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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도지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방문 격려
20일, 경남도는 박완수 도지사가 이날 오후, 창원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에서 열린 ‘2022년 모범여성기업인 시상식 및 송년회’에 참석해 도내 여성기업인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강둘림 ㈜세진나노텍 대표, 김경희 ㈜도원리사이클링 대표, 김영미 ㈜미테리어 대표, 이명자 ㈜정우엠에스 대표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1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는 1999년에 설립돼 여성창업 및 일자리 창출, 여성기업의 판로 지원, 여성경제인의 역량강화 사업 등 여성경제인의 지위를 향상하고 권익을 보호하고자 노력해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에서 주관한 이날 행사는 중소기업 활성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여성기업인을 포상하고 여성경제인 간의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역의 발전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박완수 도지사와 최열수 경남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신종석 경남지방조달청장, 한국여성경제인협회 경남지회 소속 회원사 대표 등 1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모범여성기업인 시상과 송년행사가 열렸다. 모범여성기업인 시상에는 지역사랑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여성경제인의 권익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은 ▲강둘림 ㈜세진나노텍 대표 ▲김경희 ㈜도원리사이클링 대표 ▲김영미 ㈜미테리어 대표 ▲이명자 ㈜정우엠에스 대표가 도지사 표창을 수상하는 등 총 11명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박완수 도지사는 “여성기업은 도내 기업비중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할 정도로 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한 공이 굉장히 크다”며 “여성기업인 여러분들이 미래의 성장동력으로서 새로운 도약과 함께 경쟁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의 여성기업은 지역기업의 41%에 이르는 18만 4천개로 전국 4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경남도는 여성기업의 활동 촉진과 여성경제인의 능력향상 추진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매년 예산을 꾸준히 지원하고 있다. * 전국기업체수(전체/여성, 단위 : 개) : (2015년) 5,893,802 / 2,286,052(38.8%), (2020년) 7,295,393 / 2,951,883(40.5%) ** 경남기업체수(전체/여성, 단위 : 개) : (2015년) 378,242 / 152,899(40.4%), (2020년) 444,641 / 183,982(41.4%) *** 2020년 여성기업수(단위 : 천개) : 경기 740 (25%) > 서울 622 (21%) > 부산 191 (6.4%) > 경남 184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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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기업 경쟁력 제고를 위해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촉진
21일,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기영,이하 경자청)은 지난 20일, 투자유치 및 기업지원 업무 담당 직원을 대상으로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실태 조사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실태 조사 보고회 회의장면 이번 보고회는 제로투원파트너스 서환승 대표를 초빙,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관내 수출 중소기업의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실태 조사’ 결과를 직원들과 공유해 입주기업의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도입을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대학교 국제무역학과에서 올 3월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관내 1,356개사 중 115개사를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수출 중소기업이 실행해야 할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전략으로 ▲단기적으로는 교육 등을 통해 ESG(환경·사회·투명) 도입 정보를 수집,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체계를 구축 및 내재화 ▲중장기적으로 관련 예산을 확보, 환경 분야의 과제를 순차적으로 해결 하는 방안 등이 도출됐다. 경자청은 지난 2021년 7월 신바람 나는 입주기업 정보 알림판을 통해 ESG(환경·사회·투명) 동참을 협조하면서 산업통상자원부의 K-ESG 가이드라인을 기업에 선제적으로 안내한 바 있다. 이후 환경오염물질 배출사업장 관리를 위해 290개소를 전수점검, 94건을 행정조치, 2022년 1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개발사업 현장에 대한 안전점검을 강화하는 등 ESG(환경·사회·투명) 관련 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경자청 관계자는 “지속가능경영은 세계적 추세로 기업이 이에 대비할 수 있도록 행정기관의 뒷받침이 중요하므로, 입주기업의 ESG(환경·사회·투명) 경영 인식을 개선하고 도입하도록 적극 독려하는 한편, 정부의 인센티브와 컨설팅 지원사업 등의 정책정보를 적기에 제공하여 입주기업이 한층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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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개최
18일, 경남도와 사천시는 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항공우주청 설립 기반지원을 위해 ‘항공우주청 설치 준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장면 이날 회의는 지난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로 ‘항공우주청 신설 추진(경남 사천)’이 반영됨에 따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항공우주청 청사 입지 ▲청사 부지제공 관련 제‧개정 필요법령의 범위 ▲임시청사 지원 ▲교통편의 제공, 거주지 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항공우주청 설립지원 특별팀(TF) 구성 등에 관한 전반적 사항이다. 경남도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향후 '정부조직법' 개정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에 건의 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여문 경남도 제조산업과장은 “항공우주청 사천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이 항공우주산업 기반을 고려해 입지를 결정한 사례”라며 “경남도는 조속한 항공우주청 사천설립과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사천에 항공우주청이 설립되면 또 다른 대통령 지역공약인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력과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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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3월 ‘경남 뉴딜기업 투자설명회’ 일
31일, 경남도는 올해 첫 ‘경남 뉴딜기업 투자설명회’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뉴딜기업 투자설명회 장면 정부 주도 한국판 뉴딜 펀드의 위탁운용사 등 펀드운용사들이 성장 가능성 있는 우수한 지역 뉴딜기업을 원활하게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기업이 성장 자금을 유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작년에 이어 마련됐다. 도내 참여기업은 ▲ 나노에버(금속재료 B2B 디지털 영업/마케팅 플랫폼) ▲ 만물공작소(드론 스마트 모니터링 플랫폼) ▲ 메가플랜(건축용 메타버스 설계 플랫폼) ▲ 이음새농업회사법인(기능성 쌀스틱) 등 4개 사로 2~3월 참가기업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됐다. 펀드운용사는 ▲ 이앤인베스트먼트 ▲ 타임웍스인베스트먼트 ▲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 이노폴리스파트너스 등 정책형 뉴딜펀드 운용사를 포함해 총 6곳이 참석했다. 행사는 참여기업의 사업설명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이앤인베스트먼트 등 수도권 펀드운용사의 경우 비대면 매체인 줌(Zoom)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하종목 기획조정실장은 “경남에는 제조업 기반을 바탕으로 우수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이 많고, 점차 산업분야도 다양해지고 있다”면서 “도내 뉴딜기업 성장에 필요한 자금 유치를 지원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관련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경남도는 지난해 9월과 12월 창원에서 뉴딜기업 투자설명회를 개최한 것을 비롯해 수도권 찾아가는 뉴딜 투자설명회, 영남권 지역균형 뉴딜 투자설명회 등을 개최한 바 있다. 올해는 뉴딜기업 투자설명회를 4회로 확대 개최하고, 제안서 작성 및 발표기법 컨설팅 등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신규 지원 강화를 통해 도내 뉴딜기업의 투자유치를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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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서비스 로봇산업 육성 가시적 성과 뚜렷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경남도, (재)경남로봇랜드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 로봇분야의 육성지원사업의 추진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스크림 로봇 시는 2020년 이후 지금까지 로봇랜드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제조산업의 공정개선에 국한된 창원시 로봇산업 시장을 서비스로봇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에 ‘비대면 방식’이 확대되면서 로봇산업은 각종 사회문제의 해결방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시는 서비스로봇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로봇연구센터 로봇기술개발과제 지원과 서비스로봇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로봇기술개발과제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26억원으로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로봇기술개발,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사업비 18억원으로 22건의 로봇기술개발 과제수행 및 국내 최대 로봇 관련 전시회인 로보월드에 참여하는 등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 사업화 역량 및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신규고용 12명, 특허 및 저작권 출원 7건, 수요처 11개소를 확보했다. 2020년 사업에 참여한 ㈜로보터블은 협동로봇을 활용, 실제 매장에서 도입 가능한 아이스크림 스쿱핑&덤핑(퍼서 담는 공정) 솔루션을 개발해 테마파크 내 식음 업체와 연계하여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참여한 ㈜미니로봇은 비대면 로봇공연을 위한 로봇공연 시스템과 콘텐츠를 개발해 이를 실증하기 위해 테마파크 운영사와 협의 중이다. 서비스로봇산업 육성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로봇‧제조‧전자‧IT 기업 대상 수요 맞춤형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고, 신규사업을 기획 및 제안하여 서비스로봇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은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로봇에 들어가는 공통적인 부분을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모듈화한 장치를 말한다.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며 공통플랫폼을 활용하여 창업, 소프트웨어 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 사업의 최종 목표다. 서빙‧안내‧비서‧방역‧물류 등에 들어가는 자율주행 기능이 적용된 모빌리티, 감성 표현 또는 안내를 위한 디스플레이, 구동을 위한 충전시스템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2021년도는 사업비 4억 원으로 2건 공통플랫폼 개발을 지원했으며 사업성과로 공인인증기관 시험성능평가를 완료한 공통 모빌리티 3종 5대를 확보하게 됐다. 또, 본 사업으로 서비스로봇육성을 위해 신규사업을 제안해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제작·실증 사업이 2022년 산업부의 신규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우수사례로 ㈜한국전자기술의 경우 본사업을 통해 신규고용 3명과 더불어 서비스로봇 완제품 개발 실적을 확보했으며 이와 연계, 중소벤처기업부 로봇 모빌리티 개발과제(국비 5.7억 원 확보)에 선정됐다.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서비스로봇 보급을 통한 근로환경 개선과 더불어 디지털 융복합산업 발전을 위해 서비스 로봇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봇연구센터 로봇기술개발 지원사업과 서비스로봇 육성지원사업은 경남마산로봇랜드재단 내 로봇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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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년씨앗통장 참여자 모집
9일, 경남 거제시는 지난 7일 저축액 두 배 이상을 돌려주는 2022년 '거제청년씨앗통장'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청사 전경 거제청년씨앗통장은 청년들의 자산형성 토대 마련을 통해 사회 진입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 확대 및 안정적인 삶 추구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년이 매월 20만 원을 적립하면 본인 저축액과 동일 금액의 자립 지원금을 거제시에서 매칭 적립해 1년 후 본인 저축액의 두배와 이자를 지급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만19세~34세이하(1987.1.1. ~ 2003.12.31.출생) 거제청년, 선정기준 및 대상인원은 가구중위소득 80%이하(공적자료 활용) 청년100명이다. 신청은 오는 3월 14일부터 3월 22일까지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청년 본인이 직접하며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면·동 주민센터 및 시정혁신담당관 청년정책팀(055-639-3292~329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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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개최
- 18일, 경남도와 사천시는 사천시청 소회의실에서 항공우주청 설립 기반지원을 위해 ‘항공우주청 설치 준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장면 이날 회의는 지난 3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윤석열정부 110대 국정과제’로 ‘항공우주청 신설 추진(경남 사천)’이 반영됨에 따라 세부 추진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날 논의된 주요 안건은 ▲항공우주청 청사 입지 ▲청사 부지제공 관련 제‧개정 필요법령의 범위 ▲임시청사 지원 ▲교통편의 제공, 거주지 지원 등 정주여건 개선 ▲항공우주청 설립지원 특별팀(TF) 구성 등에 관한 전반적 사항이다. 경남도는 회의에서 논의된 내용이 향후 '정부조직법' 개정 등에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중앙부처와 국회에 건의 사항을 전달할 계획이다. 조여문 경남도 제조산업과장은 “항공우주청 사천설립은 윤석열 대통령이 항공우주산업 기반을 고려해 입지를 결정한 사례”라며 “경남도는 조속한 항공우주청 사천설립과 항공우주산업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 사천에 항공우주청이 설립되면 또 다른 대통령 지역공약인 항공우주산업 클러스터 조성도 추진력과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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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사천시, 항공우주청 조속설치 위한 실무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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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서비스 로봇산업 육성 가시적 성과 뚜렷
-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경남도, (재)경남로봇랜드재단과 함께 추진하고 있는 서비스 로봇분야의 육성지원사업의 추진성과가 가시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아이스크림 로봇 시는 2020년 이후 지금까지 로봇랜드 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제조산업의 공정개선에 국한된 창원시 로봇산업 시장을 서비스로봇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일상생활에 ‘비대면 방식’이 확대되면서 로봇산업은 각종 사회문제의 해결방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시는 서비스로봇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로봇연구센터 로봇기술개발과제 지원과 서비스로봇산업 육성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로봇기술개발과제 지원사업은 2020년부터 3년간 총사업비 26억원으로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로봇기술개발, 컨설팅, 마케팅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0년부터 2021년까지 2년간 사업비 18억원으로 22건의 로봇기술개발 과제수행 및 국내 최대 로봇 관련 전시회인 로보월드에 참여하는 등 로봇연구센터 입주기업 사업화 역량 및 경쟁력 강화 사업을 추진했으며 신규고용 12명, 특허 및 저작권 출원 7건, 수요처 11개소를 확보했다. 2020년 사업에 참여한 ㈜로보터블은 협동로봇을 활용, 실제 매장에서 도입 가능한 아이스크림 스쿱핑&덤핑(퍼서 담는 공정) 솔루션을 개발해 테마파크 내 식음 업체와 연계하여 실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년 참여한 ㈜미니로봇은 비대면 로봇공연을 위한 로봇공연 시스템과 콘텐츠를 개발해 이를 실증하기 위해 테마파크 운영사와 협의 중이다. 서비스로봇산업 육성지원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사업비 28억 원을 투입해 로봇‧제조‧전자‧IT 기업 대상 수요 맞춤형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개발을 지원하고, 신규사업을 기획 및 제안하여 서비스로봇산업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은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로봇에 들어가는 공통적인 부분을 재사용이 가능하도록 모듈화한 장치를 말한다. 제품의 안전성과 신뢰성이 요구되며 공통플랫폼을 활용하여 창업, 소프트웨어 기업을 비롯한 다양한 기업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본 사업의 최종 목표다. 서빙‧안내‧비서‧방역‧물류 등에 들어가는 자율주행 기능이 적용된 모빌리티, 감성 표현 또는 안내를 위한 디스플레이, 구동을 위한 충전시스템 등을 예로 들 수 있다. 2021년도는 사업비 4억 원으로 2건 공통플랫폼 개발을 지원했으며 사업성과로 공인인증기관 시험성능평가를 완료한 공통 모빌리티 3종 5대를 확보하게 됐다. 또, 본 사업으로 서비스로봇육성을 위해 신규사업을 제안해 서비스로봇 공통플랫폼 제작·실증 사업이 2022년 산업부의 신규사업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우수사례로 ㈜한국전자기술의 경우 본사업을 통해 신규고용 3명과 더불어 서비스로봇 완제품 개발 실적을 확보했으며 이와 연계, 중소벤처기업부 로봇 모빌리티 개발과제(국비 5.7억 원 확보)에 선정됐다.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서비스로봇 보급을 통한 근로환경 개선과 더불어 디지털 융복합산업 발전을 위해 서비스 로봇기술개발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로봇연구센터 로봇기술개발 지원사업과 서비스로봇 육성지원사업은 경남마산로봇랜드재단 내 로봇연구센터를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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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서비스 로봇산업 육성 가시적 성과 뚜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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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년씨앗통장 참여자 모집
- 9일, 경남 거제시는 지난 7일 저축액 두 배 이상을 돌려주는 2022년 '거제청년씨앗통장' 참여자 100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거제시청사 전경 거제청년씨앗통장은 청년들의 자산형성 토대 마련을 통해 사회 진입에 대한 심리적 안정감 확대 및 안정적인 삶 추구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청년이 매월 20만 원을 적립하면 본인 저축액과 동일 금액의 자립 지원금을 거제시에서 매칭 적립해 1년 후 본인 저축액의 두배와 이자를 지급받게 된다. 신청자격은 만19세~34세이하(1987.1.1. ~ 2003.12.31.출생) 거제청년, 선정기준 및 대상인원은 가구중위소득 80%이하(공적자료 활용) 청년100명이다. 신청은 오는 3월 14일부터 3월 22일까지 주소지 면·동 주민센터에서 청년 본인이 직접하며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 홈페이지 공고문을 참조하거나, 면·동 주민센터 및 시정혁신담당관 청년정책팀(055-639-3292~3295)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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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청년씨앗통장 참여자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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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두릅 작목반 창립총회
- 9일, 경남 거창군 신원면(면장 김인수)은 지난 7일 신원농협 2층 회관에서 신원면 두릅작목반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 신원면, 두릅 작목반 창립총회 장면 두릅작목반 회장에는 김정회씨, 부회장은 김태중·박종주씨, 총무는 김정준씨가 각각 선출됐다. 현재 신원면 두릅은 신원농협의 200농가에서 8.7톤을 수매하여 전년도 1억2000만 원 소득을 올리며 새로운 고소득 작물로 부상하고 있다. 김인수 신원면장은 “두릅재배를 통해 신원에 소득창출의 새로운 발판을 마련하고 농가 확대 생산에 적극 홍보․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두릅은 독특한 향이 있어서 산나물로 먹으며, 단백질이 많고 지방·당질·섬유질·인·칼슘·철분·비타민(B1·B2·C)과 사포닌 등이 들어 있어 혈당을 내리고 혈중지질을 낮추어 주므로 당뇨병·신장병·위장병에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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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신원면, 두릅 작목반 창립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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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원자력발전 부품업체 ㈜삼홍기계 현장 방문
- 경남 창원시(시장 허성무)는 8일 오후 3시30분, 관내 원자력발전 부품업체 ㈜삼홍기계를 방문해, 현장방문 및 기업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허성무 시장이 ㈜삼홍기계 기업 현장 방문을 하고 있다. 이날 방문은 창원시 진북면 소재 원자력발전설비 관련제작업체를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사업주와 노동자를 격려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허성무 시장을 포함한 김홍규 ㈜삼홍기계 대표, 김홍범 사장 및 임원진이 참석한 가운데, 사전환담, 회사소개, 원자력 관련품 및 핵융합발전설비, 진공챔버 생산공장 견학 순으로 진행됐다. ㈜삼홍기계는 1995년 창립이래 중,대형물 기계 제작 및 가공을 하고 있는 기업으로, IMF와 글로벌금융위기를 극복하고 성장하면서 육상·선박용엔진, 원자력 관련기기, 진공챔버와 핵융합발전설비 등에 주력하고 있는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두산중공업, 현대, STX 등 대기업에 주로 납품을 하는 창원시 유망 중소기업이다. 또, 삼홍기계는 지난 2020년 12월 인공태양으로 불리는 국제 열핵융합실험로(ITER) 프로젝트에 참여하여 열차폐체를 제작했다. 열차폐체란 국제열핵융합실험로에 들어가는 장치로서 극저온에서 초전도 코일 및 구성부품이 동작할 수 있도록 모든 열 부하에 대한 장벽을 제공하는 직경 27m 높이 13m의 장치이다. 이는 전세계 최초로 삼홍기계가 가지고 있는 독자적인 제작 개발 품목이다. 허성무시장은 “중소기업은 모든 산업 생태계의 중심이며, 가장 중요한 역할”이라며 “㈜삼홍기계의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더 기대된다. 저 역시 유망있는 중소기업 발굴 등 맞춤형 정책으로 적극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김홍규 ㈜삼홍기계 대표는 “최근의 원자력 관련 산업의 추세에 맞추어 제작기반과 생산기술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특히, 창원에 있으면서 독보적인 원자력관련기술을 보유한 두산중공업을 중심으로 동반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여기에 창원특례시의 아낌없는 지원과 후원을 더하여 지역발전에 기여하고 고용을 창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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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원자력발전 부품업체 ㈜삼홍기계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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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스타트업 성장 애로요소 발굴 및 해소를 위한 기업 의견 수렴
- 대구시는 8일 오후 3시, 동대구벤처밸리 중심부에 위치한 ‘대구스케일업허브(이하 DASH)’에서 입주기업과 간담회를 개최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창업기업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대구시, 창업기업의 혁신 성장을 위한 현장 소리 듣다 간담회는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 및 지역 경제 회복·활성화 방안 논의의 일환으로 대구지역 창업 활성화 및 성장추세에 발맞추어 실질적인 스케일업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자 개최됐다. 특히, 스타트업 성장 생태계의 핵심 주체인 스타트업의 이야기를 청취하고자 지역 스케일업 육성 핵심 거점인 DASH에 입주한 10개8개 스타트업 대표자 및 임원과 대구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스타트업 현장의 문제와 발전방안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 종합 소프트웨어 개발 전문기업인 ㈜드림아이디어소프트 이제환 대표는 비대면 시대에 대응한 콘텐츠, 빅데이터 기술개발 기업 지원을 요청했고,했으며, 공유 킥보드 서비스 스타트업인 ㈜피유엠피 김상훈 대표는 지역 내 퍼스널 모빌리티를 위한 지역 인프라 개선을 요청 산업 분야와 관련된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입주 스타트업의 주요한 공통 의견으로 인력 채용 어려움, 초기 사업화를 위한 자금조달 애로 등 초기기업의 안정적인 사업환경 조성과 관련된 내용이 언급됐다. 대구시는 스타트업 현장과 직접 소통하고자 정해용 경제부시장이 직접 참석해 참석한 기업의 이야기를 경청했으며, 스타트업의 애로에 대해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 빠른 대책을 주문했다. 특히, 대구시가 추진하고 있는 휴스타 등 인력개발 사업과 연계해 지역 스타트업의 인력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것과 입주기업의 수요에 부응하는 초기기업 중심의 사업화, 판로개척 지원 프로그램 마련을 강조했다. 이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입주기업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원정책 및 프로그램을 마련하기로 했으며, 향후 기업과 기관이 서로 자유롭게 소통할 기회를 더욱 확대해나가기로 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스타트업의 성장은 대표자와 임직원분들의 무수한 노력과 고생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잘 알고 있다”며 “오늘 소통이 한 번이 아니라 꾸준히 이어져 현장의 경험과 필요가 반영된 정책 개발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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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년도 예산안 ‘12조 4,750억 원’ 편성
- 7일, 경남도는 2025년도 예산안을 전년 대비 4,181억 원(3.5%) 증가한 12조 4,750억 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2025년도예산안 브리핑 경기침체의 점진적 회복이 기대되는 상황에서 2025년 정부예산안의 세입이 전년대비 6.5%, 세출은 3.2% 증가했다. 이에 경남도 예산규모도 지난해보다 국비 추가 확보로 국고보조금이 증액되어, 국가 세출 증가율보다 소폭 상승했다. 2025년 세입예산은 국고보조금 6조 1,018억 원(55.2%), 지방세 수입 3조 7,941억 원(34.3%), 지방교부세 9,482억 원(8.6%), 세외수입 1,221억 원(1.1%), 보전수입 및 내부거래 등 949억 원(0.8%)으로 국고보조금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내년도 세출예산은 건전한 재정, 활기찬 경제, 행복한 도민을 목표로, 지방채 감축과 세출 구조조정을 통한 효율적인 재정운용으로 건전한 재정기조를 유지하고, 도민의 안전과 지역경제 활력을 바탕으로 도민 행복시대 실현을 최우선으로 두고 편성했다. 또, 경남도는 올해 처음으로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두 차례에 걸쳐 실국에 공개해 예산 투명성을 한층 강화했으며, 세 차례의 실국별 심의·조정 절차를 거쳐 도민의 필요와 기대를 반영한 사업들이 누락되지 않도록 면밀히 검토했다. 2025년 예산은 민선 8기 건전재정 기조에 맞추어 사업의 타당성, 효과성 등 사업 전반을 재검토했으며, 성과가 낮거나 불요불급한 사업, 유사중복 사업을 꼼꼼히 확인해 예산이 새어나가는 일이 없도록 철저히 검토했다. 이렇게 마련된 재원은 지방채 감축과 도민 행복시대 실현, 지역경제 활성화, 도민 안전 강화를 위한 사업에 중점적으로 편성하였으며, 소외되는 도민이 없도록 사회적 취약계층 지원도 강화하는 등 복지‧동행‧희망 가치 실현을 위한 꼭 필요한 예산으로 편성했다. 2025년도 경상남도 예산안의 주요사업은 첫째, 도민행복시대(복지·동행·희망) 실현을 위해 126개 사업에 3,138억 원을 편성했다. (복지 시책) 맞벌이 가정 방학 중 급식 지원 3억 5천만 원, 영유아 이유식 지원 2억 5천만 원을 편성해 경력 단절 없는 양육 여건 조성과 영유아 성장·발달을 지원한다.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고립·은둔 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 5억 1천만 원, 고립·은둔 청소년 밖으로 밖으로 3천만 원 등 복지 시책 추진에 11억 4천만 원을 편성했다. (동행 시책) 경남K패스 137억 원, 섬주민 해상교통 무료화 4천만 원을 편성해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와 섬주민 교통복지를 강화한다. 경남형 긴급생계비 대출 20억 원, 희망지원금 13억 5천만 원을 편성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금융 취약계층을 돕는다. 또, 노동자 천원의 아침식사 제공 2억 4천만 원, 청년주택 임차보증금 지원 8억 원, 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지원 3억 8천만 원, 외국인계절근로자 기숙사 확대 조성 8억 1천만 원, 외국인근로자 지역정착 지원 7억 8천만 원 등 노동자, 청년, 외국인 근로자 등의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201억 원을 편성했다. (희망 시책) 북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설치(거창) 40억 원, 서부권 공공산후조리원 설치(사천) 10억 원 등 50억 원을 편성하여, 출산 환경의 불균형을 개선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한다. 둘째, 공약·도정과제 4개 분야 405개 사업에 1조 4,685억 원을 편성했다. (튼튼한 경제 넘치는 일자리) 수소차 구매 보조금 지급 469억 원, 김해, 밀양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 105억 원,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사업 63억 원, 경남 원자력산업 종합지원센터 구축 43억 원, 소상공인 정책자금 이차보전금 지원 34억 원, 경남 청년인재-주력산업 동반성장 일자리 사업 6억 원 등 1,172억 원을 편성하여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확대를 지원한다. (편리한 공간 융성한 문화) 국가지원지방도 확포장 1,252억 원, 양산 도시철도 건설 547억 원, 국가유산 보수정비 431억 원, 통영 국제해양관광 마리나 허브 조성 22억 원, 경남 문화예술 해외시장 진출 지원 1억 원, 문화콘텐츠 분야 예비 창업자 패키지 지원 1억 원 등 4,731억 원을 편성해 교통 인프라를 개선하고 문화예술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한다. (안전한 생활 든든한 복지) 재해위험지구 정비 1,098억 원, 풍수해 생활권 정비 744억 원,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1,427억 원, 장애인 일자리 지원 234억 원, KCT연계 인공지능 통합돌봄사업 26억 원, 학대피해아동쉼터 운영 지원사업 14억 원 등 4,312억 원을 편성하여 도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강화한다. (쾌적한 환경 넉넉한 농산어촌)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조성 483억 원, 노후 상수관망 정비사업 269억 원, 슬레이트 처리 및 개량지원 사업 106억 원, 인증부표 보급 52억 원, 토양개량제 지원 43억 원 등 4,470억 원을 편성하여 농산어촌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돕는다. 셋째, 현장방문과 매월 분야별 개최되었던 도민회의에 참석한 도민들이 제안한 사업도 85개 사업에 2,974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 첫만남 이용권 지원 240억 원, 경영안정자금 및 시설설비자금 이차보전 사업 200억 원, 어르신 재가노인지원서비스 153억 원, 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수당 40억 원,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15억 원, 찾아가는 빨래방 서비스 운영 개선 10억 원 등에 총 2,974억 원을 편성해 도민의 제안을 반영했다. 김기영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2025년도 예산안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의 행복을 실현하기 위한 사업과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12조 규모 예산으로 도민이 행복하고 경제가 활기차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도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제419회 경남도의회 정례회의 심의를 거쳐 12월 13일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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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5년도 예산안 ‘12조 4,750억 원’ 편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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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2024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에서 해외 관광객 유치 총력
- 6일, 경남 진주시가 지난 1일부터 4일까지 대만 타이베이 난강전람관에서 개최된 ‘2024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ITF)'에 참가해 야간관광 특화도시 진주를 알리기 위한 홍보마케팅을 펼쳤다. 진주시,‘2024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에서 해외관광객 유치 총력 (홍보부스) ITF는 매년 3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만 최대 규모의 국제 관광 박람회로, 여행업계, 호텔, 항공사 등 다양한 관광업체와 100개 이상의 국가와 지역이 대거 참여한다. 진주시는 방한 잠재력이 높은 대만 관광객들에게 진주시의 다채로운 관광지와 야간관광의 매력을 알리기 위해 대한민국 야간관광 특화도시 9개소와 함께 공동 홍보관을 운영하며 야간관광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특히, 야간관광의 특색을 살린 AI영상 상영존과 LED로 꾸민 홍보관를 조성하여 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시는 박람회 기간 동안 대만어로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하며 진주성, 진양호, 김시민호, 유등공원 등 진주의 아름다운 야경명소와 우수한 관광지, 진주남강유등축제 등을 소개하며 진주관광의 인지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 관광캐릭터 ‘하모’ 굿즈를 활용한 이벤트를 진행하여 외국인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홍보관 운영 외에도 현지 관광업계 관계자를 대상으로 관광설명회 및 개별 비즈니스 상담을 실시해 진주 관광상품 개발과 대만 관광객 유치 전략에 대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고, 한국관 메인무대에서는 진주여행의 매력을 소개하는 퀴즈 이벤트를 진행해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방문객들에게 진주를 더욱 친숙하게 알리는 홍보마케팅을 전개했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대만 관광시장에 진주시를 효과적으로 홍보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관광자원을 알리는 다각적인 홍보마케팅으로 글로벌 관광객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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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2024 타이베이 국제관광박람회’에서 해외 관광객 유치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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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사업 예타 대상 선정
- 3일, 대구광역시는 지난달 31일, 기재부 2024년 제7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으로 선정됐다고 전했다. 도매시장 이전 배치도 대구광역시는 지난 4월 농림축산식품부 공영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된 이후,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이하 예타)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대구시는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하빈면 이전을 추진해 왔으며, 사업계획을 충실하게 준비해 지난 9월 예비타당성검토 요구서를 농식품부에 제출했고, 최종적으로 예타 대상으로 선정됐다. 시설현대화 사업비는 총 4,460억 원으로 국비 1,004억 원, 지방비 3,456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2032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전하는 도매시장은 최적 동선을 위한 일방향 프로세스 기능 배치, 공동선별장 및 청과동 자동창고 설치, 통합 경매장 설치, 공동배송장 및 온라인물류센터 설치 등으로 출하자와 소비자 등 이용자들의 편의를 제고하고, 통합물류기능 확충과 스마트 물류체계 도입으로 첨단 도매시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북구 매천동에 위치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은 전국 3위 거래규모의 거점 공영도매시장으로, 한강 이남 농수산물 유통의 중심 역할을 해오고 있다. 개장 36년이 경과해 시설 노후화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 상존, 물류 동선의 비효율성, 설계 물량 대비 200%에 육박하는 초과거래로 인한 시설 공간 부족, 쓰레기 악취 문제 등의 문제를 안고 있어 도매시장 이전을 통한 근본적 문제해결이 시급한 실정이다. 김정섭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이번 시설현대화 사업 예타 대상 선정으로 대구농수산물도매시장 이전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게 됐다”며, “단순히 물리적 개선을 넘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 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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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K-푸드 중국 수출길 돕는다
- 2일, 경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2일까지 중국 청도어업국제박람회에 도내 수산식품 수출기업 4개사가 참여해 현지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K-푸드중국수출길돕는다. 보스턴, 바르셀로나 박람회와 함께 세계 3대 수산전문박람회인 청도어업국제박람회는 전 세계 1,600개 사 수산식품기업과 4만 명 이상 해외 바이어들이 참석하는 아시아 최대 수산 전문 비즈니스 장이다. 경남도는 이번 박람회에 경남 주요 수산물인 굴과 붕장어 등으로 만든 수산식품 38종을 선보여 해외바이어와 현지 소비자들에게 경남 수산물의 뛰어난 품질과 우수성에 대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해외바이어와 470만 달러의 수출협약과 수출의향협약을 체결했다. 도는 청도박람회에 참가하면서, 경남 수산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수출기업 물류지원기관인 칭다오aT물류유한공사와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이번 협약 체결로 수산식품기업의 중국 시장 진출 확대와 해외바이어 교류, 현지 마케팅, 수출지원사업 발굴 등 해외시장 공동 개척과 수출 활성화를 위해 양 기관이 경남 수출기업을 적극 지원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도내 수산식품 가공 수출기업에 이번 박람회 참가가 해외시장 확대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경남 수산식품이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지원을 계속하고 특히, 세계 최대 수산물 소비처인 중국 시장의 수출 확대를 위해 홍보와 교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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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 K-푸드 중국 수출길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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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가
- 31일, 경남 김해시는 지난 28일부터 오스트리아 비엔나에서 개최된 제28차 세계한인경제인대회와 수출박람회에 참가해 해외 한인사회에 김해시와 우수 기업체를 널리 알렸다. 김해시, 2024년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가 홍태용 김해시장은 지난 27일부터 31일까지 짧은 3박 5일 일정으로 김해시, 수출기업 관계자들과 함께 출국해 협약 체결, 오프닝 세리모니, 수출박람회 참여, 개막식, 현지 시찰 등을 소화했다. 아울러 수출박람회에는 도내 최다 7개사가 참여했다. 홍 시장과 김해상공회의소 노은식 회장 등은 기업인들을 격려하는 동시에 현지바이어, 해외동포 바이어 등과 교류하며 적극적으로 지원했다. 또, 김해시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개최한 세계한인무역협회(이하 월드옥타)와 상호 협력을 내용으로 하는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수출, 무역 분야 정보 공유 ▲국제회의 및 행사 등의 김해 유치 ▲김해 소재 기업의 해외 진출 지원에 힘을 합친다. 특히, 홍 시장은 지역 기업인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반드시 세계한인경제인대회를 유치하겠다는 목표로 월드옥타 박종범 회장과 세계 각국에서 모인 임원진 등을 따로 만나 2026년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유치 의사를 강력히 전달했다. 월드옥타 측은 경남 최다 제조업체를 보유해 해외 판로개척에 관심이 많은 김해시의 의지에 공감을 표했다. 홍 시장은 또 자급자족 스마트도시 아스페른, 가스저장소를 재생해 주거지로 활용한 가소메타시티, 도심 소각장의 성공적 사례인 슈피텔라우 등을 둘러보며 김해 관광과 도시재생의 나아갈 길을 모색했다. 한편, 월드옥타는 1981년 설립됐으며 현재 71개국 150개 지회 총 3만5,0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재외동포 최대 경제단체로 자리매김했다. 매년 국내외에서 개최하는 세계한인경제인대회는 2,000여 명 기업인, 바이어, 해외동포가 참여하는 수출박람회 행사를 겸하고 있다. 홍 시장은 “월드옥타와의 협약과 재외동포 바이어 네트워크 구축으로 우리 수출기업의 해외시장 개척과 지원 범위가 더욱 넓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근 주 개최지로서의 전국(장애인)체전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는데 이번에 구축한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2026년 개최될 세계한인경제인대회 국제행사를 유치하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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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4년 세계한인경제인대회 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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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농수특산물 통합브랜드 ‘창에그린’ 하반기 사용 승인
- 30일,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2024년 농수특산물 통합브랜드 '창에그린' 하반기 사용 승인 심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창원특례시, 2024년 농수특산물 통합브랜드 ‘창에그린’ 하반기 사용 승인(농산물유통과) 하반기 사용 심의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3일까지 신규신청 6개소 12개 품목, 연장신청 12개소 28개 품목에 대해 심의를 가졌다. 주요 신청 품목은 새싹삼, 김치류, 단감고추장, 피조개, 홍합 등 농산물, 수산물, 가공품 등이 신청돼 통합브랜드 사용승인 심사 기준에 따라 항목별 사용 승인 적정성 등을 심사했다. 통합브랜드 관리위원회는 장금용 제1부시장이 위원장으로 농업기술센터, 농협, 농산물품질관리원, 생산자 및 소비자 단체 등 각 기관의 대표와 실무자 등이 위원으로 생산, 유통, 안전성, 소비 등에 직접 관여하는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또, ‘창에그린’의 소비자 신뢰성과 브랜드 사용자 의무를 강화하기 위해 심의 전 분야별 공무원 및 유관기관 실무자들로 구성된 자체 품질관리원들이 생산 현장을 직접 찾아 위생점검 등을 실시했다. 심의 결과 18개 업체, 40개 품목 중 1개 업체를 제외하였는데 사유는 주원료가 창원산 30%가 함유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창에그린’은 지역산 농산물 및 수산물 등의 주원료를 사용함으로 소비 촉진에도 동참하고 있다. 이로써 현재 '창에그린'은 44개소, 66개 품목이 승인 돼 전국 도매시장, 대형마트, 로컬푸드직매장, 온라인 등 다양한 유통경로를 통해 출시되고 있다. 장금용 창원특례시 제1부시장은 “브랜드 개편 2년차로 다양성, 품질, 안전성 등을 강화해 안정적 정착에 노력해 왔다"며 "지역 소비에서 전국 소비로 확대하기 위한 브랜드 마케팅 분야에도 영역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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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4년 농수특산물 통합브랜드 ‘창에그린’ 하반기 사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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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두바이 농특산물 홍보행사’개최 신시장 수출확대 노력
- 28일, 경남 진주시는 지난 27일(현지시간), 아랍에미리트 중심도시인 두바이에 위치한 한국 식품 수출 안테나숍(K-Fresh Zone)에서 중동지역 수출확대를 위한 진주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진주시, ‘두바이 농특산물 홍보행사’개최 신시장 수출확대 노력 K-Fresh Zone은 우리나라 농식품 수출이 미미한 유럽, 중남미, 중동 지역에 신규 유통망 개척을 위하여 2013년부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설치 운영하고 있으며, 해외 수출 전진기지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진주실크를 비롯한 도라지 가공품, 유산균 스틱을 전시 홍보했으며, 특히 할랄인증을 취득한 배, 단감, 배주스의 시식행사를 진행하여 이슬람 문화권인 현지 소비자에게 큰 관심을 끌었다. 또, 현지 인플루언서가 참여하여 현장의 열기를 더한 가운데 SNS플랫폼을 통한 다양한 고객층에 홍보함으로 마케팅 효과를 극대화했다. 이번 행사에 한국배영농조합법인(대표 김건수)이 생산자 대표로 참여하여 두바이에서 5개 지역매장을 운영하고 있는 1004고메(1004Gourmet, 회장 신동철)와 진주 단감, 키위 수출을 상담하고, 30만 달러 수출협약을 체결하는 큰 성과도 거뒀다. 두바이 홍보행사에 참석한 조규일 진주시장은 진주지역 농산물의 K-Fresh Zone 입점을 논의하고 중동시장 공략을 위한 관계자 협의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이번 행사가 현지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낸 것은 큰 성과이지만, 이것이 실질적인 수출 증가로 이어져야 할 것”이라며 “향후 진주딸기 등 진주의 대표농산물이 두바이에 진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용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두바이 지사장은 “물류비 지원 폐지 등으로 장거리 수출이 쉽지 않은 상황이지만, aT에서는 다각적인 지원방안 모색을 통해 한국 농식품의 신시장 진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진주시는 서부경남 배 유통, 가공 수출 플랫폼을 구축해 올해 6월 준공과 동시에 ‘가공용 배’을 이용한 배주스를 생산하여 캐나다, 호주로 수출을 시작했으며, 할랄인증을 기반으로 중동권 수출 판로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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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두바이 농특산물 홍보행사’개최 신시장 수출확대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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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방산분야 글로벌 시장 개척 성과’
- 27일, 경남도는 도내 방산기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2024배트남방산수출사절단 경남도는 올해 3억 8천만 원 예산을 투입해 도내 방산업체 24개사를 대상으로 해외마케팅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며, 사업에 참여한 업체가 336만 불(약 46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 지난 7월 도내 8개 방산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베트남 방산수출사절단’을 파견하여, 베트남 하노이와 호찌민에서 총 29건의 상담을 진행하고, 계약기대액 3,460만 불을 달성했다. 9월에는 유럽 3대 방산 전시회 중 하나인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 참여하여 총 42건 상담을 통해 계약기대액 4억 3,917만 불을 달성했다. 특히, ‘베트남 방산수출사절단’에 참가한 A사는 현장에서 베트남 업체와 36만 불(약 5억 원)의 수출계약을 체결했다.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 참여한 ㈜경도는 최근 동남아 B기업과 300만 불(약 41억 원)의 방산관련 부품 수출계약을 체결하고, 현재 2,000만 불(약 273억 원) 규모의 추가 수출계약도 협의 중이다. ㈜경도 관계자는 “경남도의 지원으로 방산기업의 수출시장 판로 개척과 글로벌 네트워크 형성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세계 시장 진출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박완수 도지사를 단장으로 한 경남대표단은 ‘폴란드 국제방위산업전시회’에서 도내 방산 중소기업 ㈜메티스, ㈜에어로매스터, ㈜경도, 영풍전자(주), ㈜우리에이치큐 5개사와 폴란드, 튀르키예, 독일 등에 소재한 6개 해외기업 간 총 3,800만불(약 500억원) 규모의 수출 업무협약 체결을 지원했다. 경남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11월, 도내 8개 방산 중소기업으로 구성된 ‘UAE 방산수출사절단’을 아부다비와 두바이로 파견해 중동시장 개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경남도는 K-방산의 세계 시장 점유율이 증가하는 가운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등 국내 대표 방산기업이 위치한 경남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관심이 높아지는 만큼, 내년에도 방산 분야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도내 기업들의 수출 판로 개척에 앞장설 계획이다. 양상호 경남도 국제통상과장은 “경남의 주력산업인 방산, 조선, 기계산업 등의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수출 지원사업을 강화하고, 도내 기업의 수출 확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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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방산분야 글로벌 시장 개척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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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현대로템, 한화에어로 방문
- 27일, 경남 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지난 25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과 국가안보실장 등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관내 대표적 방산기업인 현대로템과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차례로 방문했다고 밝혔다.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현대로템, 한화에어로 방문(전략산업과) 이날 오전에는 현대로템을 방문해 동력분산형 고속열차인 EMU-260 완성차량을 시승하고 이어서 K-방산 퀀텀 점프를 이끈 명품무기인 K2 흑표전차 기동 시연 참관 후 생산라인을 시찰했다. 오후에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방문해 K-방산 무기의 우수성을 두루 갖춘 K-9자주포, 다연장 로켓 천무의 장비 기동 시연을 참관하고 생산라인 시찰이 이어졌다. 이로써 폴란드에 수출될 우수한 K-방산 무기 성능은 물론 제조라인까지 직접 확인함으로써 앞으로 추가 수출계약에도 청신호가 켜질 것으로 기대된다. 폴란드는 지난 2022년 K2전차 180대를 포함하여 자주포 경공격기 등 총 약 124억달러(약 17조 원) 규모의 한국산 무기체계를 구입하여 K-방산의 ‘큰 손’으로 떠올랐다. 이는 방산수출액의 72%에 이르는 규모다. 이후에도 K-9자주포와 다연장 로켓 천무를 잇따라 추가 구매한 폴란드는 K-방산 핵심고객으로 굳건히 자리매김했다. 현재 1차 계약분이 인도 중인 가운데 안제이 두다 대통령의 현장 방문은 양국 간 방산 협력의 성과를 더욱 공고히 유지하여, 자국 폴란드 신정권의 한국 방산 도입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몰이를 잠재우겠다는 의도도 담겨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그간 창원특례시에서는 폴란드와의 K-방산 수출 훈풍을 이어가기 위해 양국 중앙정부 간 협력체계 외에 시 자체적으로도, 방산 세일즈 일환으로 지난해 9월 폴란드 최대 방산 전시회인 MSPO 2023에 참가해 K-방산의 메카도시로서의 위상을 알렸다. 또, 현대로템의 현지생산 컨소시엄 계약사인 WZM 방산기업이 소재하고 있는 포즈난시와 도시 간 우호협력을 체결하고 방산을 비롯한 여러 분야에서 내실화를 추진 중이다. 홍남표 시장은 “이번 안제이 두다 대통령의 관내 방산기업 방문은 한국산 무기에 대한 폴란드의 관심 증대와 방산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하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며 “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이자 K-방산 전성기를 이끈 폴란드와의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지자체 차원에서의 방산 세일즈, 민수분야 협력, 체계기업과 관내 중소기업 간 대·중·소 상생방안 모색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수출 지원사격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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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 현대로템, 한화에어로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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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국제어업박람회 참가
- 27일, 경남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중국 청도에서 개최되는 중국 국제어업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통영시청사 전경 중국 국제어업박람회는 보스턴, 바르셀로나와 함께 세계 3대 수산전문박람회로 세계 각국의 바이어와 중국 소비자를 만날 수 있어 통영 수산물의 수출판로를 중화권뿐만 아니라 전 세계로 확대할 수 있는 최적의 플랫폼이다. 시는 굴수하식수협, 근해통발수협, 멍게수하식수협, 동북아영어조합법인, ㈜바다해찬, ㈜세양물산, ㈜통영푸드스토리, 통영원어업회사법인(주) 등 8개 업체와 함께 수출개척단을 구성해 국제어업박람회에서 굴, 장어, 멍게, 바지락, 냉동어류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는 51개국, 1,680개 이상의 업체가 참가하고, 전 세계의 수산물 바이어들이 방문할 예정이며 청정바다 통영에서 생산된 수산물을 홍보하고 수출상담을 통한 새로운 판로 개척뿐만 아니라 최신 수산식품 트랜드를 파악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전망한다. 천영기 통영시장은 “중국 국제어업박람회가 통영 수산물을 알릴 최고의 자리가 될 것”이라며 “통영의 우수한 수산물을 전 세계에 홍보하고 수출판로를 개척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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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중국 시장 공략을 위해 중국 국제어업박람회 참가


