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2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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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설 명절 맞아 김해지역 복지시설 위문
    19일, 경남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는 지난 9일, 김해지역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전했다. 2026설명절위문(건설소방) 이날 위문 활동에는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전문위원실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김해지역 ‘영운지역아동센터’와 ‘사단법인 함께꿈을그리다 삼방’을 차례로 방문했다. 위원회는 명절을 앞둔 복지 현장의 운영 여건을 살피고, 시설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물품을 위문품으로 전달하며 이웃사랑의 뜻을 전했다. 아울러 시설 관계자들과의 환담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해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건설소방위원회는 “설 명절을 맞아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도의회 차원에서 도민의 안전과 복지 증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건설소방위원회는 앞으로도 지역 내 복지시설과 안전 취약 현장을 지속적으로 찾아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나눔 실천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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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거제시, 1월 산불예방 성과평가‘도내 2위’달성
    19일, 경남 거제시(시장 변광용)가 경남도가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1월 산불예방 성과평가’에서 도내 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거제시, 1월 산불예방 성과평가 ‘도내 2위’ 달성 이번 평가는 봄철 산불 위험에 대비해 시·군의 예방 활동과 기관장의 관심도를 점검하기 위해 실시됐으며, 평가 항목은 ▲예방활동 ▲언론홍보 ▲기관 협업 ▲기관장 관심도 등 4개 분야다. 거제시는 1월 한 달간 산불취약지역 집중 순찰,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산연접지 불법소각 단속 강화, 유관기관 협업체계 점검 등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경남도는 1월부터 5월까지의 평가 점수를 합산해 최종 종합평가를 실시하며, 상위 5개 시·군에는 특별조정교부금 인센티브 및 도지사 표창이 부여될 예정이다. 변광용 시장은 “건조한 기상 여건 속에서도 전 직원이 산불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인 결과”라며 “향후 평가에서는 1위를 목표로 예방·홍보·현장 대응 전 분야를 더욱 강화해 산불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산림 또는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불법 소각 행위는 「산림재난방지법」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며, 과실로 산불을 발생시킨 경우에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거제시는 "수칙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산불 예방과 신속 대응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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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경남도교육청, ‘단디안전’카카오톡 채널 가입자 3,000명 돌파
    19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지난 16일, 현업업무종사자 등을 포함한 교직원을 대상으로 운영 중인 카카오톡 채널 ‘단디안전’의 가입자가 3,0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단디안전 3000명 돌파 사진 ‘단디안전’은 공문과 행정 시스템을 수시로 확인하기 어려운 급식실 조리실무사나 시설관리원, 청소원 등을 위해 만든 채널이다. 경남교육청은 현업업무종사자들에게 실질적인 안전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하고자 2025년 8월부터 이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경남도교육청은 채널 운영 초기부터 재해 사례, 계절별 안전 수칙, 특수 위험 요인 가이드 등 현장에 꼭 필요한 정보 중심의 콘텐츠를 매월 2회 카드 뉴스, 만화 등 이미지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참여형 이벤트와 설문 조사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사용자의 의견을 반영해왔다. 지난 2025년 연말에 진행한 설문 조사에서는 응답자의 97% 이상이 단디안전 채널이 산업재해를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특히 이미지 기반의 콘텐츠가 정보를 쉽고 명확하게 전달한다고 평가했다. 이번 가입자 3,000명 돌파는 안전 정보에 대한 현장의 높은 관심과 수요를 증명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남교육청은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에는 주제별 특집 기획과 영상 자료 등 콘텐츠를 더욱 다양하게 만들고, 사용자 맞춤형 기능도 강화할 예정이다. 양미 안전총괄과장은 “단디안전 채널은 정보를 단순히 전달하는 곳을 넘어,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쌍방향 소통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문화를 확산하는 창구로 계속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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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창녕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화봉송 주자 모집
    19일, 경남 창녕군은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개최되는‘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서막을 화려하게 장식할 성화봉송 주자 101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마스코트(2D-정면) 성화봉송은 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상징적인 의식으로, 성화의 불꽃을 통해 군민의 역량을 하나로 결집하고 경남도민이 화합하는 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이번 봉송은 군 전역을 순회하며 군민들이 직접 참여해 지역의 자부심을 드높이고 대회의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창녕군에 주민등록이나 등록기준지를 두고, 도민체육대회에 관심이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된 주자들은 4월 17일 창녕군 일원에서 진행되는 성화봉송 노선에 직접 참여하게 된다. 신청 기간은 2월 25일까지며,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신분증을 지참하여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군은 읍·면별로 남녀노소 및 여러 분야에서 활동하는 군민이 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의 이미지와 대표성을 가진 인물을 선정하는 등 상징성과 다양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성화봉송은 도민체육대회의 시작을 알리는 뜻깊은 행사인 만큼, 많은 군민이 참여해 대회의 의미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창녕군 누리집(www.cng.go.kr) 고시공고란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민체전TF팀(055-530-153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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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회, 2026년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19일, 경남 거창군 위천면은 주민자치회가 지난 13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위천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위천면 주민자치 프로그램 위천면 주민자치회는 1월 30일부터 2월 10일까지 프로그램 모집 기간 접수된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2월 정기회의에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하고 다양한 연령층이 참여할 수 있는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선정했다. 선정된 주민자치프로그램은 ▲한지공예 ▲라인댄스 ▲노래교실 ▲요가 ▲풍물 ▲보컬·밴드 총 6개 프로그램으로, 주민들이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유정연 위천면 주민자치회장은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마련한 프로그램인 만큼 많은 주민이 참여해 일상에 활력을 더하길 바란다”며 “배움과 나눔의 즐거움을 함께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생활 속 자치의 중요한 사례”라며 “면에서도 주민자치회와 협력해 프로그램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수강을 희망하는 주민은 위천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위천면 총무담당(055-940-7564)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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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경남도, 교육혁신과 지·산·학·연 협력 강화를 통한
    19일, 경남도는 교육청년국(국장 김성규)은 이날 오전 11시, 경남도청 브리핑센터에서 "2026년을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본격적으로 도약시키는 전환점으로 삼고, RISE 사업 성과 창출, 거점국립대 육성, 통합대학 출범, 교육발전특구 고도화, 청년 꿈 아카데미 확대 등 핵심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다"는 내용으로 브리핑 시간을 가졌다. 교육혁신과 브리핑 교육청년국은 이같은 기반을 토대로 올해는 총 6,285억 원을 투입해 교육과 산업, 청년과 지역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경남형 미래인재 양성 기반을 단계적으로 완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 RISE’ 경남형 교육-산업 초연결 플랫폼 가동 도는 대학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경남형 RISE*’를 기반으로 산학협력 확대와 취업 연계를 통한 지역 정주 인재 양성을 중점 추진한다. 지난해 782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해 지역산업 수요 기반의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지역기업과 대학 간 공동 연구 개발을 통해 기업에 필요한 기술 지원과 매출 증가에 기여하고, 과정에 참여한 학생이 도내 기업에 취업하는 등 우수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egional Innovation System & Education) (경상국립대‧경남대‧인제대) 미래차 기업 채용약정, GMB코리아 등 13개 기업, 36명 취업 (창원대) LG전자 냉난방공조 분야 연구동 설립(557억원, '27.4월 준공예정), 석박사 연구인력 양성·취업 (연암공대) 산학연계 주문식 4개 분야 트랙 운영(❶첨단항공 제조, ❷항공 MRO, ❸첨단 생산기술, ❹냉난방공조), 아스트, 한국항공서비스(주), 삼현 등 24개 기업 (거제대) 조선 관련 분야 한화오션엔지니어링 등 10개 기업 26명 취업 올해는 총사업비 1,162억 원 투입을 통해 도내 대학과 기업의 협력을 강화해 교육-취업-정주의 선순환 모범사례를 지속적으로 창출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산‧학‧연 지역혁신의 주체들이 상시 소통하며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하는 온라인 네트워크 플랫폼을 구축하여, 대학의 혁신과 지역인재, 그리고 산업의 성장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경남테크노파크,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경남지역산업진흥원,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남지역본부 등 지역 공공기관을 RISE 참여기관으로 확대하고, 도와 RISE센터가 대학과 기업, 기관 간의 중재와 컨트롤타워 기능을 한다. 나가 원전, 방산, 미래차 등 주력 산업 분야 교육-연구개발-취업 연계를 위한 교류 협력에 도의 역할을 확대·강화한다. 산학연계 기업주문식 맞춤형 트랙은 연암공대가 기존 LG전자만 참여하던 것을 첨단항공 제조 등 4개 분야, 24개 기업까지 확대한 사례와 경상국립대 등 4개 대학이 추진 중인 KAI 사례를 도내 전 대학과 전략산업 분야 기업으로 확산하여 실질적인 취업성과로 연결해 나간다. 아울러, 각 대학의 주요 사업에 AI 융합 교육의 고도화를 통해 전문 인재 양성과 취업 교육을 확대한다. 입학 시점부터 졸업 후 취업 안착까지 학생 개개인의 이력을 관리하는 전주기 지원체계로 취업률과 유지 취업률을 높이고 대학 브랜드 가치 향상을 집중 지원해 나간다. RISE 사업 2년 차를 맞아 성과관리도 강화한다. 예산집행 실적(Output)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실제 지역의 변화를 이끌어내는 파급효과(Impact) 중심의 성과관리 체계로 전환한다. 이를 통해 청년인구 유출, 지역산업 인력 미스매치 등 경남의 현안과 수요에 지역혁신 주체로서 대학이 지역산업과의 동반성장을 견인하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경남 전략산업 연계 특성화 연구대학으로 거점국립대 경쟁력 강화 경남도는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방향에 따라 거점국립대(경상국립대)를 중심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특성화 연구 역량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경상국립대는 경남의 거점국립대학으로서 우주항공청과 연계한 우주항공방산과학기술원(GADIST)을 중심으로 다양한 첨단분야 연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에는 미래항공 모빌리티, 저궤도 위성 등 15개 사업 103억 원 규모의 국가과제를 수행하고 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경상국립대를 우주항공·방산 분야 특성화 연구대학으로 육성해 지역 성장과 산업 경쟁력을 이끄는 핵심 축으로 키워갈 계획이다. 한편, 정부는 올해 거점국립대 육성을 위해 ‘서울대 10개 만들기’ 사업으로 총 8,855억 원을 투입해 연구중심대학과 AI 거점대학 등을 지원할 예정이며, 2월 중 세부 추진계획을 발표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이에 대응해 교육부 세부 기준에 맞춘 도–대학–산업계 협의체를 구성하고, 관련 사업과의 연계 및 준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공동 대응체계를 가동할 방침이다. 국공립 통합대학 출범…국립창원대학교로 새로운 시대 개막 도립 거창대학과 남해대학이 국립창원대와 통합돼, 오는 3월 1일 국립창원대학교 거창캠퍼스, 남해캠퍼스로 공식 출범한다. 지난해 5월 교육부는 세 대학의 통합을 승인했으며, 경남도는 통합대학 모델 도출 과정에 지역 여건과 주민 의견 반영을 지속 건의해 학생정원 감축 없는 통합 승인을 이끌어냈다. 이를 통해 통합에 따른 대학 축소와 지역소멸 우려를 해소했다. 또, 전국 최초로 일반학사(4년제)와 전문학사(2년제) 과정을 동시에 운영하는 다층학사제를 통해 지역산업과 연계한 인력양성 스펙트럼을 확장해 나간다. 도는 3개 캠퍼스(창원·거창·남해)를 기반으로 지역 균형발전과 고등교육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추진하고, 운영비 지원, 장학제도 유지, 생활관 개선 등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교육발전특구 성과 고도화로 지역 맞춤형 인재 양성 기반 강화 도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14개 시군에 지정된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에 올해 959억 원을 투입해 교육청, 시군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모델을 확산한다.* 특구 지정 현황 : 14개 시군(1차 8개 시군, 2차 5개 군, 3차 통영시 지정) 특구 지정 현황 : 14개 시군(1차8개 시군, 2차5개 군, 3차통영시 지정) 구 분 미래전략산업 특구(8) (1차, ‘24.2 지정) 로컬유학 특구(4) (2차, ‘24.7 지정) 해양‧관광 특화 특구(1) (2차, ‘24.7 지정) 문화예술 특구(1) (3차, ‘25.8 지정) 시군 창원, 진주, 사천, 고성 거제, 밀양, 김해, 양산 의령, 창녕, 함양, 거창 남해 통영 주요사업 산업 연계 특성화고 인재 양성,, 자공고, 브릿지 시스템 로컬유학 클러스터 조성, 지역 특화 교육, 공동학교 보물섬 늘봄 지원센터 지역 맞춤 공교육 혁신 예술인재 양성, 문화도시 연계 지난해 미래전략산업 특구에서는 대학-특성화고 연계 심화 교육에 3,370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진로·직무 역량을 강화했고, 로컬유학 특구에서는 창녕 대합초등학교, 성산중학교, 창녕옥야중학교에 개방형 학교 공간을 조성했으며, 함양 남계서원과 대봉산 등 지역자원을 활용한 생태체험 및 인문학 교육에 총 749명이 참여했다. 해양관광 특구에서는 남해군과 남해대학, 교육지원청이 협력해 타 지역 학생과 가족을 대상으로 체류형 프로그램인 ‘오시다! 남해살이’*를 운영했다. 지난해 통영이 문화예술 특구로 추가 지정되면서 문학, 음악, 전통공예 등 지역 전통의 맥을 이어갈 인재 양성 기반도 마련됐다.* ‘오시다 남해살이!’ : 남해 초등학교에 교환학습을 오는 프로그램으로, 주말에는 요트, 독일마을 방문 등 ‘남해알기’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교 교육과 지역 생활을 함께 경험하도록 함 올해는 시범사업 3년 차로 도·시군·교육청이 참여하는 지역협력체를 통해 현장 컨설팅 도입과 성과관리 점검을 병행한다. 특히 1~2년 차 결과를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은 보완하고, 정량적 부분과 정성적 부분을 종합적으로 분석·관리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경남형 교육발전특구의 우수모델을 발굴하고 확산시켜 향후 정식 특구 지정을 목표로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꿈의 그라운드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사업 확대·브랜드화 경남도는 청년과 청소년들이 지역을 떠나지 않고 경남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도내 다양한 기회와 가능성을 알리기 위해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를 확대해 경남을 대표하는 청년 브랜드 정책으로 육성한다.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 주요 프로그램은 성공한 청년을 발굴·조명하는 ‘청년 성공스토리’, ‘찾아가는 토크콘서트’, 그리고 지역산업과 기업 현장을 직접 탐방하는 ‘꿈 캠프’ 3개 사업이다. 먼저, 지난해 530명이었던 성공 청년 발굴 규모를 올해는 1,00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기존 방송사 미니 다큐와 유튜브 중심 홍보에서 나아가 인플루언서 협업과 청년 정보 플랫폼, KTX와 지하철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전국 단위로 확산한다. ‘성공스토리 콘테스트’는 시상금 총액을 기존 400만 원에서 1,200만 원으로 상향해 참여와 관심을 높일 예정이다. 지난해 도내 전 시군에서 28회, 약 8천 명이 참여해 92%의 만족도를 보인 ‘찾아가는 토크콘서트’는 올해 시군은 물론 수도권까지 확대해 총 33회, 약 1만 명의 참여와 만족도 95% 달성을 목표로 추진한다.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되던 ‘꿈 캠프’는 청년까지 대상을 확대해 총 26회, 700명 참여를 목표로 추진하며, 도내 주력 산업 현장 체험을 통해 경남의 산업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남 청년 꿈 아카데미’를 경남 청년들이 지역 안에서 꿈을 키우고 정착할 수 있는 대표 브랜드 정책으로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최근 도내 대학의 신입생 충원율과 취업률이 개선되고, 청년 순유출 규모가 감소하고 있는 것은 지역과 대학, 기업을 연계해 추진해 온 정책의 성과로 보인다”며 “2026년을 대학혁신과 지역인재 양성, 청년정책 간 연계를 본격 강화하는 원년으로 삼고, 인재 양성에서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고리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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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밀양시,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기념 SNS 현장 이벤트 실시
    19일, 경남 밀양시는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개최를 맞아 대회 열기를 확산하고 시민과 방문객의 SNS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오는 2월 22일 마라톤대회 현장에서 SNS 연계 이벤트를 실시한다. 제22회 밀양아리랑마라톤대회 현장 SNS 이벤트 안내 홍보물 이번 이벤트는 마라톤대회를 찾은 참가자와 방문객을 대상으로 밀양시 공식 SNS 채널 구독을 확대하고, 현장 참여형 이벤트를 통해 축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방법은 밀양시청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유튜브 채널을 구독한 뒤,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 참여하면 된다. 인스타그램 참여자는 마라톤 관련 게시글을 업로드하고 지정 해시태그를 달면 되며, 유튜브 참여자는 밀양시 채널에 게시된 영상에 ‘좋아요’를 누르면 된다. 참여 확인 후 현장 룰렛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으며, 총 530명에게 깻잎, 고추, 방울토마토 등 밀양 농특산물이 경품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현장 이벤트를 통해 마라톤대회를 모두가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으로 조성하고, 공식 SNS 채널 구독자 확대와 온라인 홍보 효과를 동시에 높이는 한편, 밀양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장 이벤트와 온라인 홍보를 연계해 참가자와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 분위기를 만들고, 밀양의 우수 농산물도 자연스럽게 홍보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관광객과 소통하는 참여형 홍보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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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2026년 겨울방학 특강
    19일, 경남 고성군청소년센터 '온'(센터장 이진만)은 2월 13일 겨울방학을 맞아 고성군 관내 10가족(20명)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 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겨울방학 특강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고성군청소년센터 '온' 2026년 겨울방학 특강 ‘가족과 함께 두.쫀.쿠(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성료 이번 특강은 청소년과 가족이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으며 건강한 가족문화를 형성하고자 기획됐으며, 센터 내에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쫀득한 식감이 특징인 두바이식 쿠키 '두쫀쿠' 만들기 활동을 통해 베이킹의 기초를 배우는 한편, 가족 간 협동심과 유대감을 높이고, 가족이 함께 요리하는 기회를 통해 가족 간 친밀감이 향상되는 계기가 됐다. 이진만 고성군청소년센터"온" 센터장은 “겨울방학을 맞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에 대한 호응이 매우 높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가족이 취미를 공유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이번 두쫀쿠 만들기 특강 참가자는 "평소 집에서는 쉽게 해볼 수 없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가족과 함께여서 더욱 즐거웠다"라고 참여 소감을 전했다. 고성군은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과 가족의 건전한 여가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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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조근제 함안군수,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 진행
    19일, 경남 함안군은 지난 13일, 함안군청 군수실에서 2026년(2025년 실적)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를 가졌다고 밝혔다. 조근제 함안군수,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 진행 재난관리평가 기관장 인터뷰 이번 평가는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전반적인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해 기관의 책임성과 재난관리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외부 전문가들로부터 구성된 경상남도 평가위원이 전년도 실적을 단계별로 점검하고 총 38개 평가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우수기관을 선정한다. 기관장 인터뷰의 주요 내용은 ▲기관의 특별한 비전과 추진계획 ▲재난 사고에 대한 재발 방지 대책 ▲재난안전관리의 위해요소 ▲재난 발생 시 함안군의 역할 ▲함안군의 재난안전관리를 위한 특수시책 ▲재난 안전부서 역량 제고를 위한 인사 및 조직 강화 ▲재난 안전 분야 예산 ▲재난안전분야 교육, 행사, 훈련 참여에 대한 활성화 방안 ▲관계기관 및 민간 분야와 상호협력 총 9건으로 진행됐다. 조근제 군수는 “함안군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것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행복한 희망도시 함안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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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 함양군,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 실시
    19일, 경남 함양군보건소는 24일부터 3월 11일까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어르신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함양군, 찾아가는 한의과 순회진료 이번 순회진료는 관내 의료 취약지역 16개 마을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중보건한의사를 중심으로 건강생활실천사업과 연계해 한의원을 방문하기 어려운 주민들에게 침 시술과 한약 처방 등 한의과 진료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 건강 상담과 함께 뇌졸중·근골격계 질환 예방 관리 교육, 겨울철 감염병 예방 및 어르신 예방접종 홍보 등 다양한 보건사업 안내를 병행해 주민들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에도 이바지할 예정이다. 순회진료는 2월 24일 유림면 화촌마을과 마천면 외마마을을 시작으로, 3월 11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에 걸쳐 3주간 진행된다. 진료를 희망하는 주민은 건강보험증 또는 신분증을 지참해 해당 마을회관을 방문하면 누구나 무료로 진료를 받을 수 있다. 공중보건한의사는 “노년층은 추위에 취약해 한랭질환과 낙상, 심혈관질환 위험이 크다”며 “영하 10도 전후에는 외출을 자제하고, 외출 전 준비운동과 함께 장갑·모자 등을 착용해 체온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이번 순회진료는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함양군 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건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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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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