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6-04-19(일)

전체기사보기

  • 창녕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학교별 특화 개방형 공간 조성
    1일, 경남 창녕군은 2025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사업인 개방형 학교공간 조성 사업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창녕군, 교육발전특구 사업으로 학교별 특화 개방형 공간 조성(창녕 옥야중학교) 개방형 학교공간 조성사업은 학교공간을 리모델링해 학생들에게는 쾌적한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주민들에게는 교육·문화 공간으로 개방해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고 상생하는 것을 핵심 목표로 삼고 있다. 2025년에는 대합초등학교, 성산중학교, 창녕옥야중학교가 선정되어 학교의 여건과 주민의 수요를 반영한 특색있는 공간을 새롭게 마련했다. 대합초등학교는 유치원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어린이 놀이공간을 마련했고, 성산중학교는 수업 형태와 활동 목적에 따라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는 가변형 교실을, 창녕옥야중학교는 주민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다목적실을 조성했다. 성낙인 군수는 “개방형 학교공간 조성은 학교를 지역사회의 중심 공간으로 확장하는 의미있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통해 학생과 주민 모두 만족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된 시설은 주민에게 개방할 예정이며, 시설 이용과 관련된 문의는 각 학교 행정실로 하면 된다.
    • 뉴스
    • 사회
    2026-01-01
  • 사천시, ‘2025년 제1회 건축상’ 대상에 용남중학교 다목적홀 선정
    1일, 경남 사천시는 지난달 2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 사천시 건축상 시상식’을 열고, 용남중학교 다목적홀을 대상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025년 제1회 사천시 건축상(건축상 단체사진) 그리고, 사천시립도서관과 봉남동 단독주택을 우수상으로 각각 선정했다. 올해 처음 시행된 사천시 건축상은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건축문화를 확산하고,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 비전을 건축을 통해 구현하고자 마련됐다. 대상-용남중학교 다목적홀 대상으로 선정된 용남중학교 다목적홀은 학교와 마을을 연결하는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돼, 교육시설의 경계를 넘어 지역과 함께하는 공공건축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3개 동선과 서로 다른 레벨이 수직 플랫폼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공간 구조를 통해 학생과 주민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열린 복합문화공간으로 구현됐으며, 교육·문화·소통 기능이 유기적으로 결합된 점이 심사위원들의 주목을 받았다. 우수상-사천시립도서관 우수상에 선정된 사천시립도서관은 지형과 자연, 사람이 어우러진 소통 공간으로, 지역공동체의 교류와 문화를 담아내는 열린 도서관으로 평가받았다. 주변 자연환경을 적극적으로 반영한 설계와 공간 구성으로 시민 누구나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공공문화공간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았다. 우수상-봉남동 단독주택 또, 다른 우수상 수상작인 봉남동 단독주택은 층별 기능을 분리한 ㄱ자형 주택으로, 한옥의 전통미와 친환경 설계를 조화시킨 지속가능한 주거공간이다. 자연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한 구조와 도시 주거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에 선정된 수상작들은 12월 30일부터 2026년 1월 6일까지 사천시청 1층 로비에서 전시돼 시민들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첫 건축상 시상식을 계기로 지역 건축인들의 창의적인 활동을 지원하고, 공공성과 지속가능성을 갖춘 건축문화 정착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우주항공복합도시 사천’이라는 도시 비전 아래 교육·문화·산업 공간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형 도시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건축은 도시의 얼굴이자 시민의 일상을 담는 그릇”이라며 “이번 수상작들은 사천이 우주항공복합도시로 도약하는 과정 속에서 기술과 예술, 교육과 지역이 조화를 이루는 건축문화의 방향을 보여주는 값진 성과”라고 말했다.
    • 라이프
    • 수상, 시상
    2026-01-01
  • 산청군, 성흥택 제35대 부군수 취임
    1일, 경남 산청군은 성흥택 제35대 산청부군수가 취임했다고 밝혔다. 성흥택 제35대 산청부군수 취임 성흥택 부군수는 별도의 취임식 없이 지난달 31일 충혼탑 참배 후 군수실에서 부임을 신고했다. 1월 1일 해맞이 행사 일정과 2026년 시무식 및 부서 방문을 시작으로 바로 업무를 시작한 성흥택 부군수는 1995년 7급 공채 공무원으로 임용돼 경남도 중소벤처기업과장, 해양항만과장, 소상공인정책과장, 농업정책과장을 역임했다. 성흥택 부군수는 “지난 해 발생한 대형산불과 집중호우로 군민들의 상처가 크다”며 “산청의 재도약을 위해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해 지역공동체 활력 회복과 안전한 생활환경이 되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화 군수의 군청방침인‘새로운 변화, 모두가 행복한 산청’이 구현되도록 최선을 다해 뒷받침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 뉴스
    • 행정
    2026-01-01
  • 통영시, 금광그린 김정명 대표,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000만 원 쾌척
    1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지난해 12월 30일, 금광그린 김정명 대표가 통영시를 방문해 미래 100년 도시 통영을 이끌어 갈 청소년 육성에 힘을 보태고자 인재육성기금 2,000만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금광그린 김정명 대표, 통영시 인재육성기금 2,000만 원 쾌척 금광그린은 굴패각 분쇄기, 멍게 선별기 등 수산업 관련 기자재를 개발하는 전문 기업으로 수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정명 대표는 기업가 외에도 한국해양소년단경남남부연맹의 16대 연맹장을 맡고 있으며, 2022년 1,500만 원, 2023년 4,000만 원을 쾌척하는 등 지역 인재육성을 위한 나눔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김정명 대표는 “인재 육성은 지역발전의 핵심이라고 생각한다. 지역의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기탁을 결정했다”며 “내가 성장 할 수 있었던 것도 통영이라는 지역 덕분이었기에 그 감사를 지역에 되돌려주고 싶다.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인재 육성을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천영기 시장은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김정명 금광그린 대표님의 기탁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지속적인 기탁과 나눔 실천은 우리 통영의 미래에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통영시는 많은 분들의 뜻을 모아 지역인재를 육성하고 지역사회를 더불어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사람과사람
    • 사람과 사람
    2026-01-01
  • 김해시, 2025 제야의 종 타종식 성황리 개최
    1일, 경남 김해시는 지난해 31일 밤 김해시민의 종 일원에서 ‘2025 제야의 종 타종식’을 개최해 시민들과 함께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丙午年) 새해의 희망찬 출발을 알렸다. 김해시, 2025 제야의 종 타종식 성황리 개최 이번 행사는 한 해를 보내고, 새해의 시작을 종소리로 맞이하는 김해시 대표 연말 행사로, 제야음악회와 타종식, 시민참여형 부대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는 오후 10시 40분 제야음악회를 시작으로, 우리소리예술단과 일렉바이올린 연주, 혼성그룹 가수 공연 등이 이어졌으며, 자정이 가까워지자 시민들의 기대 속에 타종식이 거행됐다. 자정 정각에는 김해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시민대표들이 함께 참여해 총 33회 타종하며 새해의 시작을 축하했다. 특히, 이번 타종식에는 공모로 선정한 시민대표 30명을 포함한 총 70여명이 참여해 시민과 각계각층 인사가 함께 종소리 하나하나에 시민들이 바라는 새해의 소망과 희망을 담아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또, 소망지를 작성해 나무에 거는 체험과 1년 뒤 받아볼 수 있는 느린 우체통, 좋은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조성한 포토존, 추위를 잊게 만든 전통놀이 체험존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홍태용 시장은 “제야의 종 타종식은 시민과 함께 한 해를 정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2026년 새해에도 시민 모두의 삶에 희망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
    • 사회
    2026-01-01
  • 밀양시, 2026년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행사
    1일, 경남 밀양시는 상남면 종남산, 교동 추화산, 청도면 천왕재를 비롯한 5곳에서 밀양시민과 방문객 등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병오년(丙午年) 해맞이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밀양시, 2026년 병오년 해맞이 행사 이날 행사에는 소망 기원 행사, 새해 덕담 나누기, 새해 평안을 기원하는 기원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새벽부터 각 행사장에는 가족 단위 시민과 등산객, 관광객들 발길이 이어졌다. 해가 솟아오르는 순간에는 시민들이 한마음으로 새해 소원을 빌며 힘찬 박수로 병오년의 시작을 함께 축하했다. 안병구 시장은 신년 인사를 통해 “2026년 병오년은 밀양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중요한 해가 될 것”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라며, 밀양시도 시민과 함께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해맞이 행사는 안전관리를 최우선으로 두고 행사장별 안전요원 배치와 교통 통제, 응급 대응체계를 철저히 운영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마무리됐다. 밀양시는 앞으로도 시민 화합과 지역의 전통·문화를 살린 다양한 행사를 통해 시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 밀양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 뉴스
    • 사회
    2026-01-01
  • 함안군, 병오년 해맞이 행사
    1일, 경남 함안군은 이날 오전 7시부터 군청 광장에서 군민과 내빈이 함께한 가운데 병오년 해맞이 행사를 개최해 새해의 희망과 군민 화합을 기원했다고 밝혔다. 2026 함안군 해맞이 행사(북울림) 이날 행사에서는 군민의 안녕과 한반도의 평화를 기원하는 통일기원제를 시작으로, 새해의 출발을 알리는 ‘북울림’ 행사로 이어졌다. 행사는 함안군수를 비롯한 기관장 및 단체장 11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돼 참석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전했다. 이어 함안문인협회 안춘덕 회원의 축시 낭송이 진행돼 새해의 희망을 문학적 감성으로 풀어냈으며, 화천농악보존회의 ‘희망 해오름’ 공연은 전통 농악의 흥겨운 가락으로 해맞이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해가 떠오르는 순간에는 군수와 주요 내빈이 함께한 해맞이 리본 커팅이 진행돼 새해의 시작을 공식적으로 알렸고, 이후 풍물 한마당을 통해 군민들이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 후에는 충의공원으로 이동해 충의탑을 참배하며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뜻을 기렸으며, 이어 군의회로 자리를 옮겨 군수와 주요 내빈이 직접 참여한 떡국 나눔 행사에서 새해 덕담을 나누며 행사를 마무리했다. 조근제 군수는 “이번 해맞이 행사는 새해의 희망을 군민과 함께 나누고, 군민의 화합과 안녕을 기원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새해에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군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 뉴스
    • 사회
    2026-01-01
  • ​양산시, 한반도 가장 빠른 일출 ‘천성산 해맞이 행사’ 성료
    1일, 경남 양산시는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한반도에서 일출을 가장 먼저 볼 수 있는 천성산 원효봉 천성대 일원에서 ‘천성산 해맞이 행사’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천성산 새해 해맞이 행사 양산목련라이온스클럽(국제라이온스협회 355-D 양산지구 제3지역 소속)의 주최·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새해 첫 일출을 보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2,000여 명 해맞이 인파로 천성산 원효봉 일원을 가득 메웠다. 행사가 진행된 무대에서는 지난 번뇌를 벗고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승무 공연, 새해 대박을 기원하는 박 퍼포먼스가 진행됐다. 이어 박완수 경남도지사, 나동연 양산시장, 윤영석 국회의원, 김태호 국회의원, 곽종포 시의회의장, 김남진 라이온스클럽 3지역 위원장이 차례로 새해덕담을 전했다. 시민들이 일출을 기다리며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설치한 방한텐트 내부에서는 어묵탕과 온음료를 제공하면서 따뜻함을 나눴고, 새해 소망을 담는 소원지 쓰기, 붉은 조형물과 일출 조망 포인트를 활용한 포토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양산시는 많은 인파가 몰릴 것에 대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등로 및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행사를 마무리했다. 특히, 셔틀버스 운행 확대와 임시 주차장 확보를 통해 방문객들의 교통 불편을 최소화했다.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2026년은 경남도가 330만 도민과 함께 힘차게 뛰어르는 한해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며 “도민 여러분 같이 힘 모아주시고 경남도정이 도민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한 해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나동연 시장은 “천성산은 한반도에서 새해 첫 일출을 가장 먼저 마주하는 희망의 성지”라며 “천성산의 햇살이 희망으로 퍼져나가듯 시민의 삶이 그 어느 때보다 빛나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또 “올해는 양산시 승격 3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이자, 새로운 100년 도약의 기반을 다지는 중요한 원년이 될 것”이라며 “중단 없는 시정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성실히 이행하는 2026년 한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뉴스
    • 사회
    2026-01-01
  • 함양군, 제야의 종·해맞이 행사로 2026년 새해 열어
    1일, 경남 함양군은 2025년을 마무리하고 희망찬 2026년 새해를 맞아 제야의 종 타종식과 해맞이 행사를 개최하며 군민 화합과 새출발의 의미를 다졌다. 함양군 해맞이 행사로 2026년 새해 열어 군에 따르면 2026년 새해 첫날인 1월 1일 오전 7시, 백암산 정상(해발 621m)에서 군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해 해맞이 행사가 열렸다. 함양라이온스클럽(회장 신기배) 주관으로 열린 해맞이 행사는 안녕 기원제를 시작으로 진행됐다. 초헌관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아헌관에는 신성범 국회의원, 종헌관에는 함양라이온스클럽 신기배 회장이 참여해 군민 모두의 평안과 안녕을 기원했다. 이어 새해 희망 메시지 전달, 소망 시루떡 절단식, 일출 감상 및 새해 소원 빌기, 군민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만세삼창이 이어지며 새해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 후에는 백암산 아래 두산마을회관에서 떡국 나눔 행사가 열려 참가자들이 덕담을 나누며 새해를 함께 축하했다. 진병영 군수는 희망의 메시지를 통해 “백암산의 정기와 새해의 기운을 받아 2026년 한 해도 군민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하기를 바란다”며 “군민과 함께 더 나은 함양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에 앞서 2025년 12월 31일 밤 11시부터 2026년 1월 1일 자정까지 군민의 종 종각에서는 제야의 종 타종식이 열렸다. 함양연꽃라이온스클럽(회장 전말순)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기관·사회단체장과 군민 등 2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과 신년 메시지 전달에 이어 군민과 함께하는 카운트다운과 제야의 종 타종 순으로 진행됐다. 타종식에서는 지난 한 해를 보내고 병오년 새해의 희망과 군민의 안녕, 지역 발전을 기원하는 뜻을 함께 나누며 희망찬 2026년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 뉴스
    • 사회
    2026-01-01
  • 이상근 고성군수 신년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35만 출향인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이상근 고성군수 2026년 붉은 말의 열정과 기운으로 가득 찬 병오년(丙午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지난 한 해 동안 우리군은 수많은 도전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와 변화의 가치를 실감하였습니다. 고성변화의 큰 전환점이 될 KTX고성역세권 투자선도지구사업에 선정되어 남부내륙철도 국가철도망 구축사업과 연계하여 지역균형성장을 선도하게 되었습니다. 하트섬 자란도가 관광지로 지정 승인되었고, 덕명리 공룡발자국 화석산지는 경상남도 최초 국가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되었습니다. 오랜 기간 착실한 준비와 체계적인 시행으로 군민의 일상 속 복지․문화․체육시설을 개관하였습니다. 고성군 최초 파크골프장을 개장하여 군민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의 폭을 넓혔고, 책둠벙 도서관을 개관하여 독서문화와 주민소통의 공간을 조성하였습니다. 고성박물관 리모델링 사업으로 역사와 문화가 살아 숨 쉬는 체험형 디지털 전시공간으로 재탄생하였습니다. 유스호스텔을 개관하여 스포츠인구 숙박시설 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체류형 관광을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였습니다. 고성동물가족센터를 개소하여 친환경 동물복지를 구현하고 반려인과 함께하는 복합문화공간을 조성하였습니다. 이 공간들은 어르신들께는 건강과 여가를 누리는 쉼터이며, 어린이들에게는 꿈을 키우는 배움의 공간이 되고 군민 여러분들께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입니다. 방문스포츠 유치실적은 연인원 25만여 명, 경제효과 227억 원으로 지역 성장의 경제적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정부업무평가인 적극행정, 혁신평가에서는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고,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도 2년 연속, 도내 유일하게 최고등급을 달성하였습니다. 역대 최대 국도비 확보로 당초예산 7,000억 시대를 개막하여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튼튼한 재정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러한 성과들은 군민 여러분의 든든한 응원과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35만 출향인 여러분!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올해 고성군은 동심동덕(同心同德)의 자세로 하나의 마음으로 함께 나아가는 군정을 펼쳐 나가겠습니다. 촘촘한 행정의 손길로 군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겠습니다. 첫째, 군민복지와 생활지원 강화로 든든한 고성을 만들겠습니다. 전 군민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여 수요자 맞춤형 돌봄제공으로 행정이 책임지는 돌봄서비스를 강화하겠습니다.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대상을 65세에서 55세 이상으로 연령기준을 완화하여 군민 건강권을 향상시키겠습니다. 농어업인수당은 확대지원하여 농어업인 경영소득안정을 높이고, 보훈명예수당 지원을 강화하여 행정이 책임지는 보훈문화를 정착시키겠습니다. 출산장려금은 2배로 확대하고 아빠육아휴직 장려금은 도내 최고수준으로 지급하여 맞벌이 가정의 출산양육 부담을 낮추겠습니다. 경로당 안전손잡이 설치사업을 전 읍면 시행하여 어르신 안전사고 예방을 도모하고 경로당 이용 편의성을 높이겠습니다. 둘째, 스포츠가 견인하는 지역경제 모델을 구축하겠습니다. 축구, 배구, 세팍타크로 3개 종목의 전국대회를 최대 5년간 고성군에서 개최하여 스포츠와 지역경제활력의 선순환구조를 만들겠습니다. 우리군은 전국 최고시설 역도경기장을 비롯하여 40여개의 다양한 스포츠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고 축적된 대회운영 경험은 단연 최고수준입니다. 이러한 강점을 바탕으로 비예산 스포츠 대회를 전략적으로 유치하겠습니다. 예산수반 없는 대회가 지역소비로 이어지는 자립형 스포츠 경제모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스포츠빌리지 조성사업으로 우수선수를 육성하고 안정적 인구유입을 도모하여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스포츠경제를 만들겠습니다. 셋째, 농수축산 환경을 고도화하여 소득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을 위해 고성형 스마트 농업생산단지를 조성하겠습니다. 데이터 기반으로 정밀재배기술을 보급하고 농업 생산성 증대와 지역 특화작물 개발로 농업생산환경을 변화시키겠습니다.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한 스마트축산 ICT 시범단지 조성사업으로 악취문제를 해결하고 노동력 부족문제를 개선하여 축산 경쟁력을 높이겠습니다. 청정어장 재생사업과 4년연속 공모선정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을 시행하여 연안의 체계적 정비와 어항 안전시설 설치로 어촌경제의 성장기반을 단단히 다져 나가겠습니다. 외국인 계절근로자 협력국가를 라오스, 필리핀 2개국으로 확대하여 계절근로자 도입기반을 확실히 마련하겠습니다. 반복되는 농어촌 인력난을 해소하여 농가는 안심하고, 근로자는 존중받는 지속가능한 농어촌 인력모델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넷째, 경제투자의 중심! 매력도시 고성으로 나아가겠습니다. 대독․봉암일반산업단지 기업 투자유치를 강화하고 고성스마트일반산업단지를 신규지정하여 지역성장기반을 확충하겠습니다. 미래의 교통거점이 되는 KTX고성역세권을 중심으로 1,225억 원의 대규모 프로젝트인 스포츠힐링타운 지역개발사업을 본격화하겠습니다. 노후화된 버스터미널을 이전하여 KTX역사와 연계한 통합환승센터를 만들겠습니다. 스포츠케이션센터와 청년창업지원센터를 건립하여 스포츠 재활․AI코칭․심리상담 전문시설을 설치하고 청년일자리 창출을 위한 창업공간을 마련하겠습니다. 수요자 맞춤형 스마트 주거단지를 조성하여 청년․신혼부부 대상 스마트홈, 고령친화 맞춤형 주거공간으로 스마트 정주도시로 나아가겠습니다. 다섯째, 해양관광도시로 미래를 선도하겠습니다. 미래관광의 핵심 전략인 자란도 해양치유센터를 개관하여 체류형 해양관광발전을 선도하겠습니다. 자란 관광권역 해상택시 편의시설을 구축하여 자란도 이동 편의성을 향상시키고, 접근성과 관광명소화를 위해 해상보도교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습니다. 자란관광만 구축사업으로 해양치유의 길, 임포항 먹거리촌 조성과 국토교통부 T-UAM 시범사업을 추진하여 남해안 광역관광의 중심지로 만들겠습니다. 여섯째, 계속해서 머물고 싶은 정착도시 고성을 만들겠습니다. 파크골프장은 5개 권역별로 조성하여 어디서든 누구나 스포츠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고성군민 대표 스포츠로 만들겠습니다. 고성문화예술촌 전시관을 건립하여 예술인들의 꿈을 실현시키고 그 꿈을 군민들께서 가까이 누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평생학습관을 개관하여 군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겠습니다. 통합건강관리지원센터 조성으로 원격상담진료, 재택의료지원실을 운영하여 군민건강관리 접근성을 향상시키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35만 출향인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동료 공직자 여러분! 저출생․고령화 인구변화 속에서도 군민이 희망하는 새로운 고성을 만들기 위해 고성군은 언제나처럼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 한분 한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어제보다 나은 내일의 고성이 되도록 최고의 가치를 창출하는 군정을 펼치겠습니다. 변함없는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시길 바라며, 소망하는 일들이 이루어지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26년 1월 새해아침 고성군수 이 상 근
    • 뉴스
    • 사회
    2026-01-01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