 원장은 전문국가자격인증 학원에서 인내를 감수하며 한 단계씩 모든 과정을 수료하는 쾌거를 이뤘다. 조 원장은 “손톱의 작은 공간에 창조적인 그림을 그려 놓을 수 도 있고 인조 보석이나 장식들로 꾸밀 때 시시각각 변모하는 아름다운 손톱으로 변모되는 결과에 커다란 희열을 느꼈다”고 회고했다. ‘네일 아트’는 신종 직종으로 손톱, 발톱을 깨끗이 정리하고 모양이나 그림을 그려넣어 예술적인 감각을 표현한다. 전신 미용을 하는 에스테틱이 성행함에 따라 미를 연출하는 포인트로 손톱, 발톱도 중요시하게 됐다. 조 원장은 이어 “네일아트는 5000년 전 고대 이집트와 중국에서 신분을 나타내는 것으로 사용됐다는 기록이 있다”며 “당시에는 매니큐어가 없었기에 사람들은 관목에서 추출한 헤나를 신분이 높을수록 진한 적색을 나타내게 발랐고 낮을수록 연하게 발랐다”며 “본격적으로 네일아트가 시작된 것은 19세기 초 매니큐어 전문회사에서 손톱을 관리하는 기구를 내놓음으로 시작됐다. 우리나라에 처음으로 네일살롱이 건립된 것은 1988년으로 전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조 원장은 인조 손톱에 대해 “1935년 처음 등장했으며 1940년 여배우 리타 헤이워드에 의해 길고 붉은색의 새로운 모양의 네일 패션이 시작, 1956년 헬렌 걸 리가 처음으로 미용학교에서 네일을 가르치기 시작했다. 1957년에는 근대적 페디큐어가 등장, 1973년 접착식 인조 손톱이 등장하는 등 본격적인 인조 손톱 시대를 맞으면서 1975년에는 NANA 네일 아티스트협회가 결성됐고 1980년 네일 액세서리가 등장하면서 1989년대에 네일 시장의 급성장을 가져왔다”고 말했다. 이어 “1992년 비로소 인기 스타들에 의해 네일 아트가 대중화됐다”며 “네일 아트에는 △핸드 페인팅(hand painting) 에나멜이나 아크릴 물감으로 본인이 원하는 창조적 디자인을 붓을 이용해 직접 손톱에 그려준다. △에어 브러시(air brush) 기계를 이용한 컬러 배합으로 부드러운 느낌을 줄 수 있는 손톱 예술이다. 컬러 잉크를 스프레이해 컬러 그러데이션 한다. △네일 주얼리 피어스(nail jewelry pears) 손톱에 구멍을 뚫어 보석 등을 달아준다. 그밖에 테이프 등을 이용한 디자인하기도 한다. △입체 디자인 아크릴 파우더를 이용, 손톱에 입체적인 디자인을 한다”고 구체적인 설명을 곁들였다. ▲ 네일아트 시술 중인 조영미 원장과 서현주 씨. ‘손톱소지’는 조미영 원장이 지난 10여 년간 심혈을 기울인 끝에 만들어 낸 독창성이 강한 네일샵이다. 맑은 유리 정문을 밀고 한 발짝 발을 밀어 놓고 실내를 둘러보니 블랙 실루엣으로 은은한 멋을 낸 전체적인 분위기가 요란스럽지않고 조용하고 포근한 느낌과 벽을 꽉 메운 아기자기한 네일 인테리어 소품들이 눈에 들어왔다. 들어설 때부터 ‘참 깔끔하구나’ ‘편안해보인다’ ‘프라이빗하다’는 느낌으로 한발 짝 더 다가서 좌측을 보니 ‘패디’까지 받을 수 있는 자리가 마련돼 있어 “‘손톱소지’는 네일 뿐 아니라 발까지도 관리해주는 구나”하고 생각했다. 그렇다. 조 원장은 내성발톱을 관리하는 국가자격증까지 소유하고 있기에 ‘패디’룸이 구비 돼 있다는 것에 커다란 호감이 앞섰다. 현재는 젊은 여성들의 필수가 돼 버린 네일아트지만 나이드신 분들과 남성들도 젤네일아트까지는 아니라도 네일케어를 위해 ‘손톱소지’를 간간히 방문하고 있다고 조 원장은 귓뜸했다. 따라서 최근 ‘손톱소지’에는 남녀노소 구분없이 네일아트샵을 방문하는 추세다. ‘손톱소지’는 한마디로 예쁘게 손을 꾸미기 위한 모든 시스템이 완격하게 구축돼 있었다. 조 원장과 ‘손톱소지’를 함께 운영하고 있는 서현주 씨는 “조 원장은 미용관련 다양한 국가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다년간 노하우를 바탕으로 누든지 손·발톱에 대한 전문적인 시술을 받을 수 있다”고 자랑했다. 이어 서현주 씨는 “저희 ‘손톱소지’는 우선 가성비 대비 수준급 실력의 네일아티스트가 트렌디한 네일아트를 진행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 젤 네일의 수요가 많아지며 잦은 젤 시술과 젤 제거 시 약품사용 등 잘못된 시술로 인해 손톱 조직이 손상되는 경우가 많아 젤 시술을 고민하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 ‘손톱소지’는 능숙한 드릴시술을 통해 손톱손상을 없애고 손톱을 복원해 주고 있다”고 말했다. ▲ ‘손톱소지’ 패디 관리실 서현주 씨에 따르면 오랜 시간동안 젤을 유지하면 손톱사이드에 공간이 생기고 그 공간으로 수분이 침투해 무좀균 등이 발생하게 된다. 이러한 손톱손상은 전문가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손상된 손톱을 복원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 발톱을 잘못 깎거나 발톱무좀을 오랫동안 방치 또는 딱딱한 하이힐을 오랫동안 신는 경우 발톱이 파고드는 내성 발톱이 생길 수 있다. 이러한 경우 과거 피부과에서 발톱을 뽑는 방법을 주로 사용했지만 최근 네일샵의 발톱교정 기술이 발달하면서 발톱을 뽑지 않고 교정으로 내성발톱을 치료하는 경우가 늘고 있다. 조 원장은 내성발톱에 대해 “내향성발톱질환(Ingrowing nail)은 흔히 보는 발톱 질환중 하나로 주로 엄지발톱에 발생한다. 발톱이 살 속으로 파고 들어 염증과 통증이 발생하는 질환으로, 조갑감입 이라고도 부른다”고 설명했다. ▲ ‘손톱소지’에서는 네일아트, 패디뿐만 아닌 내향성발톱질환 교정도 가능하다. 이어 조 원장은 “많은 분들이 대수롭지 않다고 생각하고 치료하지 않고 넘기는 편인데 내향성 발톱이 진행될 경우 발의 통증에서 더 나아가 요통, 어깨통증 등이 유발될 수 있기때문에 발견시 빠른 치료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무좀을 치료 하지 않고 방치 해 두거나 꽉 조이는 신발을 장기간 신을때도 내성발톱의 원인이 될수 있다. 여성의 경우 페디큐어나 하이힐을 신어도 발톱의 변형이 생기게 된다. 또 둥글게 발톱을 깎는 습관이나 비만 등 유전적인 요인 에서도 내성발톱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 조 원장은 “발톱은 이제 아름다움의 회복을 넘어 건강의 지표이며 자신의 건강을 돌보는 상징적 의미로 표현되고 있다”며 “이런 발톱의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는 안전한 미용관리법으로 무좀이 습관성 질환임을 깨닫고 스스로의 자기 회복력을 키울 수 있도록 ‘손톱소지’는 개선이 아닌 확실한 솔루션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앞으로 조영미 원장의 꿈은 ‘후진양성’이라며 “네일아트·패디 관리를 희망하는 사람과 한 걸을 더 나가 창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을 위해 가장 중요한 네일아티스트 수급, 운영프로그램, 교육시스템, 서비스 메뉴얼, 제품공급 등 5대 요소 개발 총력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경남연합일보에도 게재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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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손·발톱 ‘손톱소지’에서 완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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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탁구 국가대표 박종열 선수
- 영원한 탁구 국가대표 박종열 선수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박종열 단장 1960~70년대 녹색 테이블을 평정했던 박종열(79)선수, 이제 그는 팔순을 바라보는 나이가 됐지만 탁구인생이 끝날 때 까지 많은 사람들로부터 국가대표 선수로 선명하게 불려지고 싶다는 것이 그의 소망이다. 합포초등학교(3회) 어린시절 부터 운동신경이 뛰어난 그는 육상, 축구 등 모든 운동에 남다른 감각을 지니고 성장했다. 대부분 사람들은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로 이어지며 대통령, 의사, 검사, 과학자 등등 장래 희망이 수차례 바뀌는 것이 상례다. 그렇지만 어린 박종열은 나이답지 않게 마산동중학교(4회) 1학년 때 “나는 운동선수가 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머릿속에 각인시켰다. “내 인생의 목표는 운동선수다. 그렇지만 축구 등 단체경기 선수로는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기 힘들다”는 계산적인 다부진 결론을 내리고 스스로 동중학교 탁구부를 찾아 탁구부원이 되길 자청했다. 이때부터 시작된 고된 훈련과 경쟁 속에서 끊임없이 노력해야 하는 것이 탁구선수로 인정받기까지 가장 힘든 과정이다. 그렇지만 그는 이미 선택한 길이었기에 오히려 이를 보람으로 생각하고 강인한 정신력으로 연습에 매진했다. 특히, 그는 “항상 최선을 다했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하지만 좀 더 강한 정신력과 독한 성격이 있었다면 훨씬 더 잘 할 수 있었을 것”이라며 자신에게 더 매서운 채칙을 가했다. 곧 그의 재능은 드러났다. 남들보다 조금 늦게 탁구를 시작했지만 먼저 시작한 친구는 물론, 선배들까지 그의 상대가 못됐다. 그의 재능과 집념은 고등학교 진학하면서도 어김없이 나타났다. 그러나 1955년 마산상고(32회, 현 용마고등학교)에 입학한 그는 정신이 혼미해지는 충격을 받았다. 마산상고는 예나 지금이나 야구가 교구일 정도로 야구에 대한 집착이 강한 학교였기에 탁구부라는 존재는 찾아볼 수 없었다. 박종열 선수에게는 정신이 혼미해질 수밖에 없는 충격 아니겠는가? 이미 탁구국가대표가 되겠다는 목표 의식을 갖고 열정과 집념을 쏟아 부은 그가 아닌가? ‘목마른 사람이 샘 판다’는 속담처럼 이때부터 그는 체육선생님, 심지어 교장·교감 선생님을 졸라 탁구부 신설을 간곡하게 요청했다. 그리고 조건까지 제시했다. “탁구경기가 있는 날은 출석처리를 해 달라. 공부는 더 열심히 하겠다”고 수 개월을 조르고 조른 끝에 마침내 학교장 허락을 받아냈다. 수락과 함께 뛸 듯 기쁜마음으로 자신이 지도하던 후배를 데리고 강당 한편에 먼지에 뒤덮여 있던 탁구대를 청소하고 본격적인 운동을 시작했다. 하지만 학교예산 한 푼 지원 없는 상황에서 모든 경비는 그의 주머니에서 지출됐다. 그의 재량이 나타나기 시작한 것은 2학년 때인 57년 4월, ‘마산탁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면서부터다. 집념 강한 박종열 선수는 학생부는 물론, 일반부까지 모두 석권하는 기염을 토하면서 학교장을 비롯한 많은 사람을 놀라게 했다. 더구나 3학년 무렵, 부산에서 개최된 ‘전국탁구선수권대회’에서는 당시 천영석 국가대표선수까지 제패하면서 모교 마산상고는 물론, 경남 전역에 그의 존재감이 알려졌다. ▲ 1964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제7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장면. 이 소식이 알려지자 당시 ‘해병체육부대’에서 박종열 선수를 놓치지 않기 위해 혈안이 됐다. 이루고자 하는 꿈이 있으면 행동부터 달라지는 법, 그렇게 해병대(83기)에 입대한 그의 탁구 실력은 하루가 다르게 두드러졌다. ‘제44회 전국체전’에 참가한 해병 박종열 선수는 기라성 같은 국가대표 급 팀들을 차례로 무너뜨리면서 해병의 위상을 드높였다. 이뿐만이 아닌 ‘올라운드 플레이’ 달인으로 지목받고 있는 박 선수가 출전하는 각종 대회 우승은 항상 해병대 몫이었다. 가슴에 태극마크가 달린 유니폼을 입는 탁구국가대표가 되겠다는 목표 의식을 갖고 달려온 박종열 선수, 그의 열망은 결국 해병시절 이뤄졌다. 그는 “가슴의 태극기는 찬란한 젊은 날 추억으로 휘날리고 지금 생각하면 굉장히 영광스럽고 자랑스러웠다”며 “태극기를 달고 나라를 대표하면서 내 젊은 시절을 보낼 수 있었던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이었는지 지금도 당시 기쁨의 척도는 헤아릴 수 없다”고 회상했다. 61년 해병제대와 함께 경남대학교(61학번) 체육특기생으로 입학하며 또 한 번 경남대 신화를 만들었다. 경남대 탁구선수들을 이끌고 ‘제 16회 전국종별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한 박종열 선수 팀은 우승후보로 지목 받던 팀들을 차례로 무너뜨리고 남자단체전 우승, 종별 대학부 우승까지 거머쥐며 우승 컵을 경남대에 안겨 탁구 불모지던 경남대 위상을 높여놓았다. ▲ 1964년 ‘제7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국가대표로 선발된 박종열 선수 마산동중학교 1학년 어린나이 답지 않게 “나는 운동선수가 되겠다”는 확고한 의지를 머릿속에 각인시키며 “내 인생의 목표는 운동이다. 그렇지만 축구 등 단체경기 선수로는 가슴에 태극마크를 달기 힘들다”는 결론으로 탁구를 선택했던 박종열 선수, 그는 대학졸업 후 ‘조선공사’ 실업팀에 스카웃 되면서 64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제7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 그렇게 꿈에 그리던 태극마크를 달고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로 출전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당시 ‘대한탁구협회’는 ‘제7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를 우리나라에서 개최하기 위해 다각도로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그러나 무엇보다 유능선수를 선발, 좋은 성과를 얻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한 협회는 이사회에서 1, 2차 선발전을 통해 선수를 엄선했다. 이에 따라 1964년 5월 23일과 24일 이틀에 걸쳐 장충체육관에서 1차 대회를 개최, 남녀 일반부. 소년부. 여학생부 등 각 부에서 16명씩을 선발했다. 이어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한성여고 체육관에서 최종선발전을 개최하고 선수선발을 완료했다. 선발전을 통해 단체전에 출전할 선수가 확정, 남자일반부는 김충용, ‘박종열’, 최승의, 김지화, 강희경, 박중길이, 여자일반부는 조경자, 진양자, 곽수자, 이신자가, 소년부 김진호, 이강섭, 문용수 , 김박문이, 여학생부 최정숙, 정해옥, 노화자, 민영애 등으로 구성됐다. 주최국은 각부 16명씩 참가할 수 있었으므로 위 단체전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포함해 선수 64명, 임원 14명 등 총 78명 대규모 선수단을 구성, 강훈에 돌입했다. 당시 남녀 일반부는 산업은행 강당에서, 소년. 여학생부는 숙명여고 강당에서 각각 훈련을 가졌다. ‘대한탁구협회’는 국내적으로 ‘제7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를 성황리에 치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했으나 국외적으로는 마찰을 빚는 문제가 발생됐다. 일본이 전년도 ATTF 총회에서 모욕을 당하고 회의장을 퇴장한 것을 빌미삼아 한국에서 개회하는 ‘제7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 참가하지 않겠다고 언론을 통해 발표한 것이다. 그리고 참가신청 마감을 얼마 남겨놓지 않고 또 자유중국을 ATTF에서 축출하지 않으면 참가하지 않겠다는 엉뚱한 트집을 잡았다. 당시 조직위원회 입장에서 아시아탁구선수권에 일본과 자유중국이 참가하지 않으면 대회 유치 명분이 서지 않게 된다. 더구나 어렵게 유치한 국제대회가 물거품이 될 위기 상황에서 조직위원회는 당황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이렇게 되자 대회 조직위원회는 유태영 조직위원장을 일본에 급파, 일본이 대회에 참가토록 설득해 다행히 일본은 선수단 21명을 파견시키겠다는 승낙으로 어렵게 ‘제7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를 치룰 수 있었다. 이 대회에서 박종열 선수 팀은 일본에 분패했지만 그래도 값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 박종열 선수가 각종 대회를 석권하며 거머쥔 상장들. 연어의 귀소본능(歸巢本能)처럼 박종열 선수가 고향 마산으로 돌아온 것은 79년 말, 한 마디로 그가 소망하던 모든 꿈을 이룬 ‘엘리트체육인’에서 ‘생활체육인’으로 변모되는 시점이었다. 반면, 또 한 번 새로운 집념이 발발되는 시점이기도 했다. 생활체육인으로 변모된 박종열 선수는 탁구 저변확대를 위해 거금을 투자해 ‘문화탁구장’을 개장하고 후진양성에 정성을 쏟았다. 지역 중·고등 탁구부 학생들이 경기에 참가해 우승하고 돌아오면 그는 어김없이 격려금과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 꽃집을 운영하면서 형편이 어려운 선수들을 남모르게 돕기도 했다. 그리고 그는 35세 이상 여성·40세 이상 남성·80세 미만 탁구인들의 모임인 ‘국제베테랑탁구연맹’을 창설했다. 이 단체는 국적에 관계없이 현역선수에서 퇴임한 탁구인들로 주축이 된 단체다. 생활체육인으로 변모된 박종열 선수는 ‘국제베테랑탁구연맹’ 회장이면서도 회원들과 각종 대회에 출전하면서 녹슬지 않은 과거 명성을 여실히 드러냈다. 특히 그는 1997년 11월, 한국탁구동우회가 주최하고 대한탁구협회가 후원하는 ‘회장기 전국대회’를 통해 3, 4, 5, 7. 8, 9, 10, 11, 13, 19회까지 40대부 개인단식 우승과 50대로 넘어가면서도 31, 32, 35, 36까지 무려 14번 개인단식 우승을 기록했다. 또 1979년 마산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회 국제베테랑탁구대회’는 그의 명성답게 한국, 미국, 홍콩, 일본, 중국 등지 5개국 선수 250여 명이 참가하는 매머드대회로 부상하면서 또 한 번 생활체육 탁구부문의 초석을 다졌다. 이 대회에서 박종열 선수이자 회장은 당연히 개인단식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1999년 4월, ‘제7회 영·호남 친선탁구대회’우승, 1999년 10월, ‘제2회 베테랑탁구연맹 친선탁구대회’ 개인단식 우승, 2002년 3월, 경기도 안산에서 개최된 제10회 회장기국민생활체육 전국 탁구대회60대부 개인단식 우승 등 이루 헤아릴수 없는 많은 대회에 회원들과 함께 출전하면서 생활체육 탁구 저변확대에 힘써 왔다. ▲ 박종열 단장은 2019년 프랑스에서 개최 될 ‘80대부 세계탁구선수권대회’ 출전을 준비 중이다. 그는 또 탁구인으로 공적이 있다면 ‘영·호남 친선탁구대회’를 창설한 공로를 꼽을 수 있다. 1992년 당시 영·호남인 관계는 매끄럽지 못한 물과 기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마음을 나눌 수 있는 화합은 어렵던 시기였다. 항상 이를 안타깝게 생각하던 그는 탁구라는 스포츠를 컨셉으로 영·호남인 화합의 장 마련이라는 아이디어를 곧 실천으로 옮겨 ‘영·호남 친선탁구대회’를 성사 시켰다. 이제 그는 2019년 프랑스에서 개최 될 ‘80대부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겨냥해 연일 연습에 매진하고 있다. 그리고 그는 “탁구인의 영광을 한 몸에 누렸던 보답으로 불우 탁구선수들을 위한 장학재단 설립이 소망”이라고 밝혔다. 또 “우리 후배 해병전우들이 사회 곳곳에서 봉사활동으로 해병의 위상을 높이고 있는 것에 대해 항상 찬사를 보낸다. 이에 선배입장에서 그들을 돕기 위해 ‘원로 해병전우회’를 결성, 그들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는 곳은 우리 원로들이 나서서 봉사활동으로 사회에 일익을 보태겠다”며 손가락으로 V자를 그려 보였다.<경남연합일보에도 게재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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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탁구 국가대표 박종열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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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테크’ 세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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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건테크’ 세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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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오를 수 없는 ‘기업인의 高地’
-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서울 중구 기업은행 본점에서 이영섭 명예의 전당 협의회 회장 겸 (주)진합 회장(왼쪽부터), 정영화 (주)대호테크 회장, 김도진 기업은행장과 윤증현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장 겸 前기획재정부장관. 정영화 대호테크 대표, ‘기업은행 명예의 전당’ 등극34번째 헌액자 선정·경남 아너소사이어티 34번째 회원43년째 이어온 사업…“7이란 수의 의미, 저에게 뜻 깊어” ▲ 2017년 IBK 헌액자로 선정된 정영화 대호테크 회장 지난 28일 정영화 대호테크 대표가 IBK기업은행이 주관 하는 ‘제14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 헌액자로 선정돼 기업은행 명예의 전당 ‘34번째 헌액자’로 영원한 기록을 남겼다. 정 회장 헌액 기념행사장, 대한민국 금융가가 밀집된 을지로 2가 50번지 기업은행 본점 앞은 간간이 뿌려지는 빗줄기가 이날 행사를 환영해주는 듯 했다. 오전 6시 창원 종합운동장을 출발할 때 보이던 쾌청한 날씨와 대조를 보였기 때문이다. 15층 행사장 엘리베이트 문이 열리자 품격 있는 행사장 분위기가 한눈에 들어왔다. 이날 행사장 곳곳에 자리한 500여 명 사람들은 정 대표 헌액식을 진심으로 축하 해주기 위해 멀리는 미국에서, 일본에서, 그리고 경남 지역에서는 28인승 리무진 버스를 대절해 정 대표 헌액식에 참석했다. 오전 11시 기업은행 기업지원컨팅부 양서현씨 사회로 시작된 행사에 앞서 팝페라 가수 이성신, 박정훈 으로 구성된 2조 팀 ‘블레어’가 Butterfly(영화 ‘국가대표’ OST 삽입곡)를 불러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어리석은 세상은 너를 몰라 누에 속에 감춰진 너를 못 봐 나는 알아 내겐 보여 그토록 찬란한 너의 날개 겁내지 마 할 수 있어 뜨겁게 꿈틀거리는 날개를 펴 날아올라 세상 위로....’ 이 노랫말은 어쩌면 정영화 회장의 과도기를 말해 준 것 같아 참석자들의 공감대를 이끌어 냈는지 모른다. ▲ IBK 기업은행 15층 헌액자 선정 행사장 전경 이어 선정사를 준비한 윤증현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장(마산출신, 전 기획재정부 장관)은 “먼저 오늘, 헌액자로 선정된 대호테크 정영화 회장께 진심으로 축하 한다”고 말문을 열었다. 윤 선정위원장은 “대한민국 경제발전에 이바지한 기업인들의 명예와 업적을 기리고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IBK기업은행이 설립한 기업인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장으로 다시 한 번 참여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선정위원으로 수고 해주신 금융위원회 정은보 부위원장님, 중소기업청 정윤모 차장님, 중소기업중앙회 최수규 부회장님, 숭실대학교 경영학부 장범식 교수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윤 선정위원장은 이어 “2004년부터 시작한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이제 대한민국 기업인이라면 누구나 받고 싶어 하는 권위 있는 상으로 위상이 높아졌다. 이번 ‘제 14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도 그 위상에 걸맞은 후보자들이 추천됐다”고 밝혔다. 그는 “선정위원회는 후보자 인품과 기업가 정신, 기업의 성장성과 기술력, 그리고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대한 기여도와 사회공헌도 등을 공정하고 엄격하게 심사했다. 그 결과 훌륭한 인품과 덕망을 갖춘 기업인을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기준 배경을설명했다. 윤 선정위원장은 “제 14회 기업인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신 대호테크 정영화 회장은 ‘세상에 없던 것을 만들자’라는 신념을 가지고 1989년 대호테크를 설립했다”고 밝히며 “29년 동안 광학제조장비 분야의 외길을 묵묵히 걸어오며 우리나라 광학제조장비 기술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리는데 기여한 기업가이자 진정한 애국자”라고 소개했다. 또 “정회장은 기업이 도전정신을 가지고 변화에 선도적으로 대응해야만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음을 인지하고 ‘작품 만들기’라는 사훈 아래 ‘제품’이 아닌 ‘작품’을 만들기 위해 창조적인 기술개발에 매진해 왔다”고 전했다. 이어 윤 선정위원장은 “그 결과, 대호테크는 세계 19개국이 뛰어든 곡면 유리양산장비 개발 경쟁에서 유일하게 원천기술개발에 성공했고 세계의 매출 1위인 삼성 갤럭시 모델의 엣지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기계를 납품하게 되는 등 남다른 기술력을 세계에 알리며 눈부신 성장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 직원들에게는 “30대까지는 1억을 벌고 40세까지 석사학위를 취득하게 하며 60대에도 일하며 10억을 모은다는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직원들에게 용기와 지원을 아끼지 않았으며 지역사회를 위해 꾸준하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해오고 있다”고도 소개했다. 그는 이어 “한 나라 경쟁력의 핵심은 바로 기업으로부터 나온다. 위험을 회피하지 않고 도전하고자 하는 기업가 정신이 제대로 발휘될 수 있도록 나라는 부흥해 진다. 이 놀라운 기적의 중심에는 어제보다 나은 오늘, 오늘보다 더 나은 내일에 대한 일념으로 혼신의 힘을 다하고 있는 대한민국 기업인들이 있음을 우리는 기억해한다”고 역설했다. ▲ 행사장에 입장하고 있는 정영화 회장과 부인 이임영 여사 정영화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안상수 창원시장으로부터 ‘촌놈 출세했구나’라는 축하전화를 받고 IBK덕분에 이 자리에 서게 된 것을 김도진 은행장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 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정 회장은 “오늘 서울대학교 조규진 교수님이 자리하셨는데 조 교수님은 저희하고 소프트 로봇기술을 계속하신 센터장으로 저희에게 물심양면으로 도움을 주신 분”이라고 정중한 소개를 올렸다. 이어 정 회장은 “앞에서 윤증현 선정위원장께서 말씀하신 것처럼 저희는 작품 만들기를 사훈으로 정하고 100일 철야·출장을 내세워 직원들이 고생을 많이 한다”며 “좀 과격한 말일 수 있겠지만 ‘움직이면 살고 뭉치면 죽는다’는 정신으로 직원들은 정신무장이 돼 있다”고 밝혔다. 또 정 회장은 “29년 전 친구와 지하주택에서 사업을 시작했을 때 아무도 우릴 봐주는 사람 없었다. 그러나 당시 기업은행에서 담보 없는 어음 한 장을 아무 조건 없이 바꿔준 것이 계기가 돼 오늘이 있게 됐다”며 “다시한번 IBK기업은행에 감사 한다”는 말을 전했다. 이어 “저는 매일 새벽 4시면 기침한다. 따라서 이임영 제 아내가 뒷바라지를 하느라고 고생을 많이 한다. 이 자리를 빌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내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고 하자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가 쏟아졌다. 그리고 정 회장은 “제게 바람이 하나 있다. 그것은 108세에 물구나무를 서서 웃으며 죽는 것”이라며 “지난 9년 동안 새벽 4시에 기침하면 물루나무서기를 해 오고 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나를 이기기 위해 이 운동을 계속해 오고 있다”고 했다. 또 정 회장은 “제게는 7이란 수가 행운의 숫자인 것 같다. 2014년 5월 15일 경남 아너 소사이어티 34번째 회원이 됐고 이번 IBK 헌액자 선정도 34번째로 알고 있다. 그리고 제가 이 분야 사업도 사실상 43년째 이기에 7이란 수는 제게 우연이 아닌 필연인 것 같다”고 전했다. ▲ IBK 기업은행이 2017년 헌액자로 선정한 정영화 회장 펼침막 △2004년 첫 해 명예의 전당 헌액자는 한국도자기 회장 김동수, 자화전자 회장 김상면, 인탑스 회장 김재경 △2005년 디지아이 회장 최관수 △2006년 쿠쿠전자 회장 구자진, 크로바 케미컬 회장 강선종, 인지컨트롤스 회장 정구용, 유도 회장 유영희 △2007년 한미 반도체 회장 곽노권 △2008년 동아 연텍 회장 김강희, 영화금속 회장 임정환, 경동제약 회장 류덕희, 화남피혁 회장 故 여우균, 하이록 코리아 회장 문영훈 △2009년 보이텍 회장 임종관 △2010년 동보 회장 김재경, 태양 회장 현창수 △2011년 오 영 회장 정홍기, 대한솔루션 회장 권희현 △2012년 영화공업 회장 문재수, 한국 OSG 회장 정태일 △2013년 진협 회장 이영섭, 우주 일렉트로식스 회장 노영백 △2014년 파세코 회장 유병진, 코스맥스 회장 이경수, 시몬느 회장 박은관 △2015년 동양 피스톤 회장 홍순명, 휴 롬 회장 김명기, 이오테크닉스 회장 성규동 △2016년 신양금속공업 회장 하장홍, 그리고 2017년 34번째 헌액자 대호테크 정영화 회장이 IBK기업은행 명예의 전당에 헌액 했다. ▲ IBK 기업은행 1층 ‘명예의 전당’ 전시실 창원시 팔용동에 소재한 대호테크는 1989년 설립, 최근 삼성전자 휴대전화 갤럭시S 시리즈 중 표면과 스크린 끝을 곡면화한 ’엣지’를 만드는 기계를 개발·양산하며 급성장하고 있는 유망강소기업이다. 비구면 렌즈(글래스) 성형기로 불리는 이 제품은 2009년 지식경제부(현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신제품(NEP) 인증을 받았다. 지난해 12월에는 5000만 달러 수출탑도 수상했다. 올 2월에는 코스닥 상장사인 중견기업 ㈜넥스턴까지 인수했다. 2012년 매출 206억 원에서 지난해 매출 860억 원에 영업이익 336억 원으로 급증했다. 올해 매출 1000억 원, 영업이익 350억 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 추세라면 올해 수출은 8000만 달러까지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기업인 명예의 전당은 회사를 초우량 기업으로 성장시켜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인을 기리기 위해 기업은행이 2004년부터 시작한 행사다. 매년 명예의 전당 선정위원회가 경영성과와 기술력, 수출실적, 기업가 정신, 사회공헌도 등을 종합 평가해 선발한다. 이번 헌액자를 포함해 2017년 정영화 회장까지 모두 34명이 선정됐다. 기업은행은 헌액자 동판 부조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 1층 ‘명예의 전당 기념관’에 전시하고 각종 수수료를 평생 면제해주는 혜택 등을 준다. 또 해당 회사에 정 대표 흉상과 기념비를 세워 임직원과 국내외 바이어에게 헌액자 기업가 정신을 알리게 된다. <경남 뉴스체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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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나 오를 수 없는 ‘기업인의 高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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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조원대…상생협력社 주)센트랄
-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경남경총노사대학 총동문회, 대규모 생산현장 탐방…미래 비전 ‘찬사’현가-조향-제동-구동장치·동력전달 등 5가지 분야 車부품 전문 생산 18일 오전 11시 50분 경남경총노사대학 총동문회(회장 이년호·상화도장개발 대표) 상생협력탐방단은 지역 우수기업 주)센트랄(회장 강태룡)을 방문해 동문 상호협력과 상생발전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주)센트랄 탐방에 나선 노사대학총동문회원 80여명은 회사 관계자 인솔에 따라 먼저 디플레이 룸에 전시된 자동차에 관한 부품설명을 듣고 시험 A동으로 이동해 회사 현황 설명, 무향실과 시험실을 거쳐 4만2975.2066㎡(1만3000평) 56개 라인으로 구축된 대규모 생산현장을 둘러봤다. 주)센트랄 450여명 직원 중 생산라인 180여명은 전 자동으로 이어지는 작업라인에서 자신들이 맡은 업무에 충실했다. 생산팀장 제한용(42)씨는 센트랄에 입사한지 18년째라고 밝히며 “이제 회사는 내 집과 마찬가지다. 그리고 강태룡 회장님은 전혀 벽이 없는 분이기에 누구나 어렵지 않게 회장님과 의견·대화를 나눌 수 있다”고 밝히면서 “격의 없는 회장님 배려로 회사직원들은 한 가족 처럼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회장님의 별도 지시가 없어도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작업에 임하고 있기에 높은 작업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자랑했다. 투어에 나선 80여명 동문회원들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연매출 1조원 이상 달성하고 있는 주)센트랄의 도약과 성장과정, 미래비전과 전략경영에 찬사를 보냈다. 이년호 회장은 방문사를 통해 “노사대학총동문회는 오늘과 같은 기업탐방을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상호간 경험을 나누며 경영일선의 파트너로 성장할 수 있었다”고 전하며 “우수기업인 센트랄 방문을 허락해 준 강태룡 회장께 감사한다. 저희 노사대학총동문회는 강 회장님 배려로 많은 동문들이 한자리에서 날로 발전하는 센트랄 기업 상을 체험 할 수 있게 됨을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강태룡 회장은 “이렇게 좋은 봄 날, 꽃 구경 대신 저희 회사 구경을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회사 설립 당시 몇명 안되던 직원이 이제는 수천명으로 불어나 직원들과 마주치면 ‘우리 회사에 온 손님인가?’ 할 정도로 직원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가 됐다”고 말했다. 한마디로 센트랄은 강 회장 주도 아래 직원들이 일심동체가 돼 한 단계씩 쌓아올린 경영마인드가 오늘을 있게 했다는 뜻으로 풀이된다. 주)센트랄은 차종 핵심부품을 40여년간 제작해 온 자동차부품회사다. 주)센트랄은 글로벌 시대에 앞장서 100대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을 목표로 현가장치, 조향장치, 제동장치, 구동장치, 동력전달 등 5가지 분야 자동차부품을 전문 생산해 왔다. 주)센트랄에서 생산된 부품은 현대기아, FORD, GM, GHRYSLER, BMW 등 세계적 명차에 장착된다. 한편, ‘경남경총노사대학’은 올해 8기를 모집해 5월8일 입학식을 한다. 9월 11일 수료식까지 기업운영에 필요한 경영정보와 인간관계 리더십, 커뮤니케이션 등 다양한 학습을 통해 지역 인적 네트워크 구축의 기회를 갖는다. 그동안 모두 7기, 500여명 기업인 동문을 배출했다. 이날 주)센트랄 방문은 이년호 회장을 비롯, 박정우 사무총장(주)웰템 대표이사), 정현숙 신화철강 대표와 각 기수 회장, 관내 기업대표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경남연합일보에도 게재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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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매출 1조원대…상생협력社 주)센트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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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홀딩스, 제4의 물질 ‘플라즈마’ 상용화 성공
-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 제4의 물질 플라즈마 상용화를 계획하고 있는 ㈜플라즈마홀딩스 회사 전경. ‘플라즈마’ 이용 친환경 기술산업 주도 대장균·황색포도상구균·비브리오균 등30초 이내 99% 멸균…살균 능력 뛰어나 농업·양식장·산업현장 등 활용 확대 ‘제4의 물질 플라즈마’를 이용해 녹색성장산업의 새로운 주역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최고 기술기업 ㈜플라즈마홀딩스(대표이사 김찬모)가 미래지향적인 친환경 기술개발을 앞세워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산업계 선두로 부각되고 있다. 지난 2015년 10월 28일 창업을 맞은 ㈜플라즈마홀딩스는 ‘제4의 물질’로 불리는 플라즈마’ 기술을 상용화하는데 성공하면서 산업현장의 유해 작업환경 개선을 실천하고 있다. 또 친환경적 농수산 정책에 발맞춰 농수산물의 유해 세균을 멸균해 안전한 먹거리 지킴이로 건강한 삶을 추구하고 특히,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환경문제를 개선시키는 기술 제공을 목표로 4차산업혁명 대열에 선두기업으로 앞장서고 있다. ‘플라즈마’라는 말을 물리학 용어로 처음 사용한 사람은 미국의 물리학자 ‘Langmuir’(랑뮈어)다. 전기적인 방전으로 인해 생기는 전하를 띤 양이온과 전자들의 집단을 ‘플라즈마’라고 하고 그 물리적인 성질을 연구하는 것이 ‘플라즈마 물리학’이다. ‘플라즈마’라는 용어가 일반인들에게는 생소하게 들릴지는 모르지만 각 가정에서 조명등으로 사용하고 있는 형광등이나 길거리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네온사인, 오로라, 한 여름에 소나기가 쏟아지면서 자주 발생하는 번갯불과 같은 것들이 ‘플라즈마’ 상태라고 하면 이해가 쉽다. 이중 공업적으로 이용이 활발한 ‘플라즈마’는 저온 글로우 방전 플라즈마로서 반도체 공정에서 ‘플라즈마’ 식각(Plasma Etch)·증착(PECVD Plasma Enhanced Chemical Vapor Deposition), 금속이나 고분자의 표면처리, 신물질의 합성 등에서 이용되고 있다. 따라서 ‘플라즈마’ 만이 제공할 수 있는 물질이나 환경을 이용하기 위한 응용분야가 점점 더 확대되고 있다. 또 ‘플라즈마’는 커다란 골칫거리인 각종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압전류에 의해 ‘플라즈마’에서 발생하는 오존은 악취성분을 분해하는 능력이 뛰어나서 에어컨, 공기청정기, 탈취제 등으로도 이미 활용되고 있고 자동차 배기가스를 줄이는 데에도 이용될 수 있다. 쓰레기 소각장에서는 다이옥신 등의 각종 발암물질과 유해가스가 뿜어져 나오는데 ‘플라즈마’ 토치로 독가스를 완전 분해하는 방법이 가장 이상적인 폐기물 처리장치로 꼽힌다. 앞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저온 ‘플라즈마’를 대량 만들 수 있게 된다면 환경문제의 개선에 더욱 획기적인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 플라즈마 농작물 살균세척 및 살균수 살포기 이같은 ‘제4의 물질 플라즈마’를 ㈜플라즈마홀딩스가 개발하면서 ‘플라즈마’ 장치는 Non-Thermal ‘플라즈마’를 발생시켜 30초 이내에 99.9% 이상 살균력과 BOD, COD, 탁도, 색도 등을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매우 우수한 수처리 환경 기술로 부상하고 있다. 그렇지만 기존의 ‘플라즈마’ 장치는 흡착이나 약품처리가 필요 없는 첨단 수처리 기술로 세간의 주목과 많은 기대를 받고 있었지만 우수한 처리효과에 비해 고가 비용 부담으로 대중화 되지 못한 것이 사실이다. 하지만 ㈜플라즈마홀딩스에서 개발된 플라즈마 기술은 500W 전력으로 1일 500t 물을 살균처리 할 수 있을 만큼 저전력 고효율의 연속적인 ‘플라즈마’ 발생기술을 상용화해 가격 경쟁력을 낮췄다. 수중에서 고밀도 수방전 ‘플라즈마’를 발생시켜 전기·물리적인 ‘플라즈마’ 에너지를 직접 수중에 주입하고 ‘플라즈마’에 의해 생성된 H, O, OH, H2O2 오존과 같은 화학적 활성종 접촉산화반응과 UV, Shock wave 등 복합적인 처리 메커니즘은 수질오염물질 처리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다. 특히, 별도의 약품투입이 필요 없고 잔류독성은 물론, 2차 오염 등을 발생시키지 않는 친환경 첨단 수처리 기술로 오직 ‘플라즈마’ 에너지로 유해세균과 물질을 처리하고 있다. 또 ‘플라즈마’에 의해 발생되는 다양한 반응을 활용해 그 효과를 확대·향상시킬 수 있다. ‘플라즈마코리아’는 이러한 부가적인 다양한 반응을 극대화 시켜 효과는 높이고 가격은 낮춰 대중화가 가능한 ‘플라즈마’ 환경처리 기술을 구현시켰다. ▲ 플라즈마를 이용한 수족관 살균기 ㈜플라즈마홀딩스는 수질분야의 산업용 냉각탑 살균, 해수 살균, 녹조·적조제거, 폐수 처리·재이용, 농업용수 살균, 수영장 살균 정화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 가능한 기술력과 특허를 보유하고 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주요 보유기술과 활용범위는 구체적으로, 수중에 직접 Non-Thermal 플라즈마를 발생시키는 기술로 플라즈마 발생 시 생성되는 전기에너지, Shock Wave 등 물리학적 에너지와 ‘플라즈마’에 의해 생성된 OH radical, O3, H+ 등 화학적 radical을 마이크로 버블노즐과 연계한다. 이때 화학적 접촉산화반응을 극대화 시키고 미세기포의 압괴 시 발생하는 초음파와 수리학적 캐비테이션 효과로 유기물의 분해, 유해세균의 사멸, 난분해성 물질의 분해효율을 극대화 하는 기술과 장치를 ㈜플라즈마홀딩스는 보유하고 있다. ㈜플라즈마홀딩스의 ‘플라즈마’ 기술로 주요 사업화 추진 실적은 △특수 목적형 살균장치-절삭유제 살균클리너, 농업용수 살균세척장치 수족관 수질정화기, 저온창고 살균기 등이 있다. △다목적 수질정화장치-냉각탑 수질정화장치, 수경시설 살균정화장치 소호, 해수 살균, 폐수 처리장치도 있다. ㈜플라즈마홀딩스의 ‘플라즈마’ 기술을 일상생활과 접목해 활용하고 있는 분야별 이용도는 1) 바닥분수와 같은 물놀이 수경시설에 사용하는 물에 번식할 수 있는 대장균 등 유해세균을 살균 처리해 피부 질환, 장염, 식중독 등 질병 감염 예방이 가능하다. 2) 수영장 등 대중 시설 경우 사용하는 물의 염소소독 등 화학 약품사용을 배제하고 ‘플라즈마’ 기술을 활용해 약품의 유해성과 유해세균이 없는 정화된 물을 사용해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3) 산업용 냉각탑 냉각수는 레지오넬라균, 대장균 등 유해 세균이 발견되고 있어 화학약품으로 소독처리하고 있으나 ‘플라즈마’ 수처리 기술로 대체 사용 시 약품비용 절감, 탁도와 악취 개선, 강제배수 감소로 인한 상하수도 비용 절감과 함께 산업현장 근로자에게 친환경 근무 장소를 제공할 수 있다. 4) 저류지, 호소, 연못 등에 온도상승과 부영양화에 의해 발생되어 사회적 문제로 거론되고 있는 녹조는 녹조의 성상과 농도에 따라 차이가 나지만 약 5분에서 30분 정도면 독성이 있는 남조류(녹조)를 95% 이상 제거할 뿐만 아니라 BOD, COD, SS도 90% 이상 동시에 개선할 수 있는 놀라운 결과를 얻을 수 있다. 발생된 녹조 제거와 함께 원천적으로 녹조 발생을 억제할 수 있는 기술이다. 5) 양식장, 수족관 등 해마다 비브리오, 살모넬라, 병원성 대장균 등의 발생으로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 이로 인한 생선회 등 수산물 소비 위축 현상이 반복적으로 발생해 수산과 관련 산업계에 상당한 경제적 손실이 발생되고 있다. 이로인해 시민들도 생선회 먹기를 꺼려하고 있는 실정에서 수산업 분야의 유해 세균을 살균함으로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 할 수 있도록 해준다. 6) 친환경 ‘플라즈마’ 살균세척 시스템으로 수확 농작물의 살균과 세척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으며 바이러스, 진균류, 세균 등을 멸균처리하고 생성된 활성라디칼의 살균지속력으로 농작물을 장기보관을 구현한다. 또 강한 살균력을 가진 ‘플라즈마’ 수(水)의 살포를 통해 탄저균, 시드름병균 등 세균병을 방제 및 제거해 친환경 농작물 생산을 유도, 무농약의 안전한 먹거리를 생산공급 할 수 있다. 7) 산업현장의 공작기계(CNC 선반, 밀링) 등에 사용하는 절삭유의 부패는 현장 작업자의 건강은 물론, 생산효율을 저감시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수용성 절삭유를 ‘플라즈마’ 처리를 통해 원천적으로 부패를 방지하고 악취를 제거해 근무환경의 개선과 함께 피부질환, 호흡기 질환을 예방할 수 있으며 절삭유 사용수명 연장으로 인해 기업체의 원가절감에도 기여를 할 수 있다. 수중 ‘플라즈마’ 기술을 장착한 ㈜플라즈마홀딩스 제품은 다양한 분야의 활용을 하고 있으며 실험 결과 충분한 검증과정을 거쳤다.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의 살균능력 분석결과 대장균, 황색포도상구균 비브리오균등이 30초 이내에 99% 멸균되며 3분이내에 완전 박멸이 가능한 제품으로 시험 확인됐다. 현재 납품을 통해 활용중인 사업장과 사용가능 사업장에서는 Water Park 등 물놀이 시설의 염소 소독이 필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따라서 이용도는 워터파크, 수영장, 분수대, 미니 연못, 호소, 목욕탕 등에 설치하면 피부병을 유발하는 각종 세균, 병원균 살균이 가능해 수질정화 기능과 살균 소독력이 입증되고 있다. 사업장의 산업용 냉각탑에 기생하는 각종 유해 세균의 멸균이 가능해 화학약품이 필요없다. 산업용 냉각탑 제작 시 당사 제품이 탑재 될 경우 냉각탑 소독을 위한 별도의 화학약품 투여 소독, 청소 등이 간편해졌고 기존 냉각탑에는 추가 ‘플라즈마’ 살균기를 부착하면 된다. 그리고 유기농 재배시설, 시설재배 농가의 살균수 살포, 농산물 저온 저장시설, 농수산물 가공 세척장 에 사용 시 곰팡이, 진균류, 바이러스 세균 등 살균이 가능하다. 생성 라디칼의 살균지속력으로 농산물 저장 기간이 연장돼 현재 인삼재배 농가, 문경 오미자 농장 등에서 활용하고 있다. 또 농산물 저온 창고의 ‘플라즈마’ 케어로 저온 창고의 내부 살균효과와 농산물 저장에 탁월한 효과가 입증되고 있으며 수용성 절삭유 살균으로 부패방지를 통한 절삭유 사용기간이 연장된다. 악취를 제거해 산업현장 근로 환경 개선에 크게 기여하고 있으며 절삭유 재활용 사용기간 연장, 절삭유 부패방지, 악취 제거에 탁월함을 보이고 있다. 현재 ‘제4의 물질 플라즈마’는 한화테크윈, 두산중공업, 부경, 현항공 등 30여 개 사업장에 활용되고 있다. ㈜플라즈마홀딩스의 ‘제4의 물질’ 플라즈마’ 기술은 수족관 살균, 정화를 통해 대장균등 유해 세균으로부터 안전한 먹거리를 즐길수 있도록 수족관 전용 살균기를 개발해 회 센터 등 식당에서 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선보였다. ▲ 김찬모 대표이사 김찬모 회장 INTERVIEW 김찬모 회장은 “조금 늦은감은 있지만 우리는 환경을 생각해야 할 때”라고 강조하며 “지금 우리사회는 온통 오염된 물질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각 기업체에서 발생하는 오염 절삭유부터 먹거리까지, 저는 이를 안타깝게 생각한 나머지 각종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플리즈마 신기술을 사회에 보급해 쾌적하고 건강한 사회를 만든다는 취지로 개발을 서둘렀다”고 밝혔다. ㈜플라즈마홀딩스의 앞으로 계획에 대해 김찬모 회장은 “친환경 녹색 성장산업으로 발전 성장하기 위해 상기 제품군별 표준화와 신기술 추가 접목을 통해 생산효율을 향상하고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히며 “산업용 제품인 리젠트는 산업안전공단의 클린사업장 지원품목으로 인증해 근로자 작업환경 개선에 기여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김 회장은 “농업용 제품은 정부지원 대상 농기계로 선정되도록 해 친환경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하고 수처리 제품은 유해 세균을 멸균해 건강한 삶,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토록 할 계획”이라며 “플라즈마홀딩스는 5년내 매출 500억 원 이상을 달성하는 중견기업으로 성장 발전해 사회에 공헌하는 회사, 미래를 선도하는 회사, 친환경 산업을 선도하는 리딩 기업이 될 것을 약속한다”며 김 회장은 V자를 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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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라즈마홀딩스, 제4의 물질 ‘플라즈마’ 상용화 성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