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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해군,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 수립 공청회 열려
    17일, 경남 남해군은 지난 15일 오후, 남해유배문학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 수립 공청회 개최 이날 공청회는 130여 명 군민을 비롯해, 좌장인 이춘식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와 4명의 발표자가 참석했다. 남해군이 제시한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은 ‘남해안시대 자연과 삶이 어우러진 기회의 섬 남해’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3대 추진전략은 ▲남해다운 글로컬 여행지, 남해 ▲혁신으로 성장하는 강소도시, 남해 ▲다양한 자연친화적 삶의터전, 남해가 제시됐으며, 2040년 계획인구는 자연적인구, 사회적 인구 및 주간활동인구 등을 포함해 6만 5천명으로 설정됐다. 장충남 군수는 공청회에 앞서 “2040년 군 기본계획은 우리군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 계획으로써,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5호선 연장, 제5차 대전~남해선 국가 광역철도망 확충, 사천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배우 지원 도시 조성 등 주요과제들이 포함돼 있다“며 ”공청회가 우리군의 미래 비전을 설정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제시할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도시건축과 도시계획팀(055-860-341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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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남해군, 민관 합동 캠페인
    16일, 경남 남해군이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민관 합동 먹깨비 홍보 캠페인 남해군은 지난 14일 먹깨비 운영사, 배달 라이더 등과 함께 관내 음식점 등을 직접 방문하여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와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공공배달앱의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업주들 의견을 듣는 한편, 낮은 중개수수료와 다양한 소비자 혜택 등 공공배달앱 이용의 장점을 설명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또, 가맹점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전단지와 손편지 스티커, 리뷰스티커 등 사장님 응원 키트를 전달하고, 방문·포장 고객들에게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안내를 요청했다. 남해군은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진행 중인 ‘만원의 행복’ 할인 이벤트(2,000원 할인쿠폰, 1인당 매주 최대 5회 제공)와 이번 현장 캠페인을 병행하여, 공공배달앱 이용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공공배달앱은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의 모델”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지역 경제를 살리는 ‘착한 주문’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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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남해군, "노을이 물들자, 서면 전체가 하나가 됐다"
    14일, 경남 남해군은 황금빛 노을이 서상항을 붉게 물들이던 4월 11일, 남해군 서면 서상게이트볼장과 노을 길 일원에서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행사성료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7시 피날레까지, 유채꽃 노란 물결과 서상항의 금빛 노을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는 단순한 봄 축제를 넘어 "주민이 만들고, 주민이 누리는 공동체 축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추억의 교복으로 등장한 주민자치회, 첫 단추부터 웃음꽃 이날 개회식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장면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서면주민자치회 김충근 회장과 곽탁경 사무국장을 비롯한 전 회원들이 추억의 교복을 단체로 맞춰 입고 행사장에 등장한 것이다. 세월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교복 차림으로 나타난 이들의 모습에 좌중은 웃음과 박수로 화답했고, 축제의 분위기는 개막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의 결실 뒤에는 오랜 준비가 있었다.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제2회 행사 개최를 의결한 이후, 올해에만 전체회의 3회와 임원회의 1회를 거치며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회원들이 직접 손발을 맞춰왔다. 슬로건 '우리가 엮은 노을, 함께 피운 서면의 봄'은 그 과정 자체에서 이미 피어오르고 있었다. 분야별 책임운영제, 주민이 직접 무대를 만들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분야별 책임운영제였다. 행정이 주도하고 주민이 동원되는 방식이 아닌, 주민이 기획하고 책임지는 진정한 '주민 주도형 축제'가 실현됐다. 문부경 위원장과 문석종 서면체육회장을 비롯한 문화관광 분과위원들은 개회식 직후 시작된 '노을길 건강걷기(줍깅)' 행사를 직접 이끌며 5.2km 해안 코스를 함께 걸었다. 쓰레기를 주우며 서면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이 친환경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태훈 위원장과 김윤수 주민자치회 부회장 등이 함께한 농축수산 분과위원들은 자매결연 도시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회 방문단을 직접 맞이하며 의전부터 음식 서빙까지 손수 챙겼다. 행정의 손길이 아닌 이웃의 온기로 전해진 환대에, 여수에서 찾아온 방문객들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 심원일 위원장과 이택선 위원 등으로 구성된 기획홍보 분과위원들은 '노을 타임캡슐'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1년 뒤의 자신에게 건네는 편지를 차곡차곡 담아냈다. 미래의 나를 향한 설레는 메시지들이 쌓여가는 그 공간은 행사 내내 조용한 감동을 자아냈다. 서면주민자치회 감사를 맡고 있는 전백자 위원은 직접 무대에 올라 국악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서면의 모든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은 주민자치회만의 행사가 아니었다. 서면의 모든 기관과 단체가 기꺼이 함께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정순남 회장이 이끄는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정성 가득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 곳곳에 구수한 냄새와 온기를 더했고, 김민철 회장을 중심으로 한 새마을지도자회는 서면의 농특산물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방문객들에게 소개했다. 박진평 단장을 비롯한 22개 마을 이장단은 마을 대항 노래 경연인 '노을가요제'와 함께했고, 서면·중현 노인대학 어르신들은 직접 합창과 건강댄스 무대에 올라 행사장을 흥과 감동으로 물들였다. 귀촌인들과 성명초 학부모들로 구성된 '별빛노리'는 '랭기지 달고나' 부스를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다문화의 세계를 달콤하게 전달했고, 보물섬 남해FC 학생들도 대거 방문해 청춘의 활기를 더했다. 자매결연 도시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위원회 교류단은 감동적인 성악 공연을 선보였고, 회원들도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함께 나누며 교류의 온기를 이어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사를 지탱한 이들도 있었다. 서면의용소방대원들과 주부민방위대원들은 주차 관리와 안전 요원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켰고, 서면보건지소 박수진 주무관은 의료 지원을 맡아 끝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서면 행사인데 저도 당연히 함께 해야죠"라는 그녀의 말 한마디가 이날 행사의 정신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 하늘도 축하한 날, 빈자리 없는 축제 이날 서면의 날씨는 마치 행사를 축하하듯 더할 나위 없이 화창했다. 평소 강한 바람으로 유명한 서면이지만, 이날만큼은 바람조차 잠잠히 축제의 흥을 돋워줬다. 방문객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들었다. 준비한 자리가 모자라 의자와 테이블을 급하게 추가해야 할 정도였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개회식 이후 썰렁해지는 여느 행사들과 달리, 오후 7시 피날레까지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일부 판매 부스는 준비한 재료가 일찌감치 소진되는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노을가요제에서는 예정된 마을 대표들의 경연이 끝난 뒤에도 무대에 오르고 싶은 방문객들이 줄을 이어 운영진이 곤혹스러울 정도였다. 구경하는 축제가 아닌,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진짜 축제가 펼쳐진 것이다. 서상항 노을이 가장 붉게 타오를 무렵, 행사장 전체가 하나가 되어 '붉은 노을'을 합창했다. 노래가 끝나고 노을이 짙어져 가자, 많은 방문객들이 자리를 쉽사리 뜨지 못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행사 후에는 참여 단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 수거와 행사장 정리에 동참해, 훈훈한 뒷모습으로 축제의 여운을 더했다. "지역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줬다" 박민희 서면장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세 가지로 정리했다. "첫째, 주민들이 기획부터 실행,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주체적으로 이끌었다", "둘째, 방문객들이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했다", "셋째, 보물섬 FC학생들, 성명초 학부모, 다문화 가구, 노인대학 등 지역의 모든 세대와 모든 유관단체가 함께하는 연결과 화합의 플랫폼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는 지역 축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분명히 제시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충근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가장 큰 가치였다"며 "노을과 봄,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서면만의 특별한 기억을 함께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행사추진 관계자는 "행사나 축제를 담당하면 혼자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하는 고독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서면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을 비롯하여 주민자치회 회원들과 서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해 주신 덕분에 저 역시 행사 내내 진심으로 즐거울 수 있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황금빛 노을이 서상항을 붉게 감싸던 그 저녁, 서면은 온 마을이 하나의 무대가 되고 모든 주민이 주인공이 됐다.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은 그렇게 서면 사람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을 봄날의 기억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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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남해군, ‘꼬마정원사와 함께하는 한평 정원 프로젝트’성료
    13일, 경남 남해군은 지난 10일 두모 야생화단지에서 ‘꼬마 정원사와 함께하는 한평 정원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꼬마정원사와 함께하는 한평정원 프로젝트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생활 속 정원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평 정원 프로젝트’는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2년간 남해읍 남산공원에서 운영됐다. 올해는 상주 두모 야생화단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인근 학교인 상주초등학교와 미조초등학교를 비롯하여 관내 초등학교 ․ 어린이집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베리스, 루피너스 등 다양한 봄꽃 가운데 원하는 꽃을 선택하고 꽃의 배치, 모양까지 스스로 정하며 자신만의 생각과 개성을 담은 ‘한평 정원’을 만들었다. 남해군은 아이들이 자신이 심은 꽃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한평 정원을 약 한 달간 유지·관리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만든 정원이라 특별하고 애착이 간다.”,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체험이라 재밌었고, 한 달 동안 자주 와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많은 학생들이 “내년에도 꼭 다시 했으면 좋겠다”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남해군 관계자는 “한평정원 프로젝트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정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형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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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남해군 SNS 알리미단 제9기 출범
    10일, 경남 남해군은 지난 9일 오전, 꿈나눔센터 1층 교육장에서 ‘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남해군 제9기 SNS 알리미단 출범 이날 위촉식에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새롭게 선발된 알리미단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알리미단 단원들이 각자 자기소개를 하며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 또한 단원들은 위촉장과 기자증을 받았다. 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은 총 18명으로 관내 알리미 6명, 관외 알리미 8명, 다문화 알리미 4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6명의 신규 단원이 합류했으며, 관외 알리미단에는 대구, 부산, 광주 등 다양한 지역 출신들이 포함되어 남해군의 소식이 전국적으로 더 널리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문화 알리미의 지속적인 참여로 다양한 시각에서 남해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향후 1년간(2026. 4. 1. ~ 2027. 3. 31.) 알리미단은 남해군의 숨은 명소, 관광·문화 자원, 지역 소식과 정책등 남해만의 매력을 생생한 콘텐츠로 만들어 남해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누구보다 생동감 있게 남해의 소식을 전하며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다. 정석원 부군수는 “알리미단 여러분의 열정과 다채로운 시각이 남해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에서도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 제9기 SNS 알리미단은 앞으로 다양한 세대, 다양한 지역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남해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남해의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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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남해군, 제1회 남해군적십자의날 기념식
    9일, 경남 남해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해군협의회(회장 박은경)은 지난 8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남해군적십자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남해군, 제1회 남해군적십자의날 기념식 사진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안정숙 경상남도협의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과 봉사원 서약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기념식은 5월 8일 적십자의 날을 맞아 남해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였다. 박은경 적십자 회장은 “착한 사람은 남을 먼저 챙기지만, 좋은 사람은 자신을 지키면서 남을 돌볼 줄 아는 사람”이라며 “적십자 회원들이 먼저 행복해져야 타인의 행복에도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나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복한 마음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장충남 군수는 “제1회 적십자의 날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행사가 삶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눔이 희망이다 적십자는 생명이다’라는 의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해군협의회는 취약계층지원, 재난구호, 나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노란조끼 천사 감사패 : 정준현(화전봉사회), 문두심(서면봉사회) ▲적십자표창 : 배경순(이동봉사회), 김미경(금산봉사회), 홍두순(삼동봉사회) ▲군수표창 : 이주혜(금산봉사회), 신용두(화전봉사회), 홍은혜(망운봉사회), 정명화(이동봉사회), 강미라(상주봉사회), 박선주(삼동봉사회), 정미숙(미조봉사회), 김순심(남면봉사회), 김신아(서면봉사회), 김명심(고현봉사회), 지경선(설천봉사회), 공다해(창선봉사회) ▲감사패 :송홍주(화전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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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남해군 장충남 군수, 청사 신축사업 현장 점검
    8일, 장충남 남해군수는 청사신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장충남 남해군수, 남해군 청사 신축사업 현장 점검 남해군 청사 신축사업은 현청사 부지에 총공사비 73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0,391㎡,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은 지 65년이 지난 청사를 새롭게 짓기 위한 것이다. 노후·협소한 기존 청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늘어나는 행정 수요와 군민 편의를 반영한 미래형 청사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공정률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보고받고, 주요 공사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구조 안전, 내진 설계, 민원 공간 배치, 주차장 확보 계획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군민들이 이용하게 될 민원실과 주차장, 장애인·어르신·임산부 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계획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군민 동선과 접근성 위주의 공사를 거듭 주문했다. 장충남 군수는 “새 청사는 남해군 행정의 심장이자, 군민들의 생활 공간이 될 곳”이라며 “공무원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청사, 군민이 찾기 편한 청사, 모두에게 열린 청사가 될 수 있도록 시공 과정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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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남해군, 남해바래길 1,000호 완보자 탄생
    남해군을 대표하는 걷기 여행길 ‘남해바래길’이 1,000번째 완보자를 배출하며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2020년 완보인증제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완보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남해바래길, 1,000호 완보자 탄생 남해바래길 완보인증제는 본선과 지선, 섬 지선 코스를 포함한 전 구간을 모두 걸은 탐방객에게 남해바래길 전용 앱을 통해 인증을 진행하고 완보인증서와 기념품 등을 수여하는 제도다. 또, 남해바래길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2기에 최종 선정되며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전체 완보자 중 약 83%가 관외 방문객으로, 전국 각지에서 남해바래길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보까지 걸리는 평균 소요일은 16일이며, 완보 목적 1위는 ‘남해를 잘 알고 싶어서’로 조사됐다. 이는 남해바래길이 걷기를 매개로 지역을 깊이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문화 모델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완보자 설문조사 결과 남해바래길의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코스별 만족도는 본선 4코스 고사리밭길, 본선 10코스 앵강다숲길, 본선 11코스 다랭이지겟길 순으로 나타났다. 완보자들은 남해 특유의 풍경과 길 위에서 만나는 역사문화적 경험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을 전했다. 남해바래길 전용 앱에 대한 만족도 또한 4.6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길 안내 기능과 빠른 피드백,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등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는 평가다. 남해바래길 완보자 1,000호에 이름을 올린 박주란 씨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쌓여 1,000호 완보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가슴 벅찬 행복을 느낀다”며 “끝까지 완주한 나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자, 인생이 건네준 가장 따뜻한 선물 같은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수한 기록 뒤에는 남해바래길을 지키는 사람들의 헌신도 있었다. 그 주인공은 주민참여형 제도로 운영되는 남해바래길 자원봉사단 ‘남해바래길 지킴이(이하, 지킴이)’다. 현재 60여명의 주민이 지킴이로 활동하며 길을 묵묵히 관리하고 있다. 지킴이들은 매월 남해바래길 전 구간을 직접 걸으며 구간 점검과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훼손된 구간을 정비하고, 안내표식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문의에 응대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완보자 만족도 조사에서 “표식과 길 안내가 아주 잘 되어 있다”, “길 관련 문의에 친절하게 응대해 준다”는 평가가 이어진 배경에도 지킴이들의 꾸준한 활동이 있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바래길 1,000호 완보자 탄생은 길을 걸어주신 분들과 길을 지켜온 지킴이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남해바래길은 사람의 참여로 완성되는 길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남해바래길을 걸으며 남해의 풍경과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는 길로 가꿔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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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남해군 청사신축 순항 중…지역경기 활성화 효과‘톡톡’
    6일, 경남 남해군 청사신축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남해군 신청사 건립 순항 중,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 현재 공정률은 15.64%로 터파기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지하 2층 및 지하 1층 기초 공사가 6개 구간에서 시공 중이다. 일부 구간은 1층 바닥 시공까지 마무리되는 등 전체 공사가 전반적으로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남해군은 매주 화요일 시공사와 감리단, 담당 부서가 참여하는 정기 합동점검을 실시해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공정 관리와 예산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공사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특히, 남해군은 공사 진행 과정에서 군민 안전과 민원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청사 주변 임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펌프카를 이용한 콘크리트 타설 등 소음·교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공정은 사전에 안내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시공사와 계약한 예산은 187억 원이며, 이 중 재료비 25억 원, 인건비 20억 원, 경비 10억 원 등 총 55억 원이 집행됐다. 지금까지 투입된 인원은 4,432명이며, 지역 장비 활용 실적은 덤프트럭(5대) 4,264회, 포크레인(10대) 350회, 살수차(1대) 130회 등이다. 남해군은 각 공정별 원도급사와 하도급사에 지역장비와 인력 활용을 적극 독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남해군은 신청사 준공 목표 시기를 2027년 12월로 정하고 있다. 앞으로 구조물 공사를 순차적으로 마친 뒤 외부·내부 마감공사와 기계·전기·통신공사 등 후속 공정을 진행하고, 시운전과 시험 운영을 거쳐 각 부서 입주와 본격적인 업무 개시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남해군은 당초 계획한 일정대로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공정 관리, 품질 관리, 안전 관리에 지속적으로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신청사가 준공되면 그동안 여러 건물과 층에 분산되어 있던 부서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함으로써 군민들이 한 공간에서 대부분의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 정보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행정환경 조성으로 민원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행정서비스 만족도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넉넉한 민원 공간과 주민 휴게‧상담 공간, 충분한 주차 공간 등을 반영한 군민 친화형 청사는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복지정책과, 주민행복과, 문화체육과, 환경과, 상하수도과, 산림공원과, CCTV관제센터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부서가 통합되면, 군민들은 여러 청사를 오가야 했던 불편없이 한 장소에서 통합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지열시스템과 태양광 BIPV 패널 등 에너지 절감형 설비를 도입해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함으로 친환경·저탄소 청사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 주차공간은 총 235면(지하 146대, 지상 89대)이 확보될 예정이고, 청사 주변 도로는 3차로로 확장돼 접근성도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신청사 준공과 부서 이동이 완료된 2028년에는 기존건축물 철거 및 문화재조사 등이 진행되며, 기존읍성과 현청사 부지에 대한 정비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군 신청사 건립은 군민 중심 행정과 미래지향적 도시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2027년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군민들께 더 편리하고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남해군 청사는 지은 지 65년이 넘어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청사 가운데 하나로, 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 문제로 오랫동안 군민 불편이 제기돼 왔다. 정밀안전진단 결과 재건축이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으면서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해군은 2001년 청사 건립을 위한 기금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19년 9월 남해군의회와 함께 ‘현 청사 부지 확장 신축’안을 최종 확정·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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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 남해군, 2026년 남해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3일, 경남 남해군은 지난 2일 남해문화센터에서 221개 전 마을 이장을 대상으로 ‘2026년 남해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남해군 이장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이번 워크숍은 마을의 갈등관리와 공동체 화합을 위한 교육을 목적으로 ‘존중으로 잇고, 포용으로 넓히고, 상생으로 나아가는 남해군 이장’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221개 전 마을 이장을 비롯한 내빈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첫 번째 특강은 사회복지법인 이웃사랑복지재단 대표이사이자 갈등관리 전문가 유수상 강사가 ‘마을 갈등관리와 공동체 화합을 위한 이장의 역할’을 주제로 갈등의 중재자로서 이장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두 번째로는 인구청년정책단 기본사회팀장이 ‘농어촌기본소득과 사회연대경제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기본소득이 지역 내에서 선순환해 사회연대경제를 강화하고 지역의 자생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설명했다. 또, 세 번째 특강으로 성인권상담소 공감 대표인 김형미 강사의 ‘이장님의 품격, 마을의 자부심’이라는 주제로 한 성인지 교육이 실시됐다. 이를 통해 성평등한 마을 문화 조성과 상호 존중의 가치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는 의미있는 시간이 됐다. 사)전국이·통장연합회남해군지회 김해경 지회장은 “최근 우리 지역의 변화가 다양한 만큼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원만히 해결하고 서로가 소통하며 더불어 사는 건강한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는데 우리 이장이 앞장서야 한다”며 “남해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더욱 존중하고 포용하여 상생하는 남해군을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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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3

스포츠 검색결과

  • 남해군, 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성황리 개최
    15일, 경남 남해군의 그림 같은 해안도로를 자전거로 달리는 ‘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이 지난 12일 남해군 해안도로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제8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대축전 성료 이번 행사는 순위 경쟁없는 라이딩으로 전국 자전거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자전거 동호인들은 설천면 남해충렬사를 나서 삼동면 죽방렴홍보관에 이르는 해안코스로 70km 구간을 달렸으며, 일반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설천면 노량에서 진목해안쉼터까지 20km 구간에서 라이딩을 즐겼다.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사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전거 행렬이 수놓는 아름다운 해안도로 경치에 더해 푸른빛 남해바다 전경이 어우러져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자전거 동호인은 “잘 정비된 해안도로 코스는 물론이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해 잊지 못할 행복한 라이딩이었다.”며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도 가족들과 종종 방문해 라이딩도 하고 관광도 즐겨야겠다”고 말했다.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자원봉사자, 경찰 등 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순위 경쟁을 하는 대회가 아닌 만큼 안전한 라이딩을 즐기기를 바란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경관, 호국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역사의 현장인 남해를 다시 꼭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남해군청,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등의 도움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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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5

지역뉴스 검색결과

  • 남해군,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 수립 공청회 열려
    17일, 경남 남해군은 지난 15일 오후, 남해유배문학관 1층 다목적홀에서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 수립을 위한 공청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 수립 공청회 개최 이날 공청회는 130여 명 군민을 비롯해, 좌장인 이춘식 경상국립대학교 교수와 4명의 발표자가 참석했다. 남해군이 제시한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은 ‘남해안시대 자연과 삶이 어우러진 기회의 섬 남해’에 초점이 맞추어졌다. 3대 추진전략은 ▲남해다운 글로컬 여행지, 남해 ▲혁신으로 성장하는 강소도시, 남해 ▲다양한 자연친화적 삶의터전, 남해가 제시됐으며, 2040년 계획인구는 자연적인구, 사회적 인구 및 주간활동인구 등을 포함해 6만 5천명으로 설정됐다. 장충남 군수는 공청회에 앞서 “2040년 군 기본계획은 우리군의 바람직한 미래상과 발전방향을 제시하는 최상위 공간 계획으로써,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5호선 연장, 제5차 대전~남해선 국가 광역철도망 확충, 사천 우주항공산업과 연계한 배우 지원 도시 조성 등 주요과제들이 포함돼 있다“며 ”공청회가 우리군의 미래 비전을 설정하는 아주 중요한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2040년 남해군 기본계획(안)에 대해 궁금한 사항이 있거나 제시할 의견이 있을 경우 군청 도시건축과 도시계획팀(055-860-3413)으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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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7
  • 남해군, 민관 합동 캠페인
    16일, 경남 남해군이 공공배달앱 ‘먹깨비’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 소상공인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민관 합동 먹깨비 홍보 캠페인 남해군은 지난 14일 먹깨비 운영사, 배달 라이더 등과 함께 관내 음식점 등을 직접 방문하여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한 현장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고물가와 높은 배달 수수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청취하고, 공공배달앱의 실질적인 혜택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업주들 의견을 듣는 한편, 낮은 중개수수료와 다양한 소비자 혜택 등 공공배달앱 이용의 장점을 설명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또, 가맹점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홍보 전단지와 손편지 스티커, 리뷰스티커 등 사장님 응원 키트를 전달하고, 방문·포장 고객들에게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안내를 요청했다. 남해군은 4월부터 5월까지 두 달간 진행 중인 ‘만원의 행복’ 할인 이벤트(2,000원 할인쿠폰, 1인당 매주 최대 5회 제공)와 이번 현장 캠페인을 병행하여, 공공배달앱 이용 확산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공공배달앱은 소상공인에게는 수수료 부담을 줄이고, 소비자에게는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상생의 모델”이라며 “군민 여러분께서도 지역 경제를 살리는 ‘착한 주문’에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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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6
  • 남해군, 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성황리 개최
    15일, 경남 남해군의 그림 같은 해안도로를 자전거로 달리는 ‘제8회 보물섬남해 자전거대축전’ 이 지난 12일 남해군 해안도로 일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제8회 보물섬 남해 자전거대축전 성료 이번 행사는 순위 경쟁없는 라이딩으로 전국 자전거동호인 400여 명이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자전거 동호인들은 설천면 남해충렬사를 나서 삼동면 죽방렴홍보관에 이르는 해안코스로 70km 구간을 달렸으며, 일반인과 가족 단위 참가자들은 설천면 노량에서 진목해안쉼터까지 20km 구간에서 라이딩을 즐겼다. 남해군체육회가 주최하고 경남일보사 주관한 이번 행사는 자전거 행렬이 수놓는 아름다운 해안도로 경치에 더해 푸른빛 남해바다 전경이 어우러져 참가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한 자전거 동호인은 “잘 정비된 해안도로 코스는 물론이고, 깨끗하고 아름다운 풍경에 감탄해 잊지 못할 행복한 라이딩이었다.”며 “이번 대회뿐만 아니라도 가족들과 종종 방문해 라이딩도 하고 관광도 즐겨야겠다”고 말했다. 정석원 남해군 부군수는 “자원봉사자, 경찰 등 이번 대회를 위해 애써준 모든 분께 감사하다”며 “순위 경쟁을 하는 대회가 아닌 만큼 안전한 라이딩을 즐기기를 바란다. 산과 바다가 어우러진 천혜의 경관, 호국의 얼이 살아 숨 쉬는 역사의 현장인 남해를 다시 꼭 찾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대회는 남해군청, 남해경찰서, 남해교육지원청 등의 도움으로,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한몫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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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포츠종합0700
    2026-04-15
  • 남해군, "노을이 물들자, 서면 전체가 하나가 됐다"
    14일, 경남 남해군은 황금빛 노을이 서상항을 붉게 물들이던 4월 11일, 남해군 서면 서상게이트볼장과 노을 길 일원에서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 행사성료 오전 11시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후 7시 피날레까지, 유채꽃 노란 물결과 서상항의 금빛 노을을 배경으로 펼쳐진 이날 행사는 단순한 봄 축제를 넘어 "주민이 만들고, 주민이 누리는 공동체 축제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추억의 교복으로 등장한 주민자치회, 첫 단추부터 웃음꽃 이날 개회식 현장에서는 예상치 못한 장면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서면주민자치회 김충근 회장과 곽탁경 사무국장을 비롯한 전 회원들이 추억의 교복을 단체로 맞춰 입고 행사장에 등장한 것이다. 세월의 무게를 잠시 내려놓고 교복 차림으로 나타난 이들의 모습에 좌중은 웃음과 박수로 화답했고, 축제의 분위기는 개막부터 뜨겁게 달아올랐다. 이날의 결실 뒤에는 오랜 준비가 있었다. 지난해 주민총회에서 제2회 행사 개최를 의결한 이후, 올해에만 전체회의 3회와 임원회의 1회를 거치며 기획 단계부터 실행까지 회원들이 직접 손발을 맞춰왔다. 슬로건 '우리가 엮은 노을, 함께 피운 서면의 봄'은 그 과정 자체에서 이미 피어오르고 있었다. 분야별 책임운영제, 주민이 직접 무대를 만들다 이번 행사의 가장 큰 특징은 분야별 책임운영제였다. 행정이 주도하고 주민이 동원되는 방식이 아닌, 주민이 기획하고 책임지는 진정한 '주민 주도형 축제'가 실현됐다. 문부경 위원장과 문석종 서면체육회장을 비롯한 문화관광 분과위원들은 개회식 직후 시작된 '노을길 건강걷기(줍깅)' 행사를 직접 이끌며 5.2km 해안 코스를 함께 걸었다. 쓰레기를 주우며 서면의 아름다운 자연을 온몸으로 느끼는 이 친환경 프로그램은 참가자들로부터 특히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태훈 위원장과 김윤수 주민자치회 부회장 등이 함께한 농축수산 분과위원들은 자매결연 도시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회 방문단을 직접 맞이하며 의전부터 음식 서빙까지 손수 챙겼다. 행정의 손길이 아닌 이웃의 온기로 전해진 환대에, 여수에서 찾아온 방문객들도 깊은 인상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또, 심원일 위원장과 이택선 위원 등으로 구성된 기획홍보 분과위원들은 '노을 타임캡슐' 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방문객들이 1년 뒤의 자신에게 건네는 편지를 차곡차곡 담아냈다. 미래의 나를 향한 설레는 메시지들이 쌓여가는 그 공간은 행사 내내 조용한 감동을 자아냈다. 서면주민자치회 감사를 맡고 있는 전백자 위원은 직접 무대에 올라 국악공연을 펼치기도 했다. 서면의 모든 기관단체가 한마음으로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은 주민자치회만의 행사가 아니었다. 서면의 모든 기관과 단체가 기꺼이 함께하며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채웠다. 정순남 회장이 이끄는 새마을 부녀회원들은 정성 가득한 먹거리 부스를 운영해 행사장 곳곳에 구수한 냄새와 온기를 더했고, 김민철 회장을 중심으로 한 새마을지도자회는 서면의 농특산물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의 맛과 이야기를 방문객들에게 소개했다. 박진평 단장을 비롯한 22개 마을 이장단은 마을 대항 노래 경연인 '노을가요제'와 함께했고, 서면·중현 노인대학 어르신들은 직접 합창과 건강댄스 무대에 올라 행사장을 흥과 감동으로 물들였다. 귀촌인들과 성명초 학부모들로 구성된 '별빛노리'는 '랭기지 달고나' 부스를 운영하며 아이들에게 다문화의 세계를 달콤하게 전달했고, 보물섬 남해FC 학생들도 대거 방문해 청춘의 활기를 더했다. 자매결연 도시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위원회 교류단은 감동적인 성악 공연을 선보였고, 회원들도 직접 무대에 올라 노래를 함께 나누며 교류의 온기를 이어갔다. 보이지 않는 곳에서 행사를 지탱한 이들도 있었다. 서면의용소방대원들과 주부민방위대원들은 주차 관리와 안전 요원으로 묵묵히 자리를 지켰고, 서면보건지소 박수진 주무관은 의료 지원을 맡아 끝까지 현장을 떠나지 않았다. "서면 행사인데 저도 당연히 함께 해야죠"라는 그녀의 말 한마디가 이날 행사의 정신을 고스란히 담고 있었다. 하늘도 축하한 날, 빈자리 없는 축제 이날 서면의 날씨는 마치 행사를 축하하듯 더할 나위 없이 화창했다. 평소 강한 바람으로 유명한 서면이지만, 이날만큼은 바람조차 잠잠히 축제의 흥을 돋워줬다. 방문객들은 행사 시작 전부터 몰려들었다. 준비한 자리가 모자라 의자와 테이블을 급하게 추가해야 할 정도였다. 더욱 놀라운 것은 개회식 이후 썰렁해지는 여느 행사들과 달리, 오후 7시 피날레까지 빈자리를 찾아볼 수 없었다는 사실이다. 일부 판매 부스는 준비한 재료가 일찌감치 소진되는 '행복한 비명'을 질렀다. 노을가요제에서는 예정된 마을 대표들의 경연이 끝난 뒤에도 무대에 오르고 싶은 방문객들이 줄을 이어 운영진이 곤혹스러울 정도였다. 구경하는 축제가 아닌, 모두가 주인공이 되는 진짜 축제가 펼쳐진 것이다. 서상항 노을이 가장 붉게 타오를 무렵, 행사장 전체가 하나가 되어 '붉은 노을'을 합창했다. 노래가 끝나고 노을이 짙어져 가자, 많은 방문객들이 자리를 쉽사리 뜨지 못하며 아쉬움을 표했다. 행사 후에는 참여 단체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쓰레기 수거와 행사장 정리에 동참해, 훈훈한 뒷모습으로 축제의 여운을 더했다. "지역 축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보여줬다" 박민희 서면장은 이번 행사의 의미를 세 가지로 정리했다. "첫째, 주민들이 기획부터 실행, 마무리까지 전 과정을 주체적으로 이끌었다", "둘째, 방문객들이 단순한 소비자가 아니라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참여했다", "셋째, 보물섬 FC학생들, 성명초 학부모, 다문화 가구, 노인대학 등 지역의 모든 세대와 모든 유관단체가 함께하는 연결과 화합의 플랫폼을 마련했다"며 "이번 행사는 지역 축제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분명히 제시한 자리였다“고 말했다. 김충근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과정 자체가 가장 큰 가치였다"며 "노을과 봄, 그리고 사람의 이야기가 어우러진 서면만의 특별한 기억을 함께 만들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행사추진 관계자는 "행사나 축제를 담당하면 혼자 모든 것을 준비해야 하는 고독함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달랐습니다. 서면행정복지센터 전 직원을 비롯하여 주민자치회 회원들과 서면 지역주민 모두가 함께해 주신 덕분에 저 역시 행사 내내 진심으로 즐거울 수 있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황금빛 노을이 서상항을 붉게 감싸던 그 저녁, 서면은 온 마을이 하나의 무대가 되고 모든 주민이 주인공이 됐다. 제2회 '노을, 서면에서 봄'은 그렇게 서면 사람들의 가슴속에 오래도록 남을 봄날의 기억으로 자리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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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4
  • 남해군, ‘꼬마정원사와 함께하는 한평 정원 프로젝트’성료
    13일, 경남 남해군은 지난 10일 두모 야생화단지에서 ‘꼬마 정원사와 함께하는 한평 정원 프로젝트’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전했다. 꼬마정원사와 함께하는 한평정원 프로젝트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자연과 교감하고, 생활 속 정원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된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한평 정원 프로젝트’는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된 사업으로, 지난 2년간 남해읍 남산공원에서 운영됐다. 올해는 상주 두모 야생화단지에서 진행되었으며 인근 학교인 상주초등학교와 미조초등학교를 비롯하여 관내 초등학교 ․ 어린이집 어린이 등 200여 명이 참여했다. 학생들은 이베리스, 루피너스 등 다양한 봄꽃 가운데 원하는 꽃을 선택하고 꽃의 배치, 모양까지 스스로 정하며 자신만의 생각과 개성을 담은 ‘한평 정원’을 만들었다. 남해군은 아이들이 자신이 심은 꽃을 지속적으로 관찰할 수 있도록 한평 정원을 약 한 달간 유지·관리할 계획이다. 참여 학생들은 “직접 만든 정원이라 특별하고 애착이 간다.”, “교실에서 접하기 어려운 체험이라 재밌었고, 한 달 동안 자주 와 보고 싶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많은 학생들이 “내년에도 꼭 다시 했으면 좋겠다”고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남해군 관계자는 “한평정원 프로젝트는 자연을 가까이에서 접하고 정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교육형 체험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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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3
  • 남해군 SNS 알리미단 제9기 출범
    10일, 경남 남해군은 지난 9일 오전, 꿈나눔센터 1층 교육장에서 ‘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남해군 제9기 SNS 알리미단 출범 이날 위촉식에는 정석원 부군수를 비롯한 관계자와 새롭게 선발된 알리미단 등 총 22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알리미단 단원들이 각자 자기소개를 하며 앞으로의 활동 포부를 밝혔다. 또한 단원들은 위촉장과 기자증을 받았다. 제9기 남해군 SNS 알리미단은 총 18명으로 관내 알리미 6명, 관외 알리미 8명, 다문화 알리미 4명으로 구성됐다. 이 중 6명의 신규 단원이 합류했으며, 관외 알리미단에는 대구, 부산, 광주 등 다양한 지역 출신들이 포함되어 남해군의 소식이 전국적으로 더 널리 전달될 것으로 기대된다. 다문화 알리미의 지속적인 참여로 다양한 시각에서 남해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향후 1년간(2026. 4. 1. ~ 2027. 3. 31.) 알리미단은 남해군의 숨은 명소, 관광·문화 자원, 지역 소식과 정책등 남해만의 매력을 생생한 콘텐츠로 만들어 남해군 공식 블로그를 통해 알릴 예정이다.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누구보다 생동감 있게 남해의 소식을 전하며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게 된다. 정석원 부군수는 “알리미단 여러분의 열정과 다채로운 시각이 남해군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군에서도 여러분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남해군 제9기 SNS 알리미단은 앞으로 다양한 세대, 다양한 지역 국민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남해군의 긍정적인 이미지를 확산시키고, 남해의 가치를 전국에 널리 알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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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10
  • 남해군, 제1회 남해군적십자의날 기념식
    9일, 경남 남해군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해군협의회(회장 박은경)은 지난 8일, 남해문화센터 다목적홀에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남해군적십자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남해군, 제1회 남해군적십자의날 기념식 사진 이날 행사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박희순 대한적십자사 경남지사 회장, 안정숙 경상남도협의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 유공자 표창, 기념사 및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지역사회 곳곳에서 헌신적으로 봉사해 온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이루어졌으며, 국제적십자운동 기본원칙 낭독과 봉사원 서약을 통해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도 이어졌다. 이번 기념식은 5월 8일 적십자의 날을 맞아 남해군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행사였다. 박은경 적십자 회장은 “착한 사람은 남을 먼저 챙기지만, 좋은 사람은 자신을 지키면서 남을 돌볼 줄 아는 사람”이라며 “적십자 회원들이 먼저 행복해져야 타인의 행복에도 관심을 가지고 마음을 나눌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행복한 마음을 바탕으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나가자고” 덧붙였다. 장충남 군수는 “제1회 적십자의 날 기념식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행사가 삶의 소중한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나눔이 희망이다 적십자는 생명이다’라는 의미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남해군협의회는 취약계층지원, 재난구호, 나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노란조끼 천사 감사패 : 정준현(화전봉사회), 문두심(서면봉사회) ▲적십자표창 : 배경순(이동봉사회), 김미경(금산봉사회), 홍두순(삼동봉사회) ▲군수표창 : 이주혜(금산봉사회), 신용두(화전봉사회), 홍은혜(망운봉사회), 정명화(이동봉사회), 강미라(상주봉사회), 박선주(삼동봉사회), 정미숙(미조봉사회), 김순심(남면봉사회), 김신아(서면봉사회), 김명심(고현봉사회), 지경선(설천봉사회), 공다해(창선봉사회) ▲감사패 :송홍주(화전봉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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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9
  • 남해군 장충남 군수, 청사 신축사업 현장 점검
    8일, 장충남 남해군수는 청사신축 사업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장충남 남해군수, 남해군 청사 신축사업 현장 점검 남해군 청사 신축사업은 현청사 부지에 총공사비 736억 원을 투입해 연면적 20,391㎡, 지하 2층·지상 6층 규모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은 지 65년이 지난 청사를 새롭게 짓기 위한 것이다. 노후·협소한 기존 청사의 한계를 극복하고, 늘어나는 행정 수요와 군민 편의를 반영한 미래형 청사를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이날 장충남 군수는 공정률과 향후 추진 일정 등을 보고받고, 주요 공사 구역을 직접 둘러보며 구조 안전, 내진 설계, 민원 공간 배치, 주차장 확보 계획 등을 세밀하게 확인했다. 특히, 군민들이 이용하게 될 민원실과 주차장, 장애인·어르신·임산부 등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계획에 각별한 관심을 보이며, 군민 동선과 접근성 위주의 공사를 거듭 주문했다. 장충남 군수는 “새 청사는 남해군 행정의 심장이자, 군민들의 생활 공간이 될 곳”이라며 “공무원이 효율적으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청사, 군민이 찾기 편한 청사, 모두에게 열린 청사가 될 수 있도록 시공 과정 하나하나를 꼼꼼히 챙겨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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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8
  • 남해군, 남해바래길 1,000호 완보자 탄생
    남해군을 대표하는 걷기 여행길 ‘남해바래길’이 1,000번째 완보자를 배출하며 상징적인 이정표를 세웠다. 2020년 완보인증제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누적 완보자가 1,000명을 넘어섰다. 남해바래길, 1,000호 완보자 탄생 남해바래길 완보인증제는 본선과 지선, 섬 지선 코스를 포함한 전 구간을 모두 걸은 탐방객에게 남해바래길 전용 앱을 통해 인증을 진행하고 완보인증서와 기념품 등을 수여하는 제도다. 또, 남해바래길은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2기에 최종 선정되며 그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전체 완보자 중 약 83%가 관외 방문객으로, 전국 각지에서 남해바래길을 찾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완보까지 걸리는 평균 소요일은 16일이며, 완보 목적 1위는 ‘남해를 잘 알고 싶어서’로 조사됐다. 이는 남해바래길이 걷기를 매개로 지역을 깊이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문화 모델로 자리 잡고 있음을 보여준다. 완보자 설문조사 결과 남해바래길의 전체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8점으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였다. 코스별 만족도는 본선 4코스 고사리밭길, 본선 10코스 앵강다숲길, 본선 11코스 다랭이지겟길 순으로 나타났다. 완보자들은 남해 특유의 풍경과 길 위에서 만나는 역사문화적 경험이 인상적이었다는 의견을 전했다. 남해바래길 전용 앱에 대한 만족도 또한 4.6점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길 안내 기능과 빠른 피드백, 직관적인 인터페이스 등이 이용자 편의를 높였다는 평가다. 남해바래길 완보자 1,000호에 이름을 올린 박주란 씨는 “한 걸음 한 걸음이 쌓여 1,000호 완보라는 결실을 맺게 되어 가슴 벅찬 행복을 느낀다”며 “끝까지 완주한 나 자신에 대한 자부심이자, 인생이 건네준 가장 따뜻한 선물 같은 순간”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우수한 기록 뒤에는 남해바래길을 지키는 사람들의 헌신도 있었다. 그 주인공은 주민참여형 제도로 운영되는 남해바래길 자원봉사단 ‘남해바래길 지킴이(이하, 지킴이)’다. 현재 60여명의 주민이 지킴이로 활동하며 길을 묵묵히 관리하고 있다. 지킴이들은 매월 남해바래길 전 구간을 직접 걸으며 구간 점검과 환경 정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탐방객들이 안전하게 걸을 수 있도록 훼손된 구간을 정비하고, 안내표식을 관리하는 것은 물론, 현장에서 문의에 응대하는 역할도 맡고 있다. 완보자 만족도 조사에서 “표식과 길 안내가 아주 잘 되어 있다”, “길 관련 문의에 친절하게 응대해 준다”는 평가가 이어진 배경에도 지킴이들의 꾸준한 활동이 있었다. 남해관광문화재단 김용태 대표이사는 “남해바래길 1,000호 완보자 탄생은 길을 걸어주신 분들과 길을 지켜온 지킴이 여러분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라며 “남해바래길은 사람의 참여로 완성되는 길이다.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들이 남해바래길을 걸으며 남해의 풍경과 이야기를 경험할 수 있는 길로 가꿔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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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7
  • 남해군 청사신축 순항 중…지역경기 활성화 효과‘톡톡’
    6일, 경남 남해군 청사신축 사업이 계획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남해군 신청사 건립 순항 중, 지역경기 활성화에도 기여 현재 공정률은 15.64%로 터파기 공사가 마무리됐으며, 지하 2층 및 지하 1층 기초 공사가 6개 구간에서 시공 중이다. 일부 구간은 1층 바닥 시공까지 마무리되는 등 전체 공사가 전반적으로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 남해군은 매주 화요일 시공사와 감리단, 담당 부서가 참여하는 정기 합동점검을 실시해 공사 품질과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아울러 공정 관리와 예산 집행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공사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면밀하게 관리하고 있다. 특히, 남해군은 공사 진행 과정에서 군민 안전과 민원 편의를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다. 청사 주변 임시 주차공간을 확보하고, 펌프카를 이용한 콘크리트 타설 등 소음·교통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공정은 사전에 안내해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있다. 현재까지 시공사와 계약한 예산은 187억 원이며, 이 중 재료비 25억 원, 인건비 20억 원, 경비 10억 원 등 총 55억 원이 집행됐다. 지금까지 투입된 인원은 4,432명이며, 지역 장비 활용 실적은 덤프트럭(5대) 4,264회, 포크레인(10대) 350회, 살수차(1대) 130회 등이다. 남해군은 각 공정별 원도급사와 하도급사에 지역장비와 인력 활용을 적극 독려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남해군은 신청사 준공 목표 시기를 2027년 12월로 정하고 있다. 앞으로 구조물 공사를 순차적으로 마친 뒤 외부·내부 마감공사와 기계·전기·통신공사 등 후속 공정을 진행하고, 시운전과 시험 운영을 거쳐 각 부서 입주와 본격적인 업무 개시를 준비한다는 계획이다. 남해군은 당초 계획한 일정대로 사업을 마무리하기 위해 공정 관리, 품질 관리, 안전 관리에 지속적으로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신청사가 준공되면 그동안 여러 건물과 층에 분산되어 있던 부서를 효율적으로 재배치함으로써 군민들이 한 공간에서 대부분의 민원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원스톱 행정체계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최신 정보통신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행정환경 조성으로 민원처리 시간이 단축되고, 행정서비스 만족도도 크게 향상될 전망이다. 넉넉한 민원 공간과 주민 휴게‧상담 공간, 충분한 주차 공간 등을 반영한 군민 친화형 청사는 접근성과 편의성을 크게 높일 것으로 보인다. 현재 복지정책과, 주민행복과, 문화체육과, 환경과, 상하수도과, 산림공원과, CCTV관제센터 등 여러 곳에 흩어져 있는 부서가 통합되면, 군민들은 여러 청사를 오가야 했던 불편없이 한 장소에서 통합 행정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된다. 또, 지열시스템과 태양광 BIPV 패널 등 에너지 절감형 설비를 도입해 신재생에너지 활용을 극대화함으로 친환경·저탄소 청사를 구현할 계획이다. 또, 주차공간은 총 235면(지하 146대, 지상 89대)이 확보될 예정이고, 청사 주변 도로는 3차로로 확장돼 접근성도 대폭 향상될 전망이다. 신청사 준공과 부서 이동이 완료된 2028년에는 기존건축물 철거 및 문화재조사 등이 진행되며, 기존읍성과 현청사 부지에 대한 정비도 마무리할 예정이다. 남해군 관계자는 “남해군 신청사 건립은 군민 중심 행정과 미래지향적 도시 기반을 동시에 구축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공사 전 과정에서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삼고, 2027년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달성해 군민들께 더 편리하고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재 남해군 청사는 지은 지 65년이 넘어 전국에서 가장 오래된 청사 가운데 하나로, 공간 부족과 시설 노후 문제로 오랫동안 군민 불편이 제기돼 왔다. 정밀안전진단 결과 재건축이 필요한 D등급 판정을 받으면서 신청사 건립의 필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해군은 2001년 청사 건립을 위한 기금조례를 제정한 데 이어, 2019년 9월 남해군의회와 함께 ‘현 청사 부지 확장 신축’안을 최종 확정·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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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6-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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