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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교육청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운영할 전문기관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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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남도교육청(교육감 박종훈)은 최근 급격히 늘어난 학생의 정신건강 위기 상황에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칭)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를 운영할 위탁 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남도교육청사 전경
접수 기간은 1월 22일부터 30일까지이며, 이후 심사를 거쳐 운영 기관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는 학교가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고위험군 학생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자살 예방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안전망을 더욱 탄탄하게 구축하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은 앞서 도의회로부터 민간 위탁 동의를 받았으며 관련 예산으로 12억 원을 편성했다.
공모 대상은 소아청소년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혹은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를 센터장으로 임명할 수 있는 비영리기관이다.
교육청은 동부권과 서부권에 1곳씩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관은 전문의를 센터장으로 두고 전문 인력을 배치하여 현장 지원에 나선다.
센터의 주요 역할은 정신건강 위기를 겪는 학생을 대상으로 심층 평가를 한 뒤, 전문의 중심의 사례 회의를 여는 것이다. 또한 전문의의 자문과 학습을 지원하며,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하여 진료와 상담을 한 번에 연결하는 ‘통합(One-Stop)’ 지원 체계를 운영한다.
운영 기관 모집과 관련한 구체적인 자격 요건과 신청 방법은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게시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운영 기관 모집을 통해 전문의와 의료진이 위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해 심각한 위기 상황을 예방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역량 있는 기관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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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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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지사 “중소기업·소상공인 윗목까지 온기 전달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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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남도가 도내 기업인들과 만나 최근 경남 경제의 성과를 공유하고,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도록 경제 회복의 온기를 민생 현장까지 확산시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금융 애로‧여성기업 지원 등 분야별 맞춤형 대응책 논의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9일 오후 2시, 창원스마트업타워(창원시 의창구)에서 박완수 도지사와 도내 주요 기업인 단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남경제 Jump Up 비전 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박완수 도지사는 인사말에서 “최근 경남 경제의 아랫목에는 온기가 돌기 시작했지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있는 윗목까지는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경제 회복의 온기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현장까지 고르게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가 해야 할 역할을 현장에서 듣고, 제기된 의견은 올해 도정에 즉각 반영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박 지사는 “기업인 여러분의 활동이 활성화돼야 경남 경제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끝까지 책임지고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참석한 기업인들의 목소리를 하나라도 더 듣는 자리가 돼야 한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을 거듭 강조했다.
‘기업인과 함께, 경남 경제 Jump Up!’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 경남테크노파크,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 등 지원기관과 경남벤처기업협회,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 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 경남지회,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등 도내 경제를 이끄는 9개 주요 기업인 단체 회장단 및 임원이 한자리에 모여 경제 재도약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이번 비전 공유회는 지표상의 성장세를 민생 현장까지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으며, 특히 기업 현장의 현실적인 고충들을 청취하고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현장 밀착형 소통’에 무게를 뒀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금융 애로부터 여성기업 지원 분야까지 기업 경영 전반에 걸친 다양한 건의사항이 쏟아졌으며, 참석자들은 각 사안에 대해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중소기업융합경남연합회는 보증 문턱으로 인한 자금 병목 문제를 지적하며 특례보증 확대와 직접 금융 지원 강화를 요청했다.
이에 대해 경남도는 과거 상생형 특례보증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수요가 확인될 경우 업종별 특례보증 확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기금을 활용한 직접 금융 지원에 대해서도 확대 방안을 논의하겠다고 답변했다.
또, 방위산업 분야에서는 방산 대기업 수요와 연계해 중소기업의 진입을 지원하고, 도내 기업의 기술과 설비 정보를 기반으로 한 방위산업 플랫폼을 구축해 업종별 맞춤형 매칭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는 출산·육아 시기에 여성기업인이 겪는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을 건의했다.
경남도는 출산·육아기 여성기업인에 대한 지방세 부담 완화와 금융 지원 방안을 법령 범위 내에서 검토하고, 관련 제도 개선을 중앙정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박 지사는 도가 운용하는 중소기업 자금 지원 과정에서 해당 기간의 매출 감소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제도 개선 추진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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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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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어린이집총연합회, 따뜻한 나눔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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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남 양산시는 양산시어린이집총연합회(회장 윤원숙)에서 지난 15일 열린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맞아 축하 화환 대신 받은 쌀 10kg 30포대를 모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기탁했다고 밝혔다.
어린이집총연합회 나눔 실천
이번 기탁은 형식적인 화환 문화를 대신해 나눔을 실천하자는 취지로 마련됐으며, 신임회장 및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의미를 더했다. 기탁된 쌀은 관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윤원숙 취임회장은 “이·취임식을 축하해 주신 마음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아이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양산시어린이집총연합회는 관내 어린이집 간 협력을 통해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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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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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새해 첫 봉사활동으로 힘찬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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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남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회장 류정훈)는 지난 16일 산양스포츠파크 일원에서 2026년 시무식과 함께 환경정화활동을 진행하며 새해 공식 활동의 막을 올렸다고 전했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 새해 첫 봉사활동으로 힘찬 출발
이날 행사에는 류정훈 회장을 비롯한 협의회 임원진과 단위단체장 등 30여 명이 참여했으며, 성우석 생활복지과장도 함께해 자원봉사자들의 새 출발을 격려했다.
또, 시무식 이후 참석자들은 산양스포츠파크 주요 도로변과 시설 주변을 중심으로 환경정화활동을 전개하며 깨끗한 지역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류정훈 회장은 “지난해 이곳에 심은 기념식수가 뿌리를 내리듯, 협의회 역시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의 뿌리를 내려왔다”며 “제15대 출범 1주년과 새해를 맞아 더욱 단합된 모습으로 시민에게 희망을 전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우석 생활복지과장은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지역 복지를 지탱하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시에서도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통영시자원봉사협의회는 지역사회 전반에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일상의 불편 해소부터 재난·재해 현장의 긴급 지원에 이르기까지 폭 넓은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과 시민 참여형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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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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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관권선거 중단하고 즉각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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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남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대표단(대표 정쌍학)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어 김경수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이 "공직을 사유화해 불법적인 사전선거운동을 자행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사퇴를 촉구했다.
경남도의회 기자회견
원내대표단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5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경남의 선거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다”고 진단하며 김 위원장의 최근 행보를 도지사직 탈환을 위한 ‘노골적인 사전선거운동’으로 규정했다.
특히, 김 위원장이 ‘국가 균형발전’이라는 본연의 공적 임무보다는 본인의 정치적 재기에 몰두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지난 1월 13일 창원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지역 기업인 간담회를 대표적인 사례로 지목하며 “선거가 임박한 시점에 장관급 고위 공직자가 지역경제 핵심 기업인들을 소집한 것은 명백한 세력 과시이자 조직 다지기”라며 “기업인들이 권력 앞에서 자유로울 수 없음을 악용한 신종 관권선거”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또, "지난해 12월 진행된 순회 특강 역시 선거 출마를 위한 일환"이라고 싸잡아 지적했다.
이날 회견에서는 김 위원장의 과거 ‘드루킹 여론 조작’ 사건도 거론됐다 “김 위원장은 불과 몇 년 전 여론 조작 공모로 징역 2년을 확정받고 도지사직을 상실해 도정 공백을 초래했던 당사자”라며 “사면·복권이 됐다고 역사적 과오와 도덕적 책임이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쌍학 원내대표는 “김경수 위원장의 불법적 관권 선거 시도를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공정한 선거 질서를 지키기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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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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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삼문풋살경기장 ‘홀수시간제’ 시범 운영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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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남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김경민)은 이용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시민들의 시설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삼문풋살경기장의 기존 ‘짝수시간제’ 운영 방식을 개선해 ‘홀수시간제’를 시범 도입한다고 밝혔다.
밀양삼문풋살경기장 전경
그동안 삼문풋살경기장은 오전 8시부터 오후 10시까지 2시간 단위의 짝수시간제로 운영돼왔으나, 최근 이용 패턴 분석 결과 직장인·동호회 등을 중심으로 홀수시간 이용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공단은 다양한 이용층의 요구를 반영해 운영 방식 개선에 나섰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기존 예약 이용객의 혼선을 최소화하고 운영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전체 구장 중 2번 구장에만 적용된다.
해당 구장은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홀수시간제로 운영되며, 나머지 구장은 기존과 동일한 짝수시간제로 운영된다.
시범 운영 기간은 오는 2월 28일까지이며, 시범 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3월 1일부터 2번 구장에 한해 홀수시간제 정식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 만족도와 운영 효율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다른 구장으로의 확대 적용 여부도 검토할 예정이다. 구장 이용은 밀양시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해 예약·이용할 수 있다.
김경민 이사장은 “이번 홀수시간제 도입은 이용객들의 실제 이용 패턴을 반영한 변화”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더욱 유연하고 효율적인 체육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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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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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복지 우수사례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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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남 창녕군은 지난 19일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 강화를 위한 우수사례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군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창녕군,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복지 우수사례 소개
이날 남해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간사 및 담당자 3명은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찾아 협의체 운영 전반과 특화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창녕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 중인 민·관 협력 기반의 복지사업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 주민 참여형 특화사업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으며, 특히 지역 자원을 효과적으로 연계한 맞춤형 복지사업과 실무 중심의 운영 노하우가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
남해군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창녕군의 우수한 운영 사례와 실질적인 사업 추진 방안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남해군 실정에 맞는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방문을 계기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가며, 지역 간 복지 역량 강화를 위한 정보 공유와 공동 발전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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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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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제4기 회화면 주민자치회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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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남 고성군(군수 이상근)은 지난 19일, 회화면 주민자치회가 발대식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고 밝혔다.
제4기 회화면 주민자치회 발대식 개최
발대식은 정상호 회화면장을 비롯해 회화면 기관·단체장들과 주민자치회 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인 고고장구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 실천 선언문 낭독, 기념촬영 등 발대식 행사를 거쳐 새로운 임원선출, 운영세칙 일부 개정 등 정기회의로 이어갔다.
이날 행사를 통해 제4기 회화면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모든 활동에서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며, 지역사회 봉사자로서 마을문제 해결에 앞장서 살기좋은 회화면을 만들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정상호 회화면장은 소통과 협력으로 화합하고 발전하는 회화면이 될 수 있도록 주민자치회가 중심이 돼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회화면 주민자치회는 주민대표 조직으로 2020년에 처음으로 출범해 주민총회를 통한 상향식 의사결정 과정으로 주민참여 기반을 조성하고 마을의제 발굴로 지역문제를 해결하는 등 지역공동체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에 위촉된 4기 위원은 지난해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40명이 선정돼 2026년 1월 1일부터 2027년 12월 31일까지 2년간 활동하게 된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회화면 주민자치회장에는 제3기를 이끌었던 김창갑 회장이 다시 연임 회장이 되었으며, 부회장에는 김양규, 여가희 위원이 각각 추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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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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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군, 적량면 우계리 적량저수지 현장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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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남 하동군이 지난 15일 적량면 우계리에 위치한 적량 저수지의 안전관리 실태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와 합동점검…구조적 안전성, 시설물 상태 등 면밀히 살펴
이번 점검은 최근 주민들로부터 제기된 저수지 누수 우려와 관련해 현장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하동군은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에서 관리 중인 적량저수지의 시설 전반과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재난 상황에 대비한 안전관리 체계도 함께 확인했다.
적량저수지는 1994년 1월 준공된 총저수량 126만t 규모 농업용 저수지로, 지난해 12월 2일 실시된 정기 안전점검 결과, B등급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현장점검에는 하승철 하동군수와 이삼희 부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 김주태 한국농어촌공사 하동·남해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여해 저수지 제방과 주요 시설물의 상태, 누수 여부 등을 중심으로 현장을 면밀히 살폈다.
한국농어촌공사 측은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 규정에 따른 허용 누수량 이내로 확인돼 저수지 전반의 구조적 안전에는 이상이 없으며, 실시간 모니터링을 통해 이상 징후를 즉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하동군은 지난 14일 민원이 접수된 이후 즉시 현장 확인에 나섰으며, 이후 경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 등 상부 기관에도 신속히 보고를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저수지 안전은 주민 생명과 직결되는 중요한 사안인 만큼, 철저한 안전관리와 상시 모니터링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동군은 주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저수지 관리 현황을 공유하고, 안전대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해 충분히 설명할 예정이다.
또, 저수지와 주요 기반 시설에 대한 현장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재해 예방과 군민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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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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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창원 가로수길 BI 공모전’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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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권한대행 장금용)는 창원 가로수길을 경남 대표 청년 핫플레이스로 부각하고, 청년 문화 거점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창원 가로수길 BI(브랜드 아이덴티티)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창원 가로수길 BI 공모전’개최(청년정책담당관)
창원 가로수길은 도심 속 여유와 문화가 공존하는 청년 감성 산책형 거리로, 푸른 숲길과 감각적인 카페·문화공간이 어우러진 도심형 거리다. 특히 스펀지파크 등과 연계한 야외 행사와 문화 프로그램이 개최되어, 산책·피크닉·공연이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창원 가로수길의 매력과 정체성을 담아낼 수 있는 이번 BI 공모전은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접수는 2026년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진행된다.
시상은 총 4명(팀)을 선정해 최우수상 1명(팀) 200만 원(창원시장상 포함), 우수상 1명(팀) 100만 원, 장려상 2명(팀) 각 50만 원을 수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자는 창원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확인해 신청 서류와 원본 파일을 해당 메일로 제출해야 한다.
아울러 공모 주제에 부적합하거나 타 공모전 출품작으로 확인되는 경우, 제출 규격 미준수의 경우 등은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수상 이후라도 확인 시 수상이 취소되고 시상금이 환수될 수 있다.
정성림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365 핫플레이스 조성 사업’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청년 정책에 대한 관심과 공감대를 넓히고자 이번 공모전을 마련했다”며 “시민과 함께 지역의 브랜드를 만들어 가는 의미 있는 프로젝트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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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